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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원도심 부흥의 새로운 상징” 신축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첫 삽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들의 행정·생활 편의를 한층 더 증진할 신축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11월 첫 삽을 떴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9일 동화마을 제2공영주차장에서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번 착공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북성동·송월동 통합으로 개항동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주민 누구나 더 가깝고, 편리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된 데 따라 추진하게 됐다.새로운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북성동과 송월동 주민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은 ‘동화마을 공영주차장(송월동2가 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5,749.345㎡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특히 기존 동화마을 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지상 1~3층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 124면을, 지상 4~5층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북카페, 체력 단련실, 대강당, 공유 주방, 휴게실 등을 꾸릴 예정이다.구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 124억 1,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정한 구청장은 “내년 제물포구 출범으로 원도심 부흥의 새 전기를 맞이한 만큼, 이번에 신축되는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원도심의 대표적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어 “개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원도심 주민들의 행정·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인프라이자, 명실공히 지역 문화·복지의 중심이 되도록 건립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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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 전문직위 운영, 전담인력 지원 확충을 통해 공공조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탄탄히 확보했다. 또한 달서경찰서·성서경찰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전담의료기관 7개소와 긴밀한 협력으로 ‘달서구형 아동보호사업’을 구축해 선제적 예방과 조기개입 체계를 강화해 왔다.특히 달서구는 ‘2만 년 선사시대부터 아이를 함께 키워 온 공동육아터’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 구역을 아동학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만드는 긍정양육 캠페인·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상은 아동보호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유관기관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아동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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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 개장 원도심 주차난 해소 기대
(11월 19일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서 열린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 개장식’에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주차난이 지속돼 주차 불편을 겪어 온 시민을 위해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 ‘신장동 거주자우선주차장’(23면)을 조성하고 11월 19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장동 일대는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거점 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아울러, 정식 운영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야간 시간대(18:00~09:00)는 정기권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기권 이용자는 거주기간·주차장과의 거리 등 배점 기준을 적용해 공정하게 배정한다. 주간 시간대(09:00~18:00)는 지역주민과 인근 시설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해 주변 교통·주차 수요 분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기권 신청은 공영주차장 운영대행기관인 하남도시공사(☏031-791-9580~1)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현재 시장은 “주차난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주차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환경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외 하남시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공유주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8일 미사2동에서는 스카이폴리스–구산성당 간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 1일부터 주말 성당 이용자에게 스카이폴리스 유휴 주차면이 개방된다.시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장 확대와 공유주차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부터 주차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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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는 수년간의 준비 끝에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남종면 귀여리 일원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은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한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광주시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조성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물 노후, 편의시설·볼거리 부족 등으로 이용 만족도가 감소해 공원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19년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재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나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하천구역 등 중첩 규제에 놓여 있어 관계기관 협의에 난항을 겪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편과 시민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그럼에도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2024년 10월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고 2025년 7월 하천점용 허가, 2025년 8월 개발제한구역 행위 허가를 차례로 득하면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어 2025년 11월 공원 조성 공사를 발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새롭게 조성될 팔당물안개공원에는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견본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보행자와 자전거·퍼스널 모빌리티 통행을 구분한 ‘페어로드’, 맨발길, 대규모 원형광장, 주차장(423대), 부유식 화장실 등 시민 편의시설이 새롭게 마련된다.시는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팔당물안개공원을 수도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한편, 이 사업은 2026년 2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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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80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총 90박스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김치 나눔’은 김치 마련이 여의치 않거나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8㎏ 분량의 김치를 제공해 겨울철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치와 함께 따뜻한 정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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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곡2동, 주거 취약계층 64세대에‘따뜻한 행복 패키지’지원
대구 달서구 이곡2동(동장 박성준)은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64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집에 온(溫) 행복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관리 어려움에 놓인 1인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지원 패키지는 겨울 이불, 보온 귀마개, 핫팩, 단백질 음료, 단백질 에너지 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중증질환자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두 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것이다.길성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은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준 이곡2동장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우리 이웃들에게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이곡2동을 더 따뜻하고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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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민 10명 중 9명 “계속 살고 싶다” 정주의향·만족도 대폭 상승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구민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해 높은 정주 의향을 확인했다. 