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최우수
(신당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 직원이 주민들에게 소비쿠폰 접수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절차의 편의성, 대민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가~라 등급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달서구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점에서 소비쿠폰 집행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사업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 사용을 적극 촉진하고, 골목형 상점가 입점을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소비쿠폰 사용률을 크게 높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남구,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단위 평가로, 지역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비만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 강화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사업장 걷기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또한 주민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중년층을 위한 ‘건강몸매 만들기’ 프로그램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운동교실’을 통해 운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많은 주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이돌 건강짱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성장기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며 조기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 서구청에 백미 120포 이웃돕기 성품 기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권기준, 이하 ‘서대구산업단지’)이 지난 16일(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120포를 서구청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대구산업단지는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전달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구/ ㈜화성세탁기(대표 고승현), 현금 500만 원 기탁
대구 서구 비산2.3동(동장 황은정)은 지난 16일 ‘대구 최초’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화성세탁기 대표 고승현씨가 현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화성세탁기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는 늘 어려운 주변을 살피는 어머니(김근영)의 뜻을 이어받아 2020년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 이후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승현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비산2.3동장 황은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곳을 돌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서구 「외식 업소 디지털‧자동화 전환 사업」수혜업소 ‘운영 효율성 및 매출 향상’호평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광역시 구‧군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서 확보한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외식 업소 디지털‧자동화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외식업계의 불황과 초기 자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영업주 및 디지털‧자동화의 시급성이 높은 1인 운영 외식 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의 스마트 기기 도입 비용의 80%(최대 250만 원)를 지원하여 외식 업소의 푸드테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9개 업소에 대해 테이블오더 7건, 키오스크 2건의 디지털‧자동화 전환이 이뤄졌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바닥면적 합계 50㎡ 이상의 사업장에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 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하는 업소에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지원했다.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운영 효율화 등 효과를 톡톡히 봤다. 수혜업소를 대상으로 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87.5%의 영업주가 사업에 “만족한다.”라고 응답하였고, 응답자의 50%가 ‘매출 증가’ 및 ‘방문 고객 수’ 증가를 체감하였다고 답했다. 매출액 상승률과 방문 고객수 상승률은 동일하게 평균 11.25%로 집계됐다. 수혜업소들은 사업 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피크타임 대응력 향상으로 직원 업무 부담의 경감’(28%)을 꼽았으며, ‘실시간 메뉴 및 가격 변경 가능, 주문 실수의 감소, 주문 통계의 활용 등 가게 운영 효율의 향상’(22%)을 들었다.이에 류한국 서구청장은“내년에도 외식 업소에 매출 증대 및 방문 고객 증가 등 실질적 도움이 될만한 사업을 추진하여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체육회, ‘2025 광주시체육인 시상식’ 개최
광주시체육회는 16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2025 광주시체육인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광주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39개 단체 및 16개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한 해 동안 광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들에 대한 메달 수여를 비롯해 체육 유공자와 우수선수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표창은 대한체육회장상을 포함해 광주시장 표창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으며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등 각 분야에서 광주시 체육 위상 향상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체육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회 이천 송석준‧기초 의왕 한채훈, 경기 출신 인물 대거 수상
-‘열심히 일했다!’ 송석준 국회의정대상, 한채훈 의정혁신대상 영예-경기도의원 김창식‧성복임‧안명규‧이석균‧지미연, 하남소방서장 조천묵 등대한민국의 희망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주인공 발굴 프로젝트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금요일 오후2시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가운데, 경기도 지역 출신 인물들의 두각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경기 이천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국회의원이 올해의 국회의정대상을 받았고, 경기도의회에서는 김창식(남양주시5), 성복임(군포시4), 안명규(파주시5), 이석균(남양주시1), 지미연(용인시6) 의원이 올해의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경기도 내 기초의원 460명 가운데에서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과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 등 3명만이 의정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영화배우 전원주씨와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주 안양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부산 출신 3선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각자 분야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지원뿐 아니라 사전 예방을 위한 정책과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의왕시 소중한 지역 유산인 부곡동 일대 철도관사 보존을 강력히 주장하며,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한 의원은 “의왕시를 품격 있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심에 감사하다”면서 “문화와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철도관사 보존 등 부곡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더욱 관심을 두겠다”고 밝혔다.
