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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천시 특전사 이전 벤치마킹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주할 행정 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부대와 지역민이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천시의 성공 사례를 거울삼아 대구 군부대 이전이 군위군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도약의 확실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이천시 방문 이후에도 다른 부대 이전 사례지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부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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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의왕시민 배제한 일방추진 결코 용납 못해”
- 의왕시 구역 교정시설 집중배치는 학생들의 학습권, 주민의 생활권, 지역 공동체의 안정성 훼손-교정시설 의왕 구역 집중 재치 검토에 강력 대응 촉구, 시의회 공동대응 제안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내손1·2동·청계동)은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의왕시 구역에 교정시설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시의회의 단호하고 일치된 대응을 촉구했다.안양교도소는 그간 관외 이전이 추진되어 왔으나,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외부 이전이 아닌 현 부지 내 재배치 방식의 ‘기부 대 양여사업(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이 변경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해당 사업계획이 관계 부처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정시설을 의왕시 방면 부지에 집중 배치하는 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노 의원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모락로 일대 공원 공간이 축소·소멸될 우려가 있고, 모락중·모락고 학생들이 교정시설과 인접한 환경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 주민의 생활권, 지역 공동체의 안정성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왕시와 의왕시민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협의 절차에서 사실상 배제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으며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시장이 의왕 구간 내 교정시설 집중 배치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사실을 언급하며, “시 집행부 역시 시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사업 추진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노 의원은 의왕·과천 지역구 국회의원의 사전 인지 및 협의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한 사실 확인과 경과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자들이 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 이익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책임의 문제”라며 “관련 협의 경과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정확한 사업계획 및 추진 절차에 대한 공식 확인 ▲관계 기관에 대한 공식 질의 및 자료 공개 요구 ▲필요 시 공동 결의문 채택 및 기관 방문 등 제도적 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노 의원은 “이 사안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의왕시의회가 하나의 목소리로 대응해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의왕시의회는 향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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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폐회
-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등 처리 - 왕송호수 쓰레기 소각장 설치 백지화 및 고시 취소 촉구 등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12일 제317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심의한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안전강화를 위해 건축물 해체 허가대상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청원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창수)에서는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청원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국회 및 중앙정부에 세입자 보상을 담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하고 시에서는 이해 당사자간 공정한 중재, 세입자 주거 안정대책 마련, 세입자를 위한 사전 설명 및 교육 요청하는 등 역할을 분담·협조하자는 의견을 채택·의결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부위원장 한채훈)에서 채택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은 활동기간을 연장 내용으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어진 「왕송호수 쓰레기 소각장 설치 백지화 및 고시 취소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한채훈 의원)은 원안가결되었으나, 이미 의왕시장이 소각장 시설의 전면 재검토를 천명한 상황으로 추가적인 촉구 결의는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한편 5분 발언을 통해 한채훈 의원은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채용에 특혜 의혹을 제기하였으며, 노선희 의원은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에 따른 교정시설 의왕구역 집중 배치(안)에 대해 “모락로 일대 공원 축소 및 학교 인접에 따른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반대의사를 명확히 하였고 투명한 협의절차를 이행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동안 상정 안건 처리에 적극 협조해 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로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9대 의왕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는 오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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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과 시장에 온기 전해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살리기에 나섰다.의왕시의회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어 지역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한 목소리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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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8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지방자치 부문 ‘우수대상’ 수상
(좌측부터) 청년경영포럼 위원장, 전 국정원장 김만복, 남양주시 재정경재국장, 남양주시 관계자남양주시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상은 소비자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인물·기업·제품·서비스 등에 수여돼 객관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이번 시상식에서 남양주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절차를 거쳐 지방자치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행정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시는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소비자평가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 성과가 데이터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더욱 높이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평가와 소통을 확대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도약할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는 시민과 문화, 기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변혁의 혁신 거점으로서 날마다 도약하고 있다”며 “객관적 지표를 통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켜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시상식을 후원한 이종배 국회의원은 “공정한 시장 질서와 신뢰 기반 경제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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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설 맞이 온정 나눔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는 12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선물꾸러미에는 모둠전, 갈비탕, 떡국떡을 비롯해 식용유 세트, 수제 전병 등 든든한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와 안부를 함께 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현정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외롭고 소외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철 센터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위기가구 신속 응대 바로 지원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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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현전통시장,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개최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소재 남양주장현전통시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장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안계창)가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계창 상인회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최민상 구리지역본부장, 박미경 지역경제과장,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 물품 배부 기관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상인회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라면, 잡곡, 떡 등 식료품을 직접 구매해 7만 원 상당의 꾸러미 143상자를 정성껏 준비했다. 