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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솔나무봉사단,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솔나무봉사단(단장 임환웅)은 지난 12월 24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재)서구인재육성재단 류한국 이사장은 “서구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매년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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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선후회, 석문면에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 23박스 전달
석문면(면장 김영일)은 석문선후회(회장 박성천)가 26일 석문면 관내 경로당에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 23박스(230만 원 상당)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한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는 관내 23개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천 회장은 “석문의 초중학교를 졸업한 선후배들로 이뤄진 석문선후회가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당근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으로 그동안 어르신들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당근 바자회에 기부물품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일 면장은 “석문면을 사랑하는 석문선후회의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어 고맙다. 기부해 주신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각 경로당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문선후회는 석문면 초중학교를 졸업한 선후배들로 2018년도에 이뤄졌으며, 수중 환경정화 활동 및 마을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회원들과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으로 당근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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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 수상
(수상 기념 촬영 사진)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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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항시장학회,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개최
(재)포항시장학회는 26일 더퀸에서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온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재)포항시장학회(이사장 이강덕)는 26일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온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장학회는 1990년 당시 관선 시장이었던 고정환 포항시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아 포항시 출연금과 지역 인사들의 사재를 더해 2억 5,600만 원의 기금으로 출범했다.이후 2014년 이강덕 포항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12년간 장학회를 이끌며,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그 결과 이날 행사에서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이라는 상징적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달성하며 ‘포항형 인재 육성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특히 이강덕 이사장은 장학회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기부 문화 확산을 직접 실천한 기부자로서도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기부한 기부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는 장학회 이사장이 ‘권유하는 위치’가 아니라 ‘함께 실천하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됐다.올해는 일상 속에서 실천된 다양한 기부 사례들이 장학기금 400억 원 달성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늘푸른마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저금통 기부를 비롯해 봉사와 기부를 함께 이어온 포항선재봉사단,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한 포항명도학교의 장학금 기탁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이날 늘푸른마음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동부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승민 학생 외 2명이 대표로 나서 어린이 저금통 모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와 함께 포항선재봉사단 300만 원, ㈜드림텍 200만 원, 과메기본가 범진상사 200만 원,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포항지회 500만 원, (의)유성요양병원 500만 원, ㈜한성중공업·㈜대동·서포항농협(포항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각 1천만 원, IM뱅크 5천만 원, 더 퀸 1억 원 등 기업·단체·개인의 기탁이 이어지며 장학기금 400억 원 달성에 힘을 보탰다.이러한 기금을 바탕으로 포항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1만 3,390명의 지역 학생에게 15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서울 지역 포항학사 운영을 통해 매년 150여 명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고액 기부자와 장기 기부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기부자 감사패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강덕 이사장은 “포항의 백년대계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장학기금 400억 원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또 한 명의 시민 기부자로서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유스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학회 경과보고와 발자취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으며, 기부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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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세계적 관광기업 ‘클룩’과 동행…진도 먹거리 세계로!
진도군이 지역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적인 관광기업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손을 잡았다.진도군은 지난 22일에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사업 ‘케이-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진도군은 협약을 통해 진도 농수산물 인증 상표인 ‘진도잇츠(Jindo Eats)’에서 출시한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밀키트’를 구독형 상품으로 선보이는 한편, 서울과 진도를 왕복하는 고속버스와 고속철도(KTX)를 연계해 해외관광객의 진도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구독형 상품은 ‘클룩’을 통해 ‘진도잇츠(Jindo Eats)’에서 출시한 간편식(밀키트)을 정기적으로 구매해 해외관광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한국을 여행 중이거나,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이 간편하게 진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도잇츠(Jindo Eats)’의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밀키트’에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전복죽과 미역국, 간장게장, 전복장, 막걸리, 쌀, 곱창김 등 진도의 대표 먹거리가 포함돼 있으며,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원재료의 품질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진도군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농수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여행, 관광 기업인 ‘클룩’과 손잡고 진도의 먹거리와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수산물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군민의 땀과 노력이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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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 해넘이, 2026 해맞이’ 행사 개최
