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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라남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 영예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전라남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남의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실적 ▲홍보 활동 ▲신규 시책 발굴 ▲예산 활용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진도군은 공원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녹지 공간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나무심기 평가’에서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2025년에는 영예의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평가 등급이 꾸준히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은 2025년 나무 식재 실적 역시 군 단위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꽃길과 가로수길을 넓히고, 마을 경관을 살리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꽃길 가꾸기까지 다양한 녹지 정책을 펼치며 군민이 체감하는 녹지 환경을 만들어 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마음이 쉬어가는 녹색 생활환경을 확대해 갈 것이고, 작은 공간도 소중히 살펴 정성을 다해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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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가족센터, 다양한 가족과 함께한 ‘온가족 송년회’ 성료
신안군가족센터에서 참여자들이 ‘온가족 송년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온가족 송년회 참여자들이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을 하고 있다.온가족 송년회 참여자들이 가족 오락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신안군가족센터(센터장 신선희)는 지난 14일, 센터 열린공간에서 다문화가족, 1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가족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특별히 초청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가족 오락 프로그램,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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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마포구가 준비한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댕댕이 한복 패션쇼에서 한복을 입은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복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뽐내는 반려견들▲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홍보 포스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연말을 맞아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가 열리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한강뷰 산책로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프라이빗 데크와 텐트 등을 갖춘 도심 속 반려 가족 힐링 공간으로,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많은 반려 가족이 찾는 명소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포토존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산타 페스타’ 기간에는 반려견 산타복·크리스마스 의상과 각종 소품을 비치하고,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의상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반려견 성탄 복장 체험과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캠핑장 곳곳에 조성된 트리 장식과 트러스 포토존 등에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게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수 후기 30팀을 선정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난감과 사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성탄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타 복장을 한 진행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와 연계한 SNS 포토 이벤트도 동시에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행사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동반한 반려 가족과 마포반려동물캠핑장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 (010-4470-2255)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 및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2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대한수의사회와 연계해 겨울철 반려견 건강관리를 돕는 ‘댕댕이 건강검진’ 행사를 운영해 반려견의 기본 상태 점검과 계절별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12월 23일에는 골든두들(5세, 수컷) ‘바오’의 ‘펫세권 마포 홍보 댕댕이 데뷔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바오’는 향후 마포구 반려동물 정책과 마포댕댕이협회 활동을 알리는 각종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반려문화 도시 마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반려 가족이라면 한 번쯤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통해 캠핑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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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의 따뜻한 재능기부...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망원1빗물펌프장 점검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전기 스위치를 교체하고 있다.)지난 여름 기습 폭우와 이상 기후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마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이번 겨울에는 한파로부터 이웃을 보호하고자 다시 한번 온 힘을 모았다.마포구의 ‘동절기 취약계층 전기시설 무상점검’은 빗물펌프장 기술직 공무원이 겨울철에 전기·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 활동이다.마포구는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4월까지 지역 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과 국공립어린이집,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포함해 총 1130곳을 대상으로 세심한 점검에 나선다.빗물펌프장 직원 20명은 4개 조로 편성돼 전기, 보일러, 가스, 소방 설비 전반을 살펴보고, 경미한 고장이나 화재·감전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한다.전등, 콘센트 등 노후 소모품도 신속히 교체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추가 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가구(기관)에 자세히 안내해 안전 문제가 장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마포구는 지난 겨울에도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1517곳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상점검을 실시해 형광등·스위치·차단기 교체와 차단기 작동 시험 등 총 1038건의 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줄 것”이라며 “직원들이 사계절 내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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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년 연속 서울시 방문건강관리 최고 성과 최우수 자치구 선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취약 어르신 건강돌봄 분야에서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지난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특화 프로그램 성과로 ‘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독거노인과 장기요양등급외자를 중심으로 한 집중건강 사례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구는 고위험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 상태 초기 평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표준화된 집중건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돌봄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39명의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정례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입의 과정과 효과를 점검‧보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집중건강 사례관리는 3개월 집중관리를 거쳐 이후 정기관리로 전환되는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올해 538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결과, 약물 복용, 운동, 절주 실천율이 향상됐으며, 낙상 위험과 만성질환 악화 위험도 감소하는 등 구체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고립감 완화 등 정신건강 측면의 긍정적 변화도 확인됐다.삼성1동에 거주하는 이명학 씨(가명, 70세)는 홀로 생활하며 식사 대신 음주로 끼니를 때우고 고혈압‧당뇨 약 복용을 자주 놓치는 등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으나, 프로그램 참여 후 약물 복용 실천율 94%를 달성하고 절주와 운동 실천을 지속하면서 자가건강관리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이외에도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5만6,420건의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내 119개 경로당을 정기 방문해 2,621명에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교육 등 종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 연계를 통해 건강돌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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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나선 인천 중구, 환경관리자 실무교육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1일 인천중구국민체육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도·점검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반 사례에 대한 재발 방지를 도모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에는 사업장 환경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환경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 해설 ▲주요 위반 사례 및 사업장 환경 관리 방안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이 밀집돼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인 만큼, 오염물질 관리에 대한 사업장 환경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과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관리자 교육으로 사업장 자체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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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관광서비스 산업 연계 현장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관광·호텔 서비스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기업탐방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관광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본 