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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68클럽, 오포1동에 취약계층 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오포68클럽 박광연 대표는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오포68클럽은 지역사랑 봉사 활동을 목적으로 오포 권역 내 1968년생을 주축으로 2004년 결성된 친목 단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오포 권역 4개 동(오포1·2동, 능평동, 신현동)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68클럽 박광연 대표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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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 연말 맞아 취약계층 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포2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2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포2동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 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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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우리동네 지키기’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2동과 다산2지구대가 ‘우리동네 지키기’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 증가와 야간활동 확대로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순찰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비롯해, 다산2지구대, 다산2동 주민센터 직원, 다산2동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조별로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특히 연말연시에 더욱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음주소란, 기초질서 위반 행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김광석 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온한 지역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상영 다산2동장은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행정과 경찰,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순찰 활동이 매우 의미 있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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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첫 해 국가대표 3명 배출
춘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육동한) 장애인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청각·지체) 선발대회’서 겨루기 종목 출전 선수 3명 전원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20~21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선발대회에서 주정훈, 이동호, 엄재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주정훈 선수와 이동호 선수는 각각 겨루기 -80kg급과 -70kg급에서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엄재천 선수는 +80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엄재천 선수는 기존 주력 체급인 -70kg급이 아닌 상위 체급에 도전했으며 정구현 감독의 지도 아래 준비한 전략이 결승전 승리로 이어졌다.품새 개인전에 참가한 김지원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내 동료 선수들의 지원도 눈에 띄었다. 체급 변화에 따른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이 전술 준비와 적응 훈련을 함께하며 팀 차원의 협력이 이뤄졌다. 지도진의 전략과 선수단의 호흡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다. 한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태권도 단일팀으로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단했다. 장애인태권도팀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중심으로 내년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대비한 연간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이광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과 컨디셔닝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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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비전 50인 대표단, 개청 50주년 넘어 ‘정책 소통 창구’로
- 기업인·상인·학생·외국인 등 50명 공개모집 선발…구민 대표로 ‘2070 강남비전’ 선포 참여 --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논의서 생활권 설계·공공공간·환경 개선 등 제안…구 “의견 반영해 실행계획 구체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성한 ‘강남비전 50인 대표단’이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정책 논의의 장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구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대표단을 정책 설계를 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대표단은 미래 비전 공유와 세대·계층 간 소통을 목표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기업인, 직장인, 상인,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강남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아우른 50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하고 있다.대표단은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9월 26일 열린 ‘개청 50주년 비전선포식’에 구민 대표로 참석해 ‘2070 강남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강남 50주년의 상징적 순간을 주민 대표의 목소리로 채웠다. 이어 12월 3일에는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강남의 생활권 미래를 놓고 구체적인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토크콘서트에서는 김인희 강남구 총괄계획가의 주제 발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도시의 미래를 새로 그리다’를 들은 뒤, 대표단이 현장에서 체감한 의견을 공유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10분 도시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일자리, 소비, 여가, 문화 등 주요 활동과 편의시설을 도보 10분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을 재구성하는 도시계획 개념이다.대표단은 10분 도시가 실현되려면 지역별 생활패턴을 반영한 촘촘한 생활권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주거 중심지가 섞인 강남의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필요한 기능을 다르게 배치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는 취지다. 공공공간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거점 공간, 주민 참여형 정원·텃밭·스터디 공간 등으로 확장해 ‘공간이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다시 공간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다.동시에 대표단은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과 관리 문제를 정면으로 짚었다. 높은 토지가격과 자산 보존 심리가 정책 추진의 마찰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구·총괄계획가가 상시로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고, 권역별 주민이 계획안을 제안하는 ‘바텀업’(Bottom up)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대기질 개선, 쓰레기 처리 등 생활 환경의 기본 문제를 함께 다루고, 외국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외국인을 위한 K-콘텐츠 체류 공간을 확충해 ‘글로벌 강남’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의견도 이어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표단은 주민 목소리를 모아 강남의 변화 방향을 더 분명하게 보여줬다”라며 “이들의 의견을 실행계획에 반영해 10분 도시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 창구로 대표단을 꾸준히 운영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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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6 희망 한가득!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개최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 힘찬 내년을 다짐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그럼 지금부터,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겠습니다.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의 마지막 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12월 31일 레드로드 R6 에어돔 일대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진행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9시부터 에어돔 특설무대에서 시작한다.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2025 버스커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후니용이와 디퍼의 공연이 이어지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이어 오후 11시부터는 본 행사의 개막식 및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소원의 북 타고’ 행사를 비롯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는 새해맞이 연출과 함께 다채롭게 어우러져 새해를 앞둔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함께 조성돼 연말의 추억을 더한다.