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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국 예술인 대상 ‘진도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과 (사)진도군관광협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총 2회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한국미술협회 작가,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관련 교원 등 예술인 약 60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진도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창작의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갖는다.진도군은 운림산방, 강강술래, 씻김굿, 진도북놀이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으로, 예술인들이 영감을 얻기에 좋은 예향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진도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도의 미적 가치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해 작품 활동을 펼친다.첫째 날에는 운림산방을 배경으로 작품 활동을 진행하며, 남종화 특강과 진도북놀이 체험, 지역 음식문화를 경험하면서 진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진도 미술관 탐방, 진도개 공연과 토요민속 공연 관람, 전복 양식장 체험과 세방낙조 감상으로 예술인들의 예술 감각을 깨운다.셋째 날에는 다도해 국립공원인 조도면을 찾아 조도등대와 돈대봉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한 뒤 진도타워와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섬 관광 자원을 둘러본다.진도군 관계자는 “예술인들이 진도에서 느낀 감동과 새로움이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좋은 영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활동이 예술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도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진도군은 ‘진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진도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널리 알리고, 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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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 부문 ‘대상’ 수상
- 소규모 상가 6만여 곳에 전국 최대 규모의 폐비닐 분리 전용 봉투 배포하며 비닐 재활용 촉진 --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 폐비닐 열분해 재활용 모델 구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환경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폐비닐 분리배출 촉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전용봉투를 보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중 지역발전과 행정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된다.2026년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강남구는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13.2% 차지)을 줄이고자 특화사업 ‘비일비재’를 추진했다. ‘비닐 일반배출하면 쓰레기, 비닐 재활용하면 자원’을 줄인 말로 폐비닐의 체계적 분리배출을 유도한 정책이다. 우선, 구는 폐비닐 혼합배출량이 높은 소규모 상업시설 6만485개소를 대상으로 총 195만 장의 폐비닐 전용봉투를 배포했다. 일부 중점구역에서 시작해 구 전체로 확대한 이 지원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다. 종량제봉투 10장당 전용봉투 3장을 무료로 지급하는 유인책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냈다.또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추진한 비닐 재활용 사업이 주목받았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자만추(자원순환으로 만남을 추구해요)’ 사업은 수거된 폐비닐을 열분해한 뒤 자원순환 봉투로 제작해 다시 지역사회에 배포하는 구조로, 행정·기업·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수거된 폐비닐이 다시 봉투로 돌아오는 이 선순환 구조는 폐비닐 재활용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폐비닐을 배출한 주민에게 전용봉투를 제공하는 보상 정책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정책 기반도 단단히 마련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원순환 종합포털’을 구축해, 분리배출 정보, 폐기물 신고, 청소 민원 등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경자원센터의 폐비닐 선별시설을 현대화하고,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해 배출 기준을 환경부 고시와 일치하도록 정비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위기와 폐기물 직매립 금지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 기업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활용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강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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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2025학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학습기업 간담회 개최
유한대학교‧2025학년도 우수 학습기업(P-TECH, 전문대재학생단계) 간담회 기념사진▲제공: 유한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학습병행사업단은 지난 7일 2025학년도 일학습병행(P-TECH, 전문대재학생단계) 우수 학습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전문대재학생단계 우수 학습기업인 ㈜강운공업의 오학성 연구위원, P-TECH 우수 학습기업인 ㈜케이피나인의 이영숙 대표를 비롯하여 학습기업 전담 인력과 참여 학과 교수진, 일학습병행사업단 전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 현황 보고 △내·외부평가 관리 및 외부평가 대비 협조 사항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학습병행 업무 적용 사례 특강 △애로 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또한, 최근에 신규 선정된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특화대학(KAP)사업에 대한 2026학년도 운영 방안과 학습기업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황규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기존 전문대재학생단계에서 운영하였던 훈련종목을 특화대학의 산업형으로 전환함으로써 학습기업의 행정적 부담을 낮추고 자율적 훈련 운영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학습기업이 대학과 함께 일학습병행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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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농아인의 날 기념식' 개최
구미시는 11월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구미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도철연)가 주관했으며, 농인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립,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으로는 올해가 첫 개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일정이 미뤄졌지만, 그만큼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기념식이 농아인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지회는 1989년 설립된 이후 지역 농아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구미수어통역센터 운영, 수어교육, 농아인동료상담, 상담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농아인의 일상 소통 환경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아인의 날」 농아인의 날은 6월 3일로,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며, "6"과 귀 모양의 "3"을 결합해 제정되었습니다. 이 날은 농아인 스스로의 정체성 회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아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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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벤처펀드 2호 기업, ㈜오르타머티리얼즈에 20억 투자
