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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정치 개입 논란 재점화…정교분리 원칙 다시 부각
최근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부 종교 단체가 정치권과 밀접하게 얽혀 있다는 의혹과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종교가 정치 영역에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종교의 자유와 정치적 중립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정교분리 원칙의 의미와 적용 범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특히 이번 논란은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권 간의 유착 의혹이 단순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구조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종교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거나, 정치가 종교의 조직력과 신도를 정치적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순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 역시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개인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제재를 받는다”며, 법인 역시 동일한 법적 기준과 책임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종교 단체라 할지라도 공적 질서와 법치의 범위 밖에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해당 발언은 최근 불거진 통일교 관련 정치자금 의혹과 정교 유착 논란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이 특정 단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정치적·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도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종교재단이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가 있다”며 일본의 종교법인 해산 사례를 언급하고, 관련 법적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정치권과 언론은 대통령의 연이은 발언이 단순한 원론적 언급을 넘어, 제도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종교의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리·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감지된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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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보장하되, 정치와는 분리되어야
대한민국 헌법 제20조는 종교의 자유를 명시적으로 보장하는 동시에,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이는 종교 활동을 통제하거나 억압하기 위한 조항이 아니라, 종교와 정치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양측 모두의 자유와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 장치다.전문가들은 정교분리 원칙이 흔들릴 경우 종교와 정치 모두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종교는 신앙과 영성의 공동체가 아니라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집단으로 인식될 수 있고, 정치는 특정 종교의 이해에 좌우되는 편향된 권력으로 비춰질 수 있다. 헌법이 요구하는 것은 종교의 사회적 침묵이 아니라, 권력과 신앙 사이의 명확한 거리 유지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특히 종교의 정치 개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참여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선택이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로 해석되기 시작할 경우, 공동체 내부의 다양성과 자유는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 다른 정치적 의견을 가진 신도는 침묵을 강요받거나, 신앙 공동체에서 소외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정치적 이견이 신앙적 불순함이나 배교로 오해되는 순간, 종교는 자발적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규율과 통제를 앞세운 정치 조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커진다. 더 나아가 종교 교리가 정치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할 경우, 비신자나 타종교인은 정치적 논의의 출발선에서부터 배제될 수 있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 종교 갈등으로 확산되며, 민주주의의 공적 토론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역사가 증명하는 종교와 정치 결합의 위험성이러한 우려는 역사적 사례를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돼 왔다.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30년 전쟁, 그리고 근래의 중동 분쟁 사례에서 보듯, 종교가 정치적 목적과 결합할 경우 그 결과는 대규모 갈등과 폭력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종교가 정치적 목표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때, 전쟁과 폭력은 신앙의 이름으로 합리화됐고 수많은 민간인 희생을 낳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프랑스의 기독교 사상가 자크 엘륄(Jacques Ellul)은 국가를 본질적으로 권력을 확대하고 유지하려는 존재로 규정하며, 종교가 국가 권력에 편입되는 순간 신앙은 권력을 비판하는 양심이 아니라 체제를 정당화하는 장치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종교가 권력의 언어를 대신 말하기 시작하면, 더 이상 도덕적 기준이나 윤리적 나침반이 아니라 정치적 도구로 기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종교의 정치 개입 논쟁을 단순한 참여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 스스로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확장시킨다.종교계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 커져종교계 내부에서도 정치와의 거리 유지를 강조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초종교연합회 이기철 회장은 한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통일교 사태처럼 종교가 정치에 휘둘리거나,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는 일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모든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고, 정부로부터 금전적 보조를 받은 적도 없다”며 종교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조했다.