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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먹자골목 공동브랜드 사업 성과 발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퇴계원읍행정타운에서 ‘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퇴계원먹자골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남양주시와 특허청이 지원하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소상공인 IP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성과공유회에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이 참석해 브랜드 개발 과정과 주요 결과물을 함께 공유했다.이번에 개발된 브랜드는 상권 조사를 기반으로 상인회 로고와 캐릭터 등 통합 디자인으로 구성돼 퇴계원먹자골목에 통일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는 장바구니, 앞치마 등 각종 굿즈 제작과 상인회 홍보물, 행사 운영 등에 폭넓게 활용돼 상권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앞으로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공동브랜드 개발 성과를 연계해 퇴계원먹자골목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추가 지원, 통큰세일,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병행해 상인들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인회가 중심이 돼 상권만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만든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공동브랜드는 앞으로 퇴계원먹자골목의 얼굴이 돼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상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과공유회까지 함께해 준 상인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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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기관·사회단체 화합 워크숍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 별내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안태훈)가 강원 속초시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사회단체장 및 각 단체 운영진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 증진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기관·사회단체별 활동 내용 공유 △우수 사례 견학 및 벤치마킹 △소감 공유 등이 이어졌으며, 조직 간 화합을 통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 지역을 직접 살펴보며 별내동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며,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와의 업무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기관·사회단체와 행정이 지역 성장이라는 큰 목표 아래 한 팀으로 협력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이 별내동 도약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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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에스원, 영천시해병대전우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26일 ㈜에스원에서 300만원, 영천시해병대전우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1977년 국내 최초의 보안회사로 출범한 ㈜에스원은 48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건물 관리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 환원에 뜻을 두고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4천만원에 이른다.신기종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해병대전우회는 해병전우회의 발전은 물론,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 순찰, 수상 인명구조 훈련 지원, 환경정화 활동, 각종 행사 지원과 교통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올해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조한웅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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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2025학년도 취업 수기 공모전’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졸업생, 졸업예정자 및 지역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2025학년도 취업 수기 공모전 「나의 취업 성공 스토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 글을 공유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와 학내 취업지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되었다.이번 공모전에는 유한대 졸업생 35명과 지역청년 4명 등 총 39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구체적이고 충실하게 작성하여, 후배 학생들의 실질적 취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도 취업 의지와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역청년의 참여는 대학이라는 틀을 넘어 다양한 환경 속에서의 취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공모전의 의미와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심사는 일자리지원처 전문 컨설턴트 5인이 참여하여 구체성, 충실성, 효과성, 창의성, 목표달성도를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되었다. 심사 결과,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11월 중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함으로써,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교내외에서 후배 및 구직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교내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구직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극복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학내 취업문화 확산과 후배 학생들의 취업 의지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하며, 후배들이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취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앞으로도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모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 및 지역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선배들의 경험을 교내외에 공유함으로써 실질적 도움과 동기 부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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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 꼼짝마! 대구시, 산불 취약요인 선제차단·초기진화 총력 대응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산불 예방·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 개최▸ 산불 4대 취약분야 예방대책 추진 및 초기진화 총력 대응체계 구축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초기 총력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 전략을 사전에 구축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에 따른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초기진화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시는 농로·성묘·작업·생활 등 산불 4대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영농자 및 텃밭 운영자 대상 계도·단속 △취약시간대 마을 방송 송출 △성묘 시기 집중 캠페인 △공동묘지 14개소 현장관리원 및 산림작업장 110개소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360톤 조기 파쇄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복 검증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도 논의됐다. 대구시는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2대를 선제적으로 출동시키고, 5분 내 출동 가능한 대구시 기동대와 관할·인접기관 산불진화대를 활용해 ‘골든타임 진화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 산불 확산 예측도를 활용해 단계별·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행함으로써 지휘·대응·대피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실화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해진다.향후 처벌이 더욱더 강화될 예정인 만큼, 산불조심기간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입산객이 많은 주말에는 감시원과 공무원이 산불 예방 행동수칙 안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봄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가 보여줬듯, 산불예방과 초기진화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산림 인접지역에서 흡연과 소각행위는 절대 삼가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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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형극제 ‘한국주간’, 문체부 장관상 수상
