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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항공업계 거물들이 한자리에”
[우성훈 기자]“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논의합니다!”아시아.태평양 항공산업을 이끄는 사장단들이 제주도에 모였다.대한항공은 제 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 사장단회의가 자사 주관으로 18일과 19일 양일간 제주에서 열렸다. 19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 안동우 제주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각 항공사 사장단, 전 세계 항공업계 관계자 및 관광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세계 항공업계의 성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주도하고 있지만 각종 위험이 상존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에 놓인 상황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펀더멘털을 강화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만큼, 이번 AAPA 회의를 이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주관사인 대한항공을 비롯한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항공사의 최고경영자및 사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항공업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또한 제주의 가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는 196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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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노하우로 국내 스타트업 육성 확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6년간의 C랩 운영 노하우를 우리 사회로 확대해 5년간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를 본격 육성한다. 500개 중 300개는 사외 스타트업이 대상이고, 200개는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이 대상으로, 지난 8월 8일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중 하나이다.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이다.삼성전자는 그 일환으로 17일 올해 지원할 사외 스타트업 신규과제 15개를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사외 스타트업 육성 지원 대상을 기존 모바일 분야에서 전체 IT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사업 협력이 가능한 2~3년차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만 있는 예비 창업자, 1년 미만의 신생 스타트업도 육성 대상으로 넓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5년간 100개의 스타트업을 키울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된 15개 외부 스타트업은 공모전에 지원한 331개의 스타트업 중 AI.헬스.VR/AR.핀테크.로봇.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대학생 창업팀도 2곳 포함됐다.선발된 회사는 △ 원거리 물체를 원격으로 가상 터치해 움직임을 인식하는 ‘브이터치’, △ 스스로 학습해 발전하는 인공지능 API와 챗봇을 개발하는 ‘데이터리퍼블릭’, △ 유아용 발달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두브레인’ 등 15개 스타트업이다.이 회사들은 다음달부터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마련된 보육 공간에 1년간 무상 입주해, 캠퍼스 내 회의실과 임직원 식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 개발 지원금 최대 1억원 △ 디자인·기술·특허·세무 등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 △ CES·MWC와 같은 해외 IT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는 매년 하반기 공모전을 개최해 육성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상시 선발도 병행해 경쟁력있는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12년 말에 도입된 ‘C랩’은 초기 사내 창의문화 확산을 위해 실험적으로 시작돼 지금은 삼성전자의 사업화와도 직결되는 과제들까지 나오면서 삼성전자의 대표 창의·혁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C랩은 지난 6년간 228개 과제에 917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외부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서울대 공동연구소’에 입주했다. 또, 창업이 가능한 C랩 과제들은 삼성전자에서 독립해 스타트업으로 나가 지금까지 34개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창업했다. 이들은 약 17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올해 10월말에는 2개 과제가 새롭게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예정이다. 독립하는 과제는 △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는 자율주행 로봇 ‘에바(EVAR)’ △ 전신 마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호흡 재활솔루션 ‘숨쉬GO’ 이다.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재일 상무는 “C랩 프로그램을 우리 사회로 확대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삼성전자와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들에게는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해 함께 성장하겠다”면서, “청년 예비 창업자들도 적극 지원해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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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금융그룹 최초 6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세계적인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가 지난 13일 발표한 DJSI 월드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이다. 올해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씨티그룹, 웨스트팩, BNP파리바를 비롯한 전 세계 27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지원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정책, 재무안정성, 인재 확보 및 유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신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 등 3대 지향점을 바탕으로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 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DJSI 6년 연속 편입은 그룹의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 노력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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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네 무역사절단 통한 820만불 성과 달성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기업 중 하나인 TATA Motors사와 Hero Motor사 등 49개사 바이어들과 총 63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 중 240만 달러가 계약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혔다.에어필터 및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했고,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불 구매의향서를 보내기로 하는 LOI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TATA, Fiat-Chrysler, Volkswagen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생산시설이 입지해 인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생산 허브인 인도 푸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과 기계부품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더 많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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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 닻을 거두고 돛을 높이 올려라!
