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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신재생에너지 보급성과 부문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를 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공공ˑ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담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우수한 20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9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보급성과 부문에서 ▲태양광 1인당 보급량, ▲면적당 보급량, ▲전년 대비 증감률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생에너지 보급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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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예술제, 문학·국악·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8일 개최된 무안예술제 진행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을의 끝자락, 시와 그림이 이야기를 건넵니다’를 주제로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2025 무안예술제’를 개최했다.행사는 무안예총 산하 음악협회의 클래식 콰르텟(Quartet) 연주, 문인협회의 시 낭송 공연, 국악협회의 민요와 전통무용을 공연하며 지역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협업한 융합 공연은 무안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허재경 문화예술과장은 “무안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군민 중심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무안의 문화예술이 군민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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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회, 공 하나에서 기부 한마음으로
(7일 진행된 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일 제23회 자매결연 교류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양 군은 친선경기를 통해 단순한 체육 교류를 넘어 상호 간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몸소 실천한 사례로, 무안군청 축구회 회원 30여 명은 자매도시 의령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금을 전달했고, 앞서 의령군청 축구회도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김산 무안군수는 “의령군과의 우정이 축구장에서의 만남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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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 팔현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2개 시도에서 5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들은 이틀간 기량을 펼쳤다.대회 첫날인 7일에는 일반부 예선, 8일에는 일반부 결선과 3세대부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김정현 씨, 여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정은주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3세대부는 대구 수성구의 임영구, 임재언, 김지호 씨가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세대부 경기는 가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경기로, 파크골프가 체력적 부담이 적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반영한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만의 특징이다. 일반부 결선 경기와 3세대부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BC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에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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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 원어민 강사들이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에서 공예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일 ‘2025년 외국인과 함께하는 헬로 수성Day’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성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학생을 포함해 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공예 체험을 했다. 이어 한복 입기, 다례 체험, 김밥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미군부대 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 색다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수성구 학생들과 미군부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수성구는 앞으로도 미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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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일(토)부터 11월 7일(금)까지 7일간 중국 간쑤성 자위관시에서 열린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관계를 다지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이 초청과 파견 행사를 번갈아 진행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교류는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초청행사의 후속 행사로 추진되었다. 당시 중국 자위관시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대한민국의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제주 지역 청소년들과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쳤으며, 이번에는 한국의 제주도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중국 자위관을 방문하여 다시 한 번 양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한편, 자위관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신진성 한국 선수단장은 “중국 측의 정성 어린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리빈 중국 선수단장은 “지난 7월 제주 교류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았던 만큼, 이번 자위관 교류가 한국 선수단에게 즐거운 기억과 뜻깊은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7월 제주에서 싹튼 양국의 우정이 이번 자위관 교류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시아를 잇는 미래의 다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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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남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지방시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복화술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김중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의 특강, 그리고 주민소통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전문패널로 자리를 함께한 김중석 위원은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는 지방시대의 중요성 ▲새 정부의 자치분권·균형성장 정책 ▲지방분권개헌 등 다소 어려운 주제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제는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넘어 지역이 자율과 권한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하는 지방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남구는 주민과 함께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주민이 정책의 중심에 서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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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전도시 달서구,‘보행안전주간’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5년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11월 10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앞 삼거리(노인보호구역)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신호등 퍼포먼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전도시 달서구’를 주제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보행안전주간(11.10.