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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빅데이터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신한은행(행장 위성호)과 빅데이터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을 모색키 위해 체결한 것으로, 전혀 다른 업종인 통신과 금융분야를 대표하는 사업자들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빅데이터 응용 모델을 발굴하는데 의미가 크다. 양사는 ‘Connect data, Find new business’를 기치로 데이터 공유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포괄적 데이터 협업을 통해 결합 가치를 창출하고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고객 특성을 파악할 경우 LG유플러스 모바일 야구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 앱 사용이력과 신한은행의 2018년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신한 KBO리그 적금·정기예금’ 가입 및 이벤트 참여정보 등 양사의 빅데이터를 조합하면 보다 심도 있고 다양한 고객 특성 분석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협업사업 일환으로 각 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구매력 지수’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내 ‘데이터 유통 플랫폼’도 오픈할 옏정이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통계성 데이터를 제공키 위해 구축하는 웹 사이트로 일반 고객들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금융정보 보안전문가와 데이터 연계 및 유통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상무는 “하나의 기업으로만 봤을 때 의미가 적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다른 업종의 데이터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러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다양한 고객 서비스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김철기 빅데이터센터 본부장은 “데이터 유통 플랫폼은 초기 데이터 유통 시장조성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이 플랫폼을 통해 통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정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외부 기업들에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를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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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포항영업부, ‘DGB 친구Day’ 카페 트럭 이벤트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 포항영업부(부장 윤수왕)는 거래 기업과의 유대관계 증진과 지역대표기업으로 중소기업 관계 강화를 위해 제정한 ‘DGB친구Day’의 일환으로 거래기업 3군데를 찾아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했다. ‘DGB친구Day’는 ‘친구’를 연상시키는 날짜인 지난 9일부터 실시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거래처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cool하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포항영업부는 ㈜에코프로지이엠, 동일산업㈜, ㈜코리아와이드포항 등 3개 업체를 찾아 음료 4종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파이팅을 전했다. DGB대구은행 포항영업부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이때, 거래업체 분들의 사기진작과 격려 차원에서 실시한 DGB친구데이 이벤트에 임직원 여러분들이 즐거워하셔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거래업체와의 유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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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지원
[강병준 끼자]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지원에 나선다. 미스터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한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극본과 연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등 최강 라인업에 OST,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두루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매회 색다른 전개와 출연진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매 방송마다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고애신(김태리 분)의 정혼자 김희성(변요한 분)에게 질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유진이 애신에게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라고 제안해 본격적인 러브 라인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11.7%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미스터 션사인의 제작지원을 통해 기업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 통해 미스터션샤인과 콜러노비타가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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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기 마감될까?"
[이승준 기자]실용성 있는 가상화폐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아소비모의 아소비코인(ASOBI COIN)이 2차 프리세일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아소비코인의 2차 프리세일은 7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주일간 3단계로 분류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27일 오후 3시부터 29일 오후 2시 59분까지 '48H 스페셜 세일'로 기본 보너스 24%에 5%를 추가로 지급하고, 29일 오후 3시부터 이달 31일 오후 2시 59분 사이에는 '48H 프리세일'로 총 27%의 보너스를 참여자에게 부여할 계획이다. 이후 참여자에게는 마감일까지 24%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아소비코인 담당자는 "아소비코인이 향후 아소비모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아이템 및 디지털 콘텐츠의 매매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져 2차 프리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1차 아소비코인 프리세일에 참여자가 많이 몰린 점을 감안하면, 2차 프리세일도 조기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작과 함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아소비코인은 이달 초에 진행한 1차 프리세일과 7월 중순에 토큰뱅크에서 진행한 토큰세일 모두 조기 마감되면서,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로 2차 프리세일의 조기 마감 여부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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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대구 달서점(레드존모터스)', '레이싱모델 반지희-서연' 포토타임 이벤트 진행
[김경석 기자]28일 오후 1시 대구 달서구 '오토앤 대구 달서점(레드존모터스)'에서 레이싱모델 반지희, 서연의 포토타임행사가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한 '오토앤'은 최근 '현대블루멤버스포인트몰'을 오픈하고 '디테일링틴트' '디테일링에어'를 런칭하는 등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토앤은 기아 레드멤버스 카리모델링 이벤트작업을 시점으로 2018년 기아자동차 카리모델링, 현대자동차 카리모델링을 활성화 추진 및 신차 검수 외에 중고차 검수도 진행한다. 또한 자사 브랜드(detailing프로세차, detailing PPF, G'ZOX, auto&셀프세차장) 가맹사업도 활성화해 자동차 멀티샵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토앤 대구 달서점 오픈식에는 프레스브리핑, 보도촬영과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토앤 관계자들은 "대구에 자동차 리모델링과 튜닝을 활성화해서 대구 자동차 튜닝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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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교류특위 초대위원장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선임