# 해양플랜트 시장의 부활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선까지 올랐다.2015년 30달러 선까지 수직 하강해 조선 산업의 장기불황을 몰고 온지 4년 만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던 2010년대 초처럼 초호황은 아니지만 최근 유가가 수직상승하면서 해양플랜트시장의 주문 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그동안 수주가뭄에 시달려온 조선 업계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이에 국내 대형조선3사에도 해양플랜트 수주에 낭보가 전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4년 만에 처음으로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5130억짜리 미국석유개발업체 엘로그사가 발주한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U)다. 2014년 아랍의 나스르 해양플랜트 수주이후 4년 만에 이뤄진 이 수주를 시발로 거의 존폐기로에 있었던 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사업이 유가상승에 힘입어 부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이런 시황에 힘입어 우리 빅2도 해양플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최근 인도 에너지기업이 발주하는 20억 달러짜리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또한 2014년 카자흐스탄의 TCO프로젝트 이후 해양 플랜 트의 일감이 전무한 상태에서 20억 달러짜리 로즈뱅크 프로젝트(FPSO)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싱가포르와의 치열한 경쟁전이 펼쳐지고 있으나 대우조선해양의 저력으로 충분히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관측이다.이처럼 활발한 해양플랜트 수주전의 배경은 그동안 오일 메이저들이 유가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망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의 유가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상승국면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토대로 발주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일 메이저들은 세계최고의 건조능력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빅3조선소에 그들의 물건을 맡기기 위해 발주를 서두를 것이 라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주변국의 조선 산업 경쟁력과 상선시황한편 우리나라 조선 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조선업의 실태를 살펴보면 중국 조선 산업은 중국정부와 금융의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우리를 추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 하는 수준인데다 그들이 절대적인 자체 설계능력이 부족해 동일설계 오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잦은 설계오류로 인한 품질 확신부족으로 선주사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외면하는 선주사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를 경험한 많은 선주들이 우리나라로 발길을 되돌리고 있다.일본 또한 과거 대형도크를 폐쇄하고 기술개발 및 설계 인력을 퇴출시키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해 신규 인력을 키우지 못한 결과 현재 인력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기술단절로 인한 설계변경 대응능력 미흡으로 품질하락을 겪고 있다.지금은 내수물량 확보를 위해 해운, 선박 관계사들 간에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표준선 형을 개발하는 등 조선 산업의 부활에 힘을 쏟고 있으나 과거 조선 산업 축소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력난과 신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능력 및 설계 변경에 대한 대응능력 미흡으로 많은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달리 현재 우리나라는 연구개발에 대한 국가의 지원 부족,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유출, 기술전수 미미, 생산기술 개선의 정체, 노사관계 불화, 3D업종 기피로 인한 조선소 선호도 하락,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기 저하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 LNG, LPG, 해양플랜트 등을 중심으로 중국 일본과의 기술격차를 확연히 벌리고 있고, 특히 중국과의 기술력 격차가 약6년 정도 벌어져 중국의 조선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현재 기술격차는 상당기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수십 년간 꾸준히 축적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설계 능력, 설비 능력 공정관리 능력, 블록제조 능력, 수많은 조선기술 장인들을 보유함으로서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세계 상선의 과반수가 25년이 지난 노후선들이며 이들 선박들의 교체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현재 발주를 준비 중인 LNG선 등 기존 고부가가치선 또한 2020년 발효 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로 인한 신규 수요 등 세계 상선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 선박 대부분을 세계 최고수준의 한국조선소들이 싹쓸이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조성의 시급성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유가상승과 각종 환경규제로 인해 해양플랜트와 상선의 물량이 잠차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물량전부가 우리나라 조선소로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추세로 볼 때 상당한 물량(세계 1위)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제일 큰 문제가 생산을 담당할 기술·기능인력 확보와 생산할 부지 문제다. ☞ 우선 인력문제(직영, 사내외업체)를 살펴보면그동안 수주가뭄으로 인한 기술·기능 인력에 대한 대규모 퇴출과 일거리 상실로 많은 인력들이 타 업종으로 전환하는 바람에 일할 사람이 없다. 이들은 지금 전국 각처로 뿔뿔이 흩어져 각자도생하고 있으며, 설령 조선소에 일이 있다고 해도 조선소가 기피 장소로 변한지 오래다. 물량이 떨어지면 또 다시 퇴출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이나 중국으로 건너간 사람들도 많은데 이들을 다시 불러 모으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배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지어질 수가 없다. 컴퓨터나 로봇이 일부 역할을 담당하고는 있지만 배는 사람의 손길 없이는 절대로 모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력부족으로 배 지을 사람이 없는데 아무리 좋은 물량을 가져온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아시다시피 삼성중공업은 2016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구조조정 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인력감축계획(안)을 제출했는데 이 계획안에 따르면 직영인력 중 40%를 퇴출시키겠다고 해 지금까지 기천명을 퇴출시켰고, 향후 추가로 또 기천명을 퇴출시킬 계획이라 되어 있다. 물론 지금 추진중인 인도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하게 된다면 이 계획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대우조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 조선소가 추진 중인 로즈뱅크 프로젝트의 해양플랜트 수주결과에 따라 인력 감축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조선소가 현재 추진 중인 물량을 수주 받지 못해 인위적인 인력감축 계획을 실행에 옮긴 이후 수주 받을 물량들에 대한 일은 누가 할 것인가? 