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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요양병원, 군위군 어르신들에게 “ 사랑의 양곡 ” 전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4일(월), 팔공요양병원(재단이사장 권혁민)으로부터 양곡 10kg 217포(총 2,170kg, 6,300천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관내 등록 경로당 215개소에 전달되어, 올 겨울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와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팔공요양병원은 2023년부터 군위군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섯 번째로 이어진 뜻깊은 후원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혁민 팔공요양병원 재단이사장은 “올겨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서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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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회의 개최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박수권)가 11월 24일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군위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다음에도 주민들이 선호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에 관하여 논의하고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박수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점점 주민자치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행정과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주민주도의 열린 행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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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 통해 포항형 벤처생태계 구축 도모
(포항시는 25일 라한호텔에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5일 라한호텔에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 의지를 다졌다.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벤처·스타트업 기업인, 종사자,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형 혁신 성장 벤처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기존 철강 중심의 단일 산업구조에서 바이오·배터리·수소·AI 등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를 지속 뒷받침할 지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포럼은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의 ‘포항형 스타트업, AI 혁명과 창업’ 기조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 상임이사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실장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손민호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김민주 와이앤아처 파트장 ▲성형철 ㈜니나 이사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행사장에는 지역 내 벤처기업 홍보 부스도 설치돼 유망기업 소개 및 시제품 전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포항시는 벤처·스타트업은 미래 신산업의 핵심 주체이며, 이들의 성장이 곧 포항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연구소·기술 기반 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연구 성과의 사업화, 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모델, 민간 중심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또한 창업의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과감하게 도전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기술창업이 보다 자유롭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지속 추진, 기업·연구소·스타트업 간 협력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철강산업이 위기를 맞으며 포항은 산업구조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을 포항 발전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세계와 경쟁하는 미래 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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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회서 포항 대표 미식 콘텐츠 홍보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 ‘호응’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을 호응 속에 운영하고 25일 마무리했다.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나는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행사는 국회를 찾은 국회의원과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언론, 일반 시민들에게 포항 10味, 푸드테크, 시그니처 디저트 등 포항을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10미 : 모리국수, 구룡포대게, 아구탕, 과메기, 포항해신탕, 소머리곰탕, 등푸른막회, 영일대조개구이, 포항물회, 포항초 산채비빔밥홍보관에는 포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미식 분야) 가입 추진 홍보, 포항시 외식업 특화 거리 홍보, 포항 10味 시식 체험 등 포항 외식산업의 대표 정책과 특화 지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구성됐다.등푸른막회·물회 등 ‘포항 10味’ 시식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포항 해양 미식의 특징과 맛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AI x FoodTech Zone’에서는 휴머노이드 조리 로봇이 관람객을 인식해 팝콘을 제공하는 시연이 진행돼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첨단기술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는 “포항이 지향하는 미래형 미식도시의 청사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회 관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또한 지역 디저트를 가볍게 소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 존도 운영됐다. 