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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1동-대청복지관, 10일 위기가구 방문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10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원1동 위기가구 민관 공동방문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일원1동 주민센터와 대청복지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유회에서는 올해 진행한 위기가구 방문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나눴다. 두 기관은 공동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사례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그 결과 복지위기가구 총 40가구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 6건, 현물·현금 후원 36건, 복지서비스 연계 138건 등을 진행했다.최미경 대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공유회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우수 사례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주민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일원1동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 지원 첫 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열심히 일해준 주민센터 직원들과 복지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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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와 MOU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달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 도무스 아카데미(Domus Academy)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전공과 실내건축전공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글로벌 전공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무스 아카데미를 방문하면서 성사되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해외 학습 및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도무스 아카데미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현지 교수진과 교육 커리큘럼·산학 협력 프로젝트·디자인 연구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 방식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은 유한대학교가 추진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교육 체계 강화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이번 협약에는 글로벌 디자인 교육 모델 공동 개발과 더불어 유한대 학생들의 해외 대학원 진학 및 단기 연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Fast Track Admission 제도 ▲유한대학교 학생 대상 장학금 혜택 ▲교원·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세미나 및 프로젝트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상호 합의를 통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을 주도한 유한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주미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해외 대학원 진학, 산업체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은영 총장은 “유한대학교는 국제 디자인 교육의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유한대학교는 앞으로 도무스 아카데미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진로 지도와 포트폴리오 멘토링, 해외 진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와 실내건축전공은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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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한식대가들,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나눔 펼쳐
구미지역 한식대가로 구성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회장 조정남) 회원 13명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함께 총 1,236만원 상당의 식사권(행복밥상초대권)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회원 음식점 13곳은 전달된 식사권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조정남 회장은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한 끼 식사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특식 제공 조리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며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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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꽃체험·꽃꽂이 교실’로 일상 속 꽃문화 확산
구미시 화훼작목반은 지난 9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과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꽃체험 및 꽃꽂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절화 소비를 늘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꽃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절화의무자조금 지원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시민 50명이 참여해 직접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며 꽃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꼈다. 교육은 ▲국산 절화 소개 ▲꽃 소비 필요성 ▲절화의무자조금 제도 ▲작품 시연 ▲1인 1작품 만들기 순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절화 품종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작품 완성 후에는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꽃이 주는 힐링 효과를 체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국산 꽃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화훼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현재 구미시 화훼농가는 8개 농가로, 시는 지역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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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확산…방산생태계 구축 탄력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 지역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사업단은 12월 9일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에서 ‘2025년 제3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및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지역협의회 구성 : 방위산업 및 국방 유무인체계 등 관련기관(산·학·연·관·군) 전문가 22명 (공동위원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분야 신규 기업 진입 지원 등 전 단계 기업 성장 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매출 증가 20개사 367억원, 신규 고용 33개사 173명, 투자유치 2건 63억원, 특허·논문·인증 58건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며 지역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특히 군과 체계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발굴된 국방 핵심기술 개발 등에 약 100개 지역 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방산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내년 초 준공 예정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 필요한 환경·신뢰성 및 전자파적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8월 구축된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개발 초기 단계 성능 시험을 지원하며 제품화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방위사업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499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의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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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돔영상관, '몰입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10일 현장에서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첫 상영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래된 영상시설의 한계를 넘어, 관람객들이 한 번 더 찾는 공간을 목표로 한 전면 재정비다.이번 리노베이션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상영 품질을 최우선으로 개선했다. ▲노후 스크린 전면 교체 ▲4K급 이상 고해상도 돔 프로젝터 도입 ▲360도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구성 ▲관람석 80석 신설 ▲좌석·조명·인테리어 개선 등 관람 편의를 전체적으로 높였다. 그 결과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음향은 더 입체적으로 강화됐다.콘텐츠 역시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다큐 형식을 탈피해 관람 흡인력을 높이는 드라마형 서사 구성으로 바꿨다. 대표 콘텐츠 ‘대한민국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은 국가 산업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돔영상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육 콘텐츠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했다.