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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JTB 박재영 신임 대표 선임
[우성훈 기자]롯데는 1일 롯데JTB 신임 대표에 박재영 영업부문장이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 롯데JTB는 롯데와 일본 최대 여행기업 JTB의 합작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된 여행 관광 전문회사다. 롯데JTB는 최근 실적이 지속 성장하는 등 롯데와 JTB간 파트너쉽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양 사 합의 하에 기존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단일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박재영 신임대표는 2014년 롯데JTB 영업부문장으로 입사해 이후 영업부문을 담당하면서 업계 하위권 수준이었던 항공권 발권 규모를 업계 7위까지 끌어올리는 등 롯데JTB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는 “박재영 단독대표의 선임을 통해 롯데JTB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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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ODM.OEM 관계사 비오코스, ㈜ ‘코리아나 바이오’로 새 출발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비오코스가 주식회사 ‘코리아나 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코리아나 바이오의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과 관련해 “기술력이 뛰어난 코리아나 화장품의 ODM.OEM 관계사로서 대외 신뢰도를 구축하고, 글로벌 ODM.OEM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ODM.OEM 관계사 비오코스가 주식회사 ‘코리아나 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코리아나 바이오의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과 관련해 “기술력이 뛰어난 코리아나 화장품의 ODM.OEM 관계사로서 대외 신뢰도를 구축하고, 글로벌 ODM·OEM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코리아나 바이오의 전신인 비오코스는 지난 2014년 설립 당시 R&D와 생산만을 책임지던 기존 업체와 달리 새로운 방식의 Brand-ODM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후 설립 2년 만에 매출 400억을 돌파하면서 업계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해외 글로벌 유통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해 코리아나 화장품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되고 있고, 향후 해외 현지 공장 설립을 계획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나 바이오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 코리아나 바이오 우형식 마케팅 사업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코리아나 바이오의 CI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CI와 비오코스의 CI를 결합한 워드마크형 디자인으로 Gray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정도경영, Red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신유통 사업 개척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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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똑똑한 'STM(Smart Teller Machine)'운영 확대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일 디지털 금융 강화를 위해 무인점포 수준의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스마트 텔러 머신(STM)'의 시연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STM은 기존 금융자동화기기(ATM)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지능형 자동화기기로, 신분증 스캔, 손바닥 정맥 바이오인증, 화상상담 등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가능한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은 STM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기다리지 않고 더 빠르고 간편하게 체크카드 신규 발급 및 재발급, 보안카드 및 OTP발급, 통장 재발급 및 비밀번호 변경, 자동화기기(CD,ATM) 통장 출금 등록 등의 영업점 창구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입출금 및 계좌송금 등 기본적인 ATM 업무와 개인정보 변경 등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강남역,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등 일부 영업점에 STM 파일럿운영을 진행했다. 이달 말까지 전국 영업점 중 고객 디지털 금융 수요가 많은 곳을 선정해 총 30여대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TM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연말까지 STM 이용고객은 통장재발급 수수료(3,000원) 및 카드형 OTP 발급 수수료(10,000원)를 전액 면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이번 STM의 운영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영업점 운영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더욱 빠르고 편리한 고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STM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고객중심의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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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구광역시,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에너지 신산업 맞손
[우성훈 기자]SK텔레콤과 대구광역시가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의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2차 구축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지난달 31일 사업 운영 주체인 대구테크노파크와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이 독립형 전력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고, 이러한 차세대 전력망을 활용해 궁극적으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1차 구축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에너지수요관리형 ESS(에너지 저장장치), 태양광 및 지열 활용 융∙복합 분산전원, 종합정보센터 등을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업체당 평균 20% 이상의 전력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그 중 LED 전문업체 '테크엔'이 전력요금 0원을 기록해 '제로 에너지 팩토리'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올해 진행되는 2차 구축사업은 향후 5개월 동안 총 127억원(국비 60억, 시비 8억, 민자 59억)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40여 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7.5MWh 규모의 에너지수요관리형 ESS 및 3MW 용량의 융∙복합 분산전원을 구축하고,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마이크로그리드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의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기술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SK텔레콤 김성한 스마트시티 유닛장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ICT 역량을 통해 스마트시티 시대에 핵심적인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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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월 3만원씩 아끼세요”
