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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는 11일 제30회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11일 경북여성플라자 동행관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인을 위한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영천시는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과수 통합브랜드 운영 ▲농식품산업 육성 등 농식품 분야 활성화와 더불어 ▲쌀 적정생산 ▲첨단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주신 농업인과 단체, 관계기관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풍요로운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남면 소재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조규훈 대표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산물 수출부문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영천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대상 1회, 최우수 4회, 우수 6회 등 총 11회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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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관 합동 생명존중 캠페인 전 구역서 대대적 전개
(조재구 남구청장이 11일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11월 11일 남구 주요 네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개 보건의약단체 및 주민단체가 합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단체·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네거리 등 6개 주요 네거리에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생명존중 응원 메시지 및 마음돌봄 실천 미션을 전하며 출근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잠을 잘 못 주무시거나 마음이 힘들 땐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109) 및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 친구)’온라인 상담채널을 홍보하고 자가마음검진 QR코드를 소개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마음건강 창구를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자살예방을 위한 14개 단체와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번째로 추진하는 협력과제로, 지역 14개 단체·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정서적 연결 강화’라는 목적으로 일상 속 ‘마음건강 챙기기’ 운동을 추진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대적인 생명존중 실천의 장을 펼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모두가 다함께 ‘생명존중’이라는 하나의 뜻을 가지고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대규모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고위험군 발굴 및 생명지킴이 교육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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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유공자, 청소년이 함께한 대구 남구 보훈문화축제 성황!
호국 영웅의 희생으로(국가유공자들이 전하는 호국메시지)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8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국가유공자, 청소년, 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남구보훈문화축제는 「뜨거운 나라사랑을 남구에서 즐기다」를 행사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나라사랑을 다짐하고자 개최되었으며, 10개의 보훈단체와 각 학교,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하고, 국가유공자, 청소년, 일반주민 등 2000여 명이 관람하였다. 육군 50사단 군악대,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나는 학도병이다’청소년보훈뮤지컬(성광중), 이모회우 태권도시범, 청소년합창(협성경복중)을 비롯해 미스터 트롯 강태풍 공연, 폴로세움 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전투장비 전시와 사격체험(501여단), 6.25전쟁 유물전시(국방비 유해발굴단), 호국사진전, 온(溫)가족 태극기그리기 대회, 군복입고 사진촬영, 손도장 대형태극기 만들기, 참전용사 시력검사, 사랑의 짜장면 등 국가유공자와 청소년들이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체험부스를 통해 나라사랑을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12개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100여 명은 ‘나라사랑 도보순례’를 통해 충혼탑에 집결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께 참배하고 대덕문화전당-앞산 책쉼터, 앞산하늘다리를 지나 행사장인 앞산빨래터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도보 순례하였으며, 보훈문화축제에 참석한 국가유공자들에게‘태극메달’을 손수 걸어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날 도보순례 참여한 이은주(초4) 어린이는“나라를 위해 싸우신 참전용사 할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우리도 나라사랑을 배워가겠다.”라고 하였고, 류영봉 6.25 참전용사는“평화롭고 발전된 우리나라를 보면, 17살 때 참전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역사의 위기속에서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존경의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훈문화축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평화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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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미래교육재단,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개최
학생과 학부모가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특강을 듣고 있다.(학생과 학부모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일 수성구청 대강당과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성고교 통합정보 시스템’ 누리집(www.esuseonghs.or.kr)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별 교육과정부터 대학 입시 정보까지 다양한 진학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수성구 주요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출제 경향과 대비 전략을 안내하는 ‘고교입시특강’ ▲진로탐색특강 ‘지금이 되기까지’ ▲1:1 맞춤형 고입 상담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미래교육재단 수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오는 12월 13일(토) ‘2027학년도 이후 입시 설명회 –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수능 전형의 이해와 준비’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수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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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1일 대구은행역 네거리에서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원 및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 수성재향경우회와 함께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1일 대구은행역 네거리에서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원 및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 수성재향경우회와 함께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11월 둘째 주 ‘보행안전주간’과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최미섭 수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성구청 교통과, 교통봉사단체 수성구 보행지킴이,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수성재향경우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보행자 보호와 안전 운전 수칙을 알렸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행자의 날’은 차량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행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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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7회 안전의 날 기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포항 대전환 결의!