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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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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빠, 엄마와 행복하게” 아이들 소원 담긴 새해맞이 엄빠랑 아이스링크
신년운세 뽑기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운세 캡슐을 건네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 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소원 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또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새해맞이 이벤트는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아이스링크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년운세 뽑기와 소원 트리 소원지 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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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군민 안전 다짐하며 2026년 새해 업무 시작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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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예산 5,109억 원 ‘역대 최대’ 편성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체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5,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7억 원으로 2억 원이 늘었다.분야별로는 ▲농림수산분야 1,193억 원(23.8%) ▲사회복지분야 1,104억 원(22%) ▲문화관광분야 491억 원(9.8%) ▲환경분야 371억 원(7.4%)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해창, 염대, 십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5억 원)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45억 1천만 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2단계 사업(35억 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29억 3천만 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29억 3천만 원) ▲진도농수산물 유통물류허브센터조성(24억 원) ▲나리항 정비사업(21억 3천만 원) ▲죽항도 선착장 보강사업(12억 원) 등이 반영됐다.진도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민생경제와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을 집중했다”라며, “사상 첫 5천억 원 재정 시대를 맞은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재정을 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2025년도 최종예산 6,170억 원 가운데 1,950억 원을 농림수산분야에 투입해 3년 연속으로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농수산분야에 편성해 왔다.진도군은 올해에도 농림수산분야에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에 집중하며 농어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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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1월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 육아휴직 기간 매월 30만 원씩 최대 1년까지 지원해, 가족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강남구는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79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이번 장려금은 출산 이후 양육 단계에서 체감되는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정책 축을 ‘초기 비용 지원’에서 ‘돌봄 참여 확대’로 넓히는 조치다.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하는 사람이다. 대상 자녀는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6+6 부모육아휴직제’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1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온라인(정부24)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서, 육아휴직급여 지급 결정 통지서, 육아휴직 확인서, 신분증 및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결심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경제적 부담과 직장 분위기”라며 “이번 장려금으로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뒷받침해 맞돌봄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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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적토마처럼 역동적이고 힘찬 새해 되길” 2026 와룡산 해맞이 행사 개최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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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시무식 개최 “자족경제 도시 전환의 골든타임” 선포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열린 합동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열린 신년 참배식에서 검단산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중심의 미래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결되는 문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는 지하철 9호선 선개통 추진과 3호선 적기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마무리,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과 팔당댐을 잇는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년사 이후에는 전 직원이 ‘새해 공동다짐문’을 낭독하며 2026년 시정 비전 달성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하남시는 검단산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식’을 거행했다.이날 참배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9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현재 시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하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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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신년사 통해“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포부 밝혀
의왕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사를 대독했다.신년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2030년 의왕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시의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는 4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의왕역 GTX-C노선이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의왕시의 남과 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교통편의를 위해 내손동~판교역 간‘프리미엄버스’신설 및 내손청계권역에‘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조성과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공사를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상반기에는 미래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의왕미래교육센터’건립을 착공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의왕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의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고,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외에도‘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여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도심속 물놀이장 조성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겟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토대 위에 2030년 의왕시가‘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 2026년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그리고 의왕시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우리 의왕시가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 2025년은 우리 시가 ‘명품 도시’를 향한 초석을 다지고, 미래를 향해 하나씩 나아가는 중요한 해였습니다.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국제적으로 갈등이 장기화되고, 고환율 등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에, 의왕시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대규모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럼, 올해 시정 방향과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의왕의 미래를 넓혀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을 하나씩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입니다.고천지구와 초평지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말 지구계획 승인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오전‧왕곡지구는 올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목표로 국토부 및 LH와 협의하고 있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8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겠습니다.한전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사업은 한전 및 국방부와 협의해 최선의 개발방향을 수립하겠습니다.둘째,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으로 자족 도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우리 시 자족 기능 향상의 핵심이 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도시지원시설 부지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의왕산업진흥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직업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하여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습니다.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술향상 및 사업화 지원’, ‘해외 판로 지원’ 등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습니다.‘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는 금년 4월까지 마무리하고, ‘상권 환경 개선사업’, ‘골목형 상점가 육성’ 등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셋째,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겠습니다.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또한 조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3기 신도시 개발에 맞춰 의왕역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하여, 의왕역 인근을 교통과 상업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습니다.의왕시 남북을 잇는 새로운 철도 노선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총력을 다하겠습니다.