구미시는 11월 20일 구미코에서 창업·중소기업 대표,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타트업 브릿지 데이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 등이 참석해 구미시 벤처펀드인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의 2호 기업 투자를 위한 2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오르타머티리얼즈는 2023년 4월 설립된 비철금속 종합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으로,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니켈, 코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구미 본사 인근에 제3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5년 활성니켈 및 활성코발트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2차 전지 소재 리사이클링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이번 투자는 총 595억 원 규모로 결성된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 ㈜알에프온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한편 ‘브릿지업 미팅 ’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인라이트벤처스 등 7개 투자기관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갖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진 G-이노베이션포럼에서 HCI컨설팅 유병철 대표가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바인벤처스 조명우 대표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성과페어에서는 2호 투자기업인 ㈜오르타머티리얼즈, 구미형 TipTop 기업에 선정된 ㈜알에프온과 ㈜에이포랩에서 자사의 우수성과와 미래비전을 공유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행사는 구미시 벤처펀드가 또 하나의 결실을 맺은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유망 스타트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이들 기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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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거점도시회의 참여해 도시간 우호·경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했다.)- 4개국 10개 도시와 공동번영 논의…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 경쟁력 강조- 한·중·일·러 도시간 데이터 연계·AI 기업 협력 강화 등 3대 공동사업 제안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해 환동해권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10개 도시의 시장·수장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시대 환동해거점도시 간 우호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의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온라인 주제발표에서 AI 시대의 세계적·국가적 변화 흐름을 짚으며 공공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AI 연구기관 네트워크 조성, 기업 간 AI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환동해 거점도시간 공동사업을 제안했다.또한 “포항은 연구·산업·에너지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국가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AI는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이끄는 새로운 공통 언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회의에서 4개국 10개 도시는 환동해권의 공동번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 도시들은 경제·문화·관광·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도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제30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 개최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로 결정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최가 어려울 경우 차순위 도시인 중국 도문시에서 열기로 합의했다.한편 환동해거점도시회의는 1994년 출범 이후 환동해권 도시 간 국제협력, 경제교류, 관광개발, 우호협력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포항시는 2021년 제26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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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따뜻한 겨울나기‘행복PLUS+ 김장나눔’행사
▸ 3년 연속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1,500포기 김장으로 보훈가정 290가구 지원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20일 참살이농장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행복플러스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보훈단체 회원 290가구를 대상으로 1,500포기 규모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2023년 100가구, 2024년 270가구에 이어 3년 연속 김장 나눔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송종구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기 가득한 지원과 보훈 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플러스 김장나눔 행사’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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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겨울철 재난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가 금곡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업은 동절기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보행 중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제설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 신속한 응급조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의태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직원들과 금곡동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500여 개의 모래주머니를 직접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금곡동 관내 경사로, 그늘진 이면도로 등 결빙 취약 지역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작업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으며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측이 어려운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곡동은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줄이고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관련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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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서 다수 수상 영예
(20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 시상식’에서 성인문해교육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 시상식’에서 전국 단위 2명, 도 단위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인문해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권계순 씨(80세, 동부동)의 작품 ‘한글탑’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이상수 씨(86세, 고경면)의 작품 ‘글단지’가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을, 문은자 씨(73세, 신녕면)의 작품 ‘3인분이 아니었네’가 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권계순 씨가 대표로 ‘한글탑’을 낭송해 큰 감동을 전했다. 권 씨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제 이야기를 계속 담아내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일 개최된 ‘제3회 영천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수상자들의 시낭송 영상을 상영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다”며 큰 호응을 받았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영천시는 매년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문해교실 확대 등 시민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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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 전할 김치 직접 담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대흥이네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다.(대흥이네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0일 오전, ‘대흥이네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열린 대흥동주민센터를 찾았다.