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 및 안전영웅 표창, 안전포항 대전환 동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안전 봉사활동 감사 영상 상영, 단체 상호 협력, 재난 대응 힘 모으기로- 장상길 부시장 “재난 인명 피해 없는 한 해, 시민과 안전 단체의 헌신 덕분”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 및 안전영웅 표창, 안전포항 대전환 동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안전단체가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포항시 안전의 날’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의 극복 경험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포항시 안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전을 지켜온 시민 영웅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도시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회,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연합 포항지부,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포항지부, 포항시해난사고구조지원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등 200여 명의 안전단체 관계자와 시민 봉사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시는 재난 대응과 범죄예방, 도시 침수 예방 등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 관련 분야에서 공헌한 ‘올해의 안전영웅’ 39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경찰·소방 관계자와 민간단체 봉사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며 안전도시 실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에 참석한 안전단체와 시민 봉사자들은 ‘안전포항 대전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 확산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 강화 ▲현장 중심 대응체계 확립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다짐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안전협의체 및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마을 방재 커뮤니티 활성화, 스마트 안전협의체 운영, 시민 안전 체험교육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재난안전 단체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장상길 부시장은 “올해 포항에서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안전 단체와 봉사자들의 덕분”이라며 “이번 ‘안전포항 대전환’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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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산의 숨결 장기에 깃들다! 포항시, 남양주시로부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받아
(포항시는 11일 장기면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식’을 개최했다.)포항시는 11일 장기면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배문화도시 포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인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포항시와 남양주시가 체결한 ‘다산 정약용 선생 브랜드 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1836)의 사상과 정신을 포항 장기의 유배문화와 연결해 인문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의 제작 배경과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으며, 이어 포항시는 영정을 제작해 전달한 남양주시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영정은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시(옛 광주군 초부면 마현리)에서 1년여의 연구와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지난 6월 선생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문도사(文度祠)’에 봉안된 영정이며 사료와 후손 신체 계측 자료를 종합해 정약용 선생의 60대 생전 모습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최초의 초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남양주시는 1801년 신유박해 당시 다산의 첫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면(옛 장기현 마현리) ‘장기유배문화체험촌’ 다산초당과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영정 모사본을 제작해 전달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다산의 실학 정신이 포항 시민의 삶 속에서도 살아 숨 쉬길 바라며, 양 도시가 지속적인 인문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장기는 정약용 선생의 유배 여정이 스쳐간 뜻깊은 역사 공간으로,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장기유배문화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인문·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협력해 포항 장기 지역을 대한민국 대표 유배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도시는 지난해 협약 체결 이후 인문 교류 간담회 개최, 장기유배문화제 공동 홍보, 시민교류단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실학의 도시 남양주와 유배문화의 고장 포항 장기면이 ‘다산의 정신’으로 이어진 인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산정신을 중심으로 한 인문·문화 교류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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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경쟁보다 화합으로’300여 명 참여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 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 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 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 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 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 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 이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가 떠오르고 웃음이 번진 그곳엔 경쟁보다 따뜻한 동심과, 웃음으로 이어진 칠곡의 공동체가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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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 1,000여 명 농업인 참여
- 우수 농업인, 관계자 표창 및 감사패‧가래떡 나눔 행사 눈길- 육동한 시장 “농업은 생명의 산업…지속적 지원 이어갈 것”‘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을 주제로 한 농업인들의 축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춘천시농어업회의소(회장 차종원)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다짐했다.기념식에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13명에게 표창이, 관계자 4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특히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진행된 ‘가래떡 나눔 행사’는 춘천의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식전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무대, 오찬을 겸한 레크레이션, 농업인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쳤다. 육동한 시장은 “농업은 생명의 산업이자 춘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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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 석권
(대상을 수상한 노희주, 최인서 학생이 작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총 7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은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금상 4팀을 배출하며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대상을 수상한 노희주・최인서 학생의 ‘Anpanman's Dreamland’ 작품은 애니메이션 호빵맨의 스토리를 3단 구조로 표현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권서연・조영은・김유은・이자미・심정연 학생의 ‘인어공주’와 이화빈・김소희・김예은・안수현・이혜민 학생의 ‘스펀지밥’ 작품이, 금상은 구가연・김민하・김아진・이재연 학생의 ‘짱구는 못말려’, 염지원・정선영・박건우・김재희 학생의 ‘동물의 숲’, 김윤아・장선아・이선미・장아인 학생의 ‘생일 축하해, 키티야!’, 강지원・문예빈・양태희 학생의 ‘추억의 쿠키런 마지팬케이크’ 등 4작품이 수상했다.지도를 맡은 김성영 교수와 박창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회 3개월 전부터 대회를 위한 실습을 진행하며 마지팬 조형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기술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작품에 담을 스토리와 메시지를 학생들 스스로 고민하고 창작하도록 유도했다”라며 “7팀 모두 입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서로 격려하고 협력한 팀워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회 준비 과정을 매뉴얼화하고 수상작을 교내에 전시해 재학생 전체에게 학습 효과를 확산할 계획으로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제과업계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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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5대범죄 발생 감소, 검거율은 상승!