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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꽃게 자원 살리기 본격화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수산자원조성사업-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꽃게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조도면 관매도 해역에 꽃게 산란지와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진도군은 2024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11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진도군 꽃게는 전남 생산량의 약 50퍼센트(%)를 차지하며,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전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특히, 봄철 꽃게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총 9번의 꽃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진도를 대표하는 수산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꽃게 자원이 감소함에 따라 진도군은 꽃게방류와 산란, 서식장 정화 사업 등을 통해 꽃게 자원 회복에 힘써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진도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꽃게의 산란, 서식 환경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서남해안의 꽃게 자원을 되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게의 고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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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철 영농부산물 파쇄로 연일 바뻐
지난 11월 19일, 압해읍 무화과 포장 35마력 파쇄기 현장 시연(지도읍 깻대 파쇄 지원)신안군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군은 현재까지 46농가를 대상으로 고춧대, 깻대, 무화과 등 16.08ha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하여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부주의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후 파쇄작업은 12월 19일까지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또한 군은 지난 11월 19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무화과 잔가지 파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형급(35마력) 파쇄기 현장 시연을 추진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박강용 기술보급과장은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고 산불예방과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지금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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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집중 점검·지원
진도소방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는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점검·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겨울철(11~2월)에는 주택 화재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고, 고령자 낙상사고도 많이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가구는 위험이 더욱 커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에는 총 148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생활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활동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 안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점검, 겨울철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교육, 노후 전선 정리, 화기·전기·가스 위험 요인 조치를 담당하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위기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또한 각 가구에는 연기감지기, 소화기, 화재 대피 마스크, 미끄럼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안전 꾸러미를 직접 보급해 실제 생활 속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안부 살피기’ 활동도 병행하며,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 가구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복지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동절기 집중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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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이 지난 11월 28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 ‘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연구진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상생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리방안(부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인 신안군이 해상풍력 개발과 생태 보전 간의 균형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심포지엄의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김영남 박사(해양환경공단), 충항훙 박사(국립대만대학교), 이후승 박사(한국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철새 모니터링, 해양 보호구역 관리, 대만 해협 해상풍력 발전소의 바닷새 다양성 영향, 해상풍력과 철새 서식지의 조화를 위한 사전예방적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 밥티스트 티보 박사(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빙기창 박사(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양승빈 박사(주식회사 리프 대표)가 일본 철새의 해상 이동 및 해상 풍력 개발에 대한 우려, 신안군의 조류 서식 현황과 생태관광, 연안 에너지 개발과 조류 생태계 시공간 변화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이 EAAF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철새·서식지 보전에 노력해 왔음을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바닷새 보전 및 해양생태계 건강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철새심포지엄 개최 등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해상풍력 발전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철새 모니터링, 서식지 복원, 해상풍력발전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 필요한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러한 기반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해상풍력 개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동시 달성하기 위한 협력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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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대구 전시관 조감도)대구광역시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5일(금)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광역환승제)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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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수)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1층)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대표 강태훈)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가 차지했다. ㈜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성장 중이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업계 혁신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신설된 지역 기관장 표창(우수상)에는 ▲옥산(대표 손칠호) ▲더블엠소셜컴퍼니(대표 김선미) ▲바이오링크(대표 홍정호) ▲엠디엑스(대표 윤덕호) ▲인터텍 주식회사(대표 김진훈) ▲㈜지로(대표 이영준)가 선정됐다.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경율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훈 매니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구 스타트업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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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읍 힘쎈한우한돈, 라면 50박스 기탁
대구 달성군 옥포읍 관내 업체 ‘힘쎈한우한돈’(대표 모윤애)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120만 원 상당)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힘쎈한우한돈은 매년 라면과 돼지고기 등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부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대표의 뜻으로 마련됐다.모윤애 대표는 “추운 계절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나호영 옥포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힘쎈한우한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옥포읍은 이번 기탁된 물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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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천, 생태·안전·경관 강화하며 새로운 수변 명소로... 준공식 개최
