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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상담 부스 운영
(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부스 운영)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자리 박람회와 세한대 송백축제 현장에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 부스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매주 목요일 시청 내에서 진행하던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전월세 계약 시 필수 주의 사항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식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청년층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앞서 신성대 덕마축제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 상담 부스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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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참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22일(수)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인재 유치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 스포츠기업들이 참가해 채용정보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한체육회는 공공협단체관에 채용홍보·상담부스를 마련하여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채용 절차, 직무 안내 및 채용담당자와 입사 3년 이내 신규직원들이 직접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채용상담을 진행한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 확산과 구직자 대상 열린 정보 제공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스포츠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최근 2025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6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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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열선 설치 사업' 목표치 조기 달성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총 연장 5,511m)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 원을 포함한 약 1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총 연장 1,540m)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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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 이하 예술원)은 10월 2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13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예술원은 우리나라 음악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음악계 원로인 예술원 회원과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예술가들이 한데 어울리는 음악회를 매년 개최해 순수 창작곡부터 국악, 서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이재숙 회원의 성금연 류 「가야금산조」를 시작으로 ▲김성길·이경숙 회원의 Alberto Ginastera 「Ⅰ. Canción al arbol del olvido」와 「Ⅱ. Cinco Canciones Populares Argentinas」 ▲장혜원 회원의 「피아노와 현악 4중주를 위한 소협주곡(Concertino)」 ▲이영자 회원의 「7Mélodies Sans Paroles pour Piano 중 4곡(2025)」▲김민·나덕성·이경숙 회원의 F.Mendelssohn 「Piano Trio No.1 in D minor op.49」를 초청 연주자 여섯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예술원 담당자는 “세월을 잊은 원로 예술가들의 ‘삶이 곧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인 감동의 무대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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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55kg 감량, 의사에서 모델로” — 키르기스스탄 출신 서희원, K워킹 퍼포먼스로 인생을 걷다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산부인과 의사였던 서희원 위원장이
한국에서 55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모델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한강일보 = 좌(서희원), 우(이율리아 아나운서),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한국어도 서툴고, 모델 경험도 전혀 없던 그녀는 서울대학교 어학당에서 언어 공부를 시작하며 삶을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현재는 국제모델협회(IM Association) 글로벌 마케팅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라프시몬스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 클래스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든 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희원 위원장은 “도전에는 나이도, 언어도, 외모도 상관없다”며
“자신을 믿고 첫 발을 내딛는다면 누구든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55kg 감량, 키르기스스탄 산부인과 의사에서 국제모델협회(IM Association) 글로벌 마케팅 위원장이 된 서희원 위원장의 놀라운 이야기.라프시몬스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첫 달부터 무대에 설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워킹이 인생의 스토리가 됩니다.
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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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 개최
▲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진호)는 복지법인 사랑나눔(이사장 신현옥 목사)에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를 가졌다.신안군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진호)는 지난 10월 20일, 지역 특산품인 천일염을 활용한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복지법인사랑나눔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섬김과 경청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신의면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천일염 생산지로,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고 청정한 품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신의면 염전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오염원이 거의 없으며, 깨끗하고 순수한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천일염은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얻는 천연 소금으로, 일반적으로 3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채염이 이뤄진다. 반면,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불순물과 중금속을 제거하고 얻어낸 염화나트륨 결정체는 정제염으로 구분된다.이날 박진호 위원장은 천일염 10포대(200kg)를 판다하나봉사단 김민석 총재를 통해 경기 평택 소재 복지법인 사랑나눔(이사장 신현옥 목사)에 전달하며 “이번 나눔이 반찬가게 운영 수익금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박진호 위원장은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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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관계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1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문 일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훈련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 주최로 ‘안전한국 훈련-구호급식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재난, 화재, 수해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적십자사 회원 30여 명과 마포구,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표준 구호식단(쌀밥, 참치김치찌개, 소불고기, 두부조림 등)을 배식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후, 박 구청장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화재, 가스 폭발, 싱크홀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본 훈련에 참여했다.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이 선포되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즉시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됐다.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발령되었고,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었다. 이어 현장에서는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와 옥외 주차장 붕괴, 경기장 내 고압선 스파크로 인한 추가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가 전개됐다. 