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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관계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25년 12월 3일 소회의실에서 최근 증가하는 관계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에 대한 피해자 보호와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경찰서, 광주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노인복지과, 복지정책과, 광주시치매안심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기타 상담 연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성범죄 사건 초기 대응 체계 정립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 연계 강화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 등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광주경찰서와 연계 기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사건 초기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할 수 있는 통합 지원 모델 추진에 뜻을 모았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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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서울 소상공인 위한 ‘2025 상생페스타’ 열린다… 김용호 시의원 주도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3시, ‘2025 용산구 소상공인·상점가·전통시장 상생페스타’가 열린다.[한강일보 = 2025 용산구 소상공인ㆍ상점가ㆍ전통시장 상생 페스타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서울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온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중심에서 추진했으며, 서울의 골목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상권을 격려하기 위한 공감형 축제로 기획되었다.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시 의정활동을 하며 소상공인의 생존 문제야말로 우리 경제의 핵심임을 절감했다”며 “이번 페스타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강일보 = 김용호 서울시의원]상생페스타는 서울시 지원정책 방향 논의,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혁신 전략 포럼, 유명 가수 및 예술인들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조수민 재즈트리오, 아라, 이도진, 이생노, 박재홍, 루카스 등 다양한 공연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힐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이라며 “서울 상권의 활력을 되찾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현성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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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남구보건소는 올해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공공장소의 야외 음주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던 서부정류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남구청, 남부경찰서, 대명11동, 달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원다발구역 환경정화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 회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금주구역 계도 인력을 채용하고, 금주구역 지정 전부터 해당 구역에서 민-관-경 합동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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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보건소가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수성구보건소는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19~49세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아 대학교·군부대·사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절주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대학생 봉사자와 민관합동사례위원을 대상으로 매개자 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까지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생애주기별 절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주민 요구에 따라 영유아·초등학생 대상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조기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특히 ‘3.3.3. 건강 뚜비 삼총사 챌린지’를 통해 걷기·금연·절주 3대 건강 습관을 3개월 실천하고 3개월 유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매월 11일을 ‘건강 삼총사 데이(DAY)’로 지정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절주가 일상이 되고 건강이 문화가 되는 수성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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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 4년 연속 수상
칠곡군 치매안심센터가 12월 3일 열린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매년 열리는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치매안심센터가 한해동안 추진해온 치매극복 관리사업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칠곡군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후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은 물론 치매환자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김미영 보건소장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칠곡군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칠곡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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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한다
-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임금체불 근절 공동선언’ 채택-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 모은다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추진사업 보고 후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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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 예성광고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기탁금이 현재까지 총 1,760만원에 이른다. 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윤리도덕 선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문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부동에 위치한 간판 및 광고물 제조 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에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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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연천연탄은행에 동절기 난방지원 후원금 200만원 전달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2025년 12월 3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의원이 뜻을 모아 연천연탄은행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연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참해 마련된 것으로, 연천연탄은행이 추진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의 동절기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김미경 의장은 “의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연탄은행의 꾸준한 현장 활동에 늘 감사드리고, 의회도 지역의 어려운 곳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연탄나눔 활동과 지역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군민의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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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대구소방안전본부는(본부장 엄준욱)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매여로 86)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RIT)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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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민주노총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임단협에 합의한데 이어, 3일(수)에는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도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올해 임단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올해 임단협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 실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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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
