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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온라인몰 구매 혜택 늘린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고객이 본인 데이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돕는 취지로 신규 요금제 ‘T다이렉트플러스’를 출시했다. 가입 시점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3개월 만료 전 MMS로 데이터 사용량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기기변경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T다이렉트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46,200원(선택약정할인 시 34,65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대비 2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T다이렉트플러스’ 가입자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2.2GB에 매일 2GB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제어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또한, 뮤직메이트 음원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개인 사정상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오늘도착’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고, 신청 당일 무료로 휴대폰을 배송 받는다. ‘오늘도착’ 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휴대폰을 배송해 준다. 전문 배송기사는 도착 전에 본인의 신상정보를 고객 휴대폰에 전송하고, 고객을 만나 감사 편지와 특별한 선물도 전달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퀵서비스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사이트 내 동의 및 인증 절차를 3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 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송광수 SK텔레콤 통합온라인채널그룹장은 “근로시간 단축, 여가문화 확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차츰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온라인 구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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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특별 이벤트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를 기념해 신규가입 및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토교통부에서 청년 주거복지 향상 및 내 집 마련 자금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만 19세~29세의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청년이라면 1.5% 우대금리 및 비과세, 소득공제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기념해 KEB하나은행은 올해 말까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가입 및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청년 우대형으로 전환하는 손님 모두에게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오는 9월말까지 신규가입 및 전환 손님 대상으로 40여명을 추첨해 ▲1등 3명에게 가족여행 상품권 ▲2등 10명에게 뉴아이패드 ▲3등 3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밖에 오는 9월로 예정된 축구국가대표 A매치 경기에 총 100명을 추첨해 각 2장의 입장권을 증정하는 초청 이벤트와 하나금융그룹 및 KEB하나은행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와 래퍼 김하온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7월과 8월 중 선착순 1만명에게 각각 제공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의 청년주거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이 상품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주거 설계통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청년 우대형 청약종합저축’ 외에도 최대 3.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 등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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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거래처 및 영업소 대상 ‘하절기 품질안전 관리’ 강화
[우성훈 기자]오리온이 수도권 거래처를 대상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집하는 ‘페로몬트랩’을 무상 배포하고, 전국 영업소에 저온 보관 구역을 마련하는 등 하절기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오리온은 6월과 지난달에 걸쳐 서울, 경기지역 2,198 개 중소형 슈퍼마켓에 페로몬트랩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산란활동을 하면서 기승을 부리는 화랑곡나방을 포집해 화랑곡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 화랑곡나방 유충은 강력한 턱으로 비닐 포장지는 물론 플라스틱 용기도 뚫고 들어가 식품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식품업계 경계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페로몬트랩 설치로 과자뿐만 아니라 라면, 곡물류 등의 피해도 함께 막을 수 있고, 거래처 점주들의 제품 관리도 지원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리온 전국 영업소에서는 온도에 민감한 젤리, 초콜릿, 파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창고 내에 ‘저온 보관 구역’을 마련한다. 외부 온도가 섭씨 40도 가까이 올라가도 최적의 온∙습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별도의 공간을 만드는 것. 냉장.냉동 식품이 아닌 제과류 보관을 위해 온도 조절 시설을 갖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전국 영업소 창고에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사광선 차단 시설과 강제 환기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을 필수 가치로 삼아 품질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원료, 제조, 유통 3단계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원료 공급업체의 품질관리, 법적사항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는 자체 프로그램인 CVP(Certified Vendor Program. 인증협력업체 프로그램)를 통해 제품에 사용되는 원재료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제과 업계 최초로 전 생산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심사하는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세계 식품 시장에서 가장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손꼽히는 미국제빵협회(AIB: American Institute of Baking)의 제조위생감사에서도 지난 20여 년간 매해 높은 수준의 등급을 받고 있다. 외부 기관을 통한 관리 외에도 지난 2012년부터 GQAS(Global Quality Assurance System. 