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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미래 혁신 문화교류로 협력의 지평 확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 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토), 베트남에서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 8일(토), 싱가포르에서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크로드시앤티가 주관하는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베트남 호찌민 제7군구 실내체육관에서 현지 관객 약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는 케플러(Kep1er)와 아홉(AHOF), 나태주 등이, 베트남에서는 민(Min)과 둑푹(Duc Phuc) 등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베트남 국영방송(VTV) 아나운서 망 끄엉(Manh Cường)이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한-아세안 국민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11월 8일,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서 열린다.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한-아세안 11개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통한 다양한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슈퍼톤 공동창업자)가 ‘포용적 인공지능: 문화 지속 가능성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문화 다양성의 실천’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들을 공유한다. ▴한국의 컴파운드 콜렉티브 대표 전이안, ▴캄보디아 인공지능(AI) 포럼 사무총장 사먐푸로스, ▴필리핀 페이퍼울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창립자 패트릭 카브랄, ▴인도네시아 아라스 디자인 앤 모션 창립자 아르스 달마완 등이 참여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조산업의 이동성’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창조산업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산업계의 다양한 기술 수용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의 독립 인공지능 영화 스튜디오(AITONIA) 대표 김민정, ▴싱가포르 예술대학교 라셀 예술대학 창의산업학부 학장 조나단 갠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혁신·기술본부 혁신 및 경험 디자인 총괄 라이언 호, ▴베트남의 퍼스틱 스튜디오(Fustic.Studio)의 공동 창립자 트렁바우뉘엔 등이 참여한다. 세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 이해력(리터러시)’을 주제로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문화 창작자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종옥 교수, ▴브루나이 문화청소년체육부 국장 무하마드 압도다밋, ▴라오스 전통예술민속학센터(TAEC) 공동 센터장 타라구자르, ▴미얀마 지진공학자 와이야웅이 참여한다. 아세안 재단과 협력한 네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과 문화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유무형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한-아세안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 캐슬린 디지그, ▴아세안 재단 이사장 피티 상남, ▴말레이시아 국립예술문화유산대학(ASWARA) 학장 탄 아왕 베사르 교수, ▴아세안 사무국 문화정보국 부국장 조나단 탄 기웅, ▴아세안 사무국 디지털 경제국 수석 담당관 하라즈미 하미드 등이 참여한다. 각 분과에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아세안 재단,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등 한-아세안 주요 기관의 전문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변화 속에서도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포럼이 끝나면 진흥원과 아세안 재단은 한-아세안 간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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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넷키파렛"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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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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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목)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라쿠엔 레이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산업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레이블로신체제를 도입하여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넷키파레는 최근 홍대·신촌 일대 라이브하우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장 가능성 있는 신인 그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는 그들이 본격적으로 무대 활동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또한 리더 "사쿠"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활동에 솔직한 감정을 실어 가사에 참여하였고, 오리지널곡과 신규멤버 및 신규의상을 공개한다.넷키파레는 이번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리지널곡 이외에도 새로운 컨셉과 음악으로 포부를 열것이다.공연이후 팬 사인회·촬영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분위기를 살린 이벤트와 굿즈 판매도 병행된다. 이 날 공연에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팀인 사이버네틱스, 센티안도, 위시리즈, 베타, 제로 5팀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쿵월드 및 현장 판매 모두 가능하며, 공연은 스탠딩 구조로 진행된다공연 당일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예매 및 빠른 입장이 권장된다.이번 쇼케이스에서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씬에서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뿐 아니라, 서브컬처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것이다.라쿠엔(RakuEN) 레이블 대표 "에드워드"는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서브컬쳐의 대중화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팬들은 물론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문화를 주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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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사업비 1,051억 확보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성배수분구(죽전·감삼동 일원)가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51억 원(국비 315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집중호우로 하수가 범람하거나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자체가 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상습침수지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서 달서구가 포함된 것으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국비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달서구는 올해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한 이후, 9월 현장조사와 10월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월성배수분구의 침수 취약성과 개선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월성배수분구는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 통수능 부족과 대명천 외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잦았던 지역이다.달서구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하수관거 1.5km와 하수저류시설 3개소를 신설하는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3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사실상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서남신시장 등 주요 지역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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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인천공항 무등록 유상운송 특별단속」 결과, 466명 검거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025년 2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무등록 유상운송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조직총책 8명을 포함해 466명을 검거하고, 256건에 대해 통고처분하였다. 이번 단속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법질서를 확립하고, 범죄 예방 등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청·중구청·인천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되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공항경찰단은 공항 일대에서 렌터카 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무등록 유상운송을 해온 8개의 조직을 적발해 총책 8명, 중간책 57명, 운송책 401명 등 총 466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총책의 지시에 따라, 알선책이 운송기사를 관리·추천하면서 운송기사에게 여객운송을 배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여객 운송기사는 주로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8만원에 운송하였고, 부산 등 지방으로 운송하는 경우는 최대 60만원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와 인천공항경찰단, 인천공항공사가 합동으로 현장 단속하여 불법 호객행위 등 공항시설법을 위반한 256명을 적발해 통고처분하기도 했다. 인천시청·중구청·인천공항공사도 공항 내 불법 운송행위 근절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시청과 중구청은 전광판에 무등록 유상운송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자료를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렌트카업체에 불법 유상운송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합동단속 현장에 27명의 인력을 투입하였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는 주요 시간대 및 장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단속 활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인천경찰청은 특별단속 종료 이후에도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항 질서 확립과 불법 유상운송 근절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장은 “불법 영업차량을 탑승했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보험 처리가 되지 않고, 2차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내·외국인 모두 정식 등록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탑승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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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현판 전달