▲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상을 수상한 마포구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3일 오후 1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뉴스1과 해피펫이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건국대학교·대한수의사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기업·단체·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반려동물캠핑장 조성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운영 ▲반려견 행동교정·예절교육 프로그램 ▲댕댕이 물놀이장 운영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러한 정책적 성과가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내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이날 시상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마포구를 대표해 문화체육관광위위원장상을 받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한 보호와 관리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구민 여러분이 성숙한 반려 문화에 함께해 주신 결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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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사각지대 줄인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3일 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관내 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마음안심버스 캠페인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관내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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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호텔조리전공, ‘2025 제1회 청‧청 창의 요리대전-무국적셰프’에서 대상, 특별상 수상 쾌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쿡포유팀(이진아, 최유진 학생)의 기념사진)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월 15일,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5 제1회 청‧청 창의 요리 대전-무국적셰프’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의 요리 역량 강화 및 진로체험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가 주최하였다. 요리 대전 본선 무대에는 청소년 6팀과 청년 6팀, 총 12팀이 참가하여, ‘닭으로 날아오르는 K-푸드’를 주제로 삼아, 닭고기를 활용한 창의적인 무국적 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대회에 참여한 유한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 중 ‘쿡포유’팀(호텔조리전공 2학년 이진아, 최유진)이 청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전통적인 쌈밥에서 영감을 받아 잣크림 소스를 활용해 현대적인 K-푸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잣크림 닭배추쌈’이라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원투’팀(호텔조리전공 1학년 김부영, 김범찬)은 ‘마음의 보양식, 삼계탕’이라는 메뉴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지도교수인 최원식 호텔조리전공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개발했던 메뉴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전한 것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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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구미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464억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627억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이 되어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간 시에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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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10주년 축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오전 다산동 소재 파로스컨벤션에서 개최된 ‘2025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대회’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10주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10년, 함께 만들어 갈 10년 자립생활의 성장과 도약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송기태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공연에서는 다산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 발달장애인의 컵스태킹 공연, 별빛소리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샌드아트 공연과 함께 센터의 10년 활동을 되짚는 ‘다산이 걸어온 길’ 사업 보고 영상을 시청하며 자립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1년 동안 자립생활 실천에 기여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원 등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후원자 감사패, 장기근속자 표창, 기념 케이크 커팅이 이어졌다. 또한 ‘꿈사다리 학업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대학·고교·중학 부문 총 7명에게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센터 회원들이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한 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 10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자립 의지를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립생활·주거·이동권 강화를 위해 체험홈과 이동지원 등 권익 강화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장애와 차별 없는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민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래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사진·삼행시 콘테스트 전시는 회원들의 참여와 소속감을 높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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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아동 안전 최우선 도시 남양주’를 위한 등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별내동 한별초등학교 정문에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와 민·관·학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사건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아동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별내동에서는 지난 10월 아동 안전 집중 계도 기간 내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이를 잇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 활동으로 추진됐다.캠페인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 한별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낯선 사람 응대 요령 △비상상황 신고요령 △보행 안전수칙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병행하며, 발견된 노후 시설물이나 보행 방해 요소 등을 관련 기관에 인계했다.이유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라며 “아동이 안전한 별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동이 안전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아동안전도시 남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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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영양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영양 상담·교육 제공▸ 중부·남부·북부 권역별 순회 교육으로 사업 접근성 개선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일 열린 ‘2025년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의 보건소들이 수행한 분야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가 큰 기관을 시상하는 자리였다. 