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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종합 점수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 나, 다, 라, 마)을 부여한다.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불법주차와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한 사례가 민원 분석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을 운영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진도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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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무월마을, 전국 최고 농촌휴양지 ‘으뜸촌’ 선정
- 2025년 등급평가 전 부문 1등급 … 전남 단 2곳 중 하나로 품격 입증- 5회째 선정된 명불허전 ‘치유 명소’, 전통 한옥과 자연의 완벽한 조화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촌관광시설 이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달빛무월마을,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개 마을이 신청해 고루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그중 무월마을이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무월마을은 전라남도 내 으뜸촌으로 선정된 단 2개소(담양 무월마을, 완도 신학마을) 중 한 곳으로, 담양군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무월마을은 2013년, 2015년, 2017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회째 으뜸촌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지닌 무월마을은 전통 한옥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농산물 수확, 음식 만들기,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농촌체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흥윤 무월마을 위원장은 “2016년 경관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할 만큼 아름다운 무월마을은 자연 속에서 체험과 숙박, 식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 오셔서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으뜸촌으로 선정된 마을은 정부 공인 인증마크 부여와 함께 농촌관광 포털 ‘웰촌’ 및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우선 지원, 향후 정부 및 지자체 관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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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설 맞아 ‘나눔의 떡국떡’ 전달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남)는 설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등 16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추운 겨울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훈훈한 명절을 9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지난 1월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로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박수남 회장은 “떡국떡에 담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여성단체가 연대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담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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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한 특별방범활동 추진
무안경찰서(서장 총경 최영수)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면서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무안경찰은 관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CCTV, 비상벨 작동여부 및 범죄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등 범죄 취약지역 중심 순찰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경찰 전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로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설 연휴 기간동안 무안군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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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금융기관 협력 잇따라 신속 추진…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 협약)당진시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연이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주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충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융기관 매칭 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 중 하나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시급성을 반영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지난 1월 7억 원 출연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데 이어, 하나은행 및 NH농협은행과의 연이은 협약을 통해 총 22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연이은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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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직원 등 민관 합동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성체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산란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 활동에 나선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이동 상황 점검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점검, 펜스 훼손 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망월지 일대의 생태 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탄생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이 망월지 일대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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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 건강마을, 힐링꾸러미 봉사단으로 8년차 공동체 온기 잇는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지난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최선을 다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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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0억 원 규모 집중 지원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4%의 이자를 시가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또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증개축, 건축물 매입, 생산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 이차보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반복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할 경우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융자 신청은 지펀드(www.gfund.kr)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기업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54-270-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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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노인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은 11일,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강생과 강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교양·취미, 건강증진·스포츠, 어학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총 54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개강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교육프로그램 강사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평생교육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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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양성 협력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가 인재와 기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은 “AI 중심 첨단산업 분야에서 삼육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 인재의 지역 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외 대학과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기업 투자·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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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연이틀 하남 찾은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K-스타월드 부지 방문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에게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예정 부지를 안내하며 사업의 핵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유니온타워 로비에 도착한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정성 어린 환대에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이현재 하남시장과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미사한강 모랫길을 나란히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한강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함께 바라보고 있다.)