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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복지서비스 우수 포상금 전액 이웃돕기 성금 기탁
광주시 남한산성면은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읍면동 복지서비스 우수분야 평가’를 통해 받은 포상금 50만 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남한산성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성과로 받은 포상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남한산성면은 그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윤석노 면장은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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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주민 조동훈 씨, 설 앞두고 성금 100만 원 기부
(좌측부터) 박경분 면장, 조동훈 씨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 시우리 주민 조동훈 씨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조 씨가 지난해 9월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성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조 씨는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 조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안면은 이번 기부가 민간 중심의 자발적 나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협의체와 유관기관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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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및 복지서비스 이용인 대모집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정보화 역량 강화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어울림 평생학습 △집합 정보화 교육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어울림 평생학습은 턴앤스윔, K-POP 무브, AI 컴퓨티어, 힙한핏합 등 24개 과정으로 운영돼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집합 정보화 교육은 AI 기반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부터 모바일 활용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장애인 웹툰 아카데미는 2025년 국내 주요 웹툰 공모전 4개 부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작가 양성 및 창작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 예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 모집공고는 오는 2월 중 복지관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의 일상 돌봄 공백을 해소할 전문 복지서비스도 병행한다. 주간 활동 서비스는 낮 시간 자조 모임과 지역 사회 문화 체험을 지원하며, 2026년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장애인의 일상 활동을 보조할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도 시행 한다. 예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평일 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김소영 남양주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지역 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역량과 문화 예술 교육을 강화하여 더욱 풍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누리집 및 복지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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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프로목민관 업그레이드로 적극행정 혁신 주도
남양주시는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허가와 법률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불편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이 ‘프로목민관’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는 남양주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해당 제도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월 평균 3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여 차례의 자문회의를 통해 총 33건의 복합 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범위와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목민관 인력풀 확대 △적극행정 직원의 보호를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 △자문 접근성 제고를 위한 목민게시판 운영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목민신문고’ 운영 등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실무 공무원이 인허가 등 행저 업무 과정에서 보다 쉽고 편하게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 신속한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혜를 모으는 것이 다스림의 근본이라는 정약용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가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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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베트남 영화 〈THE LAST BULLET〉 감독·배우진 초청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1일 베트남 영화 의 감독 및 주연 배우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국제 영화·문화 교류 및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의 연출을 맡은 딘뚜안부(DINH TUAN VU) 감독과 난푹빈(Nhan Phuc Vinh), 탄후옹(Thanh Huong)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함께했으며, 유한대학교 측에서는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강현종 교수, 박아인 교수 등이 참석해 콘텐츠 산업과 고등직업교육의 연계, 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국제 공동 프로젝트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 연계 가능성, 학생 대상 특강, 마스터클래스,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베 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모델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유한대학교는 최근 AI·DX 기반 교육 혁신, 국제 교류 확대,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 교육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는 국제 문화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방문단을 맞이한 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 콘텐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국내 배우로는 이경영 배우가 출연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영화로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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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준초고층 아파트 ‘화재안전 긴급점검’ 실시 … 시민 불안 해소 총력
(준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긴급점검 사진.)포항시는 지난 2025년 11월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준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긴급점검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아파트 총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로는 남구 6개소(24개 동), 북구 9개소(58개 동)가 포함된다. 시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 및 소방 관계 법령 등의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점검에 나섰다.건축분야에서는 ▲방화구획 및 방화문 유지관리 ▲직통계단·옥상 피난공간 관리 ▲피난시설 확보 여부 ▲공용부 및 외벽 마감재의 화재안전성능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소방분야에서는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제연설비 가동 상태 ▲비상·피난용 승강기 운행 적정성 ▲세대 내 대피공간 및 피난기구 비치 여부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결함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완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 화재는 사전 점검과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화재에 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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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겨울철 대비 취약계층 보호 위한 한파쉼터 일제 점검 실시
(포항시가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6일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보일러·온열기 등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한파쉼터 이용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시설 내부 안전 위험 요소 유무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과 편의성도 꼼꼼히 살폈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인근 한파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상시 정비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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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가 맺어준 인연, 백년가약 결실 맺다