흥해라 이팝(이바비 그린술빵), 해풍미당(산딸기 캐러멜) 등 로컬 브랜드 디저트가 전시되며 포항 미식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포항만의 미식, 디저트, 푸드테크 등 미래 식문화 콘텐츠를 직접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항이 보유한 미식 자원과 푸드테크 역량은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더욱 가속화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담하고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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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11월 24일 오후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 내빈 및 수상자 단체기념 촬영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에서는 국민배우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최고의 입담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원로 코미디언 엄영수,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과 수상자 코미디언 엄영수특히,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뮤지컬 ‘서편제’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등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유럽 등 국제 콩쿨에서 7회 우승한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 미국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로 성공을 거둔 고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및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잘 알려진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를 개척해 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한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강서구 공항동 동장 및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 조합장 등 30여 명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시상에 앞서 1부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시인이자 변호사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주제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에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돠었다.2부 순서로 열린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축사 대신 시인답게 처음으로 시낭송을 선보였으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수여하면서 축하하고 격려했다.3부 순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세미강연을 펼쳤다.4부 연예인 축하공연 첫 무대로 중저음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 中에서 ‘대성당들의 시대’를 불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최근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TPO6로 통산 5승 달성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치매남편과 출연해 방송 후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해 스타로 등극한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사랑의 주문’과 ‘어쩜 좋아’를 선보여 앵콜을 받아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박수세례를 받으며 감동을 주었다.또한,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성악가 석상근의 ‘유어 레이즈 미업’을 열창해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박수갈채로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격조 있게 한껏 띄우며 디너 만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했으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국제모델협회·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방송드라마발전 공로대상 탤런트 정혜선 △ 방송연기자공로대상 탤런트 겸 배우임혁 △ 대한민국코미디발전공로대상 코미디언 엄영수 △ 대한민국국가발전공헌대상 대한민국중소상인연합회 회장 박덕인 △ 대한민국대중문화발전공헌대상 ㈜아이넷방송 회장 박준희 △ 대한민국패션산업발전공헌대상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패션디자이너 박윤수 △ 대한민국인기가수대상 가수 이사벨라 △ 대한민국성악가대상 성악가/바리톤 석상근 △ 대한민국뮤지컬배우대상 뮤지컬배우 서범석 △ 대한민국메디호텔혁신대상 네이처메디호텔그룹 회장 조영일 △ 세계인류평화의료봉사대상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간호실무학박사 고세라 △ 색채디자인문화공로대상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색채화가 겸 색채전문가 김민경 △ 대한민국 뷰티산업발전공로대상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의장 구태규 △ 뷰티헬스산업발전공로대상 ㈜드림유 대표이사 구마다 유리 △토속음식문화발전공로대상 나여임건강식단 송화 원장 나여임 △ 대한민국국가발전봉사대상 강서구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조합장 나명순 △ 대한민국문학발전공헌대상 국제문화예술협회 회장/시인 김석인 △ 윤동주연구문학대상 문화평론가 박성진 △ 대한민국영화발전문화예술인공로대상 ㈜원코리아미디컴 회장 홍기동 △ 대한민국메디컬(치과)봉사대상 루시드치과의원 원장 박현민 △ ESG지속가능미래통합경영대상 글로벌경영연구원 회장 한성희 △ 한국미술문화예술대상 갤러리도원도 대표/미술작가 김영옥 △ 대한민국뷰티교육전문가대상 엘리뷰티연구소 대표 김엘리사벳 △ 한복문화해외교류발전공로대상 하멘운영(주) 대표 김지은 △ 시문학과시낭송발전공로대상 서울시낭송문예협회 회장/시인 손현수 △ 대한민국시문학대상 예당문학 대표/시인/낭송가 조선윤 △ 시부문명인대상 시인 이인애 △ 대한민국시낭송봉사대상 낭송가 오순옥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명진아(조명수)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사)서울가수협회 가수발전위원회 회장/가수 애정아 △ 가수 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기다림 △ 사회봉사대상 최금미헤어 대표 원장 최금미 △ 사회봉사대상 어도어, 꽃 대표 정은화 △ IT부문대상 이츠IT솔루션/이츠마켓 대표 김승민 △ 원석·보석컷팅·연마부문명인 태성크레프트 대표/명인 김명진 △ 매란국죽미술특선명인대상 한국화가 남영주 △ 국제인류평화봉사대상 교수/한국화가 남영주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다변화되어 가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언론에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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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달서구 창업 플러스 데이’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관내 창업지원기관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5년 달서구 창업 플러스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통합 성과공유회로 창업지원 협력체계 강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입주기업 및 투자기관, 대구경북창업보육협회 등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창업활성화 유공자 표창 ▲센터별 운영성과 보고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개 ▲투자 협정 체결 ▲입주기업 성과발표 ▲전시 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엔엑스바이오메드(대표 변종민), ▲나인링크(대표 박성현), ▲디오컴퍼니(대표 김희겸) 3개 기업이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주식회사 로드빅(대표 길민경)은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 어나더브레인(대표 장민석)과 투자 약정을 체결하며 현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성과발표에서는 ▲ 엔엑스바이오메드(주) –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기반 3D 바이오 프린팅 멀티레이어 생체 멤브레인 개발, ▲ 나인링크 – 기업 지속가능 성장 지원 EasySG 플랫폼 구축, ▲ 농업회사법인 (주)투마루 – 호두오일 배합 김 등 호두 가공 식품 브랜드 소개 등 기업별 혁신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청년부터 중장년, 1인 창조기업, 사회적기업까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창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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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제4회 무용발표회 “감일, 작은 별들의 무대” 성료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이 지난 21일 2025년 제4회 무용발표회 “감일, 작은 별들의 무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아동발레, 방송댄스 수강생 및 가족 등 1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족들 앞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당일 진행 내용으로는 ▲아동발레 공연, ▲방송댄스 공연, ▲아이들이 준비한 동영상 관람, ▲행운의 추첨권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참여 아동 학부모는 “해마다 발표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매년 발전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아이들이 일년간 배운 무용수업을 부모님앞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잠재력을 응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gam1.or.kr/) 및 대표전화(02-474-3111)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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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 11.24.