구는 행사 당일 레드로드 R5~R6 구간에 한시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다중 밀집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난방 물품·의료 지원 체계를 갖춰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마포를 위해, 또 각자의 삶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해 소망과 설렘을 레드로드에서 한껏 느끼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레드로드 에어돔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는 ‘2025 레드로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가 열려 따뜻한 선율과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연말의 낭만을 더하며, 12월 28일까지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엄빠랑 크리스마스마켓 가자’가 운영돼 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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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하반기 의왕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의왕시가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의왕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수행을 위해 재산심사 및 퇴직자 취업 심사 등의 업무를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번 위촉으로 시는 변호사, 세무사, 교육자, 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이뤄진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이날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함께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며 앞으로 2년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 이후 진행된 이번 심의에서는 5급 이하 시 공직자의 재산등록신고에 대해 재산 누락 및 증감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심사 결과를 토대로 경고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의결했다.안치권 부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중추적인 기구”라며, “신규 위촉된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의왕시 윤리행정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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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의 시스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율적 내부통제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부서장 중심에서 부서원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그 결과, ‘청백-이’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 또한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전 직원의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제도가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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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연륙교 명칭은 인천국제공항대교!” 인천 중구, 국가지명위 재심의 청구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국토교통부에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청구서와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며,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구의원,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 100여 명 등과 함께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해 제3연륙교 명칭 제정에 대한 영종국제도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국토지리정보원을 찾아 “서울·수도권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건설된 제3연륙교는 영종 주민들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교량”이라며 “영종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 반영해 교량의 명칭이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또한, 김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대교’가 ▲지역 정체성·역사성과 장소의 의미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지역 갈등 최소화 ▲지명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견해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명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구청장은 재심의 청구서와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을 요구하는 주민 2만 7천 명의 서명부를 직접 건네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일 중구 지명위원회를 통해 ‘인천국제공항대교’를 구 대표 명칭으로 확정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구민들의 뜻을 모은 바 있다.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선정 시민연대 100여 명은 이날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집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 제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가 지역 화합의 상징과 더불어, 인천국제공항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명칭으로 결정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국가지명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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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 개최
(2025년 축제 홍보 포스터, 2024년 1회 탁구축제 운영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당진시 해나루쌀 홍보모델인 신유빈 선수와 탁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다. 27일 첫날 개회식에는 신유빈 선수가 참석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 층 띄울 예정이다.신유빈 선수는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년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및 여자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선수다. 특히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축제에는 전국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200여 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탁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 첫날에는 예선 리그전, 둘째 날에는 결선 토너먼트가 펼쳐진다.당진시 탁구협회 권세용 회장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유빈 선수와 함께 뜻깊은 축제를 개최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 모두가 탁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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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참여로 완성도 높이는 여성친화도시 구미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성과 공유, 2026년 방향 논의- 폭력예방 교육 병행…현장 중심 실천 역량 강화구미시는 지난 22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참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분과별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기수는 신규 단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단원 간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위촉된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정책 제안 등 생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구미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2018년 재지정, 2023년 12월 재지정을 거치며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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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연말 온기 전한 '새마을산타'…이주여성 보호시설에 사랑 나눔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30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지역 사업체 중심 새마을단체, 꾸준한 나눔 실천 이어와구미시는 12월 22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황혜숙) 주관으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새마을산타 사랑나눔 물품전달식’을 열고 관내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목도리와 양말 10세트를 비롯해 쌀, 휴지, 간식 세트, 치킨 상품권, 신발 등 300만원 상당으로, 목도리와 양말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황혜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물품 전달이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단체의 나눔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구미시 소재 사업체를 기반으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로 현재 65개 회원사가 중심이 되어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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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무상 지원