‘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안’과 ‘인덕원∼동탄선 (가칭)왕곡역 신설안’에 대해서도 국토부 및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내손동∼판교역 간 ‘프리미엄 버스’ 신설, 광역 및 시외버스 증차 등 신규노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특히,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좋지 않은 내손청계권역에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포일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조성, 백운밸리 ‘청계IC 수원방향 진입램프 신설’ 공사를 조속히 착공해 마무리하고,‘학의로∼안양판교로 간 연결도로 신설’과 ‘백운로 및 학의로 확장’을 통해 도시개발로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겠습니다.넷째, 혁신적인 교육 정책으로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겠습니다.올해 상반기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을 착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임시청사 확보와 신규 부지 마련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독립적인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쓰겠습니다.백운밸리 학부모들의 숙원인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는 금년 3월 계획대로 개교하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해소될 것입니다.또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하고, 글로벌인재센터,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 등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다섯째,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문화・복지・건강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올해 준공 예정인 의왕 문화예술회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의왕문화재단 설립으로 우리 시 문화 수준 향상과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지원에 힘쓰겠습니다.백운호수공원에는 오색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왕송호수공원은 3기 신도시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시 전역에 조성한 22개 맨발걷기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백운밸리 의왕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아울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마지막으로, 더 안전한 도시,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고, 시민 안전보험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예상치 못한 일상 속 위험까지 빈틈없이 보호하겠습니다.‘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공간으로 만들고, 기후이변과 폭염에 대비한 도심 속 물놀이장 조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각 권역별로 설치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그동안 이뤄낸 소중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결실로 나아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토대 위에,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병오년(丙午年) 새해,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꿈 다 이루시고, 무엇보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6. 1. 2. 의왕시장 김 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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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도 시무식 열고 새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 결의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원년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가 2일 오전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결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인천 중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라며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으로 중구의 더 나은 미래, 더 밝은 미래, 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새해 주요 목표로 소개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먼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차원에서 ‘중구형 보편적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시행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새로운 교육·복지·문화 공간인 ‘하늘누리센터’를 개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차원에서 왕산지구 연안정비, 하나개 해상 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 구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실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원도심은 내항 재개발, 동인천역 주변 지역 개발, 규제 합리화 등의 노력으로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고, 영종국제도시는 공항 경제권을 토대로 바이오, 항공정비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첨단도시 도약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구체적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제4연륙교, 제2공항철도, KTX 인천역·인천공항 연장,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구정 역량을 계속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시청사 이전, 신청사 건립 등 중구의 더 큰 가능성을 열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각종 제도·시설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고르게 성장하는 제물포구·영종구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끝으로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찬 여정에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무식 이후 김정헌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중구의회를 찾아 이종호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누고, 병오년 새해 지역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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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설 대책 본격 시행… 겨울철 눈길 걱정 던다
진도군이 겨울철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진도군은 강설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동절기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 16대를 사전 점검했으며, 55명으로 구성된 ‘특별 제설대책반을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최근 강설 빈도가 잦아지는 점을 고려해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확보했으며, 읍면 사무소를 통해 공동주택과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제를 사전 배포했다.또한, 사고 위험이 큰 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진도읍에는 1톤 제설 차량 1대를 추가로 배치해 생활권 제설을 강화했다.특히, 사고 위험이 큰 도로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제설 대상으로 지정해, 눈 예보 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눈길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와 대응체계를 갖췄다”라며, “군민들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자발적인 제설 작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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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연말 종무식 대신 ‘따뜻한 배식 봉사’로 한 해 마무리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 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 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배식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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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는 31일 밤 11시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 연출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새해 인사와 사자성어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공식 해맞이 행사가 열려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이날 발표된 병오년 포항시의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은 ‘시민을 위해서 충성을 다한다’는 뜻으로 시민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로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6년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오전 7시 33분경에는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새해 첫 일출과 함께 전통 줄타기 공연 ‘2026, 새해를 딛다’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하면서 공식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밖에도 해맞이 탈놀이터, 신년운세마당, 아트월 드로잉, 호미곶간 팝업스토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해 첫날을 풍성하게 즐겼다.국내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의 호미곶 등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쇼는 호미곶의 상징성과 현대적인 영상기술을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통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프로그램 ‘호미곶 범굿’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기간 동안 포항시는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총 649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새천년기념관과 호미곶간(구 명품관)을 개방해 한파 대비 쉼터를 마련했다. 또한 대형 TFS 텐트를 설치하고 안전 관제탑 운영,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광장과 해안가, 주요 밀집 구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아울러 주요 교차로에 교통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해 차량 소통을 관리했으며, 행사 전후로 노점상 단속과 불법 주정차 계도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병행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포항의 대표적인 행사”라며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호미곶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의 희망찬 기운을 가득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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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드로드·하늘공원에서 전한 마포의 새해 인사