이어 “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하며, 교회가 세속 권력에 기대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킬 수 없고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면 신앙은 왜곡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종교가 정치 권력과 거리를 유지할 때 오히려 사회적 신뢰와 도덕적 권위를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이 종교계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종교와 정치의 경계가 무너질 때 사회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일본 사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2022년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사건 이후,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와 일본 정치권의 관계가 집중 조명되면서 사회적 논쟁이 확산됐다. 범인은 특정 종교 단체와의 개인적 원한을 범행 동기로 진술했고, 이 과정에서 종교 단체와 정치인들 간의 오랜 교류 관행이 대중 앞에 드러났다.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종교와 정치의 유착 구조가 누적된 불신과 분노를 키운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한 자성적 논의가 이어졌다. 일본 정부와 국회는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관계, 후원 구조, 조직적 연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일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관계 단절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는 정교분리 원칙이 훼손될 경우 그 여파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중동 지역의 장기 분쟁 역시 종교가 정치 권력 투쟁과 결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극단적 결과로 자주 언급된다.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 갈등은 단순한 신앙 차이보다, 종교가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 결과 종교는 평화의 언어가 아닌 폭력의 명분으로 소비되며, 수많은 민간인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종교와 정치, 완전한 단절이 답은 아니다다만 종교가 정치에 전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제기된다. 종교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지지해서는 안 되지만, 인권 보호와 생명 존중, 평화와 비폭력, 인류애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옹호하는 역할까지 부정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종교가 이러한 가치에 기반해 정치 권력을 비판하고 사회적 책임을 묻는 역할을 수행할 때, 이는 정치 개입이 아니라 공공 윤리에 대한 참여로 이해될 수 있다.일부 종교 단체는 신앙 활동과 정치 활동의 분리를 명확히 하는 원칙을 공식적으로 천명해 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역시 정당·선거·정책 연대와 같은 직접적인 정치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 원칙을 유지해 왔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경우에는 구국기도회 등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정치 권력과 거리를 둔 채 종교의 공공성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정치와 종교의 분리는 종교의 사회적 발언을 봉쇄하기 위한 원칙이 아니라, 오히려 종교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종교가 정당이 아닌 가치를 선택하고, 권력의 편이 아니라 양심의 편에 설 때, 그 목소리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논쟁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드는 질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논쟁은 종교와 정치 양쪽에 스스로의 역할과 한계를 다시 묻고 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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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40일 기도’로 한 해 마무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40일 작정 기도에 들어가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40일 기도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한 해 동안 선교회와 교인들이 겪어온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인들은 선교회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는 한편, 정명석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회복과 국가의 평화를 위한 기도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선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신앙적 실천과 ‘정치에 관여한다’는 행위를 명확히 구분해 왔다. 선교회는 요한복음 18장 36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22장 2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성경 말씀과 함께, ‘종교가 정치적 권력과 결합하는 순간 본질이 훼손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신앙 철학에 따라 교단 차원의 정치 중립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선교회 관계자는 “선교회 차원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정책, 인물에 대한 지지·반대 등 정치적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교인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앙의 본질과 생명의 가치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선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 전통은 선교회 설립 초창기부터 이어져 왔다. 정명석 목사는 평소 국가를 ‘제2의 나’라고 표현하며 나라 사랑과 국가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스스로 기도의 본을 보이며 이를 실천해 왔다. 정 목사는 “에스더와 요셉, 야곱처럼 하나님께 나라의 일을 고하고, 국가와 민족, 국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는다”고 당부해 왔다.이에 전국 지역 교회를 이끄는 선교회 교역자들은 매월 1회 충남 금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정기 ‘월례 기도회’를 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려왔다. 특히 대선 등 국가적 중대사를 앞둔 시기에는 선교회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라가 운영되기를 기도해 왔다.또한 선교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방·안보 위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기도해왔다. 대표적으로 1994년 6월 12일,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던 당시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선교회 지도자 1만여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기도회 이후 21일 만인 7월 8일 새벽 2시,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전쟁 위기가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전쟁은 여호와께 달려 있다.