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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 하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2일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인천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실적을 공유했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의 장이 펼쳐졌다.구체적으로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 발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방안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목표로 하고 있다.무의동은 지난 2019년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으며, 그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용유·무의 주민의 날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을 성황리에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에 특화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치매안심마을에서 오래오래 더불어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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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 인천 중구에 성금 332만 6,060원 기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지난 11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총 332만 6,06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연합으로 진행한 ‘사랑의 아나바다’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영종자이어린이집, 영종수자인어린이집, 우미파크어린이집, 우미아이숲어린이집 총 4곳이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집 4개소와 학부모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구민들에게 정성과 함께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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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험생들 고생했어요” 춘천시티투어 전국 수험생 무료
“수능 스트레스, 춘천시티투어 타고 날려버려요.” 춘천시티투어 운영사 매일관광㈜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 탑승 기간은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춘천시티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테마형’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순환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요일별로 코스는 상이하다. 오전 10시부터 춘천역 앞 트래블 아일랜드에서 탑승할 수 있다. 춘천 시티투어 이용방법 및 운영 코스는 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https://citytour.ticketplay.zone/)나 운영사인 매일관광(033-254-9955)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으로 쌓인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호반도시 춘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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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겨울철 강설 대비 제설제 주머니 2천개 제작 완료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5~2026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제 주머니 2천개 제작을 완료했다.이번 작업에는 초월읍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제작된 제설제 주머니는 초월읍 지역 내 각 마을 제설함에 비치돼 강설 시 제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인도나 좁은 마을안길 등 취약지역에서 신속한 제설 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이학순 읍장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등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월읍은 매년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 장비 점검과 자재 확보 등 강설 대비 사전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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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30포 기탁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포(10㎏, 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권태완‧양미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항상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남1동 새마을회는 지난 9일에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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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1위”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최근 다양화된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돼, 각 시·도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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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1월 11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적극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적극 행정 역량 강화 및 혁신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순천만국가정원 조성의 주역으로 알려진 최덕림 강사를 초청하여‘적극 행정을 통한 서구 혁신! WHY & HOW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에서 강사는 순천만 습지 복원과 국가정원 지정 과정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규제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그는 “적극 행정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국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삶과 일을 주도할 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은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많은 배려’를 실천하는 데서 출발한다. 오늘 교육을 계기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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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첫번째 청년 공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문 열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오는 20일 서구 와룡로90길 61, 미래비즈니스발전소 2층에서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구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연면적 726㎡로 강의실, 커뮤니티실, 북라운지, 취업면접실, 임산부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 참여와 소통 확대,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 청년 주체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지원, 동아리 운영, 청년정책 플랫폼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개소 행사는 청년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 1부 개소식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유튜버 원샷한솔 초청 토크콘서트가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청년정책 홍보 및 모루 인형·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2부 토크콘서트 초청 연사인 김한솔 강사는 구독자 16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의 저자다.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마당 개소 행사에 참여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이 청년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서구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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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 이제 누구나 신청 가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1월 3일부터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보조금’ 지원 대상을 기존 공용 충전기에서 모든 충전기 설치 건으로 확대했다.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는 정부 인증을 받은 차세대 충전기로,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충전 상태를 제어해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일반형 충전기의 스마트제어 충전기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구는 앞서 9월 보조금 지급 대상을 한 차례 확대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용 충전기에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서울시·환경부 등의 비슷한 보조사업이 있는 한편, 개인 주택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은 여전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공용 조건을 전면 폐지하고 실질적인 수요층 중심으로 보조금 제도를 재정비했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주택, 사업장, 주차장 등에서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모든 개인 또는 단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 또는 기존 충전기 교체 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1기당 최대 1,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단, 최소 자부담금은 20만 원이다.