-
이사벨라, ‘사랑의 주문’ 세번째 신곡 발표…고통을 이겨낸 희망의 노래
이동훈 작곡의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쾌한 세미트로트 곡 가수 이사벨라가 세번째 신곡 ‘사랑의 주문’을 발표해 오는 12월 16일 공식 선보인다.‘사랑의 주문’은 유희수 작사, 이동훈 작곡의 세미트로트 스타일로, 애틋하면서도 경쾌하게 사랑을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사벨라는 곡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향한 주문을 걸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박성진 문화평론가는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멜로디가 아닌, 살아남기 위한 자기 체면을 거는 주문”이라며, 이 노래가 사랑과 삶을 위한 희망과 애틋한 사랑의 주문임을 평가했다.가사는 “그대 손을 꼭 잡고 싶어요 / 사랑은 주문처럼” 절실하게 사랑을 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온기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랑의 주문’은 ‘사랑’이라는 감정선을 낮추어 들어가 “손을 잡아 달라”는 절실함은 감미로운 선율보다는 가수가 처한 힘겨운 현실을 말해 주듯 가사는 아픈 상처를 ‘사랑’이라는 온기로 덮어준다. ‘운명 같은 고통을 이겨낸 음악’이자 눈물을 감추며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다.그는 이 곡을 “이사벨라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아픔과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하면서 ‘사랑의 주문’이 단순히 음악을 넘어,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고 전했다.“‘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며 오늘을 건너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다. 그 기도를 가장 절실하게 부르는 사람, 바로 희망의 전도사 이사벨라 가수다. 그녀가 꿈꾸는 세상은 고통과 아픔과 병마와 싸우는 암 환우와 힘든 삶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노래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동훈 작곡가와 유희수 작사가와의 특별한 인연, 이사벨라가 발표하는 이 곡은 작곡가 이동훈(79)과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이동훈 작곡가는 박우철의 ‘연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현숙의 ‘고백’ 최진희 '카페에서'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거장으로, 1,000여 곡을 작곡했다. 이사벨라에게 선사한 ‘사랑의 주문’은 그가 수년간의 암 투병을 이겨낸 그녀에게 전한 무한한 애정과 배려의 선물이다.이사벨라는 직장암과 폐암 전이로 두 차례의 큰 수술과 24회의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 곡은 그녀의 투병과 투혼을 담은 ‘처절한 생존 기록’이자, 음악으로서의 치유를 의미한다.이사벨라의 도전과 희망 메시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가수로 잘 알려진 이사벨라는, 노래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삶의 전도사로서 자리매김했다. KBS1 아침마당의 '주부스타탄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후, 결승에서 TOP6로 올라 통산 5승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수 장윤정이 진행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치매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240만 회를 돌파하면서 그녀의 인기를 증명하며 역대 최고의 시청률로 폭발적인 큰 화제를 모았다.이사벨라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암 환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자신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 신곡 ‘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로, 이사벨라의 목소리를 통해 그 기도가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진다.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으며, 연말 시상식도 모두 사양한 채 건강 관리와 방송 출연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신곡 ‘어쩜좋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차 음원은 USB로 발매되었고, 안무와 함께 선보일 2차 뮤직비디오는 내년 초쯤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이사벨라의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첫 신곡을 넘어, 그녀의 삶과 투혼을 담아낸 의미 깊은 작품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숭고한 정신으로 음악적인 도전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브아이돌 대세 예약' 멜로네츠!(Melonette's!) 데뷔 쇼케이스, 프로듀서 극찬 속 성황리 마무리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지난 12월 15일 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 데뷔 쇼케이스를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공연은 데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메이저 프로듀서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멜로네츠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되었다는 평이다.압도적 라이브와 퍼포먼스... 프로듀서들의 찬사 이어져 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의 완벽한 합으로 준비된 오리지널곡 무대를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뛰어난 비주얼의 신디는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탄탄한 기본기의 류아는 상큼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기존의 평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증명했다.이날 쇼케이스에는 현재 K팝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저 프로듀서 A씨와 B씨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한 참석 프로듀서는 "지하돌 무대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와 라이브 실력을 갖춘 팀은 흔치 않다"며 "두 멤버가 가진 비주얼과 퍼포먼스 잠재력이 매우 높아 향후 메이저 시장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극찬했다.멜로네츠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세토리 라이브 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멜로네츠의 데뷔를 축하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전 예매 관객 외에도 현장 구매를 위해 몰린 팬들로 인해 장내는 이례적인 혼잡을 빚었으며, 멜로네츠가 오리지널곡을 최초 공개했을 때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성이 세토리 라이브 홀을 가득 채웠다.멜로네츠는 라이브 무대 외에도 팬들을 위한 기념 굿즈 판매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멤버들은 "첫 쇼케이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선배 지하돌 팀들의 성공적인 축하 무대 이날 쇼케이스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약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이 함께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다.각 팀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멜로네츠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훈훈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멜로네츠 쇼케이스는 단순한 라이브아이돌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지각변동을 보여준 새로운 전환점이다.향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성황리에 마무리된 쇼케이스를 통해 멜로네츠!(Melonette's!)는 지하돌 씬의 확실한 '신예 대세'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K팝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
하남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 성료 … 407명 참여
