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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래마을 안녕 기원하는 2025 서래당제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일(목) 오전 11시부터 파리15구 공원(반포동 68-2)에서 서래마을의 유서 깊은 전통인 「2025 서래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영화)가 주관하는 서래당제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열리는 전통 민속 행사로 40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행사는 서래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마을의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수호신에게 제사를 올리며 마을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올해 서래당제는 축문 낭독, 헌주, 당제 음식 나누기 등 다양한 제례 의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문에 마을의 복덕과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낭독하고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여러 직능단체 회원과 마을 어르신 등 1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제사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알려진 서래마을은 프랑스학교가 위치한 대표적인 다문화 거주지로 매년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제14회 한·불 음악축제는 한국과 프랑스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해 명실상부 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서래당제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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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11월 18일(화),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AI)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개회식과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기조연설,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각 기관의 대표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공모전 수상작 17개 팀 시상, 장관상 수상작(5점) 사례 발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총 2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AI특별상 2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대상* 5개 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의 혁신 사례를 포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 우수사례(대상): ▴‘케이 인 마이핸즈’(루카스에듀테인먼트), ▴국악기 가상악기 ‘조선시리즈’(김길한), 아이디어(대상): ▴‘인공지능 음악 성분 조합 검색서비스’(케이저), ▴‘발달 지연 스크리닝 및 케어솔루션’(플라트), 데이터분석(대상) ▴‘케이-소설 번역 시장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폭싹 번역했수다)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토론 진행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한자리에서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은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가 맡는다. 이교구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목소리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창작과 소통의 수단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과 최신 기술 혁신부터 윤리적 고려 사항, 목소리로 경험을 만들어 가는 미래의 창조적 가능성까지 탐색할 예정이다. 이어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인공지능 관련 6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오픈소스 기반 인공지능 기술과 저작권 제도의 조화를 모색한다. ▴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스포츠 기술(테크)을 활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사례, 인공지능 여행비서·실시간 번역 등 체육과 관광산업의 혁신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예술·콘텐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예술창작 협업과 새로운 창작 방식을 논의하고, 방송·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사례를 소개한다. 별도로 마련한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암벽 등반과 실내 사이클링, 나만의 인공지능(AI) 향기 만들기 등 인공지능(AI)·디지털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티브멋의 ‘프로토 홀로그램’과 클라우디오의 ‘국악 가상악기-조선시리즈’ 등 공모전 수상작과 오픈소스 공유·공공저작물 등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culture.go.kr/digicon)과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술, 특히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현장과 해법을 함께 공유하며, 나아가 문화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문체부는 첨단기술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더욱 많은 국민이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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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3일(목)까지 서울·부산·대구·세종·장흥 등 6개 권역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 추진계획 ▲지방체육회 선거 운영 규정 개선(안) 등을 지방체육회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기부행위 제한기간 연장 ▲출마의사표명서 제출기한 및 선거기간 확대 ▲범죄경력회보서 등 후보자 등록서류 강화 ▲지역 실정에 맞춘 시·군체육회장 선거(안) 제시 등이다. 또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에 포함된 직선제·모바일투표 도입, 선거운동 자유 보장, 선거비용 상한제, 선거운영위원회 독립성 강화 등 체육단체 선거의 투명성 제고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유승민 회장은 “제도개선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체육회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정당성과 공정성을 갖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11월 말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뒤,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지방체육회장선거 규정 개정안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관리 실무교육·안내자료 제공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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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문태곤 ㈜제이엠 대표, 대창면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 기탁
(17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제이엠 문태곤 대표가 대창면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대창면은 17일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제이엠의 문태곤 대표가 면 행복금고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문태곤 대표가 지난 10월 15일 저소득 아동을 위해 향후 2년간 매월 15만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문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창면 행복금고는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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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박병수 팀장, 경북 유일‘청백봉사상’본상 수상
칠곡군은 세무과 박병수 팀장(55)이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제49회 청백봉사상’본상에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1977년 제정된 청백봉사상은 청렴성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개 검증과 현지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박병수 팀장은 20년 넘게 공직에 몸담아 오며‘현장 중심·주민 우선’행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석적읍사무소 부읍장 재직 시절부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도입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줄여 민원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찾아가는 생활민원 서비스’를 정착시킨 것도 그의 대표적 공적이다.또한 박 팀장은 강한 청렴 의지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공직자로 꼽힌다. 지역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을 펼쳐 왔다.박 팀장은“공직자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박병수 팀장의 청백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오랜 기간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공직자로서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 팀장은 수상금의 일부를 칠곡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호이장학금으로 기탁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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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거점 복지박람회 개최