일부 사, 내외협력 업체가 담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외업체 대부분 문이 닫혀있고 물량을 준다 해도 사람들 모으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가가 형편없어 채산성이 거의 없다. 현재 대형조선소들이 주는 단가로 맞춰먹는 업체가 있다면 큰절하고 한수 배우고 싶다. 대부분이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인력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대, 중소기업 간에도 조속히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다.☞ 다음 부지문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를 살펴보자대형조선소들이 상선과 해양플랜트를 수주 받아 건조가 시작되면 야드가 혼잡해 질 것이다. 야드 내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만 물량 을 받으면 모르나 그 이상을 받으면 야드는 일대 혼란이 생긴다. 곳곳이 병목현상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조선소들은 각처(통영 고성 거제 창원 진해 마산 등)에다 비싼 임대료와 물류비용을 들여가면서 블록적치장을 운영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야드로 수송해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저기로 흩어져 있는 블록적치장을 한곳에 모아 이용함으로써 거액의 직간접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시가 추진 중인 해양플랜트 국가산업 단지이다. 총139 만평의 부지위에 약52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바 우리지역의 대형조선소들이 이 부지의 일부를 확보할 경우 근접거리에 위치해 있음으로서 현재 타 지역 여러 곳에 비싼 부지임대료를 주면서 블록적 치장을 운영할 것이 아니라 바로 곁에 있는 부지를 블록적치장이나 생산 용지로 활용하게 된다면 비용절감을 포함하여 여러 측면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이들 대형조선소들은 50년 가까이 우리 거제에 터 잡아 조선소 를 운영해 오면서 우리 거제시장님을 중심으로 우리시가 몇 년간 팔을 걷어 부치고 추진하고 있는 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는 향후 이 산단이 조성되고 나면 최대의 수혜자가 바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인 그들인데도 원님덕택에 나팔 불 작정인지 아무런 협조도 없이 팔짱만 끼고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쳐다보고만 있는 것이다. 거제에 뿌리박고 조선업을 한지가 50년이 되었는데 정령 그들은 우리 거제의 향토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않고, 우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현 정부가 심혈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이 될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을 끝까지 외면하면서 지금처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을 것인지 이 시점에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구나 현재 이 사업의 허가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참여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들 양대조선소의 참여를 국가산단 승인의 전제조건으로 내건지 오래된 상황인 바 향토기업인 이들 조선소가 우리시의 입장을 언제쯤 받아들일지 우리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혹자들은 통영 고성 창원 사천 목포등지에도 부지가 많은데 왜 거제에 바다를 매립하여 국가산단을 조성하려 하느냐고 항변한다. 이는 참으로 조선 해양의 산업생태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다. 집적화된 부지와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부지는 시너지효과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쉽게 비교한다면 농사를 지을 때 논 만평이 어느 일정한곳에 모여 있을 때와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때 과연 어떤 땅이 농사짓기 수월하겠는가? 어느 땅이 관리하기가 수월하고 비용이 적게 들며 수확이 많이 날 것인지 한번 비교해 보시라. (농지가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으면 각각의 농사창고와 경운기가 별도로 있어야하고, 인력과 농기구도 별도 로 필요할 것이고, 농약살포도 각각 따로 해야 할 것이고, 기타 직간접 비용이 이중 삼중으로 들 것이고, 농사정보에 대한 전달도 각각에게 일 일이 다 해야 하고, 지도나 검사도 일일이 따로따로 받아야 하고 추수 작업과 운송도 따로 해야 하고……. 등) 그런데 농지가 한곳에 모여 있으면 이런 문제들이 완전 해소돼 농사짓기가 한결 수월하고 비용도 적게 들고 수확도 많이 나서 모든 것이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해양플랜트국가산단이 우리지역에 있게 되면 대형조선소 와 함께 산업의 집적화가 이루어짐으로서 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 로 모든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다. 위에서 잠시 살펴 본 바와 같이 이제 조선해양은 그 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서서히 부활의 몸짓으로 우리 곁에 다가서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멋지게 요리해 만들어 먹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부족한 인력도 구해야 하고, 모자라는 부지(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도 확보해야 한다. 사람만 내친다고 능사가 아니다. 일할 사람은 남겨두어 야 한다. 물량 오면 설마 사람 오겠지! 일할 부지 있겠지! 하면 큰코다칠 것이다. 이런 것을 미리미리 대비하지 않고 사후 약방문이 되거나 지나 간 버스 손들기와 같은 바보짓을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모처럼 조선해양이 여러 곳에서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좀처럼 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다. 기회란 자주 쉽게 오지 않는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고 쉘리가 말했던가! 그동안 우리시민들의 움츠렸던 가슴도 활짝 펴지고 수심으로 가득한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할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감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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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18-2019’ 개최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국제 사진 대회인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18-2019(Nikon
Photo Contest 2018-2019)'의 응모작 모집을 시작한다. 니콘 포토 콘테스트는
니콘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사진 대회로, 전문 사진작가나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전 세계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1969년 첫 대회 이래 5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현재까지 총 지원자 수가 약 41만명, 응모 작품이 162만여점에 달하는 등 사진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세계적인 사진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이번 37회 니콘 포토 콘테스트는 '일반'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단편 영화'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
부문은 'Change'를 테마로 한 사진을, 단편 영화 부문은