대흥동 한울타리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한울타리봉사단, 직능단체원 등 50여 명은 함께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에 전할 김장김치를 담갔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김장김치 행사를 준비해주신 한울타리후원회와 직능단체원,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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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도시와 소멸농촌 공동 상생협력 정책실험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후 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 및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과 파트너십 기반 균형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틀로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중심이 되었다. 주제발표에는 국토연구원 이차희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대안’, 수원시 김도영 정책실장이 ‘수원과 봉화의 도-농간 생활인프라 상생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등이 제시되었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 국토연구원 조판기 경영부원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윤경 콘텐츠연구본부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이상범 정책실장,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해 상생협력의 제도화, 정책확산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도시-농촌 상생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행안부 등 대정부 건의문 발표도 이루어졌다. 건의문에는 ▲(가칭)도시-농촌 상생협력 촉진법 등 법적 근거 마련 ▲자발적 협력 촉진을 위한 (가칭)도·농상생협력기금 등 재정지원체계 구축 등의 핵심 제도개선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본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11/19~11/21)」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원특례시, 봉화군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시대, 비수도권의 경제활동인구 유출과 저상장으로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도시-농촌 간 자생적 상생협력 모델 정착·확산을 통해 진정한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성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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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 위한 인사제도 개선 마련”지시
▸ 내년 국회 예산 총력 대응 및 지역산업 디자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대구평화공원은 대구의 상징성 담은 랜드마크로 조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월 20일(목)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 재정이 어렵고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이 절실할수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핵심 정책조직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 강력히 주문했다그러면서 최근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언급하며 “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도 공무원을 파견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정과제를 담당하는 위원회와 주요 부처에도 사무관급을 적극 파견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다시 지역에 돌아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들의 중앙 근무 경력을 승진 요건에 우선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덧붙였다.정기국회 예산 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점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각 실·국장들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하라”고 말했다. 그는 “저 역시 시간을 쪼개 국회를 찾아 설명하고 있다”며 실국별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지역 산업과 대학 간 인재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해서는 “미스매칭을 줄여야한다”며 “특히 대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안경, 섬유 산업분야에서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혁신성장실과 대학정책국에서 TF를 구성하고, 대학·기업·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및 라이즈 체계와 연계한 거버넌스 구축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지역 디자인 경쟁력 약화 문제에 대해서는 “현대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디자인·브랜드·마케팅에서 나온다”며 “디자인 관련 국비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를 수용할 체계와 지역 디자인 지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며 “미래혁신성장실에서는 지역 디자인산업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금단의 땅에서 100여 년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구도서관과 인근에 조성 중인 평화공원에 대해서는 “대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아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서관이 복합문화·휴식 기능을 갖도록 장서 확충 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으며, 주차공간 부족과 관련해서는 “도서관 이용 자체를 미래 세대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전 세계적으로 노력 중인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적극 홍보하라”고 주문했다.동절기로 접어들며 취약계층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날씨가 추울수록 취약계층이 더 어려워진다”며 쪽방촌, 독거노인, 노숙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난방 및 급식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해 연말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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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행사 개최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 경찰관들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치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최미섭 수성경찰서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우회의 날을 축하했다.행사는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에 힘써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퇴직 후에도 지역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성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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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해외 우호도시 일본 이즈미사노시 시장단 방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7월 양 도시가 우호교류도시 협정 체결 이후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의 첫 공식 방문이다.대표단은 수성구청을 찾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환영회에 참석해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또한 짧은 일정에도 수성투어버스를 이용해 수성못 일대를 둘러보고, 수성구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인 수성아트피아를 시찰했다. 양 도시 합창단 간 해외 정기 합동공연 추진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수성구의 활기찬 거리와 선진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고, 이해의 폭을 넓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는 교류를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랜 자매도시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이번 시장님의 첫 방문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특히 청소년과 주민들이 국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즈미사노시는 2023년 7월 25일 수성구와 우호 협정을 체결한 도시로, 일본 오사카부의 부청 소재지며 섬유 및 식품가공업이 주요 산업이다. 