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총보다 더 강하고, 원자폭탄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기도로 풀었다”고 밝혔다.2023년 10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대로에서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의 기도회’를 열 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북한의 위협, 국내 경기 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 등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시 여의도 현장에는 20만여 명이 모였으며, 73개국의 수십만 명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수천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직접 찾아 기도회에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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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 부흥 이끌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가 최근의 사법적 어려움과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에는 약 2,4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이 가운데 신입 교인이 약 600명으로, 선교회 핵심 교리인 ‘30개론’을 일정 부분 수강했거나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갖고 참석한 이들이 상당수였다. 교인 가족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연성전과 선교회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사전 모집 단계부터 신청이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행사는 자연성전 내 건물 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명곡음악회가 열려 복층을 포함해 전 좌석이 가득 찼고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이어 월명동 조경 작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야심작 돌조경’ 완성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5전 6기’가 상영됐다. 청중은 돌조경이 무너지는 장면에서 탄식을, 완성된 장면에서는 박수를 보내며 몰입했다. 가족 초청으로 방문한 한 신입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삽을 들고 공사 현장에서 직접 뛰어다니며 일을 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오후 본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선교회와 정 목사에 대한 소개를 전한 뒤, 정 목사의 메시지가 대언 형태로 전달됐다. 정 목사는 편지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구상한 터전임을 강조하며, 황량했던 골짜기가 말씀에 따라 변화된 과정처럼 인생도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곳에 온 이들의 염려를 해결하고 희망의 삶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다”며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삶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만 안다”며 여론보다 말씀을 통해 직접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본당 외에도 ‘말씀 부스’ 3곳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막 30개론을 접한 단계의 신입 교인부터 이미 교리를 상당 부분 이해한 참석자까지 신앙 수준에 맞춘 미니 강의가 30분 단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로 생긴 선입견을 바로잡거나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방문자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부스’도 별도 마련됐다.행사 참석자들은 피자·어묵·호떡·붕어빵 등 무료 간식을 즐기고, 즉석 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자연성전의 풍광을 만끽하며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월명동 꽃 축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등 계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실천적 삶과 신앙이 스며 있는 자연성전 자체가 새롭게 교리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준다”며 “월명동을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섭리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70년대 후반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예배, 수련회, 문화행사, 국제 모임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선교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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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자원봉사단 유숙형 회원, 금산군수상 수상
금산군은 지난 12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16회 금산군 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CGM자원봉사단 소속 유숙형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금산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숙형 회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나를 위한 기쁨이자 성장”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CGM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CGM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재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귀감이 됐다. 경북 영덕 산불 피해 현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했으며, 금산인삼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아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앞장섰다.