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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남시민이 가장 환호한 뉴스는?…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
이현재 하남시장이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송파하남선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을 하남드림휴게소와 수직 환승연계할 수 있는 위치로 반영해달라고 경기도에 건의하고 있다. 송파하남선 노선도연세하남병원 신축공사 착공식 (지난 10월 열린 K-POP 댄스 챌린지 무대 모습)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이번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기자단 추천 키워드 등으로 20개 후보를 먼저 엄선한 뒤, 시민들이 이를 대상으로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에는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민들이 선정한 뉴스 1위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가 차지했다. 시민들은 교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모두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2위와 3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하남시, 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연다」(1,069표)와 「신속·현장·소통 행정 통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이 각각 선정됐다. 이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원스톱 민원 시스템 등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하남시, K-스타월드 추진 관련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번 ‘GB 지침 완화’ 이끌고 교산 ‘공업물량’ 확보… 기업 유치 족쇄 풀었다」(676표),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한홀중 개교도 ‘이상 무’」(458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즐겼다”… K팝 챌린지 및 뮤직 페스티벌 성공 개최」(451표) 등이 뒤를 이었다.이 밖에도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2,300여명 현장 찾아… 전년比 227% 상승」(446표), 「하남시, “5성급 호텔 유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1호로 검토」(425표),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LH와 갈등 해결」(419표)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 시민들은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규제 개선 등 도시의 발전 및 실생활과 밀접한 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시민의 선택과 지지로 결정된 10대 뉴스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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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난 10월 23일, 의원연구단체 용역 착수보고회)신안군의회는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안군 성폭력 피해자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신안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대표의원 권오연, 의원 안원준·김기만·김용배) 주도로,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사단법인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된 인구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도서 지역에서도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피해자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구 보고서에서는 도서 지역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권역별 통합지원센터 구축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운영 ▲원격 화상 상담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병합형(하이브리드) 지원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읍·면 단위 소규모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이장단 및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정책적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권오연 대표 의원은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성폭력 피해자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권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은 물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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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 27대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12월 22일,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지원 전달식 기념 촬영 (왼쪽부터)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 신안군복지재단 강정희 이사장(12월 22일,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지원 전달식 후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트북 지원에 나섰다.신안군은 지난 22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된 학습용 노트북 27대를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학습과 진로 탐색 등 디지털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노트북을 기탁한 이송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2년 신안군 ‘아너 소사이어티’ 4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차량 후원 및 위기가구 지원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강정희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이 대표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표하며 재단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후원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관내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및 정보 검색 능력 향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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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2026년 첫 아침을 맞이하다.’
2026년 새해 첫날, 명량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 운행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전남 진도의 대표 관광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를 위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 30분부터 케이블카 조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해맞이 운행은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울돌목 바다 위 하늘길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운행이다. 한 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영해 오며, 전남지역의 숨겨진 일출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색적인 해맞이를 바라는 방문객들은 케이블카 안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의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울돌목 해협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안에서 새벽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붉게 물드는 울돌목의 바다의 풍경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경외와 감탄을 자아내는 특별한 순간이 된다.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해맞이도 아름답지만, 케이블카 안에서 즐기는 해넘이도 일품이다. 일몰 시간에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면 아름다운 낙조를 편안히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데, 이 낙조 풍경은 서해안 어느 낙조 명소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만큼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번 해맞이 케이블카 운행과 함께 진도타워 광장에서는 진도 동부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데, 한해의 평온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떡국 나눔, 소망띠 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망띠에 한 해의 바람을 담아 새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진도는 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위쪽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운림산방, 세방낙조, 접도 웰빙등산로, 신비의바닷길체험관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가 많으며, 남도 특유의 음식문화가 발달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연말연시 업무와 행사들로 지쳐 휴식이 필요한 여행객들에게 손꼽히는 겨울 여행지이다. 새해 첫날 일출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열어가는 따뜻한 여행지로 진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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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제2회 명품심의위원회’ 개최