진도군은 2025년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6개소에서 ‘2025년 해넘이, 2026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산면 세방낙조에서 해넘이 행사를, 진도읍 철마산, 군내면 진도타워, 고군면 가계해수욕장, 의신면 첨찰산, 조도면 하조도 등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해넘이 행사가 열리는 지산면 세방낙조는 기상청이 선정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다도해의 수많은 섬 사이로 붉게 물드는 장엄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다.또한 세방낙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반도 최서남단 최고의 전망 좋은곳’이자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포함되며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방낙조 해넘이 행사는 오는 12월 31일(수) 오후 4시부터 송년 음악회와 민속 공연, 소망 솟대 설치, 일몰 사진 전시 등과 함께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세방낙조의 일몰을 감상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어 2026년 새해를 여는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목) 오전 6시 30분부터 5개 읍면의 사회봉사 단체 주관으로 철마산, 진도타워, 가계해수욕장, 첨찰산, 하조도 등대에서 동시에 열린다.행사 현장에서는 기원제와 떡국 나눔, 민속공연(진도타워, 사천리), 달집태우기(가계해수욕장) 등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가장 아름답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보배섬 진도다”라며, “붉게 물드는 세방낙조의 해넘이와 힘차게 떠오르는 해맞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2026년을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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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엔에이치농협 아이티사랑봉사단 (사)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에 간편식 도시락 2,000개 기부
의왕시는 12월 24일 엔에이치농협 아이티사랑봉사단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간편식 도시락 2,000개를 (사)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서을구 아이티노조지역위원장, 박종태 의왕시지부 지부장, 손정인 의왕시청출장소 지점장, 김현철 아이티전략기획국장 등 엔에이치농협 관계자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간편식 도시락은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도시락으로 관내 경로당에 배분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서을구 엔에이치농협 아이티노조지역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시락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농협 측의 따뜻한 나눔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엔에이치농협 아이티사랑봉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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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마무리… 가시화된 성과 보여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특히, 시는 참여 대상자 중 비만·저성장 아동 154명을 선별해 6개월간 영양·운동·수면·자아존중감 향상을 포함한 성장 및 비만 관리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장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청소년의 단계별·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신체계측 및 성장예측 프로그램’에 대해 84.0%가 만족(불만족 0.8%)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98.7%가 사업 지속을 희망했다. 특히,‘성장센터 프로그램’은 96.3%가 만족(불만족 0%)했고, 98.8%가 지속 참여 의사를 밝혀 높은 호응을 보였다.한편, 수업 출석율 88.8%를 기록한 성장센터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 속에서 참여 아동의 성장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참여 아동의 평균 키는 국가표준(질병관리본부 성장도표) 대비 약 0.3cm 더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체계적인 성장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이 신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비만도 지표인 BMI(체질량지수) 변화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국가표준에서는 BMI가 평균 0.4㎏/㎡ 증가한 반면, 성장센터에 참여한 비만 위험군 아동의 BMI는 0.3㎏/㎡ 감소해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 측면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올바른 식습관 지도와 신체활동 관리가 비만 개선에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한다.의왕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내 전체 초등학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청소년 건강 정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아이들의 신체검진과 건강 환경 개선을 통해 성장과 비만관리를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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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이야 갤러리야? 5호선 열차에 뜬 ‘하남시 브랜드 쇼룸’
(시민들이 지하철 5호선에 설치된 액자 광고를 보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하남시가 무심코 지나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을 하남의 매력으로 물들이는 이색 홍보를 펼쳐 화제다. 서울 도심과 여의도를 잇는 지하철 5호선의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하남선 객차를 감성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이번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를 넘어 지하철이 운행되는 온종일 시민들과 만나는 ‘생활밀착형’ 홍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화문·종로(CBD)와 여의도(YBD) 등 서울의 심장부를 향하는 직장인은 물론, 일상적인 이동을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은 승객들에게 하남의 미래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움직이는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하남선 열차 4편성(32량)의 객실 내에는 총 512개의 액자 광고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단순히 정책 정보를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량당 16개의 다채로운 테마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마치 이동하는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객실 우측은 문화도시, 청년의 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하남이 그리는 내일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홍보 이미지로 채워졌다. 좌측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 테마와 함께 SNS 채널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곳곳에서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도시의 온기를 더한다.