~11.14.)’을 지정·운영하며, 그 첫 행사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배려와 동행을 촉구하는 교통안전 퍼포먼스를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성서녹색어머니회,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경찰서,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달서구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실버존(노인보호구역) 안전 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 운전자는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 ▲ 보행자는 주위를 ‘잘 살핌’, ▲ 모두가 ‘안전하게 건넘’이라는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신호등 퍼포먼스와, 보행자를 상징하는 발자국 모양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시각적·감성적으로 전달했다.이색적이고 참여형 방식의 캠페인은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어,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안전한 보행문화를 소개하고 세대 간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는 보행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유색포장 및 방호울타리 설치,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과 스마트 횡단보도 확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약속이자, 작은 멈춤으로 큰 안전을 선물하는 따뜻한 동행의 시작”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안전도시 달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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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2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구시와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주민참여형 건강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구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행복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선 결과다.달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청년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서포터즈는 4개 대학 5개 학과의 대학생 100여 명과 지역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트로트 개사곡 건강교육, 단어 빙고, 스트레스 완화 공 던지기, 건강 다짐 게시판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SNS 홍보를 병행해 젊은 세대의 건강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사업 효과 분석 결과, 서포터즈 활동과 교육을 받은 주민 257명 중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40.9%→68.9%, 심근경색증 인지율은 36.3%→63.2%로 높아져 실질적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또한 달서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조기증상 홍보카드를 제작해 목욕장(6개소)·약국(21개소)·의료기관(55개소)에 배부하고, 방수형 안내 파우치, 아파트 방송, 의료기관 홍보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아울러 스마트헬스케어존·스마트경로당 연계 교육, 달서하프마라톤 QR코드 홍보 등 창의적 방식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 주민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생활 속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행복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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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대표 주임록 의원)는 11월 7일(금) 오후 2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도심침수 저감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불투수면적 확대 등 향후 침수 위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가 연구 중간결과를 발표하며, ▲광주시의 토지이용 및 물순환 현황 분석, ▲물순환 관련 법·제도 검토, ▲국내외 저영향개발(LID) 적용 사례, ▲투수포장 확대 및 저류지 확보 방안 등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무(無)시멘트 투수블록을 활용한 친환경 투수포장 기술과 주차장·공원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저류지 조성 방안, AI 기반 통합 물관리 시스템(디지털트윈 플랫폼) 등 실효성 높은 기술 대안이 논의되었다.주임록 대표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연구를 통해 광주시가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보완하여 오는 11월 21일(금) 최종보고회에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실행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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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밀렵감시단/ 칠사산 등산로 야생 동물 월동 먹이 주기 및
환경부 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대원, 자원봉사자, 고등학교 학생 등 15명은 2025년11월 8일(토요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송정4통 소재 칠사산 등산로(칠보사 절)야생 동물 월동 먹이 주기 및 2026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 떡국 나눔에 사용 할 땔감준비 활동을 개최하였다.이날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은 박덕근 고문에게 책과 단체복, 모자 등을 전달하였다. 박덕근 고문이 박카스 100병을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에게 전달하고 기운을 복돋아 주는 응원 멘트를 같이 전달 해주었고 이로 인하여 대원들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대원들과 자원봉사자, 고등학교 학생 등 15명은 칠보사 절 마당에서 야생 동물먹이 200Kg을 포대에 나누어 가지고 칠사산 등산로 양방향으로 야생 동물이 다니는 길목에 낙엽을 치우고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야생 동물이 먹이 부족으로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과 다툼을 방지함이다”)2026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 사용할 땔감 고사한 나무를 엔진 톱으로 절단하여 칠보사 절 부엌에다 1t 가량을 적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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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혁신학회서 ‘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좌측부터 K-MEDI hub 정상도 박사, 김진택 팀장, 경북대학교 민상현 교수, KTL 이일수 원장,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 이화여자대학교 황보원주 실장)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7일(금)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AI 의료산업과 국가생존기술 연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이슈되고 있는 인공지능(AI)와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혁신전략을 제시하고 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케이메디허브 김진택 혁신성장팀장의 ‘첨단의료산업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김진택 팀장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창업활성화 및 스타트업 상생 ▲지역 클러스터 약점 극복을 위한 대학의 내부화 ▲내부 연구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 실증 프로그램(SIMPLE, Startup Idea Medical PLant & Education)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세 가지의 새로운 방식을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다음으로 케이메디허브 정상도 박사가 ‘AI 의료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보건의료계 원팀 전략’을 제안했다. 