이 같은 CGM자원봉사단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은 다른 봉사단체와 금산군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작은 희망의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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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흐려져…세속화 속 신앙 본질 재조명 필요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 그리스도)와 라틴어 미사(missa)에서 유래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래의 취지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메시아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보다 소비와 유흥 중심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람들은 술, 음식, 여행, 모임 등 세속적 즐거움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는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장 1~5절은 ‘말세의 사람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재물을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쾌락을 하나님 사랑보다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한다. 많은 신앙인들은 이 구절을 성탄절마다 되새기며 세상과 교회, 그리고 개인 신앙을 점검해 왔다고 말한다.세상도 교회도 안타깝게 변해간다세상의 변화는 거리 풍경에서도 나타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캐럴송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심 곳곳을 채웠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선물을 나누는 문화가 자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캐럴 확산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사회 분위기 변화로 거리의 캐럴송이 크게 줄었고, 자선냄비의 존재감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교회 풍경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청년과 학생들이 성탄 전야에 집집을 방문해 찬양을 전하는 ‘새벽송’ 문화가 활발했고, 교회는 이웃과 선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성탄절은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날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선포되는 시기이기도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소음 민원, 사생활 보호 문제 등으로 새벽송 문화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성탄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로 유입되던 흐름도 약화된 분위기다. 교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저조 한 현상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세속화와 영향력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신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본질을 회복하고, 신앙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의미, 그리고 재림의 메시지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맞이해야 하는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 나라의 왕의 생일을 그 가정만 축하하지 않고 온 국민이 기념하듯, 예수님 또한 인류 전체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므로, 그의 탄생은 전 지구적인 의미를 가진다.예수님은 육적으로는 베들레헴의 말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메시아임에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기로 태어났으며, 오히려 당시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환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신앙적 관점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다른 사람은 전도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메시아다. 바울과 제자들이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낳았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으신 유일한 존재다.예수님의 탄생과 삶은 처음부터 고난과 어려움과 함께했다. 마태복음 2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고 정치적 경쟁자로 오해한 헤롯왕은 2세 이하 유아를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 시절 도피할 수밖에 없었으며, 성장 과정과 30세 이후 복음 전파,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고난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장 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육신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했다. 구약 인들이 최고로 생각하던 모세가 예언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가 오리라”했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육적인 부분에서 성취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적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겪었다. 결국 유대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약 5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가르침을 전해왔다.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 아래, 선교회는 예수님의 영 재림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해 왔다.선교회 측은,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이하고 이를 성경에 예언된 혼인 잔치로 이해한다고 설명한다.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 예언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합당한 사람의 육을 통해 이 땅에서 사역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다.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신앙적 가르침을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교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도움말: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정리: 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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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2>