또한 일본의 ‘후루사토납세(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사례 도시로 꼽히며, 일본의 허브 국제공항인 간사이국제공항이 위치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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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원,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2일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도관계자 포상’ 우수 운영기관 선정에 이어 이룬 연이은 성과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학업 스트레스·관계 단절·가족 간 소통 부족 등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의 핵심 가치인 ▲정서적 안정 ▲사회적 역량 강화 ▲주체적 참여 확대를 균형 있게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접근성과 규모 면에서 불리한 소규모 자연권 수련시설임에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를 통해 생활권 기반의 대규모 시설과 견줄 만큼의 성과와 다양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전국 최소 규모 수련원’이라는 조건을 깊이 있는 만남·개별 맞춤형 지도·참여자 중심 운영이라는 장점으로 전환해 소규모 수련시설의 강점을 실질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작은 수련원이지만, 청소년에게는 가장 가까운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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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구 관용차량 보험, '다이렉트 시대' 역행
(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이 제273회 2차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성구 관용차량 자동차보험 계약이 예산절감 흐름에 역행하는 '보험설계사 중심'의 관행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수성구의 올해 관용차량 보험 현황에 따르면, 본청, 자원순환과, 보건소 차량 총 151대가 모두 보험설계사를 통해 계약되었으며 총 보험료는 1억 813만원에 달한다.그러나 대중적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 가입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수성구는 행정 편의를 이유로 관용차량 151대에 관한 보험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동일 보험사와 반복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예산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021년부터 민간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가입 비율이 50%, 30대 이하 청년층에서는 67%를 넘어서며 대세가 되고 있으며, 다이렉트 가입 시에는 설계사를 통한 계약보다 10~15%가량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험의 품질에 차이가 없고, 가입절차가 전화 한 통화 또는 온라인으로 간단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 다이렉트가 보험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평균 10~15% 절감할 수 있는데, 수성구에서는 이러한 절감 수단을 활용하지 않은 이유"를 질의하자 집행부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계약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례가 없고, 개인으로만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타 지자체 선례를 보면, 부산광역시 및 광주광역시 등에서 이미 관용차에 대해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시범운영하며 예산절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수성구의 경우 연간 2천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지난 2년간 수성구가 보험설계사 중심 계약이 매년 동일 업체 위탁 또는 특정 대리점 중심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금액이 소액이라 하더라도 반복적 수의계약은 경쟁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고 꼬집으며, ▲보험사 비교견적 확인 ▲절감액 분석 ▲보험 재계약 기준 정비 등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도 공공기관 예산절감 차원에서 온라인 보험계약 확대를 권장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비용효율, 투명성, 경쟁성 확보를 위한 보험계약체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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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 기탁
(사)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심윤보)는 11월 20일 홍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심윤보 지부장은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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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2025년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역협의회를 맡고 있는 (사)동해YWCA에서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19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속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광역협의회 활동보고회는 각 지역 감시단에서 한 해동안 실시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보고 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최근 청소년 대상 사이버 범죄와 유해 매체 확산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단의 역할이 재조명받았다. 또 각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금 년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2026년 활동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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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관계성범죄 현장대응 전국 최고 수준
인천경찰청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친밀한 관계를 기반으로 한 범죄(이하 ‘관계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긴급임시조치율이 작년에 35.9%에서 올해 73.4%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관계성범죄 신고 현장에서 사안의 긴급성, 재범의 위험성 등을 판단하여 피해자의 주거·직장 100m 및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을 조치할 수 있다.인천청은 올해 관계성범죄 피해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단계별 대응 강화방안으로 보호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올해 10월 기준 전년 대비 가정폭력 긴급임시조치율 46.5%, 아동학대 긴급임시조치율 13.4% 상승시키는 등 전국 1위의 조치율을 보이고 있다.이번 결과는 인천청이 매뉴얼 교육을 강화하고 신고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안전 확보를 우선하는 단계별 대응지침을 확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계성범죄 특성을 고려하여 관서 자체 진단을 유도하고, 현장 점검 등을 병행한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설명이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관계성범죄로부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또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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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호응’이끌어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1월 19일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권 위주로 활동하는 청년층의 성향을 고려해 일상에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내년도 의왕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인 청년 체감형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시범 사업의 첫 장소로 선정된 고천동 오봉산마을은 시의 대표 청년 밀집형 거주 단지로, 단지 내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과 편의성으로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한 30명의 청년들은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시음해 보면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여, 30대)는 “팍팍한 일상에 상큼한 칵테일같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다른 참여자(남, 20대)는 “퇴근 후 집 근처에서 평소 관심 있던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가까이 살지만 만나기 힘든 또래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의 장을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것 같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생활권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