글로벌 품질 보증 시스템)라는 자체 품질 관리 제도를 운영, 국내외 전 공장을 대상으로 위생, 품질, 미생물, 위해요소 등 주요 항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품질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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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개최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국토사랑 정신 수호와 지역사랑, 애국심 고취를 위해 지난 7월 30일 경북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역 고교생이 참여하는 지성과 재미의 장으로 자리 잡은 DGB독도사랑 골든벨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올해 골든벨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5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높아진 골든벨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지역학생 및 응원단, 학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독도를 비롯해 역사, 지역의 문화. 예술, 금융상식 등 폭넓은 분야의 문제가 출제됐다. 또한 독도관련 페이스페인팅, 베스트드레서 선발, 사행시 짓기 대회, 댄스 경연과 응원전 등이 푸짐한 상품을 걸고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1차 예선전에 참가한 500명의 학생들은 O·X퀴즈와 4지선다형, 패자부활전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약 200여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본선에서는 독도관련 상식을 비롯해 고등학교 한국사, 대구·경북지역의 언어, 역사 및 금융경제상식 전반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제8회 영예의 골든벨 대상자는 경주고 1학년 김대훈 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대훈 학생은 10명이 겨룬 최종결선에서 1등을 차지했고 “뜻밖의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독도와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훈 학생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대학입학 시 3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3위 수상자 4명 및 장려상5명에게도 DGB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이 지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를 기념하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입시에 지친 지역학생들에게 즐거운 이벤트의 장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지역을 이끌어나갈 지역 인재를 위해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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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제1회 플랫폼.핀테크 경진대회 사전설명회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개최예정인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플랫폼/핀테크 스타트업과 일반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는 경진대회 홈페이지 www.dgbidea.com를 통해 오는 8월10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팀이 참가하는 등 IT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반영해 지난 11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1,2차에 걸쳐 대회 관련 사전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 현장에는 약 70여명의 응시자가 참석해 경진대회 관련 질의 및 DGB플랫폼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플랫폼 연계 서비스와 핀테크 기술 활용 기술 부분 모두 고른 분포로 참가자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남은 대회 일정 동안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는 경진대회 홈페이지 www.dgbidea.com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 중 DGB그룹연계성과 실현 가능성, 독창성 등을 고려해 오는 8월 24일 본선진출팀을 발표하고 선발된 팀은 9월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 발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9월7일 DGB금융그룹 본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후 대구시민과 DGB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상금 및 창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걸린 경진대회에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많이 공모되길 바란다”면서, “스타트업 업체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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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고용위기지역 지원대책 강화...1천730억 원 추가 투입
[우성훈 기자]정부가 올해 지정된 산업.고용위기지역의 경제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해 목적예비비 1천730억 원을 투입하고, 해당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대체.보완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의 예비타당성 심사와 장비도입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대체.보완산업 육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 선박현대화펀드 출자를 통한 일감 지원 등을 위해 목적예비비 1천7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특별보증 한도.지원범위 확대, 소상공인 대출금리 인하(2.8%→2.0%)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줄이기로 했고,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기술료 납부 유예와 민간부담 비율 완화를 추진하고, 위기지역에 창업한 기업에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100% 감면한다. 수도권기업의 위기지역 이전을 촉진키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한도를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노력을 강화하고, 취업성공패키지 소득요건 면제 대상과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근로·실직자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교통비를 받을 수 있는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인에게 일자리 3천 개를 추가로 지원해 월 27만 원 수준의 소득을 제공한다. 정부는 민선 7기 출범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원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2019년도 예산에 위기 지역 지원사업이 반영토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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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면허취소’ 직원.