20세기, 1901-2000년 사이 한반도에는 다양한 신흥종교가 출현했다. 스스로를 정도령이라고 하는 자들 역시 우후죽순 등장해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격암유록에도 이미 자칭 정도령들의 출현을 예언하며 수많은 정도령 가운데 진짜가 분명 존재함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 결혼 여부, 성씨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해 정도령이 누군지 특정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히고 있다. 可憐하다 百姓 들어 八鄭七李蜂起時에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칠이봉기시에 예왈개성출명장에 수지오지자웅으로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가련하다. 백성들아 8명이 정도령이라 하는데 7명은 가짜다. 여기저기서 벌떼처럼 사람들이 일어나 예언서 왈, 모두 성현이요 명장이라 하는데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구분할 것인가?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는데 어느 성현이 진짜 성현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진성일인알려거든 우성입중찾아들소 함지사지조소중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 진짜 성현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 소리가 나는 곳에 들어가서 찾아보소. 모함하고 사지에 몰리고 조롱하고 비웃는 중에 시비 많은 진인일세. [송가전]격암유록의 해인가(海印歌)와 은비가(隱秘歌)에는 진인이 사용하는 해인(海印)이 언급된다. 성경에도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인(印)치다 로 표현하듯, 해인 역시 구원의 약속을 가져오는 도장,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진인을 (불, 비, 이슬로 비유된 새로운 차원의 말씀으로) 천국 입장권을 발행하는 자로 예언하고 있다.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 화,우,로이 삼풍이요 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화자화자화자인에 무소불능해인이라) 천하 중생을 교화 화자 화자 화자 도장에 불가능이 없는 해인이라 [해인가]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 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 덕진인야): 해인 용사자는 하늘의 권세 가진 정 씨, 옛말에 궁을 합덕 진인이다. [은비가]격암유록에 정도령의 출현 시기...띠, 계절까지 예언예언에서 중요한 것은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출현 시기를 암시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탄생한 해, 북방 불기(佛紀)의 시작인 BC 1027년에서 3000년이 되는 해는 1973년이다. 따라서 1973년쯤이면 미륵, 정도령이 세상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석가지운삼천년미륵출세정씨운) : 석가의 운은 3,000년이요 미륵이 세상에 정씨의 운으로 나타난다 [말운론]격암유록 내 여러 구절들이 정도령이 을유년, 닭띠 출생이며, 봄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계사각방무수(一鷄四角邦無手)는 정(鄭)자의 파자이다. 한마리의 닭(鷄)을 닭한마리 유(酉)로 풀 수 있고, 여기에 4개의 뿔(四角)을 붙이고 나라 방(邦)에서 손 수(手)자가 없는 우부방 읍(邑)을 합치면 정(鄭)이 된다. 청계일성반전락(靑鷄一聲 半田落)은 문자 그대로는 ‘푸른 닭이 한 번 울자 밭이 떨어진다’지만 청계는 때를 상징하는 구절이다. '청'은 보통 ‘갑’, ‘을’중 하나로 풀이되며, 닭(鷄)을 닭(酉)으로 풀면 을유년(1945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밭(田)을 반으로 나누면 日이기에 일본의 몰락을 상징한 구절로 풀이된다.一鷄四角邦無手入(일계사각방무수입): 닭띠에 정씨성을 가진 자 靑鷄一聲 半田落(청계일성 반전락): 을유년(닭띠) 한 성현이 태어남으로 일본이 패망한다.靈鷄之聲놀라깨니 日竿三이되었구나(영계지성 놀라깨니 일간삼이되었구나): 신령한 닭이 울어 놀라 깨어보니 벌써 해가 중천에 떴구나.再來春日鄭氏王(재래춘일정씨왕) : 다시 올 봄날의 정씨왕.東方 春生 金花發 列邦蝴蝶 歌舞來(동방춘생 금화발 열방호접 가무래): 동방의 봄에 금 꽃이 피니(귀한 자가 태어나니) 열방의 나비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날아오네.[남사고 비결서]또한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 동방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특히 다음 구절은 성경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승천, 재림 예언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동방에 올 진인 정도령을 찾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한 맺힌 역사를 풀어주며 예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온 자인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西洋結寃離去后(서양결원리거후) :서양에 한 맺힌 역사로 인간 세상을 떠난 후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등고망원찰세간 이십세후금시당) :높이 올라 희망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가 20세기 후 이제 때가 되어 임박하니 東方出現結寃解 (동방출현결원해) :동방 한반도에서 출현하여 한을 풀어주네. [생초지략]격암유록은 진인이 박 씨, 조 씨, 이 씨, 문 씨도 아닌 정(鄭)씨 성을 타고 올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정씨는 파자로 풀이하면 八(팔레스타인)+ 酉(유)+大(대)+阝(고을)로, 나사렛에서 탄생한 예수와 관계됐음을 알 수 있다. 정도령의 본관은 영일 정씨, 동래 정씨, 하동 정씨인지 알 수 없으나, 결혼하지 않아 후손이 없는 도령으로 온다.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后 鄭正道令(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은지후 정정도령): 상제의 아들, 북두칠성의 하늘 별자리 포은 정몽주의 후손 정씨 성의 바른길을 가는 도령 [새사삼]天牛地馬眞牛性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何姓不知無裔後 (천우지마진우성 정씨정씨하정씨 만칠가삼시정시 하성부지무예후): 하늘의 소(성자) 땅에 말(성자의 몸)이 진짜 우성의 성품이네. 정씨정씨 어찌 정씨인가? 7+3=10 십자가의 진리로 승리한 자 정씨네.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나 후예가 없네. [남사고 비결서]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정본천상운중왕 재래춘일정씨왕을 무후예지자손으로 혈류도중천조하네): 정도령의 근본은 하늘 생명들 인간 청중 구름의 왕으로 다시 오는 봄날 태어난 정씨의 왕을 뒤를 이을 후손 즉 자손이 없음으로 한반도에 피가 흐르는 하늘나라라 하네.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 (천종지성정도령은 혈혈단신무배우라 하성부지천생자) : 하늘의 뜻을 좇는 성현 정도령은 혈혈단신 결혼하지 않아 배우자가 없고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는 하늘이 낳은 자다. [승운론]진인 정도령의 성품은 희생·봉사·농경·순종·인내의 우성(牛性)의 성품을 갖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논과 밭을 가는 소는 상전벽해를 일으킨다. 소 우(牛)는 희생 우(牛)자라고도 한다. 사람(人)이 십자가(十)에 매달리는 글자(牛)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소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牛性牛性何牛性 天道耕田是牛性 牛性在野牛鳴聲 (우성우성하우성 천도경전시우성 우성재야우명성): 우성 우성 무엇이 우성인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자 우성의 성품이네. 우성의 사람은 들에 있으니, 소 울음소리가 나네.[남사고 비결서]訣云 虎性無變化單性之獸 狗性亦無變化(결운 호성무변화단성지수 구성역무변화): 비결에 이르기를 호랑이의 성품의 사람은 무변화라 혼자 다니는 성품의 동물이라. 개의 성품에 사람도 역시 무변화라旧性之獸 牛性有變化難測(구성지수 우성유변화난측): 옛것을 찾는 성품의 동물이다. 소의 성품을 가진 자는 그 변화를 헤아리기 어렵다. 曉星天君天使民合稱者 牛性也(효성천군천사민합칭자 우성야): 효성과 천군과 천사 천민을 모두 합한 총칭 자의 성품의 사람들이다. 이들이 우성의 성품들이다.[생초지략]진인 정도령은 천년 역사의 도읍지를 세우게 된다. 또한 전전가(田田歌)에서 진인이 인간 농사를 짓는 밭은 오늘날의 교회, 성전의 모습과 부합한다.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이말지후정도지지 청수산하천년도라): 이씨 조선 후 정씨 나라의 도읍지는 맑은 물이 나는 산 아래 천년 도읍지라.