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독창적인 사업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상당한 흥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두 사람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부지와 인접한 미사한강모랫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장을 둘러본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한강의 수려한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가 어우러진 입지 여건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자본 및 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직접 투자, 합작, 운영 위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개방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 유치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숙박·소비·문화 산업 활성화 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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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iM뱅크 영천시청점,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에 사랑을 나누다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에 기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앙 왼쪽 최기문 이사장, 오른쪽 최상수 부행장)영천시는 11일 iM뱅크(은행장 강정훈)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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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 GCoM 2년 연속 ‘최고등급’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구시는 2월 11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ICLEI) 한국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GCoM이 부여하는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수여받았다.GCoM은 2017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협력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44개국 1만 3천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협약에 가입한 지방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현황을 매년 보고하며, GCoM은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대구시는 그간 다각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모범적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 판매로 약 600억 원의 세입을 창출하며 환경 정책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아울러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확산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를 병행한 노력이 국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후행동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굴·이행하고, GCoM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GCoM 우수도시 2년 연속 선정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혁신 정책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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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첫 전시로 ‘신소장품 보고전’ 개최
대구미술관은 2026년 2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6전시실에서 ‘신소장품 보고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집한 21명 작가의 작품 71점 가운데 28점을 선별해 공개하는 자리로, 2026년 대구미술관의 첫 전시로 마련됐다. 미술관의 수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책무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신소장품 보고전은 미술관의 수집 주제를 바탕으로 △대구근대미술 △1980년대 대구 신형상미술 △대구·경북지역 현대미술 및 해외작가 등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에서는 해당 시기와 경향을 대표하는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진다.‘대구근대미술’ 섹션에서는 서동진, 최근배, 박명조 등 대구를 대표하는 근대미술 작가들의 수집 작품이 소개된다. 근대적 산업 풍경을 담은 서동진의 〈공장풍경〉, 과감하고 독특한 구도가 돋보이는 박명조의 〈주택가 풍경〉, 일본화와 전통 수묵화 사이에서 우리 미감을 모색한 최근배의 〈그네 타는 여인〉 등이 주요 작품으로 전시된다.‘1980년대 대구 신형상미술’ 섹션에서는 형상성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었던 1980년대 대구미술의 흐름을 이번에 수집된 김일환, 박용진, 송광익, 이국봉 등의 작품을 통해 조명한다.사실적 구상회화인 송광익의 〈무제〉, 현실주의적 시각을 담은 박용진의 판화 연작, 일상의 풍경을 독자적인 형상 언어로 풀어낸 이국봉의 〈달동네 86-Ⅰ〉, 사실적인 기법으로 덧문을 묘사해 사회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김일환의 〈묵Ⅱ〉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4~2025년 대구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도 수집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 권오봉의 〈무제〉, 이기칠의 〈거주〉, 와엘 샤키의 〈Love Story〉, 션 스컬리의 〈The 50〉이 전시되며, 대구·경북 지역 작가인 곽훈의 〈할라잇〉, 권세진의 〈바다를 구성하는 225개의 드로잉〉 등도 함께 소개된다.한편,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 다수는 수증 작품이다. 대구미술관은 2025년 강운섭의 작품 12점과 정치환의 작품 21점을 비롯해, 곽훈, 백락종, 서동균, 송광익, 이국봉, 이기칠, 션 스컬리의 작품을 수증했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신소장품 보고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년도 수집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제고하고 소장품 운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소장품 보고전’ 전시개요 ○ 전시기간 : 2026. 2. 10(화) ~ 8. 9(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2층 6전시실 ○ 전시작품 : 28점 ○ 주 최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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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에스투피와 세라믹 소재 친환경 발전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 발전 산업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 6,000억 원 규모의 설비 및 건설 투자가 추진되며, 약 17,000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최근 구미시는 AI 데이터센터, 방산(LIG넥스원)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며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산업 체질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는 구미가 기존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기존 첨단 전략산업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산업까지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소경제 ‧ 탄소중립 등 구미형 에너지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에스투피 투자 유치는 구미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정수소 ‧ 세라믹 소재 발전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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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치안유지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장 연안여객터미널・연안부두 종합어시장 치안현장 점검 -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현장 근무자 격려로 시민 안전 당부 인천경찰청장(한창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중구 연안여객터미널과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 치안 상황 및 현장대응 태세를 점검하였다.먼저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혼잡 관리 실태와 교통 흐름, 시설 내 범죄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CCTV 운영 상황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였다. 이어 연안부두 종합어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전통시장 일대의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였다, 특히 소매치기, 절도, 보이스피싱 등 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상황과 상인, 시민 대상 예방 홍보 실태를 확인하였다. 또한 인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봉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현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대책(2. 9. ~ 18 10일간)을 시행중으로,가시적 순찰과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과 대응을 강화하며 생활주변 폭력, 강・절도 엄정 대응을 통해 평온한 명절 치안을 확보 하고 있다.또한,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터미널・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하여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설 명절 기간은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동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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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2026년‘잘 만나보세’결혼친화정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참여형 결혼친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신바람 나는 즐거움을 더하며,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아울러 저출산 대응 강화를 위해 출산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를 통해 정책 기획과 브랜딩을 본격화했다. ▲ 저출산 전문가 자문단 구성 ▲ AI 기반 출생축하 서비스 도입 ▲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선 전략적 기획과 콘텐츠 중심 정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올해는 달서구 웨딩 명소인 배실웨딩공원에서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한 신혼부부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결혼으로 시작된 53쌍의 약속이 숲으로 자라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신혼부부에게 탄소중립과 숲 조성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행복의 가치를 확산함과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출산·돌봄을 하나로 잇는 생애이음 원스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저출산 대응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결혼하기 좋은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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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 설 명절 다문화가정 성금 전달 행사
경기 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2월 10일, 광주경찰서에서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4가구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송묘주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회장은 “다문화가정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이루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성금 전달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살피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가 하나로 이어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광주경찰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공동체 중심의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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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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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