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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7회 수성빛예술제’ 수성못서 개막
제6회 수성빛예술제 전경제6회 수성빛예술제 드론아트쇼(제6회 수성빛예술제 주민참여작품)대구 수성못의 겨울밤을 밝힐 ‘제7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규모 드론아트쇼까지 더해져 배움·창작·관람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제7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다.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예술 강사와 함께 가족, 청소년, 학생들이 빛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구조물을 직접 배우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수성구 내 공공교육기관 8곳에서 총 1,514명과 생활연계시설 6곳 37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성구의 자연과 가족을 주제로 조형물, 영상, 미디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 결과물들은 축제 기간 수성못 곳곳에 전시된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빛 조형 제작과 청소년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창의적 학습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이 축제의 주체이자 창작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야간 축제와 차별화된다.아울러 수성못 동편 산책로에 조성된 ‘작가의 빛 정원’에는 지역 전문 작가 12명의 작품이 전시돼, 전문 예술과 생활 속 창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민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빛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축제 기간 중에는 수성빛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드론아트쇼도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성못 상공에서는 대규모 드론 군집 공연이 진행되며, 빛과 움직임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올해 수성빛예술제와 연계해 ‘제1회 수성미디어아트페스타(SuMAF)’도 함께 열린다. ‘수성미디어아트페스타’는 대구 근현대 미술작품을 디지털로 재구성한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작품, 대학생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등 다양한 미디어 기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수성못 일대와 수성스퀘어를 하나의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확장해 축제의 예술적 깊이와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이 배우고 만들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라며 “교육과 예술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축제 기간 동안 빛 예술 작품의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빛예술제 공식 누리집(sslaf.kr) 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정책팀(053-668-150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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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들안예술마을 소상공인연합회’ 골목상권 우수상권 선정
들안페스타(원데이 콜라보 프로그램)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중 회복지원사업 부문에서 ‘들안예술마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직, 이하 들안예술마을 연합회)’가 우수상권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골목경제권 회복지원사업은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확대 및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자발적으로 들안예술마을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들안예술마을 연합회’의 노력이 인정돼 의미를 더했다.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공예, 원예, 디저트·카페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로, 사업 기간 동안 2개의 공방과 1개의 카페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원데이 콜라보’ 프로그램과 공예 마켓 및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들안페스타’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약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들안예술마을 연합회는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상권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권 선정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문화 자산들이 더해진 결과”라며, “들안예술마을 연합회가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골목상권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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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위례도서관, 나래에너지서비스(주)와 1천7백만원 상당 도서 기증식 개최
17일 위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서 최용호 하남시 평생교육원장(사진 왼쪽)과 우상직 나래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7일 위례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7일 위례도서관에서 나래에너지서비스(주)(대표이사 김명윤·김봉진)와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추진하는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위례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나래에너지는 지난해 하남시위례도서관에 2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한 데 이어, 올해도 1천7백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기증 도서는 위례도서관 특화 분야인 예술분야의 고가 수입 아트북이며, 도서의 기본 기능을 넘어 오브제로의 가치를 지녔다. 현재 경기도서관과 의정부미술도서관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최용호 평생교육원장은 “위례 지역의 문화 랜드마크로서 큰 역할을 감당해 온 하남시위례도서관에 귀한 도서를 기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서로 지속적인 상생의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기증받은 아트북 도서는 하남시위례도서관 3층 H라운지에 상설 전시되어, 위례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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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표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 수상
(18일 개최된 ‘제22회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하남시청 공보담당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개최된 ‘제22회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하남시 대표 홈페이지가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행사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평가항목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했다.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해당 시상식에 처음으로 출품하여 이뤄낸 첫 수상이다.지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셜 미디어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은 성과로, 하남시가 SNS와 홈페이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하남시 대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사용자 환경(UI/UX)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을 ▲해결이득(통합민원신청) ▲정보이득(행정서비스 정보) ▲참여이득(참여·예약신청) ▲소식이득(최신 시정·동소식)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직관화하여 인트로 화면에 배치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접근하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또한, 기관의 색상·서체·심볼을 일관되게 적용해 신뢰감을 유지하면서도, 간결하고 균형 잡힌 레이아웃으로 정보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여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함과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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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우수상”수상
동해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동해시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큰글씨 고지서 도입과 전자송달·자동이체 활성화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증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도입, 부동산 취득 종합안내 포털서비스 운영 등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해 가점을 확보했다.홍일표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합심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행정을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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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 이웃돕기 성품 기탁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대표이사 방정환)은 연말을 맞아 12월 18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쌀 20KG 50포를 기탁했다. 방정환 대표이사는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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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영희)에서는 지난 15일 이웃 성금 10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연합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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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 지역복지평가 8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보건복지부는 1년간 지역복지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복지수준을 제고하고,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지역복지분야 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대구 남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 8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행정 우수지자체로서 위상을 높였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복지 발굴과 전달 시스템을 강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사례 관리 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예방적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조재구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복지 서비스를 보다 접근하기 쉽게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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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이 지역의 보편적 복지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역량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동명면에 위치한 평산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실시하여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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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간봉사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추진
칠곡군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지난 12월 17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활동중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읍·면별 재해구호 민간자원봉사자 등 인력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총 7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재해구호 활동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의 역할 이해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재해구호 인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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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성화이엔지 및 ㈜보명기술단 성금 기탁
㈜성화이엔지(대표 홍성택)는 17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성금300만원을 기탁했다.성화이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아울러 ㈜기술감리단(대표 홍동기) 역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뜻을 함께하며 성금 100만원을 동명면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동명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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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위원장)는 12월17일(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은 지역의 온정을 함께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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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주소정책 평가’서 4개 상 수상 쾌거!