지하철을 이용하던 한 시민은 “휴대폰만 바라보던 시선 끝에 따뜻한 문구와 예쁜 사진이 걸려 있어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귀여운 하남이·방울이 캐릭터 덕분에 하남시가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시민은 “전시된 이미지 중 봄날의 미사호수공원 전경을 보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며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이 오면 꼭 가족들과 함께 하남으로 나들이를 가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프로젝트는 공보담당관 브랜드마케팅팀이 기획과 디자인을 총괄하고 유관 부서인 광역교통과 철도사업팀과의 협조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면서도, 하남선을 이용하는 수많은 이용객에게 도시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실속 행정’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특히 타 지자체 거주자들에게도 ‘방문하고 싶은 도시 하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하철 객차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하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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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차별 없는 동행”…하남시가 새롭게 쓴 2025년 장애인 복지 리포트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1월 4일 다목적복지회관 장애인단체 이전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 상반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에서 하남시 장애인복지팀장이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2025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하남시 과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찾아가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 모습. (지난해 11월, 하남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권익옹호, 자립지원을 위한 거리캠페인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모습. 이날 캠페인에는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도시의 품격은 가장 약한 곳을 어떻게 보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25년 하남시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형식적 행정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며 대한민국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하남시는 26일, 올 한 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며, 장애인 가족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는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소중한 세금, 꼭 필요한 곳에”… 현장이 바꾼 기적, 부정수급 87.5% ‘뚝’ 복지 예산은 ‘마르지 않는 샘’이 아니라 시민들의 땀방울이 모인 소중한 자원이다. 하남시는 장애인 복지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부터 바로잡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감시하고 처벌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시청 담당 팀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활동지원사들에게 올바른 예산 사용법과 윤리 의식을 심어주는 ‘소통형 교육’으로 해법을 찾았다.이러한 진정성은 통했다. 지난해 48건에 달해 골머리를 앓던 부정수급 사례는 올해 단 6건으로 급감했다. 무려 87.5%라는 경이적인 감소율이다. 이는 교육의 부재로부터 발생하여 낭비되는 세금을 막아내고, 그 재원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건전 재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가족의 눈물 닦아주다”… 최중증 돌봄과 전국이 주목한 ‘안심 보험’ 가족조차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하남시가 함께 짊어졌다.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기존 돌봄 시설 이용조차 거부당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해, 전문인력이 1:1로 밀착 케어하는 ‘최중증 통합돌봄 서비스’가 올해 4월부터 시작됐다. 갈 곳 없던 장애인에게는 쉼터를, 24시간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선물한 것이다. 시는 현재 1개소인 제공기관을 내년에는 추가 지정하여 서비스의 문을 더 넓힐 계획이다.이동권 보장에도 섬세함이 돋보였다.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발’이다. 하지만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 문제로 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하남시는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제3자 배상책임을 지원하는 ‘장애인 동행안심보험’을 전격 도입했다. 이 제도는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었으며, 광주광역시 서구와 경북 울주군 등 전국의 지자체들이 앞다퉈 벤치마킹을 요청할 만큼 선도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애인 정책으로 장관상 수상”… 행정안전부가 인정한 하남의 혁신 하남시의 따뜻한 시선은 장애인 당사자를 넘어, 그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족들의 아픔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거머쥔 ‘단단한 하남 정서연대 프로젝트(이하 단하남)’는 바로 그 결실이다.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한 이 프로젝트는 장애인 자녀를 둔 아버지의 남모를 무게와 비장애 형제자매가 겪는 상대적 소외감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공공서비스 디자인 과제들 틈에서 장애인 관련 정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장관상까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는 중앙정부가 하남시의 복지 행정을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모델’로 공식 인정한 쾌거라 할 수 있다.무엇보다 ‘단하남’은 탁상행정과는 거리가 멀다. 시민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냈고, 스타필드 하남의 후원과 관내 특수학교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민·관·학 협치’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차별 없는 도시, 문화가 되다”… 시민 1,220명이 함께한 인식 개선 복지의 완성은 시민들의 ‘마음’에 있다. 하남시는 법정 의무교육에 갇혀있던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의 리더들과 일반 시민 1,220여 명이 교육에 동참했다.특히 돋보이는 점은 ‘찾아가는 행정’과 ‘예산 절감’이다. 시는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14개 동의 유관단체 회원 475명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공감대가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었고, 하남시는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 도시(Barrier Free)’로 나아가는 정신적 토대를 마련했다.■ 도비 2억 확보해 만든 ‘새 보금자리’… (구)보훈회관의 재탄생 하남시의 노력은 공간 혁신(하드웨어)으로도 이어졌다. 하남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 낡고 협소했던 (구)보훈회관과 다목적복지회관을 장애인 맞춤형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지난 10월, 100여 명의 장애인과 함께 축하 속에 문을 연 이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장애인 건강센터’와 어르신들을 위한 ‘장애어르신 쉼마루’ 등 특화 시설이 들어섰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건강을 챙기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진정한 치유의 공간이 탄생한 것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은 하남시 장애인 복지가 시스템과 하드웨어, 그리고 시민 의식까지 삼박자를 갖추며 비약적으로 도약한 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의 온기가 흐르는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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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습 한파에 비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25일 춘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춘천시가 26일 오전 한파주의보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온 급강하에 따른 부서별 추진 사항을 재점검하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안전관리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수도 동파나 화재 같은 시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현재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도로 결빙 위험과 수도 동파 예방을 안내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두 차례 발송하고 전광판 8개소를 통해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오는 30일엔 읍면동에 한파 대비 홍보물을 배부하고, 내년 1월 중으로 방한용품을 제작 및 지원하는 등 동절기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 시민들의 한파 대피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편의점 등 총 150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 중이며, 지역자율방재단을 투입해 난방기 작동 유무와 취약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의 난방비도 지원한다. 