구미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구미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2026년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원은 국비 40%와 시비 60%로 구성됐다. 사업기간은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신청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받는다. 동지역은 해당 농지가 있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지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농지 소유자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2026년 1월 1일 기준) ▲1인단독 여성 농업인(농업경영체 대표자 기준) ▲장애농(농가경영주가 장애등급 판정을 받았거나, 사고나 질병에 의한 입원 통원치료등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농업경영체)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동일 순위 내에서는 고령자를 우선 선정한다.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고춧대·깻대 등 밭 농업부산물이며, 가시가 있는 작물(대추나무 등)이나 병원균 감염 부산물, 폐기 또는 소각이 필요한 부산물은 제외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안전한 처리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고령·취약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농촌 안전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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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농촌 인력난 해법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총 사업비 1억 원 확보- 고아농협 협업 통해 2026년부터 안정적 인력 공급 체계 구축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대한 공공 차원의 노동력 지원이 본격화된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지정한 지역 농협이 사업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해외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고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아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고아농협은 해외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된 약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공공형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형 친척초청제’와 병행 추진돼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를 폭넓게 충족하고, 지역 농업의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로써 구미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기존 구미시청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2개소에서 고아농협을 포함한 3개소로 확대된다. 인력 수급에 취약한 소규모·영세농가를 비롯해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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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성과보고회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9일(금),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웃 영웅 돌봄 마음이음사업은 서구청과 서구대대·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고령의 보훈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여성 예비군이 홀로 사는 참전용사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던 중, “오늘 사람과 처음 만나 말한다”라는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움을 느껴 이를 구청에 전달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올해는 주 1회 안부 확인, 밑반찬 나눔 봉사 9회, 폭염 및 한파 대응 물품 지원, 겨울철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일상 속 외로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였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우수 활동가에 대한 표창 수여, 활동 후기 우수 사례 발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이 이어졌다.김은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 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성과있게 뿌듯하게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감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류한국 구청장은 “마음이음 사업은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진심 어린 관심을 전해주고,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의 가치를 보여주신 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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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총사업비 73억 원 확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인 「서로 잇고 함께 도약하는 공간, 성서이음UP센터」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7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이자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신당동의 잠재력을 ‘잇고(이음)’,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UP)’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성서주공1단지아파트 내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북측 어린이놀이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성서이음UP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국비 36억 원, 시비 18억 원, 구비 19억 6천만 원 등 총 73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거점 마련과 어린이·어르신 생활 SOC 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둔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1~3층에 일자리 및 주민 교류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등을 조성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 4~5층에는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을 마련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달서구는 2019년 이후 죽전동, 송현1동, 상인3동, 상인2동, 두류3동 등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대구 지역 최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약 874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당동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사업 간 공간적 연계와 지역 파급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균형 있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힘 있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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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민자치의 힘으로 전한 희망”
(기탁 기념 촬영)동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종윤)는 23일 동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주민자치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동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매년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종윤 동부동주민자치위원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동부동 곳곳에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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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 청도군서 체류형 생활인구·자생돌봄 정책 벤치마킹
청도군청 현장방문 후 기념촬영(사진=수성구의회)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회장 최현숙)는 지난 22일 청도군을 방문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자생돌봄공동체 기반 저출산 대응 정책을 주제로 세미나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생활·돌봄 중심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연구회는 청도군의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 주도형 방과 후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아이·부모·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생돌봄 구조,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저출산 대응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라는 청도군의 돌봄 모델은,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현장에 참석한 연구회 의원들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일상과 돌봄 환경이 지역 안에서 작동해야 하며, 청도의 사례는 주민 참여와 공동체 기반 정책이 저출산 대응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어 “수성구 역시 돌봄·교육·일·생활이 연결되는 체류형 정책 모델을 적극 검토해, 지속가능한 저출산 대응 정책으로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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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하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선발
칠곡군은 지난 22일 2025년 하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으로 친절왕 이수철(북삼읍), 미소상 조주환(민원토지과), 공감상 김두형(석적읍) 주무관을 선발하여 상장을수여하였다.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도, 적극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득점 순으로 친절왕,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한다.이수철 주무관은 고령의 농업인들이 의무교육을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함께 현장교육까지 2차례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였으며, 조주환 주무관은 여권발급 응대, 김두형 주무관은 새마을 업무 추진에 있어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민원인들의 칭찬과 추천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응대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소양” 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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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 사업장 및 주거시설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19일 관내 이주노동자 사업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해당 점검은 올해 전국적으로 고용허가제(E-9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 지역 내 민간 부분 중대재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점검은 ▲ 고용노동부 사업장 근로 환경 조사 ▲ 주거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소방 및 불법시설물 여부 점검 ▲ 외국어로 번역된 한랭질환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결과 모든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쾌적하게 근무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칠곡군은 이번에 실시한 이주노동자 대상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 부문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