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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병걸) 주관으로 「2025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을 달서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례 행사다.‘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은 기부와 봉사가 결합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사랑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지난해까지 총 584개 단체, 7,233명의 봉사자가 참여하며 취약계층 13,112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올해 행사에는 관내 기업체와 봉사단체 등 63개 단체에서 약 750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약 8,000kg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2,200여 세대에 전달되었다. 경기 침체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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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프로젝트형 춘천 영어캠프’ 성료 교육혁신 첫 결실
- 원어민과 함께한 미션형 프로젝트로 영어 활용 능력 강화- 지역 교육기관·AI 학습 시스템 접목한 실험적 캠프 운영'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춘천의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혁신의 닻이 올랐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에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주말 동안 열린 이번 캠프는 춘천지역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했으며 전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학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춘천형 영어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총 13단계의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히 문법이나 회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영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했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바로 프로젝트에 써보니까 영어가 더 이상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쓰는 언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이러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은 학생들의 수업 능동 참여와 영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협력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학습 혁신 모델로도 눈길을 끌었다. 춘천시학원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의 역량을 결집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Abolinggo)’를 도입했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영어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환경에서 학습했으며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노출 빈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김희준 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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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분당․판교․광명역 직통 광역버스 노선 신설 ‘청신호’
-한채훈 대표의원, “인덕원 엘센트로 환승 가능 IT센터 직장인 교통 편의도 증진”-분당․판교행 버스 노선안 부곡동, 고천동, 오전동, 내손동 관통하며 시민 편의 제고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에서 4차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분당 및 고속철도 이용 거점인 KTX 광명역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을 제안했다.의왕시의회는 지난 13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광명역 및 분당판교 방향 광역버스 노선 신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향후 인구 증가에 부합하는 타당성 높은 노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GIS 기반 인구 밀도 분석을 활용해 의왕시민의 KTX 광명역, 분당·판교, 용인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구체적인 신규 광역버스 노선(안)을 도출했다.분당·판교 노선의 경우 연구단체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박현호 시의원과 연구용역사의 제안으로 오전동과 내손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직행으로 관통하도록 검토해 월암동을 기점으로 종점인 분당까지 약 32km 연장으로 계획했다.광명역(KTX)행 노선도 환승 없이 직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환승을 해야만 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노선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류장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계획, 포일동 주민과 농협IT센터 및 인덕원IT밸리 출퇴근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용역사는 노선 신설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R버스와 G버스 등 2가지 운영 모델이 제안했고, 노선 운영에 필요한 총예산은 60분 간격 4대 운영 기준으로 연간 시비 투입이 약 20억 원 규모로 예측됐다.연구단체 대표인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빅데이터로 정밀 분석하여, 시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선안을 계획 및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노선 신설 검토와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 이행하고, 시민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한 의원은 “시의회가 광역교통 노선 신설 추진을 하면서 정책 전문가들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교통, 주택, 복지, 경제, 문화, 환경, 상하수도, 도시계획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김태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손동과 포일동, 백운밸리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고, 서창수 의원도 “오전동 지역주민 숙원인 분당․판교방면 직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현호 의원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직장과 얼마나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지가 중요 요소”라며, “이번 의왕시의회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자체적인 노선 발굴 및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버스 노선 확충에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최종보고회에 앞서,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한채훈 대표의원과 박현호, 서창수 의원 등은 성남시의 광역버스와 GTX 환승 체계 벤치마킹과 의왕시에 도입할만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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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대대 여성 예비군 김장 나눔 행사
