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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모델협회, 염지윤 대표 ‘오로라모델라인 위원장’ 위촉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는 지난 2월 2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대우패션그룹 사옥에서 염지윤 대표를 (재)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국제모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병천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염지윤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재)국제모델협회는 국내외 모델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외교적·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통해 모델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세계 모델대회, 국내외 브랜드패션쇼. 한복코리아. 한복유니버스 월드스타연예대상등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시니어 및 해외신인 모델 발굴, 일자리 창출 등 글로벌 모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로라 모델라인은 국제모델협회의 중요한 성장 축 중 하나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염지윤 대표가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시니어 모델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염지윤 대표는 “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제모델협회오로라모델라인의 명성과 비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니어 모델 발굴과 모델패션쇼, 교육, 성장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시니어모델들을 배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재)국제모델협회는 사단법인 한국케이컬쳐진흥원원과 오는 9월 한복유니버스, 한복코리아, 월드컬쳐페스티벌 문화행사를 개최,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 라인 운영과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K-모델 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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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ASC-MSC 해조류/CoC) 취득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국내 판매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전국 최대 김 위판고를 달성해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이번에 취득한 김 관련 인증과 더불어, 2개소에 전복에 대한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표준 인증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으로 나서며 다양한 품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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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드론 방역 실시
(드론 활용 공동방제 작업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일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여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하여 양돈농장 88호에 일제적으로 투입,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하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축산농장 및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의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군 전역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광재 축산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조류독감 차단방역을 위해 드론 항공 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폐사나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축산농가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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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국유통신문」을 상대로 한 구미시의 언론중재위 제소 결과
-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4건의 기사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 게재 조치 - 구미시, 사실과 다른 왜곡·인용 보도에 원칙대응 방침구미시는 한국유통신문(대표 김도형)이 게재한(’25. 12. 27. / 12. 25. / 11. 18. / 11. 17.) 4건의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26. 1. 21.) 하였습니다.언론중재 결과(’26. 2. 12. 중재 조정합의서) 한국유통신문의 허위 정보와 객관적 근거없이 작성된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을 해당기사 하단에 게재토록 하였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➀ 한국유통신문 ‛25. 12. 27.자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배후 인물 S씨가 실질 운영하는 회사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구미시의 공공사업 189억 원을 수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토 운반거리 조정” 명목으로 9,635만원 증액된 내역이 나와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963.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확인돼 허위보도 사실을 바로 잡도록 하였으며,또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경쟁입찰로 진행된 것으로 선거캠프 출신 여부와는 무관하고, 경북도 감사 결과 운반거리 조작이라고 지적된 것은 아니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➁ 한국유통신문 ‛25. 12. 25.자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조경업체 대표가 2022년 구미시장 후보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로 활동했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➂ 한국유통신문 ‛25. 11. 18.자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해당 관계자의 발언은 원론적 설명에 불과하며 비리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아니었고, 수사 내지 감사의 대상이 된 적이 없으며, 입찰 비리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묵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➃ 한국유통신문 ‛25. 11. 17.자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최부건 대표의 주장과 같이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구미시장에 대해 입찰 방해, 공무원 매수 등 범죄 혐의가 사법적으로 확정되거나 수사 내지 감사의 대상이 된 적이 없다. 또한 기사에서 언급된 구미시 안전재난과 관계자의 발언은 원론적 설명에 불과하며, 비리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밝힌 구미시 입장을 위 언론사는 인정하였습니다.구미시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실 전달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짜뉴스·왜곡 보도 등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책임 있는 보도로 구미시정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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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250명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 3. 1.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 된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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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인천국제공항보안㈜, 이웃돕기 한뜻 모아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최근 인천국제공항보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30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후원 물품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후원 물품 전달식은 지난 9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동현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정마다 명절의 온기를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시는 인천국제공항보안㈜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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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일상에 스민 춘천 레저… 올해 1만 7,000명 참여 목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춘천 레저사업이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는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에코시리즈) 등 4대 레저사업을 사계절 상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목표 참가 규모는 약 1만 7,000여 명이다.시민레저아카데미는 육상·수상·설상 종목을 아우르는 체험형·강습형 프로그램과 레저리그로 운영된다. BMX레이싱, 우든카누, 패들보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스케이트보드, 송암라이딩, 윈드서핑 등 강습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입문과 경험 단계별 운영을 통해 체험에서 교육, 리그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지하고, 우든카누는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 겨울철에는 초·중등 대상 스노우보드 캠프도 이어간다.춘천레저대회는 경기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대회로 재편된다. 레저경기대회 5종과 시민레저이벤트 6종을 계절별로 분산 개최한다. 