‘성산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성산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새롭게 정비된 성산천을 둘러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새롭게 정비된 성산천의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천교에서 한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성산천 2.4km 구간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2월 2일(화) 오후 1시 30분 ‘성산천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성산천 정비는 지난해 월드컵천 환경개선에 이어 추진된 사업으로, 노후된 도심 하천을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약 1년간 진행됐다. 구는 하천 준설작업을 비롯해 산책로·자전거도로 재포장, 노후 시설물 정비, LED 표지병 설치 등을 통해 이용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10종의 야생화를 식재해 자연경관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직능단체,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공연, 경과보고, 축사, 성산천 개선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준공식 현장은 성산천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려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주민들은 개선된 보행로를 직접 걸으며 “하천 분위기가 전보다 더 생동감 있다”, “길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해져 산책하기 좋아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산천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힐링 산책 코스로 사랑받아온 공간”이라며 “월드컵천에 이어 성산천까지 정비가 마무리되며 우리 구 하천 정비의 긴 여정이 드디어 완성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곳 성산천이 구민 여러분께 기쁨과 휴식을 드리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정비에 이어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월드컵천 경관폭포와 수변카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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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 ‘글로벌혁신리더 & 의정(칭찬)대상’ 지방자치대상 의정발전 부문 수상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2025년 글로벌 혁신리더&의정(칭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대상(의정발전)을 수상했다.27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한일보와 새한방송이 주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룬 인물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리더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신지식인글로벌협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로 각계각층의 혁신리더와 지역 발전 기여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허경행 의장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경행 의장은 “광주의 변화와 혁신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라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천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2025 신지식인글로벌협회 출범 인증식은 국내 신지식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혁신 역량을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대표 인사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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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연말파티 성료
월드비전 사업 참여아동 및 보호자와 함께 연말파티 진행 단체사진(아동 개인별 중학교 입학 선물 제공)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월 28일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에 참여한 아동 및 보호자와 함께 2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는 연말파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로탐색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아동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보호자들과 함께 그 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꿈디자이너 사업은 아동들이 직업체험, 현장탐방, 전문가 만남 등 총 8회기의 진로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보호자 자조모임을 운영해 정보 공유 및 지지체계 형성도 함께 도왔다.현장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아동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직업 체험을 통해 앞으로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됐고, 내년 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시는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복지재단이 이러한 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은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의 장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8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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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 기후외교 무대 ‘동아시아 기후대화’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포항시가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했다.)- 파리협정 10주년 기념 국제회의서 2035 NDC·기후 외교 방향 논의- 철강·배터리·수소 기반 활용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 소개포항시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해 국내외 기후·외교 리더들과 교류하며,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했다.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가 파리협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제회의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이후 각국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제출을 앞둔 시점에, 글로벌 기후 체제의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 정기용 외교부 전 기후변화대사와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국내외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파리협정 이행 현황, 향후 기후외교 방향, 비국가행위자(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항시는 기후외교 강화, 산업전환 전략,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강·배터리·수소 기반을 활용한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실질적 기후 대응을 위해 도시 간 협력과 국제사회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고위급 정책대화 세션에서는 파리협정 이행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기후정책 전환 흐름을 공유했으며, 포항의 산업·기후 정책을 국제 파트너십과 연계하는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패널토론에 참여한 손영욱 철강산업연구원장은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 사례와 녹색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CCU(탄소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확대 및 청년 세대의 의사결정 참여 제도화를 향후 국가·지역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 기후대화는 포항이 추진하는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정부·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을 글로벌 녹색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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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복지TV 복지대상’ 장애인 정책 공로 인정
-한채훈 의원, 장애인 전담부서 확대와 조례 제개정 등 복지 의정활동 빛났다-한채훈 의원, “묵묵히 공직사회 헌신해 온 모든 공직자 노고와 협조 덕분”-한채훈 의원, “의왕시 지역발전과 장애인 권리보장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TV 회장상을 받았다.이번 복지대상은 WBC복지TV 개국 20주년을 맞아 특별 공개방송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나눔과 배려로 봉사를 실천해 온 인사들을 선정하는 행사로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의회 선출직 의원으로서 다양한 복지정책 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 의원은 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에 기존 장애인 관련 부서가 1개 팀이었으나, 집행부 인사 부서 등에 강력히 요구하여 장애인시설팀을 신설토록 하여 장애인 전담 부서가 2개 팀이 되도록 역할했다.특히 이동 약자인 장애인, 노인들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시 배상책임 등의 문제가 대두되어 관련 보험을 시가 들어주는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여 제정하는 데 이바지했다.또한 한 의원은 기존 의왕시 장애극복상 조례의 제명이 마치 장애를 극복해야만 하는 문제로 표현하여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어 의왕시 으뜸장애인상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는 등 장애인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한 의원은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장애인의 활동보조자 1명의 사용료를 50% 감면 지원해주는 조례와 의왕시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했다.한 의원은 “그동안 묵묵히 공직사회에서 헌신해 온 모든 공직자의 노고와 협조 덕분에 부족한 제가 대신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의왕시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 2회 수상 ▲대한민국 평판대상 ▲다산의정대상 ▲경기의정대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 등으로 선정되는 등 표창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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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베트남 다낭에서 'RISE 사업' 글로벌 확장 기반 구축: AI 영상기술 활용한 다낭 문화산업 혁신 비전 제시
