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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호주서 4천만 달러 규모 턴키 공사 수주
[우성훈 기자]대한전선이 호주에서 HV(High Voltage)급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호주 최대 전력 회사인 오스그리드(Ausgrid)가 발주한 약 4,000만 달러(USD 기준) 규모의 132kV급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요구되는 턴키(Turn-Key) 베이스 방식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케이블 및 접속재 생산, 접속 및 토목 공사, 시험까지 대한전선이 전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드니 지역의 노후한 지중선(地中線)을 신규 선로로 교체하는 공사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2016년과 지난해에 동일한 내용의 프로젝트를 수주해 성공적으로 완수해 오스그리드의 신뢰를 받았다.실제로 대한전선은 앞선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에 오스그리드가 주최한 행사(Strategic Partner Summit 2018)에서 핵심 파트너로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이 행사는 파트너와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한 파트너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유수의 글로벌 케이블 제조사와 전력기자재 및 시공 업체 등 50여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단 4개 기업만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업체뿐 아니라 국내 업체로서도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대한전선은 뉴질랜드 전력청으로부터 상반기에 수주한 약 1,800만 달러(USD 기준) 규모의 220kV급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오세아니아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클랜드 인근에 주거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의 가공선(架空線)을 지중화하는 프로젝트로, 이 역시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2006년에 호주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전력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확고한 신뢰를 받아 왔다”면서,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를 활용하는 등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오세아니아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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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온라인 직장인 신용대출 1년 365일 신청가능
[우성훈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이달 8일부터 씨티 온라인 직장인 신용대출을 1년 365일 신청 가능토록 서비스 가능일자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평일과 토요일만 신청이 가능했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아예 불가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연소득의 최대 2배까지 가능한 넉넉한 한도와 신청부터 입금까지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빠른 절차, 그리고 무서류 무방문의 간편함으로 씨티 온라인 직장인신용대출 이용 고객이 꾸준히 늘어 해당 상품이 출시된 2014년 12월 대비 현재 월 신청 건 수가 약 40배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평일 이른 시간과 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토록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한편, 씨티 온라인 직장인 신용대출은 번거로운 증빙서류 없이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의 모든 과정이 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 모바일 앱에서 진행 가능한 상품이다. 기존에 한국씨티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로그인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연 0.5%p의 디지털 채널 금리인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간 확대와 함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이벤트도 올 해 말까지 연장해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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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13개 선사에 선박 확보비용 2천1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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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 개발사업 착수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감독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용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위해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제2본점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외부컨설팅을 통해 신용리스크 관련 시스템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착수보고회에서는 리스크관리본부 김윤국 부행장 등 50여명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배경, 목표, 사업범위, 추진내용 등에 대해 보고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소매신용평가모형, 신용위험요소 추정, 신용위험가중자산 산출 프로세스 정교화, 소매여신 한도전략 등 신용리스크 관련 관리체계 선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의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3년 구축 이후 금융감독원의 내부등급법 승인을 통해 은행의 전반 신용리스크관리에 활용돼 왔다. 최근 규제 및 포트폴리오 변화를 반영하고 신용리스크관리 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여신금리, IFRS대손충당금, 위험반영 성과평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DGB대구은행은 본 사업을 통해 신용리스크의 차별화, 여신건전성 제고 및 여신한도전략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자본관리를 추구하는 한편 향후 DGB금융지주의 내부등급법 도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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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글로벌과 바우드, 라이프스타일 카메라 ‘오피(OPPY)’ 출시