이는 2023년(87.6%)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로, 달서평생학습관·월배노인종합복지관·사회적경제지원센터·청년행복주택 등 맞춤형 거점시설 확충과 생활밀착형 정책 운영이 정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에서 구정 분야별 종합만족도는 70.8점으로, 2023년(66.7점)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분야는 ‘생활 편의성 및 치안’(72.8점) 이었으며, 이어 ‘행정서비스’(72.6점), ‘주거·환경’(72.3점)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10년간 달서구가 가장 잘한 사업으로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대구신청사 유치(34.7%), 편백나무 식재 등 녹지 확충(22.8%), 대구산업선 호림역 유치(11.1%),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등 결혼문화 확산(10.6%), 월배노인종합복지관·달서건강복지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9.0%) 순으로 조사됐다.향후 구정 운영에서 보완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구민과 전문가 모두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한편 이번 행정수요조사는 9월 25일부터 22일간, 만 18세 이상 달서구민 855명과 각종 위원회 전문가 1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은 정주의식, 분야별 만족도, 발전 전망, 구정 보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을 확보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구민의 요구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살고 싶은 도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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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전MCS 구미지점, '새 희망 행복나눔' 에 성금 200만원 기탁
구미시는 지난 18일 한전MCS 구미지점(지점장 정경우)으로부터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개인, 단체의 후원금을 한부모가구 등에 매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경우 지점장은 “경제적·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가족 등을 돕는 ‘새 희망 행복나눔’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후원에 이어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성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부모가족 등 지원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전MCS(주) 구미지점은 2023년 구미시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고, 전략량계 검침, 체납관리 등의 과정에서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하여 신속한 복지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년 12월 이웃돕기성금 300만원과 2024년과 2025년 6월에 보훈가정에 각 100만원, 112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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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 개최…800여 명 참가
구미시는 오는 11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클럽과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하는「2025 구미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개인전은 초심부부터 7부, 상위부까지 세분화해 진행되며, 복식전과 3인 단체전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상위부는 전국 오픈, 하위부는 경북 지역 오픈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급수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탁구 동호인으로, 개인전·복식전·단체전 모두 예선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11점 5세트제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매년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실력을 겨루는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소통과 지역 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전국에서 찾아온 동호인들이 구미에서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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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 22~23일 이틀간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예스구미스포츠파크 실내・외 풋살구장에서 구미시체육회 및 구미시축구협회 주최, 구미시풋살연맹 주관으로「제19회 예스구미배 전국 풋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일반부, 여성부, 40대부, 유・청소년부(초등/중등) 등 폭넓은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풋살클럽 73개 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린다.특히 2022년 여성부 신설, 2025년 40대부 신설 등 경기부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참가층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생활체육 풋살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회는 22일(토) 개회식(11:30)을 시작으로 △일반부・초등부 예선 및 본선 △여성부・40대부・중등부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3일(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풋살과 같은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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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 칠곡군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진행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칠곡군의 제안으로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계획한 자리로, 김재욱 칠곡군수와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교장, 관내 대학 총장,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의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칠곡군은 교육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면서, 교육혁신 주요 사업, 2025년 초․중․고 학교 및 학생 지원 사업, 경북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 등을 설명하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은 초․중․고 교육경비 지원 이외에도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 교과중점중학교 운영,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호이클럽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2024년 교육부 1차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독서도시 칠곡, 학교별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과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추가 사업비 5억원으로 학생들이 방과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공공형 스터디카페를 조성 중이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추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고, 교육 도시 칠곡을 위한 교육 사업과 정책 등을 제안하였고, 칠곡군은 제안 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지역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인재 양성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늘 고민하고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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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칠곡군은 지난 18일 11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부터 현재까지 아동친화도시 추진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태 부군수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복지·참여·놀이·권리 등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을 수립해 올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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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강력 징수 예고
- 하남시, 체납액 175억 원 규모 명단공개 실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납세의식 제고 및 성실납세 풍토 확립 추진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른 조치로, 공개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 후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이다. 시는 지난 4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뒤 6개월간 소명기회를 제공해 납부를 독려했으며, 불복청구 중이거나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납부한 대상자, 사망자, 회생·파산 절차 중인 자 등은 제외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올해 신규로 공개되는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38명과 법인 19개소 총 57명(곳)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6억 원에 달한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6명, 법인 2곳 총 체납액은 1억 9,200만 원이다. 기존 명단 중에서는 242명(곳)이 기준을 계속 충족해 총 136억 원의 체납액에 대해 명단 유지 조치가 이어진다.공개되는 항목은 성명(또는 상호와 대표자), 연령,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며, 위택스(wetax.go.kr)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명단공개와 더불어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고했다. 