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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 성료
(28일 개최된 MNU 메이커페스티벌)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8일‘2025 MNU메이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대학, 창업자, 대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MNU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센터장 유영재)가 주관했다.‘MNU 메이커페스티벌’은 지역 메이커 문화의 확산과 공유를 목표로 창업 성공 사례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상식 ▲전시회 ▲지역 창업 지원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 ▲우수 창업기업 제품 홍보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시상식에서는 △혁신창업 성장 △제조창업 시제작 △대학생 메이커 △올해의 메이커 등 각 부문별로 총 4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작품 전시회와 플리마켓, 메이커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김산 무안군수는 “MNU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제작 공간을 넘어 아이디어 구현과 제조창업을 이끄는 지역 대표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활성화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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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흥산업·청솔수산 윤낙진 대표 승달장학금 기탁
청솔수산 윤낙진대표 승달장학금기탁 사진㈜신흥산업 승달장학금기탁 사진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신흥산업이 장학금 1천만 원을, 청솔수산 윤낙진 대표가 장학금 1백만 원을 각각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무안군 청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신흥산업은 ‘2024년 전라남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청솔수산의 윤낙진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 승달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천6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산 무안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총 400명의 장학생에게 4억2천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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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검도팀, 대한검도회 주관 2025년 검도인의 밤 우수단체상 수상!
무안군청 검도팀(감독 이광철)이 지난 11월 29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대한검도회 주관 2025년 검도인의 밤 행사에서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올 한 해 동안 총 6개 전국대회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 4회, 3위 1회와 개인전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를 기록한 검도팀은 이러한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 검도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검도회로부터 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무안군청 검도팀 소속 김한범 선수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향후 3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게 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팀에 겹경사를 안겼다.김산 무안군수는 “2025년은 무안군청 검도팀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한 해”라며 “김한범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대한검도회로부터 우수단체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하며 “앞으로도 무안군을 대표하는 스포츠팀으로서 더욱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한편, 무안군청 검도팀은 현재 이광철 감독(8단)을 비롯해 김태일 코치(7단), 유하늘 주장(6단), 손인준·이후성·김한범·정경인 선수(이상 4~5단), 김병훈·심은서·박시원 선수(3단)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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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광주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방지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의무 사항(4·5종 사업장, 2026년 12월 31일까지 IoT 설치 완료)을 이행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부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사업장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기준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자산 총액 5천억 원 미만 등)이 신청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4~5주 차) 중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 이후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재정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성능검사, 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11월 28일) 광주시에 위치한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종업원 50명 이하 ▲연매출 300억 원 이하 ▲환경관리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곳 ▲민원 발생이 잦은 중점관리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사업이 진행되며 신청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접수순에 따라 우선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 게시된 ‘2026년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물인터넷 설치 200개소 ▲관리지원 23개소 ▲유지보수 23개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대기환경 개선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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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여성 폭력 추방 주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1월 28일(금) 신평리네거리에서 여성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서부경찰서,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성폭력상담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지역 구성원 모두가 폭력 예방에 동참하도록 민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여성 폭력 근절 문구가 적힌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의 여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폭력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류한국 서구청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가 도움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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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음주폐해예방·심뇌혈관질환예방 2개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달서구보건소는 특히 음주폐해예방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정책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에는 관리사무소·행정복지센터·아파트 통장 등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영구임대아파트 대상 ‘음주폐해 없는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금주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경찰·자율방범대와 협력해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실효성을 높였다.여기에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이만옹’을 활용한 AI 동영상 제작, 강아지 홍보대원 운영 등 주민 친화적이고 참신한 홍보방식으로 절주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 유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야에서도 대학생·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대구광역시 및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나란히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주폐해예방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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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함께 살피는 우리 동네, 돌봄 대장이 뜁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최근 롯데마트 영종도점 정문 앞에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5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대장’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리동네 돌봄대장’으로 활동하는 주민, 사회복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복지관 등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와 신고 경로를 알리고, 현장 상담을 통해 직접적인 지원 체계를 연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히 정보를 받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돌봄대장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작은 관심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지켜내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을 지속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돌봄대장들의 활동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감으로써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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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2025년 대구시 금연지원서비스사업‘우수기관’수상