박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무엇보다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라며 “모든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초기 대응과 현장 통제, 피해자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현장과 무전으로 교신하며 인명피해 현황과 대피소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 문자 발송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후속 조치를 직접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오늘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만큼,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마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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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총 15건 안건 심의 예정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했으며, 총 15건의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원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된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안건들이 상정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이호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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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 “안전한 케이블카를 위해” 명량해상케이블카 비상상황 대비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전남도로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이 많아지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지난 10월 20일(월)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도소방서와 함께 케이블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케이블카로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시기에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안전한 케이블카 운영을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는데, 케이블카 운행 중 정전이나 천재지변, 기계 이상 등으로 관광객이 탑승한 케빈이 공중에 멈춰 서는 상황을 실제와 동일하게 재현하여 즉각적인 초동조치 및 케이블카 현장직원들의 각 상황 전파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구조와 대피 절차가 민관 협조 체계 아래서 얼마나 빠르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진도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원, 명량해상케이블카 직원을 포함한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케이블카가 운행 중 갑작스럽게 정지하자 케이블카 직원들의 초동조치와 상황전파, 구조대원들이 고공 장비를 이용해 캐빈에 접근하고 내부 탑승객을 안전하게 지상으로 구출하는 절차가 이어졌다.지상에서는 대기 중인 구급대가 구조된 탑승객을 신속히 인계 받아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실제상황에 가까운 흐름으로 진행됐다.현장은 긴장감 속에서도 질서정연했다. 구조대는 접근 경로와 진입 순서를 차근히 점검하며, 현장 안전선 확보와 인명 이송 동선을 꼼꼼히 확인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직원들은 비상 방송과 무전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운행 통제 및 탑승객 안내를 동시에 수행하며 숙지 된 내부 매뉴얼대로 직원들이 움직이는지를 점검했다.명량해상케이블카의 운전 및 정비를 총괄하고 있는 박종찬 운영팀장은 “가을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안전한 케이블카 운영을 위하여 사전 정비점검을 더욱 신경 쓰고 있으며, 특히 현장중심의 안전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 및 진도소방서와 공조를 통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관광객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민간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안전한 케이블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전남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대한민국 최초 역사의 현장인 울돌목 해협을 하늘위로 횡단하는 해상 케이블카 시설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이번 비상 구조훈련을 통해서 보다 안전한 케이블카 시설로 개선되어 안전을 최우선 하는 가족여행지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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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명량해상케이블카 삭도시설 민관합동 구조훈련 실시
진도소방서는 10월 20일 명량해상케이블카 진도스테이션에서 삭도시설 민관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노후화가 진행 중인 관광용 삭도설비와 최근 증가하는 설치 현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명량해상케이블카 관리부와 진도소방서 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케이블카의 작동 원리 교육, ▲전용 구조장비 숙달, ▲케이블카 비상정지 상황 시 인명구조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케이블카 케빈이 공중에 정지하는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케이블 타워를 등반,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출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진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고소작업 사고 대응절차(SOP)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노후 삭도시설과 증가하는 관광 케이블카에 대한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민관합동 구조훈련은 노후화된 관광용 삭도설비에 대한 선제적 대응뿐 아니라,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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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개발행위허가 신속처리 위해 관계자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20일 16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민원 신속처리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청 도시개발과 공무원 및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시는 개발행위허가 관련 규정과 업무처리 방법의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반복되는 보완사항을 줄여 신속한 처리를 위한 협업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간담회 주요 내용은 △도서작성 기준 △반복 보완사항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절차 △민원 알림문자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이다.특히, 토지사용 동의서와 구조물 안전 확인자료, 설계 기준 등 자주 지적되는 보완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민원 지연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IPSS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발급 절차를 홍보함으로써, 민원인과 설계업체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보완 절차를 줄여 신속한 민원처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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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문화페스티벌’ 개최 세계 문화 교류의 장 활짝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담양글로벌문화관과 담양오일시장 일원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개국 이주여성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세계 전통공연과 K-POP 커버댄스, 세계의상패션쇼, 글로벌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담양군가족센터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지역 상인,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소장한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 전통의상을 활용한 패션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축제가 담양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역의 문화 다양성을 확산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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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스마트 마을방송 도입
김진열 군위군수는 댁내 수신기 또는 옥외 스피커를 통해 마을 방송을 송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재난정보, 행정정보 마을 소식 등을 알리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이장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를 활용해 마을에 맞춤형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개인정보 동의를 한 군위군민이면 개인 휴대전화, 집 전화, 옥외 스피커 등 다양한 매체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군위군은 이달 중 읍·면 담당자와 이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이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도입으로 농촌 주민들이 행정 및 재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환경을 구축으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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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개시
