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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 대상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 성료
6개 초중고교에서 진행된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흡연·음주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618명을 대상으로 한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담배·술의 폐해로 배우는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선전에서는 ○×퀴즈를 통해 흡연과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질병, 법적 처벌 등을 알아봤고, 본선에서는 주관식 퀴즈를 통해 정부의 금연·절주 정책 변화와 국민 인식 개선 등을 학습하며, 청소년 스스로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금연 선포식’이 열려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 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 만족도 88%, 내용 이해도 87%, 기대 충족도 86%로 나타나,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참여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미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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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라남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총경 이후신)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3일(목)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능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심리적 해방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음주‧흡연‧야간 배회 등 각종 일탈행위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준수 여부, 불법 영업행위 점검,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 안내 및 계도 활동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남악중앙공원 및 오룡지구 주변을 중심으로 ▲ PC방, 코인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밀집 지역 유해환경 점검 ▲ 상담‧지원 서비스 안내 ▲ 위기청소년 현장 발굴 및 즉각 보호 연계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전남경찰청(여성청소년)과 무안경찰서는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일탈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청소년 선도 및 비행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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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성서자원회수시설 공사현장 방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월 13일(목) 대구시가 발주한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계기로 민·관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추락, 끼임, 물체 떨어짐, 화재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둘러본 결과 각종 건설장비와 자재, 고소작업 등이 아직도 많이 진행 중이니, 관리자들이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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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서진도농협 강성민 조합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이 11월 5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농업과 농촌 발전,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수상자는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강성민 조합장은 농업인 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섬과 더불어 진도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겨울배추와 겨울대파의 농산물 홍보 및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묵묵히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강성민 조합장의 부단한 노력으로 서진도농협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고, 지역사회와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였다.이번 수상으로 진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서진도농협을 널리 알리고 명예를 드높인 강성민 조합장은 “지역농업을 굳건하게 지키는 농업인 조합원이 있기에 농업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모든 수상의 영예를 조합원 여러분께 돌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과 서진도농협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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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해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정약용 보육과정’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한 남양주형 공보육 모델로, 정약용 선생의 실학과 애민 정신을 놀이 중심 보육으로 구현한 지역 맞춤형 보육과정이다. 교사는 스스로 연구·기획하고, 아이는 놀이 속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보육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시는 ‘정약용 놀이꾸러미’ 대여, ‘PLAY 정약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으로 현장 적용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영유아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약용 보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76개소가 참여해 직접 개발한 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놀이체험시설 ‘상상N놀이터’에서 준비한 ‘PLAY 정약용’ 체험부스와 ‘잇다, 놀다! 가족한마당’이 동시에 열렸다.가족한마당에서는 전통놀이와 창의체험, AR 인성체험버스, 포토존, 버블·벌룬 공연, 미니 붕어빵 푸드트럭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근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날 함께 열린 ‘우수보육 시상식’에서는 1·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40개소 어린이집에 시장상과 의장상이 수여돼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보육과정은 현장의 교사와 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온 남양주형 공보육 모델”이라며 “시는 정약용 선생의 실학정신처럼 말보다 실천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품격 있는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약용 보육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보육문화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보육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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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미스 K-컬처 코리아’서 빛났다
방송연예전공 1학년 안유나·양희연, 전국 무대에서 각각 ‘미스 그랜드힐스턴상’·‘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K-컬처를 주도해 나갈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4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1학년 안유나 학생이 ‘미스 그랜드힐스턴상’(상금 백만원), 양희연 학생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새전북신문이 주최하고 미스 K-컬처 코리아 조직위원회(위원장 두재균)가 주관했으며,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6명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자 안유나 학생은 “유한대학교에서 배운 방송연기와 공연제작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K-컬처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희연 학생 또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은 체계적인 연기·보컬·영상제작·콘텐츠 기획 교육을 통해 방송 및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제 제작 현장과 유사한 스튜디오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습 중심 교육, 현장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연예전공 전공대표 박아인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방송연예전공을 비롯한 주요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방송, 연극, 영화, K-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한대 방송연예전공은 실무 중심 교육과 일본과 미국 할리우드 유명 스튜디오와 연계하는 폭넓은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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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 응원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13일 관내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영천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부터 관내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올해 영천 지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21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가족들과 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에서도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난로 등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라며, 묵묵히 뒷바라지해오신 학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매년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에 