'Hope'를 테마로 한 동영상 작품을 모집하고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부문의 경우 25세 이하 젊은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Identity’ 테마의 사진 작품을 응모 받는다. 대회는 연령, 성별, 국적에 상관 없이 프로 또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촬영 장비 또한 제한이 없다. 응모작 접수는 일본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8일 오후 1시부터 내년 1월 31일 13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nikon-photocontest.com)에 접속해,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각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45개
작품을 선정하고, 부문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1개의 작품에
그랑프리를 수여한다. 수상자는 지난 대회에 이어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미지 전문가와 예술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 외에도 니콘 직원들이 꼽은 ‘니콘 포토 콘테스트 50주년 특별상’과 참가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응모자가 선택한 특별상’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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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둘코 화이버 브랜드 모델로 진기주 발탁
[이승준 기자]9월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론칭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에서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규칙적인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무설탕(Sugar free)의 츄어블(Chewable) 젤리 형태로 제작되어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남녀노소 누구나 장기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둘코화이버의 새 얼굴로 선정된 진기주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 받는 배우다. 특히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아픔이 있음에도 연기자를 꿈꾸며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재이 캐릭터를 열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바쁜 와중에도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배우 진기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이미지는 둘코화이버 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진기주가 둘코화이버의 모델로 장 건강부터 장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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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거친 작업 현장을 압도하는 스타일 파워 덤프 아록스 덤프 실버 불 출시
[이승준 기자]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한층 더 강렬해진 스타일과 강화된 내구성 및 신뢰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록스 덤프 실버 불(Arocs Tipper Silver Bull)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독일 기술의 DNA를 상징하는 실버 불 스페셜 데칼로 강인함이 돋보이고 1/2축 알루미늄 휠 커버 적용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측면 스타일 △강화된 고강도 프로펠러 샤프트를 적용하여 향상된 내구성 △2세대 유로 6직렬 6기통 엔진 및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로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상의 동력 성능 △내구성이 크게 강화된 워터 리타더+와 최첨단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 등 첨단 보조 제동 시스템으로 획기적인 제동 능력 실현 △최 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와 덤핑 실린더 크래들로 험지에서도 탁월한 덤핑 능력을 제공하는 스타일 파워 덤프 모델이다. 적재 중량 25.5톤에 51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크게 강화되었음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차량 전면부에 역동적인 황소와 독일 기술의 DNA를 상징하는 스페셜 데칼이 적용돼 한층 더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한다. 또 1/2축에는 측면 스타일에 고급감을 더하는 알루미늄 휠 커버를 적용하였을 뿐 아니라 적재함 하단부에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유려한 외관을 완성해주는 알루미늄 재질의 사이트 스커트를 적용하여 측면 낙석 등으로부터 적재함 손상을 방지해 주는 등 캡(운전석)에 이어 적재 공간까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이미 정평이 난 아록스 덤프 트럭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에 향상된 내구성을 더해 운전자의 작업 과정에서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내경이140mm로 증대된 고강도 프로펠러 샤프트가 새롭게 적용되어 내구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가속으로 여유로운 고속 주행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고성능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부드럽게 전달하며 언제나 안정적 작업과 주행이 가능토록 해준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고효율 경량 워터 리타더+가 새롭게 적용돼 최대 700마력의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며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새로워진 워터 리타더+는 운송 상황에 따라 필요 제동력의 최대 85%까지 제동력을 발휘하며 브레이크 디스크의 수명 증가 및 작동유 교환이 불필요하여 제동 성능뿐만 아니라 유지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다. 또 고성능 엔진브레이크(HPB)는 일반 승용차 최고 출력 수준인 최대 150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추가로 발휘하고,, 워터 리타더+와 함께 혁신적인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을 완성하며 한층 높아진 내구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덤프 트럭에 있어서 적하물을 오르고 내리는 덤핑 능력은 핵심 기능이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거친 작업에 필요한 최 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를 적용해 비평탄면에서 적하물 덤핑 시에도 실린더 비틀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강화된 덤핑 실린더 크래들을 적용하여 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작업과 운행이 가능하며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공간 활용을 높인 실용적인 패드형 침대, 안락성과 착좌감을 높인 고급 운전석 가죽 시트, 엔진이 정지된 후에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히터 등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다기능 컨트롤 키는 TFT-LCD 창을 통해 애드블루 및 연료 레벨 표시 및 램프 체크, 배터리 전압 상태를 표시해 주는 차량 점검(Vehicle Check) 기능과 총 주행 거리, 운행 시간 등을 표시해 주는 운행 정보 체크 기능, 외부 기온 표시, 보조 난방 ON/OFF, 실내등, 도어 잠금 확인, 오디오 시스템 기능을 작동하는 각종 편의(Comfort) 기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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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원스톱 투자은행 브링크 에셋,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개