[이승준 기자]포터블 프린터의 세계적인 강자 디에스글로벌(대표 정익승)과 디자인 엑설러레이터인 (주)바우드(대표 박성호)는 플렉서블한 라이프스타일 카메라 '오피(OPPY)'를 출시한다. 오피는 디에스글로벌이 제조와 품질관리를 책임지고 ㈜바우드가 디자인과 제품 기획을 맡은 양사간의 협업체계에서 나오는 첫 제품이다. 오피는 플렉서블한 라이프스타일 카메라를 지향한다. 사람의 눈동자를 형상화한 카메라에 유연한 기능의 바디를 결합하여 별도의 액세서리나 장비없이도 자유자재로 구부려 거치할 있는 디자인으로 일반 카메라에서 얻기 힘든 앵글의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오피는 사진이나 영상은 물론 타임랩스와 슬로모션 촬영기능이 탑재되어 평범한 일상을 다양한 앵글로 기록하는 즐거움을 주도록 기획된 제품이다.이러한 기능적인 장점 외에도 오피에는 '디자인 액셀러레이터'를 지향하는 ㈜바우드의 디자인 감각이 접목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귀여운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카메라 렌즈 부분은 사용자로 하여금 오피를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개성을 지닌 새로운 생명체로 보게 한다. 방수캡까지 더해지면 마치 잠수복을 입은 귀여운 외계 생명체처럼 보인다. 이와 같은 친근한 디자인은 오피를 사용할 때 사용자들이 오피로 촬영할 때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게 만든다는 장점이 있다. 오피는 미국에서 '킥스타터'로 먼저 선보이게 된다. 시장의 크기만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많고 IT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미국시장에서 검증을 받고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출시전략이다. ㈜디에스글로벌과 바우드는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 연말에 한국에서도 공식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바우드 관계자는 "시제품 테스트 결과, 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가들은 물론 여행을 즐기는 일반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자녀의 모든 모습을 기록하기 좋아하는 부모들에게 특히 환영받을 제품으로 추정돼 판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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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
[이승준 기자]기아차가 8일 국내 유일의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2019년형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운영, 강화된 유로6 충족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혜택을 강화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디젤 3.0엔진을 탑재해 친환경 고성능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2019년형 모하비의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 기아차는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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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기연(KIST), 어린이 환경보건 심포지엄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지난 5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서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은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악화, 지속 및 합병증 발생에 관한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관계자는 "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환경과 사회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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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 참가자 모집...서킷 주행체험
[이승준 기자]기아자동차가 더 멤버십 스팅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킷 주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THE MEMBERSHIP STINGER Circuit Challenge)'의 참가 고객을 모집한다.'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는 기아차가 더 멤버십 스팅어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준비한 행사로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열린다. 기아차는 참가 고객들이 서킷의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에게 차량 관련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시간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주행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인제 서킷 독점 활용으로 1인당 서킷 주행 기회가 대폭 확대돼 참가 고객들은 더 오랜 시간 스팅어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선 행사에 참가한 모든 고객들은 안전한 주행을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고 인제 서킷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된다. 이후 5개 그룹으로 나눠 △인스트럭터에게 서킷 주행 공략법을 지도 받는 '원포인트 레슨' △전문가에게 차량 관리 노하우를 전수 받는 '차량 케어 클래스' △독특한 형태의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짐카나&슬라럼'과 '레저 카트&라이딩 기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그룹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짜릿한 주행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서킷 주행'과 함께 △프로 레이서의 서킷 주행에 동승해 폭발적인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아차는 오는 15일까지 '더 멤버십' 컨시어지를 통해 참가 희망자 40팀(동반 1인 포함 총 80명)을 모집하고 당첨 여부는 17일 이후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고객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가슴 뛰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스팅어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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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달 12일 ‘협력사 채용 한마당’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와 함께 다음달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자계열 협력사 120여개가 참여하는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채용 한마당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키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관을 운영한다.취업 희망 기업의 정보 검색과 행사 사전 신청은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홈페이지’(samsung-myjob.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이달 말까지 가능하다.올해는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구직자가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하면 기업 인사담당자가 서류 심사 후 결과를 개별 통보토록 했다. 서류 합격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면접시간을 선택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보면된다.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당일 행사장에서 기업별 면접 가능 시간표를 확인 후 모바일로 신청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현장에는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구직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매칭까지 지원하는 ‘취업 토탈 솔루션관’이 마련된다.또 기업 정보를 구직자 스스로 검색할 수 있는 ‘셀프 매칭관’과 취업 특강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재 채용과 육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1~2차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해 온 상생펀드와 물대지원 펀드 등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3차 협력사까지 늘리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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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성금 1억원을 은행권을 대표해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사망자가 1,4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 발생한 롬복 섬 지진 등 연이은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해 은행연합회는 신속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1억원의 긴급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추후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및 인도네시아적십자사와의 협의를 통해 재건 복구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쓰나미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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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