김태우 RISE사업단장(가운데)이 다낭시 문화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김태우 RISE사업단장(우측)이 두이탄대학교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 혁신을 넘어선 글로벌 실무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 베트남 출장 주요 성과 : 지역 명문 대학 및 시 당국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람·기술·산업 연계를 통해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2025년 경기도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어‘돌봄과 문화의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혁신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경기도 웰니스 혁신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유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여 3개의 명문 대학 및 다낭시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다낭 방문은 RISE 사업의 핵심 분야인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유한대학교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해외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다낭시의 혁신 성장 동력 제시 및 현지 언론 보도 : 사업단은 출장 기간 중 다낭시 부시장, 인민위원회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외사국장, IPA(투자촉진청) 부국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연이어 개별 미팅을 갖고 다낭시의 ‘2030년 문화산업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다낭시 문화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김태우 교수(RISE사업단장)와 강현종 교수(애니메이션웹툰전공)는 유한대학교 AI영상센터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대담한 비전을 제시하였고, 이는 현지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구상은 다낭의 상징적인 공간인 미케 해변을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아트 테마파크’로 만들고, 오행산(마블 마운틴)을 ‘자연의 극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이는 다낭의 바다와 바위산을 빛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디지털 무대로 삼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며, 현지 언론 보도와 함께 다낭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이후 다낭 TV 회장단과의 회의를 통해 방송국 직원들의 AI영상센터 위탁교육 등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이어졌다.다낭지역 대학과의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 Duy Tan University(두이탄대학교)와는 MOU 체결을 통해 유한대학교 소개 및 단기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 대학은 베트남 사립대 중 최초로 박사 과정을 허가받은 사립 연구 중심 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50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국제적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두이탄대학교는 특히 AI영상센터, 항공서비스학과, 애니메이션웹툰전공 등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임현주 교수(항공서비스학과)의 항공훈련센터 설명을 들은 후 위탁교육에 대한 세부적 내용이 논의되었다. 또한, VKU(Vietnam-Korea University)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IC) 설계 등 첨단 전공 분야에서 유한대학교의 단기 프로그램과 AI영상센터와의 연계를 논의하였다. VKU(Vietnam-Korea University)는 한국 정부의 ODA 투자가 이루어진 한-베트남 협력 대학이다. 특성화 분야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 구축: 유한대학교는 이번 베트남 출장 성과를 바탕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특성화 분야(AI, 콘텐츠, 디자인, 웰니스)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베트남 학생들에게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단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후 학위 과정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유한대학교는 경기도를 넘어 아시아 지역의 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실무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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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페스티벌, 피너클어워드 2년 연속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대표 문화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이 12월 2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9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한류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한다.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피너클어워드는 글로벌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기획력·콘텐츠 구성·운영 역량·참여 체험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42개 대표 축제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축제로 인정받았다.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펼쳐진 2025 강남페스티벌은 도시형 K‑컬처를 표방하며, ▲영동대로 K‑POP 콘서트 ▲HEY강남 패밀리 콘서트 ▲강남 패션 페스타 ▲강남 국제 평화마라톤대회 ▲미식여행 및 K‑컬처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2억 원을 활용한 국내외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약 92만 명이 축제를 찾았으며, 티켓 패키지 상품 출시, 기업 협업,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약 17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강남페스티벌은 구민 만족도 면에서도 확고한 지지를 입증했다.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에서 실시한 강남구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즐거운 축제도시’ 항목은 92.6%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구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축제’ 1위로 강남페스티벌을 꼽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K‑컬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도시 브랜딩을 결합해 글로벌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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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강화경찰서 방문 현장 치안점검 및 대북 안보현장 점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은 후 대북 안보현장을 점검 했다. 이날 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서 간담회에 앞서 2013년도 3월에 인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김모(당시 45세, 남)씨를 구하려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된 故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을 하며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인을 기리며 추모하였다이어서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활성화에 논의하였고,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를 청취하며 공동체 치안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안보상황 관리 유공자에 대해 표창과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여건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창훈 인천청장은 이 자리에서“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기초질서 확립과 인권존중,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최선을 다하여 지역치안을 지킬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한창훈 인천청장은 경찰서 일정 후 관내 심도지구대 방문하여 현장경찰관들을 표창·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인 고려천도 공원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강화군청·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잘 유지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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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도심 속 겨울 낭만의 대명사, ‘2025 앞산 겨울정원’ 화려한 개장식 성황리 개최!
