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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신체제 예고하며 본격 활동 신호탄" !!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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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한미식축구 협회 주최 플래그풋볼 전국대회,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지난 11월 15일(토)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유·청소년 I-리그 플래그풋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I-리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플래그풋볼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접촉형 미식축구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학교·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충돌이나 태클 없이 허리에 착용한 플래그를 잡아 플레이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경기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빠른 판단력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전술적 요소가 많아 청소년 스포츠 교육에 적합하다. 또한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이 직관적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친화형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남·녀·청소년 등 총 5개 부문, 24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서울 윈드호버스, 여중부 이우중, 남중부 이우중, 여고부 소양마운틴스, 남고부 소양마운틴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이번 대회는 SBS와 SOOP 플랫폼을 통해 중계 방송돼,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팬들도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육성의 거점 지역으로, 지역 내 플래그풋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 종목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대한미식축구협회는 “플래그풋볼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안내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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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공연은 서브컬처 레이블 라쿠엔(RakuEN)이 주최·주관했으며,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쿠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콘텐츠를 전개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그룹으로, 신체제를 도입한 이후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쇼케이스 현장은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로 붐볐고,넷키파레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신규 멤버 츄야,마코를 공개하였다. 특히 신규 의상, 오리지널 곡 등 새로운 변화를 대거 공개하며 팀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이날 공연에는 사이버네틱스, 스탠드, 위시리즈, 베타, 제로 등 지하아이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개 팀도 함께 무대를 꾸며 서브컬처 라이브 아이돌 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넷키파레의 쇼케이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앞으로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 씬에서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으며,내년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넷키파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무대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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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식품영양학과, (사)경기도영양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회장 임은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영양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진로 멘토링 확대 ▲지역사회 영양사업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경기도 일선에서 활동 중인 영양사들로부터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학교·산업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양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접할 기회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먼저 양 기관은 현직 영양사를 초청한 특강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한다. 최신 영양 트렌드부터 직무 역량 강화까지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1대1 및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영양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로 간담회와 취업 상담회도 정례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경기도 지역사회에 영양 전문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급식·임상·공공영양 분야의 현장 견학 및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 대상 영양 봉사활동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방침이다.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지혜 학과장은 “학생들이 경기도 지역사회의 영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영양사회가 보유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는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경기도영양사회 임은주 회장은 “후배 양성은 영양사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및 위생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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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 개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 모습)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5주간 집중 교육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그 결과 총 20명의 청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수료생들은 수료식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성취의 순간을 기념했다.수료식에는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MOU) 기업인 ㈜행복인디제이 관계자가 참석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했으며, 일부 참여 청년은 현장에서 즉시 신청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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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정 91% “잘하고 있다” 평가...생활 밀착 정책 통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9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특히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3.2%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구정 신뢰도를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가장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교육·보육(23.1%), 최우선으로 추진할 분야로 경제·일자리(30.4%)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이 강남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정책 분야별로는 ‘즐거운 축제 도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여가·문화시설 확충’ 분야는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32.6%로 가장 높았다. 여가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과 전국 최대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세곡체육공원, 시니어센터 신축 등 실용적인 시설 확충이 긍정 평가를 끌어냈다. ‘일자리·경제 활성화’ 정책에서는 강남사랑상품권 할인과 페이백,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의 정책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은 우수 정책으로 27.4%의 선택을 받았으며, 향후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26%)이 꼽혔다.‘재건축·재개발 지원’분야에서는 우수 정책으로 조합원·주민 대상 정비사업 교육 확대라는 응답이 40.6%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사업과 관련한 정보 및 자문 제공(34.3%), 조합원 갈등 시 적극 중재(30.1%) 등이 제시돼,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실질적 지원 수요가 확인됐다.‘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책으로는 보도 없는 초등학교 12곳의 통학로를 신설한 것이 25.9%를 나타나며 대표 성과로 평가받았다. 불법 전단지 근절 및 집회 현수막 정비(21.5%)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향후 필요 정책으로 가로수 및 녹지 정비(30.5%)가 지목돼,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출산·양육 지원’ 정책은 출산양육지원금과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등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향후 보완 필요 정책으로는 보육·교육시설 확충(34.8%)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복지지원 범위 확대’ 분야에서는 소득과 무관하게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책이 응답자의 42.5%로부터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버스교통비 지원,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같은 맞춤형 복지 정책이 주민 호응을 얻었다. 응답자의 70.4%가 강남구의 복지 정책이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 외에도 주민과의 소통 수준에 대한 평가에서는 83.1%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으며, 생활 불편에 대한 해결 능력 역시 79.