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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식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4일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의 측은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노금기 공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측은 김형호 사무총장과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5년간 국내 97개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이 10,055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 1단계 산업혁신운동은 2.3차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끌어올린 동반성장 모델로 평가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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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경영애로기업 대출금 상환유예제도’…대상기업 확대 및 시행기간 연장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지역 중추적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기반산업과의 상생, 협력발전을 위해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대출금 상환유예제도’ 대상기업을 확대하고, 시행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현재는 기업구조조정과 관련된 조선.해운업종 및 대구.경북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업종 기업에 적용되는 본 제도를 중소기업 기반산업인 금속(가종)제조업과 기계·장비제조업까지 대상기업을 확대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감 확산과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실업위험 증가, 협력업의 경영난 장기화 등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제도를 확대 적용하게 됐다”면서, “이번 제도 도입으로 지역업체의 유동성 지원과 경영난 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환기간도 유예한다. 지역 기반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시행기간 중 분할 상환중이거나 분할상환예정인 대출에 대해서 상환금을 최장 6개월 유예할 수 있도록 하고, 시행기간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 또한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장이 전행으로 취급토록 하는 등 취급절차 또한 대폭 간소화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확대시행 및 시행기간 연장을 통해 기존 지원대상업체에 대한 약 2조원 규모 지원에 추가로 약 3천억원의 자금유동성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8월 30일에는 최저임금 인상, 내수경기 부진 등에 따른 경영애로기업을 위한 자금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10억원을 출연했다”면서, “지난 3월에는 총 한도 2조원규모의 ‘New DGB W.I.S.H(희망) 특별대출’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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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는 5일 대졸 신입공채 시작...‘직무 중심 채용 강화’
[우성훈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CJ제일제당, CJ 대한통운, CJ ENM을 비롯한 8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입사 지원은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오는 5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올 10월 중순 테스트 전형을 치를 예정이고,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실무진과 임원진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AI 서류전형 평가툴을 도입해 심사관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보다 꼼꼼히 심사할 수 있게 됐다. 입사 준비에 대한 지원자들의 과도한 부담을 덜기 위해 CJ종합인적성검사에서 인문소양영역을 제외해 진행한다. # ‘리스펙트 전형’ ‘직무 차별화 면접’ 등 직무 능력 중심 채용 강화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를 중요한 선발 기준 중 하나로 삼고 있는 CJ그룹은 이번에도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난 해 하반기 첫 도입된 ‘리스펙트 전형’을 CJ제일제당 식품영업, CJ ENM E&M부문 콘서트제작, CGV 멀티플렉스 매니저 등의 다양한 직무로 확대한다. 리스펙트 전형은 출신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말한다. 또한 실질적인 직무 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직무 차별화 면접’이 더욱 다양해진다. ‘직무 차별화 면접’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CJ그룹의 독자적인 면접 방식으로 CJ ENM E&M부문 PD직군의 오디션 면접이 대표적이다. CJ는 CJ제일제당 R&D전문성 면접, CJ 푸드빌 상품개발 직군의 메뉴품평회 등 직무 특성에 맞는 면접 방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업계 최초 ‘AI 챗봇서비스’ 도입, 직무 소개영상 ‘잡티비’ 등 지원자 중심 채용문화 선도CJ그룹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원자 중심의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입사 관련 문의에 답변해주는 AI챗봇서비스 ‘‘J지원자도우미’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원자들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 있는 ‘CJ 지원자도우미’ 아이콘을 클릭해 질문해 실시간 답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계열사별 대표 직무를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티비(DIA TV) 콘셉트의 짧은 영상으로 직무를 소개하는 ‘잡티비(JOB TV)’가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덜어줄 예정이다. 잡티비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가 앞으로 펼쳐나갈 사업은 그야말로 사람이 전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2030년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를 함께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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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적십자사 라오스 구호품 무상 수송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통해 수송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의해 베트남 다낭에서 라오스까지 육로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난달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에서 발생한 댐 사고로 수백명의 사상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라오스 이재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 수송을 결정했다”면서, “하루 빨리 이재민들이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7월 27일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생수(36,000리터)와 담요(2,000장)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당시 이재민에게 생수(36,000리터)와 담요(3,000장), 같은 해 4월 페루 홍수 이재민에게는 생수(9,000리터) 지원을 비롯해 페루대사관이 수집한 구호 장비(2톤) 등을 무상 수송했다.