협력사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진에어 면허취소와 관련해 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직원과 협력사, 투자자 등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에어 직원들과 진에어의 국내외 협력사, 여행사, 소액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토부 항공정책관이 주관한 의견 청취 자리에는 진에어 직원모임 대표 박상모 기장 등 이해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기장은 “그동안 진에어 직원과 가족들이 작성한 3천여 장의 탄원서를 가지고 왔다”면서, “이를 국토부에 제출해 면허취소에 따른 실직 등 우려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해관계자 대부분은 진에어 면허취소 처분이 내려지면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노사는 면허취소 결정이 내려질 경우 진에어에 재직 중인 천700여 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가족들까지 생계를 위협받을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1차 청문회에 이어 오는 6일 2차 청문회를 열어 진에어 측 소명을 추가로 들을 계획이다. 이어 1∼2주 뒤 3차 청문회를 진행한 뒤 면허자문회의를 거쳐 진에어 면허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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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챗봇 개인정보보호 미흡”
[우성훈 기자]금융회사들이 앞다퉈 챗봇을 도입하고 있지만,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챗봇은 사람 대신 컴퓨터가 채팅 방식으로 고객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금융감독원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를 취급하는 352개 금융회사를 상대로 챗봇 운영현황과 개인정보 안전 관리 여부, 정보주체 권리보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6개 은행과 10개 보험사, 3개 저축은행, 7개 금융투자·여신전문회사 등 26개 회사가 챗봇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2019년까지 21개사가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챗봇은 인건비를 절약하고 업무시간과 상관없이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금감원 점검결과 일부 금융사는 챗봇과 대화 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수집될 수 있음에도 이를 암호화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챗봇을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에 업무별, 관리자별로 차등해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통제절차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챗봇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파기할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일부 회사는 챗봇 이용자의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 관련 권리보장 방법을 찾기 어려워 정보주체의 권리행사가 쉽지 않기도 했다. 이에 댜해 금감원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챗봇 상담 시 수집하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하도록 지도했다. 개인정보 접근통제 정책을 엄격히 수립하고, 업무별로 구체적인 보존기한을 설정해 그 기한이 지나면 개인정보를 바로 파기토록 개선했다. 금감원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금융회사 개인신용정보보호 교육 시 챗봇 운영 관련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내년에는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개정 때 챗봇 도입 관련 개선사항이 반영토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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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600억원 지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50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출연금은 재단법인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에 기부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매칭 금액을 포함하면 총 1천억원 규모다. 이는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 혁신과 환경안전 개선, 운영시스템 구축, 자동화 등의 지원 활동에 투입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 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력 양성, 신기술 접목 등 종합 지원 활동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억원, 총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도 정부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해 1천여개의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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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김경환 기자]BNK경남은행 통영지점(지점장 홍두인)은 30일 통영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 홍두인 통영지점장은 “통영의 인재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에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경남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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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극손상 모발 솔루션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출시
[이승준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글로벌 헤어 케어 브랜드 엘라스틴에서 미세 단백질인 펩타이드 성분을 적용한 극손상 모발 솔루션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샴푸/트리트먼트)을 출시했다.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은 손상으로 인해 모발 속 단백질이 빠져나가 끊어지고 갈라지고 푸석해진 증상에 주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발에 좀처럼 흡수되지 않는 입자 큰 단백질 대신, 미세 단백질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모발 속 빈 공간을 채우고, LG생활건강만의 특허 받은 기술(3Amino Peptide Filling System)로 이러한 영양분이 유실되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준다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의 극손상 모발 케어 효과는 효능 평가를 통해 입증됐다.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7일만에 모발 끊어짐이 61% 개선되고 모발 탄력(43%)과 모발 강도(3.7배)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샴푸는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은데다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제형)로 구성돼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엘라스틴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의 모델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매력의 f(x) 멤버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을 발탁했다. 엘라스틴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크리스탈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탈은 첫 광고 촬영장에서 탄력 있고 윤기 나는 머리 결을 뽐내며 특유의 당당한 모습을 연출해 스텝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모발 손상 케어의 핵심은 겉이 아닌 속이라며 단백질보다 미세한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으로 손상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 건강한 머릿결을 되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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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 보험금, 병원 방문없이 앱으로 청구 추진