칠곡군 소재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25 거점 복지박람회”가 11.14.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에서 개최하였다.이번 박람회는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비롯해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쿠스틱 공연과 기관별 복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힘이되는 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박람회에 참여한 약목면 이ㅇㅇ(70대) 씨는 “침체된 지역에 이런 행사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거점 복지 전담센터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언제든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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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2관왕 쾌거
칠곡군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칠곡군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우수상’과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대전 유성구가 주최하고,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EBS 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최대 규모의 행사다.칠곡군은 고령층 비문해 문제와 급속한 디지털 격차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문자 중심의 문해교육을 디지털 생활문해 중심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 왔다.특히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운영, 디지털 생활문해 박람회 개최, 미디어 문해·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해교육 확산과 함께 행정–대학–전문기관–마을이 협력하는 지역기반 모델을 구축하여 “문해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역량 강화”라는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칠곡군(금남2리 조민숙 강사)의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과 마을학습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숏폼 콘텐츠로,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2관왕은 칠곡군이 문해교육의 전통적 성과 위에 디지털 역량을 더하며 시대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문해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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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브라질 COP30서 탄소 배출 장벽을 넘어서는 포항 철강 비전 발표
포항시는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석해 지역의 기후정책과 녹색산업 전환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당사국총회에 참여하며 기후 대응 선도도시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포항시 대표단은 11월 10일(현지시각) COP30 개막식 참석 후 UNFCCC, ICLEI, 한국관 등 주요 파빌리온을 방문해 국제기구와의 교류를 확대했다.한국관에서는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부대행사에도 참석해 국내 지자체 간 연대와 정보 교류를 강화했다.또한 지난 15일(현지시각)까지 한국관(Korea Pavilion)에서 열린 (재)기후변화센터 주최 세션 ‘Beyond Funding Needs: Transition Finance for Competitiveness, Fairness, and Inclusiveness’(경쟁력·정의·포용성을 위한 전환 금융)에 참여해 도시 차원의 기후대응 전략을 소개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A Green Future Emerging from Molten Steel: Pohang Steel, Advancing Beyond Carbon Emission Barriers’(용강 속에서 피어나는 녹색 미래: 탄소 배출 장벽을 넘어서는 포항 철강)라는 주제로 약 15분간 영상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는 영어로 상영돼 국제사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 시장은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철강도시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해 산업·도시 구조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임을 설명했다. 또한 ▲저탄소 철강 전환 ▲수소·이차전지 등 신산업 육성 ▲도심 녹지 확충 ▲POEX를 통한 지속가능 산업 국제화 기반 구축 등을 미래 전략으로 제시했다.아울러 탄소 집약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가 경쟁력·정의·포용성을 갖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책 실행력, 국제협력 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션에는 국제기구 및 정부 대표단 등이 참석해 철강도시 포항의 전환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강덕 시장은 “철강이라는 무거운 산업 기반 위에서 새로운 녹색 미래를 만들어가는 포항의 도전은 세계 여러 도시와 산업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는 도시 간 연대와 국제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COP30 참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포항의 탄소중립 전략과 산업전환 방향을 국제무대에서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 모델을 발전시키고, COP33 유치 활동 등 국제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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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센터 설립 최적지로 평가…포항시,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공식화
- 아태이론물리센터·막스플랑크 등 해외 연구기관 성공적으로 정착한 도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구 인프라 토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구축 필요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AI 센터(Asia-Pacific AI Center) 유치를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주요 연구기관 기관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사키 미사오 아태이론물리센터 소장,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유환조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공동 협력과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센터는 회원국 간 국제협력뿐만 아니라 기술 표준화, 상호운용성, AI 안전성 및 윤리, 지속적 R&D 협력 등을 통해 회원국 간 정책목표 달성, 민간투자 촉진, 상호 협력의 거점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포항시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아태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이하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같은 글로벌 연구 허브를 성공적으로 유치·운영해 온 도시다.아태이론물리센터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 국제이론물리센터로 19개 회원국들과 연구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으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젊은 과학자 연수 교류를 지원하는 등 아태 회원국들과의 국제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막스플랑크연구소는 2011년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재단이 포항에 설립한 국제공동연구 거점으로 양자물질 등 미래 첨단 기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젊은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처럼 아태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국제 기초과학·AI 관련 연구기관의 거점 도시로 포항시가 선택된 것은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 역량과 포항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집적돼 국제 연구기관이 안정적으로 성장·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포항 방사광가속기·나노융합기술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국가 핵심 연구시설과 포스텍·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인재가 한곳에 모여 있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이끌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포항은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이자 수소·바이오 등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융합·실증 생태계가 구축돼 있으며 200%를 넘는 전국 1위 수준의 전력 자립율과 안정적인 전력망을 바탕으로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수용할 수 있는 에너지·인프라 기반을 갖춘 도시로 꼽힌다.