또한 대한항공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지 사이클론(2016년),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2016년), 미얀마 홍수(2015년), 네팔 지진(2015년) 등 재난 현장에 발빠르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항공운송업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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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 기념 사은행사 실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일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대손님 사은행사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기간 중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면 12개월 ~ 23개월 기본금리 연 1.8%에 0.3%포인트를 더한 기존 최고금리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또한,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손흥민 이모티콘’ 제공,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 쾌거를 기념해 손님 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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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수출성공패키지사업 환리스크관리 세미나’ 개최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박명흠)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난 30일 오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선정업체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 DGB대구은행 국제금융부 수석딜러인 하준우 과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고, 파생상품세일즈 담당 조찬종 부부장이 환리스크관리 절차 및 환헤지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DGB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서문선 상무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증폭되고 있어 지역기업들이 환리스크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외환시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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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이란 중소기업 진출 애로 해소 방안 등 논의’
[우성훈 기자]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31일 오전부터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과 ‘한-이란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을 위해 방한한 ‘사데흐 나자피(Sadegh Najafi)’이란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관리청장과 만나 양국 중소기업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란 중소기업청은 양국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간 교역 확대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해부터 협력하고 있는 한국과 이란 기업간 기술교류의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앞서, 2016년 2월 체결된 ‘한-이란 중소기업 분야 협력 MOU’를 갱신해 이란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진단 및 개선 기법 전수, 중소기업 온라인 상거래, 스타트업 육성 분야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이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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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개최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30일 오후 명동 사옥에서 제11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에 홍보대사로 선발된 60명의 대학생들은 두 달 간의 방학 기간 동안 하나금융그룹 내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각 관계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금융 업무를 경험하고, 직접 기획해 참여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특히, 지난 22일에는 인도네시아 반둥의 외곽에 위치한 파울루스 학교(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주일 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곳에서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컴퓨터실, 도서관 시설을 갖춘 ‘Hana Happy Class’ 설치 ▲교내 시설물 보수공사 ▲농구교실, 음악교실 개최 ▲국내에서 제작한 책가방, 의류 등을 전달하는 ‘Hana Happy Sharing’ 실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이 밖에도 ‘스마트 무비 트래블’, ‘아이디어리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의 대화 및 그룹의 관계사 CEO 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이 날 해단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홍보대사로서 하나금융그룹의 활동에 진심으로 동참해 주고 다양한 소통의 역할을 해 준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에서 유익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제11기 스마트 홍보대사의 기수장을 맡았던 최혜경씨(경희대학교, 4학년)는 “하나금융그룹의 스마트 홍보대사로서 활동한 지난 2개월간의 경험은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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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전 업체들과 OCF, IoT 생태계 조성 위한 OCF 제품 출시 계획 발표