사업을 전공 교육과 연계해 기획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1일 차에는 항공 및 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에 대한 직무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국내 항공사 현직자가 참여한 특강을 통해 항공·관광 산업의 최신 동향과 서비스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어 항공 인사팀 출신 강사가 자기소개서 작성 및 항공사·서비스 직군 면접 전략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였다.2일 차에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방문해 호텔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텔 HR팀의 채용 전략 설명을 통해 호텔리어 직무와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연회팀과 함께 테이블 매너 교육 및 연회 실습, 객실·레스토랑·연회장 투어를 진행해 호텔 서비스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항공서비스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항공·호텔·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은 “학과에서 배우던 서비스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현직자 특강과 호텔 현장 실습을 통해 서비스 직무에 요구되는 태도와 전문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학과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항공·관광 산업과 긴밀히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실무에 강한 융합형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 이 변화하는 서비스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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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개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행사 기념촬영 사진)영천시 대창면(면장 박상우)은 15일 대창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강사, 수강생, 지역 기관·단체장, 관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표회에서는 풍물, 라인댄스, 요가, 색소폰, 기타, 건반, 드럼,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예반과 아크릴화&천아트반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한 해 주민자치 교양강좌에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수강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품 전시회와 문화공연 등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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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포유, 하남시에 건강기능식품 1,500박스 기탁
지난 12일, ㈜웰포유(대표 김기수)는 1,35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500박스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김기수 대표, 이유신 이사가 함께 참석했다.㈜웰포유는 지난 8월에도 관절 건강기능식품 600박스를 하남시에 기탁한 바 있어, 올해만 총 2,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김기수 대표는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조연식 복지국장은“계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웰포유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품이 영양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루테인과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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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 및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성과공유회 개최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은 지난 13일, ‘2025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 12명과 동아리 1팀, 일반인 7명과 1개 기관이 하남시장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들은 분야별 활동 우수 청소년, 청소년 역량 계발 지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Fun·Trust·Sharing·Pride] 수련관의 4가지 가치에 따라 청소년 활동 성과, 참여 기반 운영, 지역사회 협력, 수련관의 성장 기록을 다각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숫자로 보는 하청수’에서는 누적 청소년 이용자 수 802,255명, 관내 학교 프로그램 참여율 98% 등 수련관의 주요 성과가 숫자로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역대 청소년관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수련관 조재영 관장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청소년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련관의 더 많은 소식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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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성료
구미도시공사 신라불교초전지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초전지애(愛) 도란도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초전지애(愛) 도란도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한옥 및 식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10월부터 2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 총 4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팥앙금을 활용한 양갱 만들기 체험 ▲누마루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통한옥 투어 ▲신라 전통의상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불교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신라불교초전지 경내 곳곳에서 진행되었다.신라불교초전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관내 유아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라불교초전지가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및 지역소멸 문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내년도 프로그램 일정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 사항은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054-480-21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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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코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 8천여 명 참여 속 성료
구미코의 대표 겨울 행사인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코 야외광장과 전시장에서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다.행사 첫날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식전 공연 후 시민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밝힌 트리 불빛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야외광장에 조성된 겨울 소품 포토존은 행사 기간 내내 가족·연인·어린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대형 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2층 전시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형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핸드메이드 제품, 시즌 상품,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와 시민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키즈 챌린지 바운스’와 공연형 콘텐츠 ‘윈터 스테이지’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버블쇼, 벌룬쇼, K-POP 댄스 공연, 키다리삐에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관람객들이 겨울 축제를 한층 더 활기차게 즐길 수 있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윈터스토리가 시민들께 겨울의 정취와 연말의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가 도심 문화 분위기를 풍성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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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최종 선정…국가산단 중심 전환 본격화
- 기후부 주관 2026년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정부예산에 반영- 산단 에너지 자급·감축 전략 인정…2030년까지 단계적 조성구미시가 기후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2026년부터 국가산단 일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후부(당시 환경부)와 국토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구미를 포함한 전국 5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 (24년) 충남 당진·보령, 제주도, 서울 노원구 * (25년) 구미이번 선정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비’3억 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기후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총 사업비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고 경제성이 높은 전략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기후부는 구미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구미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선정 과정에서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의 필요성과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과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폐기물 부문의 감축에 주안점을 두고, 국가산단 내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적 감축 사업을 제안했다.구미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해 산업·환경 정책을 집약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이노텍·SK실트론 등 RE100 가입 기업이 다수 입지해 민간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동력이 충분하다.구미시는 지난 9월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도시 선정으로 산업단지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사업이 연동될 경우, 산단 에너지 전환·수요관리 체계 구축·폐기물 자원화가 통합적으로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미시는 민간과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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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경로당이 달라진다, 춘천시 스마트경로당 본격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확대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44억 8,000만 원을 투입, 지역 내 경로당 143곳에 첨단 ICT 기반 스마트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복지 모델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건강·소통 기능을 경로당에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소통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는 올해 30개 경로당에 스마트TV, 카메라, 무선마이크 등 비대면 교육 장비를 설치하고 화상 노래교실 등 여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1단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에는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송출 기반도 마련했다.