[이승준 기자]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링크 에셋(Brink Asset)이 한국 밋업에서 직접 인큐베이팅한 우수 프로젝트들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TVCC를 통해 16일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 소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3개의 우수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속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주라(JURA), 코인체이스(Coinchase), 콘텐토스(Contentos, COS)가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대표 스피커들은 블록체인 관련 전문 임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투자 전략 기회’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교류를 나누며, 국내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기대와 발전 가능성에 관한 토론 진행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 주라의 설립자 아이리스(IRIS)는 프로젝트 스피치를 통해 "초고속 트랜잭션 속도, 최대 확장성 및 보안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 혁신을 결합한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주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빠르고 안전하며 동시에 안정적인 플랫폼의 필요성을 블록체인 생태계에 핵심요소로 꼽았다. 이와 같은 특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곧바로 Dapps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주라는 현재 3~5개의 Dapp과 파트너쉽을 맺고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체이스의 CMO 다니엘(Daniel)은 투자자와 프로젝트 간에 이루어지는 퍼블릭 세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회적 구조를 만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에 대한 스피치를 직접 진행했다. 코인체이스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break and return’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니엘은 코인체이스 장점에 대해 “많은 커뮤니티들은 한국 또는 미국, 즉 한 나라에 국한되지만 글로벌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는 국적이나 언어를 불문, 언어 장벽을 느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콘텐토스의 창업자 믹 차이(Mick Tsai)는 기본 블록체인 메커니즘을 개발하면서 사용자의 실질적 피드백을 받아 포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최적화한 가장 사용자 지향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콘텐토스에 대한 스피치를 진행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고, 저작권을 보호받으며, 배포 및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분산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blockchain + content의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디지털 자산 경제에 기반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많은 성공적인 경험과 업계 이점을 누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자인 브링크 에셋의 CEO 그레이스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으며, 시장은 방향과 방향에 대한 지침이 부족하며 많은 기업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원스톱 투자 은행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우수한 수준의 프로젝트를 창안하기 위해 밋업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국의 기술적으로 좋은 퍼블릭체인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결되고 싶다”며 “브링크 에셋은 향후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시리즈를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더불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소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링크 에셋은 지난해 7월 설립된 싱가포르 밴처 캐피털 기업으로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선정하여 기술적 서포팅은 물론 프로모션 컨설팅 등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포함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 당사자와 전문 투자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윈-윈(win-win) 솔루션 제공과 설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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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드 산업 블록체인 커뮤니티 'GGT' 비트포렉스 상장
[이승준 기자]글로벌 골드산업 블록체인 연맹 Goldlinks에서 발행한 골드 커뮤니티 디지털 화폐 GGT(Global Gold Token)가 17일 세계 최대 디지털 화폐 거래소 BitForex에 정식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 이날 오전 Goldlinks는 서울에서 상장 기념식 및 골드 디지털 화폐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계, 재계 유명인사뿐만 아니라 중동국가의 유명왕실, 아시아 금융 전문가, 아시아 블록체인 기술분야 전문가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귀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Goldlinks는 한국의 여러 유명 기업, 아시아 비즈니스 단체 및 금융 기관과 협력 추진하는 아시아 디지털 화폐 연구원(Asia Digital Currency Institute) 설립에 대한 준비 계획도 발표했다. Goldlinks는 글로벌 골드 산업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발행 및 거래 플랫폼으로 금과 연계된 디지털 화폐인 GGC(Global Gold Cash)를 발행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 Goldlinks재단 CEO인 오우양윈은 GGC를 소개하면서 "실물 금처럼 투명하고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헷지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는 100%의 실물 금을 저변자산으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 100개의 GGC는 금 1g과 동일하며 완전하고 탈중앙화된 저변 자산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GGC자산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장키 위해 해당 저변 자산은 제3의 독립된 금 위탁관리업체에서 관리 감독하면서, 제3의 적격감사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심사하고 엄격한 실명인증(KnowYourCustomer)절차를 준수한다. 금이 지니는 천연 화폐의 속성은 인류 역사상 6천년 동안 가장 큰 가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1973년 브레튼우드 시스템 붕괴 후 각국은 더 이상 화폐와 금을 결부시키지 않았지만 금 자체가 지니는 천연적인 희소성과 안정성으로 인해 금은 언제나 헷지 자산의 우선 순위로 꼽혔고 심지어 금융위기 당시에도 금융 헷지 수단 및 최후의 국제 지불 수단으로 사용됐다. 