[우성훈 기자]전경련은 오는 30일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행과 관련한 상설조직체인 남북경제교류특위를 구성한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전경련은 정몽규 회장을 초대위원장으로 선임한 배경으로 “정 회장이 남북경협의 상징인 범(汎)현대가 일원으로서 남북경제교류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지니고 있고, HDC가 북한 경제개발의 필수요건인 도로, 철도, 항만 등 SOC 사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위를 구심점으로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행, 낙후 북한 경제재건 지원, 남북 상호 윈-윈 산업․기업 협력 관련 구체적 실행방안을 현재 기업과 전문가로부터 수렴 중에 있다”면서, “9월 경 창립위원회를 계기로 정부에 공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정몽규 회장은 6월 FIFA 총회에서 동북아내 항구적 평화여건 조성을 위해 2030년 또는 2034년 ‘한.북.중.일 축구 월드컵 공동유치’를 하자고 중국, 일본, 북한에 제안한 바 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북미간 대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전경련은 4월부터 기존 전경련 통일경제위원회의 확대.개편 작업을 벌여왔다”면서,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에 주요 기업과 국내 북한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남북경제협력 증진 관련 기업체 의견 수렴, 남북경제관계 정상화를 위한 국제사회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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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대구.경북 170여 점포 무더위 쉼터 개방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8월말까지 대구-경북 지역 DGB대구은행 점포를 지역민에게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지난 26일 경산시 하양의 최고 기온이 40.5c 까지 오르는 등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대구·경북(청도, 포항, 구미, 칠곡 등)과 경남(하동, 밀양, 김해, 창원) 지역 DGB대구은행은 한여름 쉴 곳을 찾는 노년층 고객을 우선으로 한낮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 지역민들의 여름나기에 힘을 싣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대구광역시와 MOU체결을 통해 매년 여름철 폭염 시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수성구 본점영업부를 비롯해 시청영업부, 경산영업부, 동구청 지점, 봉덕동 지점 등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에는 별도 쉼터 공간을 조성, 147개 영업점은 별도로 영업시간 중 실내를 지역민에게 개방한다. 은행 업무를 보지 않는 고객이라도 무더위를 피해 DGB대구은행 지점을 찾아 쉬어갈 수 있다. 유례없는 폭염을 견디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폭염나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거래기업과의 유대관계증진과 지역 대표기업과 중소기업 관계강화를 위해 제정한 ‘DGB 친구Day’를 운영하고 있다. 더운 여름 업무에 힘쓰는 거래업체 직원분들을 위한 행사로 50여개 지역 거래처에 푸드카페트럭이 찾아가 출근길 또는 점심시간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면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최고 기온을 기록하면서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지역에 DGB대구은행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 및 푸트카페트럭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더욱 만족시키고, 나아가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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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개최
=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641명이 참가하‘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고, 이번 주부터 3주 간 본격적인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798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다. 또한 국방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의 중학생 자녀 606명도 모집했다. 중학생을 지도할 대학생들은 9: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 43개 대학에서 567명이 선발됐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강의 형식이 아니라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국립발레단 자선공연 등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갖는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도 울릉도 우산중학교에서 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중학생들은 “태어나서 대학이라는 곳에 처음 가본다. 대학생 선생님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성적도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4년 우산중학교 2학년 시절 드림클래스 방학캠프에 참가하고 올해 대학에 입학한 정윤식(20·중앙대학교 1학년) 씨는 지난 18일 우산중학교를 방문해 3주간의 캠프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많은 후배들에게 “방학캠프에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다”면서, “대학생 선생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여러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라”고 격려와 조언을 했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이제 배움을 전해주는 대학생으로 성장해 강사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번 캠프에도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47명이 강사로 참가했다. 2013년 중학교 2학년때 드림클래스 방학캠프에 참가했던 조은석(21·한국과학기술원 2학년)씨는 “드림클래스 대학생 선생님들과 캠프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도움을 받아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면서, “드림클래스선생님들처럼 중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캠프가 개최되는 전국 6개 대학에는 이인용 삼성사회봉사단장과 삼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해 캠프에 참가하는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방학캠프 외에도 연중으로 매주 4회 중학교에 찾아가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주중.