시는 아동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난방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시설 2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내년 4월까지 지속한다. 농작물 동해 피해 방지를 위해 원예특작팀과 스마트농업팀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운영하고, 축사 및 수산 분야 취약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및 동파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동파계량기와 비상급수 지원반도 구성했으며 실내형 버스 정류장 32곳의 난방기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작동하고 온열 의자 158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중앙시장과 후평시장 등 전통시장의 아케이드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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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특별교부세 1억 확보
마포구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입찰업무 표준 매뉴얼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절감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 분야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총 186건의 사례에 대해 분야별 심사를 거쳐 3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제도 개선으로 세입 증대를 도모하고 행정 혁신을 통한 지출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마포구의 ‘재정 안정화 대책’은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민선 8기 출범 이후 마포구는 불안한 세수 여건과 재정사업 지출 증가로 재정건전성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세입세출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다방면으로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마포구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창출했다.마포구에는 서울화력발전소가 있지만,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자치구에 배분되지 않고 있었다.이에 마포구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자 법 개정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정부·국회 협의와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역자원시설세가 자치구에 배분되도록 2024년에 법이 개정됐다.법 개정으로 마포구는 조정교부금을 확보하고 매년 19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재원은 현재 26개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또한 마포구는 부과 기준이 불명확해 누락되고 있던 도로점용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총 2000여 건의 부과 자료를 정비해 연 1억 원의 추가 세입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면세 대상인 교육 용역에 대해 과오납된 부가가치세 1억 1천만 원을 정정청구하여 전액 환급받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마포구는 계약 단계부터 지출 관리 전반에 이르는 예산 집행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특히 입찰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의 핵심 과정으로 인식하고 자치구 최초로 입찰업무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수의계약 사전심사 전담반도 운영해 계약 추진 과정의 사전 검토 절차를 체계화하여 최근 3년간 총 4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또한 보도블록과 길말뚝(볼라드) 재사용, 행정재산 공유시스템 구축 등으로 물품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반복 구매와 불필요한 지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기부채납시설을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시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전 정책회의 검토와 주민 수요 기반 운영 방식을 정착시켜 최대 25개 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는 향후 공공시설 건립에 필요한 약 2,4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대규모 재정 혁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마포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 편익 향상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제도 개선 중심의 재정 혁신 모델을 전국에 공유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예산을 단순히 아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재정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더욱 철저한 재정관리와 지속 가능한 재정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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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말 위생점검 실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가 배달음식점 업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배달음식점의 식중독과 유해물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지역 내 배달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배달음식은 조리 직후 매장에서 바로 섭취하는 방식과 달리 조리부터 전달·섭취까지 시간차가 발생하고, 포장·이동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마포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음식점의 조리환경과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등 기본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위생점검을 추진했다.점검 대상은 겨울철 다소비 식품인 찜·탕·찌개류 등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과 면적 16.5㎡ 이하 소규모 배달음식점을 우선 선정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개 반 4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방문하고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배달·포장 용기 위생적 관리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설치 여부 ▲무작위 음식점 2개소 음식물 임의수거 후 검사 의뢰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289개소 중 13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 중 구는 조리장 위생불량 1건, 소비기한 경과 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2건 등 총 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 등 경미한 위반 9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와 함께 행정지도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와 재점검을 병행해 동일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달음식은 일상과 가장 가까운 먹거리인 만큼, 조리환경과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환경이 외부에 잘 노출되지 않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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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국내 최고 권위 웹 평가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분야 최우수상 -- 다국어·지도·행사 캘린더 도입… 일정 확인부터 동선 탐색까지 가능한 사용자 중심 관광 플랫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비짓강남은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페이지를 구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이뤄졌다. 홈페이지에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을 짜기 더 편해졌다.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평가됐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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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부터 우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 특강·목성탐사 캠프