내년 1월부터는 스마트경로당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건강관리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경로당마다 인바디, 혈압계, 악력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건강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안면인식 기반 키오스크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정보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춘천시보건소와 공유해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고령친화 정책 수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예정이다.또 내년 3월부터는 ‘스마트 매니저’ 30명을 경로당에 배치해 장비 관리와 건강측정 지원, 디지털 기기 활용 안내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지원이 강화되면서 스마트경로당의 활용도와 안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여가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여가프로그램이 내년 3월부터 매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건강·운동·문화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내년 7월까지 29개 경로당을 추가로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총 59곳으로 확대하고 이후 연차별 구축을 통해 2029년까지 143곳 전체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강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복지를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디지털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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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 주요 행정·정책평가서 잇단 수상…시정 전반 경쟁력 입증
(부서별 기념사진)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수산행정 시군평가’에서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선 안전관리, 준법어업 정착,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은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업대전환 부문 개인표창을 받았으며,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또한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및 지적측량 검사, 지적기준점 관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 정비 등 14개 분야를 서면과 현지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포항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적행정 추진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5년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평가는 평생학습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평생교육 컨퍼런스 운영, 29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3년 이후 13차례 평가 중 10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 ‘2025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세 정리, 세정 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선제적 체납처분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 세무직 직원들은 특별상 시상금 25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출신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이뤄진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체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행정, 교육 전반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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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생활·안전·학습 통합 지원하는 포항형 스마트 경로당 공식 개통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경로당 25개소를 구축하고, 지난달 11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500~6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여가·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에서는 실버체조, 요가,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스마트경로당은 안전과 편의 기능도 함께 갖췄다. 화재·가스 감지 기능을 갖춘 IoT 기반 스마트 안심안전 시스템이 설치돼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별도의 상시 관제 인력이 필요 없는 자동 대응 시스템이다.또한 어르신들의 장비 사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 장비는 원격으로 제어되며, 별도의 조작 교육 없이도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경로당 매니저를 노인일자리 형태로 배치해 운영 지원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는 스마트경로당 및 학습공간 25개소에 원격 다방향 화상시스템 구축 외에도 노인복지회관 내에 강의 공간으로 쓰이는 스마트 스튜디오 1개소 설치, 통합플랫폼 및 관리자 홈페이지 구축 등이 포함됐다.포항시는 2026년까지 스마트경로당을 총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환경 개선까지 포함해 개소당 사업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의 여가·학습·건강·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포항형 디지털 복지의 핵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안전 모니터링,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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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5 앞산 해넘이 축제’개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 포스터)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올 한 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수) 오후 4시부터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구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신천둔치에서 개최하였으나 2023년부터 지역의 관광명소인 해넘이 전망대가 있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구영신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앞산해넘이 축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이 있는 ‘2025 앞산 겨울정원’의 볼거리 프로그램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차분하게 즐기면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대구 남구는 생산기반 산업들이 없는 대신 앞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계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넘이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이에, 2025 을사년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의 새 출발을 주제로 한 클래식 및 대북 공연이 진행되고, 친근한 지역 가수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공연과 해넘이 일몰 감상을 비롯한 새해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민이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산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보내고 앞산 해넘이 축제를 통해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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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 2025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 개최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 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경험한 성장 과정과 성취를 돌아보고, 청소년수련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올해 9월 열린 ‘2025 수성못페스티벌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언코드(UN:CODE) 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언코드(UN:CODE) 팀’은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 ‘렛 잇 비(Let it be)’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만이 지닌 에너지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상영된 청소년활동 영상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해, 올해 주요 사업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까지 전 과정에 수련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수련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또한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 과정을 인증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수안 스님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과 함께한 시간과 과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내년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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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가 ‘2025년 대구광역시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상 수상 후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수성구는 ▲생활터 중심의 건강클럽 운영 ▲대상자 맞춤형 과제 부여 ▲대면·비대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 증가라는 지역적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대상자의 요구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행태 개선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향상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건강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실제로 이끌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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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농협 주부대학와 논공농협 새농민회, 성금 100만 원 기탁
논공농협 주부대학·논공농협 새농민회 일동은 15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총 성금 100만 원(각 50만 원씩)을 기탁했다.두 단체는 2020년부터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강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서 논공농협 주부대학과 새농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주강숙 논공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마음과 함께 기탁해 주신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