24년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현장.(‘둘이서 손잡고 갈래요’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커플 사진.)포항시가 운영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2024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모(33) 씨와 김모(34) 씨가 약 1년 6개월간의 교제 끝에 지난 2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교제 기간 동안 신뢰와 애정을 쌓아 결혼에 이르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포항시의 상징인 ‘연오랑세오녀’ 인형을 기념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전을 통해 “포항시의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 소중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포항에서 사랑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 교제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만남을 넘어, 매년 높은 매칭 성과를 보이며 지역 청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가 나오면서, 해당 프로그램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청년들이 포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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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맞아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 10% 특별할인 판매
(2026 설맞이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포스터.)- 내달 3일부터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 400억 원 10% 할인판매- 월 구매한도 통합 50만 원·지류형은 최대 30만 원, 예산 소진 시까지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분은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 원 등 총 6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시는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설 명절보다 50억 원 늘린 200억 원으로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유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 계획이다.지난 16일에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230억 원 완판에 이어, 이번 설 명절 600억 원 발행 등 올해 연초에만 총 830억 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풀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시는 1월 할인율 9%에서 1%를 상향해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할인율을 10%로 적용하며, 개인 구매 한도 역시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했다.포항사랑카드 보유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포항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을 통합해 월 50만 원까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8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65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형·모바일은 내달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5,150개소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강덕 시장은 “연초 대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상품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누적 2조 5,886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시는 사용처 제한을 통해 대형마트 및 온라인 유통 채널 중심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유도해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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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주민 중심 도시재생’현장에서 답 찾다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미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에서 나아가, 주민 참여와 운영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정이 앞서기보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도시재생의 본래 목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운영 구조와 지속 가능한 콘텐츠가 도시재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개관 준비와 함께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드웨어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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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 사랑 가득한 기업들의 장학금 기탁 이어져
(26일 ㈜안심전력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는 26일 ㈜안심전력에서 300만원, ㈜코리아식품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안심전력은 건설업 기반의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 내 전기설비 시공과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재현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고경면에 위치한 ㈜코리아식품은 축산물 직수입과 국내 도축장과의 안정적인 계약을 통해 엄선된 원료를 공급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경상북도 투자유치 우수기업상 수상에 이어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탄탄한 성장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학금은 202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전현욱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천의 인재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책임감 있는 장학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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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영국 코벤트리시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 개최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2일, 영국 코벤트리시와 공동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상회의는 ㈜하도케이루트의 중재로 진행되었으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하남시장애인체육회 이사 겸임)을 중심으로, 허중강 사무국장, 한철희 팀장, 김현숙 팀장이 참석했다. 또한 ㈜하도케이루트 최현 대표, 박종우 본부장, 최라지 교육소장, 오숙정 본부장이 함께했다.영국 코벤트리시에서는 짐 스테판(Jim Stephan) HADO 영국 대표, 조나단 헌트(Jonathan Hunt) 코벤트리시 시의회 스포츠 총괄 책임자, 제인 바로우(Jane Barlow) 코벤트리시 시의회 GO CV 담당자, 데클란 코널리(Declan Connolly) 스포츠 코벤트리 관계자 등 장애인 스포츠 및 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 협력 논의는 2025년 7월 15일, ㈜하도케이루트 주최한 「글로벌 미래형 체육 수업–원거리 AR 스포츠 교류전」를 계기로 본격화되었다. 당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선수들과 영국 코벤트리시 장애인 선수들이 HODO 스포츠 대전에 함께 참여하며 첫 국제 교류를 시작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R 스포츠를 매개로 교육·체육·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를 실현하고자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포용스포츠로서의 AR 스포츠 국제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제 포용스포츠 문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영국 코벤트리시는 스포츠를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적극 활용하며, 장애인 스포츠를 포함한 포용적 체육 정책을 도시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하남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학교,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포용스포츠 실증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각 도시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화상회의에서 양 기관은 2025년 개최된 원거리 AR 스포츠 교류전의 성과와 각 도시의 장애인 스포츠 복지 정책을 공유하였으며, ▲AR스포츠 국제 교류전 ▲공동 체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 참여형 포용 스포츠 모델 구축 등 스포츠를 매개로 한 도시 외교 및 국제 협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2025년 AR 스포츠 교류전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 도시 간 정기적인 AR 스포츠 교류전 및 국제 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였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스포츠를 도시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 복지를 실천하는 코벤트리시의 정책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교류가 AR 스포츠 대회를 넘어, 향후 양 도시 간 복지·교육·체육 등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시도는 AR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국제 포용스포츠 협력을 넘어, 도시 간 정책 연계와 국제 교류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향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의 지속적인 국제 협력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hanamrehab.or.kr) 또는 지역사회개발팀(031-760-994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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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3년 연속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1천만 원 후원”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하남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1월 21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3년 연속 이어진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변함없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 위탁기관으로서 산업안전 및 직무 교육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며, 기업과 근로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러닝교육원과 함께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한 혁신적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습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품질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 이러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저소득 재가장애인 100가정을 선정해, 산타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나누미 산타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행사에는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임직원들이 산타봉사단으로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김영칠 대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과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 경제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기업의 나눔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협력이 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고, 하남에서 시작된 따뜻한 온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책임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협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이번 후원은 포용적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hanamrehab.or.kr) 또는 지역사회개발팀(031-760-994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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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한파쉼터 현장 점검 실시