대구 남구보건소는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2025년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대구금연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금연클리닉 운영 및 금연환경 조성 등 정량지표와 2030세대·여성을 대상으로 한 신종담배 유해성 집중홍보에 대한 정성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2030세대와 여성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신종담배 사용 문제에 대응하여 맞춤형 포스터 제작, 주요 생활권 내 홍보물 부착, 주민참여형 캠페인 등 폭넓은 홍보전략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얻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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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적립금 639억원 중 75억원만 남긴 의왕시 질타”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 재정 건전성이 이미 ‘위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경고하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에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과 비필수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재정 압박에 대한 수십 차례 경고에도 대비책 마련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재정파탄의 책임을 물었다.한 의원은 지난 11월 시청 예산팀으로부터 받은 2026년 예산 필수경비 현황 보고를 근거로, 공무원 인건비, 자체 사회복지비, 공공시설 관리비 등 필수 경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도 예산 재원이 55억 원 가량 부족하다는 충격적인 상황이 예견된다”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공무원 인건비는 정원 증가와 임금 인상률 반영으로 전년 대비 85억 원 증가하고, 자체 사회복지비는 노인 복지사업 증가로 약 56억 원 추가 부담되며, 공공시설 관리비는 대상 시설 수 증가에 따라 총 1,44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 재정 부담이 급증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제3차 추경에 미래교육센터 건립 예산 30억 원을 편성한 것에 대해 "30억 원을 통과시키면 앞으로 추가로 300억 원이 더 들어가야 할 텐데 무슨 돈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심각한 재정 압박을 알면서도 의왕시가 대규모 신규 투자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재정 무책임이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책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 계획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의왕시가 문화예술회관 및 부곡커뮤니티 건립 비용 156억 원을 충당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일반회계로 전출할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한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미래의 불확실한 재정 변동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이지, 민선 8기만의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한 용돈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그는 “이 계획대로라면, 2024년 말 639억 원이었던 기금이 2026년 말에는 75억 원만 남게 된다”라며, “어떻게 3년 만에 이렇게 재정파탄 상황으로 치닫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맹공을 퍼부었다.한 의원은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금이야말로 고통스럽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할 ‘골든 타임’”이라면서, “첫째, 모든 세출 항목에 대해 제로 베이스 원칙의 초강도 구조조정을 즉각 단행할 것. 둘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전출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비필수 신규 사업을 일시 중단할 것. 셋째, 시민에게 재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회와 협력해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이날 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GDP 대비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원 여력이 축소되어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라면서 “긴축재정의 기조하에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힘쓰겠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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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텀스인터내셔널, 하남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1일, 2022년에 설립된 사료 및 사료첨가제 수출입 기업인 ㈜텀스인터내셔널(공동대표 신승민, 이동준)이 ‘하남 사랑愛나눔’성금으로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신승민, 이동준 공동대표, 오화균 소장, 이은경 실장, 주송이 대리가 함께 참석했다.㈜텀스인터내셔널은 2024년에도 성금 10,000달러(한화 1,369만원)를 하남시에 기탁하였으며, 이번 기탁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텀스인터내셔널 신승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동준 대표는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방법을 고민하겠다”라고 덧붙였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연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텀스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지원될 예정이며 생활ㆍ교육 등 아동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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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 개최
연천군은 1일 오후 2시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연결하는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개통을 통해 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명소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총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지난달 27일 준공됐다. 보도현수교(출렁다리) 길이 300m, 폭 1.5m, 진입도로 길이 200m, 폭 6m, 휴게쉼터 1,855㎡, 주차장 75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542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한탄강, 영평천 두 강물이 합류하는 아우라지 전경을 발아래 펼쳐 보인다. 다리 위에서 조망하는 웅장한 주상절리와 베개용암은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자연유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특히 내륙에서 발견되는 희귀한 베개용암의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하며, 연천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으로 다중 지정된 이유를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다. 한겨울 눈이 내렸을 때 얼어붙은 강바닥과 설경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천군은 이번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의 성공적인 개통이 주변의 궁평리 먹거리촌, 재인폭포 공원, 좌상바위 등 기존 관광지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곡읍 신답리와 청산면 궁평리를 잇는 이 다리는 한탄강 주상절리 트래킹코스와 연계해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연천을 찾아 연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연천의 위상을 드높이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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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일(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주최/주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참석해, 나눔실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도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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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일, 별내동 불암산 일원에서 불법시설물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하고 정비된 현장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별내동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비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복원된 숲길을 확인했다.시는 불암산 복원을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59일에 걸쳐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산기슭 곳곳에 흩어진 불법 건축물은 경사도 심하고 진입로도 협소해 작업 난이도가 높았지만, 중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폐기물 290t을 철거하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완료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여한 시민들은 철거 전·후 비교 사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며, 숲이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온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단발성 정비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불법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우선 △불법 건축물 설치 금지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 설치 △순찰 활동 강화 등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함으로써 시민이 함께 가꾸는 숲길 문화 정착도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철거 완료 지역을 시민의 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맨발길 △숲속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걷기 코스로 조성해, 별내동을 대표하는 생활·여가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불암산 불법시설 행정대집행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오래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가 책임을 다한 결과”라며 “불법 점유로 막혀 있던 숲을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이 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등산로와 맨발길로 조성해, 남양주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며 “안전과 직결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통해 우리 시의 자연을 모두의 자산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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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란 의원 발의 ‘광주시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 지원 조례’ 원안가결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광주시의회는 1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취지를 반영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히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는, 현장영상해설의 정의 및 적용대상 기관 명시, 지원시설·장비 설치 및 운영 근거, 행사·시설 이용 시 현장영상해설 제공 체계 마련,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비영리단체 사업비 보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기여자 포상 등 다각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관광·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각정보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볼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시가 주관하거나 관리하는 행사와 시설에서 필요한 경우 즉시 현장영상해설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 활동 전반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조예란 의원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은 대부분의 정보가 시각 중심으로 제공되는 구조 때문에 항상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이 광주시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사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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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사단/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다!’, 제75주년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육군 제50사단 화랑여단은 28일(금)오전, 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적비에서 제75주년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실시하였다.