칠곡군은 지난 3월부터 왜관신용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2개소를 포함 9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서,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치매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치매 극복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지정으로 칠곡군은 총 45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68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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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 자녀 학습환경 개선 위한 ‘공부방 꾸미기’ 실시-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2025년 10월 29일(수) 법무보호대상자 세대 자녀의 학업 성취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자녀 공부방 꾸미기)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업 의욕이 높은 보호대상자 자녀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주거지원위원회(회장 박재식) 소속 법무보호위원 6명과 공단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구로구 소재의 두 가정을 방문하여 자녀들이 사용할 책상 의자, 탁상 스탠드, 태블릿PC 등을 지원하고, 공부방 정돈과 설치를 도왔다. 이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자녀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박재식 주거지원위원회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부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 세대의 주거 안정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통합과 재범 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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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로 불법 오토바이 단속… 미사숲공원 3일~14일 시범운영
(미사숲공원 내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 시범 운영’ 안내 led 표지판 모습. AI 카메라가 불법 오토바이를 인식하면 전광판에 해당 오토바이 번호가 표출된다.)◦ AI 카메라가 번호판 즉시 인식… LED 전광판·스피커로 현장서 바로 알려◦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야간 스마트젝터 등 '입체 알림'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AI 기반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사숲공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공원 내 주요 진입로와 산책로 주변에 AI 기반 단속 CCTV를 설치해 오토바이 불법 통행을 실시간으로 감지·단속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시스템은 영상 내 객체를 인식해 공원 내 오토바이의 불법 진입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번호판 인식 기능으로 즉시 단속 근거를 확보한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속 즉시 운전자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I 카메라가 불법 오토바이를 인식하면, 즉시 LED 전광판에 해당 오토바이 번호가 표출돼 운전자가 직접 단속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동시에 AI 스피커를 통해 단속 내용이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되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인다. 또한, 야간에는 스마트젝터(프로젝션 장비)가 바닥에 시각적인 단속 안내 문구를 투사해 시민 누구나 단속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입체적인 알림 방식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전자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 AI 시스템의 감지율, 불법 오토바이 운행 감소율, 민원 발생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증한다. 이후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단속 체계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AI 기반 단속 서비스는 단속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시도”라며 “LED 전광판과 AI 음성 안내, 야간 스마트젝터까지 더해져 시민이 직접 단속 현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AI 행정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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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인연 매칭 프로그램 ‘설렘원하남’ 참가자 모집
◦ 청년의 목소리가 실현된, 하남시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12월 11일 커플 게임·연애 코칭 등 진행…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미혼 청년 만남 지원사업 ‘설렘원하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서 한 청년의 제안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청년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에 8515카페(미사강변대로48)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커플 게임 ▲1:1 티타임 대화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1998년~1986년생) 사이의 미혼 직장인으로, 혼인 이력이 없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 미포함)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재직증명서 등 본인의 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6개월 이내 촬영한 본인 사진 1매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시 모든 서류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비공개 처리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여야 한다.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GhSi7WPp)을 통해 가능하다. 증빙 서류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wlwl3242@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초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모집 마감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설렘원하남은 단순한 소개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청년의 제안에서 출발해 실제로 진행되는 만큼, 연말에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설렘원하남’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790-6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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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
좌측 송기헌의원 , 우측 육동한 춘천시장허성무의원허 영의원(황명선의원)육동한 춘천시장이 3일 국회를 찾아 2026년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기호, 송기헌, 허성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허영 의원(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황명선 의원을 만나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5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6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 앞서 기존 반영된 예산을 사수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주요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구체적으로는 △소양8교 건설 설계비 35억 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지원 15억 원 △춘천시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구축 용역비 10억 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23억 원 △AI기반 당뇨병콩팥병 바이오마커 개발사업 42억 원 등을 건의했다. 소양8교 건설사업은 강원 북부권 간선축 연결 및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국제 위상을 높일 중요한 행사다. 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은 중소 바이오기업의 제품 상용화와 품질고도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예산 건의와 함께 육동한 시장은 △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특구본부 춘천 설치 추진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 입법 지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통과 지원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예타 통과 협력 등 중장기 정책과제도 함께 제안했다.육 시장은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춘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국가균형발전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예산이 확보되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에 허영 의원은 “춘천이 추진 중인 AI‧의료첨단‧바이오산업과 태권도 국제도시 구상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한다”며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기호 의원도 “소양8교를 비롯한 도로·환경 인프라는 북부권 발전의 기반”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국회 예결특위는 내달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정책 질의, 부처별 심사, 예산안조정소위를 거쳐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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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의 미래, 포항에서 열린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개막
왼쪽부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알렉산더 자우어(Alexander Sauer) 프라운호퍼 IPA 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 7개 전시존·36개 기관 참여, 글로벌 기술과 산업 비전 한눈에- 이강덕 포항시장,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 허브로 도약할 것”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이 3일 성대히 개막했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경북 최초의 글로벌 배터리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행사는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경북포항이차전지산업기업협의회, 노르딕 무역투자대표부가 후원했다.이날 개막식은 포스텍 대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상휘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병훈 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동채 에코프로 상임고문,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부사장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엑스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독일·노르웨이·스웨덴 등 이차전지 주요 기술협력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에서는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가 ‘혁신을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을 주제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메인 행사장인 포스텍 대학체육관 전시장은 ▲특별전시존 ▲소재·부품존 ▲장비존 ▲기술·사업화존 ▲자원순환존 ▲서비스존 ▲산학협력존 등 8개 전시존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학교, 연구소 등 36개 사가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특별전시존에는 포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에코프로는 약 15만 평 규모의 양극재 생산단지 기반의 독자적 기술력과 중장기 제품 개발 로드맵을 소개하고, 폐배터리 자원 회수를 통한 ‘클로즈드 루프(Closed-Loop)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순환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양·음극재 통합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과 공급망 구축 성과를 선보였다. 