# 직장인 A씨는 휴대폰 할부금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월 9만원 정도의 통신비를 지출한다. 최근 A씨는 번호이동을 하며 새롭게 출시한 카드제휴 할인을 받기로 했다. 요금제와 기기 할부금은 전과 비슷했지만 추가적인 제휴 할인을 통해 월 7만원대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 Family 하나카드’와 단독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은 이달 1일부터 ‘U+ Family 하나카드’를 발급 받아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매월 최대 2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지원 받는다.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는 1만 7천원, 70만원 이상이면 2만 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말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할인 한도가 각각 2만원, 3만원으로 적용된다.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에 선보인 하나카드 단독 제휴.출시로 업계 최대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제휴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과 관계 없이 적용된다. 25% 제휴할인은 본인.가족의 통신요금뿐만 아니라 소액결제 및 단말기 비용, IPTV와 인터넷 요금에도 적용 가능하다. 휴대폰을 장기할부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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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TCR 코리아 경기용 차량 보험 개시
[김경석 기자]국내 최초로 TCR 코리아에 참가하는 경기용 차량에 보험 서비스가 제공된다.TCR 코리아와 협약을 맺은 영국 보험사 제임스 할람(James Hallam)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소정의 보험료(7,500 유로)를 내면 대회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한 파손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다.금액에 따른 보험 적용 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5일(TCR 코리아 개최일)이며, TCR 코리아 공식 일정을 제외한 타 일정이나 오피셜 테스트에 대해서도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이미 활성화된 경기용 차량 전용 보험은 보험사와 팀이 직접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점을 고려해 KMB에서 TCR 코리아 참가 차량의 보험 가입 관련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는 ‘해외에서 열리는 많은 대회에서는 실제로 경기용 차량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TCR 코리아에 참가하는 팀과 드라이버가 부담 없이 레이싱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의의를 밝혔다./사진:TCR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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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여름철 맞이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혼다 파일럿과 HR-V를 각각 월 50만원대와 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시승 이벤트가 포함된 ‘혼다 써머 페스티벌(Honda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 중 무이자 할부 서비스는 8월 한 달간 혼다 파일럿과 HR-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혼다 파일럿은 월 50만원 대, HR-V는 월 20만원대에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혼다코리아는 8월 내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들에게 혼다 텀블러 및 동반 자녀를 위한 컬러링북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한편 혼다코리아는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현재 판매하고 있는 모든 차종에 대해여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혼다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는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조건으로 혼다 파일럿과 HR-V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또한 혼다코리아의 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의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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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아소비코인 2차 프리세일도 조기 마감, “인기몰이 계속”
[이승준 기자]일본의 게임제작사 아소비모가 진행 중인 아소비코인(ASOBI COIN)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어, 가상화폐 업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소비코인은 지난달 27일부터 8월2일 2차 프리세일을 1주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2차 프리세일 시작 3일 만인 7월 30일 오전에 조기 마감됐다. 아소비코인은 7월 초에 진행한 1차 프리세일과 토큰뱅크의 토큰세일에 이어 이번 2차 프리세일 마저 조기 마감되는 등 지속적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아소비코인의 2차 프리세일은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1ABX를 1엔으로 하여 2억 ABX로 코인의 총 판매량을 늘렸음에도 조기 마감돼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아소비코인 담당자는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진행하는 가상화폐 ICO가 투자자들의 관망 기조로 인하여 그 참여자가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소비코인의 연 이은 조기 마감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다”고 밝히면서, “가상화폐 시장도 이제는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그 실용성 여부를 판단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실제 아소비코인은 ICO 종료 이후에 월간 1000만 명의 게임 액티브 유저들이 아소비코인으로 아소비모 게임 아이템을 현금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아소비마켓 내 게임아이템 거래소인 ‘스위텍스 제팬’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개인간 거래로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아소비마켓은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보호 유통 플랫폼으로 게임 아이템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2차 유통이 가능한 새로운 마켓으로, 게임 아이템은 2018년부터 전자책, 영화, 음악 등 다른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은 2019년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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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창업의 꿈을 돕는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사내벤처 1기 모집을 통해 신사업 역량을 보유한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로봇, 스마트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운영 기간 종료 후에는 최종 평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스타트업 창업의 기회도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사업 개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1년간 별도 TF(Task Force, 태스크포스) 조직으로 발령한다. 