[우성훈 기자]실손의료보험금 청구를 소비자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거나, 병원이 보험사로 의료 정보를 직접 보내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보험개발원에서 보건복지부와 보험사, 병원, 핀테크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손의료보험 간편 청구 시연·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실손의료보험은 국민 3천300만여 명이 가입한 실생활과 밀접한 보험상품임에도 병원에서 관련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 때문에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실손의료보험 청구 분야에서 인슈테크의 활용은 보험사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실손의료보험을 소비자가 청구하려면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보험사에 보내야 했다. 금융위원회는 실손의료보험 간편청구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일례로 의료법상 병원이 진료기록을 보험사에 직접 전송하는 것을 막고 있어 간편청구를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금융위는 이런 문제를 해결키 위해 금융위와 복지부, 보험개발원, 건보공단, 보험·의료전문가,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손의료보험 정책 협의기구인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간편 청구 확산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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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팀 일레븐 본점 오픈식 개최
[김경석 기자]지난 29일 대구팀 일레븐 본점 오픈식이 대구 서구 와룡로97길22에서 10시에 열렸다.레이싱모델 유다연,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카포유 강유석대표 ,너무웃겨 미안해 개그맨 김기욱이 오픈식에 참여했다. 주식회사 발란스나인에서 대구 본점 교육장을 운영하는데, 교육만을 목적으로 오픈돼있는 곳이다. 대구팀 일레븐 본점은 단순히 튜닝을 하는 곳이 아닌 튜닝을 할 엔지니어들을 양성하는 곳으로써, 튜닝과 정비창업을 희망하는 젋은 창업자 엔지니어들의 산실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카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맥라렌720S,맥라렌 650S가 실내에, 튜닝카, 오토바이등이 각각 전시됐다. 레이싱모델 유다연과 윤희성을 포토타팀 종료된 후, 전시를 한 차량들의 차주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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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하계휴가 맞아 고속도로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통영 방향),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 방향), 2일부터 3일은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순천 방향),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부산 방향) 등 총 4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3.5t,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인 물티슈, 핸드크림 그리고 UV차단 쿨토시를 증정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고속도로 이용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11회의 타이어 무상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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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라오스 이재민 삶의 터전 되찾기 ‘총력’
[우성훈 기자]SK그룹 긴급구호단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삶의 터전을 찾아주는 일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머물 임시숙소를 대규모로 짓기 시작했고, 수해마을 복구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SK그룹에 의하면, SK 긴급구호단은 이날 라오스 아타프주(州) 정부 요청을 받아 사남사이 지역에서 이재민 임시숙소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주정부가 제공한 축구장 크기의 10,000㎡ 부지에 150여 가구의 대규모 숙소를 한 달내로 짓는 공사로, 완공되면 그 동안 학교 3곳에 나눠 생활해 온 이재민들은 욕실 등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재난 직후 라오스 현지에 파견된 SK 긴급구호단 200여명은 하루도 쉬지 않고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며칠 사이 속속 도착한 20억 수준의 구호물품도 피해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아픔을 함께 하고 있다. 앞서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방문해 깜수와이 깨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긴급 구호성금 1000만 달러를 기탁했다. SK 구호단은 사남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물품 전달 외에 이주시설 건립, 도로정비, 의료 및 방역 등 활동을 전방위로 펼쳐왔다. 이번 주부터는 침수 피해를 입은 7개 마을에 들어가 가옥 안전진단과 함께 전기 등 각종 생활 설비를 점검∙보수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구호단장인 최광철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안재현 SK건설 사장 등 경영진도 전기.토목·건축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현장대책반과 함께 수해마을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 구호단은 또 이재민 건강관리 및 질병 치료를 위해 우리 정부에서 파견한 의료지원단과 공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은 “수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숙소를 짓고 침수 주택을 복구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면서, “식료품, 의류 등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부족함 없이 지원하는 노력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현재까지 한국은 물론 태국과 라오스 현지에서 식료품 50여톤, 의약품과 생활용품 50여톤, 남녀의류 10톤 등 총 120여톤의 구호물품을 조달해 군 수송기와 민간 항공편으로 아타프 주정부와 수해현장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렛 사이아폰 라오스 아타프 주지사는 “큰 재난을 당한 주민들을 위해 구호 및 현장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SK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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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운대 해수욕장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우성훈 기자]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운영한다. 