대구 서구대대 여성 예비군은 지난 12일 관내 참전용사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50사단 501여단 1대대 서구 여성 예비군과 서구 지역대, 예비군 지휘관이 참여하여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및 광복회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통을 전달했다. 서구 여성 예비군은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매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이웃 영웅 돌봄 마음 이음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성웅경 부구청장은 “호국보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김은숙 소대장님을 비롯한 서구 여성 예비군과 김주헌 지역대장님을 비롯한 지역예비군께 감사드린다”라며, “구청에서도 서구 여성 예비군이 추진하는 참전 영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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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걱정 뚝! 서초구 '스마트보안등'으로 안전 밝힌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보안등 11,090등 전량을 기존 LED 보안등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스마트보안등은 AI·IoT 기술을 활용하여 보안등 부점등, 단선 등 고장·이상 상태를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관제 서버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점검 중심의 수동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그동안 ▲다세대주택 밀집 골목길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등 어둡고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체 11,090등 중 약 43%인 4,739등을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했고 앞으로 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100%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비상점멸 모드로 전환되는 동시에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긴급신고-영상관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야간 범죄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완성해 위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귀갓길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통해 서초구의 밤길이 더 똑똑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차질 없이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완료해 모든 주민이 걱정 없이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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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사극 이벤트 개최…배우 한상진 등장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지난 11월 15일(토), 문화원 7층 누리홀에서 배우 한상진, 국사편찬위원회 김한빛 편사연구사와 함께 한국 사극 속 역사적 사실과 실제를 비교하고, 사극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드라마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일본에서 한국 사극 장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드라마에서 비롯된 관심이 조선 시대의 역사나 사극 속 대사나 용어에까지 이를 만큼 열렬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원에서는 이런 부분에 착안하여 역사 전문가와 함께 사극을 보면서 궁금하게 생각했을 법한 점들을 같이 짚어가며, 실제 역사 속에서는 어땠는지 알아보는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한빛 연구사는 역사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유튜브 채널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사물궁이)"의 조선사 관련 자문 담당이자 동명의 책 저자이기도 하다. 김한빛 연구사와 진행한 1부 시간은, 역시 사소해 보이지만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을 끌어낼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면 “기미상궁은 정말로 제대로 검식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드라마 "대장금"과 연결하면서 궁녀들의 계급이나 급여 등 실제 생활을 살펴보았다. 또 신하들이 왕에게 반발할 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말하는 장면을 짚으며 “타이밍을 어떻게 맞춰 말했을까”라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해, 조선시대 왕과 신하가 실제로는 어떻게 갈등 상황을 조정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드라마 속에서 사약을 먹고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장면과 달리 실제로는 사약을 먹은 후 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에도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부에서는 드라마 "이산"의 홍국영 역 외에도 "마의", "육룡이 나르샤" 등 사극 출연 경험이 풍부한 배우 한상진 씨와 함께 사극 대사 톤의 특징, 현대극과 사극의 연기 방법 차이, 사극 촬영 현장의 분위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상진 씨는 사극 대사 특유의 정확한 장단음과 운율을 직접 보여주면서 현대극의 대사와의 차이를 보여주고, 분장을 한 채 더위 또는 추위와 싸워야 하는 촬영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이날 전체 행사의 진행은 이나가와 유우키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준교수가 맡았다. 이나가와 교수 역시 한국 사극에 나오는 대표적인 대사나 직함 등을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평소에도 케이-사극을 좋아하는 열혈 팬이다. 관객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직접 해설을 듣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그동안 보았던 드라마 속에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적극적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드라마 "이산"으로 한국 사극의 매력에 빠졌다는 관객은 홍국영 역의 한상진 씨로부터 듣는 촬영 현장의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고 좋은 사극 드라마가 더 많이 방영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 김혜수 원장은 “한국 사극은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드라마의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달해 온 장르로, 일본에서 한류 붐을 지속해나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오랜 사극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으로 사극에 드러난 역사와 문화를 좀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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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스포츠인권의날(11월 15일)을 기념하여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2025년 스포츠인권의날 기념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3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사 및 업무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모는 9월 8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슬로건이 선정되었다. 최종 결과는 10월 28일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대상에는 이영섭 님의 “땀속의 공정, 마음속의 존중”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수연 님의 “존중위에 빛나는 스포츠”, 우수상에는 조준우 님의 “열정은 뜨겁게, 존중은 깊게, 스포츠는 함께”와 김경수 님의 “경기는 순간의 무대, 인권은 삶의 무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 및 총 7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었다.수상작들은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대한체육회 전자문서 상단 문구로 사용되며, 모든 수상작은 스포츠인권 관련 각종 행사, 캠페인, 홍보물 등에서 홍보문구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포츠 인권의 가치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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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남북 첫 공동 한복패션쇼 추진… ‘대동광화 프로젝트’ 가동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평양 대동문과 서울 광화문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남북공동 대동광화 한복패션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남북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 참여해 전통·현대 한복을 공동 창작·연출하는 최초의 협력 무대로, 이재명 정부의 ‘문화가 꽃피는 포용국가’, ‘문화로 연결되는 평화공동체’ 정책과 연계된 문화외교 사업이다.