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준 구민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책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보다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민선8기의 성과를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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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17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감성이미지연구소 김주희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필요한 긍정의 언어, 경청의 자세,인사하기,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교육은 민원창구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친절 서비스 실천사례를 공유해 민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가능한 소통기법과 공감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 공감하는 자세로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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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벼 깨씨무늬병 대응 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11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벼 깨씨무늬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2025년 벼 깨씨무늬병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쌀전업농회원과 지역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올해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 원인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품종 선택·토양 관리·생육 단계별 방제 요령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병해로, 올해는 7~8월 폭염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빠르고 넓게 확산됐다.칠곡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대응 체계를 구축해 9월 중순부터 벼 재배지 일제 예찰을 실시하고, 드론 촬영을 통해 발생 우심지를 확인하는 등 조기 대응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품종 선택, 지력 증진, 생육 단계별 방제 등 근본적 확산 방지 대책을 제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올해는 병 확산 속도가 빨라 대응이 어려웠지만, 품종별 대응기준과 적기 관리 요령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병해충 예찰·방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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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선정 국비 11억 원 확보
광주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신청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으로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보급 의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기설치 설비의 체계적 관리, 연도별 우수한 사업 완료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공모에는 총 171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광주시는 그중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28억 원으로 남종면과 퇴촌면 내 주택·건물 151개소에 △태양광 89개소 △지열 57개소 △태양열 5개소 등 총 1천507㎾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지원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1천748㎿h의 에너지절감과 300toe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시는 2019년부터 본 공모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국비 약 10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1천316개소 건물에 13.5㎿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시민 체감형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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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굴착공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시민 안전 최우선”
(비상훈련지 약도)▸ 11월 20일, 범안사거리 인근에서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 및 신속한 시설복구 훈련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연호동)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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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년도 청렴리더상’ 시상식 개최
- 청렴 시책 발굴부터 비위 예방 교육까지…6개월간 자발적 실천- 시 “사례 중심 교육·컨설팅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춘천시 직원들을 위한 ‘2025 청렴리더상 시상식’이 18일 열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청렴 우수 부서 소속 직원(청렴리더) 11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엄정한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후평3동행정복지센터(리더 황장섭), 우수상에는 홍보담당관(리더 김은지), 고령사회정책과(리더 김훈식)가 선정됐다. 청렴리더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부서별 청렴 시책 발굴과 추진, 갑질·음주운전 등 비위 예방 자체 교육, 공직기강 모니터링, 청렴 캠페인과 홍보 등 자발적 활동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수상한 11명의 청렴리더는 싱가포르 해외 연수의 기회가 부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부패 취약 분야 청렴 컨설팅, 사례 중심 청렴 교육, 청렴 시책 고도화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청렴 행정은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여준 실천과 노력 덕분에 시민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며 “춘천시와 시민을 위해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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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 한국에너지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그간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한국에너지대상’은 매년 에너지 산업 발전과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중구는 그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시책 및 홍보)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며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실제로 중구는 ▲정부보조금·특별회계 등 외부 재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 추진 ▲에너지 교육환경 조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수립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결실을 거둬왔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지역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에너지 인식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와 구민이 함께 추진한 재생에너지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5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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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이랑 우리랑 ‘건강한 인천공동체’를 꿈꾼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3일 이튼유치원(남디로안길 34-7)에서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아이랑 우리랑 숨은 별 찾기’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랑 우리랑 숨은 별 찾기’는 어둠 속에 숨어있는 이웃인 ‘지역 내 숨은 별(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등)’을 찾아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밝은 빛을 찾아주겠다는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특히 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이날 아동들은 일일 체험 활동으로 직접 만든 물품(냄비 받침 등)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공동체 의식과 소통·화합의 가치를 몸소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또한 아동과 청년층 부모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대해 홍보하며, 지역 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기회도 만들었다.한편, 이날 활동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함께해 청년층 부모, 아이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만든 물품을 지역 내 어르신께 전달하며,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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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OP30 이어 브라질 상파울루 방문 남미 MICE 협력기반 다져
(상파울루시 안젤라 간드라(Angela Gara) 국제협력부 서기관 외 국제행사 관련 부서 관계자 간담회 모습) 포항시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열린 브라질 벨렘 방문을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경제 중심도시 상파울루를 찾아 포항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포항시 대표단은 상파울루시청을 방문해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국제협력부 서기관, 알렉산드로 벤더 조정관 등 국제행사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행사 및 MICE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간드라 서기관은 2027년 운영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POEX)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문화·산업 분야 협력 등 다양한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을 제안했다.이어 포항시 대표단은 브라질의 주요 전시·컨벤션 거점을 방문해 현지 MICE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안헴비 디스트릭트(Distrito Anhembi)’와 ‘상파울루 엑스포(São Paulo Expo)’를 방문해 글로벌 행사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 관리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상파울루 엑스포(São Paulo Expo)는 규모 10만㎡ 규모를 갖춘 브라질 대형 전시·컨벤션 시설로, 국제행사가 연중 개최되는 남미 MICE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 마지막으로 김철홍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포항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역량을 브라질 현지에 소개하고, MICE 분야에서의 상호 홍보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김철홍 문화원장은 “브라질 내 K-컬쳐 확산과 더불어 한국 도시와의 교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포항의 MICE 인프라를 브라질 현지에 소개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이러한 현장의 운영 방식과 도시 차원의 MICE 전략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POEX 개관과 국제행사 유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얻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상파울루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브라질 MICE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포항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파울루시는 2024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를 비롯해 헬스 케어·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전시·컨벤션을 연중 개최하는 남미 대표 MICE 도시로, 글로벌 행사 운영 경험과 산업별 전문성이 축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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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육인 대화합의 장 2025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5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포항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9개 읍면동 체육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포항시가 생활체육을 지역 공동체 통합의 핵심 동력으로 삼으며, ‘2025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포항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9개 읍면동 체육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인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 의지를 함께했다.