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양교회, 남양주시 수동면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 전달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가양교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가양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보라 목사는 “이웃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경찰서, 제79대 최영수 무안경찰서장 취임식 개최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29일 16시 4층 만남의장에서 과장,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과 교통사고‧재난은 물론, 악성사기‧마약‧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로부터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무안경찰 동료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199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하여, 2024년 총경 승진, 서울청‧충남청 112상황실 등 근무 후 무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
유한대학교,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3일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 및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를 알렸다.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전기공학전공 권대희 학생을 포함하여 총 2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국 △호주 등 2개국 2개 기업 및 기관에 파견되어 약 16주간 전공 연계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현지 산업 환경 속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외국어 능력과 다문화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미국 메리우드 대학교 및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에서 전공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진행하고 SK Automotive, Boyce Products Ltd 등 전공 맞춤형 실습처에서의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한희 학생(산업디자인전공 2학년)은 “좋은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장은영 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해외 현장학습 확대와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향후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국가와 전공 분야를 확대하고, 사전 교육–현장실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포항, 체육 발전 성과 공유·유공자 표창패 수여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포항시, 동해안 에너지 거점 목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청사진 제시
- 경북도와 영일만항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대응, 동해안 에너지 거점 항만 육성 목표포항시는 경북도와 30일 중회의실에서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생산·저장·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시는 이 같은 단계별 전략을 통해 영일만항을 단순 물류 항만이 아닌, 에너지 생산–저장–활용–공급 기능이 융합된 복합 에너지 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경북도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학계,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기본구상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영일만항의 기능 전환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포항시는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수출입과 생산·저장·공급 기능을 갖춘 국가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 조성의 큰 틀을 마련했다.단기적으로는 해상풍력 지원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 수소·암모니아 도입 등 청정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 거점 항만 구축을, 장기적으로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 처리·공급을 위한 자원개발 거점 항만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본구상 수립을 계기로 영일만항 확장 개발과 연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 등 관련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와 정책 대응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영일만항 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은 포항이 동해안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에너지 전략을 실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전국 항만 기본계획 반영과 국가 재정사업,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기본구상이 영일만항의 미래 기능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출발점인 만큼, 향후 국가에너지 및 항만 정책을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대구 남구, 신년 앞산 해맞이 앞두고 다중운집 안전예방에 총력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해맞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 남구,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대구 유일 3년 연속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남구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2026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가인 팬모임 ‘경기남부 어게인’, 진도에 백미 100포 전달
가수 송가인을 응원하는 팬들이 매년 이어온 기부 활동으로 진도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송가인 공식 응원 모임(팬클럽)인 ‘경기남부 어게인’은 최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진도군에 기탁 했다.전달식에는 ‘경기남부 어게인’ 회원 약 10명과 가수 송가인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송가인 응원 모임(팬카페)이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송가인 응원 모임 관계자는 “회원들은 가수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진도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가수 송가인 팬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종합평가 ‘우수상’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상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으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공동체 활성화 모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성과와 지속가능성,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6개 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생활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공동체를 회복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진도군은 올해 129개 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업 추진단 구성부터 사업 설명회 개최, 맞춤형 현장 지원, 자체 교육 운영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진도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교육 과정에서 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신면 초중마을’과 ‘지산면 내삼당마을’의 사례를 공유해, 마을 대표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과 실천 의지를 북돋웠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의 손길이 모여 만들어 낸 변화다”라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함께 가꿔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초구,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 개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가 2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늘봄카페 7호점’과 ‘서초 시니어플라자 베이커리’ 등이 마련됐다. 2층에는 신중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시설인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가 새롭게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요가·필라테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부터 AI·스마트폰 활용 교육, 음악·미술·인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층에는 ‘방배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전국 최초로 권역형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 센터는 조기검진과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인지훈련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원스톱 통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방배·반포·잠원 권역의 지역 중심형 치매예방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규 개소에 맞춰 ‘AI 브레인 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인지 저하 조기 탐지와 개인 맞춤형 인지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치매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4층과 5층에는 서초구민의 복지·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자리잡았다.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복지와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이자 통합돌봄의 중심 허브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다세대 주택, 상가, 공원 등 다양한 시설과 인접해 있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플라자가 문화·여가와 건강이 결합된 통합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중심으로 시니어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즐거운 절 자비회, 생필품 23상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즐거운 절 자비회(주지 상정스님)는 12월 29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해 57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23박스 기부했다.즐거운 절은 23년 이불 16채, 24년 생필품 22박스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신도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주지 상정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신앙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는 것의 일부”라며 “우리 모두가 한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 추운 겨울에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주지스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정성스레 마련해주신 생필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영천시/ 성운대학교 학생들, 정성 담은 김장김치로 신녕면에 온기 전해