[우성훈 기자]IoT(개방형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표준 단체인 OCF (오픈커넥티비티재단, Open Connectivity Foundation)는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30일(현지 시간) 글로벌 스마트가전 제조사인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LG전자, 삼성전자 4개사와 함께 서로 다른 제조사의 IoT 기기 간의 상호 운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하는 행사를 가졌다. OCF는 인증서를 활용해 디바이스 간에 상호 인증 및 암호화 하는 공개키기반구조(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기반의 보다 향상된 보안 기능과, 디바이스를 클라우드에 등록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연동 기능의 표준 규격 개발을 완료해 400여 개 회원사 제품 간의 안전한 상호 운용 기술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IoT 산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표준의 부재로 인해 서로 다른 업체들의 제품간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고, IoT 시장이 제한적으로 형성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OCF가 강화된 PKI 보안 기능과 안전한 클라우드 연동 기능의 표준화를 완료함에 따라, 제조사 간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IoT 디바이스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IDC 유럽.중동아프리카의 리서치 디렉터인 마르타 무노즈 (Marta Munoz)는 “최근 IDC의 유럽 지역 IoT 관련 조사 결과를 보면, IoT를 구축하는 기관이나 기업들의 최대 도전 과제가 바로 보안(security)과 통합(integration) 이기 때문에, 오늘 OCF가 발표한 내용은 확실히 업계에서 환영 받을만한 일”이라면서, “현재 IoT 비즈니스 계획을 갖고 있는 수많은 제조사들의 우려사항을 해소시킴으로써 이들이 안심하고 IoT 사업을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스마트 가전 업체이자 OCF 의 이사회 멤버인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LG 전자, 삼성전자는 OCF 표준을 통해 IoT 제품 간의 상호 호환성을 확보하고, IoT 서비스, 솔루션 및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소하기 위한 OCF 표준화 활동을 적극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글로벌 스마트홈 디바이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4 개 업체들은 이날 열린 OCF 미디어 행사를 통해, 상호 운용이 가능한 OCF 인증 제품 및 솔루션을 2019 년부터 출시키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통해 400 여 개 OCF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강력한 OCF 표준 생태계 생성과 ‘IoTivity’ 오픈소스 코드를 포함한 개방형 IoT 표준을 지속 진화시키는 모멘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IDC의 글로벌 스마트홈 디바이스 분기 보고서(IDC Worldwide Quarterly Smart Home Device Tracker)에 의하면, 2018 년 이들 4 사가 주도하는 전세계 스마트홈 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는 약 5 억 5 천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메튜 페리(Matthew Perry) OCF 의장은 “오늘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LG 전자, 삼성전자가 보여준 OCF 에 대한 신뢰와 향후 계획은 빠르게 확산되는 IoT 디바이스, 솔루션 및 서비스 생태계에 있어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OCF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라면서, “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IoT 표준을 통해 이들 업체들을 중심으로 IoT 시장이 구현되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날 발표한 OCF의 PKI 보안 모델과 클라우드 연동 기능은 사용자의 클라우드 계정에 다양한 제조사들의 디바이스를 등록하고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격으로 디바이스를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PKI 는 OCF 인증 디바이스들 간에 안전한 보안 연결을 제공하며, 디바이스 위조 및 데이터 보안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켜 준다. CableLabs 의 수석 보안 설계자이자 OCF 보안 워킹그룹의 의장인 브라이언 스크라이버 (Brian Scriber)는 “IoT 제조업체와 개발자 모두에게 보안은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이 됐고, OCF 표준 기술에 PKI 와 클라우드 연동 기능이라는 IoT 상호 운용성의 가장 핵심 요소를 추가함에 따라, OCF 는 더 높은 보안 수준의 IoT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안전하게 상호 운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G 전자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사장은 “LG 전자는 고객들이 집에서, 자동차에서, 사무실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있다. IoT 의 공통 산업 표준인 OCF 를 활용하여 끊김 없이 지능적으로 연결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삼성전자의 이효건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OCF 를 현재의 파편화 된 IoT 시장을 통합하고 서로 다른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OCF 를 통해 고객들에게 끊김 없고 지능적인 IoT 경험을 제공하는데 있어, 삼성의 파트너 업체들뿐만 아니라 OCF 의 다양한 회원사들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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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 구매에 특화된 B-to-B 상담 전문 전시회
[이승준 기자]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제2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일본 식품 및 음료의 수입을 희망하는 전 세계 해외 바이어들에게 특화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대해 수출을 희망하는 약 600사의 일본 식품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전세계 80여개국에서 1만50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일본 식품 구매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일본 정부기관인 농림수산성(MAFF),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고품질의 일본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해산물, 조미료/소스, 제과/스낵, 가공식품, 건강식품, 농축산물, 음료, 식기를 포함한 총 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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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에 힐링 제공