[우성훈 기자]두산연강재단은 5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에서는 연출가 김정, 미술 부문에서는 작가 이윤이 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억7천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 만 원과 1억 7천만 원 상당의 신작 공연 제작비가 지원된다.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도 상금 3천 만 원과 함께 서울 및 뉴욕 전시,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항공권, 생활비 포함) 등 1억 4천만 원 상당이 지원된다.극단 ‘프로젝트 내친김에’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정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고, 사회적 이슈 탐구에 몰두해온 영상작가 이윤이 씨는 “그 동안 작업을 지지해준 주변 이들을 위해 생활과 작업에 대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탄생 100주년이던 2010년 제정됐다. 공연과 미술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있다.박용현 이사장은 “두산연강재단 창립 4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올해 우리 문화예술의 내일을 이끌어갈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 기쁘다”면서, “많은 분들이 수상자들의 예술세계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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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정신 전파
[우성훈 기자]올림픽 무선 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올림픽대회(이하 유스 올림픽)’에서 최신 모바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정신을 전파한다.삼성전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올림픽 파크와 아바스토몰에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4’ ‘기어 아이콘X’ 등 최신 모바일 제품과 4D VR 체험을 통해 축구, 사이클, 카약, 조정 등 다양한 유스 올림픽 스포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또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서는 7종의 올림픽 핀도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올림픽 핀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의 공식 패턴과 휘날리는 깃발을 조합한 디자인에 아르헨티나의 랜드마크나 전통문화, 올림픽 관련 이미지를 담았다.삼성전자는 더 많은 올림픽 팬들이 유스 올림픽을 즐기면서 올림픽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4개의 올림픽 파크와 경기장에 입장 가능하고, 1,200여개의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 올림픽 패스’를 아르헨티나 현지 ‘삼성 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약 60만장의 유스 올림픽 패스를 배포했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삼성이 올림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올림픽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왔다”면서, “이번 유스 올림픽 경기에서도 삼성을 통해 방문자들은 더욱 즐거운 올림픽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은 “이번 유스 올림픽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가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공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불가능을 카능케 하라’ 정신을 강조하게 됐다”면서,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유스 올림픽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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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협회, 파키스탄과 의료기기산업 교류
[강병준 기자]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최근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및 시알코트(Sialkot) 무역사절단’과 상담회를 통해 양국 의료기기산업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파키스탄 기업의 한국진출에 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상담회에는 주한 파키스탄대사관 아드난 이크발(Adnan Iqbal) 상무참사관, 박선희 상무담당관, 시알코트 무역사절단 기업대표 등 6명이 협회를 방문해 자국 의료기기기업체를 소개하고 한국 의료기기시장 진출에 관한 규제.인허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냈다.협회를 방문한 시알코트 무역사절단의 파키스탄 업체들은 ▲Surgicon(PVT) ▲Metal Masters ▲Rock Dent ▲AAAZ Instruments 등 4개사로 ▲수술용품 ▲치과용품 ▲미용용품을 생산하고 있다.시알코트(Sialkot) 지역은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에 위치하며 ▲영상진단기기 ▲수술용품 ▲치과용 기기 등 의료기기와 스포츠용품 제조업이 발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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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 발매 기념 이벤트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의 정식 발매를 기념해, 사은품 3종을 증정하는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Z 7을 바디 단품 또는 KIT 제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전용 배터리(EN-EL15b), XQD 64GB 메모리카드, XQD 리더기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제품을 구입하고, 11월 19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및 승인을 마친 후 11월 26일까지 경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앞서 진행된 예약판매와 소비자 체험 행사인 디지털 라이브를 통해 Z 시리즈에 대한 고객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사은품 혜택의 Z 7 정식 발매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제품 구매 계획이 있는 분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 11일 정식 출시되는 Z 7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와 상용 감도 64부터 25600(ISO 32부터 102400까지 확장 가능)을 지원하는 고해상도 모델로, 대구경의 NIKKOR(니코르) Z 렌즈와 함께 사용할 경우 이미지의 가장자리까지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AF 포인트가 촬상 범위의 약 90%를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채택해 정밀한 AF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연스러운 시야 확보가 가능한 전자식 뷰 파인더와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 HDMI 10bit 출력 시 촬영 영상의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한 N-Log(엔-로그) 기능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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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원 규모 산업단위 노사 공동재단