꾸러미는 북부·동부·서부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6개 복지 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안계창 상인회장은 “매년 지원을 잊지 않고 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등 협력 기관 덕분에 명절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 주신 상인회와 관계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지속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장현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해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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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9개 병원과 ‘달서가(家)돌봄’ 협약…퇴원환자 돌봄 공백 없앤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심리·인지 케어, 맞춤형 방문 운동 등 전문 서비스는 물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 방문진료 등 달서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원스톱으로 추진해 회복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과 구청이 긴밀히 협력하는 ‘달서가(家)돌봄’을 통해 구민들이 정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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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3대(代) 참여‘단!단!단 활동가’출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1대(代) “달서가(家)가 건강 돌봄단”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2대(代) “달서가(家)가 이웃 돌봄단”지역 주민과 복지기관이 중심이 되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위기 어르신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내 촘촘한 연계망을 구축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한다.▣ 3대(代) “달서가(家)가 멘토링 돌봄단”달서구 멘토링 봉사단 대학생과 아동이 참여해 돌봄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간다.세대를 잇는 만남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청소년에게는 효(孝)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달서구는 이번 인적 돌봄망 운영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통합돌봄사업에 함께해 주신 복지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달서형 인적 돌봄망 활동가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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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K-컬처진흥원,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지난11일 (수) 오전11시 (사)한국케이컬처진흥원은 명동채움한정식에서 발기인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총회은 K-컬쳐의 세계적 확산과 미디어컨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중문화미디어 문화산업을 세계화 하는데 조기달성을 토대로 각계각층의 협력을 통한 K-컬처 퀀텀성장 및 국가발전 비전 제시를 목표로 개최 됐다.진흥원의 의장으로는 유네스코세계문화전시회 안병천 이사장을 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공연, 뷰티, 음악, 패션, 모델, 미술 및 K-컬처 일반 등 20여명의 발기인이 함께 문화산업 진흥 방안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유네스코세계문화전시회 안병천 이사장, GNY그룹 금나윤 총괄위원장, 현)스타일코드D.H.K 김다희, 가수 겸 배우 김류경, 피스메이커 K-방산업체 김성곤 회장, (사)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김인식 운영위원장, 에비수 스포츠 김동규 마케팅위원장, 준희퀸갤러리 김준희, 뷰티엔패션 김흥관,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박명숙궁중컬력션 박명숙, 에비수 스포츠 관리위원장, ㈜청화글로벌컨설팅 안수경, 국제모델협회 안용환 사무총장, 서희건설유통본부 사장 이옥형, 국제모델협회 오로라 모델라인 염지윤 대표, 베트남 프렌차이즈사업부 이명선, ㈜케이뷰티라운지 최규리, 컨텐츠 컴퍼니 이정곤 이사가 참석했다. ▲ 단체사진 촬영 / 사진제공 = 한국K-컬처진흥원안병천 이사장은 수락인사 개회사에서 “K-컬처진흥원 출범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를 의장으로 추대하여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K-컬처진흥원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K-컬처진흥원이 문화예술정책과 제도, 투자유치까지 포괄하여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특히 안병천 의장은 K-컬쳐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K-POP과 컨텐츠산업, 패션뷰티산업은 핵심 성장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체간의 쏠림현상, 딥페이크 문제 등을 해결하고, K-대중문화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우리가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논쟁이 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K-컬처 산업에 어떤 영향을 초래하고 있는지도 검토하고 아티스트와 플랫폼 간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자는 의견도 나누었다. ▲ 사진제공 = 한국K-컬처진흥원이번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K-컬처 대중문화가 정부 및 학계, 민간과의 끊임없는 교류활동을 통해 K-한류 & K-컬처를 통해 컨텐츠 강국으로 재도약시키자고 결의 했다.K컬처진흥원은 앞으로 문화예술 산업정책 발굴 제안, K-컬처 연합 토론회 개최, K-컬처 예술제 등 패션과 정책안 발표, 전문가 영입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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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회, 사업 수익금으로 라면 2천880개 기탁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2천88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경안동 새마을회가 자체 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라면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회장은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안동 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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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통합돌봄에‘방문 맞춤운동’더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지부장 장권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통합돌봄’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렵거나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운동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해, 의료 공백 없이 가정 내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서비스는 ▲ 대상자의 기저질환과 기능적 움직임을 종합 평가한 뒤 관절운동,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을 포함한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 병원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문 지도 ▲ 대상자의 운동 능력과 회복 단계에 따라 주 1회부터 월 1회까지, 회당 1시간 기준 최대 10회까지 탄력적 운영 ▲ 중간·사후 평가를 통한 프로그램 적정성 및 효과 검증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으로 복귀한 퇴원 환자와 거동이 저하된 대상자의 근골격 기능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들의 전문적인 방문 지도가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서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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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 