[우성훈 기자]롯데는 지난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진행된 ‘2018 mom편한 힐링타임’이 마무리됐다. 80명의 사회복지사 엄마와 자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 첫날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보건복지부 곽숙영 국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2억 원의 기부금 전달식도 전달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mom편한 힐링타임’은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 최전선에서 소외계층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mom편한 힐링타임’은 롯데부여리조트에서 2박3일 캠프로 진행됐다. 워킹맘으로서 겪는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워킹맘 강의, 6~10세 자녀와 함께하는 백제문화탐방, 롯데제과 과자집만들기, 실내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롯데지주 오성엽 부사장은 “소외계층을 돕느라 정작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에게 이번 행사가 아이와 함께한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이 가족과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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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금천구 가산동 주민에게 구호물품 긴급 지원
[우성훈 기자]GS리테일이 씽크홀(땅꺼짐)로 인해 대피한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GS리테일은 31일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기울어 긴급 대피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들에게 생수, 즉석밥, 컵라면, 초콜릿 등 생필품 1,000인분을 긴급 지원한다.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150여명이 가산동 주민센터로 대피했고 이를 돕기 위해 GS리테일은 행정안전부 및 재난 구호협회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지원한다.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팀장은 “갑작스런 싱크홀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MOU가 체결된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신속하게 재난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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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한자리에 모여 ‘기술보호’ 논의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은 31일 코엑스에서 대.중소기업간 기술보호 인식을 전환하고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18년 중소기업 기술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대.중소기업 임직원 및 기술보호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기술탈취 근절정책과 대.중소기업 기술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 정부의 정책방향, 대기업의 협력사 기술보호 프로그램,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코리아 정소영 상무는 ‘4차 산업혁명, AI시대’를 주제로 기술개발과 보안전략을 융합하는 글로벌 협력모델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스마트공장의 기술보호 접목 사례 등을 소개했다.정부의 ‘기술보호 정책방향’에서는 기술보호 전문법조인인 손보인 변호사가 징벌적 손해배상제, 입증책임 전환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발표했고, 중기부 기술협력보호과 담당사무관은 법무지원단과 기술보호지원반 활동현황과, 중소기업기술 침해행위가 발생하면 중기부가 직접조사하고 시정권고 및 공표할 수 있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개정내용을 설명했다.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 기술자료 등록시스템 구축 현황과 핵심 기술.사이버침해 보호 지원정책을, 현대자동차는 협력사의 기술보호 교육.평가 프로그램 등을 밝혔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작 업체인 ㈜테크로스는 기술유출 예방을 위한 사내 보안문화 실천사례, 의약용 화합물 제조 업체인 ㈜에스텍파마는 정부지원 기술유출방지시스템을 활용한 핵심기술 보호 사례를 소개했다.기술인재정책관 조주현 국장은 “기술탈취는 범죄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이제는 대기업들이 중소협력사들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이를 대기업의 자본력과 기술력에 결합해 상생하는 ‘개방형 혁신’을 이뤄 나갈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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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 안은억 선임
[우성훈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은억(安銀億, 54세) 전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안은억 신임 사장은 외국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보직을 두루 거쳤고,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진단사업부를 총괄했다. 안은억 신임 사장은 “처음으로 국내 토종 기업에 근무하게 된 것을 큰 도전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임직원들과 꾸준히 정도의 길을 걸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역경을 딛고 비상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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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경북신용보증재단,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은 30일 구미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저임금 인상, 내수경기 부진, 폭염피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지원을 통한 고용 안정성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DGB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재단에서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신용보증하고, 은행은 대출을 취급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역 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 외에도 지금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35억원을 출연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6,551억원의 보증대출을 지원했다.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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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울지하철 2.5호선 LTE-R 사업 수주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04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5호선 철도통합무선통신망(이하 LTE-R) 사업을 수주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지하철 2.5호선 노후 열차무선 시스템을 LTE-R 방식으로 개량, 고도화함으로써 늘어나는 서울교통공사 무선통신 수요에 대응하고, 열차안전 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TE-R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센터 간 음성.