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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성료…한 해 노고 격려·화합의 시간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송년의 밤을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행사에는 남양주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씀,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 뒤에는 가족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과 복지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 누구나 운동을 통해 행복을 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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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KT&G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이승경)는 12월 26일, 보호대상자 및 수형자 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후 주택을 수리·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T&G의 후원과 드림가족지원위원회 및 지해로타리클럽의 지원(후원금 25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로 훼손된 주거공간에 대해 도배와 장판 교체, 욕실 수리 등 전반적인 주택 보수를 실시하여 주거위생을 향상시키고,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승경 지소장은 “이번 주거환경은 드림가족지원위원회와 지해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보호대상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대상자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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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 K-뷰티 선도 기업 HK연우 탐방…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 역량 강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광고미디어전공은 지난 15일 K-뷰티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인 HK연우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화장품 패키징 제조 및 유통 과정, 특히 B2B 마케팅의 이해를 심층적으로 넓히고, 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시야를 강화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HK연우는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한국콜마 그룹 산하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화장품 용기 및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며 K-뷰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광고미디어전공 학생들은 HK연우의 첨단 화장품 용기 제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패키징 기획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국내영업 2팀 최성배 팀장의 전문적인 안내로 진행된 견학은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지식과 더불어 패키징 산업의 B2B 마케팅 실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HK연우 국내영업 총괄 이수행 부문장은 “미래 마케팅을 이끌어갈 유한대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화장품 패키징 산업의 B2B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패키징 R&D부터 생산, 그리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력 과정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현업에 대한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열정적인 질문에 감동받았으며, 이러한 산학협력 기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 심인선 교수는 “HK연우와 같은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는 것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 특히 B2B 마케팅 전략을 실제 산업에 접목하고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이수행 부문장님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안내 덕분에 학생들이 K-뷰티 패키징 산업의 깊이와 B2B 마케팅의 실질적인 측면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는 미래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HK연우의 첨단 시설과 체계적인 B2B 영업 시스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특히 최성배 팀장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패키징이 어떻게 탄생하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에 공급되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의 B2B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HK연우 기업 탐방은 유한대학교와 산업계의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이 K-뷰티 산업 발전과 미래 뷰티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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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서 브리지 일일 클래스 열려
12월 23일,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대표 전략적 사고·집중력 증진을 위한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교육 및 종목 소개’ 라는 주제로 한국브리지협회 소속 브리지 국가대표(강성석, 김대홍, 노승진, 이수익 선수)와 한국브리지협회 임원진이 함께 방문하여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역도, 가라테, 요트, 테니스 등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가 신청하여 선착순 40명이 참가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된 행사이다보니 행사장 앞을 지나는 많은 선수촌 관계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택수 진천선수촌장도 함께 브리지를 배운 후, “선수들의 전략적 사고 및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두뇌스포츠인 브리지를 여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남녀 선수 숙소 휴게실에 브리지 게임 도구를 상시 배치해 놓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직접 선곡한 캐롤과 함께 떡과 간식 등을 준비한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과 오혜민 서울시브리지협회장은 테이블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브리지를 알려주며,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되다보니 걱정했는데, 주변 소음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하다”면서 “국가대표는 뭘 해도 잘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내년 10월, 김혜영 회장은 또 한 번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브리지 시합을 여는 것. “브리지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교육적으로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라면서,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브리지가 가진 장점을 본인 종목에도 활용해서 더욱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스포츠로 알려진 브리지는 2인 1조로 남-북, 동-서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팀 스포츠이다. 말이나 몸짓이 아닌 카드를 통해서만 내가 가진 패의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의한 사전 약속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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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B 교육으로 공교육 혁신 시동…행정·학교 함께 '미래교육 모델' 구축
구미시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봉곡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도송중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IB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한 IB 교육 공식 협약이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000여 개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국제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IB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월드스쿨(인증학교)로 이어지는 단계적 절차를 통해 운영된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중등 단계에서 IB 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교육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3개 협약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IB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뒷받침한다.구미는 이미 경북 IB 교육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올해 6월 경북 최초로 IB 초등프로그램(PYP, Primary Years Programme) 후보학교로 승인받았고, 구미봉곡초등학교도 9월 후보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도송중학교 역시 11월 IB 중등프로그램(MYP, Middle Years Programme) 후보학교 승인을 받아 IB 교육의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협약학교는 앞으로 IB 인증 추진 지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역사회 홍보와 공감대 형성 등 실질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협약학교의 학교장들은 “행정과 재정이 함께 뒷받침되는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도전에 큰 힘이 된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경쟁력이 되도록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IB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의 자율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이 교실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IB 교육 도입은 구미 미래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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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인구정책 ‘상복 터졌다’… 6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인구정책 6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진도군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들은 인구정책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하나 돼 인구 문제에 함께 대응한 결과다”라며,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진도군의 인구정책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성과다”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청년, 귀농 귀촌, 일자리, 주거, 외국인지원 정책을 강화해 ‘살고 싶은 진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이 올해 추진한 주요 인구정책 성과는 다음과 같다.