이와 함께 ▲사내벤처 팀 당 최대 1억 7천만원 예산 지원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별도 업무 공간 마련 ▲사내벤처 기간 동일한 급여/복리후생 및 성과급 지급 등 회사차원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내벤처 기간 동안 온라인 교육 및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멘토링은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내벤처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IR/데모데이, 해외 진출 등 향후 창업 성공에 필요한 다방면의 지원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서 운용하는 ‘LG Uplus 펀드1’을 비롯, ‘KIF’(Korea Information & Technology Fund),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심본투자파트너스’ 등 출자 펀드 및 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사내벤처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후에도 필요한 투자유치 및 기술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김상부 제휴추진담당은 “국내에서 많은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이상 스타트업)∙데카콘(decacorn, 기업 가치 10조 이상 스타트업)이 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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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4년 만에 방북
[우성훈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키 위해 방북했다. 고인의 금강산 추모 행사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현 회장의 방북은 4년 만이다. 현 회장은 3일 오전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해 출경 수속을 끝낸 뒤 승용차를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서서 금강산으로 향했다. 이날 방북에는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등 임직원 14명이 수행했다. 금강산 특구 온정각 맞은편에 있는 고인의 추모비 앞에서 열리는 행사에 북측 인사가 참석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북측 인사가 추모식을 찾을 경우 현 회장과 남북경협 전망 등을 주제로 대화할 가능성이 있으나, 오후 4시에 귀경하는 일정으로 통일부의 방북 승인을 받아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아직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유효한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밝은 표정의 현 회장은 방북에 앞서 취재진에 “방북이 오랜만”이라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짤막한 인사를 남겼다. 현 회장은 오후 4시 20분경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언론을 상대로 추모식 행사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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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생명보험 금리확정형 상품이 높아’
[우성훈 기자]보험계약대출이 보험금을 담보로 하는 안정적 대출임에도 높은 가산금리를 적용하고 불합리한 거래조건을 제시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계약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일정 금액을 대출해주는 금융서비스로, 한국소비자원은 “보험계약대출 관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소비자 상담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보험사의 거래조건 및 정보제공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15∼2017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보험계약대출 관련 소비자 상담 211건 가운데 ‘대출이자’ 관련이 3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대출계약 해지’ 관련 20.9%, ‘대출제한’ 10.4%, ‘대출 사후관리 소홀’ 8.5%, ‘설명.안내 미흡’ 6.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보험상품별 적립금 이율(기준금리)과 업무원가 및 목표이익률 등을 고려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된다.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비교한 결과, 생명보험 금리확정형 상품이 평균 2.07%로 가장 높고 보험사 간 차이(최대 1.08%포인트)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적정성 검토 ▲개별 거래조건이 표시된 약정서 사용 및 중요사항 안내 강화 ▲보험계약 강제해지 요건 강화 및 기한이익 상실 사실 통지의무 규정 마련 등 약관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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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 고시...공식 확정
[우성훈 기자]노동부가 내년 최저임금을 8천350원으로 고시해 공식 확정했다. 고용노동부는3일 관보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8천350원, 월 환산액은 174만5천150원으로, 사업 종류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고시했다. 이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달 14일 의결한 내용대로 확정했다. 노동부는 최저임금위 의결에 대한 사용자단체의 이의 제기를 ‘이유 없다’로 결론을 내리고, 재심의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사용자 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달 23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6일 이의 제기서를 제출했다. 경총과 중기중앙회는 “최저임금위가 소상공인의 최저임금 지급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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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일본 집권여당 간사장 포함된 방한단과 간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서울 용산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일본 여당인 자민당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다음 서열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6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니카이 간사장 측이 한국 경제계와의 교류 행사를 요청해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니카이 간사장 등 일본 국회의원 40여 명과 자민당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대외적으로 천명한 ‘김대중-오부치 선언’ 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면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한 이웃 국가로서 일본의 인력난과 한국의 청년실업, 저출산.고령화, 동북아 평화 등 양국이 직면한 여러 이슈에 관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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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서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협력