(월) 박형수 예결위 간사와 만나 대구시 국비 확보 지원 요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취수원 이전 등 핵심 현안 국비 반영 건의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월)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가칭)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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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 개최
(2025 동성로 그래픽 전시 사진)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틀에서 벗어난)’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진열창)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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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협, 대만 현지에서 영천 명품 샤인머스캣 판촉전 열어
(영천농협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만 타이베이 내 현지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는 영천농협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만 타이베이 내 신광 미스코시 백화점, 타이베이 산총 도매시장 등 현지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시식 행사를 진행해, 영천 명품 샤인머스캣만의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대만에 수출되는 포도는 kg당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영천농협에서 대만에 수출된 총 포도 물량은 165톤에 달한다. 아울러, 영천농협은 11월 초, 캐나다 토론토 등에 샤인머스캣 10톤 수출 실적을 포함해 올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은 “내수 시장에서 샤인머스캣 가격이 급락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포도 수출 1위국인 대만 시장에서 영천 포도가 K-프리미엄 과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고품질 관리 및 브랜드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동시에 개최된 ‘전국 대형마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를 통해 샤인머스캣 237톤의 매출을 달성했다.또한, 오는 27일 영천시청 전정에서 지역농가 상생 및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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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5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강원대 백록관에서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조기진단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시 보건소는 ‘제대로, 제로로’ 슬로건 아래 △HIV/AIDS 올바른 예방법 △의심증상 시 신속히 검사 △감염시 빠른 치료 등을 안내하고 체험형 홍보활동으로 감염병 예방 O·X퀴즈, 포토부스, 음주민감도테스트, 금연상담 등이 통합적으로 운영됐다.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는 자는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익명 검사가 가능하다. 진료비 지원과 상담은 춘천시 보건소 보건운영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건강문제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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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와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중국 허난성 정부에서 지원하는 숏폼드라마 영화도시를 운영하는 관중미디어그룹(대표 루칭레이)과 남구 관광거점인 앞산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하늘다리 일대를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제작을 위해 남구, 남구의회와 공동으로 3자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2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허난성 유일의 국가급 경제구로 중국 내수 시장의 50%를 생산하는 상하이자동차 공장과 중국 최대의 의료진단기기 제조 공장인 AUTO BIO 및 O2O(ON LINE TO ONLINE)비지니스 플랫폼 ‘중대문’등 첨단 산업 단지를 보유한 인구 100만 명의 도시로 우리나라와는 대구 남구가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쟝보 구청장은 교육문화 부분은 물론 진단의료기기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원한다고 밝혔다.특히, 대구 남구는 지난해부터 중화권 해외 관광객의 남구 관광거점 유입에 노력하여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중국 내 문화산업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중국 유명 숏폼드라마 제작사인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이 지난 6월에 남구를 방문하였다. 남구의 주요 관광지인 앞산빨래터공원과 해넘이전망대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루칭레이 관중미디어그룹 회장은 남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지방 정부와의 합작까지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산 관광거점을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촬영이나 남구 대명공연거리 예술인들과 인적 교류 및 창작 작품의 중국 내 공연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12월 앞산겨울정원 및 크리스마스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문화관광산업에 대해 논의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방문 기간 중 대한무역공사(KOTRA)를 방문하고 허난성 한인회장(이후진)과도 만나 중국 내 우리 소공인 기업의 진출과 국제학교 협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구청장 취임이래 첫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를 추진한 조재구 남구청장은 “세계화시대에 남구도 영남대학교 병원과 가톨릭 대학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중화권 의료관광수요 확대와 중국 현지 진출에 대한 루트를 몰라 시도하지 못했던 천연염색 등의 지역 소공인들의 해외 활로 개척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남구는 ‘20만 자족도시’의 산업 기반 확충에 중국 국가급 경제개발구와의 협력과 이를 통한 중화권 관광객이 여행으로 선호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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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수성구의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우선 배정 비율 10%→20% 상향 추진