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최근 3년간(’23년~25년) 5대범죄 발생은 감소하고, 같은 기간 검거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등 인천 전역에서 치안여건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5대 범죄: 살인, 강도, 강간등, 절도, 폭력특히, 2025년(동기간 1월~10월) 5대범죄 발생은 전년(2024년) 대비 5.2% 감소, 검거율은 2.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인천경찰이 추진 중인 예방 중심의 맞춤형 순찰 활동과 범죄취약지 환경개선, 기초질서(교통· 생활·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경미한 사건이라도 신속·집중 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는 등 전 기능이 노력한 종합 치안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동안 인천경찰청은 범죄 취약시간대 및 장소 분석을 통해 순찰 인력을 탄력적으로 재배치하고 예방활동과 검거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계절별・시기별 특별 치안대책을 수립, 범죄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형사 활동을 확대해왔다.2024년부터는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운영이 본격화되며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선제적 순찰활동 강화 ▴광역성·기동성을 바탕으로 중요 상황발생시 총력대응 ▴기능별 특별단속 인력지원 등 검거 인력 보완 등, 현장 대응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또한,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여성 소상공인 및 1인 가구 밀집지역 대상으로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범죄예방 강화구역(25개소)으로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인천은 범죄 발생이 줄고 검거율이 오르는 등 객관적 수치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 및 검거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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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전 6시부터 수험생 지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6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난해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수송을 위한 마포구 차량이 마포구청역에 대기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11월 13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이에 마포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비상 수송, 주차 질서 유지, 소음 통제 등을 총괄 지휘하는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수험생을 지원한다.시험장 현장에는 비상근무요원을 2명을 배치해 수험생에게 시험장 안내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해 비상시 즉시 대처하고, 교통 혼잡을 초래하는 불법주정차를 계도하고 단속한다.이와 함께 마포구는 시험장 주변으로 교통을 방해하는 노점상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수험생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마을버스 운행 대책도 마련했다. 마포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등교 시간대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 안내 방송 등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시험장 주변에서는 저속 운전, 경적 금지, 급출발·급제동 자제 등 안전 운행을 권고했다.16개 동주민센터에서는 입실 시간에 늦을 것이 예상되는 수험생을 위해 긴급 수송을 지원한다. 수험생 수송지원 안내판을 부착한 동 차량은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대기하여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계획이다.아울러, 마포구뿐만 아니라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서도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해 교통량을 분산시켜 시험장 주변의 차량정체 해소에 나선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 40분간 교통 소음과 시험장 주변 공사장 등 생활 소음을 통제해 최적의 시험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쏟은 시간과 노력이 시험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시험 당일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일반 운전자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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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지회장 김대식)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탈북민 중심의 비전학교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점핑댄스, 재즈밴드, 국악 퓨전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대표 음식인 꽁보리 주먹밥, 건빵, 옥수수, 쑥개떡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릿고개 음식 체험전도 진행된다. 또한 전쟁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안보와 역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1988년 설립 이후 ▲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화 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안보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왔다.김대식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주민들에게 안보의식과 역사적 자각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보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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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연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생계형엔 회복 지원
- 11월~12월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 운영… 실태 맞춤형 징수 전략 가동 -- 재산 은닉·납부 여력 있음에도 회피한 체납자 정조준… 체납 세입 목표 342억 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이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 세입 목표액을 342억22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1천만 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 현장조사 ▲은닉재산 추적 ▲압류 부동산·차량 실익 분석 및 공매 ▲출국금지·명단공개·신용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에 대응해 실제 체류지를 확인한 후 직접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비자 제한 등 안내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자산을 보유하고도 장기간 납부를 회피하는 사례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실제로 다량의 주식을 보유한 A씨는 7년간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다가, 증권 계좌가 압류되자 즉시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처럼 납부 능력이 확인되는 체납자에 대해 금융자산·보증금·분양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형태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압류를 추진한다.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체납에 처한 주민에게는 경제 회복 중심의 조치를 병행한다.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겐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실익이 없는 압류에 대해서는 해제 및 정리보류를 적극 추진한다. 실제로 구는 올해만 186명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압류를 해제하며 부담을 완화한 바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공의 약속”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조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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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마골생태공원, 단풍길 따라 걷기 좋은 흙길 산책로 조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가마골생태공원 입구부터 약 500m 구간에 단풍이 물든 숲길을 따라 걷기 좋은 흙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정비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이 기대된다.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휴식과 자연·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수만 명의 찾는 담양의 대표 생태 관광지다.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퇴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음식물 반입과 취사, 야영, 흡연, 쓰레기 투기, 동‧식물 포획, 수목 굴취 등은 금지된다.한편 담양군은 지난 10월부터 가마골생태공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무료 개방에 따른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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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밥은 하늘이다” 제3회 담양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 성황리 개최