오늘날, 디지털 화폐 기술의 발달로 금은 다시 지불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디지털 화폐의 형식으로 인류 사회로 귀환할 것이다. GGC는 금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 인플레 및 환율변동 억제 등의 위험회피가치를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분산식 기재로 변경 또는 조작이 불가능한 기술 특성으로 인해 거래의 편의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어 GGC 유통 확대에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사실 블록체인 기술이 시작된 이래 '골드 디지털 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 거래에서 사용된 골드 디지털 화폐는 단 한번도 없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한 한국 기업이 지난 9월 국제 무역 업무를 위한 결제 통화로 GGC를 받아들여 홍콩 브링스(Brinks) 금고에서 GGC로 지불한 KG표준 실물 금괴를 인출하는데 성공했다. GGC를 통해 골드 디지털 화폐의 발행, 유통, 지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해졌고 이는 국제무역 결제 모델의 새로운 혁신을 의미한다. 이날 BitForex에 상장하는 GGT(Global Gold Token)는 Goldlinks 커뮤니티 회원의 본인 인증 및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록, 관리, 분배 등을 통해 Goldlinks 생태 커뮤니티의 모든 회원에게 가치를 나누어줄 것이다. GGT의 초기 발행량은 200억 개이고 매년 Goldlinks재단수익의 20%로 GGT를 재구매해 소각해서 최종적으로 20억 개를 유지한다. 이러한 발행 매커니즘으로 인해 GGT의 유통량은 갈수록 적어지는데 반해 더 많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유통·활용되면서 그 가치는 지속 상승하여 투자 가치가 매우 높은 투자 토큰으로 자리매김한다. 회의 마지막에 Goldlinks는 여러 아시아 비즈니스 단체와 함께 아시아 디지털 화폐 연구원(ADCI) 설립에 대한 준비 계획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화폐 기술 연구를 통해 아시아 비즈니스 분야 및 공공기관에 실질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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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19년형 G70 출시
[이승준 기자]제네시스는 17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킨 2019년형 G70(지 세븐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형 G70는 최첨단 신기술 적용으로 운전자 편의성 향상, 고객 선호사양 적용, 기본성능 및 디자인 고급감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향상, 운전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이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와 3D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을 설정할 경우 모던, 스페이스, 엣지 등 3가지 테마의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 컴포트, 스포트, 스마트, 에코, 커스텀 등 선택한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입체효과를 선사한다.제네시스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신규 탑재함과 동시에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해상도 1280 x 720),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이어 기존에는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HTRAC(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M-LSD) 통합 제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 전용 신규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 18인치 휠의 컬러(라이트 실버그레이)를 변경해 디자인을 고급화했다.제네시스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는 국내 시장에서만 2018년 월 평균 1000대 이상 팔리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국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키 위해 신규 첨단사양,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사양 추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고, 앞으로도 고객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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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이승준 기자](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부문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국가생산성대상은 각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결정하며, 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정부 포상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50년 업력의 방위산업 통신업체로써, 우수한 제조기술과 높은 생산 효율을 바탕으로 군 통신망의 현대화를 선도하고, 전력화를 통해 국가 안보태세 확보에 기여한 점과 글로벌 항공업체들을 대상으로 항공전자장비를 수출하며 지속적인 신규 사업을 창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생산 및 품질 혁신은 최근 3년간 연평균 82%의 매출 성장 기록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를 높게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선 품질기술력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사업 참여와 함께 항공기MRO사업 및 민항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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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어피니티, 55년 만에 최초의 민항 초음속 엔진 개발 완성
[이승준 기자]아에리온(Aerion Corporation)과 공동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GE에비에이션(GE Aviation)이 비즈니스 목적 항공기 전용으로 제작되는 사상 최초의 초음속 엔진 1단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GE의 어피니티(AffinityTM) 터보팬 엔진이라고 새로 명명된 이 엔진 모델은 기존 GE의 초음속 엔진 기술을 한층 더 개선한 것으로 아에리온의 AS2 기종 출시를 앞두고 발표됐다. 어피니티는 중간급의 바이패스 비(比) 엔진으로서 초음속 및 아(亞)음속 비행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어피니티는 군사용 초음속 항공기 운항을 통해 입증된 성능에 더해 상업용으로도 높은 신뢰성을 갖추고 있고 첨단의 비즈니스용 제트엔진 기술을 자랑한다. GE의 어피니티는 운항정시성과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 성능 향상을 위해 차세대 통합 디지털엔진 제어장치(FADEC)를 통해 제어되는 트윈샤프트, 트윈팬 터보팬 기술에 근거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규제 조건을 변경하는 일 없이도 수상에서의 초음속 운항과 지상에서의 아음속 운항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엔진은 매우 엄격한 5단계 아음속 소음 규제를 충족시키며 현행 탄소배출 규제를 크게 뛰어넘고 있다. GE의 비즈니스·일반 항공 및 통합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브래드 모티어(Brad Mottier)는 "지난 50년에 걸쳐 상업용 항공기의 운항 속도는 10%도 증가하지 않았다. 속도를 개선하는 대신에 객실 크기를 늘리고 승객 편안함을 높였으며 운항거리를 연장했다"면서, "이제 크기가 더 커지고 편안해진 객실에 초장거리 운항 항공기가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그 다음 단계는 속도라고 생각하며 이는 GE의 어피니티가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년에 걸친 사전 조사 단계를 거친 후 GE에비에이션과 아에리온은 2017년 5월부터 AS2 초음속 비즈니스 항공기에 대한 엔진 배치설계에 대한 최종 확정 및 평가 과정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전속 엔지니어링 팀의 지원을 받는 GE의 프로젝트 팀은 단계가 세분화된 공식 과정에서 아에리온과 계속해서 협력을 진행해왔다. 