나서 주시는 여러 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554,174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영천시에서는 지난해 578명보다 43명 늘어난 621명(남학생 306명, 여학생 315명)의 수험생이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 2개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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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건강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1일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등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부스(절주·금연·구강·비만·치매·정신)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알기 ▲대사증후군 바로알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젊은 세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 낮은 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을 비롯한 청년층의 건강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습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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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에서 지난 11월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회에 걸쳐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장 800박스를 남구청을 통해 저소득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4회에 걸쳐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남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김장 800박스를 만들어 남구청에 전달하고, 전달된 김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했다.올해는 평소보다 일정을 당겨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김장 나눔 일정을 당겨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민·관 협력의 바람직한 사례다.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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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구청에서 ‘2025년 제2차 달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3명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추진 부서장 11명이 참석했으며, △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 사회복지법인 추천이사 인력 재구성(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달서구는 대구시 컨설팅을 거쳐 2025년 시행계획을 수정·보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새롭게 수립했다.2026년 계획은 △ 복지안전망 강화 △ 돌봄체계 확충 △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10대 추진전략 분야에 5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사회보장 현장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단이 여러 차례 의견수렴과 모니터링을 거쳐 제외사업 1건, 폐지사업 1건, 수요·예산 변화에 따른 사업변경 31건을 반영하며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협의체는 제안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의결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정책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지혜가 모일 때 실현된다”며 “민·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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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 인재 94명에 1억5천만원 장학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이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 후원인,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함께 그린 꿈, 함께 이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여식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식전공연에서는 2025년 특기장학생인 대건중학교 1학년 성은애 학생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과 3번 프렐류드를 연주하며 재능을 선보였다.이어 본행사에서는 후원자와 후원업체에 감사패(2명)와 희망이웃 현판(2개소)을 전달했으며, 성적우수·희망·희망생활(저소득주민자녀)·특기장학생 및 검정고시 성적우수 청소년 등 총 94명에게 1억5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또한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과 꽃바구니 전달을 통해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11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3,196명의 후원자와 함께 2022년 기금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올해는 상·하반기를 합쳐 총 12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양성의 모범 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재단은 1,227명의 장학생에게 총 17억5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매년 우수 교사 3명을 선정해 총 44명에게 ‘달서으뜸스승상’을 수여했다.또한 토요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초등학교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기업과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모여 조성된 장학기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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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현안 논의
연천군은 11월 12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핵심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동두천~월정리 전철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원선 전철 증차 운행 등 세 가지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고 인구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연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 예정인 제3국립연천현충원 등 대규모 정부 재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서울~연천 고속도로는 지역경제의 전략적 전환기를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이는 대통령께서도 공약으로 제시하고, 연천 현장 방문 시 재차 강조하신 사안으로 국정과제에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김 군수는 “경기북부와 강원권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장기간 개발 제한과 군사 규제를 감내해 온 대표적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운행 횟수 제한·배차간격 지연 등으로 인한 통근·통학·의료 접근성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특히, 동두천~월정리 전철화 사업은 향후 북측과 남측간 중부측 철도 네트워크의 교두보로서 남북경제 협력의 중요 인프라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아울러 “경원선 전철 1호선 개통의 체감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는 증차 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원선을 축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행 횟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이 체감될 수 있도록 증차를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이며, 전 부처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라며 “접경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해 부처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연천군의 발전 방향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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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금상’ 수상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담양군은 기금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향촌공동급식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부터는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내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운영을 시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성 아동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답례품 발굴뿐 아니라 기부자 예우 강화와 지정 기부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담양이 기부자분들의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현재 7회에 걸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170여 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지 6개소의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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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상길 부시장,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그간의 노력 빛을 발하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지역 내 12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지역 내 12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이날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시험을 치러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또한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며 추운 아침부터 교통지도를 돕는 자원봉사자들과 수험생을 뒷바라지한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포항시는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소음방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한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포항 지역 총 12개 시험장에서 지난해 대비 172명이 증가한 4,502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렀다.