[도부신인] 四口合體入禮之田 五口合極體樂之田 (사구합체입례지전 오구합체극락지전) : 네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예절을 갖춘 밭이 되고, 다섯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극락에 들어간 밭이 되고利在田田心田인가 跪坐誦經丹田이라 (이재전전심전인가 궤좌송경단전이라) : 이로움이 있는 밭이 마음의 밭인가? 무릎을 꿇고 경전을 암송하는 붉은 밭이라. 田中之田彈琴田 淸雅一曲雲霄高라 (전중지전탄금전 청아일곡운소고라) : 밭 중앙에 밭에서 거문고를 타는 밭으로 맑은 노랫소리가 구름과 하늘 높이 울려 퍼지네[전전가]정도령, 옥고 치르며 ‘형틀 없는 십자가’ 진다고 예언진인 정도령은 일생 중 옥고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언된다. 두 마리의 개같은 자와 싸우다(雙犬言爭)는 파자법으로 옥(獄)이다. 옥의 괴로움을 통하여 깊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형틀 없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세부지이신인지 호사다마불면옥): 세상 사람들은 그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하네.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여 옥고를 면치 못하네 [계룡론]好事多魔此是日 雙犬言爭艸十口 暫時暫時不免厄 九之加一線無形 (호사다마차시일 쌍견언쟁초십구 잠시잠시불면액 구지가일선무형):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는 이 날에 옥고(獄苦:파자법)가 찾아오네. 잠시도 잠시도 액을 면치 못하네, 9+1의 형틀이 없는 십자가라 [남사고 비결서]구약의 모세도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에서 출애굽 한 것이 십승(十勝)이요, 예수님은 신약에서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십승이었다. 진인 정도령은 옥고의 괴로움을 통해 깊은 말씀을 받아 하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십승이다.十勝之人箇箇得生 天理十勝傳했으니 九宮八卦十勝大王 靈神人士眞人으로(십승지인개개득생 천리십승전했으니 구궁팔괘십승대왕 영신인사진인으로): 십승인 개개인이 생명을 얻도록 하늘의 이치로 십승을 전했으니 구궁팔괘 십승 대왕은 신령하고 신이며 인간이며 선비인 진인으로 [십승론]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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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새마을회, 영천 투어 실시
(회원들이 투어 출발에 앞서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철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희)는 19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지고 지역의 주요 명소와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영천 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투어는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신성일기념관, 목재문화체험장,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영천의 대표 관광 명소와 최근 새롭게 조성된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했다.정철훈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장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다시금 발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호읍과 영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어가 회원 간의 화합은 물론, 우리 영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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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18~19일 2025년도 구정 발전 유공 등 시상식 개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쓰며 인천 중구를 빛낸 구민 등 156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한중문화관에서 ‘2025년도 구정 발전 유공 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구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식전 공연, 시상식,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이번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은 이들은 ▲구정 발전 유공 56명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24명 ▲사회직능단체 유공 63명 ▲지방세 모범 납세자 5명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1명 ▲지도·점검 우수 어린이집 3명 ▲아동학대 예방·대응 유공 3명 ▲체육진흥유공 1명 등 총 156명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인천 중구는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이는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쓴 구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새해 인천 중구는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등 행정 체제 개편으로, 민관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를 맞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협력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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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최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객관적 통계 지표를 토대로 매년 측정·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중구는 인구 관리 역량 등 총 7개 분야에서 18개 지표를 측정하는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서 S등급 5개, A등급 6개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특히 ▲인구증가율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 ▲문화기반시설 수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반영하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중구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좋은 기회”라며 “생산성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구민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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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사로잡은 ‘진도 곱창김’
