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 “노량진 구시장 상인 점포, 수협에 넘겨야”
[우성훈 기자]시장 현대화 과정에서 점포 이전을 거부하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의 구시장 상인들이 점포를 수협에 인도해야 한다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는 수협이 김모 씨 등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180명을 상대로 건물을 인도하고 부당 이득금을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수협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인근에 있던 냉동 창고를 허물고 2016년 3월에 새로운 수산시장 문을 열었으나, 구시장 상인 상당수는 신시장의 임대료가 비싸고 점포 면적은 더 좁다는 이유 등으로 입주를 거부하면서 수협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수협은 주식회사 노량진수산에 시장 건물과 부지를 임대해주고, 노량진수산은 임차한 건물을 상인들에게 1년씩 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운영해왔다. 노량진수산은 신시장 건물 완공을 앞두고는 새로운 구시장 상인들과 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대신 기간을 일부 연장하는 연장약정을 체결했다.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건물 철거 문제로 분쟁 중인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상인에게 이번 주 토요일인 25일까지 퇴거하라고 밝혔다.수협은 21일 “지난 17일 대법원이 명도 소송에서 수협 측의 손을 들어줬다”면서, “구시장 상인들에게 오는 25일까지 자진 퇴거할 것을 요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수협은 “신시장 입주를 희망하는 상인들에게 입주기회를 부여해 시장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은 최종기한인 25일 이후에도 퇴거를 하지 않는 상인에 대해서는 명도집행을 통한 강제 퇴거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2004년 국책사업으로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시작했고, 현대식 건물에 위치한 신시장은 지난 2016년에 개장했으나, 일부 상인들이 신시장의 임대료와 점포 크기 등을 놓고 입주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계속돼왔다.
-
아시아나, 고객 중심 ‘홈페이지.모바일 전면 개편’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전면 개편했다.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와 모바일은 고객의 예약 단계를 고려한 메뉴 체계 변경,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강화 및 증가하는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개편에는 ▲노선별 최저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최저가 간편 조회’ ▲한 화면에서 조회, 결제까지 진행이 가능한 ‘빠른 예매’ ▲모바일 앱과의 ‘스마트워치 연계’ ▲주요 정보 상시 조회가 가능한 ‘위젯’ ▲기내에서 모바일 앱 이용이 가능한 ‘비행기 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신설 됐고, ▲고객의 기존 예약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선호정보 개인화’ 기능이 강화돼 편의성과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담당자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라면서, ”여행의 설렘을 안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홈페이지.모바일 개편’을 기념해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국내선 왕복 항공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오는 11월 30일까지 탑승 완료하는 고객 한정)이어 항공권 최저가 이벤트를 함께 실시, 운항 기간에 따라 ▲국내선 제주 2만원 ▲일본 후쿠오카 17만원 ▲중국 칭따오 19만원 ▲동남아 홍콩 27만원 ▲미국 LA 91만원 ▲유럽 파리를 최저 91만원부터 판매하는 등 고객 대상 노선별 최저가 구매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
KEB하나은행, 혁신성장 통한 일자리 창출 위해 발 벗고 나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1일 오후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주형철)와 민간주도 벤처투자 활성화,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동교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지원 센터인 ‘홍합밸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 KEB하나은행과 한국벤처투자㈜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 민간 모(母)펀드 운용계획 소개 ▲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융자 우대방안 발표 ▲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또 업무협약식이 진행된 홍합밸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국내.외 스타트업 창업자 간 경영컨설팅은 물론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이 자생적으로 설립한 공간으로, 민간 주도와 혁신 성장을 위한 민간 모(母)펀드 결성식 장소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과 한국벤처투자㈜는 총 1,100억원을 공동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개별펀드 결성시 민간 출자자금가 더해져 약 3천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모펀드 조성 금액은 다음 달부터 4년간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개별펀드(子펀드)에 출자된다. 공동 출자된 모(母)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운용한다.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후속투자 및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도록 개별펀드(子펀드)별 결성규모 1,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펀드 위주로 선정.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된 펀드가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1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상품도 추가 지원한다. 한국벤처투자㈜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되고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할 수 있다.함영주 행장은 “혁신성장의 근간이 되는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시중은행 최초로 모펀드 결성을 위해 1,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고 향후 개별펀드에 출자된 민간출자자금 감안시 약 3,000억원의 투자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유망 벤처기업들이 데스벨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1조원 규모의 저금리 투자 연계 대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 행장은 이어 “이번 투자가 우리나라에서도 중소.