춘천인형극제가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 춘천이 세계 인형극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26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린 ‘2025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행사에서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가 추진한 ‘2023~2025 인형극 축제 교류 한국주간(KOREA FOCUS)’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했다.‘한국주간(KOREA FOCUS)’은 2023년 프랑스 샤를르빌을 시작으로 2024년 이탈리아 토리노, 2025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국 인형극 공연, 전통 인형 전시, 체험 프로그램, 유니마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해 3개국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인형극의 해외 유통 활성화와 국제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했으며 제24회 유니마총회 및 춘천세계인형극제 홍보 성과도 인정받았다.특히 2023년 프랑스 행사에서는 AVIAMA 이니셔티브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참여 공연팀이 멕시코와 캐나다 등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돼 유통 기반을 넓혔으며 일본·크로아티아 등과의 공동창작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예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도 나왔다.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이 세계 인형극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제24회 유니마총회를 기점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홍용민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한국주간을 통해 형성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유통과 공동창작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제24회 유니마총회를 계기로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춘천을 세계 인형극 축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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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념일로서 『지방정부의 날』의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공식 제안하였다.현재 기념일인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명칭도 자주 바뀌어 기념일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제정 방향을 제안하였다.▶현행『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지방정부의 날』로 명칭을 개정▶둘째,『지방정부의 날』 기념일은 최초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방정부를 구성한 6 월 27일로 변경▶셋째, 행사의 주체는 행정안전부와 지방4대 협의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공동 추진조재구 대표회장은“ 대통령께서 자치단체를‘지방정부’로 부르자고 하신 만큼,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을 시작하는 이 시기에 형식적인 기념일이 아니라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념일 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그 배경을 밝히며, “이러한 논의를 계기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과‘지방분권 개헌의 추동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기념일자를 현행 10.29일에서 6.27일로 개정하는 것은 1995년 최초 동시지방선거일로서 본격적인 주민주권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 기념일 명칭, 날짜, 운영방식, 주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방4대협의체와 협력하여 행정안전부, 국회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하였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새정부 들어 처음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결과 보고가 있었다. 주요내용은 ▴『중앙지방협력회의』시군구 대표 1명에서 4명으로 확대, ▴보통교부세율 5%p 인상 및 자치구 직접 교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 공제 50만원으로 상향, ▴기준인건비 지방교부세 감액 페널티 부과 폐지 등 이다. 조재구 회장은“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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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나눔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원주시나눔봉사단(단장 윤일호)은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6일 원주시에 500만 원 상당의 김치(5㎏) 3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원주시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장김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원주시나눔봉사단은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정기 기부자들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과 모금·배분·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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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철강산업 지원 시행령 반영 추진
(지난달 3일 포항·광양·당진시가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회했다.)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 등 106명이 공동 발의한 특별법과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등 4개 법률안이 통합된 대안 법률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문턱을 넘었다.26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한 K-스틸법은 오는 27일 최종 관문인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국회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되는 만큼 오는 27일 본회의 통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공급과잉 심화, 탄소 규제 강화 등 사상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개별 기업 단위의 투자만으로는 대전환에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춘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이번 K-스틸법은 단순 지원을 넘어 철강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기술 선정 및 지원 ▲저탄소철강 인증 및 수요 창출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및 지원 ▲철강산업 보호 및 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시는 법안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 지역 현장의 요구와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정부에 제출할 구체적인 건의안을 마련 중에 있다.핵심 건의 사항은 ▲용광로 활용 탄소배출 저감 기술 개발·설비 도입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및 재생철자원 산업클러스터 지정 시 기존 철강 도시 우선 반영 ▲국가 전력망·용수·수소 공급망 국가 재정 전액 부담 ▲중소기업 에너지 저감 설비 국비 지원 등으로, 저탄소철강전환에 대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K-스틸법의 성공적인 시행령 제정을 위해 포항·광양·당진 등 철강산업 핵심 도시 3곳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행령 마련 과정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3개 도시는 조만간 국회에서 공동 건의서 채택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K-스틸법이 현장 기반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대정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은 “K-스틸법 법사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조속히 시행령과 세부적인 지원책이 마련돼 철강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K-스틸법 통과는 한국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며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효성”이라며 “철강 3개 도시의 의견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시행령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하나 되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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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식회사 영진, 하남시에 백미 400포 기탁
11월 26일, 하남시 하산곡동 위치한 전기, 금속구조물 등 공사 관련 기업인 주식회사 영진(공동대표 류인식, 유경은)은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백미(10㎏) 400포(1,100만원 상당)를 하남시에 기탁했다.이 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류인식 대표가 참석했다.주식회사 영진은 ▲2023년 백미(10㎏) 200포, ▲2024년 백미(10㎏) 400포, ▲2025년 백미(10㎏) 400포를 하남시에 매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올해 기부된 백미는 하남시푸드뱅크로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주식회사 영진 류인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저희 기업의 지원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주식회사 영진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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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순재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11월 25일(화)에 별세한 고(故) 이순재 배우(향년 91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故) 이순재 배우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하여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후학 양성과 의정 활동 등을 통해 예술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문화예술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1월 25일(화),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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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차예련,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25일(화)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오후 2시,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위촉패 전달과 함께, 주상욱‧차예련 홍보대사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체육회 홍보대사는 ▲‘스포츠 선진화(비인기종목 저변 확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기여, ▲대한체육회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 활동, ▲대한체육회 주요행사와 운영사업 참여 및 재능기부, ▲지역 및 회원종목단체 초청 강의를 통한 스포츠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상욱·차예련 홍보대사는 앞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뿐 아니라, 재능나눔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스포츠 정책 메시지 전달 등 각종 스포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유승민 회장은 “배우 주상욱, 차예련 님은 오랜 시간 영화,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K-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국민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왔다”며,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대한체육회 홍보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주상욱 홍보대사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이며, 배우로서 지닌 영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가 지닌 힘과 감동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차예련 홍보대사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스포츠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스포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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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유자청 나눔 봉사활동’ 펼쳐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난영)는 25일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유자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자청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유자청은 홀로 사는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전달됐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유자청을 준비했다.