국내·외 AI 의료산업 동향과 국가 자립형 소버린(주권) AI 개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의 강점을 연결할 것을 제시했다. 과학기술계의 풍부한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술력, 보건의료계의 병원·임상 등 빅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역할을 통한 AI 의료산업 혁신 내용을 다뤘다.마지막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신약개발연구센터 황보원주 실장이 ‘AI 전략과 기술정책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혁신’에 대해 국가 생존 영역 중 보건안보와 인구, 재난, 식량 분야가 바이오메디컬 혁신과 직접 연결돼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역설했다. 특히 한-미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허브 앤 스포크형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한국이 국제협력의 허브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일수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과 경북대학교 민상현 혁신신약학과장이 패널로 참석, 세 명의 발제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도전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는 AI와 미래 먹거리 투자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연결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했다”며, “행사에서 구체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 재단은 보건의료계와 과학기술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기관인만큼 해당 분야의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장은 “국가생존 기술에 있어 AI와 바이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라며 ”특히 국가차원에서 K-MEDI 플랫폼의 지역기반 혁신 생태계로의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내용과 같은 제안과 토론을 정부와 산학연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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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 등극!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11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우수 개설자로 선정됐다.본 평가는 전국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 중 우수 개설자는 단 3곳만 선정된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개선 및 운영 효율화 노력 △고객 관리 △안전성 확보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17순위 대폭 상승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물류 효율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사 출범 이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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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협, 샤인머스캣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 개최
(영천시는 7일 화남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천농협 샤인머스캣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영천시는 7일 화남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천농협 샤인머스캣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농협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해 포도 수출 선적을 축하하며 수출 확대를 기원했다.이번 선적은 샤인머스캣 10톤, 20파레트 규모로, 캐나다 현지 대형마트 및 한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금액은 약 7만 8천달러 상당으로, 영천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몇 차례 추가 선적을 거쳐 내년 초까지 2025년산 샤인머스캣을 50톤을 캐나다에 수출할 계획이다.영천농협은 2022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된 이후, 수출 포도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해왔다. 지난해에는 200만 달러 상당의 포도 수출과 미국 첫 수출 성과를 거뒀고, 올해도 2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캐나다 첫 수출은 생산농가와 영천농협, 경북통상 등 유통 관계자, 그리고 행정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영천 포도가 북미시장에서 K-프리미엄 과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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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도시…춘천, AI 비전 선포
AI 혁신을 향한 춘천의 여정이 시민의 참여 속에 힘차게 나아갔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공식 춘천시민의 날(11월 8일)을 하루 앞둔 7일 시청광장에서 ‘제23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에는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매도시 대표 등을 비롯해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AI 혁신도시 춘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시민의 모범 6인, 제43회 춘천시민상 수상춘천시민의 날을 맞아 이 자리에선 제43회 춘천시민상 시상식도 열렸다. 문화체육 부문 김응래 춘천시수영연맹 고문은 17년간 연맹을 이끌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통합, 춘천 수영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사회공헌 부문 이동선 후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세대 간 화합 행사를 꾸준히 열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행복가정 부문 엄현자 사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양가 어머니 두 분을 10년 넘게 극진히 봉양하며 효행과 가족애를 실천했다.농업발전 부문 신성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춘천시연합회장은 친환경 복숭아 재배와 농업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장애복지 부문 김민주 춘천시지체장애인협회 운영위원은 지체장애 2급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쌍둥이를 키우고 시모를 봉양하며 19년간 장애인근로사업장 사회복지사로 근무,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했다.산업경제 부문 이금선 ㈜세원개발·㈜세원산업 대표는 품질·기술 혁신을 통해 강원도 최초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여성기업 전용단지 조성과 공공조달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시는 이들의 공적영상을 상영하며 수상자에게 상패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AI로 여는 미래도시, 시민과 함께 비전 선포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AI 혁신에서 시작’을 주제로 미래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선포했다. AI를 시정 전반의 변화 동력으로 삼아 시민 삶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는 행정·교육·복지·교통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해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체감형 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였다.가장 큰 주목을 받은 순간은 AI 아바타와 시장이 함께한 메타버스 비전 선포 퍼포먼스였다. 피오니 작가의 연출로 구현된 가상공간 속 AI 아바타가 육동한 시장과 대화하며 춘천의 백년대계를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현실과 가상이 맞물린 연출은 춘천시와 AI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방향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AI 체험과 공연으로 채운 시민 축제의 장행사장 곳곳에서는 9개 읍면동 지역 홍보 및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부서별 시책홍보관, AI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AI 체험존에서는 음성인식과 이미지 생성 등 생활 속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주민자치 우수프로그램 공연팀 ‘D.N.걸스’의 민요 무대, 시립교향악단의 연주, 전통타악그룹 ‘태극’의 ‘솔타’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피날레에서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온세대합창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시민대합창’이 울려 퍼지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AI의 방향은 바로 ‘시민’이다. ‘AI는 춘천시민을 향해야 한다’라는 것이 저의 결심”이라며 “더 이상 경험이 아닌 데이터로, 해 묵은 관행이 아닌 혁신으로 새로운 행정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이 도시에서 당당하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고 모든 세대가 행복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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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선정