보조금은 총 7,500만 원 규모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준비해 11월 28일까지 구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과 녹색에너지팀(☎02-3423-6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충전기 목록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충전기 설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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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0명으로, 전년(32.3명) 대비 10.2% 감소했다. 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 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자살고위험지역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확대 ▲자살유족 대상 원스톱 심리지원서비스 강화 ▲경제적 위기군 대상 ‘Let’s Go! 용(勇) 마음회복 프로그램’ 확대 ▲경찰·보건 인력이 24시간 대응하는 ‘정신응급합동센터’ 운영 ▲전국 최초로 배달 종사자와 손잡은 ‘맘라이더’ 사업 확대로 고립·은둔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이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생명존중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상담은 109, 1577-0199(24시간), 054-444-0199, 또는 메타버스 상담실(www.gumimind.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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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성과보고회 및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검찰청 관계자와 유관기관 단체장, 피해자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2025년 주요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구미시는 이날 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한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피해자 보호와 재활 지원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생계비·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법원 동행 등 피해자 중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회복 지원 기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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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 개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는 지난 12일“2025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여성채용 수요데이 in 에코칠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 여성 구직자에게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15개 업체에서는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산 등의 분야에서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한 132명의 면접자 중 6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컨설팅, 인적성 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아로마 향수·에코백 만들기, 막걸리 제조 등 구직여성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위한 체험부스가 운영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숙 칠곡군 행정복지국장, 구정회 칠곡군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 여성 구직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영숙 국장은‘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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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 한돈 375kg 기탁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지부장 여기문)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돈 375kg(600만원)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기탁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두 차례 명절마다 저소득 200가구에 돼지고기를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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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2025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12일 오후 2시부터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고투몰 중앙광장에서 진행됐다.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본부, 서초탄소제로샵, 에코허브,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등이 함께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20℃) 유지 ▲영업장 출입문 개방 난방 자제 ▲미사용 조명 끄기 ▲플러그 뽑기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도 진행했다. 고투몰 중앙광장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퀴즈 이벤트, 환경송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에너지 댄스 챌린지’,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전기히터를 작동시키는 ‘에너지 발전기 체험’ 등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참여 단체와 함께 길거리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도 이어졌다. 행인과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하고,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코마일리지 제도 등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기후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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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19년 ‘우수선수육성 지도자 연수회’ 이후 6년 만에 전임감독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2026년도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선수 발굴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세미나 첫날에는 ▲2026년 신규사업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 등 설명 ▲평창 동계훈련센터 및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시설 소개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활용 사례에 대한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전임감독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2026년 우수선수 육성인력 교육 운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이 ‘한국 스포츠 기술을 넘어 코칭으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이어,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 운영 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종목별 전임감독 3명이 직접 참여해 올해의 주요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전임감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도자 중심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전원은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세미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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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청년 정책 추진 과제 발굴 워크숍’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7일 데이즈호텔 앤 스위트 에어포트에서 중구 청년의 대표 소통·참여기구인 ‘중구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하는 ‘청년 정책 추진 과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8월 제3기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3개 분과별로 정기 회의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중구 청년 정책에 관한 모니터링을 토대로 수요자가 원하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청년 정책 전문가 간 상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 정책 추진 기반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위한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영종 역사관 역사 문화 해설과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체험 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년네트워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청년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구체화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성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 청년 정책 파트너로서 청년네트워크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일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적극 소통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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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 구민의 