영상통화, 데이터전송 및 철도 긴급 통화 등 철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LTE기반 철도 유.무선 통신이다.먼저 LTE-R 기반의 열차무선통신 시스템 구축으로 열차와 관제센터 간 통신기능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관제센터와 열차의 기관사간에 음성통화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고품질의 음성통화 뿐만 아니라 열차와 지상간 영상 및 각종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돼 열차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또한 온도.습도.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IoT서비스를 통해 관련직원이 지하철 내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조치가 가능케 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사업범위는 2호선의 경우 60.2km 구간에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다. 5호선은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km,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 사업범위로 휴대용 단말기 300대가 포함됐다. LTE-R 구축은 2호선 내년 7월, 5호선은 올해 년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무선통신망(PS-LTE)과의 완벽한 연계를 위한 연동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수주는 그 동안 축적된 통신 인프라 구축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 철도공사의 경부선을 비롯한 LTE-R 사업 확대는 물론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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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판매 개시
[이승준 기자]KT(회장 황창규)가 31일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및 직영 온라인 ‘KT샵(shop.kt.com)’에서 ‘갤럭시 워치’ 판매를 시작한다. 9일(현지 기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9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워치는 기존 ‘기어S’라는 브랜드를 넘어 ‘워치’로 새롭게 탈바꿈한 스마트 워치다. 타이젠 운영 체제(Tizen OS 4.0)를 탑재한 갤럭시 워치는 46mm 실버(39만9300원), 42mm 미드나잇 블랙, 로즈골드(37만9500원) 3종으로 구성돼 있고, LTE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워치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패드(5만9400원) 또는 BT Pen Plus(5만5000원)를 증정하며, 갤럭시 워치 구매 고객에게는 BT Pen Plus와 스트랩(3만원)을 각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삼성 멤버스 앱 또는 삼성닷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워치 특유의 원형 베젤 디자인을 유지한 갤럭시 워치는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을 지원하는 등 시계 본연의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워치페이스 및 스트랩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타일 변화가 가능하다.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Exynos9110)을 최초로 적용해 전력 효율을 높였으며, 472mAh의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기어 S3 380mAh) 사용량도 크게 늘었다. 일반적인 사용 기준으로 46mm(472mAh) 모델은 80시간 이상, 42mm(270mAh) 모델은 4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내장 스피커와 LTE통신 모듈이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 없이도 통화나 문자 전송이 가능하며, 스트리밍 뮤직, 지도, 티머니·캐시비 역시 휴대폰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활동, 걷기, 달리기 등 운동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며, 스트레스 지수 및 수면 기록 측정으로 건강 관리도 가능하다. KT는 갤럭시 워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 워치 요금제 ‘데이터투게더 Watch’도 선보인다. 데이터투게더 Watch는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250MB, 음성 50분, 문자 250건을 기본 제공하는 스마트 워치 전용 요금제다. 모회선인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 음성·문자도 공유해 사용 가능하다. 데이터투게더 Watch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원넘버 서비스(월 정액 1650원)’가 무료로 제공된다. 원넘버 서비스는 스마트 워치에서도 고객의 KT 휴대전화 번호로 통화 수신과 발신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개인 휴대전화(모회선) 번호와 별개의 전화번호가 새롭게 부여되는 스마트 워치의 불편함을 개선 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손정엽 상무는 “갤럭시 워치는 기존의 기어 시리즈를 뛰어 넘는 완성형 스마트 워치”라며 “KT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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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이승준 기자]의료관광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와 병원, 관련 기업들의 의료관광산업 및 의료매칭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 투자가 진행 중이다.한국의 의료관광 현황을 보면 성형외과, 종합 검진, 피부과 및 정형외과 부분에 강세를 보인다. 특히 미용 성형의 경우 전체 의료 시술 숫자를 바탕으로 미국, 브라질,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의료 소비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올해엔 약 8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전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최근 의료관광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한 세계 최초의 의료관광 매칭서비스 메디피디아가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메디피디아는 김윤섭, 김태용 공동대표와 함께 의료, 블록체인, 경영 전문가 약 2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팀으로 새로운 의료관광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의료관광서비스 단점을 보완하여 서비스 규모를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현재 의료관광서비스는 소비자가 에이전시에 의존하여 모든 정보를 알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선 에이전시의 선택에 따라 그 비용과 의료 서비스의 질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만약 