(회의 사진)대구광역시는 12월 22일(월),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대구광역시 명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7건의 명품인증 신청 품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군위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의 대추가 신규로 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이미 인증받은 품목 중 ▲동구 지저동 딸기가(대표 도은희) 딸기 ▲동구 각산동 초례봉 아로니아(대표 길선주) 아로니아 ▲달성군 옥포읍 맛나친환경작목반(대표 이요섭)의 수박과 쌀 ▲달성군 가창면 비슬청록농장(대표 김형대) 미나리 진액 ▲달성군 가창면 부부다원(대표 이훈우) 수국차 등 총 6개 품목의 명품인증 기간이 2년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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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선물 키트 전달
영천시는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2일 영천시가족센터(아이행복센터 4층)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선물 키트 전달식을 열고, 드림스타트 및 다문화 가정 아동 350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나눔이 아동에게 다시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연말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쁘고, 손난로 덕분에 겨울이 따뜻할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고, 또 다른 아동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생각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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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통합돌봄정책위원회 참석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돌봄정책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 대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주재하는 이 회의는 이날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통합돌봄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역할과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가 논의됐다. 또 지자체별 통합돌봄 준비상황과 지원방안, 관계 부처별 내년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육동한 시장은 통합돌봄 선도 추진 지자체장으로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제도 설계 단계 논의에 함께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1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춘천시 통합돌봄 추진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춘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왔다. 이같은 추진 성과로 춘천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의료·돌봄 통합지원)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시행계획과 세부사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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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본예산 1조 1,568억 원 확정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9일 달성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예산을 총 1조 1,568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9,568억 원 대비 약 20.9% 증가한 규모다.달성군은 2026년 예산을 통해 27만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한편, 민선 8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을 목표로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에 4억 원, 어린이집 영어 전담교사 배치에 15억 원, 달성군 영어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38억 원을 편성해 보육·교육 환경을 강화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지원에 7억 원, 달성군 인재양성지원에 9억 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학교 운영에 4억 원을 편성하고, 달성교육재단에 31억 원을 출연하는 등 교육 분야에 180억 원을 투입해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3억 원, 중소기업 안정자금 18억 원,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19억 원을 편성했고,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37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민수당 38억 원을 최초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벼 재배농가 지원 15억 원, 농식품바우처 10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4억 원을 배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9억 원, 농산물 판매 박스 지원 16억 원, 농특산물 쇼핑몰 지원사업 3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기반 강화에 나선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응급의료기관 지원 12억 원, 이동건강버스 운영비 7,700만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08억 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각종 수당에 39억 원을 편성했고, 여성문화센터 및 가족센터 운영에 45억 원,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 운영에 33억 원, 장애인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운영에 42억 원, 다문화가족지원 특성화 사업 3억 원,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에 12억 원을 배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과학관공원 리뉴얼 사업에 150억 원, 화원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비 100억 원, 가창면민복지회관 건립 공사비 120억 원을 편성했으며, 구지문화복합센터 건립 설계비 5억 원, 달성 비슬도서관 건립 설계비 9억 원,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비 5억 원을 반영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금포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63억 원,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에 28억 원, 설화마을 도시재생사업에 16억 원, 현풍 만사현통 조성 사업에 16억 원, 논공 다다촌 거점공간 조성 공사에 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달창저수지 둘레길 및 수변공원 개발에 45억 원, 옥포광장 리모델링 사업에 18억 원, 용연저수지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에 33억 원, 현풍천 교량 경관 개선에 7억 원, 창의 놀이터 특화사업에 48억 원을 편성해 도시환경 개선 및 재해 예방, 여가 공간 확충을 아우르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달성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 사업에 60억 원, 화원유원지 관광지 조성에 8억 원, 비슬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사업(1,2단계)에 57억 원, 비슬산 관광지 조성공사에 3억 원, 비슬산 유스호스텔 증축에 20억 원, 육신사 관광테마길 조성 공사에 5억 원, 달성 캠프닉 페어에 2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달성종합스포츠파크 국민센터 보수공사에 30억 원, 화원 테니스장 개선공사에 10억 원, 논공군민운동장 정비공사에 5억 원, 논공 축구장 및 테니스장 정비공사에 9억 원을 편성했다.지역 균형발전과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도 예산이 두루 편성됐다. 