군위군은 10월 21일(화) 우보면 팔공농협 DSC(건조저장시설)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올해 군위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산물벼 290톤 ▲건조벼 1,790톤이며, 여기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및 논타작물 재배 참여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물량 339톤을 추가해 총 2,419톤을 확보했다.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kg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12월 중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한 뒤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포대벼(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또한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위군은 농가에 철저한 품종 관리를 당부했다.김진열 군수는 “이상기온과 병해충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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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지역청년 대상 이모티콘 제작 특강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 및 지역청년 대상으로 디지털 소통 문화 확산에 발맞춘 이모티콘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청년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카카오톡, SNS 등에서 이모티콘이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청년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하며 1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강에 참여한 지역청년 송○정은 “1:1 지도 시간이 있어 더 좋았으며 새로운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게 되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청년 이○호는 “애니메이션 만드는 기술을 배우게 되어 좋았으며 한명 한명 놓치는 부분을 따라잡게 도와주셨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용권 유한대 일자리지원처장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의 취ㆍ창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산업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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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22일 개회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임시회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운영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임시회 첫날인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을 선임하고,‘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건도 다뤄질 예정이다.이어 23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은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차 ~ 제7차 본회의를 열어, 시청 35개 부서와 도시공사로 부터 내년도 신규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원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가 이어진다. 첫날에는 감사담당관과 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총무과,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도시농업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1일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서는 조례특위에서 심의하여 상정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최종의결한다.주요 안건으로는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창수 의원) △의왕시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한채훈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독서문화진흥 조례안 △의왕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공립 의왕고천B-1BL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김학기 의장은“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여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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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성료
20일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20일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승현 기업인협의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신장시장에 방문한 모습 (20일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김승현 기업인협의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석바대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월 20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시장 상인들은 함박웃음으로 방문단을 환영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특히, 석바대시장에서는 옛 장터처럼 엽전을 사용해 탕수육, 녹두전, 바댕이빵 등을 골라 ‘나만의 이성산성 도시락’을 완성하며 직접 시식하는 체험이 진행됐다.이현재 시장은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과일,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를 활용해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함께한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임원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과 지역 상권의 가치를 설명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권장했다.현장에서 이 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분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소상공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산물시장에는 겨울철 결빙 방지를 위한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덕풍시장에는 레일조명을 설치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장시장에는 에어커튼 등 아케이드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고, 석바대 상점가에는 훼손되거나 오염된 우산을 정비해 우산거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하남시 내 전통시장들은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신장전통시장은 매주 금요일 ‘금요장터 할인행사’를 통해 일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덕풍전통시장은 매월 끝자리 4·9일에 5일장을 열어 계절 먹거리와 생필품 등 다채로운 물품을 선보인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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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흥동, 10월 경로의 달 기념 ‘경로위안잔치’ 성료
인천 중구 신흥동(동장 심규홍)은 제29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오문영) 주관으로 중구노인복지관 내 게이트볼장에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임관만 시의원, 자생단체장 등 각급 기관장과 관내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관내 기업체·유관기관 등의 후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로 훈훈한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김정헌 구청장은 “오랫동안 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널리 퍼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흥동 자생단체연합회 오문영 회장은 “신흥동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심규홍 신흥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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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 그리고 포천시가 함께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관은 공공임대주택 교육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주거복지 제도 안내 △전세사기 피해 등 주거 관련 법률 상담 △신용회복 및 금융 상담 등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또한, 행사장 내에는 ‘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 부스’를 운영해 상담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포천시청 주택과(☎031-538-2529)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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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애로 해소 위한 현장 소통행정 지속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선단동에 소재한 ㈜윙윙인팩과 오케이에프엠㈜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소개와 애로사항 청취, 생산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했으며, 시에서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과장, 선단동장, 서옥석 설운1통장이 참석했다. 기업 측에서는 ㈜윙윙인팩 이종익 부사장, 이순규 전무, 진순숙 이사, 이덕찬 부장과 오케이에프엠㈜ 류광열 대표, 임영수 이사, 류충인 차장이 함께했다. ㈜윙윙인팩은 관내 최초로 인쇄 홍보물 패키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조달청 등록업체다. 자체 인쇄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케이에프엠㈜는 설운동에 자리를 잡은 닭 가공 전문기업이다. 순살치킨, 닭갈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윙윙인팩은 진입도로 협소 문제와 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관내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오케이에프엠㈜는 폐수관 연결 문제와 버스 노선 증설 등 근로자 편의 개선과 관련된 사항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핵심”이라며 “건의된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식품기업의 공통 애로사항인 폐수처리 시설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포천시로 주소를 이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