대구 남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겨울정원’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90일간 54만 명의 방문객을 사로잡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장식에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시민 5천여 명이 운집했다.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캐럴 공연, 남구 자체 제작 뮤지컬 쇼가 이어졌으며, 참여한 관객들이 모두가 종을 가지고 일제히 종을 울리면 라인로켓 퍼포먼스를 통해 10m 높이 대형 트리가 반짝이는 점등식으로 절정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온 듯한 마법 같은 분위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산맛둘레길을 통한 빛의터널을 지나 겨울정원 게이트를 지나면 10m 대형 트리와 트리에서 매시간 펼쳐지는 ‘스노우쇼’가 눈의 왕국을 연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또한 겨울정원에서는 종 모양 조형물, 달·별·구름 테마 포토존에서 수백 명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빛의 로드는 기존 앞산 카페거리에서 맛둘레길, 새롭게 오픈한 ‘골안골 숲속 책 쉼터’까지 연장되어 야간 산책의 매력을 더했다.남구는 이번 겨울정원을 통해 12. 20(토) ~ 21(일) 양일간 앞산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 연계 플리마켓과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존 등 부대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 외에도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 3곳(약 500대 수용)과 셔틀버스 3개 노선(5대)을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앞산 겨울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으며, 개장식의 성공적인 개최로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라며,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대구의 겨울이 더 반짝일 수 있도록 남구청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안내는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 또는 앞산 겨울정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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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의 김장나눔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진, 민간위원장 이기철)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65가구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김장나눔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양일간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이번 겨울은 더 외롭지 않으시길, 건강히 따뜻하게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한 포기 한 포기에 담아, 정성스럽게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였다.김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김장을 준비하기가 걱정됐는데 이렇게 나의 안부와 김치를 챙겨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 올겨울은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철 민간위원장(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혼자 보내는 겨울이 외롭지 않도록, 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온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나눔이 북삼읍 내 홀몸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북삼읍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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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사협, 건강한 겨울나기 물김치 사랑나눔 행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2일(화) 동명면사무소에서 관내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겨울철 건강관리와 생활환경을 살폈다.김금숙 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물김치 한 통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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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사람 정류장’, 성료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28일 진행된‘정(情)을 나누는 곳, 사람 정류장’3회차 행사를 끝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사람 정류장’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토크콘서트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 보고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 기반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1월 11일 새마을회 △11월 25일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11월 28일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순으로 열렸으며,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행사는‘칠곡 스타를 찾아서’에서 TOP 2·TOP 3로 선정된 장승희, 김성웅 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김재욱 칠곡군수와 사회자 이지연(아이러브재즈밴드 보컬)이 무대에 앉아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지역 현안과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며 대화에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사람 정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사람 정류장’을 주민 참여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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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최대 아열대작물 연구 현장 공개!
아열대작물(왼쪽 바나나, 파파야 / 오른쪽 파인애플)(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전경)영천시는 오는 12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연구 온실 전체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북안면 반정리에 39,531㎡의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 20여 종의 아열대작물에 대한 실증 시험재배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시는 평소 연구시설로 운영돼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이곳을 준공식 당일 전면 개방해, 학생들에게는 학교 밖에서의 생생한 자연과학 체험학습의 기회를, 농업인에게는 소득 다변화와 미래 영농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준공식은 겨울철 추위를 피해 아열대작물이 자라는 따뜻한 온실 내부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영천농업의 밝은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시장은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조성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환경을 넓히고, 기후 위기 속에서 농업인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혁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북안면 송포길 2-29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