시는 교통·기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병행해 수능 당일 혼란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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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지식재산권 교육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시장 김성제)는 수원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2025년 1인창조기업 지식재산권 통합교육’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 9월부터 2개월 간 한국발명진흥회 IP아카데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영업비밀 보호, ▲해외출원, ▲명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161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개 기업이 참여해 183건의 수료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과목을 자율적으로 수강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내부 인력 교육용으로 전용 교육 페이지 도메인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콘텐츠 만족도 95%, 지식향상도 95%, 시스템 만족도 98%로 교육 내용과 운영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센터장은 “비대면 교육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이고,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구성한 덕분에 참여기업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실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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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 관리실태 점검 및 위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의왕시청 전경)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개발제한구역 내 허가받은 농막(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2일까지 6주간 ‘관리실태 점검 및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의왕시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 7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5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점검 과정에서 ▲변동사항 미신고, ▲타용도 사용, ▲불법 증개축 등의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농막 소유자 또는 사용자에게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이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농막 본래의 용도를 유지하도록 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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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확대 시행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5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 변경 공고를 게시하고, 이번 달부터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현재 주거전용면적 기준에 따라 일반 가정의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원 비율은 ▲60㎡ 이하 주택 90% ▲61~85㎡ 주택 80% ▲86~130㎡ 주택 30%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80만 원까지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아울러, 시는 2026년 중에는‘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지원율을 현행 30%에서 70%로 상향할 계획이다.내년도 규칙 개정이 시행되면 중대형 주택의 수도관 교체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시장은“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것”이라며,“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는 올해 1억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아연도강관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지원 신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의왕시청(시청로 11) 상하수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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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하반기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지난 12일 오후 의회 중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양성평등기본법」과「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인 김성수 강사가 맡았으며,‘건강한 공직문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소통’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 강사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로 들며, 폭력 예방의 실질적인 방법과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공직사회에서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의회는 정기적으로 폭력예방 및 인권 감수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존중받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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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김치’ 지원 사업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근진·전병영)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이해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매해 시행되는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김장 김치를 하는 것에 부담이 큰 취약계층(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이 같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근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연안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전병영 연안동장은 “김장철을 맞이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로 온정의 손길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연안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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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수능 현장 '따뜻한 격려'..안전·집중, 하남시가 끝까지 함께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고등학교에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하남시 곳곳이 수험생을 위한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수험생들의 안전 확보와 시험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경찰서·하남소방서·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러한 만반의 준비 속에 수능 당일 이른 아침부터 관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한 화상회의에서 ‘2026학년도 수능 지원대책’을 논의하며, 교통 혼잡과 소음, 응급상황 대응 등 학부모들의 우려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촘촘한 수능 지원망을 완성했다.하남시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을 조정해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세심한 지원에 나섰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험생 동선을 사전 안내하고 주변 소음 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한편 하남경찰서는 각 시험장에 경찰을 배치하고 지각생을 위한 긴급 수송 차량을 지원했으며,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공사 중지 조치를 시행해 학생들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남소방서는 8개 시험장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구급대 배치해 비상 이송 체계를 운영하는 등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수능 당일 아침부터 현장을 점검하며 분주히 움직인 이현재 시장은 미사강변고, 미사고, 하남고, 풍산고, 신장고 등 관내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며, 남한고 시험장 앞에서는 박성갑 하남경찰서장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장 앞을 지키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교문을 통과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빛을 발하는 날”이라며 “하남시는 여러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이번 수능 현장 방문은 사전 유관기관과의 책임 있는 준비와 당일 따뜻한 마음을 결합하여 수험생의 꿈을 향한 도전에 하남시가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 진심 어린 행정의 현장이 되었다.한편, 올해 하남시 수능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87명 늘어난 3,459명으로, 남한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 고등학교(남한‧신장‧풍산‧미사‧미사강변‧하남‧감일‧위례고)에서 시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