해당 캠프에서는 약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와이퍼, 워셔액, 오일류 등 소모품 교환 및 보충 서비스도 제공하고, 또한, 간단한 이벤트 참여 시 음료, 생수, 우산, 부채, 휴대용 선풍기, 구급함 등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차량 점검을 받는 동안 캠프에 설치된 보험 상담창구에서 상품 상담 및 안내도 가능하다. 백승욱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애니카서비스팀장은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정기적인 차량점검을 받기 쉽지 않다”면서, “해운대를 방문한 많은 휴가객들이 애니카 차량 무상점검 캠프를 방문해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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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BNK경남은행 ‘소외계층 희망나눔 특식’행사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와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0일 마산 적십자 봉사관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여름철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소외계층 희망나눔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윤철 경남은행장, 경남은행 직원 및 봉사자들 10여 명이 참여해 무료급식소 이용자 및 어려운 이웃 250여 명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시원한 제철 과일을 직접 배식봉사하면서 사랑의 마음까지 덤으로 전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연일 게속되는 무더위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때,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름철 보양음식과 간단한 간식을 대접할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한 끼의 점심식사이지만 지역주민들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국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덥고 추운 날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참 견디기 힘든 시기인데, 유난히도 더운 이번 여름에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여름철 보양식 제공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시도 저소득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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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2019년 최저임금 고시 집행정지’ 신청
[우성훈 기자]소상공인연합회는 ‘2019년도 최저임금 고시 집행정지’ 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미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2018년도 최저임금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 대한 판결 선고가 다음 달 10일 경 날 예정이어서 이때까지 2019년도 최저임금 고시의 효력이 정지돼야 한다는 것이 연합회의 입장이다. 이 주장이 서울행정법원을 통해 받아들여질 경우 고용노동부의 2019년도 최저임금 관련 고시는 다음 달 10일 선고 때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이후 서울행정법원의 판단에 따라 고시 수정 등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다음 달 5일경으로 예정된 2019년도 최저임금 확정 고시 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면서, “고용노동부 이의제기서 제출 등에도 2019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한 정부 당국의 입장 변화가 없어 집행정지 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다음 달 29일로 예정된 ‘최저임금 제도 개선 촉구 국민대회’도 예정대로 대규모로 진행하는 등 2019년도 최저임금과 관련된 문제 제기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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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지원 확대
[우성훈 기자]청년 일자리를 확대키 위해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제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우선 대출 지원 대상인 생애 최초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의 시점 기준을 지난 3월 15일에서 지난해 12월 1일로 당겼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청년 창업 관련 보증 및 대출을 지원받은 경우도 같다. 또, 지금까지는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소속 기업이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견기업, 공기업에 해당하지 않으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시중은행의 전세대출을 받은 청년이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제도 자격이 있는 경우 기금 대출 대환 한도가 5천만 원까지 상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안심대출보증만 담보 취득을 허용했으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전세자금보증까지 담보 취득을 확대해 대출 신청인의 선택권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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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 2분기 영업이익 천 528억원
[우성훈 기자]삼성SDI는 올 2분기 매출 2조 2천480억 원을 올려 지난해보다 53% 정도 늘었고 영업이익 천528억 원을 내면서 지난해 28배에 달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34.7% 줄어 천47억 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전지 사업에서 매출이 전 분기보다 21.9% 늘어난 1조 7천27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호조로 관련 매출이 많이 늘어난 데다 자동차용 전지 매출도 플러그인 복합형(PHEV) 차량용을 중심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재료 사업도 반도체 소재의 전방산업 수요 증가와 디스플레이 소재 고객의 다변화 등의 호재에 힘입어 매출이 전 분기보다 5.9% 늘어난 5천188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 하반기에도 모든 사업부문에서 최근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지 사업은 중대형 전지의 경우 ESS의 전력용·상업용 해외 수요 확대와 전기차용 전지 매출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자재료 사업도 반도체 시장과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모바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의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