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유자청 한 병이 큰 도움은 아닐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진도군 관계자는 “추워진 계절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마음을 나눠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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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표창 수상
(25일, 신안군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기관 수상)신안군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현희)가 25일 고흥군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치매 조기검진 실적, 공공후견사업 추진 성과,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신안군의 치매관리사업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14개 읍·면과 23개 보건진료소(낙도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과 예방교실,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등록 치매환자에게는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체·심리·사회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열악한 섬 지역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섬 주민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안심 섬’ 조성을 위해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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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년 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단체 사진(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회의 사진)신안군은 11월 25일(화) 신안군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실에서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을 포함한 14개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 지역 청소년 복지 증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안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은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재 개인·집단 상담, 학교폭력·자살·매체 과의존 예방교육, 부모 교육 등을 진행 중이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과 사이버 상담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에서 사례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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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제주시 노형동, 고향사랑 상호기탁으로 따뜻한 동행
담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제주시 노형동 통장협의회와 담양군 이장협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총 620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 상호기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하고, 상호 기탁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공동체 협력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기탁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제주시 노형동 통장협의회 관계자와 담양군 이장협의회 회원 등 6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정철원 군수는 “제주시 노형동 통장협의회와의 고향사랑 상호 기탁은 두 지역이 서로를 고향처럼 아끼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교류”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주시 노형동 통장협의회 관계자 또한 “이번 상호 기탁으로 두 지역이 더욱 우호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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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수북면, 2025 성과공유회 개최
담양군 수북면은 지난 24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2025 수북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 참여형 사업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수북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주민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승복 주민자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과 정선미 수북면장의 축사, 주민자치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와 공연 등이 이어졌다.전시 공간에서는 ‘생활용품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마음으로 그리는 이야기’ 등 프로그램 작품이 소개됐고, ‘수북수북 댄스’, ‘기타 연주회’,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수북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사랑 클린데이 운영, ▲고추장 만들기 체험, ▲꽃이 있는 담장 만들기 사업, ▲수북수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이승복 회장은 “올해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넓히고 공동체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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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사랑나눔회, ‘효잔치’ 열어 따뜻한 나눔 실천
(25일 열린 해제사랑나눔회 효잔치)무안군 해제면(면장 박성서)은 지역 봉사단체인 해제사랑나눔회(회장 김용)가 25일 해제초등학교 해성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해제사랑나눔회 효잔치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제사랑나눔회가 주관해 풍성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행사에서는 품바 공연과 노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이어 사랑의 짜장차를 후원받아 짜장면을 점심으로 제공해 정겨운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김용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평생 수고하신 어르신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웃고 즐기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랑나눔회는 어르신들과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서 해제면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효잔치를 준비해주신 해제사랑나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자리가 어르신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해제면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해제사랑나눔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마을경로당․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지원(식품·생필품 및 난방비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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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38명 모집
무안군청 전경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138명을 모집한다.사업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2,404명 △노인역량활용사업 455명 △공동체사업단 164명 △취업지원 115명이다.신청은 모집 유형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신도시지원단, 읍면사무소에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은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무안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누리집(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문의할 수 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무안시니어클럽 등 4개소이다.무안군 노인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4년 2,740명, 2025년 3,000명, 2026년에는 3,138명으로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산 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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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겨울철 대비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칠곡군은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군과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성원)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22가구의 취약계층에 전기매트를 지원하여,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었다.장성원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한파로 인한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