-디지털 트윈·바이오 공학·AI 로봇·사이버 보안 등 18개 강좌…12월 30일부터 접수 --1월 27~28일 예비 5~6학년 대상 ‘목성탐사 겨울캠프’, 우주 탐사 미션 수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겨울방학을 맞아 강남미래교육센터(영동대로22)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바이오 공학, AI 로봇, AI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주제로 총 18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됐다.주중 과정은 ▲픽시케이드 우주 프로젝트(화) ▲파일럿 아카데미(수) ▲AI 직업 발명소(목) ▲화성 착륙 챌린지(금) 등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휴머노이드의 비밀 ▲미래도시 디자이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30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future.gangnam.go.kr)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강좌 예약이 가능하다.우주를 주제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숙박형 통학 캠프로, 1일 차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천문과학 전문가와 함께 이론 학습과 실험 활동을 진행한다. 2일 차에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해 ‘챌린저러닝’ 프로그램과 겨울철 별자리 관측을 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챌린저러닝은 1986년 챌린저호 우주왕복선 사고 이후, 우주비행사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발된 체험형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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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행사 개최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며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자연스러운 생활 속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역 아동 돌봄을 비롯해 환경·인성·공동체 교육 등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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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에 연말 맞아 주민·기관 나눔 행렬 이어져…지역사회 온기 확산
연말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주민과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26일 경안동에 따르면 최근 경안동 주민 한재임씨는 44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 한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성금을 전달해 온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또 다른 주민 한덕하씨도 지난 1월 등산양말 350켤레를 기탁한 데 이어, 12월에도 600켤레를 추가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경안동에 쌀 20포(20㎏)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혜윰어린이집 역시 매년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한재임님과 한덕하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혜윰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추운 겨울,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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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과 청소년 소통 간담회 개최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025년 12월 22일(월) 연천 청소년 AI센터에서 재단 이사장과 지역 내 청소년 자치기구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Y-VOICE], 청소년운영위원회 [DAY STAR], 청소년운영위원회 [혜움], 해외자원봉사기획단 [READY], 청소년 동아리 [NPC], [악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주요 현안으로는 지역 청소년 정책, 청소년 활동 환경, 청소년 공간 확충, 진로와 AI 교육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평소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현실적인 필요와 개선점을 직접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질문과 제안을 경청하며, 청소년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소년 의견을 향후 청소년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참고하고, 청소년 참여 기반의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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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 열려
2025 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이 26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제에서 발생한 판매수익 일부가 지역사회에 환원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3개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 1,618만 3,000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기부에는 자유시장번영회(200만 원), 도래미시장상인회(128만 3,000원),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50만 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250만 원) 등 전통시장과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라온푸드&원미가(100만 원), 단디잇&밥상차려주는남자(100만 원), 로컬수랏간(50만 원), 만두뱅크(60만 원), 예진이네김치만두(100만 원), 명륜지코바숯불치킨(50만 원), 차칸푸드(300만 원) 등 축제에 참여한 업체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아우름봉사단(150만 원)과 청춘마켓(80만 원) 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들 역시 뜻을 모아 나눔에 함께했다.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포도마을재단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2025 원주만두축제는 전통시장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열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상인과 단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지역 상생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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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선정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 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최우수 선정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싶은 칠곡, 키우고 싶은 칠곡, 함께 살고 싶은 칠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