서울 성수동을 뜨겁게 달군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가 약 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진도군의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에 따라 추진 중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의 하나로, 진도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젊은 소비층과 케이-김(K-김)의 열풍으로 한국 김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참여 중심의 공간을 구성해 전시 위주의 홍보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하루 평균 약 2,000명이 방문하는 등 현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진도 곱창김에 대한 현장 반응 역시 뜨거웠다.‘테토김, 에겐밥’을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는 ▲김 바벨 들기 ▲사이클 체험 등 이색적인 참여 활동과 함께 ▲곱창김의 두께와 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퍼센트(%)가 “곱창김의 주산지가 진도임을 알게 됐다”라고 답했으며, 85퍼센트(%)는 “진도 곱창김의 맛이 우수하다”라고 평가해 높은 홍보 효과를 입증했다.그 밖에도 “진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 “곱창김과 일반 김의 차이를 느꼈다”, “곱창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꾸며진 공간이다”라는 긍정적인 응답도 이어졌다.진도군은 이번 ‘곱창김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도 곱창김의 차별화된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한편,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중심으로 진도 김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곱창김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진도 곱창김이 시장과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라며, “앞으로도 진도 김의 가치를 높여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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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김은옥 작가·박선우 시인,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신안군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 온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전라남도의 지역 문화 분야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미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은옥 작가는 그동안 전남 여성 미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예총의 신안지부를 직접 설립하는 등 신안군의 문화예술 기반을 닦고 지역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학 부문에서는 신안의 정서를 담아온 박선우 시인이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등단 이후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 신안의 자연과 섬 주민들의 삶을 투영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를 이끌며, 신안 출신의 저항시인 최하림을 기리는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두 예술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예술섬 신안’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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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2동 청소년들, 장인과 함께 창작의 즐거움 만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삼성2동이 16일 삼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간식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삼성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주도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무형유산 칠장 이수자인 김상록 씨의 지도를 받으며 사포질, 모서리 다듬기, 마감 등의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간식 도마를 완성했으며, 완성한 도마에 직접 담아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 도구를 사용해 보며 손작업의 즐거움을 느낀 학생들은 “빨리 집에 가서 내가 직접 만든 도마를 부모님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최세연 삼성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크리스마스·연말 등 모임이 잦은 이 시기에 자주 쓰이는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상훈 삼성2동장은 “목공예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인내심, 집중력을 함께 기르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내면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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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얼음 위 펼쳐진 놀이 세상...마포구, 엄빠랑 아이스링크 개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윈터페스타 in 레드로드에서 어린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홍보 포스터▲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설치된 엄빠랑 아이스링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겨울을 맞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12월 20일 개장한다.지난 여름 같은 장소에서 운영한 ‘엄빠랑 물놀이장’이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겨울에도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가족들이 겨울방학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인공 얼음으로 만든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의 만 5 ~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하여야 한다.아이스링크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일 5회로 나눠 진행한다. 각 회차는 50분간 운영되고 종료 후에는 10분간 정빙 작업을 시행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점검을 위해 휴식 시간을 둔다.회차 당 이용 인원은 20명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홍보 포스터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아이스링크 주변으로도 크리스마스 장식과 화려한 조명을 더해 깊어가는 겨울의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민속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어린이들이 가족과의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쌓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마련할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얼음 위 스케이트 자국마다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이 새겨지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정성껏 마련해 주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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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 개최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 바른 성장 사업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열린 원장 연찬회에서는 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신유리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가 변함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2025년은 원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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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골프 동호회, 광주시 광남1·2동에 이웃돕기 성금 각 50만 원 기탁