주말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186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1600여 명이 강사가 돼 영어,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7만3000여 명, 대학생 2만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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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TBC社와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강병준 기자]CJ CGV(대표 서정)가 글로벌 컬처플렉스 구현을 위해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확보에 나섰다. CJ CGV는 27일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사업자 ‘투 빗 서커스 社’(Two Bit Circus, 이하 ‘TBC’)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 CGV는 TBC 우선주 공모에 참여해 리드 투자자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 인텔의 글로벌 투자 회사인 인텔 캐피탈(Intel Capital)을 비롯해 테크스타스(Techstars), 재즈 벤처 파트너스(Jazz Venture Partners) 등의 기업들이 TBC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투자 계약 체결식에는 CJ CGV 서정 대표, TBC 아시아 리차드 창(Richard Chang) 대표 등 양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미국 LA 시장이 함께했다. TBC는 특정 공간에 대한 콘셉트를 기획하고, VR·아케이드·액티비티 게임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및 솔루션을 구성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이으로, 지난 2012년에 설립된 이후 독자적 기술확보에 매진해 왔으며 과학자, 발명가, 엔지니어, 비주얼 아티스트, 스토리텔러 등이 회사 주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LA의 주목해야 할 5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CJ CGV 서정 대표는 “TBC는 새로운 공간을 기획하고 그 안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창조해내는 독보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면서, “TBC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새로운 진화형 컬처플렉스 구현 및 CGV가 꿈꾸는 글로벌 컬처플렉스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TBC 아시아 리차드 창 대표는 “CGV가 추구하는 컬처플렉스의 개념은 TBC가 추구하는 목표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CGV는 극장이란 공간에 문화를 덧입히고, TBC는 그 문화 요소에 테크놀로지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는 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TBC는 새로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제시하고, CJ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글로벌로 확산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 계약 체결식으로 혁신도시 LA와 서울을 기반으로 한 두 창조 기업들이 만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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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비디오포털, 인기 팟캐스트 콘텐츠 제공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모바일TV 서비스 ’U+비디오포털‘에서 팟캐스트 플랫폼 1위 업체 ’팟빵‘과의 제휴를 통해 인기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U+비디오포털은 ▲120여개 실시간 채널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TV 서비스이다. 2만5천여개 채널과 21개 분야 오디오 콘텐츠를 보유한 팟빵과의 제휴를 통해 U+비디오포털 이용 고객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송은이&김숙 비밀보장’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지대넓얕)’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등 인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팟캐스트 콘텐츠는 U+비디오포털 메인 화면 내 신설 메뉴인 ‘팟빵’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콘텐츠는 ▲TOP100 ▲카테고리 ▲팟빵스토리 ▲팟빵오리지널로 분류돼 있어 전체 팟캐스트 순위 정보와 19개의 카테고리 별 다양한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기존 고객은 U+비디오포털 앱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팟빵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iOS 버전 U+비디오포털에서는 8월 중 팟빵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U+비디오포털 내 팟빵 콘텐츠 제공 기념, 청취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모바일 팥빙수 교환권(100명)을 증정하는 ‘팟빵 청취하면 시원한 팥빙수 쏜다’ 이벤트를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국내 팟캐스트 1위 플랫폼 팟빵과의 제휴로 정치, 경제, 스포츠, 코미디,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전연령 고객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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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양자통신 기술 첫 국제표준화 성공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와 KT(회장 황창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회의에서 KT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양자암호통신 선도 7개 기업 및 기관이 공동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이 국제표준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의 제13연구그룹 정기회의에서 국내 7개 산학연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표준화 착수 요청이 승인됐다. 또 함께 제출한 국제표준안이 ITU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 이 자리에서 표준 개발 총괄 에디터로 KT의 김형수 박사가 임명됐다. 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승인된 기술은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구조 및 기능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전송장비간 인터페이스 ▲서비스 절차 기술과 함께 지난 2월에 KT가 KIST와 함께 세계최초로 구축한 일대다(1:N) 양자암호통신 시험망의 구조도 표준에 포함됐다. 특히 이 국제표준 기술을 활용해 상용통신망에서 양자암호통신을 구축하는 방법과 해킹시도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도출해 양자암호통신의 상용화 발판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주요 국가 통신망에 대해 해커가 도청을 시도하면, 양자통신망이 이를 인지하는 동시에 중요 서비스를 중단하고 새로운 안전경로로 연결시켜 즉시 통신이 재개될 수 있다. 이 시나리오를 통해 해킹 위협에서 벗어나 끊김 없이 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 양자통신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통신 인프라의 안전 보장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양자암호통신 기술 및 응용서비스 개발에 KIST, ETRI, KAIST 등 선도 연구 기관을 비롯해 텔레필드, EYL, 우리로, 유엠로직스 및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협력해 왔다. LG유플러스 또한 지난 6월 스페인 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와 양자암호통신과 데이터센터 망연동, 사업자 망간 연동,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와 양자암호통신 접목 기술 연구 등 다양한 망연동 필드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전홍범 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산업계 협업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KT의 철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것”l라면서, “KT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우수 협력 기업들과 함께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네트워크 개발담당은 “이번 보안기술 표준화 활동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보안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인텔리전스 보안기술을 확보해 새로운 기술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면서, “국내 제조사의 미래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국내외 사업자와 지속적 교류를 통해 보안기술 경쟁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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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 법인 설립 앞두고 현지 언론 평택공장 방문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오는 11월 호주에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을 앞두고 호주 현지 언론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론칭 예정인 차량들을 직접 시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카 세일즈(Car Sales), 카 어드바이스(Car Advice), 드라이브(Drive) 등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 언론매체들로 구성된 호주기자단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쌍용자동차를 방문해 디자인 센터와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면서 디자인 철학과 미래 전략 모델 개발, 중장기 비전 등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했다. 