눈으로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수성, 구민의 눈으로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2025년 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행복수성 여성친화 아카데미’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리더를 내실 있게 육성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제7기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참여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성구 주요 구정사업을 살펴보며 성인지적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토론 활동과 젠더 거버넌스 특강을 함께 들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였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과 구정 주요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은 “성인지적 관점을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으로서 주민 공감대를 얻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과 특화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수성구를 위해 구민의 경험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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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26학년도 대입 수험생 응원’ 특별 혜택 마련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학생 관람객들이 기획전 《삼청도도》를 관람하고 있다.대구간송미술관 전경대구간송미술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홍보 이미지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 이하 미술관)이 14일(금)부터 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미술관 입장료 최대 30% 할인 혜택(동반 1인 포함)이 제공되며, 이벤트 참여 시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와 함께 방송인 서경석, 영화감독 이준익이 참여하는 ‘간송예술강좌’를 개최하여 전시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 수험생 대상 입장료 30% 할인(동반 1인 포함) 및 참여형 이벤트 진행, 11월 14일(금) 부터 수험생 입장료 30% 할인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4일(금)부터 12월 31일(수)까지 진행된다. 현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와 상설전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입장료 할인 혜택: 수험표 지참 본인 및 동반 1인, 중복할인 적용 불가, 단체관람 별도 문의이와 함께 미술관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말까지 수험생 우대를 받고 입장한 선착순 250명에게 간송 대표 소장품이 담긴 컬러링 북을 선물한다. 더불어 대구간송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인증, 관람 설문조사 참여시 《삼청도도》 전시 포스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험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간송예술강좌’ 개최…서경석·이준익 등 참여수험생뿐만 아니라 힘든 수험 생활을 함께 해온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간송예술강좌’도 진행된다. 간송예술강좌는 문화계 인사를 초청해 기획전 《삼청도도》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11월 26일(수)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미술관에서 역사 보기’를 주제로오늘날 우리가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12월 10일(수)에는 〈사도〉, 〈동주〉, 〈박열〉 등 굵직한 시대극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준익이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간송예술강좌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2일(수)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삼청도도》 전시 감상 SNS 후기 공모 … 우수 작성자 도록·아트상품 등 제공 이와 동시에 미술관은 11월 17일(월)부터 《삼청도도》 전시 관람 SNS 후기 공모를 진행한다. 《삼청도도》 전시를 관람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에 관람 후기를 게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응모된 후기는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하여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삼청도도》 전시 도록 및 아트상품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 미술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미술관에서 마음껏 즐기고, 일상 속 긴장과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능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수험생 우대 혜택과 이벤트, 기타 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kansong.org/daegu) 및 미술관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는 12월 21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상설전에 출품된 국보 2건〈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이 26년 1월 중 교체 예정으로 알려져, 전시 종료와 작품 교체를 앞두고 미술관을 방문한 학생·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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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주 외국인, 한국 농촌문화에 흠뻑 빠지다
- 원평 팜스테이서 외국인 유학생·주민 130명 대상 문화체험행사- 시, 외국인 정착지원·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 방침춘천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2일 사북면 원평 팜스테이(춘천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문화마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한림성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과 김장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함께 하면서 진행됐다. 한 유학생 참가자는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장 문화를 이렇게 체험하니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정착과 다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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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라하늘대교 의결 유감 국가지명위 판단 맡길 것”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2일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에 대한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재의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창은 이날 “청라하늘대교 재의결은 18만 중구 구민의 민의를 다시 한번 저버린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제3연륙교가 합당한 명칭으로 정해지도록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적으로 청구하겠다”라고 밝혔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8월부터 주민 공모, 전문가 심사, 주민 선호도조사 등 선제적인 민의 수렴 절차로 ‘영종하늘대교’와 ‘하늘대교’를 구 대표 명칭으로 선정해 지명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동분서주해 왔다.그럼에도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을 고집한 것이다.이번 판단에 대해 중구는 먼저 강화대교나, 강화초지대교 등 다른 연륙교 사례의 경우 66%가 섬 명칭을 따랐다는 점에서 ‘섬’ 지명을 우선 고려하는 ‘연륙교 명칭 선정의 관례적 타당성’을 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3연륙교의 도착(목적)지인 ‘영종’의 위치적 특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함에도, ‘영종’을 배제한 채 ‘청라’라는 지역명만 반영한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또한 사업비 분담 비율 역시 영종 3,000억 원, 청라 3,000억 원으로 동일하다는 점, 제3연륙교 개통으로 실질적인 생활의 변화를 꾀하는 주체는 영종 주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영종’ 명칭이 우선 반영돼야 한다고 구는 설명했다.무엇보다 제3연륙교의 주 이용 주체가 ‘영종 주민’과 더불어 ‘인천공항’과 ‘영종·용유’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는 점에서 지역적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영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게 구의 논리다.더불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 처음 마주하는 ‘관문 도시’인 만큼, 제3연륙교의 국제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영종’ 명칭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구는 강조했다.아울러 영종지역 ‘제3연륙교 관광 자원화 사업’이 최초 계획보다 상당히 축소된 점, 그간 영종이 경제자유구역임에도 송도·청라보다 발전에서 다소 소외됐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균형발전 기조에도 어긋난다고 구는 주장했다. 게다가 제3연륙교는 영종·청라 양측 주민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 인프라이자, 상생·화합·교류의 토대임에도, 청라하늘대교로 재결정된 사항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유발했다는 게 구의 입장이다.김정헌 구청장은 “명칭 선정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며 “제3연륙교가 영종과 인천, 대한민국 발전의 진정한 주춧돌이 되기 위해서는 교량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게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중구는 공식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치우친 지명이 아닌, 합리적인 명칭으로 재검토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