(사)담양군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담양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가 지난 1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박종원·이규현 전라남도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화합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신명 나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담양군 생활개선회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장기를 선보이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한껏 높였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담양군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유공 수상이 진행됐으며, 농민헌장 낭독과 함께 담양군농업회의소-담양군-광주정부청사관리소 간 농산물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 사기 진작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밥은 하늘이다’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장인 김소영 작가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농업의 가치와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2부 행사는 읍·면 농업인들의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 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우 피해와 벼 깨씨무늬병 등 농업재해로 농업인 여러분의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민 경제의 근간인 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담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2025년 농업인 유공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농업인의 날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 담양읍 김동관,▲농업인 단체 유공(전라남도지사상) : 용면 이지현, 고서면 장윤숙,▲우수농업인(담양군수상) : 무정면 김복남, 고서면 이토 노부코,▲선도농업인(국회의원상) : 대전면 김경호, 대덕면 박공현,▲모범농업인(담양군수상) - 농촌발전·귀농 : 가사문학면 박기수, - 식량작물 : 월산면 최세일, - 원예과수 : 금성면 노병훈, - 축산 : 담양읍 전주석, - 청년·유통 : 창평면 고영성,▲모범농업인(담양군의장상) - 농촌발전·귀농 : 창평면 박견식, - 식량작물 : 봉산면 김원태, - 원예과수 : 고서면 조정호, - 축산 : 창평면 임채훈, - 청년·유통 : 수북면 이승복,▲(사)담양군농업회의소 감사패 - 담양군 농업유통과 모영진, -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허준태, -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김복실,이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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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 강성진 대표, 승달장학금 500만 원 기탁
(11일 진행한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 강성진 대표 승달장학금 기탁식)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1일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대표 강성진)으로부터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받았다. 강성진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부친 강천원 씨가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3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온 뜻을 이어받아,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강성진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산 군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기탁을 해주고 계신 강성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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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 전 직원 특별 교육 실시
(11일 진행한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조성 전략 특별 교육)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국정과제인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3시,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 김준영 박사를 초청해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조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RE100, 지역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 -이번 특강은 군이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 직원이 함께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준영 박사는 글로벌 RE100 추진 동향과 국내외 기업의 참여 사례를 소개하며 “RE100은 단순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강조했다.또한, RE100 산단은 친환경·고효율 산업단지 모델로서 미래 산업 전환기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안군, RE100 산단 최적지로 부상 -강연에서는 정부·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짚으며, 중앙정부와 전남도, 무안군의 역할 분담 방안도 제시됐다.특히 무안군이 보유한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해상풍력·태양광 등)과 우수한 교통인프라(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KTX 개통 예정)를 기반으로, RE100 국가산단 입지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산 군수 “모든 행정력 집중해 유치 성공 이끌 것” -김산 군수는 “RE100 국가산단은 대규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전문성을 높이고,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군은 앞으로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정부 부처 및 전남도와의 긴밀한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대상 공감대 확산 및 실현 가능한 조성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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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조형물과 거리 전반의 노후화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인회 간담회, 친절 교육 및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 재도색(덧칠)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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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의인 11월 13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11월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를 자세히 살펴본다.이어 11월 27일에는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이주·철거와 착공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마지막 12월 4일 강의에서는 준공과 이전고시, 조합 해산 및 청산, 회계 정산 등 사업 완료 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강의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세종코퍼레이션, 리얼플랜컨설팅 등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회차별 약 100명 규모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마포구청 주택상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3153-9333)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해 정비사업의 이해, 정비사업의 종류, 조합 구성 등 기초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55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올바른 이해와 투명한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공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