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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선수 대구시 유튜브 전격 출연! 사인볼 이벤트까지
대구광역시는 시정 홍보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TV’의 대표 콘텐츠인 ‘대구한바퀴’는 시즌2를 맞아 실·국장, 홍보대사, 지역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2024년부터 제작된 ‘대구한바퀴’는 김민정 뉴미디어팀장이 대구의 읍·면·동을 다니며 즐길거리와 먹거리,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34편이 공개됐다. 최근 고정 시청층을 중심으로 편당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 수 14만 명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시즌2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대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칠성동 편에는 대구시 실·국장(공보관)이 출연했으며, 두 번째 주자로 대구시 홍보대사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1월 16일 업로드 예정인 ‘황금동 편’에 출연한다.이번 영상에서는 황금동에 위치한 어린이세상,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창의융합교육센터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원태인 선수의 모교인 경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창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나눈다. 또한 추천 맛집을 찾아 ‘먹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원태인 선수 출연을 기념해 구독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동 편’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원태인 선수의 친필 야구 사인볼을 증정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 ‘대구TV’는 ‘대구한바퀴’뿐만 아니라 ‘대구리뷰’, ‘시민의삶’, ‘대구라이딩’ 등 뉴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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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장, 명예퇴직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뜻 모아
대구 서구청(청장 류한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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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산업단지 대상 선제적 안전 점검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3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서구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내에서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점검은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청 산단진흥과와 서구청 안전총괄과 및 경제과,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구청 주도로 염색산업단지 내 1개 업체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2,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는 노후 전기 시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밀집된 공장 배치 등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점검단은 ▲전기 기계 ‧ 기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방지 조치 ▲소화기구 설치 장소 ‧ 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화재 등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과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자율 점검을 생활화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를 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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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2동,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첫발!
인천시 중구 운서2동은 2026년 1월 1일 새롭게 개청한 운서2동의 유동숙 신임 동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유동숙 동장은 지난 1월 12일과 13일에 ‘LH1단지아파트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 상태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폈다.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운서2동 개청과 함께 부임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여러 현안으로 바쁜 가운데, 경로당을 먼저 찾아줘 고맙다. 새로 출범한 운서2동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운서2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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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공항 이용객 대상 ‘영종구 상징물’ 선호도조사 ‘눈길’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선정과 관련한 현장 선호도조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국제적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공항 이용객들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문 도시인 ‘영종구’에 가장 적합한 상징물을 선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조사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오프라인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제시된 후보안 중 가장 선호하는 안에 스티커 1매를 부착하는 식으로 조사에 응했다. 10초 내외의 짧은 참여 시간으로 높은 접근성과 참여도를 보였다.특히 현장에는 조사원이 상주해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간단히 안내하고, 1인 1회 참여 원칙을 지키도록 관리함으로써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또, 언어 부담이 거의 없는 방식으로 운영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공항 이용객도 자연스럽게 조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조사는 공항 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공용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공항 이용객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조사는 공항 이용객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라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공감도 높은 최종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중구는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1월 7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영종구 상징물 선호도조사’를 진행하며, 상징물 선정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추진 중이다.참여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스캔 후 응답하면 된다. 중구청(1청·2청) 민원실 또는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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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 산업’ 육성 나선 인천 중구, 인센티브제 도입·운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결과 보고 제출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정치·종교·친목 행사, 체육대회, 타 기관에서 유사 혜택을 받은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길 희망할 경우, 행사 시작 최소 10일 전 중구청 문화관광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행사 후 3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방식으로 송부해야 한다.이후 서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인센티브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참가자 인원과 숙박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행사 1회당 최대 400만 원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한 마이스 산업의 핵심 도시”라며 “앞으로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중구 문화관광과(032-760-64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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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년 방치 옛 주조장, 칠곡군청 팀장 선후배가 주차장으로 탈바꿈