(대구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이용 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 청소년,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의 우선 배정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개정안은 사회적 취약 계층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자녀 가구는 2019년 대비 3.6% 감소하고, 2자녀 이상 가구는 3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이러한 실정 속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선 배정 확대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문화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에게 형식적 기회가 아닌 실제적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충분한 기회가 돌아가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7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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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민 수성구의원, 대구 지자체 최초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알선 및 고용업체 생산품 우선구매’위한 조례 개정
(수성구의회 차현민의원)수성구의회 차현민 의원이 발의한 '수성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구 지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공공부분 일자리 알선과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체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차현민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이번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의됐다"고 말했다.차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수성구의회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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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발의
홍경임 의원(수성1가, 2·3가,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대구 수성구의회가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홍경임 의원(수성1가, 2·3가,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아숲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유아 숲 교육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기는 생애 전반의 성격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연적·물리적 환경에의 노출이 사회적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아숲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또한 수성구는 현재 무학산과 대흥동에 2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1,865명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의 책무 규정, △유아숲교육 운영계획의 수립·시행, △유아숲체험원 조성·운영 및 관련 사업 추진 근거 마련, △교육청·유치원·어린이집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근거 등이다.홍경임 의원은 “유아숲교육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를 회복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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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 수성구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수성구의회 정경은(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 의원.)대구 수성구의회가 관내 보도의 신설ㆍ정비ㆍ보수 및 보도 자재의 재활용 등 설치부터 관리까지 기본방향과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관내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보도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5년마다 보도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연차적 보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보도 설치 시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을 고려하며, 보도 정비 시 파손된 부분에 대한 보수 및 평탄성 유지에 우선을 두고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보도공사로 발생한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 자재에 대해서는 공공시설의 개ㆍ보수사업에 우선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재활용 수요가 없을 경우에는 관내 개인 또는 기관ㆍ단체에 무상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도록 규정했다.정경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도의 설치와 정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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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달성 아레나(Arena)’의 서막
▸ 중앙-지방정부 최초 협력 개발 모델, 국유지 활용 선도 사례▸ 폐쇄공간의 도시숲 조성, 204면 주차장 주민에 무료 개방50년 기피시설에서 문화거점으로, 후적지 개발 본격화1971년부터 오랜기간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대구교도소 후적지(10만 4,613㎡)가 전국적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12년 2월 교도소 이전 결정이 확정된 지 13년만, 2023년 11월 화원읍에서 하빈면으로 이전한지 2년만이다.대구교도소는 1971년 개청 이후 50년 넘게 화원의 중심부에 자리했다. 법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시설이라는 명분과는 별개로 지역주민들은 주변개발 낙후, 고도제한, 주거가치 하락 등을 견뎌내야 했다.교도소 이전으로 그 간의 숙원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했다. 하지만 교도소의 잔상은 그대로 남았다. 주변 지역의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주차장마저 폐쇄되자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2025년 7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방안이 드디어 확정됐다. 대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대형 명품공원을 포함한 전국 최대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운 100년을 여는 ‘달성 아레나(Arena)’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다.‘달성군 직접 개발’ 13년 논의의 매듭 풀어후적지 개발 협의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2012년 대구교도소 이전이 확정되고 달성군은 전체 부지에 대한 공공시설 개발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2019년 후적지가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에 포함되었지만, 관계부처는 국가사업의 방향성, 사업성 등을 이유로 전체 공공용도 개발은 곤란하다는 기조를 유지했다.