또한, 해외영업본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호주 판매법인 설립과 차량 출시 계획, 판매 네트워크 확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인 호주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티볼리 에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호주시장 출시 예정 차량들을 직접 운전해 서울~감악산 구간을 오가는 온.오프라인 시승회에서는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향후 호주시장에서 높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오는 11월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고 주력모델 론칭 및 현지 마케팅 전략 강화,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향후 호주를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 4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최근 호주 자동차시장이 SUV와 픽업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SUV 전문기업인 쌍용자동차의 직영 판매법인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면서, “글로벌 SUV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은 물론 지역별 현지마케팅 강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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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강병준 기자]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찬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CGV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브랜드 할인 혜택을 모아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CGV를 비롯해 이니스프리, 교보문고, 렌즈스토리, 스무디킹, 계절밥상, 빕스, 디뮤지엄 총 8개 브랜드에서 10%~8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CGV에서는 일반 2D 영화 관람 시 동반 1인까지 6천원에 관람 가능하고, 매점에서 콤보 구매 시에는 3천원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CGV 영화 전문 굿즈 스토어 ‘씨네샵(CINE SHOP)’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 구매 시 10%, 온라인에서 주문 후 매장에서 픽업 시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에서 6천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혜택을, 렌즈스토리에서는 컬러렌즈 5종 구매 시 1천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울 식음료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계절밥상에서는 점심 12,900원, 저녁 및 주말 19,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최대 약 16% 할인된 금액으로 건강한 한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빕스에서는 샐러드바 이용 시 최대 27% 할인을 적용해 점심 15,900원, 저녁 및 주말 21,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스무디킹은 자몽깔라만시 스무디 또는 자몽그릭요거트 스무디 구매 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CGV 1318 클럽 회원이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을 하면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8월 31일까지 CGV에서 1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한 1318 클럽 회원 중 1천명을 추첨하여 CJ ONE 포인트 5천점을 선물한다. CJ ONE 포인트는 9월 6일 일괄 지급 예정이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영화, 전시, 도서부터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학업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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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세 번째 ‘Connect+’ 진행...“일상 속 여유와 행복”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사내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참여는 직원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Connect+’는 분주한 일상 속에서 그윽한 향으로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주제로, 임직원들이 사전 설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향을 찾은 뒤,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듣고 천연 아로마 오일과 드라이플라워 등을 활용해 ‘소이(친환경 양초)캔들’과 ‘차량용 디퓨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태경 GC녹십자 사원은 “같은 관심사를 통해 함께 소통하면서 캔들을 만들다 보니 평소에 오가며 인사만 했던 동료들과 알아가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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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나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최근 라오스 댐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11시 10분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는 KE461편 여객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생수, 담요 등을 긴급 지원했다.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구호품은 생수 제주퓨어워터 36,000리터(1.5리터짜리 24,000병), 담요 2,000장 등 약 40톤 물량으로 현지 재난대책본부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피해지역은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로 구호품은 수도 비엔티안보다 가까운 베트남 다낭을 통해 전달된다. 아타푸 주 인근 6개 마을에서는 지난 23일 대형 수력 발전댐의 보조댐이 붕괴하고 이로 인해 물이 범람해 6,000여명의 이재민을 비롯해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생수(36,000리터)와 담요(3,000장) 등을, 같은 해 4월 페루 홍수 이재민들에게는 생수(9,000리터) 지원을 비롯하여 페루대사관이 수집한 구호 장비 2톤을 무상 수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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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라오스 재난 신속 구호 위해 1000만달러 기탁