달성군은 특히 영양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달성군은 ‘Youth-풀(Full) 달성, 영양-풀(Full) 달성!’을 주제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며, 영양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세 권역(중부·남부·북부)으로 나누어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참여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대상자 주도형 식품 검수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임산부 구강 관리 교육’ 등을 연계하여 사업 효과도 극대화했다.이와 같은 사업 추진을 통해 달성군은 보충식품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교육 효과가 긍정적인 반응이 더해지며, 지역 내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이유로 꼽혔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 관리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수상은 우리 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영양 교육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영양 관리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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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환경공단과 협력해 수질‧대기환경 관리 수준 강화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포항수영장과 시청사 보일러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협력 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마련한 것으로, 전문기관의 기술자문을 연계해 시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포항수영장에서는 수질오염 예방과 관련된 주요 관리 절차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공단은 욕조수 순환여과 시스템 운전상태, 소독제 및 잔류염소 관리, 수질 측정기기 정확도 등을 합동 점검하였다.이어 시청사 보일러 시설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의 적정성 및 측정기기 작동 여부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공단은 배출가스 측정장비의 유지관리 기록, 연소 효율 관리, 배출농도 확인 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환경공단은 그 과정에서 보완할 수 있는 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보일러 가동 시 대기환경 기준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관리기반을 한층 강화했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의 환경안전 향상을 위해 우리 공단이 협력 기반을 활용해 추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에도 수질·대기 분야 점검 및 기술자문을 확대하여 지역 공공시설의 환경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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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 유튜브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자치구)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자치구)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수성구의 온라인 소통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올해의 SNS 어워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심사하여 우수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활동 및 영향력 지수에 따른 정량평가와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소통성 등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수성구는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영화 패러디 영상, ‘소다팝 댄스 챌린지’ 영상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물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챌린지와 트렌디한 쇼츠 영상 제작으로 채널의 차별성을 높였다. 단순 구정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재미 요소를 가미해 지역 소식을 자연스럽게 홍보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은 대구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회수와 시청 지속 시간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채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으로 수성구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일방적 홍보를 넘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수성구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유튜브 채널 수성TV는 주민들이 즐겁게 보고, 쉽게 이해하며 참여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쉽고 친숙한 콘텐츠로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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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굿즈 출시 18개월, 매출 2억 돌파!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 앞 팝업스토어 ‘뚜비마켓’)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대표 캐릭터 ‘뚜비’가 출시 18개월 만에 굿즈 매출 2억 1,800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캐릭터 시장에서 이례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4년 6월 첫 굿즈를 선보인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결과로, 기초지자체 캐릭터의 연 평균 매출이 3,000~5,000만 원 수준에 머무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실적이다.주요 판매처는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 할로마켓, 동성로 ‘나그놀’, 더현대 대구·일본 린쿠 엑스포·2025 라이선싱 페어·수성못 페스티벌 ‘뚜비마켓’ 등 팝업스토어, 온라인 ‘뚜비몰’ 등이다. 향후 이월드, 칼라스퀘어, 수성아트피아, 고모역, 망월지 생태교육관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뚜비의 빠른 성장은 캐릭터 선포 직후 신속한 실행 전략이 결정적이었다. 수성구는 캐릭터 선포 후 디자인 확장, 상품 기획, 유통 채널 확보, 행사 연계 콘텐츠 등을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 지식재산권(IP) 전략’을 적용해 선포 6개월 만에 상품화·홍보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선제적 전략이 초기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실제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현재까지 출시된 굿즈는 50종에 이르며, 이 중 52%는 국내 생산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부 품목은 노인일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생산에 참여해 굿즈 소비가 지역 제조·고용·복지로 연결되는 문화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굿즈 외에 제작되는 뚜비 공예품은 100% 지역 공방과 장인 참여로 제작되며, 지역 제작 생태계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수성구는 현재 지역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굿즈 개발 2단계’를 추진해 지역 공장·사회적경제 조직과 협업을 늘리고, 지역산 소재 활용률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인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뚜비는 스토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탄탄하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 ‘망월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뚜비’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 문화콘텐츠 분야 전국 지자체 최초 공식 지정을 받아 국가적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뚜비가 단순한 홍보 마스코트가 아닌 브랜드 자산화가 가능한 공공 IP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향후 수성구는 뚜비 웹툰·숏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비롯해 교육·관광 프로그램 확대, 해외 캐릭터 엑스포 진출 등을 추진하며 ‘뚜비’를 글로벌 확장형 지역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뚜비’는 이제 지역 마스코트의 범주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도시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IP로 성장 중이며, 향후 확장 전략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지역의 생태·문화·복지·경제가 하나로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지역 IP 모델”이라며 “특히 선포 이후 빠른 실행으로 초기 시장을 선점한 것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뚜비의 인지도를 꾸준히 끌어올려,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IP’로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캐릭터 경제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