[우성훈 기자]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허권)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김태영)은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 출범식을 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과 33개 출연기관 노사대표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기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0만명이 넘는 근로자들과 사측에서 공동으로 기금을 출연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공동 재단으로 2012년부터 6년간 조성된 2천억원에 달하는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출범했다. 주무관청인 금융위원회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그간 우리 금융산업 노사는 산별교섭을 통해 임금이나 복리후생 등 근로자들의 권익증대 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공헌사업 등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에 대해서도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산별 노사관계의 모범을 보여 왔다. 이날 출범식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출범 후속절차를 마무리하고 노사로부터 출연금을 받아 재단의 설립 목적인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 저출산 문제 경감,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금융노사는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가 처한 사회적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불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고 국민들께 신뢰받는 금융노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좋은 일자리를 나쁜 일자리로 대체해온 결과 청년들은 깊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고, 이제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오늘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출범은 그 시작이 될 것”이라면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앞날에 끝없는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더 나은 한국 사회를 만드는 핵심 일원으로 발돋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은 “무엇보다 2천억원이라는 큰 재원을 출연해 금융산업공익재단을 설립할 수 있게 해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허권 위원장님을 비롯한 10만 금융근로자 분들과 금융산업 노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공익재단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노조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의 초대 대표이사장으로 선임된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은 “소득과 부의 격차는 사회적 삶의 격차를 낳고, 삶의 격차가 커지면 사람들을 서로 소통할 수 없는 다른 인류로 만든다. 우리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야하는 절실한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은 누군가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아야 할 때이며, 더 많은 것을 얻기 보다는 나눔이 필요하다. 배제가 아니라 포용과 협력이 제도가 되고, 질서가 되고, 구조가 되어야 한다. 오늘 출범하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 엄중하고도 절실한 시대의 요청에 대한 화답”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노사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금융산업 공익재단’을 출범시킨 것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에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금융산업 공익재단의 활동이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공감을 얻고, 금융소비자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교육비용 경감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면서, 全 금융권.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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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과기정통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함께 뛴다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역의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에서 ‘창업활성화 협력을 위한 과기정통부-중기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에서 기술 기반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과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 임종태 대전 혁신센터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등 양 부처 대학, 출연(연),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부처는 국내 IT.SW 창업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쉽게 창업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부분에서도 협력을 시작한다.유망한 클라우드 기반의 창업 기업에게는 과기정통부에서 SW 개발.테스트 환경 및 R&D 등을 제공하고, 중기부는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된 창업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타 창업.중소기업으로 보급.확산과 클라우드 외에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유망 원천기술 개발과 이들 기술의 상용화,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산학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협력 활성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이날 논의를 시작한 창업 활성화와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새로운 협업 과제들을 발굴, 지속 협력키 위해 실무진간 협의 채널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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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전력계열사 하반기 채용 시작
[우성훈 기자]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전력계열 8개 사가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5일 서울 건국대에서 2018 하반기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고, 하반기 신규채용을 통해 모두 천5백91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전의 경우 원서접수는 이달 11일까지이다. 8개 사는 오는 27일 동시에 필기시험을 실시해 중복합격 등을 방지할 예정이다. 각 사별 채용 인원은 한전이 천백8명으로 가장 많고, 한전KPS 100명, 남부발전 93명, 동서발전 91명, 서부발전 70명, 남동발전 45명, 중부발전 44명, 한전KDN 40명 등이다. 한전 등 8개 전력그룹사는 2016년 이후 매년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어 왔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차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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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데이터 센터 및 AI 가속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가속기 카드 출시
