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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최우수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2020년 도입된 제도로,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며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 장애인 자립 지원 ▲ 장애인 서비스 지원 ▲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 우수사례(정량·정성) 등 전반적인 실적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달서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등록장애인 및 전입자에 대한 감면 서비스 누락 방지, 세심한 상담 안내, 민관협력 동행상담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 장애인활동지원 및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 △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 장애인 자립지원주택 추가 임차 △ 지역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이 우수사례로 인정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새해에도 2만 8,300여 명의 달서구 장애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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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의 의견으로 안전한 인천 만든다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 10.(수)부터 2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인천’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치안 수요와 개선 의견을 실제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사는 10일부터 2주간(’25. 12. 10.~12. 23.)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인천경찰청 홈페이지(www.icpolice.go.kr)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고 단순히 의견만 개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천경찰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내용은 112신고 대응 등 7개 분야(▵112신고 대응 ▵범죄예방 ▵수사 ▵집회시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로 구성되었으며, 수집된 의견은 2026년도 인천경찰청 주요업무계획과 각 분야의 세부추진과제에 반영된다. 인천경찰청은 필요 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안대책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시는 의견은 인천의 치안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시민 중심의 치안행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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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기반 협력 구조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문제 해결에 사회적경제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시의 사회적경제는 주요 지표 모두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 확장세를 이어갔다. △기업 258개 △매출 1,788억 원 △고용 2,099명으로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이 626명으로 확인되며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이와 함께 민간 네트워크의 성장과 협력 기반이 주목받았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회장 김정삼)’은 연대 준비 단계를 넘어 지역 문제를 해결의 실행 주체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련 강연에서는 지역순환 모델의 가능성이 제시됐고, 통합돌봄·재생에너지 등 내년 확장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기업 5개소의 사례가 공유돼 실천적 모델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역·행정·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향한 여러분의 발걸음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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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연말 나눔꾸러미 전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12월 오~남 Day’ 나눔꾸러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남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오~남 Day’를 통해 안부 확인 체계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상시 돌봄 구조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해 가정 방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냉동 해장국, 라면, 세재 및 방한모자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꾸러미가 제공됐다.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전달을 끝으로 올해 모든 나눔꾸러미 지원이 마무리되면서, 한 해 동안 지속된 꾸러미 지원 사업이 지역의 기초 돌봄망을 촘촘히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꾸러미 지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진 덕분에 지역의 돌봄 안전망이 한 단계 더 강화돼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내년에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석태 읍장은 “이번 나눔꾸러미 전달은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취약계층의 고립을 예방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오남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이 스며들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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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 기탁
(이은경 쿠잉커피푸드트럭 대표,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9일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에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 최초 커피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경 대표는 전국 축제행사장에서의 운영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으로 기탁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이은경 대표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한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금호공설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호공설시장 상인회에서도 영천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보탰다. 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2021년 영천 인근 미술인들이 모여 결성한 미목회는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 및 판매, 작가·시민 만남 행사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회 미목회 정기전에서 판매된 작품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더한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사업 혜택을 받아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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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와 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9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행정사 시범사업은 전문 행정사의 상담을 통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위촉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정철근 회장과 관계자,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에 위촉된 전문 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마포구와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는 무료 행정상담과 상담실 운영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문 행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행정사 상담실은 마포구청 2층 민원여권과 앞에 조성됐으며, 12월 중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정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막막함을 토로하는 구민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마포구 행정사 여러분께서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권익 보호와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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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가정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이음 사업“ 성공적 마무리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내부 사진 (사진 제공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영화)은 지난 3월 2025년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학대피해가정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했다. 「학대피해가정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이음 사업」은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 비용을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개입이 가능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6가정 이 총27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으며, 그 중 4가정은 검사 결과에 따라 의료비, 상담비 등 추가적인 서비스가 연계되어 지원받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한 가정은 “종합심리검사를 통해 우리 가족이 어떤 상황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상담과 치료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아동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다시 안정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여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양육역량 강화, 가족기능 회복을 통해 재학대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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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돌 신예 ‘멜로네츠!(Melonette's!)’, 12월 15일 세토리에서 첫 쇼케이스 개최… 오리지널곡·라이브 무대 예고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두 멤버 모두 걸그룹 출신 경력을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다.