▸ 대통령·행안부장관 개인 표창 및 국무총리·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주소정보 개선 및 활용 확대, 주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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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첫 이사회 개최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협력 방안 등 논의▸ 해외 의료봉사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목)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을 위한 순환 당직체계 마련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간 안전 협력 △감염병 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이사장은 “의료계와 대구시,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지역의 의료산업의 도약을 이끌어내고, AI 기반 의료기술과 혁신산업의 결합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공동이사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지역 의료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협의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향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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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해 지역 역량 총결집!
▸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 추진체계 확대·강화▸ 12월 18일,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본격화 위한 점검회의 개최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목)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42개사) 및 종사자 수(1,602명)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메가젠, 덴티스)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 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AI)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이 잘 갖춰져 있고, 설립 시 타 지역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대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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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1,500만 원 신안군에 기부
17일, 신안군청에서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17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후 신안군 관계자들과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은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최 병원장이 최근 수상한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중 일부다.최명석 병원장은 2008년부터 18년간 도서지역에서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섬 주민의 생명을 지켜 온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재단으로부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최 병원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신안군 북부권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권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은 운항 중단 예정인 북부권 노후 여객선을 300톤급 신조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총 5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이다.신안군은 이 기부금이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섬 주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의료인의 진심이 담긴 숭고한 기부”라며, “이 뜻이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확산되어 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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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어울더울 작은 음악회’로 따뜻한 위로와 마음 전해
추운 연말,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임자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수용 면장)가 주관한 ‘아름다운 동행 어울더울 작은 음악회’가 지난 16일 개최되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3회째 맞는 이번 음악회는, 평소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문화 나눔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어울더울 마당–나도 가수다’ 코너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재능기부로 마련된 축하 공연은 참석자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한편,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독특한 이 행사는 군의 예산지원 없이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는 물론 식당, 기업체 주민들까지 십시일반 따뜻한 후원의 온정을 모아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유억근 위원장은 “추운 연말에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수용 임자면장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 덕분에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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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4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의회전경 사진)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7일 제34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8일간 이어진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그리고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의안 심의 등의 주요 의정활동이 진행됐다.먼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으며,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사업 추진 현황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총 163건의 조치사항을 도출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1건, 개선 65건, 건의 91건, 기타(자료 제출) 6건이다.군정질문에는 박은서, 박준엽, 노대현, 최현동 의원이 참여해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이 최초로 시행돼, 집행부 정책과 현안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예산 심사와 관련해 군의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5,425억 원 중 사전 행정절차 미흡, 사업 추진의 불투명성, 대상지 재검토 필요성 등이 제기된 7건, 34억 원을 감액해 총 5,391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의원발의 의안으로 노대현 의원의 「담양군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용만 의원의 「담양군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은서 의원의 「담양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이기범 의원의 「담양군 이상 기후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23건의 조례안과 7건의 기타 안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수정 또는 원안 가결했다.장명영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 주요 안건을 성실히 심의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지적 사항과 건의 내용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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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회복무요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여받은 무안군 사회복무요원)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한 근무 태도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모범사회복무요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병무청이 전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근무 성실도와 직무수행능력, 대민 서비스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특히, 해당 요원은 무안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전달, 폭우 피해 복구지원, 폭염 대비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시설 이용자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성실한 근무 자세로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보여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며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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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교통공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교통공사가 보유한 도시철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군위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농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위군은 앞서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군위 로컬푸드 대구 1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시 공간 속 로컬푸드 직매장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교통공사에서도 지난 7월부터 군위군에 상생협력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공공기관 간 도농상생 협력 모델 구축, 시민 생활권 내 지역 농산물 접근성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수료의 일부를 도농상생의 취지로 군위군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의미도 더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향후 지하철 1호선 대구역사 내 시민 유동이 많은 공간에 조성될 예정으로,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개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 농산물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도농상생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로컬푸드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이미 대구권에서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공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다양한 입점 제안이 있었으나 군위군은 도농상생의 가치와 공공성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구교통공사를 선택했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매장 입점을 넘어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도시철도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시민의 생활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있는 협력”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매장의 도시 확산과 함께, 시민의 일상에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