부모교육 특강 진행 모습.테마 부모교육 진행 모습.상설 부모교육 진행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운영한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이 지난 15일 상설 부모교육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양육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부모교육은 상설·테마·특강의 세 가지 형식으로 총 28회 진행됐으며, 전체 407명이 참여했다. 교육별 참여 규모는 ▲상설 부모교육 178명 ▲테마 부모교육 159명 ▲부모교육 특강 70명으로 집계됐다. 상설 부모교육은 매월 2회 운영되며 ‘청소년기 발달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다뤘고, 테마 교육은 ‘ADHD’, ‘미디어 절제력’ 등 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기본·심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하반기 특강에서는 ‘마음챙김’, ‘뇌과학’ 등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관심 있었던 주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매 강의마다 자녀 양육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질의응답 중심의 강의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반복 참여를 통해 양육 자신감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시는 패키지 부모교육이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내년에도 부모가 실제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부모가 실제로 관심을 갖고 찾는 주제와 교육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춘기 자녀 양육에 실질적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지식전달을 넘어 부모의 정서와 역량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청 강당에서 후원자·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동안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며 이후 행사로 ‣ 내빈소개 ‣유공표창 수여 ‣감사영상 ‣인사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공연은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온 기업인 진영페이퍼(주) 황진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시작했으며,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 까지 다양한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경기도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기업SOS운영’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기업SOS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기업애로 관심도, 기업애로 처리 성과, 규제 개선 실적, 홍보실적,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진다.광주시는 2008년 ‘광주시 기업SOS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줄곧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6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발굴·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센터 ▲기관장 기업 현장 방문 ▲기업인 간담회 ▲현장기동반 운영 ▲일괄 처리 회의 등 다양한 소통·접수 창구를 적극 운영했다. 그 결과, 총 274건의 현장 상담과 32건의 기업방문, 31건의 기업인 간담회를 추진하며 기업과의 현장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방세환 광주시장은 매월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총 12회에 걸쳐 53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했다.또한, 시는 애로 해소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지원 ▲근로·환경 개선 ▲판로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속적인 기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 ‘2025 송년의 밤’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 김영선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5 송년의 밤’ 행사에서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해오고 있다.이날 김 회장은 “지역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광남1동장과 정경아 광남2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주시 기업인협회 광남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달서구/‘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4커플 탄생, 성황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수제 퍼퓸핸드크림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데이트 행사 ‘사랑은 향기를 타고 데이트’를 운영해, 총 4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연말을 맞아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 아이스브레이킹 ▲ 1:1 로테이션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 커플 레크리에이션 ▲ 수제 퍼퓸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호감을 쌓고, 최종 투표로 커플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향기 가득한 핸드크림을 만들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표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4커플이 탄생했다. 한편, 달서구는 결혼과 가족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했다. 팀 신설 후 184개 민간·공공 기관 단체가 협력해 이색적이고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인연이 그리운 12월, 미혼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설렘 향기 가득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하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펼쳐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무안국제공항 폐쇄 연장 중단 요구”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협의체,무안군 사회단체)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 무안군 사회단체가 12월 16일 오전 11시에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무안국제공항의 폐쇄 연장 중단 요구 및 재개항 촉구를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무려 7차례나 공항 폐쇄 조치를 연장하고, 지난 4월에 발표하기로 했던 재개항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과 강한 분노를 표명한다.”며 공항 장기 폐쇄로 인해 무안군과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여행업계 및 공항 관련 종사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들의 절박한 호소를 국토교통부에서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성명에서는 국토교통부에▲무안국제공항 폐쇄 연장 중단 ▲공항 내 분향소 조속한 외부 이전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및 정상화 로드맵 즉각 제시 및 활성화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위원회에서는 “지금 필요한 것은 핑계가 아니라 결단”이라며 국토교통부가 형식적인 답변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지 말고, 공항의 조속한 재개항 요구에 빠르고 구체적인 조치로 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강남구, 서울시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 열린 서울시 건강사업 총괄 성과대회에서 모자보건사업 ‘사업으뜸이’ 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전부터 아동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모자보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임신 이후에는 주수별 산전관리와 교육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임신부 등록부터 산전검사, 기형아 검사, 백일해 예방접종, 엽산·철분제 지원까지 연계해 제공하며,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준비를 돕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회복과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어진다. 