벤처기업들이 구글, 아마존 같은 유니콘 기업으로 도전하게 하는 민간투자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석종훈 실장 역시 “이번 협약이 벤처투자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게 되는 주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면서, “정책펀드는 지방, 소셜 벤처, 창업초기 등 실패위험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민간자금은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성장자금을 투자해, 정책펀드와 민간펀드 간 전략적 포지셔닝을 통해 상호 윈윈하는 상생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KEB하나은행은 올해 은행의 성장 원동력으로 선정한 휴매니티에 기반한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 스타트업 등 중소벤처 기업 대상 3년간 6천억원 투자 ▲ 우수기업, 유망 중소기업 대상 3년간 기술금융 9조원 ▲ 신성장 유망기업 및 4차산업 선도기업 육성에 4조원 ▲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1조5천억원 등 오는 2020년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신한금융투자, Toss 제휴계좌 57만개 돌파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브랜드 ‘Toss’와 제휴해 선보인 ‘신한-Toss CMA’ 계좌가 출시 1년만에 57만계좌를 돌파하면서 업계 디지털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다. ‘신한-Toss CMA’ 계좌는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1.3% 이자를 받을 수 있고 Toss 앱에서 곧바로 개설 가능한 신개념 계좌다. ‘신한-Toss CMA’ 계좌는 지난해 7월 첫 출시 이후 1년동안 57만개의 계좌가 개설되면서 20-30 청년 세대의 재테크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Toss CMA’ 성공은 펀드 매매서비스로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Toss 펀드 매매 서비스는 총 4단계 절차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매수, 수익률관리, 환매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1천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서비스 오픈 이후 지난달까지 약 330억원 매수, 10만명이 거래를 경험하면서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4월 출시한 Toss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Toss 앱에서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타벅스, 애플 등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면 원화 환산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환전 등 별도의 절차 없이 매매가 가능하다. 한국 시간 오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편리하게 예약 주문도 할 수 있다. 현재 스타벅스, 애플 등 미국 유망 주식 40개 종목이 매매 가능하다. 오픈 이후 누적 거래고객은 13,000명으로(2018년 8월 기준)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30 세대의 해외주식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지난해 7월 Toss와의 제휴 CMA 상품을 처음 출시한 이후 펀드가입과 해외주식까지 이용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Toss의 편리한 플랫폼과 신한금융투자의 상품 경쟁력이 결합한 성공적인 제휴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계를 허물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송.통신 결합상품 가입 때 중요 정보 놓치는 경우 많아”
[우성훈 기자]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방송.통신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한 가운데 계약 해지 등과 관련한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방송.통신 결합상품은 유선상품인 인터넷, 전화, IPTV 또는 무선상품인 이동전화 등을 묶음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용 건수는 지난 2007년 309만 건에서 2016년 1천675만 건으로 증가했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 간 접수된 방송.통신 결합상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 409건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품질 등에 따른 ‘계약 해지·해제’가 30.3%인 124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결합 할인 조건 등에 대한 ‘중요사항 설명 미흡’이 26.6%인 109건으로 나타났다.주요 통신사 영업점 30곳을 대상으로 가입 단계에서 중요정보를 제공하는지 조사한 결과, 개별상품 기간약정 할인, 구성 상품별 할인 내용을 제대로 안내한 곳은 1곳에 불과했다. 위약금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30곳 모두 표준안내서에 명시된 위약금 세부 내용을 설명하지 못했고, 12곳은 오히려 부정확한 위약금 기준을 안내했다.주요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결합상품의 중요 내용 안내 여부를 점검한 결과, LGU+는 결합 할인액이 1만1천원임에도 개별상품 약정할인을 포함해 ‘결합할인 3만800원’으로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SK브로드밴드는 위약금 부과 여부를 명시하지 않았고, KT는 위약금 기준을 약관과 다르게 표시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소비자원은 “유.무선 결합할인은 이동전화 요금제에 따라 결합 혜택 차이가 크다”면서, “소비자 사용 환경을 고려해 유리한 통신사를 선택해야 통신 요금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쌍용자동차, 2018년 임.단협 조인식 개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8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이하 임.단협) 합의안 대한 조인식을 갖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시간 협력을 다졌다. 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임.단협 조인식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합의안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화합을 다졌다.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이달 9일까지 14차 협상을 통해 임금 동결과 함께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전망 특별협약서 체결 등에 대해 합의 했다. 특히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여 조합원 총 3,265명 중 50.4%(1,646명)의 찬성으로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됐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번 협상이 “회사의 백년대계를 위해 미래 비전을 확고하게 세우는 임.단협이 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임금과 복지’라는 프레임 보다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에 초점을 맞춰 최종 합의를 이뤘다”면서, “노사가 현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결단을 내린 만큼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노사가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DGB금융그룹, 김천소년교도소 혹서기 특식 제공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일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전용희)를 방문해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운 혹서기 나기 닭백숙 등의 특식을 제공했다.