기업진단 및 사업전략 수립을 지원하는‘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 경영 전반에 AI 활용도를 높이는 ‘AI 전환지원 프로그램’ ▲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소셜 임팩트 투자유치(IR) 데모데이’ ▲‘대기업 사회공헌(CSR) 시장 진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아카데미’, ‘입주기업 사회적경제 전환 컨설팅’, ‘사회적경제 주민 특강’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가 사회적경제 영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센터 내 회의실·교육장·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공간 대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의 사회는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호 발전의 시대”라며,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확산해,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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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동인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저소득층에 쌀 기탁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동인천새마을금고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으로 구매한 쌀 10kg 149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동인천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김필수 동인천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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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9대 첫 청원 소개한 한채훈 의원
- 관리지역 외 소규모 정비사업 세입자 보상 형평성 문제 제기 및 조례 제정 제안- 지방자치 30년, 의왕시의회 첫 ‘청원심사특별위원회’통해 소개 감회 남달라 - “현행 법상 사각지대 놓인 세입자들을 위한 정책 제안과 법 개정 건의 하겠다”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제317회 임시회 청원심사특별위원회에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에 대해 심의한 결과, 청원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원은 의왕시의회 개원이래 처음 ‘청원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채택된 청원으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내에서 오랜 기간 학원, 상가, 태권도장 등을 운영해 온 세입자인 청원인과 432명의 연서자들이 재산권과 생존권 보장을 호소하며 제출한 것으로, 한채훈 의원이 소개의원으로 나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20년 이상 지역 공동체의 터전을 지켜온 세입자들이 소규모주택정비법상 보상 규정 미비로 인해 거리로 내몰리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현행 법상 가로주택정비사업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관리지역’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관리지역이 아닌 곳의 세입자들은 같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 하더라도 보상을 받을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한 의원은 법률 자문 결과를 인용하며“주민 복리 증진 차원에서 의왕시가 자체 예산을 활용해 영세 상가 세입자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이주 정보 제공 ▲대체 영업공간 검토 ▲실효성 있는 재입주 우선권 부여 ▲임시 주거지 공급 및 전문가 상담 지원 등 종합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소규모정비사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의왕시 차원에서 ‘도시정비학교’나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신설해 시민, 세입자, 조합원, 사업시행자 모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지방자치 30년, 의왕시의회 개원이래 첫 ‘청원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청원을 소개할 수 있어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히고 “이번 청원을 계기로 세입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사업시행자, 행정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성공적 협치를 통해 의왕시의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소규모정비사업의 데이터 구축 등 실증적 자료 분석을 통해 세입자 정책 개선 방안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청원 채택 이후, 사업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과, 세입자의 주거안정과 생계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청원은 청원심사특별위원회에서 채택되어 1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의왕시 등 관계기관으로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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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2026 설맞이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운영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와 실질적인 혜택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에 맞춘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와 시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설 명절 당일인 17일(화)은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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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대구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골목식당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현판식에서 골목식당 이현숙 대표는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소보면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대 민간위원장은“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사업이 보다 더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행복한 소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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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11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성운)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명절꾸러미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식품과 조리 재료를 함께 구성해 아동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군위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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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설 앞두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孝잔치’ 열어
남양주시는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는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전달됐다.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는 올해 1월부터 무료급식 지원 차량을 출고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해당 차량은 무료급식소 운영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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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
(2026 섬 홍매화축제 포스터)신안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임자도의 홍매화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마중물 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정원 곳곳에는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해 정성스럽게 가꾼 이색적인 매화나무들이 식재되어, 오직 임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지난해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된 정원은 한층 깊어진 붉은 빛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방문객들이 붉은 매화 사이에서 봄의 첫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맞춤형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근 조희룡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불긍거후(不肯去後)-7인의 매화도’가 함께 열려 홍매화의 예술적 가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임자도의 홍매화는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붉은 빛을 전하는 인내와 희망의 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임자도의 한층 깊어진 붉은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