소비자가 의료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문제없지만 만족하지 못할 경우 소비자의 불만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메디피디아 김태용 공동대표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한 의료관광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기존 의료 공급기관의 정보가 확실하게 공개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급기관의 리뷰, 상담 내역을 명확히 하고, 데이터를 위변조 없이 메디피디아라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 보관해 둔다면 의료 소비자는 스스로 의료 기관을 선택하여 비용의 절감과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렇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한 의료관광서비스를 표방한 메디피디아는 자사의 암호화폐인 MEP의 프리세일을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세일에는 1MEP이 0.01USD로 하여 0.5이더리움부터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리세일 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20~30%의 보너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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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싱가포르 기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29일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안영집 주싱가포르 대사, 더글라스 푸 싱가포르 기업인연합회 부회장, 봉세종 싱가포르 한인상의 회장 등 아세안 10개국 경제단체 대표, 정부.대사관 관계자,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체’가 매년 1회 개최하는 기업인 행사의 하나로, 각 국의 시장정보를 교환하고 기업인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하루 앞서 개최됐다. 이날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新남방정책 추진 중인 한국 정부는 아세안을 중요한 경제파트너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만큼 두 지역간 경제협력 관계도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한-아세안 기업인 협의체’의 사무국으로서 유망산업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간 협업을 모색하고, 기업인간의 교류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안영집 주싱가포르 한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아세안 국가간 연계성 확대를 추진하는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 2025’ 채택으로 역내 인프라, 물류, 디지털 혁신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세안을 주요 파트너로 규정하는 우리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2020년까지 한-아세안 교역액 2천억불 달성, 아세안 지원 협력기금 약 3배 확충 등이 예정된 만큼 한국과 아세안 협력은 더욱 긴밀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아세안 시장전망과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노지 메논(Manoj Menon)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은 아세안 4대 메가트렌드로 ▲인구 증가(Demographic Growth) ▲도시화(Rapid Urbanization) ▲모빌리티(Mobility) ▲건강.웰빙(Wellness and Wellbeing)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아세안의 젊은 인구 구조와 중산층 확대 등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아세안 우선(ASEAN First)’의 기업 전략을 표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특히 스포츠, 관광,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아세안의 중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주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세영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부센터장은 ‘아세안 헬스케어 시장 전망’ 발표를 통해 “아세안은 6억4억천만명의 인구가 연간 100억 달러를 헬스케어에 지출하고 성장세 또한 가파른 지역”이라면서, “한국과 아세안이 당면한 건강문제 해결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 인적 교류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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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포스코와 금융업무 자동화 등 업무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29일 포스코와 포스코 ICT 판교 사옥에서 금융업무 자동화(RPA) 및 디지털 신기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정의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금융업무에RPA가 적용될 경우, 수많은 단순업무를 표준화해 자동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사람은 보다 높은 부가가치의 창의적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금융업무 자동화는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표적 업무 프로세스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산하 IT 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와 포스코ICT가 각사가 보유한 금융 IT 전문성과 RPA 솔루션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금융 RPA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협업을 통해 이종(異種) 산업 간 연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그룹의 ICT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철강 공정에 IoT,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을 적용해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추진, 발전시켰고, 또한, 포스코의 성공사례를 건설, 발전, 정유화학 등 다른 산업 분야에도 확산하면서 이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 업무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업무 생산성과 정확성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이로써 업무량이 경감될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스마트 매니지먼트는 초기 표준화 업무의 자동화 단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모든 업무영역에서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ERP형태로의 진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권에 최적화된 RPA 솔루션을 확보, 그 적용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