이러한 산업 기반과 에너지 인프라는 대규모 연산 인프라와 실증가능한 산업 현장, 전문 연구기관을 함께 필요로 하는 AI 센터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포항이 최적지로 떠오르는 배경이 되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 대학·연구기관장 간담회에 이어 추진위원회 구성, 타당성·기본구상 용역, 비전 선포식 등 단계별 로드맵을 신속히 가동해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사사키 미사오 아태이론물리센터 소장은 “아태이론물리센터가 포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유는 국제 연구기관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국제협력 연구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는 기초 및 응용과학과 AI가 결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이미 세계가 인정한 연구 인프라 위에 설립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런 점에서 포항은 기초 지자체 가운데서도 가장 적극적으고 일관된 지원·협력 체계를 갖춘 도시”라며 “아태 AI 센터가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도 포항이 최적지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가 유치된다면 포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정책과 연구 협력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항이 AI 기반 과학도시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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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겸 작가, 숏폼 드라마 ‘사랑의 옥반지’, 향수 뿌리지 마! 쇼타임 공개
㈜ 컨택트미디어 제공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가 집필하고 ㈜컨택트미디어가 제작한 숏폼 드라마‘사랑의 옥반지’,‘향수 뿌리지 마!’ 2편이 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 쇼타임(Shortime)에 공개됐다.‘사랑의 옥반지’는 친정 엄마가 준 옥반지를 끼고 뺨을 때리면 남편과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제25회 슈퍼모델선발대회 대상 출신 최유솔 배우와 넷플릭스 ‘솔로지옥3’ 윤하빈 배우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함께 공개된 숏폼 드라마 ‘향수 뿌리지 마!’는 바람둥이 남편에게서 나는 향수 냄새를 아내가 쫓아가며 서로 얽히고설키는 로맨틱 코미디로 ‘뿌요뿌요’ 유피(UP) 출신 박상후 배우와 주수경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했다.유한대 방송예술학과 학과장이자, 현직 작가로 활동 중인 김민혜 교수는 “중국과 미국은 이미 거대한 숏폼 콘텐츠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한국도 주요 숏폼 드라마 제작국가로 성장 중이다”라고 밝히며, “숏폼의 경우, 기존 웹드라마 문법과 달리 훨씬 자극적이고 즉각적이라 오히려 회차별 연재하는 웹소설이나 웹툰 스토리 작법과 호흡이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은 소설, 웹소설, 극, 드라마 등 자신만의 스토리 IP를 쓰는 창작 작가 영역부터, 예능, 시사, 교양 등 구성 작가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작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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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 개최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성명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기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에서 김태수 강남복지재단 이사(가운데)가 1억 원을 기부한 후,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목표 모금액은 34억 원이다.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했다. 구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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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하회탈 할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하수처리 이야기’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 13일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회탈 할배와 함께하는 하수처리 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수처리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하회탈을 쓴 ‘하회탈 할배’와 ‘각시탈’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퀴즈를 통해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다.‘하회탈 할배’는 하수가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랑터어린이집 김진억 원장은 “평소 아이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처럼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하회탈 할배와 함께 웃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의 효과가 정말 크다고 느꼈다”고 전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 주제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장애 아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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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AI 환경 동화’로 환경보존의 가치를 전하다
구미도시공사 4단지하수처리팀은 지난 13일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환경동화“리오와 클리니의 물정화 대모험”을 상영하고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보호에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동화 상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환경 동화“리오와 클리니의 물정화 대모험”은 AI가 생성한 캐릭터 “리오와 클리니”가 오염된 강을 정화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4단지하수처리팀은 관내 유치원을 방문하여 제작한 동화를 상영하고 물 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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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체납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국 체납자를 찾아가는 특별징수활동 실시
(하남시 세원관리과 주무관이 체납자 사업장을 방문해 징수 독려를 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전국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는 징수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활동은 장기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증가한 체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2025년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서울,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 대전·세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체납 특별활동에는 세원관리과 직원 16명이 5개 조로 편성되어 참여하며, 고질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검토하고 거주지 및 생계 상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경기도의 ‘탈루세원 제로화’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특별활동은 단순한 징수를 넘어 납세의무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시민의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국 각지에 분포된 체납자를 권역별로 찾아가 지역적 징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정확충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세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전국 첫 체납 징수기법인 ‘신탁재산 체납 대응 사례’를 통해 신탁구조를 면밀히 분석, 새로운 징수기법을 제시하여 총 23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전자관리를 통한 추심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실무 역량 강화와 세무행정 혁신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징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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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오남읍 도로와 맨발길 로드체킹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오후 오남읍 시가지 통과도로와 호수공원 진입로, 맨발길 조성 현장을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남읍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한 도로 개설과 맨발길 조성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 관계자, 오남읍 시민 30여 명이 함께해 △도로 확장 사업 구간 △호수공원 진입도로 △새로 조성된 맨발길을 함께 걸으며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오남 시가지 통과도로는 오남리 203-20번지 일원에서 총 연장 1.6㎞, 폭 25m 규모로 확장돼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총 사업비는 7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후 2025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날 진행된 로드체킹 대상지의 경과보고는 오남초등학교 앞 통학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착공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신속히 추진되고 있다.