아에리온은 현재 AS2 개발 프로젝트에서 GE에비에이션 외에도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하니웰(Honeywell) 등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에리온의 CEO인 톰 바이스(Honeywell)는 "비즈니스 항공 부문에서 시작해서 점차 상용 항공으로까지 초음속 운항을 확대해 글로벌 여객수송을 극적으로 개선한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GE에비에이션은 자사의 어피니티 엔진 기술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초음속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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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 지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에 전달돼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삼성전자는 또한,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해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등 이재민들이 재난을 이겨내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에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현금과 가전 제품 지원, 무상 수리 서비스 등 약 2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시행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삼성은 지난 2008년과 2013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50만 달러, 2017년 멕시코 대지진에는 2000만 페소(약 12억원),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지역에 29만 달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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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1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KBS,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평소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사랑 나눔 릴레이’, ‘心Pony 작은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해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임직원이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차원에서도 동일액수를 보태는 1:1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을 적용해 참여를 독려했고 기부처 또한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있어 직원들이 나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총 5천1백만 원(용산푸드뱅크,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총 1억 7천만 원을(세이브더칠드런, 용산푸드뱅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기부, 올해는 총 2억 3천만 원을 모금했다. 이밖에도 2016년 5월부터는 각 본부에서 별도로 기획한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나가는 프로그램 ‘사랑 나눔 릴레이’ 실시해, 일 년 내내 회사 전체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부별 특징을 살려 사랑의 벽화그리기, 노후주택 개보수, 무료급식봉사활동, 작은 도서관 봉사 등 임직원들의 재능 나눔이 가능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4년 4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책과 기금으로 꾸며진 ‘심포니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전북 군산에 개관한데 이어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등 현재 전국에 총 11곳을 지원했다. 심포니는 다양한 음들이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와 더불어 PONY가 애칭이었던 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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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결제.적립 통합 ‘U+멤버스’ 가입자 400만 돌파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동시에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가 출시 8개월 누적 가입자 400만명을 달성했다. U+멤버스는 하나의 앱으로 주변의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제휴 브랜드에서 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 1월 출시 이후 8개월만에 가입자 400만명을 넘어섰다.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등 신규 제휴사 멤버십 추가, 사용자 이용 경험 개선 앱 업데이트, 자체 및 제휴사와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결과 빠른 가입자 확보가 가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멤버스는 추가 제휴사를 지속 발굴해 멤버십 할인 및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또 더 많은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토록 사용 환경 및 기능 업데이트, 시스템 인프라 개선을 진행한다. 가입자 400만 돌파를 기념 및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U+멤버스 앱 이용 고객 사연 응모 행사를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일상 속 앱 사용기, 서비스 개선 관련 의견, 필요한 혜택 등 소중한 의견을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선정해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 1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고객 관점의 기능 개선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으로 400만 이상 가입자 호응이 있었다”면서, “추후 개인별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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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성장의 열쇠”
[우성훈 기자]GC녹십자가 확신을 주제로 한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R&D 부문 워크숍인 ‘2018 R&D High-Five!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D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연구개발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키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의 슬로건은 ‘확신(確信)’으로, 나와 동료, GC녹십자, 성공, 비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나아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이날 행사에는 하나된 GC녹십자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핸드 프린팅 및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강연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의 한국인의 심리 분석과 관련된 강연은 자리가 부족해 추가로 마련된 공간에서 영상 중계가 이뤄지기도 했다.