■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진도군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22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우수사례로 소개된 진도군의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와 도시 인력을 연계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마을 선정진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길은푸르미체험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진도군은 일자리 연계와 주거 지원,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참가자 10명이 진도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귀농어귀촌 우수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귀농어귀촌 정책의 창의성과 신규 유입 실적, 지역 융화 활동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귀농 창업, 주택 융자 지원과 누리집 운영 활성화로 정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상진도군은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진도군은 ㈜성경식품, ㈜거해 등 주요 기업과 총 500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투자유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건조김 생산시설 10개가 조성될 예정이며, 약 16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의 수산 가공 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진도군이 전라남도 ‘2025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인구 증가 추이와 청년정책 추진 성과, 귀농, 귀촌 유입 실적, 출산 장려 노력, 외국인과 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진도군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참여 확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주거 정책과 외국인지원을 강화해 생활 인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스비에스(SBS) 주관 ‘고향사랑 기부 대상’ 특별상진도군은 에스비에스(SBS)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고향사랑 기부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2023년 1월 1일) 이후,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총 15억 6,700만 원을 모금했으며, 지정기부사업인 소아청소년과의 의료진 인건비 지원과 1인당 80만 원의 산후 조리비를 80명의 산모에게 지원하는 등 군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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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총 5천만 원 장학기금 기탁
24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대표가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4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장학기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대표 주정호)이 24일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대인)에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형제수산영업조합법인은 2022년, 2023년에 2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누적 장학기금을 5천만 원을 전달하게 됐다. 김대인 이사장은 “오늘 산타처럼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이 전달해 준 장학기금은 우리 신안군 학생들에게 성탄절 선물과 같다.”라며 “젊은 대표님처럼 지역을 지키며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습은 우리 신안군 인재들에게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정호 대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지역 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은 2009년도에 설립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김 가공·수출을 통해 신안군 특산물인 김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수출을 통해 2020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12월에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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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및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당진항만항운노조 성금 전달식)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위원장 박경일)은 2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박경일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과 (재)당진장학회 장학금 500만 원으로, 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박경일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당진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공단2길 79-33에 소재한 노동조합으로, 274명의 조합원이 당진항 하역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웃돕기 성금 1,100만 원, 2024년에는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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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관리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각종 행사와 정치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팔호광장과 중앙로터리 일대는 최근 집중 정비를 통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 곳곳을 가득 메우던 현수막이 대부분 사라지며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시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단속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지정게시대를 활용한 합법적인 게시 유도와 함께 카카오톡 민원신고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신고 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이와 관련, 시는 앞서 지난 18일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정당, 의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불법 현수막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올바른 광고 문화 확산과 불법 현수막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도 했다.시는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캠페인과 합동단속을 강화해 불법 현수막 발생 자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정당과 시민단체 간담회도 정례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팔호광장 일대 변화는 불법 현수막 근절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민 안전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관리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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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지역아동센터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실시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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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민원처리 우수부서·친절공무원 시상
최우수 부서 보육정책과격려를 전하는 주광덕 시장(단체사진)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 △장려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개인별 평가 결과에 따라 총 6명에게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했다.시는 민원처리 우수 직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했고, 시민과 부서 추천으로 선발된 행정직군·기술직군 친절공무원 6명에게는 시장 표창장과 남양주사랑상품권 및 특별휴가 1일을 제공했다.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해 온 공직자 여러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민원 행정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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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드림스타트, 2025년 스노우체험 졸업나들이 진행
연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은 지난 19일 고양시 원마운트를 방문해 ‘2025년 드림스타트 스노우체험 졸업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에 따라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에게 또래들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선생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됐다.아동들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기고 디지털 놀이터 펀웨이브에서 실내스포츠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겨울테마 놀이기구와 스노우 오로라쇼를 관람하며 초등학생 마지막으로 맞는 겨울의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이번 졸업나들이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를 하며 친해진 친구들, 선생님들과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마무리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있었다”며 “이번 겨울을 테마로 한 졸업나들이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준 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연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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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농협 4개 단체, 광주시에 인재 양성 장학금 550만 원 기탁