행사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1막 평양 대동문 오프닝, 2막 대동강–한강 미디어 연동 퍼포먼스, 3막 서울 광화문 피날레로 구성된 3막 구조로 진행된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사무총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한복은 남북이 공유하는 가장 순수한 전통자산이며, 문화가 평화를 여는 상징적 매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 문화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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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서강초 ‘녹색 운동장’ 탄생 축하...축구 꿈나무 응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서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서울서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시축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14일 오전, ‘꿈을 담는 녹색 운동장’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이 열린 서울서강초등학교(교장 박왕준)를 찾았다.이번 개장식에는 학교와 서울서부교육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축구부 학생과 학부모들까지 참여해 인조잔디 운동장의 탄생을 축하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후 축구부 학생들과 함께 시축 행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서강초등학교와 교육청,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교육특별구 마포’로의 도약을 선포한 마포구는 성장과 지역사회 협력, 안전과 미래양성, 그리고 상생교육의 5대 핵심 목표를 기반으로 진정한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마포구는 서강초등학교와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육성 협약’을 맺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진로체험활동과 4차산업 관련 교육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성장 기반은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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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 교통 불편 해소 성과로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로·교통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제12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조 위원장은 그동안 신현동·문현동을 중심으로 상습 정체 구간과 생활도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관련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신현동 광명초등학교 인근 국지도 57호선 우회전 차로 확‧포장 공사와 문현동 마을 진입도로 확장 사업은 현재 모두 준공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짧은 우회전 차로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으나, 도로 확장 이후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 안전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조 위원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고산 별빛초등학교 앞 교차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등 구체적인 교통 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적극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안전과 주변 도로 혼잡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관련 대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이끌고 있다. 조예란 위원장은 “신현동과 문현동 도로가 정비된 뒤 ‘출퇴근길이 훨씬 편해졌다’는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은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등학교 앞 교차로를 비롯해 오포권역 주요 도로의 병목 구간을 하나씩 해소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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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가주 119명 대상 교육 진행
구미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농가주‧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용 농가주 31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88명 등 총 119명이 참석해 전문 컨설팅업체가 진행을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펼쳤다.교육내용은 농가주의 법적 준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근로자 인권 보호 및 안전수칙, 문화적 차이 이해와 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농번기 단기간 인력 수요에 대한 적기 공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미시에서 2023년 하반기 첫 시행된 사업으로, 매년 농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총 35명의 농가주와 9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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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중앙부처, 구미시, 구미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 현장점검- 모바일 신분증 진위 확인 방법 안내 및 주류담배 판매근절 집중 홍보 구미시는 수능 전후 청소년 일탈 및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3일 인동동 일원에서 중앙부처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구미경찰서,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일선 현장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점검반은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해 유해업소에 출입하거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QR을 활용한 진위 확인 방법을 홍보안내하고,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행위 등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학기,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중간기말고사 및 수능 전후 등 주요 시기마다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다양한 청소년 유해업소 및 유해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개선,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 조성, 청소년 보호 캠페인,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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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천원의 아침밥으로 스테이크와 노티드 도넛! ‘고기페스타 시즌 2’ 성황
(장은영 총장(사진 가운데)이 천원의 아침밥 특식을 배식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11일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특식 이벤트인 ‘고기페스타 시즌2’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기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챗살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핫윙 프라이드 등 고급 육류 메뉴와 함께,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 도넛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이 모든 구성이 단돈 1,000원에 제공되어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행사 당일, 300인분으로 준비된 식권은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장은영 총장이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특식을 배식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고기페스타 도시락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맛과 구성에 매우 만족한다”라며 높은 품질의 메뉴와 세련된 구성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유한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20대 아침식사 결식률 해소에 앞장서 왔다”라며 “이번 이벤트 역시 학생 복지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말고사 기간에도 편의점 밀박스, 햄버거 응원 이벤트를 통해 트렌디한 간식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작년 ‘천원의 전복왕갈비탕’에 이어 이번 ‘고기페스타 시즌 2’까지,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이벤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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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한사랑학교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위한 지원과 관심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4일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행정국, 안전교육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수학생 및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한 시설, 재정, 인력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호소했다.광주 초월읍 소재 한사랑학교는 1997년 개교되어 중도·중복학생을 대상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21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중등과정 수요 확대로 학급 증설이 필요하지만 예산 확보 문제로 초등학교 졸업 인원들이 타 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자형 의원은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매년 눈물의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며 “학급 증설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므로 학교 자체 운영비와 교육지원청의 일반재원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수업 공간 자체에 대한 문제도 지적되었다.