오후에는 방송인 유병재씨가 진행한 ‘사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회사 생활의 고충을 담은 사연과 확신에 대한 경험 등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이정선 GC녹십자 과장은 “매년 개최하는 R&D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연구개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큰 것 같다”면서, “올해는 R&D 구성원들이 확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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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PBI誌 선정 ‘2018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상’ 수상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영국 금융전문지 ‘PBI誌’로부터 ‘2018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인터컨티넨탈호텔(The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개최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誌의 ‘제28회 Global Wealth Summit and Awards 2018’에서 ‘글로벌 혁신 비즈니스모델 우수 PB은행상(Most Innovation Business Model)’ ‘남아시아 지역부문 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Private Bank in South Asia)’ ‘M&A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Private Bank for Growth Strategy – M&A)’ 등 세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PBI誌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및 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영국의 PB전문 리서치 매체로 특히, 1987년부터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시상식으로 대내외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KEB하나은행은 2012년 국내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현재까지 7년 연속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PB은행’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PB은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섭렵해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임을 공인 받아오고 있다.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 풍부한 종합자산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PB시장 선도능력과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 환경에 부응하는 ▲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 차별화된 채널전략과 자산관리 협업(Collabo)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 입지를 재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로 손님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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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트레인, KC마크와 ‘완구 안전 캠페인’ 펼친다”
[이승준 기자]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어린이 ‘완구 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CJ ENM의 자체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봇트레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KC 마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완구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펼쳐진다. ‘로봇트레인’은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안전 지킴이 캐릭터로 주인공인 ‘케이’ 가 국가기술표준원의 완구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먼저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되는 캠페인 영상 ‘장난감 안전 놀이 수칙’에는 로봇트레인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난감을 고를 때 KC마크를 확인해야 하는 것과 놀이를 할 때 장난감을 입에 대거나 삼키지 않고, 놀이가 끝나면 다치지 않도록 장난감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싱어롱 콘텐츠인 ‘위험! 액괴 박사’는 동요 ‘도깨비빤스’의 선율에 맞춰 요즘 유행하는 ‘슬라임’ 장난감을 안전하게 가지고 노는 방법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캠페인의 확장과 소비자 참여를 위해 투니버스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니버스의 유튜브,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된 캠페인 영상을 해시태그(#KC마크 #로봇트레인)과 함께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의 홍기성 본부장은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미처 관리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장난감을 사용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번 캠페인에 ‘로봇트레인’이 완구 안전 대표 캐릭터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장난감 놀이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 허남용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KC마크 확인을 통한 안전한 제품 선택 방법과 올바른 완구 놀이법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제품안전정책을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J ENM의 자체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인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 SBS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이달부터는 디즈니 채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 채널에서 대대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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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러너들의 축제 아이오닉 페스티벌 부산 개최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이 다음 달 10일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아이오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아이오닉 페스티벌은 약 80일간 진행된 캠페인 기간 동안 함께 달려온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진행한다. 누구나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앱 가입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11월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20km 이상 달린 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구성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아이오닉 7km 포레스트 런에 참여할 수 있다. 포레스트 런은 지난해와 달리 기록 중심의 러너 그룹과 가족 단위 고객 및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거나 뛸 수 있는 그룹을 이원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7km 완주 기록이 가장 우수한 1등 참가자에게는 도쿄 국제마라톤 참가권이 포함된 3박 4일 여행상품권을 시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에일리, 하하&지조, 에디킴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도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올린 사진을 전시하는 롱기스트런 메모리즈 사진전, 친환경 프로그램 및 제품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해 달려준 캠페인 참가자 및 곁에서 응원하고 배려해준 친구, 가족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