‘2026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소원의 북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 새해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레드로드 에어돔에서 카운트다운 순간을 함께 즐기는 관람객들소원의 북을 타고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박강수 마포구청장(하늘공원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참석자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1일 밤 11시,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린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구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맞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을 중심으로 운영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에어돔 내부에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마련돼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오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버스커·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디퍼와 후니용이가 1부 공연을 펼치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23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 뒤,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이 가까워진 23시 50분부터는 영상 시청과 함께 ‘소원의 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새해맞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도 무대에 올라 소원의 북을 함께 타고 기념촬영을 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가 이어졌다. 축제는 6시 30분부터 진행돼 대형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는 시간이 마련됐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구민에게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음료도 나눴다. 오전 7시부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으며, 7시 30분부터는 대북 타고 행사와 함께 일출 감상이 진행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년 365일 열정이 가득한 레드로드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의 첫 순간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말의 힘찬 기상처럼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차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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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서신교 위원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플라워앤플라워(대표 서신교)는 지난 29일 복지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플라워앤플라워(대표 서신교)는 지난 29일 복지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서신교 대표는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사업’에 선정돼 받은 상금(활동지원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의미 있는 환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김효숙 지산1동장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산1동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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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덕암, 수성구 상동에 백미 기탁
(대구 수성구 상동에 소재한 도심 사찰 대덕암(주지 혜송 스님)은 지난 30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 10kg 71포(234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상동에 소재한 도심 사찰 대덕암(주지 혜송 스님)은 지난 30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 10kg 71포(234만 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신도들이 힘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대덕암 주지 혜송 스님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해열 상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암은 2022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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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회장 김순덕)는 지난 30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사)대구미래인여성 10기(회장 김순덕)는 지난 30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전달했다.김순덕 회장은 “이번 성금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지역 여성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교육·봉사·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순덕 회장은 수성구 초등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직전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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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400만 원 고산2동에 기탁
(㈜YH데이타베이스(대표 최대룡) 임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연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0만 원을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YH데이타베이스(대표 최대룡) 임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연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0만 원을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고산2동 행복나눔곳간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YH데이타베이스는 2019년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나눔곳간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직원 참여형 바자회와 모금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온 꾸준한 나눔의 연장선으로, 2019년 이후 누적 기탁액은 총 15,081,816원이다.김경란 고산2동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바자회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행복나눔곳간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YH데이타베이스 임직원 일동은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YH데이타베이스는 2004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화 서비스 구축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9년 2월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에 본사 사옥을 준공·입주해 지역에 뿌리를 내렸으며, 현재 임직원 12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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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025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여수환)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여수환)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해 상담·등록 관리,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등 분야에서 총 18개 기관을 선정했다.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특화 사업인 ‘독도수호 프로젝트: 독거 치매 도망쳐, 건강수호대가 간다!’를 통해 독거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분야별 건강관리 교육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간호대학 동아리, 지역사회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독거 치매환자에게 안부 전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와 도구적 일상생활동작평가(K-IADL)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자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됐다.여수환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소외되기 쉬운 독거 치매환자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검사 비용, 소득 기준에 따른 치매 치료관리비(약제비·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 지문 등록과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053-666-31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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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일 해맞이 행사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전망타워 일원에서 개최했다.)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전망타워 일원에서 개최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 영천이 도약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보전회의 환영 풍물놀이와 이어지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새해의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덕담 등이 진행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새해 첫날을 열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야이소상아’ 단체에서 추위를 달래는 따뜻한 차를 제공했으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준비한 세시음식(떡국)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새해소망 소원볼 만들기, 병오년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 포토존, 새해 소망·가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영천청년상우협의회 김낙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영천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인 준마도약(駿馬跳躍),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뜻처럼 우리 시민과 함께 영천의 힘찬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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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2020년 4월 첫 시행 이후 10차 연장... 누적 감면액 21억원 달성 -- 8,400여 농가에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위기 극복 지원 -영천시는 국내외 경제 위기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인건비 상승과 외국인 근로자 공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및 노지채소 분야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결정이다. 이로써 영천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대료 감면을 처음 시행한 이후 총 10차례에 걸쳐 연장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선제적인 농가 지원 사례로 꼽힌다.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5년 9개월간의 임대료 감면 실적을 분 석한 결과 누적 감면액은 약 21억원(연간 3억 5,100만 원)에 달하며, 임대 실적은 총 9만대(연간 1만 6,000대)를 기록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8,458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감면 내용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일률적으로 인하하는 방식으로, 기존 감면 대상자에 대한 중복 감면은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영천시는 마늘 주산지로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추진 지자체’로도 선정돼 있어, 이번 임 대료 감면 연장이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맞물려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자재 대금과 인건비 상승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임대료 감면 연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고 전 안전 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