화랑여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전승행사에는 3사단 진백골여단 주임원사를 비롯한 군 장병들과 6·25 참전용사, 백골전우회 회원, 보훈단체 회원, 대구지방보훈청, 경북남부보훈지청, 포항시 관계관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행사는 개식사로부터 국민의례, 묵념, 기계·안강지구 전투약사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전투를 수행했던 국군 3사단의 사단가와 백골구호를 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기계·안강지구 전투는 6·25전쟁 당시 국군 수도사단과 3사단, 독립기갑연대와 2개 유격대대, 해군육전대 및 민부대·학도병 등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북한군 12사단의 남진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 국군과 유엔군이 대규모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던 중요한 전투이다.이번 전승행사를 주관한 최광수(대령) 화랑여단장은 “6·25전쟁 당시 선배 전우님들의 용기와 헌신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이뤄낸 고귀한 역사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선배님들의 숭고한 헌신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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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지난 달 30일 청주양씨도림국원공파에서 영천시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청주양씨도림국원공파에서 영천시 학생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도림동에 위치한 영천역사박물관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청주양씨도림국원공파는 2020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양영배 회장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문중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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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메이드인 수성, 창작의 공간 ‘찾아가는 공예 교실 in 스타벅스’> 참가자 모집
메이드인 수성, 창작의 공간 ‘룰리커피’메이드인 수성, 창작의 공간 ‘노리:터(NORY:TER)’(메이드인 수성, 창작의 공간 ‘찾아가는 공예 교실 in 스타벅스’ 포스터)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인 생활권 메이커스(1km) 프로그램 를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은 지역 공방·갤러리·카페·음식점 등 생활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주민이 가까운 1km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도시 수성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찾아가는 공예 교실’은 일상의 공간에서 공예를 매개로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시작 이후 참여 주민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공간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찾아가는 공예 교실’은 그동안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복합문화공간 노리:터(NORY:TER)’, ‘룰리카페’, ‘스타벅스’ 등에서 운영되며 공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반복되는 기능의 공간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이 인상 깊었으며, 카페 직원들도 문화가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주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운영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찾아가는 공예 교실’은 수성구의 조향·라탄·가죽공방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대구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 네 곳에서 진행된다.▶ 12월 8일(월) : 뚜비 향기 모스큐브 만들기(스타벅스 수성레이크점)▶ 12월 15일(월) : 뚜비 가죽 키링 만들기(스타벅스 대구신매역점)▶ 12월 16일(화) : 뚜비 향기 모스큐브 만들기(스타벅스 대구도남점)▶ 12월 17일(수) : 라탄 트레이 만들기(스타벅스 대구앞산스카이타운점)각 프로그램은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https://naver.me/Gmt8zcHQ)을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ulturecity_sus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을 통해 문화가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예술인과 사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문화경제도시 수성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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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학생 주도형 AI 디지털 교육’ 확산
손수 제작(DIY) 게임 제작 수업 모습(이미지 학습 기반 워커 로봇 제작 수업 모습)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 개발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수성구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수성구형 미래교육’ 사업으로, 초등 3~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주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 대상 교육은 동아리·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손수 제작(DIY) 게임 제작(게임 크리에이터 도전) ▲이미지 학습 기반 워커 로봇 제작 및 감정 표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실습 ▲마이크로비트 기반 ‘그린 스마트 스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계·창작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프로젝트형 활동까지 경험하게 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런 수업은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담당 교사 역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하고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과정이다. 프로젝트 기반 활동이라 흥미와 몰입도가 높아 다음에도 꼭 신청하고 싶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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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시의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로 돌봄 혁신 이끈다
광주시의회 이주훈 시의원광주시의회 이주훈 시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일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원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간 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앞서 국민의힘 광주시(을) 당협은 지난 11월 19일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황명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훈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측에서는 선현자 연합회장과 임원진이 자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당시 간담회에서는 ▲아동 돌봄 서비스 운영 지원 확대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인력과 재정 부담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이러한 논의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의 책무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 시‧군에서도 이미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를 통해 운영비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제도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역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돌봄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게 됐다.이주훈 시의원은 “이번 조례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광주시 지역아동 돌봄 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금번 조례 제정에 애써주신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선현자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도 지역아동 돌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선현자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간담회에서 전달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조례 제정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으며, 향후 후속 정책과 예산 반영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의 내실화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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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예산 2조원 시대 개막 기념,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 진행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일,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광주시 예산 2조원 시대 개막」 기념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동참했다.광주시의회는 2025년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하여 예산의 규모뿐만 아니라, 도시 규모와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하고, 이를 토대로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난 해소 등 향후 예상되는 민생문제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하여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가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한 만큼, 중견 도시로서의 위상과 책임에서도 자유롭다고 할 수 없다.”라며, 광주시의 규모에 걸맞은 행정을 요구했다. 나아가 “예산 2조원 시대에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예산 규모와 걸맞은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광주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