명단에 오른 대상자는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의 체납처분 등 제재의 적용을 받게 되며, 시는 은닉재산 조사, 부동산·차량 압류,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납부 이행 시에는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수시로 명단에서 제외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명단공개는 고의적인 체납을 억제하고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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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가족관계등록 우수공무원 3명 수상 쾌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가족관계등록공무원’시상식에서 소속 공무원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가족관계등록 제도개선과 민원 편의 증진, 주요 행정업무의 적극적 추진 등 가족관계등록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대법원장상에 화도읍 임혁빈 주무관 △의정부지방법원장상에 남양주시청 이은지 주무관 △수동면 나은서 주무관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상자들은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가족관계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근무 의욕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사무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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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가 왕숙천 마을회관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행사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를 비롯해 관내 교회(다산중앙교회, 다산은혜교회, 예정교회, 남양주광염교회), 다산1동 사회단체협의회 등 20여 개 후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은 김장 700포기를 담그며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선자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기복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지역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런 따뜻한 움직임이 다산1동의 진정한 힘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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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서 ‘아·태 AI 센터 최적지 포항’ 강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강덕 시장, “포항의 연구 인프라와 노하우 아·태 AI 센터 유치 핵심 경쟁력 될 것”- 세계적 우주론 석학 한자리에…기초과학·국제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 19개 회원국 연구 네트워크 기반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최적지 강조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아태이론물리센터 사사키 미사오 신임 소장 취임을 기념해 ‘근본 물리학으로서의 우주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우주론·중력이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컨퍼런스에는 천 피신 타이완대학교 석좌교수, 수냐예프 라시드 막스플랑크 천체물리연구소 명예소장, 알렉산더 쿠센코 UCLA 교수 등 세계 석학 14명이 연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국내 연구자 및 청년 과학자들과 연구 동향을 교류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포항의 기초과학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사키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포항은 아태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기초과학 도시”라며 “이러한 경험은 아·태 AI 센터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아태이론물리센터는 199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19개 회원국과 협력을 이어오며 국제 공동 연구와 젊은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포항은 그간의 연구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아·태 AI 센터 유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계기로 포항이 기초과학과 AI 연구를 잇는 아시아·태평양 협력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 국제적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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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킨수티컬즈-유한대 의료뷰티학과, 산학협력 첫 교류 성공적
(의료뷰티학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스킨수티컬즈 제품을 들고 특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의료뷰티학과는 로레알코리아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와 지난 9월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강연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적인 피부 과학 브랜드의 가치와 현장경험을 접함으로써 의료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최신 피부 과학 트렌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는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과 김란 교수를 비롯해, 스킨수티컬즈 메디컬 뷰티 사업부의 박초롱 트레이너와 홍관호 매니저가 참석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스킨수티컬즈는 특강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피부 과학에 기반한 자사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공식 디플로마(Diploma)를 수여함으로써 이들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격려했다. 스킨수티컬즈 측은 이번 교류에서 의료미용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교류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손효정 유한대 의료뷰티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력의 실효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협약 후 곧바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기쁘다”라며 “이번 스킨수티컬즈와의 협력을 통한 특강은 의료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밝은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고,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스킨수티컬즈와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학문적 지식과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뷰티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2년제로 피부메이크업전공(입학정원 35명)과 뷰티화장품전공(입학정원 25명)이 있다.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한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입학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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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 참여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1월 19일(목) 대구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 ‘대구광역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장나눔행사장’에 참석해 농업인들과 같이 김장을 담그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날 직접 담근 김장 김치 600박스(5kg)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김장 나눔 행사를 12년째 이어오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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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지역 현안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19일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정부 주도의 대구 취수원 이전 방안 확정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산업AX 혁신허브’ 및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비 지원 ▲‘(가칭)독립역사관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건의드린 사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이라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결단과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제시하시고 타운홀미팅에서 지원을 약속하신 사업인 만큼, 당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TK신공항, 취수원 이전, AI로봇 수도 건설 등 대구의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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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청년 54명, 금호에서 지역과 함께한 1년의 성과를 공유하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창업, 홍보, 활동 분야 9개 동아리, 총 54명의 청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 영상 상영 ▲동아리별 성과 발표 ▲동아리 버스킹 공연 ▲우수 동아리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매년 전국 청년들이 참여해 영천 금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 동아리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굿즈 상품 개발 ▲지역 주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금호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금호 삼삼오오 이웃대잔치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했다. 더불어 동아리 간 협업 인터뷰, 토크 콘서트 운영 등 청년들 간 소통과 연대를 확대하는 활동도 활발히 이뤄졌으며, 일부 동아리는 자체 아이디어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선보여 사업화 가능성을 실험하는 등 창업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026년에도 새로운 동아리를 모집해 금호 이웃사촌마을의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국 청년들과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 청년들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청년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