[이승준 기자]적응형 및 지능형 컴퓨팅 부문의 선두주자인 자일링스가 강력한 성능의 가속기 카드 포트폴리오 'Alve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산업 표준 서버의 성능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특히 비디오 처리, 유전체학(genomics) 및 데이터 분석은 물론 실시간 머신 러닝 추론과 같은 핵심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Alveo를 사용하면, 고객은 짧은 지연 시간에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Alveo™ U200 및 Alveo U250은 Xilin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FPGA를 기반으로 하고 현재 생산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자일링스 기술과 마찬가지로, 고객은 하드웨어를 재구성함으로써 교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작업량 변경, 신규 표준 및 업데이트된 알고리즘을 최적화할 수 있다. Alveo 가속기 카드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성능상 이점을 제공한다. 머신 러닝의 경우, Alveo U250은 고성능 CPU 대비 실시간 추론 처리량을 20배까지 증가시키고, 0.002초(2ms) 이하의 짧은 지연 시간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고성능 GPU와 같은 고정 기능 가속기 대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또한 Alveo 가속기 카드는 지연 시간을 GPU 대비 3배 단축시켜 실시간 추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검색과 같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CPU 대비 90배 이상을 제공하도록 급격히 가속화 될 수 있다. Alveo는 AI/ML, 비디오 트랜스코딩, 데이터 분석, 재무 위험 모델링, 보안 및 유전체학 분야에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인증을 획득한 파트너 및 OEM 업체들로 구성된 에코시스템에 의해 지원된다. 14곳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사들이 즉시 배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들 파트너 사로는 알고-로직 시스템(Algo-Logic System Inc.), 빅스트림(Bigstream), 블랙링크스(BlackLynx Inc.), CTAccel, 팔콘 컴퓨팅(Falcon Computing), 맥셀러 테크놀로지스(Maxeler Technologies), 밉솔로지(Mipsology), 엔지코덱(NGCodec), 스크린스(Skreens), 썸업 애널리틱스(SumUp Analytics), 타이탄 IC (Titan IC), 비테스 데이터(Vitesse Data), VYUsync, 엑셀레라 테크놀로지스(Xelera Technologies)가 있다. 또한, 델 EMC(Dell EMC), 후지쯔(Fujitsu Limited), IBM 등 상위 OEM 업체들은 자일링스와 협력해, Alveo 가속기 카드를 통해 다중 서버 SKU를 인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OEM 업체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자일링스의 데이터 센터 부문 부사장인 매니쉬 뮤탈(Manish Muthal)은, "Alveo 가속기 카드의 출시와 함께 자일링스는 플랫폼 회사로 더욱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사의 에코시스템이 증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혁신을 이룰 수 있게됐다"면서, "Alveo 가속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과 협업함으로써, Alveo 기반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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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중앙제어(주) 참여
[이승준 기자]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2홀(2만1383㎡)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18 Korea Energy Show, 이하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에너지대전에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공공 에너지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공기관과 기업이 총 출동, 자사 생산 제품과 기술 등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및 기업들에 알리는 홍보의 장마당이다. 삼성에서 나온 인력들로 구성된 중앙제어주식회사가 기자의 눈에 띄었다. 중앙제어에서 만든 전기자동차 중전시스템은 좁은 빌라나 아파트,마트들이 공간활용을 하면서 설치가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가로등형 충전기는 가로등으로 돼 있어 밤길을 밝혀주면서 전기자동차를 충전 가능하게 설치됐다.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좁은 곳에서도 용이하게 전기자동차들이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편의성과 공익성이 돋보였다.EV충전스탠드가 하이패스 및 차량관리 시스템과 결합을 해서, 차량관리 및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충전스탠드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색상이 블랙으로 감각적으로 돼 있다. 지능형 대용량 충전 유닛을 축소한 실제모델을 준비해서 전시하고 있다. 900kw에서 18개의 충전 스탠드에서 분산 충전 및 순차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특히, 이런 대요량 충전 유닛을 전기자동차가 확산될수록 좁은 빌라,빌딩 아파트들에게 유용하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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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킨텍스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2홀(2만1383㎡)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18 Korea Energy Show, 이하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에너지대전에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공공 에너지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공기관과 기업이 총 출동, 자사 생산 제품과 기술 등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및 기업들에 알리는 홍보의 장마당이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8 에너지대전'은 우선 규모면에서 총 303개사가 참여해 1050부스를 구성,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한 2016년 272개사를 훌쩍 뛰어 넘었다. 부스 역시 지난해(1000부스) 보다 50여 개 부스가 늘어난 1050부스로 구성됐다. 전시장 구성은 신재생에너지관을 비롯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지역EXPO관, 친환경 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국민참여관 등으로 짜여졌다.2018년 에너지대전 개막식 행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시장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주요 내외빈 참석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 에너지공단 이상홍 이사장 직무대행,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대표, 유관협회 관계자 등과 삼성, LG, KT 등 15명 내외의 민간기업 대표가 참석하였다.전시장 중앙무대에서 중소기업의 신제품·기술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언론 홍보를 통한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개막일인 2일부터 5일 폐막일까지 전시장 내 중앙무대에서 모두 4회에 걸쳐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한화큐셀코리아, 솔라커텍트, 에스제이 등 1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밖에 부대행사로는 △신재생에너지 종합지원센터 통한 태양광 발전사업 원스톱 컨설팅 △태양광 창업자 교육, 스타트업 스토리(STARTUP STORY) 등 창업 지원 △에너지 재테크 주제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 방송 △신재생, 에너지 신산업 등 정부 정책관련 세미나·교육 개최 등과 △전기차 시승, VR 체험 등 체험·교육을 위한 ‘국민참여관’ 운영 △에너지 바로알기 OX퀴즈, 에너지 골든벨 등 국민 참여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