스케이트보드, 트레일러닝, 그란폰도, 노을마라톤, BMX레이싱 등 종목과 함께 딥워터 페스티벌, 패들보드 페스타, 요가 및 카누 체험, 키즈레저챌린지, 피지컬춘300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한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는 요가·카누 체험과 키즈레저챌린지도 확대 편성된다. 패들보드 페스타는 내수면 최초 개최로 안전한 수상 레저 참여 기회를 넓히고 노을마라톤은 신규 계절 맞춤형 대회로 운영된다.레저관광은 ‘에코시리즈’로 통합 운영한다. 자전거·카누·붕어섬 둘레길 트레킹을 결합한 에코투어에 더해 가이드와 함께 의암호를 순환하는 에코라이드, 자전거와 캠핑을 결합한 에코팩킹을 도입한다. 체험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레저를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도 확대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레저아카데미와 레저관광 프로그램을 대학 수업과 접목하고, 한림대학교 RISE 사업단과는 레저관광 가이드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초·중·고 대상 ‘1교 1레저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안전한 레저 체험 기반도 이어간다.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정주형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레저관광은 3월부터, 시민레저아카데미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춘천레저대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연중 운영 체계를 갖춘다.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체험·교육·관광을 연계한 운영 구조를 정착시키며 전국 실참가자 약 1만 4,000여 명을 기록했다. 대회 중심에서 생활·체험 중심으로 방향을 넓히며 시민 참여 기반을 확장했다. 올해는 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단발성 행사를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레저로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체험과 교육, 관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저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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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메리츠화재 13년 나눔…‘걱정해결’로 369가구 위기 넘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김중현)과 13년간 추진한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369가구에 약 6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취약가구 위기 해소에 성과를 냈다.강남구는 이 같은 민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13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남구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201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왔으며,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올해도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은 7억 3천만 원이다.‘걱정해결사업’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소득 감소, 질병, 돌봄 부담, 주거 문제 등으로 생활이 흔들린 가구를 발굴한 뒤, 가구별 상황을 진단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비용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생계·의료·주거 등 영역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돕고, 이후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효과는 현장 사례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나 씨(59) 가구는 정신과적 증상으로 집 내부와 현관문 앞까지 물품이 쌓여 통행이 어려웠고, 미성년 자녀 2명과 함께 거주해 환경 정리가 시급했다. 해당 가구는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자녀 양육에 필요한 기본 여건을 갖출 수 있었다. 구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동 주민센터와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생계·의료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메리츠화재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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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진산업(주), 당진시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 기탁
(서진산업(주) 성금 전달식)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서진산업㈜(대표 유희창)이 20일 당진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희창 대표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유희창 서진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서진산업㈜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복지 증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 원당동에 소재한 서진산업㈜은 토목시설물 건설업을 중심으로 토목·건축공사, 포장·산림토목공사, 조경·전기공사, 산업설비 및 환경시설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50여 명의 임직원이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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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5백만 원 기탁
(당진시 건설협의회 성금 전달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일 당진시 건설협의회(회장 이증용)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건설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당진시 건설협의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당진시 건설협의회는 지역 내 62개 건설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지역 현안 정책 발굴, 건설업 홍보 및 성금 기탁·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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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위치도)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이번 수계조정으로 2월 23일(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약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이번 수계조정으로 2월 23일(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약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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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교육지원청·한홀중 「안전 개교」 준비 총력전
이현재 하남시장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20일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종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0일 한홀중학교 최종합동안전점검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뤄졌다. 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총 6개소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필요시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보안등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개소를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한홀중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으며,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도 모두 마쳤다. 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합동 점검단은 한홀중 점검에 이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미 종합복지타운 6층 내 합동 업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 29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추진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오성애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완성은 아이들이 단 한 점의 불안함 없이 등교하는 것”이라며, “한홀중이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홀중 개교는 시와 교육지원청,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한홀중 개교를 시작으로 내년 (가칭)미사4고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오는 3월 3일 오전 8시 20분 한홀중 정문 앞에서 첫 입학생들을 환영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열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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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 화재 보수공사 마치고 19일 재개원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남동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9일 재개원했다.남동어린이집은 그동안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원아들과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그러나 지난 1월 10일 건물 외부 배전판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따라 보육 공백이 우려됐으나, 광주시와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특히,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는 화재 직후 대체 보육 공간을 제공해 원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후 약 한 달간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며 시설 안전 점검을 거쳐 재개원이 이뤄졌다.남동어린이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의에 빠졌을 때, 우리 어린이집이 평소 베풀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다”며 “공간 마련에 힘써주신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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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능평동 장난감 할인매장 한토이, 새 학기 맞아 300만 원 기탁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장난감 전문 할인매장 한토이 홍성환 대표는 20일 새 학기 시작을 기념해 현금 300만 원을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홍성환 대표는 “새 학기를 맞아 능평동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토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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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봄 도심 주요 가로 경관 물들일 봄꽃 2만 본 식재 준비