군위군은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쉼터 이용 안내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군위군은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추운 날씨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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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군위전통시장 화재 안전 합동 점검 실시
군위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강북소방서,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기·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 시설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 분야와 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점포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점포 내 전기 설비 상태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인회는 시장 입구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했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군위전통시장 내 곳곳에 이동식 소화기가 구역별로 적절히 설치·관리되고 있는 점이 확인되었으며, 현장에 참여한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충분히 비치해 둔 것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며 자율 안전관리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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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25일 의흥면 이지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재대구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짜장면을 대접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박정호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군위군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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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주민·단체, 고곡리 화재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이성재), 효령사랑회(회장 송근발), 고곡2리 주민들(이장 홍순호)은 1월 26일 고곡리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10일 새벽 5시경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전기 합선 화재로 비닐하우스 9개 동 중 3개 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6개 동도 피해를 입는 등 총 1,800여 평 규모의 시설이 손실을 입어 농장주는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와 효령사랑회, 고곡리 주민 40여 명은 농장주와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을 방문해 하우스 내 보온커튼 및 불에 탄 부직포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내부에 남아 있던 각종 기자재를 정리하는 등 복구를 위한 기초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이성재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장, 송근발 효령사랑회장, 홍순호 고곡2리 이장은 “오늘 모인 따뜻한 마음이 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현장에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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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파크골프 성지 도약을 위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운영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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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K-스타월드·5성급 호텔, 부동산 개발설은 오해”
26일 오후 미사3동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한강 출렁다리·한홀중 담장 등 미사3동 지역 현안 해결에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26일 오전 초이동에서 열린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초이동 주민의 교통망 확충에 대한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삼성동 GBC나 강남 조선 팰리스(센터필드) 사례처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수익 시설을 병행하는 것이 랜드마크 조성의 일반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특히 해당 부지는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목표로 제안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하남시는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계획이득은 공공기여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특혜 논란을 투명하게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한강 출렁다리가 철새 서식지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이 시장은 “환경성·경관성·기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천 내 교각이 없는 '무교각(Zero-Pier) 현수교'를 최우선 도입 시설로 선정했다”라며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해당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 출범 이후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지방자치 시대에 부합하는 협력형 발전 모델로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상생 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해 이달 22일 용역 보고회를 마쳤다. 시는 2월 중순 최종보고회를 거쳐 28일 용역을 준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한홀중학교의 높은 담장 문제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면서도 주민의 생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며 지역에 열려있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교육청을 상대로 담장 낮추기와 개방형 구조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개교 후 학교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남시는 교통 및 환경 현안에 대해 황산 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한 우체국 앞 차선 확대(1차선→2차선)를 연내 추진하고, 느티나무 공원 정비는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진행된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초이동을 ‘하남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곳’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교통망 확충에 대해 동남로 연결도로와 초광산단 직결로 개설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현재 시장은 “산단과 연결하는 약 170m 구간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도로가 개설되는 시점에는 LH, 국토부와 협의해 반드시 연결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 직결로 개설에는 약 12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산 신도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이~황산 간 4차선 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 도면 공고와 내년 보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거 환경 개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레미콘 사업장의 비산먼지 대책에 대해 이 시장은 “상생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주요 요구 사항인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민원이 집중되는 초이1·6·11통 등 미공급 지역은 개발제한구역(GB)과 사유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시공 여건에 제약이 많다. 시는 경기도에 도비 예산 추가 확보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도시가스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여건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초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는 5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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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본격 시행
(2026.1.11. 압해 눈 오는 날 애기동백)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신안군 인접 도시인 목포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관람료 할인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원 관광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할인 혜택은 정원매표소 방문시 목포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