구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에 더해, 구 차원의 추가 부담 완화 정책을 통해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출산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과 전문 관리업체 연계를 통해 초기 양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영유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선천성 이상 및 미숙아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생애 초기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고 있다.지역사회 전반의 아동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관리·점검을 실시했다. 이로써 영유아기에 그치지 않고 아동기 전반의 건강을 책임지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단계별 지원 성과에 힘입어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증가했으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 증가율은 전국 평균(3.10%)과 서울시 평균(4.7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으로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광역시 남구 2025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앞산을 도시브랜드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축으로 재편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앞산공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해넘이전망대·하늘다리·빨래터공원·빛문화공원을 잇는 앞산 관광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는 2024년 약 4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도시경제 선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구는 전국 최초 ‘인구정책국’ 신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삶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한 실질적 인구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문화가 흐르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과 행정의 공동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과 생활경제, 인구정책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 중구,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영종국제병원’ 지정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내년부터 인천시 중구의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인천시 중구(김정헌 구청장)는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병원장 노경준)과 16일 오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노경준 영종국제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용유 등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앞서 중구는 공모, 선정위원회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하늘별빛로65번길 7-9 스카이타워 3, 4층)을 선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처치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하게 된다.구체적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 감기, 장염, 설사, 열상 등의 증상을 지닌 경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응급처치가 가능하다.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까지 의료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는 24시간 문(Moon) 여는 병원,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의 정책을 통해 영종지역 의료안전망 보완에 주력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의하고 있다.
-
춘천시, 중국 우시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강화 논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6일 우호협력도시 중국 우시(无锡)시 관계자들과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성북구에서 중국 우시시 과학기술국을 비롯해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과학공업국, 바이오의약산업발전촉진센터, 생명과학산업발전유한회사 등 우시시 산하기관 및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방한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는 주요 행사에 대표단과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춘천시는 내년에 개최할 예정인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과 ‘강원바이오 엑스포’에 우시시 전문가들과 바이오기업의 참여를 제안했다. 우시시도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 ‘태호만 생명 건강 미래 대회’, ‘우시시 국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등 주요 국제 행사를 소개하며 향후 춘천시 또는 지역 기업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특히 춘천시는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과 관련 우시 장난대학교(江南大学)의 전문가 참여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장난대학교는 바이오공정, 식품과학, 생명공학 분야에서 중국 내 선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대학으로 향후 연구기관 간 교류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이 밖에도 △기술 및 산업 동향 정보 교류 △기업 간 전시 참가 및 실무 연계 △연구기관 간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춘천시와 우시시가 지난 10월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공식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린 바이오산업 분야 실무부서 간 공식 회의로 양 도시 간 협력이 선언적 단계에서 실질적 협력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양 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진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인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이 단계적으로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바오징(鲍静) 중국 우시시 과학기술국 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춘천시와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교류를 지속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우시시와의 실질적 바이오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가진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까지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개포2동,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16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3종을 지원하는 ‘사랑가득! 영양가득! 찬(饌)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동은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3년 4월 더사랑교회(담임목사 박노철)와 협약을 맺고 ‘사랑가득! 영양가득! 찬(饌) 나눔’ 사업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매달 마지막 주 교회 신도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영양을 고려해 밑반찬 꾸러미를 만들면, 개포2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번 달에는 달터마을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고시원 거주자 등 20가구에 반찬을 전했다.김세진 개포2동장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시는 박노철 목사님을 비롯한 더사랑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간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우리 주변의 고립되기 쉬운 이웃에 대한 돌봄 체계를 촘촘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