소년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복지.후원의 소외 사각계층에 있는 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해서 진행됐다. 김천소년교도소는 19세 미만의 소년수형자 및 19세 이상 소년처우자 등을 수용 관리하는 시설로 사회 안전을 위한 법질서 확립과 수형자의 올바른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이다.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에는 김천교도소에 생수 10,000병과 선풍기 95대를 지원했다. 이번에는 무더운 혹서기에 530여명의 수용자 건강을 위해 닭백숙과 팥빙수, 컵라면, 우유 등을 지원했다.지난 2012년부터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시작으로 안동교도소 등에 꾸준히 교정교화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은 직접적인 물품후원은 물론 정서함양을 위한 교양도서 후원사업, 문화공연 지원 사업 등으로 장기적인 교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도소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인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수형인들이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노력해 적극적인 교화 과정을 거치길 바란다”면서, “DGB금융그룹은 교도소 불우 수용자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든 국민이 함께사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우리 DGB금융그룹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KEB하나은행,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기원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및 K리그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승리를 기원하는 손님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승리기원 이벤트는 KEB하나은행 전속모델이자 대한민국 축구 간판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과 감정표현 16개를 손흥민 선수의 재치 있는 표정을 담아 움직이는 스티커 형태로 제작했다.먼저 오는 24일까지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8’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손흥민 선수 이모티콘을 제공한다.또한 15일부터 시작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경기 및 토너먼트 경기 일정에 맞춰 SNS를 통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이벤트와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큰 감동을 주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여정을 손님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손님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017년 한해 동안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노력 및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24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들을 선별, 이를 ▲일등 U+ ▲신뢰 U+ ▲함께 U+ ▲나눔 U+ 등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기술했다. 우선 ▲일등 U+는 2017년 경영성과와 5G, AI, 산업/홈IoT의 미래 성장동력확보, 친환경 기술개발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신뢰 U+는 고객 및 사회와 신뢰관계 구축 및 고객 불편요인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U+는 ‘인간존중경영을 위한 즐거운직장’ 조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자금 및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나눔 U+’는 통신업의 강점을 활용한 ▲‘아동양육시설 U+tv아이들나라 제공’ ▲‘농업인 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보급’ ‘농촌 ICT융복합마을 조성’ ▲‘취약계층아동들에 U+안심알리미 보급’ ▲‘시각장애인 U+우리집AI 1천가구 보급’ ▲‘우편청구서를 활용한 사회공헌’ 등 ICT서비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LG유플러스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45만명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고 있고, 2018년 대통령혁신성장대회에서는 AI와 IoT서비스의 실제 수혜자인 시각장애인 조현영씨의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LG유플러스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윤리경영지속가능경영 포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평가에서는 8년 연속 1위였던 경쟁사를 누르고 통신분야 1위에 올랐다. 2018년 7월 도농교류의 날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의 핵심요건을 적용했고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여하는 내용을 별도로 요약해 성과를 볼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개막
[우성훈 기자]고(故) 최종현 SK 회장 20주기 사진전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1층 로비에서 개막했다. 사업보국, 인재보국에 헌신한 고 최종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컴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無錫) 공장 등 총 5곳에서 열린다.전시 부스에는 고 최종현 회장의 일상 및 주요 경영활동이 담긴 사진들, 추모 글을 적을 수 있는 디지털 방명록 등이 설치됐다. 구성원들이 고인의 유지를 기려 산림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에 기부를 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도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 내부를 둘러본 뒤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기부금을 내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은 “선대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 나은 SK가 되고자 하는 의미에서 사진전을 마련했다”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글로벌 SK, 사회에 공헌하는 SK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날 오후 수원시청에서 SK를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과 동생 최종현 회장 등을 ‘수원을 명예롭게 빛낸 인물’로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헌액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에는 최종건, 최종현 회장을 포함해 수원 태생 독립운동가, 서지학자, 교육가 등 총 8명이 이름을 올렸다.