광주시 곤지암농협 소속 4개 단체(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청년부, 부녀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청을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4개 단체 회원들이 공동 소득사업과 자체 자금 조성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이들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재)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구규회 곤지암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시민과 지역 단체의 정성 어린 관심이 광주의 미래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십시일반 모아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재)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기탁받아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 관련 문의는 (재)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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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민교회, 2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탄벌동에 라면 150박스 기탁
광주 광민교회(담임목사 장원기)는 지난 2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광민교회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탄벌동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장원기 담임목사는 “20여 년 전 탄벌동에서 처음 나눔을 시작했을 당시의 마음 그대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변함없이 탄벌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광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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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2025년 경기도 감염병관리 평가‘최우수 기관’ 선정
의왕시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감염병 예방 관리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평가는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 역학조사 완성도 등 정량 지표 9개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 정성지표 2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전문 인력 확보, 감염병 예방 및 홍보 강화 등 종합적인 감염병 대응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경기도 최초로 CRE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감염병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됐다.임인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만들어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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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대상’수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지자체 간 우수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인구 10만 이상 ~ 30만 미만 도시 ‘라’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11년 연속’수상을 이어가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환경친화적 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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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식 찾아 보육 정책 소통 행보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2월 18일과 23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공 보육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개원식은 어린이집 개원 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을 기념함은 물론, 김정헌 중구청장과 학부모·원아·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자 열린 행사다.이에 따라 18일에는 운북동 소재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에서, 23일에는 운남동 소재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은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공동주택에 설치된 정원 59명 규모의 시설로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했고,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공동주택에 11월 개원한 총정원 50명 규모의 시설이다. 한편,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실현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특히 이번 2개소 개원을 포함해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오는 2026년에도 공동주택 입주 시기를 전후로 2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로 공보육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라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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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내년 문 열 육아 지원 거점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기관 선정
인천 중구의 새로운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인프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 영종국제도시에 문을 여는 가운데, 센터를 운영할 기관으로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선정됐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3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한빛바른보육경영원과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11월 수탁 운영자 공개 모집 후,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시설 운영 능력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으로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을 선정했다.‘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하늘누리센터(하늘초롱길69) 내에 문을 열 예정으로, 총 5명의 종사자가 근무한다.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을 맡는다.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등 어린이집 지원 기능을 비롯해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새로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 양육과 어린이집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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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상호 기탁
전남 담양군과 대구 달성군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지자체에 2년 연속 상호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담양군 여운복 지회장과 달성군 우승윤 지회장을 비롯한 양 협회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이번 기부는 두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0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탁한 것으로, 기탁식을 통해 양 지자체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여운복 담양군 지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양 기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달성군과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 “담양군과 달성군은 1984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담양한우와 쌀 등 지역 특산품을 추가 증정하는 ‘담양산타의 선물’ 이벤트(12월 15일~12월 28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정사업 모금 개시’를 기념해 5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담양 특산품을 제공하는 이벤트(12월 18일~12월 31일)를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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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집 2개소,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기부
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에서 라면을 전달하는 모습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 사랑의 라면트리 모습 오룡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에서 라면을 전달하는 모습(오룡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 사랑의 라면트리)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원장 오희성)과 오룡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원장 박혜란)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 김진만)에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에서는 지역사회 연계활동의 일환으로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기부행사를 10일간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모은 라면 371봉지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함께 오룡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에서도 부모 참여 나눔행사를 통해 정성을 다해 모은 라면 490봉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각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진만 일로읍장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단체와 개인의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경찰청어린이집, 오룡시티프라디움 공립어린이집에서는 부모참여 기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역에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