담양군의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선정돼, 내년부터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진다.서울시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단위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통합RPC)을 포함한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친환경 쌀 생산 및 납품 관련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업체들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울지역 약 80만 명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용 쌀을 공급하게 된다.담양통합RPC는 서울시 11개 자치구와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을 납품 중이며, 연간 1,500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또한 프랑스 등 해외로 200톤을 수출하고, 대기업 협업(CU편의점 도시락 등)을 통해 연간 5,000톤을 납품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쌀이다.담양군 내 8개 농협이 공동 출자해 운영 중인 담양통합RPC에서 생산되며, 담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수질은 친환경 농업의 최대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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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재)담양군복지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지난 6일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와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재단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상, 후원자 감사패 전달, 2025년도 재단 및 수탁시설 사업 성과보고와 기부금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창립 행사를 기념해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담양나눔후원회 수북면 희망수호천사단 100만원, ▲담양군가족센터장 이예후 100만원, ▲농협은행 담양군지부 100만원, ▲광주은행 담양지점 100만원, ▲담양 새마을금고 100만원, ▲유림토건 대표 박미순 100만원, ▲이산스틸 대표 김승우 100만원, ▲(주)공정 대표이사 최채규 300만원, ▲참푸른글로벌 대표 송석찬 돼지고기 400kg(400만원 상당),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정철원 담양군수는 “복지재단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담양군은 재단과 협력하여 군민이 안정적으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옥 이사장은 “앞으로의 10년은 복지사업 확대, 혁신과 연대 강화, 지속 가능성 확보를 통해 재단의 역할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겠다”며 “또한 인재와 조직 역량을 강화하여 책임 있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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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일로동초등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지난 11월 7일, 일로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여명이 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시설을 견학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먼저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의회의 구성과 주요 기능을 살펴 본 뒤, 본회의장·상임위원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의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원의 일상과 하는 일, 의정활동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윤택 의원은 “의회는 주민들의 뜻을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현장“ 이라며 ”오늘의 짧은 체험이 학생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의회 견학 프로그램과 의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열린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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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성료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기념퍼포먼스 사진.(단체 기념촬영.)포항시가 7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2025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희망의 100년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개회식, 유공자 포상, 어업인 기(氣) 살리기 퍼포먼스, 마을 장기자랑 등 지역 주민과 어업인들이 소통하며 격려하는 화합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특히 수십 년간 바다를 지켜온 원로 해녀와 선장, 선원 등 18명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으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열정과 투지를 지역 어업 상생 활동으로 이어온 야구선수 양준혁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동해안 어업 환경 변화 및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하는 국립수산과학원 권유정 연구관의 발표가 이어져 지역 수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포항시 해양수산 정책 홍보 부스, 우수 수산물 시식 및 홍보 부스도 운영하며 해양수산 정책과 우수 수산물을 소개했으며, 지역 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장으로 만들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바다를 지켜온 어업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포항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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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동 일대 도로 환경 개선 사업 완료
광주시는 최근 광남동 일대의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저소음 포장(태전IC~고산IC 간) △태전보도육교 계단 설치(청소년수련관 옆) △우회전 차로 증설(태전큰별공원 옆) 등 주요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그동안 태전보도육교 인근 보행자들은 반대편 계단으로 우회하거나 엘리베이터 이용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계단 설치로 보행 동선이 최적화되면서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인근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만성적인 교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온 태전큰별공원 주변 도로에는 우회전 차로가 추가로 설치돼 좌회전 차로 1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현상이 완화되고 교차로 내 사고 위험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태전동 일부 교차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태전지구 내부 교통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태전동 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한 방세환 시장은 “생활 기반시설 개선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작지만 중요한 정책”이라며 “보행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보도육교 계단 설치, 차량 소통 개선을 위한 우회전 차로 증설, 저소음 포장 등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의 품질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