시는 돔영상관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관광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 연계 이벤트 등 운영 전략을 추가해 방문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돔영상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감형 문화시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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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운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지난 5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읍내동, 송악읍, 석문면 일원에 △AI 기반 앞막힘 제어 5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9개소 △스마트 버스 쉘터 6개소 △스마트 폴 2개소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4종의 솔루션을 구축했다.AI 기반 앞막힘 제어는 탑동교차로, 하이마트 사거리 등은 시내 주요 구간에 꼬리물기로 발생하는 차량정체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계성초, 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시간 연장, 정기선계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또한, 냉난방,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비상벨, 온열 의자 등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버스 쉘터와 LED 보안등, 방범 안전 CCTV, 로고젝터 등이 설치된 스마트 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스마트 솔루션을 당진시교통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영이 가능한 통합 시설물 관리 플랫폼으로 구성해, 시설물 유지관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당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력 확보 및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정주여건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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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 충청남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도지사상 수상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T.B.T(THE Best Teenager)가 지난 12월 3일(수)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연간활동 우수사례 공모 ‘도지사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T.B.T를 지도한 청소년지도사 역시 지도부문에서 도지사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T.B.T는 올해 청소년 주도의 모니터링·정책 제안·참여기구 연합활동을 넘어, 청소년–청년–성인–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하며 지역사회 전체의 소통과 변화를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활동이 특정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시상식에서 T.B.T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도부문까지 함께 수상함으로써 청소년과 지도자가 협력해 이끌어낸 활동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T.B.T의 활동은 청소년 활동의 범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수상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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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 신속한 CCTV 추적으로 절도 용의자 검거 지원
광주시 CCTV 통합 관제센터가 지난달 28일 새벽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검거를 지원했다.10일 시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경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경찰의 긴급 무전을 접수한 뒤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에 착수했다. 관제요원들은 사건 접수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경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즉시 경찰 상황실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관제센터는 이후에도 실시간 동선을 공유하며 용의자의 이동을 지속 관제했고 경찰은 사건 발생 26분 만인 새벽 2시 9분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CCTV 관제를 통한 사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현재 5천9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며 경찰과 공조해 사건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성폭행·성추행 용의자 검거,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 노인 발견 등 58건의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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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광주지점,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50만 원 전달
한전MCS(주) 광주지점은 10일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한전MCS(주)는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동절기 이불세트 및 온누리상품권 지원, 현물기탁 등 지역 상황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경제적 여건 악화로 사회공헌 활동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3년째 이뤄진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김병균 광주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MCS(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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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성료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에는 광주시 지역 내 72개 어린이집의 유아 1천183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물 탐색, 계절별 숲 관찰, 생태 이야기 듣기, 놀이 기반 체험 활동 등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생태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생태 해설가가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기관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협의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 향상,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 및 애착 형성, 지역사회 중심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정창우 상임회장은 “올해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하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아 생태교육 모델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2026년에도 숲·습지·도시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참여 기관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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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원유스파머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훈)은 연말을 맞아 12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연탄 500개를 기탁했다. 김정훈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연탄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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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확대된 3,781개의 일자리만큼 뜨거웠던 2026 노인일자리 박람회
마포구청(구청장 박강수)은 12월 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소개하고, 상담·신청·접수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약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가득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3,781명으로 지난해보다 110명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마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 노인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활기를 더했다.증가한 모집 규모만큼 현장의 관심도 뜨거워, 어르신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하는 모습들이 돋보였으며, 각 기관은 일자리 모집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치매 예방 검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더욱 끌어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자리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각 부스를 돌며 어르신들의 상담 모습을 살피고 그들의 사회 활동을 응원했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는 지역사회 활력과 공동체 결속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 기회를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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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준공, 역세권 주차난 해소 본격화