특히 신디는 데뷔 전부터 '비주얼 멤버'로 불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해 왔으며, 류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상큼한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쇼케이스는 멜로네츠가 준비해온 오리지널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오리지널곡의 무대는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관계자는 “멜로네츠는 아직 신인이지만 무대 완성도가 높은 팀”이라며 “두 멤버의 장점을 모두 살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무대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총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도 함께 출연해 공연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각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은 다양한 서브컬처 아이돌의 라이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세토리 라이브 홀은 그동안 수많은 소규모 라이브 공연과 지하돌 이벤트가 열려 온 장소로, 이번 멜로네츠 쇼케이스 역시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에는 기념 굿즈,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도 준비된다.티켓은 사전 예매 및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며, 관계자 측은 “혼잡이 예상되니 서둘러 입장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멜로네츠의 데뷔 쇼케이스는 두 신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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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 장흥에서 공식 개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한다.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 관계자 등 대한민국 체육을 이끄는 모든 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스포츠 교육·연수 기관으로,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해 이날 개원식을 통해 본격 개원한다.특히 ▲체육인 생애주기별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 ▲체육 안전·인권·윤리 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인프라 제공 ▲지역 연계형 스포츠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교육·연수의 중심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원식은 11일 오후 2시 개발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백년”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대한민국 체육인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교육 및 연수 기능을 수행할 스포츠 교육기관의 출범을 널리 알리고, 개발원이 지향하는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체육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주요 행사는 개원 기념 점등식, 헌정식, 대한체육회장 교육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형 행사가 아닌, 참여·경험·소통 중심으로 개발원 시설 및 교육 콘텐츠 소개존 등을 통해 참석자가 직접 개발원의 역할과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유승민 회장이 ‘개발원의 중·장기 교육운영 계획 및 미래 교육비전’ 등에 관한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개발원의 추진 전략과 정책적 의지를 제시할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전문성 강화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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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2025 자원봉사캠프 연말 간담회’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서초구 자원봉사캠프 연말 간담회’를 열고 생활 속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초구 자원봉사캠프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봉사’를 목표로 전 동(18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캠프장 16명과 활동가 194명 등 총 2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18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모여 그간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자원봉사캠프 활동 영상 상영과 권역별 주요 활동 스토리 발표가 이어졌고, 퀴즈게임 등 이벤트도 열렸다. 특히, 활동가들이 동별로 다양한 활동상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주요활동 중에는 여름철 기후약자 지원을 위한 친환경 모기퇴치제 ‘시나몬 가랜드’ 릴레이 나눔이 있었다. 봉사자들은 모기퇴치에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인 계피와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방향제를 제작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1,000세대에 전달했다. 여기에는 초등학생,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과 가족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어르신의 정서 지원을 위한 경로당 안심 프로젝트를 포함해 아기 속싸개 제작, 손수건·용돈봉투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활동가 힐링워크숍과 이번 연말 간담회 등 봉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성과 공유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캠프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나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누구보다 가깝게 이웃을 돌봐주신 활동가 여러분 덕분에 서초구가 따뜻한 나눔 공동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가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를 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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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 성료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이 12월 4일 18시 30분 하남 그랑파사쥬 웨딩에서 300여 명의 체육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 해 동안 하남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지도자·임원들에게 감사와 축하가 전해졌고, 향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비전도 함께 공유됐다.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올린 선수·지도자·동호인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급증하는 인구와 비교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 종목별 전용구장 부재, 다목적 체육관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특히 미사 한강리그 야구의 성장과 위원회·임원들의 헌신, 각종 후원에 대한 감사가 이어졌고, “하남시 체육회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힘 모아 달라”는 메시지로 기념사가 마무리되었다.이어 이현재 시장은 올해 체육회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2026년도 예산안 중 체육 관련 예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부족한 스포츠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45개교로 확대 ▲족구장 이전 ▲파크골프장 조성 준비 ▲위례멀티스포츠센터 내년 상반기 개관 등을 언급하며 체육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금광현 하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하남 체육의 발전에 기여한 모든 체육인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체육 분야 지원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미사 경정공원의 활용 문제를 지적하며 “경정공원이 하남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올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이 말의 해인 만큼 활기차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이번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은 한 해 동안의 땀과 성취를 돌아보며, 하남시 체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자리였다. 체육회·시장·시의회가 모두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하남의 스포츠 환경이 한층 더 발전할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수상자 명단 및 수상 의미▲최우수선수상• 박정우(피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위▲우수선수상• 전한솔(보디빌딩)–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위• 이환지(양궁)–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단체전 3위, 혼성3위▲지도자상• 정태영(보디빌딩) →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공로상• 탁구협회/ 감일동체육회 / 덕풍종합사회복지관 / 검도회 / 파크골프협회 → 생활체육 저변 확산과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시장상 개인 엄서윤(육상), 단체 육상연맹▲의장상 개인 이다연(인라인), 보링협회개인 및 단체 종목별 협회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며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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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쌀국수 40박스 기탁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5일 초월읍 생활개선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쌀국수(12개입) 40박스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활개선회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물 및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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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지난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영천시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 선정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신길호(56세,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 대표)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신길호 명인은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동일 품목 15년 이상)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으로 신 명인은 경상북도에서는 과수 분야 세 번째이자,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 ‘포도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신 명인은 영농경력 중 24년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으로,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는 남다른 영농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특히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도입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그는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해 기술을 공유해왔으며,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길호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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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3년 연속 2관왕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지역복지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복지 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수성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특화형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찾아가는 보건복지 추진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실무 중심의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청년 고독사 대응 사업 추진 ▲이웃돌봄단 ‘뚜비 행복잇GO’ 활성화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복지 수요에 대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수성구만의 지역보호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행복수성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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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포항 수소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번 설명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5’와 같은 기간에 열렸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재)포항테크노파크, 수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수소특화단지 및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투자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등을 설명하며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에 맞춰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인프라, 시험평가 역량·실증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해 특화단지가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를 이끄는 수소산업 전주기 거점으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입주 지원, 전문 인력 수급, 실증 인프라 활용 방식 등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이 제기됐으며, 포항시는 관련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소특화단지 인지도 제고,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투자유치 기반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수소특화단지는 수소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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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5년 비산2·3동 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
대구 서구 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택)는 지난 5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20박스(4kg, 87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는 관내 31개 기관. 단체. 개인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9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를 이웃 간 정을 이을 수 있는 행사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의 최용택 위원장은“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온 동네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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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성황리 개최!
남구 반려동물 위드 페스타 사진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6일(토)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개최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페스타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포함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공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특히 반려인의 높은 만족도를 이끈 것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 내실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예절 교육·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부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구하려는 반려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려는 행렬이 이어져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유실 방지 및 법규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와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부스에도 참여가 쇄도하며, 남구가 지향하는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 펫티켓 홍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눔 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더불어 이번 페스타는 대구 지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지원센터인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겸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남구는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공공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는 향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 제공은 물론, 반려동물 관련 문화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구심점으로서 남구의 반려 문화 복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페스타의 성공은 남구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높은 생명 존중 의식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남구를 조성하는 것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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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공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2,37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8일 공표했다.이번 평가는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투입돼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과 업장 내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378개소 중 2,100개소가 평가에 참여해 88.3%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690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등급을 받았고 870개소는 황색등급, 540개소는 백색등급으로 각각 평가됐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시는 짝수년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홀수년도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매년 업종을 달리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위생 평가 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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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이트코리아(주), 별내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쌀 100포 전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이트코리아(주)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 쌀 100포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장, 화이트코리아 관계자, 지역 시의원, 별내동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정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배부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쌀을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화이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전달된 쌀이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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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영양플러스·비만예방관리 2개 부문 기관상 동시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비만예방관리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영양관리와 주민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달서구의 정책적·환경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이 큰 임산부·출산·수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달서구보건소는 특히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수요 발굴 △가정 이유식·간식 요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가정방문 요리교실 도입 등으로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비만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는 △직장인 대상 온·오프라인 맞춤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숲속 모험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의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적·환경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성과가 호평을 받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수상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영양플러스사업과 비만예방관리사업이 중앙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