[우성훈 기자]SK그룹이 라오스 댐 사고로 인한 사태가 조속히 수습되고, 이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금 1000만 달러(한화 112억원 상당)를 기탁키로 했다. 최태원 회장은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방문, 깜수와이 깨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대사를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무엇보다 우선 현지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SK그룹과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태원 회장은 깨오달라봉 주한대사에게 긴급 구호성금 1000만 달러를 기탁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번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라오스 주민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라면서, “하루라도 빨리 라오스 주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오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깨오달라봉 대사는 “4~5일간에 걸친 폭우로 사고 지역 뿐 아니라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물론 SK그룹의 지원 노력에 라오스 국민들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이미 파견된 사회공헌위원회 및 SK건설의 긴급 구호지원단의 활동과 지원과는 별도로 식료품, 의료품 등 50여 톤 규모의 긴급 구호품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현재 사회공헌위원회와 SK건설은 텐트, 의료키트 등 구호물품과 식료품 등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200여명의 긴급 구호단이 현지에서 복구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최태원 회장이 라오스 재난 현장의 지리적∙기후적 여건으로 구호활동이 더딘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가능한 모든 추가 지원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함에 따라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오전 임시 위원회를 열고, 라오스 구호금 1000만달러를 지원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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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하반기 고용, 서비스업 위주로 완만하게 개선될 것”
[우성훈 기자]한국은행은 하반기 고용상황이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미중 무역갈등은 대중 수출 위축이라는 간접적인 경로뿐 아니라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라는 직접적인 경로로도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한국 경제의 주요 현안 중 하나로 고용상황 부진을 제시하면서 “하반기 고용상황은 정부 일자리 정책 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지만 제조업 고용 부진 영향으로 개선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어 “내년에는 자동차와 조선업 고용상황이 구조조정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이들 산업과 관련된 서비스업 고용도 다소 회복될 전망”이라면서,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과 함께 구조개혁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은은 별도로 제출한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경제적 영향’ 자료에서 근로시간 단축은 우리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실제 고용창출 규모는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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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5조원 투자’...이천에 새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경기도 이천에 차세대 첨단 미세공정인 EUV(Extreme Ultra Violet·극자외선) 장비를 갖춘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 SK하이닉스는 27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근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이천 본사에 새 반도체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약 5만3천㎡ 부지에 들어설 새 공장은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 공사를 시작한다. 투자액은 EUV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위해 기존 공장보다 다소 늘어난 3조 5천억 원 규모로 책정됐다. 완공 뒤 진행될 첨단 설비 구축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새 공장 건설이 최근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메모리 수급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리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장비의 대형화 추세에 대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선제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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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 선포...미래 성장 기반 확보 의지
[우성훈 기자]T커머스 시장 개척자이자 업계를 선도하는 K쇼핑이 대규모 유통 사업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K쇼핑을 운영하는 KTH(대표 김태환)는 지난 23일 신대방동 본사에서 K쇼핑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 대표는 이날 “K쇼핑 방송과 온라인은 물론 고객서비스와 경영 등 전방위적 측면에서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할 것”을 밝혔다. K쇼핑은 T커머스 최초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및 경영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등 정교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시스템을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K쇼핑은 ▲고객 빅데이터 분석 기반 방송 최적화 편성 ▲고객 행동 분석 기반 맞춤형 서비스 ▲대규모 유통 프로세스 최적화 ▲손익 및 마케팅 측면 다차원적 관리.분석 체계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DAISY(데이지)’를 활용해 성별.연령별 특성부터 상품 구매 및 서비스 이용 패턴 등 다차원적인 고객 정보 분석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청률, 고객의 구매, 방송 재핑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방송 콘텐츠를 편성하고, K쇼핑 방송, TV앱, 온라인 등 매체별 특성에 따라 해당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줄 수 있다. 또한 방송 제작, 상품 전시, 주문, 배송, 재고관리, 실적분석 등 일련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고도화해 신속하고 유연한 업무 대응을 할 수 있고, VOC(Voice of Customer)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응대 품질은 물론 상품 구성 및 방송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KTH 김태환 대표이사는 “K쇼핑은 2012년 T커머스 시장을 개척한 이래 고객 중심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면서, “사업 개시 5년만에 14배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향후 홈쇼핑과 온라인몰의 특성을 지닌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규모 유통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K쇼핑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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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대학회계 금고 은행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금융파트너로서 ATM기 운영, Cyber Branch 설치,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류수노 총장은 “한국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면서,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첨단교육의 에듀인프라 및 휴먼인프라로 온 국민의 열린교육과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