교통 취약지 주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에 6억 8,000만 원, 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69억 원,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정비에 576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64억 원, 소하천 정비에 13억 원을 배정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달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관광·안전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달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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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지회장 백행석)는 지난 19일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백행석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회원들이 사업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했다”라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기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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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 조명 학술대회 개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9일 야은관에서 정기 학술대회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형성과 인물’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철학·문학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봉곡 박수홍의 생애와 문학’,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형성과 선산지역 서인계 네트워크’, ‘만오 박래겸의 학문과 정치활동’, ‘박인하의 관료활동과 경세론’,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인적교류망’ 등 5개의 기조·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학술대회에서는 조선시대 봉곡을 중심으로 450여 년간 세거해 온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의 입향과 발전 과정,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인적 교류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를 통해 구미지역 지역학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시대 구미 지역사회의 흐름과 역사 인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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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유일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우수사례' 동시 선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성별영향평가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상북도가 시·군별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자체교육 운영, 위촉직 위원의 성별균형 참여 등 성평등 문화 확산 지표를 종합 평가해 고득점 기관을 선정한 결과다.구미시는 총 23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3개 모든 사업을 자체 개선으로 연계했다. 또한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42%까지 끌어올리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박현정 주무관이 추진한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은 정책개선안의 실효성과 개선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차별 발생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제도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 및 시·군의 실시율과 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도를 정량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동력을 높이고 정책 개선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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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2025년 서구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명자)는 지난 16일(화) 서구문화회관에서 봉사자와 내빈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2025년 서구자원봉사자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롱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2025 자원봉사 활동 동영상 상영,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인기가수 박군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끝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자원봉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며, 오늘의 따뜻한 공동체는 여러분의 손길로 완성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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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노·다·지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다·지(노인·다문화·지역) 나눔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달서구가족센터(관장 원준호)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노·다·지 나눔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범적인 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지역 주민리더와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함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저탄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노·다·지 나눔공동체」는 주민리더와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 활동을 넘어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결합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는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12회, 어르신 돌봄 활동 약 1,400회를 추진하며 지역 돌봄과 ESG 실천을 동시에 확산시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 한 해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신 노·다·지 나눔공동체 활동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숲의 달서구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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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2025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달서구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과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동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하며 환경, 안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1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각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주민 현장평가를 통해 ‘주민공감상’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마을공동체 ‘엄마의 호작질’ 팀이 선보인 창작 시극 공연은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주민 주도의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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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출생아 수 12개월째 증가세 행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12개월째 계속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 기간 달서구 출생아 수는 7월에 소폭 감소(▼6.9%)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12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증가율이 14.0%로 전국(8.5%)과 대구시(12.2%)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2025년 1~10월 달서구 출생아 수는 1,919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며, 전국(7.1%)과 대구시(9.2%)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9월 출생아 수는 205명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전국 평균(11.9%)의 약 1.7배, 대구시(8.1%)의 약 2.5배에 달하는 가파른 증가 폭을 나타냈다.이 같은 상승세 요인으로 출산의 선행지표인 2~3년 전 혼인율 상승이 꼽힌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달서구 혼인건수는 1,980건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해 전국(2.9%)은 물론 대구시(11.5%)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해 최근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진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30대 인구 증가도 출생아 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달서구의 30~34세 인구는 1년 새 513명 증가(▲1.6%), 35~39세 인구도 올해 증가세(▲0.7%)로 전환되며, 실질적인 결혼‧출산 주력 연령층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달서구가 청년층에게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최근 2025 행정수요조사에서도 주민 91.1%가 ‘앞으로도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 고 응답하며 청년 정주율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서구 출생아 수의 이러한 뚜렷한 증가는 9년간 그간 구축해 온 달서형 결혼‧출산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청년 결혼 응원 캠페인 ‘뉴(New) 새마을운동’ 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며 200쌍의 성혼 성과를 이뤄냈다.