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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이장협의회, 환경실천운동 실시!
옥포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성호)는 5일 옥포지구 일원에서 환경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각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곳곳의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자주 이용하는 옥포지구 상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주변 환경 정돈 작업을 실시해 지역 상권의 이미지 개선과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성호 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옥포읍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포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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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케이메디허브, 2026년 첨단·혁신에 방점
(케이메디허브 전경)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재단은 1월 5일(월)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신규 인프라의 연착륙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치사슬을 혁신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재단은 ▲국내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역할 강화 ▲공공(公共)역할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길잡이이자 동반자로서 ‘혁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셰르파(Sherpa)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6년은 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함은 물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작년 1월 다짐했던 직원의 바람막이, 기업의 디딤돌, 혁신의 용광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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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농업의 주역’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최대 5억 원 지원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1899-0072) 또는 포항시 농업정책과(☎270-26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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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500억 원 규모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를 유지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융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펀드(www.gfund.kr)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 신청 기업은 회원가입 후 운전자금 신청 및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270-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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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병오년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영천시는 5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했다.올해 새해둥이는 지난 1일 출생한 체중 2.8kg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이며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 씨와 이 씨 부부의 첫째아다.산모 이 모 씨는 “우리 아이가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은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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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만 시간의 기적’ 일군 권순인•이구범 부부, 대통령표창 수상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자 권순인•이구범 부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20,658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이 된 ‘점역의 손길’권순인·이구범 봉사자는 지난 1999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학습 도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눈’이 되어왔다. 2009년에는 관련 단체를 직접 창단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의 맹학교에 점역(점자 변환) 교재를 만들어 보내는 활동을 시작했다.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점자 도서와 전자도서(Daisy)는 학습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시각장애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원생들에게까지 지식의 통로가 되어주었다. 현재까지 기록된 권 씨의 총 누적 봉사 시간은 20,658시간으로,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다.■ 하남시 지역 사회의 ‘진정한 멘토’권 봉사자의 활동은 점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하남시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경기도 시각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 등에서 점자 교육 봉사를 지속해 왔으며, 교사 경력을 살려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수학 지도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제공하며 올바른 성장을 도와왔다.이번 표창은 권순인·이구범 봉사자가 근면 성실한 자세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표본을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정부 관계자는 “권순인·이구범 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며 표창의 의미를 밝혔다.하남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권순인 봉사자의 수상은 우리 지역 사회의 큰 경사이자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큰 자부심을 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권순인·이구범 부부의 봉사정신이 지역 사회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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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고에서 진로특강 진행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삶을 진로와 꿈에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접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왔다. 2026년에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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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전문대학 부문 2년 연속 수상 쾌거
(이용권 유한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에서 전문대학 부문 대상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한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교육 강화와 ESG 경영 실천, 그리고 융합 중심의 교육혁신이 교육 수요자와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유한대학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전공직무연수 △ESG 해외봉사 △글로벌 취업사관학교 △해외 단기연수 △교환학생 등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 글로벌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전공별 글로벌 직무연수를 통합한 ‘글로벌 프론티어(Global Frontier)’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유한대학교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환경(E), 사회(S), 투명경영(G)에 기반한 ESG 경영을 강화해왔다.유한양행·유한킴벌리 등 유한 가족사와의 ESG 실천 공동 선언, 사회적 책임 교육을 위한 ‘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국내·외 플로깅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확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자유전공학과’를 도입해 학생 주도형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교육혁신을 대표하는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입학 첫 학기 동안 진로 탐색 기간을 거쳐 스스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2021학년도 신설 이후 5년 연속 전공 희망 배정률 100%를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융합모듈 교육과정과 학생이 직접 과정 설계에 참여하는 ‘자기설계 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를 확립했다.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지·산·학 네트워크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실무 투입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장은영 총장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유한대학교가 추진해온 글로벌·ESG·융합 기반 교육 혁신이 교육 현장과 사회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발맞춰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유한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역량 기반 교육,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융합 중심의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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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충혼탑 광장서 2026년 신년참배 거행…새로운 도약 결의 다져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5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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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병오년 힘찬 출발! 포항시, 시민 행복·더 큰 도약 다짐하는 시무식 개최
이강덕 포항시장 신년사2026 새해 다짐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단체 퍼포먼스.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새해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카드섹션과 구호 제창을 통해 새해 각오를 공유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으며, 전 직원이 함께 신년 인사와 새해 인사 떡을 나누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신년사에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만들어온 ‘포항 모델’은 분명한 선도 사례”라며 “포항의 변화와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임기 마지막 시무식이지만 마지막이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포항과 경북,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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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駿馬跳躍)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2026년 시무식 진행 모습(충혼탑 참배)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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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서비스 운영 실적,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남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남구는 관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질 관리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 참여율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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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병오년 새해 첫 새벽 환경공무직 가족 격려
대구 남구의 조재구 남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첫날 새벽, 앞산 큰골에 위치한 환경공무직 근무 현장을 찾아 이른 새벽부터 근무에 나선 환경공무직 직원들을 직접 만나 새해 덕담을 전하고, 떡국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남구가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16년 연속 최우수’의 명예와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공무직 여러분 모두가 남구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남구청은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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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대관 시작!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dsart_mh@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www.ds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센터 활용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많은 동호회와 단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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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읍 필봉회, 17년간 이어온 나눔의 힘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동기회인 필봉회(회장 정경현)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필봉회는 유가읍 음리 필봉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비슬초 동기들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필봉회는 2010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이는 지속적인 책임감과 관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기부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경현 회장은 “같은 학교에서 자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뜻을 전했다.김성진 유가읍장은 “필봉회의 꾸준한 후원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필봉회의 따뜻한 나눔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일깨우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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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 대구시 직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강조▸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시정 당부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금)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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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026년 병오년 앞산 충혼탑 신년 참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금)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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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시상식)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AX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X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ZERO)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총19차례 이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8.9%*)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한국환경공단 기준)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한편, 1월 2일(금)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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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시무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참배를 진행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약용 묘역에서는 주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뒤,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동 묵념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기렸다. 이어 기획조정실장이 낭독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다산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나는 나비’, ‘남양주 피크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수처리과 허정윤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후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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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안전 위해 관내 시가지 제설 작업 ‘구슬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일 밤 8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주민 불편 해소와 군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군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고, 관내 도로 13개 노선 180km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하여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2일 이른 아침부터 김산 군수,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직자들은 무안군청부터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와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김산 군수는 “대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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