SG골프 동호회 일동은 지난 17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성금 50만 원씩을 기탁했다.SG골프 동호회는 10년째 매년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모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상연 동호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정경아 광남1‧2동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G골프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남1·2동 지역 내 복지 대상자들의 난방비와 의료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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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 임성호 대표, 교육발전기금 삼백만원 기탁
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 임성호 대표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임성호 대표는 “군위에서 아이를 키우며 군위교육의 빠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군의 학생들도 대도시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 속에서 더 넓은 꿈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지개문구&군위보안시스템은 문구류 판매를 비롯해 정보통신공사, CCTV설치 등을 수행하는 업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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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아이 눈에 꿈을 담다 안경 지원 사업 추진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시력 저하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 눈에 꿈을 담다」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성장기 아동의 시력 보호와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종합 시력검사를 통해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력 문제는 학습 이해도와 학교 생활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드림스타트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아동들이 또래와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안경 지원 사업이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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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지난 16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2025년 사과분야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과분야 연구개발(R&D) 성과를 신속히 현장에 확산해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특히 주목받은 성과는 포트묘목을 활용한 사과 다축묘 생산기술 확산보급이다. 해당 기술은 석문면 한성현 농가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선도농업 기술로, 사과 포트묘 상태로 20개월간 최소 면적으로 관리한 뒤 본 포장에 사과 다축수형으로 정식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과원 갱신 시 영농, 소득 공백을 줄일 수 있으며, 농작업 시간은 약 15% 절감되고, 생산량은 약 23%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와 함께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형 사과다축과원을 확대 보급해 올해까지 10ha를 조성했으며, 이는 기존 수형 대비 생산량을 23% 증대하고, 노동력은 15% 절감해 사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사과 햇빛차단망 보급 시범사업은 2023년 1ha를 시작으로, 현재 관내 4ha까지 확대 보급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일소 및 우박피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과실 상품과율이 향상되고 농가 조수입이 약 33% 증대하는 성과를 거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 신기술의 공유와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농업을 접목해 농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기계화를 추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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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계인의 밥맛, 당진특화 아미쌀 네덜란드서 인기
아미쌀 네덜란드 수출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2025년 햅쌀 수출식을 지난 17일 ㈜미소미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아미쌀은 총 6톤으로, 기존 네덜란드 1회 수출량 5톤보다 20% 증가했다. 이는 현지에서도 밥맛이 우수한 아미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아미쌀을 2022년 공모전을 통해 아미쌀로 이름을 지은 후 2025년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82톤 수출했다.현재는 수출용 아미쌀을 시민들이 맛볼 수 있게 아미쌀 활용 업체 ‘아미(米)로드’를 개발·육성하고 있으며 ▲아미여울(순성, 한식) ▲아카렌가(당진동, 제빵) ▲떡하지(당진동, 떡류) ▲순성브루어리(순성, 주류) ▲미소미(정미, 쌀) 등을 방문하면 당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미쌀을 맛볼 수 있다.㈜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지난 11월 당진 거주 외국인 대상 아미쌀 식미 평가에서 아미쌀의 밥맛은 우수하게 평가됐으며 당진특화 아미쌀이 많은 세계인이 맛볼 수 있도록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해 국민들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당진시만의 먹거리 관광이 될 수 있게 아미쌀과 아미(米)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