또한, 2024년 7월에는 저출산 대응 조직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대구 최초로 출산정책을 기획‧브랜딩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AI 출생축하 서비스,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구축 등 새롭고 차별화된 MZ 맞춤형 혁신정책을 개발 선보였다. 그 결과, 달서구는 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기획‧전략적 통합 설계된 ‘달서형 저출산 대응 정책 모델’로 올해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혁신성과 그 추진 효과성을 크게 인정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2개월째 출생아 수 증가는 지난 9년간 펼쳐온 달서형 결혼‧출산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청년 응원 정책을 적극 펼치면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와 함께하는「출산BooM 달서」를 위해 혁신적 결혼‧출산정책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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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 성황리 마무리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주최한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1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 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높이 10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수많은 빛 조형물이 어우러진 ‘앞산 겨울정원’을 배경으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보였다. 매시간 흩날리는 인공 눈과 함께 펼쳐지는 스노우쇼는 방문객들을 마치 눈의 왕국으로 초대하듯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며, 이틀 동안 총 15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축제장은 산타클로스가 이끄는 화려한 산타 퍼레이드와 하얀 눈보라 속 스노우쇼로 들썩였고,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캐럴 버스킹과 공연이 겨울밤 공기를 따뜻하게 채웠다. 아이들은 산타와 포옹하며 사진을 찍고, 빨간 산타 모자와 수염을 쓰고 체험하며 환호성을 질렀으며, 연인들은 타로 체험 부스에서 서로의 미래를 속삭이며 웃음을 터뜨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상생마켓’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듬뿍 담긴 수제 액세서리, 따끈한 간식, 반려동물 용품, 의류와 가방 등으로 가득 차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붉게 물든 석양이 서서히 내려앉으며 대구 도심의 수만 개 불빛이 켜지는 순간, 겨울정원의 황금빛 조명과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더 큰 사랑을 받아온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올해 15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마무리되어 감격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대구의 겨울을 가장 로맨틱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앞산빨래터공원 일대의 ‘앞산 겨울정원’은 축제 종료 후에도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되어 대구의 가장 아름다운 야간 관광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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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9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명품 남구의 위엄을 알렸다.남구청은 2025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선진 청소행정을 실현하는 클린 시티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며,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모범 도시임을 입증하였다. 해당 평가는 22개지표(정성 6개+ 정량 6개), 총 1,000점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순찰 및 분야별 세부항목 서면평가로 시행되었다.남구는 올해 ▴자원순환시책(최종처분율 감소율) ▴환경공무직 노동환경 개선추진 ▴공공처리시설 반입 적정성 ▴환경순찰 점검사항에 대한 신속처리 ▴다회용품 활성화 추진실적 ▴민관합동 시가지 청결 추진실적 ▴다회용품 활성화 홍보실적 등의 주요 항목에서 1위를 하며 최우수를 차지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원룸 및 주택가가 많은 남구 특성상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과 환경가족들이 연중 새벽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평가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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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열린어린이집 198곳 선정…부모 참여 보육환경 확대
광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19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과 보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개방성을 도입해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통해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의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신규 선정 10개소, 재선정 61개소, 기존 선정 유지 127개소 등 총 198개소다. 시는 개방성(공간 개방성 등), 참여성(부모 개별상담 등), 다양성(부모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열린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부모와 영유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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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애린복지재단, 2년 연속 희망 나눔 실천 … 성금 2천만 원 기탁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이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포항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이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과 류준하 사무국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대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바라는 마음으로 재단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애린복지재단은 지난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중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애린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애린복지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을 비롯해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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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개최
광주시는 지난 19일 퇴촌·남종주민자치센터에서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 누리 소통망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병행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교통 여건 개선,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마을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특히, 교통과 도로,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교통과 도로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구조와 한계를 숨기지 않고 설명드리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이라도 대안과 가능성을 놓고 끝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도로 및 주요 도로망 개설 요청에 대해서는 “도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을 살리는 기반”이라며 “지형 여건과 예산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터널 공법이나 공공기여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가장 빠른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답답했던 문제를 직접 묻고 행정 절차와 한계를 솔직하게 설명해줘 신뢰가 생겼다”,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방 시장은 “오늘이 권역별로 진행해 온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2025년 2월 제1회를 시작으로 이번 제5회까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총 5회의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사전 질의 328건과 현장 질의 52건 등 총 380건의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으며 교통·도로·생활 기반시설·복지·안전 등 지역별 주요 현안을 시민 앞에서 공유하고 설명하는 현장 소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