(29일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웰니스복지전공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5kg) 25박스를 신녕면에 기탁했다.)영천시 신녕면은 29일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웰니스복지전공(지도교수 최영희)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5kg) 25박스를 신녕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나눔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전공 수업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최영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를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복지의 본질인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최영희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5가구에 지원되어, 겨울철 든든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영천시/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지난 28일 영천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장학금 500만원, 29일 신녕농협에서 500만원, 신녕면 이장협의회에서 102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는 지난 28일 영사모(영천을 사랑하는 모임)가 500만원, 29일에는 신녕농업협동조합 500만원, 신녕면 이장협의회 102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사모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하며 총 기탁금이 5,600만원에 이른다. 최익구 회장은 “영천 발전의 시작은 지역인재 육성”이라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 증진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신녕농협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구권 조합장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녕면 이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이종국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남양주시, 덕소고서 청소년 대상 진로특강 진행…정약용 정신으로 미래 설계 조명
남양주시는 26일 덕소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아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청소년이 꿈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에서 주광덕 시장은 “나다운 삶은 자기 자신을 존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부처님의 말씀 ‘천상천하 유아독존’과 성경 구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를 예로 들어 청소년들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강조했다.또한 시대를 앞서간 사상가로서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을 소개하며, 이와 같은 실천이 꿈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 시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속에 꿈의 씨앗을 품고 그 꿈을 응원하며 성장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갔기 때문”이라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생활 중에도 기록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어려움을 이겨냈던 것처럼, 우리도 기록을 습관화하며 작은 실천을 이어간다면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약용 선생이 꿈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위대한 사상가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덕소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3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2026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군위군,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사진)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
대구소방, 전국 긴급구조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각본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8월 29일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다수 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협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수난·인명 수색 활동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응급의료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소방과 재난 관련 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소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음악가 故 이점희의 삶과 예술, 지역 음악사의 기반을 담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성악계의 기반을 세우고 ‘오페라 운동’을 펼쳐온 고(故) 이점희 성악가의 삶과 예술을 담은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Ⅰ_성악가 이점희’(252쪽)를 발간했다.이번 자료집은 2020년 문화예술 아카이브 사업 중 하나인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30여 년간 고인의 유품을 정성스레 보관해 오던 아들 이재원 선생이 기증한 문화예술 자료와 생전 회고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음악 입문기부터 성악가·교육자·오페라 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조명했으며, 관련 자료를 함께 수록해 지역 예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살폈다. 또한 ‘이점희의 발자취’, ‘이점희의 물건’, ‘이점희와 사람들’, ‘이점희와 대구음악 시간여행’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그의 생애 주기별 활동을 시간·공간·관계의 측면에서 폭넓게 소개한다.이 책은 한 예술가의 생애를 단순히 서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예술가의 노력과 대구음악 예술사를 함께 담았다.또 이점희 선생 유품 외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장고에 보관된 최승희 무용 공연 팸플릿 등 근대 문화예술 자료와 피아니스트 이경희, 작곡가 김진균, 지휘자 이기홍 등 동시대 활동한 예술인 관련 사진과 자료도 함께 수록해 이점희 선생과 활동한 예술인들도 회고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록자료집 발간은 지역 음악계의 기틀을 다진 고 이점희 선생의 열정과 헌신을 복원하는 과정이며, 유족의 기증 정신과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행정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집·기증–보존–활용’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아카이브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고 이점희 선생의 유족인 기증자 이재원 선생은 “아버지의 활동과 희생이 대구 음악사에 오래 남길 바라며, 유품들이 후대의 교육과 연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록자료집은 전국 문화예술 아카이브 기관과 지역 도서관에 배포되고, 전자책(dcarchive.daegu.go.kr/Viewer/2025leejumhee)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작고 예술인뿐 아니라 원로 예술인의 구술 기록을 2019년부터 매년 3~5명씩 채록해 왔다. 지금까지 1930~40년대 출생 예술인 32명의 구술 기록 영상을 제작해 전국 문화예술 기관·단체 및 아카이브 기관에 배부하고, 편집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로 예술인의 증언과 기증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자료집 시리즈 발간과 주제별 구술 채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
대구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2곳 지정… 미래산업 거점 마련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두 기관은 확장현실(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예측 및 분석,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등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다.또한, 대구시는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융합기술 실증 환경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I·가상융합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집중해 지역 산업 전반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은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융합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 무안군 지정기탁 후원금 1억원 전달
(26일 진행된 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식)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대표 최재훈)은 지난 26일 무안군에 지정기탁 후원금 1억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온기나눔을 펼쳤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남화산업(주) 최재훈 회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재훈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의미있는 따뜻한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산 군수는 “수년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주신 남화산업(주)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화산업(주)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억 원씩 지속적인 지정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상생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나눔 명문기업으로,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