주차장은 환상 케미’ 배경 앞에 선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 두 공무원. 오른쪽이 전찬웅 팀장, 왼쪽이 문세영 팀장.(방치 공간이 주민 주차장으로! 1일 문 연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의 전경. 총 63면 규모다.)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전환점은 2024년‘후배’문세영(47)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뒤이어 부임한‘선배’전찬웅(49) 팀장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 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약 500평), 63면 규모로 완성됐다. 두 팀장은 모두 영남대 토목과 출신으로, 선후배가 시차를 두고 같은 업무를 이어받아 하나의 사업을 완성한 사례다. 문 팀장이 활용 기반을 만들었고, 전 팀장이 확장·조성을 마무리했다. 운영 이후 주차장은 상가·주거지역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달 말 준공되는 ‘행정문화복합플랫폼’과 인접해 향후 방문객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지는 토지 소유주가 5년간 무상 제공하고, 칠곡군은 철거와 조성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치된 사유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해 원도심 주차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 관계자는“활용이 어려웠던 민간 부지를 공공시설로 전환하기까지 담당자들의 집요한 노력이 있었다”며“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원도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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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특전사 동지회, 2026 희망나눔 저소득층 후원금 기탁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지회장 임종근)는 13일 시청을 방문해 2026 희망나눔 성금으로 저소득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특전사 동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으며,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전사 예비역들로 구성된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재난구조협회에 소속돼 수중 환경정화, 인명구조 지원, 자율방범 합동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근 지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특전사 동지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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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선도도시 달서구” 향해… 달서구, 출근길 청렴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청렴주간을 계기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청렴선도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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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귤 재배 농가 대상 겨울전정 현장 자문 실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하나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감귤연구회 소속 귤 재배 농가 7곳을 대상으로 겨울전정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자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귤 재배 전문가를 제주도에서 초빙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작목으로 도입된 감귤 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감귤은 해거리 발생을 줄이고 수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재배 초기 단계에서 정지·전정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특히 겨울전정은 생육과 수량,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농가들의 기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 지역에서 재배되는 감귤은 일교차가 큰 지역적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팔당愛감귤’이라는 지역 공동브랜드로 운영 중인 겨울철 수확 체험 농장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주도를 방문해 선진 재배 기술과 신품종 정보를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농한기에는 겨울전정 기술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감귤 재배가 광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 발굴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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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통장협의회, 2026년 연시 월례회의 개최…신임 임원진 선출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통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중 오포2동 통장협의회 연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월례회의로, 지난해 양벌1통에서 분통된 양벌12통의 신임 통장을 포함해 총 16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협의회장에는 김관영 매산3통장, 부회장에는 이종대 매산4통장, 총무에는 남상진 양벌1통장이 각각 선출됐다.이어진 현안 회의에서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주요 시정 홍보 사항과 함께 오포2동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행정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임에 성공한 김관영 협의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덕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포2동은 지난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현재 매산동 4개 통, 양벌동 12개 통 등 총 16개 통과 103개 반으로 편성돼 있으며 16명의 통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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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세종정부청사 방문!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해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 철도 공단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한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자와 정부 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의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홍천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100년 미래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홍천역세권 개발구상 구체화 방안과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철도 건설사업을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총 32.7km 길이의 단선철도이며,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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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1기동사단,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 취임