-
한미약품-MPO,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6년째 지원
[우성훈 기자]한미약품과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MPO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올해 조성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속 후원한다. ‘빛의소리희망기금’은 한미약품과 MPO과 매년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것으로,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의 ‘지속성’을 고려해 두 단체에 6년째 기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인 청록원(전북 익산)은 이번 기금으로 ‘블루엔젤스 콰이어’의 재능기부 공연을 보다 확대해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적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혼연주단 ‘블루엔젤스 콰이어’는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해 지난 2014년 창단됐다.서울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아동 합주단 ‘어울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2013년 1회 빛의소리희망기금으로 결성된 ‘어울림’은 현재까지 5차 교육을 마쳤다. MPO 박민종 단장(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함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뿌듯하다”면서, “장애아동.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이사는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한 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올해로 6년째를 맞으면서 제약·의료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 실내체육관 ‘스카이돔’ 준공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4일 오전 다목적 종합실내체육관인 ‘인천공항 스카이돔’의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스카이돔 내부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지역주민대표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수와 테이프커팅 등을 진행하고 축하공연과 배드민턴 미니경기 등을 관람하면서 인천공항 스카이돔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고, 건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스카이돔은 지상 2층(연면적 6,927㎡) 규모에 총 1,994개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국제규격의 배드민턴코트 12면, 농구코트 1면, 조깅트랙과 체력단련장 등이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인천공항 배드민턴단인 ‘스카이몬스’에 더욱 쾌적한 훈련장소를 제공키 위해 스카이돔의 건립을 추진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총 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스카이돔 착공에 들어가 약 15개월 만인 올해 5월 건설을 완료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 스카이돔의 준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스카이돔이 공항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자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의 터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국민체육 진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매너 스쿨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과 부모들을 초청해 글로벌 주니어 에티켓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글로벌 매너 스쿨’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서비스 교육의 선두주자인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강사들이 직접 강연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140여명의 자녀들과 임직원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나라별 생활예절과 장소와 상황에 따라 주의할 ‘글로벌 주니어 에티켓’ 강연과 식사 순서와 방법, 즐거운 식사를 위한 대화법 및 서양식 코스요리 식사 실습 등 ‘테이블 매너’ 강연으로 진행됐다.
-
삼성전자,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16일 전국 6개 대학에서 ‘2018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갖고 학습 열기로 뜨거웠던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성의 드림클래스는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번 수료식에는 중학생 1641명, 대학생 강사 567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인용 삼성사회봉사단 단장은 “캠프에서 배운 것을 학교에 돌아가서도 잘 실천해 본인의 꿈과 희망을 이루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면서 영어와 수학 집중학습을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특히 ‘참여형 학습’을 진행한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드림클래스는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 반을 이뤄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도가 높고 학습과 관련한 소통이 자유롭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이 같은 결과 올해 드림클래스에 참가한 학생들의 경우 캠프 입소와 수료 시점에 각각 실시한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 평균 20점의 성적 향상 효과를 거뒀다.지난 6일에는 대학생 강사가 본인의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중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듣는 ‘대학 전공 박람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대학 전공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전공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강사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향후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다시 배움을 전해주는 대학생으로 성장해 강사로 참가하는 ‘교육의 선순환’이라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도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강사 47명이 참가해 학습 현장에서 자신의 후배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활동했다.