칠곡군이 왜관읍 왜관리 216-1(구 CJ대한통운 부지) 일원에 추진해 온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이 10일 준공되면서, 왜관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2억 6천만 원이 투입돼 기존 157면 규모의 주차장을 197면으로 40면 확장한 것으로, 주차관제 시스템 이설 및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칠곡군은 지난 3월 해당 철도부지에 대한 한국철도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 등 절차를 거쳐 12월 준공을 마쳤다.칠곡군은 이번 확장으로 대경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주차 환경의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칠곡군은 여기에 더해 대경선 개통에 따른 역세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왜관역 주변 주차장 확충 및 버스 환승장 설치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구TMO 부지를 포함한 철도부지 3,850㎡에 대해 사용 허가를 받아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왜관공단 셔틀버스 환승장 1개소(1,126㎡)와 회전교차로 1개소가 오는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왜관리 217-2 일원에 105면 규모의 신규 주차장(2,980㎡)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장은 대경선 시대에 대비한 필수 기반시설 확충 사업” 이라며 “추가로 추진되는 왜관역 후면의 코레일 대구시설 사업소 앞 주차장과 셔틀버스 환승장 설치를 통해 왜관역 주변의 교통흐름 개선과 이용 편의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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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새마을회, 13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논공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제갈태규, 부녀회장 이홍임)는 1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3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새마을회는 매년 연말연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갈태규 협의회장과 이홍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노력하여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주강숙 논공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논공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논공읍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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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12월 10일, 달성군 현풍읍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원장 박경아) 선생님과 원아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박경아 원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늘 기탁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성진 읍장은 “현풍성당 안드레아 유치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될 것”이라며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과 취약 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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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에이치비젼, 라면 100박스 기탁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본사를 둔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지에이치비젼(대표 문필승)은 10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14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지에이치비젼은 파지 및 금속 캔 재활용을 중심으로 폐기물 처리, 선별‧압축 등을 수행하는 지역 기반 기업으로, 평소 환경 보호와 지역 기여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에이치비젼이 준비한 것으로, 라면 100박스는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에이치비젼 관계자는 “지역 기업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정하 옥포부읍장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물품은 신속하게 필요한 가정에 배부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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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겨울 관광 축제‘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개장
칠곡군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이 12월 6일 왜관역 광장에서 개장 팡파레를 울리며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겨울철 대표 축제가 부족했던 지역에서 새롭게 마련된 겨울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개장 전부터 기대를 모았으며, 실제 첫날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모여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첫 회차에서는 광장 전체를 하나의 겨울 정원으로 꾸민‘화이트 트리숲’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대형 트리와 하얀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은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의 자체적인 체류를 이끌었으며, 곳곳의 포토존과 조명 시설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 주민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겨울 포토존이 생겨 꼭 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18여 개의 셀러 마켓은 크리스마스 소품, 수공예품, 겨울 간식,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꾸준히 지역에서 팝업 마켓을 운영해온 셀러들은 “칠곡에서 이 규모의 겨울 장터는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고 전하는 등 지역 셀러 중심의 참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미니 트리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소원등 달기, 군밤 굽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첫날부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칠곡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인 ‘칠곡할매’를 재미있게 캐릭터화하여 제작한‘칠곡 산타할매’탈인형이 현장을 누비며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메인 트리 점등식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첫 회차의 주요 하이라이트로 자리했다. 촛불 조명과 함께 진행된 점등식은 광장 전체를 밝혀 겨울철 야간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조성된 야간 경관은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점등된다.한편, 공연 프로그램은 13일 2회차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마임, 지역 성가대 무대를 비롯해 SNS 인플루언서 ‘산티’의 1분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20일, 24일, 25일에도 회차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과 마술, 코믹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특히 주변 상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다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겨울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차에서도 완성도 있는 운영을 이어가 칠곡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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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친선골프대회 통한 이웃돕기 실천 ‘사랑의 버디 이벤트’로 성금 227만원 기부
지천면은 지난 11월 28일 칠곡 아이위시CC에서 제1회 지천골프 회장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 지역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지천 골프회(회장 조남제)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경기에서는 참여자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율적으로 1만원에서 10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버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총 227만원의 성금을 모아 지천면(면장 이수몽)에 전달하기도 하였다.이번 친선골프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지천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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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원봉사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대구,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과 자원봉사주간(12.5.~11.)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0일(수)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로 지속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과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 및 본상 3명, 정부포상 19명, 자원봉사 유공자 10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자원봉사 유공자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은 김영란 씨(68세, 대구사랑봉사단)가 수상했으며, 본상은 권영오 씨(70세, 한국장애인봉사협회)와 이재기 씨(61세,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 중구지회)에게 돌아갔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훈장이 대구에서 배출됐는데, 대구글사랑학교 이경채 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 단장을 비롯해 19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기념식의 마지막에는 수상자와 내빈들이 함께 점등식을 진행하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빛으로 형상화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대구시는 내년 ‘대구자원봉사 30주년’과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D-Volunteering)’ 브랜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 시민 자원봉사 동참 프로젝트인 ‘자원봉사 물결운동’과 대구형 자원봉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 확대와 시민 화합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내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 자원봉사가 오늘의 위상에 오를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성장시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대구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자원봉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