▲최성진 7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는 김종연 11기동사단장(오른쪽) (사진제공 = 11기동사단)육군 11기동사단은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 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 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하여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 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며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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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바론디벨롭먼트, 하남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하남시는 지난 13일, ㈜바론디벨롭먼트(대표 이정우)가 하남 사랑愛 나눔 성금으로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바론디벨롭먼트 이정우 대표, 노승호 이사, 유영수 이사, 이태경 이사, 이지웅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하남시에 소재한 부동산 분양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론디벨롭먼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이정우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하남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론디벨롭먼트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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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회장 배인호)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회장 배인호)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고홍원 대구지사 사무처장, 백인계 나눔위원회 위원장, 김신혜 전국협의회 홍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봉사, 보건사업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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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소각장 입장 번복은 허위 공격, 왕송호수는 절대 불가”
-한채훈 의원 “시민 몰래 추진한 소각장, 입장 바뀐 것은 내가 아닌 의왕시”-한채훈 의원 “필요성과 입지는 별개, 밀실 소각장 행정 즉각 중단하라”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소각장 입장 번복’ 주장에 대해 “질의 맥락을 왜곡한 명백한 허위 공격”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한 의원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도시 운영을 위해 소각 시설이 필요하다는 원칙론적 입장과,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에 소각장을 짓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단 한 순간도 ‘부곡동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에 찬성한 적이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그동안 한 의원이 의회 질의 등에서 소각장 문제를 언급하고 지하화 등 현대화 방안을 요구했던 것은, 시가 차일피일 시간을 끌다가 결국 부곡동인 3기 신도시 지구 내에 대규모 소각장을 기습적으로 건립하려는 ‘대못 박기 꼼수’를 막기 위한 선제적 견제였다는 설명이다.한 의원은 특히 의왕시 행정의 무능과 불통을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출자 지분을 포기하며 스스로 발언권을 잃어버린 결과가 지금의 소각장 사태를 초래했다”며, “이제와서 평일 오후 4시라는 참여가 불가능한 시간대에 기만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규탄했다.이어 한 의원은 “밀실에서 추진되어 온 부곡동 소각장 건립 시도를 저지하고, 멸종위기종 수달이 노니는 왕송호수의 환경권을 사수하는 일에 의정 활동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입장이 바뀐 것은 본 의원이 아니라, 시민 몰래 소각장을 추진하려다 들통난 의왕시의 행정”이라며, “의왕시는 즉각 기만적인 행정을 멈추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원점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입장문] “소각장은 필요하지만, 왕송호수는 절대 안 됩니다!”-한채훈 의원, ‘입장 번복’ 허위 공격에 단호히 대처…“입지는 별개의 문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저의 소각장 관련 입장 번복 주장은 질의의 맥락을 왜곡한 명백한 허위 공격입니다. 저는 단 한 순간도 ‘부곡동 왕송호수 소각장’에 찬성한 적이 없습니다. 소각 시설은 도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시설입니다. 그러나 ‘필요성’과 ‘입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의 일관된 핵심은 “왜 하필 우리 의왕의 자부심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왕송호수인가? 왜 밀실행정으로 지역주민들 모르게 추진되었는가?”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의왕시 행정부는 밀실에서 부곡동 왕송호수 인근에 100톤 규모의 대형 소각장을 건립하려는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제가 과거 의회 질의에서 소각장 문제를 조속히 다루고 지하화 등 현대화 방안을 요구했던 것은, 시가 차일피일 시간을 끌다가 결국 3기 신도시 지구 내에 대규모 소각장을 기습적으로 대못 박기 하려는 꼼수를 막기 위한 강력한 견제였습니다. 행정의 무능과 불통으로 인해 3기 신도시 출자 지분을 포기하며 발언권조차 잃어버린 의왕시가, 이제는 평일 오후 4시라는 ‘기만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곡동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통이 아니라 시민을 향한 선전포고입니다. 저 한채훈은 분명히 밝힙니다. 멸종위기종 수달이 노니는 왕송호수를 지키고, 부곡동 주민들의 환경권을 사수하는 일에 제 의정 활동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입장이 바뀐 것은 제가 아니라, 시민 몰래 소각장을 추진하려다 들통난 의왕시의 행정입니다. 저는 끝까지 시민 곁에서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을 저지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굴뚝 연기가 아닌 맑은 호수를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1월 14일의왕시의회 의원 한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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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로부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매년 남부권 시·군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이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 조례를 잇달아 발의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박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18세 미만 아동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정신장애인, 치매 환자까지 범주를 확대한 ‘실종아동 등의 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며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산 등 올바른 임종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쌓아왔다.박혜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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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 개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사진 좌측)으로부터 제41대 학교장 박진희 소장(사진 우측)이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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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14일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를 비롯해 지역 내 16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3,8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상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전해주신 장학금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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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26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천 여성들의 새해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 축하 인사, 장학금 1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식,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됐으며, 1995년 창립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숙 회장은 “올해 신년교례회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영천시가 준마도약(駿馬跳躍)하는 변화의 중심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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