고성능 양극재와 고효율 음극재 중심의 신기술 로드맵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제시했다.또한 이날 오후부터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는 독일 세션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등 2일간 전문 컨퍼런스 세션도 열려 글로벌 기술 협력과 산업 교류의 폭을 넓힌다. 2일 차에는 국가배터리자원순환클러스터에서 한국 세션과 글로벌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제시하는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으로 포항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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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국민의힘 지도부,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월)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대구광역시 주요 정책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TK신공항 건설의 기부대양여 방식 추진 한계를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24일(금)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발표한다고 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가칭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을 적극 건의했다.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4조 3,600억 원 달성을 위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사업에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을 담았고, 그 외 재난·안전,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포함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의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며, “당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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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회 방문...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3일 임미애 국회의원(왼쪽 첫 번째)을 만나 영천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왼쪽 최기문 영천시장, 오른쪽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최기문 영천시장(왼쪽 두번째)이 3일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왼쪽 세번째)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왼쪽)이 3일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 건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시는 3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영천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영천 광역환승센터 건립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감면 ▲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국립 저수지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드론 CEMA 방호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이들 사업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기반 조성, 관광자원 개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영천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영천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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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사회복지사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이 10월 한 달간 사회복지사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과중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쓰담Day’는 문화와 체험, 여행을 결합해 구성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10월 21일) △강원도 원주 일대 힐링 여행(10월 24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10월 31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여유를 갖는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깊어졌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향후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복지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는 사회복지사야말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기반”며 “앞으로도 정서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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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월 31일 별내면(면장 김혜연)이 관내 상업지구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내면 청소년지도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별내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관내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홍보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홍보 △19세 미만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및 스티커 배부 △신분증 확인 생활화 캠페인 등을 집중 실시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김혜연 별내면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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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취업특강’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재학생 대상으로 ‘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취업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입사지원서 자료 활용 ▲서류작성 꿀팁 ▲면접 준비 ▲모의면접 등 4단계로 구성돼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22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AI를 활용한 기업·직무분석부터 실제 면접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기표현력과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AI 서류검토·비대면 면접 등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한 역량 강화에도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세우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AI·비대면 채용 대비 교육 등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을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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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성황리 마무리
(지난 1, 2일 무안읍 뻘낙지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무안갯벌낙지축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 낙지의 맛있는 변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무안갯벌낙지 축제를 관광객과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무안갯벌 낙지의 우수성과 다양한 요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무안의 다양한 수산물과 중앙로를 널리 알려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의 계기가 됐다.특히 낙지잡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심권 수산물 축제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낙지의 감촉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어린이 체험객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낙지 경매체험에서는 우리 수산물을 직접 경매하는 이색적인 체험활동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의 높은 참여도로 무안낙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는 낙지 자원의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 단순히 낙지요리만 판매하는 축제가 아니라 무안의 다양한 수산물과 먹거리 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산 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지자원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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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무브유어마인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과 예비사회적기업 (주)무브유어마인드(대표 윤찬묵)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월 31일(금)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내면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무브유어마인드는“자기공감의 대화로 청년을 연결합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대화 도구를 개발하고,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운영해온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의 자기이해 및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청년 간 공감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를 통한 지속협력체계 마련 등을 약속했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브유어마인드 윤찬묵 대표 역시 “무안군청년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내면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대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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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 지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다이쏘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기본적인 생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8가정의 가구별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여 이불세트, 물티슈, 수건 등 필수적인 생활용품을 가정방문하여 전달하였다.아울러 각 가정별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훈훈한 정을 더하였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일상속 작은 행복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관 연계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행동하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