개막은 지역 풍물패의 난타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또한 남·북구 대표팀이 펼친 계주 달리기와 풍선열차게임 등 명랑운동회가 큰 호응을 얻었고, 읍면동별 노래자랑 무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가수 풍금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이동율 포항시체육회 읍면동체육회장은 “체육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느낀 열정이 지역 체육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체육인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활기와 에너지가 곧 포항시 체육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체육활동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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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사격팀, 국가대표 배출! 곽나경 선수의 성장 스토리
(대구광역시 남구청 곽나경 선수가 2026년 25m 화약권총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 남구청 사격팀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곽나경 선수는 남구청 사격팀의 자랑이자, 구청 직장운동부를 비인기 종목인 사격으로 채택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이뤄낸 성과의 주인공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격에 대한 깊은 열정을 품고 훈련을 이어 온 곽나경 선수는 남구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특히 지난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그간의 노력에 결실을 맺었다.곽 선수는 이달 1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과 남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곽나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남구 체육의 뿌리 깊은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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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제4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문화의집)은 11월 15일(토) 전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연천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연천군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자리가 됐다.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교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고등부에서는 ‘덩어리즈팀’이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에서는 '기현수레이커스'팀이 뛰어난 팀워크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준우승팀들에게도 연천사랑상품권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성취감을 북돋웠다.대회 중간에는 자유투·3점슛·덩크 콘테스트 등 특별 이벤트 경기도 열려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이벤트 부문 우승자에게는 연천사랑상품권이 수여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스포츠 축제를 통해 지역 안에서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획단이 공동으로 기획·준비했으며, 국내 KBL 운영 전문업체와 협력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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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교시설 45개교 개방
(11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시설개방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네 번째)와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협약 학교장 및 각 기관 간부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 학교시설 개방 규모가 2026년부터 기존 14개교에서 45개교로 대폭 확대된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관내 31개 학교와‘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협약 학교장 및 각 기관 간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체 47개교 중 45개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개방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의견을 수렴해 개방 일정 조율과 현장 지도·점검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각 학교는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며, 시설 범위와 운영시간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개방과 관련한 세부 이용 정보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된다. 주민들은 안내된 내용을 통해 가까운 학교의 개방 현황과 이용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2022년 5개 학교와 처음 협약을 맺은 이후 같은 해 7개교, 2023년 2개교를 추가하며 개방 규모를 점차 확대해 왔다. 올해는 31개 학교가 신규로 협약에 참여하면서 2026년부터는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에 나서게 됐다.이현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학교장님들과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시에서도 학교시설 개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4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개관에 이어 11월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2026년에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도 예정돼 있다.또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 리모델링, 창우배드민턴장 개관, 미사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등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시설 개방 확대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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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이하 FTA기금사업)을 지역농협 및 대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신청받는다.올해 사업은 국비 8억 4,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1억 9,900만원으로 추진되며, 지원 비율은 보조 50%(국고 20%, 지방비 30%), 융자(이차보전) 30%, 자부담 20%이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포도·복숭아·사과·자두·배·살구 품목을 재배하면서 참여농협에 출하 실적이 있는 농가다. 다만, 재해예방시설의 경우,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과원도 신청할 수 있다.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영체, 3년 이내 사업 중도 포기 경력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동일 필지에 동일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대상자 선정 전 미리 시설을 설치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FTA기금사업에서는 관수관비시설, 지주시설, 관정, 배수시설, 서리피해 방지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비가림하우스, 품종갱신사업 등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사과 품종갱신사업 지원 시 초밀식·다축형 사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비 등을 추가해, 고품질 다수확과 기계화가 용이한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을 통해 사과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일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FTA기금사업은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과수생산 및 재해예방 등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이고 충분한 혜택을 받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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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결혼적령기 자녀 위한‘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4일 달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Day)’ 행사를 진행해, 총 5커플의 자녀 매칭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행사는 직장생활로 바쁘거나 이성과의 만남 기회 부족 등으로 결혼을 미루고 있는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부모들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녀의 성격, 가치관, 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특히 부모들이 “성실하다”, “책임감이 강하다” 등 자녀의 장점을 소개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 가운데, 행사 결과 총 5커플이 매칭되는 뜻깊은 성과가 나왔다. 또 “내 자녀처럼 챙기겠다”는 따뜻한 응원과 호의가 이어지며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여 2018년 결혼특구 선포 등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 긍정적인 결혼 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지원을 추진해 왔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선도적인 결혼장려 정책은 지역 인구정책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부모 세대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가 자녀들의 행복한 결혼과 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달서구가 앞으로도 결혼이 환영받는 따뜻한 지역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