한편,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오남호수공원 진입도로는 병목구간까지 도로를 확장해 호수공원 접근성이 개선됐고, 주변 경관도 정비돼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어서, 오남호수공원 제방에는 지난 9월 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380m 길이의 맨발걷기 길과 세족장이 설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됐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점검은 수년간 추진돼 온 오남읍의 교통과 생활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시민들과 직접 확인해 보는 자리였다”며 “시가지 통과도로와 호수공원 진입로 확포장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불편이 크게 줄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통 편의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오남호수공원 맨발길이 함께 준공돼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로드체킹으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오남읍 지역 교통 환경 개선과 공원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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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민·경 협업 통한 농기계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1월 17일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민희)를 방문하여 종사자 및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운행 요령과 지게차 교통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농촌 지역에서 빈발하는 농기계·지게차 관련 사고 사례 분석을 토대로 ▲농기계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의무 확인 ▲ 도로 합류 전 사각지대 점검 ▲지게차 작업 시 보행자 충돌 위험 최소화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수칙 등을 자체 제작한 리플릿과 형광 조끼, 반사지와 함께 전달했다.특히, 적성검사 시기를 놓쳐 면허가 취소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예방하고자 적성검사 절차와 준비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안내문을 QR코드로 전환해 현장에 비치 통해 교육 참석자뿐만 아니라 매일 복지기관에 방문하는 생활지원사 및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농촌 지역의 교통안전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분들과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생활지원사와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안전 파트너로 함께해 준다면 농기계 교통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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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무’ 1천200㎏ 수확…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새마을지도자탄벌동협의회는 지난 16일 회덕동 소재 새마을 텃밭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200㎏(800여 개)에 달하는 ‘사랑의 무 수확’ 농작업을 진행했다.탄벌동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9월 직접 무 씨앗을 파종한 이후 정성스럽게 물주기, 제초, 병충해 방제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번에 거둔 무는 오는 19일 탄벌동 기관·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순용 탄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일제 대청소, 소외계층 도시락 배달, 사랑의 감자 심기 및 수확, 자선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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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 사랑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능평로 83에 위치한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 사랑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두루마리 휴지를 구매해 취약계층에 함께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조기연 협의회장과 한의선 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맛있는 김치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능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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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 신고에 적극 보상 112신고자 포상제 활발히 운영
인천경찰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 신고 참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112 신고자 포상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112 신고자 포상제’는 112 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를 예방하거나,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올해 1월부터 시행되어 왔다.인천경찰청은 올해 총 3,808만원의 포상금 예산을 확보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왔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162건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을 모두 사용한 상태이다.내년에도 포상제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운영·심사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인천경찰청은 실질적인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인 범죄 예방 사례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시민의 신고가 있다.대출 이자를 낮춰준다는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에게 900만원 인출을 유도하던 범죄를 시민이 신속히 인지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방지했으며, 이 시민은 3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또한 범인 검거 사례도 있다.시민이 심야 시간대 차량털이 절도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 시민은 범인 검거와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2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포상금은 각 경찰서에 설치된 보상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고자의 공로와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인천경찰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신고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다양한 유형의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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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성료
기억공원에서 주민들이 미션활동에 참여하는 사진(걷기하는 모습)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앞산기억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바른 걷기 교육 △치매극복 걷기 △치매예방체조 △인지체험판을 활용한 인지강화 미션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 치매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함께 걷기운동을 하고,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활동을 통해 치매예방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날씨도 선선하고 단풍을 보며 걸으니 기분 전환이 되고, 운동도 해서 좋았다.”라며, “기억공원에서 미션활동으로 머리도 쓰니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앞산기억공원과 영선기억공원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쉼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