-
삼성전자, 업계 최초 5G 표준 멀티모드 모뎀 개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표준(5G NR 릴리즈-15)을 적용한 멀티모드 통신 칩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 15일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단말기의 OTA(Over The Air) 송수신 시험에 성공하면서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모뎀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OTA 시험은 기지국과 단말기 간의 무선 통신을 확인하는 테스트로, 이번 시험은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개발용 단말기와 5G NR 기지국(3.5GHz 대역)을 활용해 진행됐다.삼성전자의 이번 송수신 시험 성공으로 ‘엑시노스 모뎀 5100’을 탑재한 5G 모바일 기기의 상용화 시기가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엑시노스 모뎀 5100’은 하나의 칩으로 5G뿐 아니라 각 세대별 이동통신 규격(GSM/CDMA, WCDMA/TD-SCDMA/HSPA, LTE 등)까지 지원하는 ‘멀티모드’ 방식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특히 5G 통신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기존 4G 제품보다 1.7배 빠른 최대 2Gbps의 데이터 통신속도를 지원하고, 초고주파 대역(mmWave, 밀리미터파)에서도 5배 빠른 6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6Gbps는 FHD 고화질 영화(3.7GB)를 5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로, 소비자들은 향상된 모뎀 성능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 주행 등 대용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강인엽 사장은 “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만의 4G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5G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엑시노스 모뎀 5100’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
DGB대구은행, 2018년 2학기 대학 등록금 이벤트 실시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2018년 2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항공권 등을 증정하는 ‘DGB대구은행으로 등록금내고 T나게 즐기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등록금 수납기간 동안 대학교 등록금을 납부하는 고객 전원 응모대상이 된다. 추첨을 통해 장학금, 티웨이항공 국내·국제 항공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1등 장학금 300만원(1명), 2등 장학금 100만원(2명), 3등 장학금 50만원(3명) 등 장학금을 전달하고, 4등 4명에게는 티웨이항공 왕복항공권(대구-제주, 대구-블라디보스톡 총 4명)을 증정한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이달 24일까지는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8대구로 K-POP FESTIVAL’ 및 티웨이항공 할인쿠폰, 기프티콘을 총 1,300명에게 행운상으로 중복 제공할 예정이다. 1~4등은 등록금 납부 기간 후 10월 중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하고, 자세한 응모방법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http://dgb.co.kr)와 DGB대구은행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빠르고 편리한 등록금 납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이 실시하는 특별한 장학금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바란다”고 말했다.