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경우 실내운동, 재활, 정서안정, 의사소통 훈련, 일상적응 훈련 등 학생 개인 맞춤형 개별화 교육(IEP) 발달을 지원받아야 하나 학교가 일반 교실로 설계되어 재활·실습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동일 장소를 시간대별로 나눠 사용하고 있어 교구 재배치·설계·해체 시간 소요에 대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이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교육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책임진다는 측면에서 특수학교의 가치는 더욱 크다”며 “특수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적 평등을 위해 특수학교에 대한 재정과 시설, 인력에 대한 지원 확대는 필수불가결하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기교육’이라는 교육 이념에 부합하도록 특수교육과 특수학생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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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수능맞이 수험생 응원 및 선도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만태)는 지난 12일, 서부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수능 예비 소집일 시간에 맞춰 수험생 응원 및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조급해하지 마! 너 자신을 믿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만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진희),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선미)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격려와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현수막,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응원 물품을 나누어 주는 등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학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시험에 임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선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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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 사업’ 본격화 ‘배움터’ 첫 삽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이자, 서해안 최대 규모 신석기 마을 유적인 ‘삼목도 선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릴 알릴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가 첫 삽을 떴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3일 삼목도 선사 유적 공원 부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4월 체결한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단추가 되는 사업이다.협약에 앞서 중구는 지난 2023년 구청장 현장 방문을 계기로, 2024년 4월부터 영종역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삼목도 선사 유적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써왔다.이번 기공식은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주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는 학생·관광객 등이 삼목도 유적을 현장 체험하며, 역사적 가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교육 공간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99.71㎡(약 30.16평) 규모로 건립된다. 배움터 내부에는 교육실과 화장실, 문화유산 해설사 대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배움터 외부에 벤치를 비롯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체험 공간인 ‘발굴 체험터’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영종역사관과 구립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유적 현장과 발굴 체험터 등을 활용한 내실 있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실제 유적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역사문화해설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삼목도 선사 유적’은 서해 도서 지역 최대 규모 신석기 주거 유적으로, 인천공항 건설부지 발굴 조사 당시 수혈주거지 17기 등이 발견된 바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시 기념물로 지정됐다.이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삼목도 선사 유적 현장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삼목도 찾아가는 박물관-고고(古!GO!) 여행’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추진한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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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천일에너지 맞손...전국 최초 공동주택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25년 하반기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일에너지와 지난 11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했다. 그동안 산림이나 공원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임목폐기물을 수거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 내 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가지, 낙엽 등 임목폐기물을 별도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연간 약 3~4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천일에너지는 수거한 수목 부산물을 우드칩 형태의 친환경 바이오 연료로 가공해 발전소 등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로써 구는 입주민에게는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혜택을, 기업에게는 원료 확보와 재생에너지 판매라는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민·관 상생 구조를 실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단순한 자원 수거를 넘어, 구민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강남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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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1월 13일 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에너지 기본소득’과 ‘치유농업 활성화’ 연구 등 2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속 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먼저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대표의원 김원중)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과 이익공유제 사례를 분석하고 무안군의 에너지 기본소득 시행 여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에너지 환경과 기초 자원 분석을 통해 기본소득형과 주민참여형을 결합한 이중 구조 모델을 기본 설계 방향으로 설정하고 향후 연구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무안군 실정에 맞는 최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안을 비롯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임윤택)는 무안군 농업․농촌 여건과 치유농업 추진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됐다.특히 의원들은 전문인력 및 인프라 부족, 시장 규모 과소와 수익성 확보의 어려움 등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연구회는 무안군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군의회는 오는 12월 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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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들새암울타리농장·참솔고농장,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들새암울타리농장, 참솔고농장)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치유농업 경진대회에서 들새암울타리와 참솔고농장이 각각 가족경영협약·농촌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상을 수상하며, 젊은 세대가 이끄는 무안 치유농업의 새로운 변화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들새암울타리 치유농장은 11월 4일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 분야에서 가족경영협약 사례로 단순한 가족농 운영을 넘어, 세대 간 역할 분담, 가공·교육·농업 결합 모델, 가족 간 협약을 통한 경영 안정화 등 미래 농촌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참솔고농장은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 분야에서 표고 스마트팜 수확체험, 재배키트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등 30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식생활·창의 교육에 강점을 보여주었다.두 농장의 성공은 젊은 농업인이 주도하는 무안형 농촌 혁신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무안군은 치유농장 6개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치유농업연구회가 조직되어 있어 향후 치유농업의 미래가 밝다.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향후 이들 사례를 기반으로 치유·교육·체험·관광을 연계한 지역 농촌자원 활성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 말하며, 무안 농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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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촌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응원 공연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3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라테아트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오후 1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 수상자인 엄폴&로라 커플이 색다른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였다.두 사람은 각각 2019년과 2022년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커플로,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국가대표 선수들은 엄폴&로라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택수 선수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와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인 엄폴&로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