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후적지 개발은 오랜 기간 정체상태에 머물렀다. 2025년 1월, 달성군이 직접 부지 일부를 매입해 자체 개발하겠다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숙원 해결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2025년 2월부터 기재부·대구시·달성군·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담반(T/F)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차례의 긴밀한 협의 끝에 올해 7월, 후적지 개발방향을 최종 합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12년부터 이어진 13년 간의 긴 논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주요 개발 방안은 ▶문화시설(달성군 개발, 51,258㎡) ▶공동주택(LH 개발, 약 500세대, 20,556㎡) ▶도시지원시설(대구시 개발, 청년·창업지원, 16,033㎡) ▶근린생활시설(LH 개발, 3,110㎡) 등으로 문화·주거·지원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협의 결과는 중앙정부의 과제에 지방정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 사업성을 확보해 신속한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유휴 국유지 활용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중앙-지방정부의 최초 협력 개발모델이자 모범 사례가 된 것이다.문화와 예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달성 아레나(Arena)’달성군은 2023년 대구시 최초로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100대 피아노 축제’, ‘대구 현대 미술제’ 등 독창적인 야외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달성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하지만, 수준 있는 공연을 담아낼 실내 공연장과 전시장이 없어 군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33년 조성될 ‘달성 아레나(Arena)’는 3,5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2,000~3,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전시장, 넓은 잔디마당과 명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누리는 지역 대표 문화플랫폼이자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구체적 개발 방안은 2026년 3월 개발계획 승인 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옛 교도소 시설 일부를 활용해 단절과 억압의 공간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담는 방향도 모색하고 있다. 교도소라는 흔적 위에 문화의 새 옷을 입혀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헤리티지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입지적 장점도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 화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국도 5호선, 화원옥포IC와 연접해 원거리에서도 이동이 용이하다. 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과 대구산업선 개통은 산단과 후적지를 직결해 2030년 조성되는 제2국가산단의 핵심 배후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회복의 첫걸음, 도시숲 조성으로 폐쇄 공간 우선 개방달성군은 지난 10월 31일 교도소 외곽을 선제적으로 개방했다. 11,270㎡의 녹지공간을 활용해 산책로, 잔디광장, 야간경관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폐쇄되었던 주차장도 새롭게 단장해 204면을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이는 본격적인 사업 전 유휴부지를 의미 있게 활용하는 선제적 조치로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환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화원의 재도약, 달성의 미래를 향한 변화화원의 재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7년 준공되는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사문진 일원에 조성되는 화원 워터프론트, 가족테마파크, 역사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화원 일원의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50년간 기피시설로 존재한 공간이 100년의 미래를 이끌 공간으로’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은 화원의 발전을 넘어 달성을 새롭게 일으킬 핵심 동력이 되어 군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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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동인천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2025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위원장 김계근, 여성위원장 전경희)는 지난 24일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동인천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지속되고 있는 전통 있는 봉사활동이다.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여 명의 회원들은 저소득층 60세대에 전달할 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김계근 위원장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가장 먼저 어려움을 느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많은 관심을 두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매년 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움을 주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동인천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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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분도태권도, 취약계층 위해 경안동에 라면 500개 기탁
광주시 경안동 분도태권도는 지난 24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0개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분도태권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태권도장을 이용하는 단원들이 각 가정에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라면을 모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장현문 관장은 “태권도를 배우는 학생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라면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분도태권도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아주신 라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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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걷기 좋은 학교길’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25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표 2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학교길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걷기 좋은 학교길 조성은 물론, 아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등하굣길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했던 △보행로 확장 △지중화 사업 △노후 보도 정비 △횡단보도 턱낮춤 등 통학로 정비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달라진 학교길에 대한 반가움을 표하는 한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활발한 의견을 이어갔다. 시설 정비 등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으로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단체가 함께 △지역사회 합동 아동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방범용 CCTV 관제 강화 △등·하교 시간대 순찰강화 △아동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과제를 함께 진행 중이다.주광덕 시장은 “걷기 좋은 학교길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닌,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