[우성훈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개발협력 및 공동투자재원 조성 ▲ 수상태양광 공급인증서의 거래 ▲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등이다. 수상태양광은 댐과 호수 등의 수면 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로, 수면을 활용했기 때문에 위치 선정과 건설비 부담이 적고, 수온으로 인한 냉각 효과로 발전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해 준공한 충주댐의 3㎿급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은 4인 가족 기준 연간 94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4,031M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6,730배럴의 원유수입을 대체하고 약 1,880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한국서부발전이 공동 사업자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맺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잠재자원 개발을 늘리고, 2022년까지 수상태양광 550㎿를 개발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 온실가스 감축과 국가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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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8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 개최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월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2018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는 자사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 방학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캠프 기간의 모든 프로그램이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고 아이들이 캠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는 ‘볼보 챌린저 – 열정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참가한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각자의 재능과 특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볼보의 브랜드 가치인, 환경(Environment), 안전(Safety) 그리고 품질(Quality)을 주제로한 다양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 법을 가르쳤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직원들을 위해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 모두가 4박 5일간의 캠프 일정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한다”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임직원들의 가족까지도 배려하는 복지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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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후 선진국 경기 한국수출에 미치는 영향력 ‘약화’
[우성훈 기자]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 경기 변화가 한국의 대(對) 선진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최문정 부연구위원, 김경근 과장은 BOK경제연구 ‘선진국 수입 수요가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주요 7개국(G7) 국가의 수입수요에 대한 한국의 수출 탄력성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2.22로 탄력적이었으나 위기 이후 0.90으로 비탄력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00∼2016년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G7 국가의 수입수요가 한국의 대 G7 국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수입수요에 대한 수출 탄력성은 수입 수요가 1단위 늘었을 때 수출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나타낸 수치로, 1보다 크면 탄력적(수출이 수입수요에 민감하게 반응), 작으면 비탄력적이라는 의미이다. 과거에는 G7 국가의 수입수요가 1%포인트 오를 때 한국의 대 G7 수출 증가율이 2.22%포인트 올랐으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증가율이 0.90%포인트에 그치고 있다는 뜻이다. 수입수요를 민간소비, 공공소비, 투자, 수출로 나눠 분석해본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2009년 2분기∼2016년 4분기) 한국의 대 G7 수출 탄력성이 둔화한 것은 G7의 투자 증대가 한국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관계가 약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G7의 투자에 대한 한국 수출의 탄력성은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까지 1.02로 탄력적이었으나 위기 이후 0.62로 비탄력적으로 변했다. 이는 위기 기간까지 G7의 투자 증가율이 1%포인트 오를 때 한국 수출 증가율은 1.02%포인트 올랐지만 위기 이후에는 상승 폭이 0.62%포인트에 그쳤다는 의미이다. G7의 민간소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수출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력이 확인되지 않았고, G7의 공공소비(정부지출 등)와 수출에 대한 한국 수출의 탄력성은 금융위기 이후 1.93, 0.99로 탄력적인 수준이었다. 그러나 공공소비, 수출은 수입에 의존하는 면이 약해서 G7의 전체 수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투자에 비해 미미하다. 보고서는 “향후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가 확대(약화)되면서 수입수요가 증가(둔화)하더라도 한국의 대 선진국 수출의 급격한 성장(둔화)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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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지주사 자산요건 5천억→300억원으로 대폭 완화
[우성훈 기자]정부가 역동적인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벤처 지주회사 자산요건을 대폭 낮추고, 대기업집단의 벤처지주회사 설립 때 지분보유 부담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2일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M&A 활성화를 위한 벤처지주회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벤처지주회사의 자산총액 요건을 5천억 원에서 3백억 원으로 크게 줄이기로 하고, 이와 함께 지주 비율 산정 때 벤처기업 외에 연구개발(R&D)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포함하도록 벤처 자회사의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또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해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보유 요건을 현행 20%를 유지하되 비계열사 주식 취득 제한을 폐지키로 했다. 새 제도에서 대기업이 자본금 100억 원을 출자해 벤처지주회사를 설립하면 주식가액 100억 원인 벤처기업을 최대 15개까지 자회사로 둘 수 있게 된다. 기존 지주회사가 벤처지주회사를 자.