(포항시는 오는 3월 도심 주요 경관 지역에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 2만 본의 봄꽃을 사전 재배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온실 꽃묘 사진.) 포항시는 오는 3월 도심 주요 경관 지역에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 2만 본의 봄꽃을 사전 재배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월 팬지, 금잔화, 데이지, 페츄니아, 리나리아, 오스테우스펄멈, 실비아, 가자니아 등 8종의 봄꽃 플러그 트레이(모종)를 구입해 포트에 옮겨 심은 뒤, 조성해 둔 온실 2동에서 약 두 달간 생육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온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꽃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생육 상태를 균일하게 유지해 3월 중순부터 도심 곳곳에 식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식재 대상지는 시민 왕래가 잦은 영일대, 시외버스터미널, 포항역, 시청 앞, 문덕로 일원 등이며, 대형화분 258개를 비롯해 포스코대교, 연일대교, 문덕교 등 주요 교량 난간 화분 2,009개, 교통섬 3개소에 순차적으로 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과 보행 이동이 많은 구간에 계절감을 반영한 봄꽃 경관을 연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재배 중인 꽃 가운데 팬지는 ‘나를 생각해주세요’, ‘쾌활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대표적인 봄꽃으로, 4월부터 5월까지 개화하는 일년초다. 다양한 색감의 봄꽃들이 어우러지며 도심 가로경관에 생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도시는 하나의 이미지로 남아 도시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며 “특히 꽃은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가장 좋은 매개체인 만큼 시민들이 도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형형색색의 꽃을 통해 일상 속 평온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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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위한 경북 동해안 권역 상생 협력 강화
(포항시는 20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기능을 고도화하고 권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울릉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울릉 간 해양관광 연계 가능성 확인 및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 마련-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구상…실질적 연계 방안 및 공동 과제 도출포항시는 20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울릉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포항을 거점으로 한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을 구상하고 울릉도의 해상관광 운영 사례를 공유해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각 시군 관계자 및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릉도의 해양관광 및 크루즈 운영 현황, 야간 관광 콘텐츠,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운영 구조 등을 살펴보며 포항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울릉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 권역이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적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또한 해양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과제들을 도출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울릉도의 해양관광 인프라와 항만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시·군이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권역이 함께 성장해야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포항을 거점으로 경북 동해안 시군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성공적인 조성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상관광 콘텐츠 발굴 및 경북 동해안 권역 연계 전략을 명확히 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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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바람 타고 다시 출항.. 포항크루즈, 관광 회복신호탄 쏜다
겨우내 잠시 숨을 고르던 포항크루즈가 봄을 맞아 본격 운항에 나서며 관광 회복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설연휴 기간 동안에만 1,700명이 크루즈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고 있다.짧지 않은 한파와 경기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으며 해양관광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포항크루즈는 영일만 일대를 따라 운항하며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다.운항관계자는 “설연휴 이용객 1700명이라는 성과는 지역관광 회복의 긍정적 신호”라며 봄 시즌을 맞아 선상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강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지역 상인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루즈 이용객증가가 인근식당과 카페,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체류형 관광 효과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힘찬 항해를 시작한 포항크루즈, 설 연휴 흥행을 발판 삼아, 올봄 동해관광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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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2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가 개최됐다.)영천시는 20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지정기탁사업 추진 결과와 실무분과사업 운영 현황,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 논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내실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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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경험많고 준비된 행정전문가 김진상, 북구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
김진상 前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운 변화와 파고 속에서 북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하여 북구를 경제 관문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공항과 연계한 산업, 물류, 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각종 후적지와 주변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개발하여 투자와 일자리를 끌어오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습니다.2.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청년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공간을 확대하여 떠나는 북구가 아니라 돌아오는 북구로 만들겠습니다. 보육과 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3. '더불어 함께 하는 복지 북구'를 실현하겠습니다.경로당 급식과 건강 돌봄을 확대하고, 노후 생활 안정과 여가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북구를 만들겠습니다.4.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 하겠습니다.교통, 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낙후된 지역은 재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균형 발전으로 북구 전역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5. '주민이 행정의 주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행정은 더 이상 공무원이 주도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주민이 직접 북구를 설계하고 결정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김진상 예비후보(62세)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하고, 대구시 대변인, 서구 부구청장, 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대구문화 예술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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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 개최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농가에 대한 전화 예찰과 방역수칙 안내, 소독 실태 점검을 병행하는 등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질병인 만큼 초동 대응이 방역 성패를 좌우한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추가 발생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금농가에서는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포천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공조해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