-
DGB대구은행 조직혁신 전담조직 New Start Center 신설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는 지난 13일 DGB금융그룹 운영방향 제시와 내부안정, 외부 이미지 제고을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정비와 시스템 혁신에 관한 사안들을 내놓고 DGB대구은행 內 조직혁신 전담조직 ‘뉴 스타트 센터(New Start Center, N.S.C)’를 신설했다. 이번에 발표한 방안들은 2018년 하반기 임원인사 및 인사이동, 실적발표를 마무리 지은 시점에서 2018년 남은 기간 DGB금융그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조직 내부 안정을 꾀하고 그룹 혁신을 내외부에 다시 한 번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소통을 통한 내부 조직 안정에 위해 김태오 회장은 “DGB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DGB의 유전인자를 믿고, 고객과 주주, 직원의 DGB에 대한 높은 충성도에 감사한다”면서, “이는 DGB의 힘찬 날개짓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오 회장은 전 계열사를 방문해 직접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친밀히 하고, 각 계열사 CEO들과의 임직원 소통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영혁신을 위한 임원 워크샵도 8-9월 중 개최하고, 그룹 발전방안을 위한 ‘심층토론’ 등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도출된 내용은 임직원에게 전파해 공유한다. 그룹 윤리가치 확립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도 도입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받아 체계적인 시스템을 올 하반기 중 국제표준으로 인증 받을 계획으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제거해 그룹 윤리가치 확립에 힘쓴다. 모범 지배구조 기반의 ‘DGB WAY(가칭)’의 제정 및 선언도 준비 중이다. DGB대구은행 내에는 경영기획본부장 직속 조직인 조직혁신 전담조직 ‘뉴 스타트 센터(New Start Center, N.S.C)’를 신설했다. N.S.C에서는 2018년 연말까지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리뉴얼하는 작업이 실행될 예정이고, 고객 및 지역에게 혁신적인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내보일 수 있는 CSR방안도 동시 수립할 계획이다. 도출 방안은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임원급 결의기구를 운영하고 추진결과는 이사회에 즉시 보고된다. 계열사 임원은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해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DGB대구은행 임원 공석은 보완된 HIPO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게 선출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인재POOL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 및 연수기회를 통해 금융 전문가를 육성한다. 아울러 기존 운영 중인 참소리자문단, 협력업체 상생간담회와 함께 지역 CSR전문가 간담회 등을 신설해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채널을 확대한다. 관계형금융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DGB동행봉사단의 적극 운영으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한 봉사활동을 펼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간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과감한 조직혁신,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 주요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의 중점 추진사항을 발굴해 전사적 혁신 과업으로 진행하겠다”면서, “全계열사가 업무 운영과 거버넌스 구조, 금융중개활동 전반에 사회.환경 이슈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금융그룹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
“고객.가맹점과 함께 나눔 실천”
[우성훈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뚜레쥬르 착한빵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나눔빵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착한빵 캠페인’은 뚜레쥬르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신제품을 ‘착한빵’으로 지정해 출시하고, 이 제품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뚜레쥬르가 기부에 활용하는 간식빵)을 1개씩 적립해 전국 155개 ‘나눔 실천 매장’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뚜레쥬르는 지난 2014년 9월 착한빵을 처음 선보인 후 하동 녹차, 해남 감자, 고창 흑보리, 강원 쌀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착한빵 제품을 개발해 연 2회 출시하고 있다. 착한빵은 우리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한다.또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착한빵 나눔데이’로 지정하고 CJ푸드빌의 전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빵을 직접 전달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해로 만 4년을 맞는 뚜레쥬르 착한빵 캠페인과 뜻을 함께 하려는 고객과 가맹점이 날로 늘고 있다”면서, “다양한 착한빵을 개발하고 활발히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모집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자율 취재와 SNS 포스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홍보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는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와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진행 중인 사회공헌 및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유대감 2기 4팀, 총 12명이 지난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2기는 ‘U+프로야구’ 농아인 야구 후원 활동, 임직원 봉사 ‘1팀 1나눔’ 활동,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소재로 팀 미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유대감 3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주제 발굴 및 글 작성의 ‘기획/에디팅’ ▲콘텐츠 제작의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의 ‘영상’ 세 분야이고,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uplus_udaegam) 내 유대감 3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https://bit.ly/2nnw8zM)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시 ▲CSR(사회공헌) ▲TECH(테크) ▲TREND(트렌드) 중 주제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 시리즈 기획안을 작성, 시리즈 1탄을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5일 면접 대상자 발표, 10일 면접, 그리고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3기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내년 2월까지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유대감 3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인당 20만원)가 지급되고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기획 실무 교육이 병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고,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IT와 통신 분야는 물론 CSR, 취업, 청춘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톡톡 튀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가능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이동우 에버랜드 리조트 영업담당 상무가 참석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기를 원하는 아시아나항공 회원은 비수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5,400마일, 평/성수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6,000마일을 차감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의 정상 가격은 성인 주간권(1일권) 기준 54,000원이다. 이번 제휴 프로그램은 성인 주간권 구매시에만 적용된다.제휴서비스는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의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및 에버랜드 홈페이지(everland.com)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제휴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마일리지 제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면서, “향후에도 아시아나와 제휴사의 장점들을 모아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