손자회사로 설립한다면 비상장사를 기준으로 자회사의 지분을 40% 이상, 자회사는 손자회사의 지분을 40%, 손자회사는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하던 것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벤처지주회사 자회사로 편입되는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집단 편입 유예기간을 현행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대기업집단이 인수한 벤처기업이 계열사로 편입돼 세제혜택이나 저리 대출 등 중소기업 혜택을 잃게 되고 공시의무를 지는 등 공정거래법 규제 대상이 되는 어려움을 더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총수일가 사익 편취 등 악용을 차단키 위해 벤처지주회사 산하 자.손자회사에 대한 총수일가의 지분보유를 금지하고, 매년 지주회사 사업 보고 때 편입 유예된 벤처기업을 포함한 벤처지주회사의 내부거래 현황 제출을 의무화한다. 공정위는 이달 말 입법예고를 통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공정거래법 전면개편안에 벤처지주회사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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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창업세대인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 창업 붐 조성”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미래 창업세대인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 붐 조성을 위한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 한국남부발전(주)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과 창업카페 송상현광장점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자는 팀별로 무박 2일 동안 야외텐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연에 참가하게 되고, K-ICT 멘토링 센터 소속 전문 멘토들이 현장에서 아이디어 발굴을 지도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60개 팀을 최종 선발해 대회 참가 기회를 부여하고,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아이디어는 인근 부산시 메이커 스튜디오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경연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 중 최우수팀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되고, 모두 단체 12개팀과 개인 8명에게 1,600여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에 대해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의 투자연계 지원과 부산시 주관 각종 창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규모는 60개팀 300명(팀당 3~5명)으로 개별참가자는 팀 구성을 지원받게 되고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고교생 및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으로, 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109341)에 접속해 신청하고, 고교생은 학교장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무박 2일 동안 야외텐트라는 이색공간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실전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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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즈, 질병 조기 검진 핵심기술 미국 특허등록
[우성훈 기자]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가 체외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표준물질의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국내 특허명은 ‘생체분자와 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를 생성하기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및 이들을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로 중국에서도 동일 특허가 등록됐다. 유럽과 인도, 캐나다 등에도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해당 특허는 둘 이상의 생체분자들로 구성된 생체시료에 있는 생체분자들과 분석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 생성을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준물질 및 핵산칩은 생체분자들의 생물학적 의미를 분석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미국 특허등록 기술은 압타머(Aptamer)를 기반으로 한 압타싸인(AptaSign®)에 적용된 원천기술이다. 압타싸인은 바이오이즈만의 독점 기술인 압타디엑스(AptaDx™)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과 만성질환의 각 단계를 검진하고 예측해 조기발견 및 정밀검사가 가능하도록 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IVDMIA) 키트다. IVDMIA 키트인 압타싸인은 8대암과 루게릭에 대해서 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약의 설계, 개발 및 제조에 대해 ISO13485 인증을 받았고 CE Marking도 획득한 상태다. 압타싸인을 이용하면 폐암, 유방암, 흑색종, 간암, 위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의 8대 암과 루게릭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등의 신경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검진하고 예측, 진단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압타머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을 분석할 수 있으므로 약물 반응성 예측 등 보다 정밀한 의학적 분석도 가능하다. 현재 바이오이즈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 키트인 압타싸인의 임상시험을 위해 국내외 병원과 글로벌 CRO 업체 등과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바이오이즈 김성천 대표는 “현재 암 검진의 표준방법은 조직검사이지만 앞으로는 침습적 암진단 시장을 비침습적 액체생검 시장이 대체할 전망이다. 이번 압타싸인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특허등록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굳건히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바이오이즈가 세계 여러 나라에 국내 정밀의료기술 분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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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가득(家得)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가득(家得)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을 통해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고객 119명과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는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전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같이 국민주택,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일정 자격 충족 시 우대이율이 제공되고 향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시 비과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만 19세에서 만 29세의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의 근로.사업∙기타 신고소득이 있는 자에 한해가입할 수 있다. 만 30세 이상이더라도 병역복무기간 최대 6년을 차감해 만 29세 이하인 경우라면 가입대상이 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일정 자격 충족 시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고, 향후 20대 청년들의 자산증대와 내 집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