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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참가자 모집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를 앞두고, 참가를 원하는 지역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오는 7월 30일 경북여자고등학교 체육관(대구 중구 남산1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 학교별 10명 이내, 총 5백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접수기한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고,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라면 어디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된 5백 명의 참가자는 예선을 거쳐 2백여 명의 인원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중 패자부활전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들의 한층 심도 깊은 사전 준비를 위해 출제 범위가 오는 7월 2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공지된다. 독도 관련 지식을 비롯해 청소년 금융상식, 대구·경북 문학과 예술, 한국사 등이 출제될 예정이다. 퀴즈 참가자 이외에 참관 및 응원단은 인원 무관하게 참석할 수 있고, 퀴즈 도중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행시 경연, 장기자랑 등의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되고 학우들의 선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한 참가자들에게 증정하는 응원단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의 시간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경연 뿐 아니라 응원전, 경품 추첨, 이벤트 행사 등의 풍성한 볼거리가 넘치는 즐거운 축제, DGB독도사랑 골든벨로 지역 학생, 선생님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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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악성종양이면 주위 조직 침범 없어도 ‘중대한 암’”
[우성훈 기자]악성종양일 경우 주위 조직에 침범한 흔적이 없더라도 CI보험 상 ‘중대한 암’으로 봐야 한다는 금융감독원의 해석이 나왔다.CI보험은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상품이다. 금감원에 의하면, 지난 2007년 12월 CI보험에 가입한 A씨는 2017년 10월 병원에서 ‘직장 신경내분비종양’이 있으며 이는 악성종양에 해당한다는 진단을 받았다.A씨는 이를 CI보험 약관상 ‘중대한 암’으로 보고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했지만 해당 보험사는 A씨의 종양이 중대한 암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약관에는 중대한 암을 ‘악성종양 세포가 존재하고 주위 조직으로 침범한 흔적이 있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A씨의 경우 주위 조직으로 침범한 흔적이 없어 중대한 암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악성종양으로 진단됐으면 보험 약관상 중대한 암이므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면서, “진단 당시 종양이 주위 조직에 침범한 경우에만 중대한 암에 해당하는 것으로 약관을 제한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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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공매도 확인의무 강화
[우성훈 기자]공매도 주문과 관련해 증권사의 확인의무가 강화되고 오는 3분기부터 금융당국의 공매도 규제위반 조사가 시작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감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지난달 발표한 ‘주식 매매제도 개선방안’ 관련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우선 주식 잔고.매매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보유주식 초과 매매, 무차입 공매도 등 이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공매도 규제위반과 관련해서는 10년 이하 징역의 형사처벌 근거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금융위는 매도 규제위반에 대한 형사처벌 및 과징금 부과와 관련한 법률안을 다음 중 마련해 연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금감원은 거래소 자료를 토대로 필요하면 공매도 거래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현장검사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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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동행봉사단, 대구 쪽방촌 ‘희망담은 행복상자’ 전달
[김경석 기자]DGB금융그룹 DGB동행봉사단은 지난 23일 대구지역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희망담은 행복상자’ 7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DGB동행봉사단 소속 DGB Family봉사단과 With-U대학생 봉사자 60여명이 진행했다. 대구쪽방상담소(소장 장민철)와 함께 이날 여름김장김치와 밑반찬이 담긴 ‘희망담은 행복상자’ 700박스를 직접 제작해 대구지역 쪽방촌 거주민들에 전달했다. 지난달 31일 새로운 DGB금융그룹 수장으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취임식 당일 “조화롭게 조직을 운영하고, 지역민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가 섞여들겠다”는 소망을 담아 직접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지역사회에 더욱 진실되고 확대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태오 회장은 “김치와 김, 반조리 식품 등을 담은 ‘희망담은 행복상자’를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고, 당일 전달된 1차분 외 나머지 700개를 제작해 전달하는 자리였다. DGB동행봉사단은 제작 후 상자를 직접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면서, 외로이 계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펴 개선상황을 살펴보고, 말벗도 돼 드리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지역은 향촌동 쪽방촌을 포함, 800여 가구의 쪽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여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2평 남짓한 좁은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평소 주거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폭염으로 인해 음식이 상하기 쉬워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지역 소외계층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매년 쪽방촌 주민들에 라면과 김치, 수건과 비누 등의 생필품을 비롯해 장마철과 폭염 시기 필요한 모기약과 부채, 선풍기와 생수를 후원해오고 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더운 여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더욱 힘들 쪽방촌 주민들의 기본생활권 보장과 건강을 위해 상하지 않는 먹거리인 김치와 반조리 식품 등을 전달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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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헌혈 캠페인’ 15년째 이어가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15년째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동참해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사용된다. 이날 헌혈에 직접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담는 소중한 생명 나눔의 활동”이라면서, “아름다운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부터 6월 한 달간 지방 지점, 공항 등 국내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나눔을 실천하려는 직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헌혈 캠페인’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MOU체결 후 매년 전 그룹사가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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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4차산업혁명 ETF에 투자”
[우성훈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전세계의 4차 산업 혁명 주식 및 ETF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4차산업EMP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이하 ‘미래에셋글로벌4차산업EMP펀드’)를 판매한다. ‘미래에셋글로벌4차산업EMP펀드’는 펀드의 자산을 주로 ETF에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전략을 도입한 상품이다. 전세계의 유망한 4차산업혁명 관련 ETF를 선별하고 ETF 비용,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에 따른 투자를 진행한다. ETF에 투자하는 방식의 운용은 IT뿐 아니라, 산업재, 헬스케어, 경기소비재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관련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개별 섹터, 개별 기업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 상품은 특히 미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중국,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국가별 분산투자도 지향하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4차산업EMP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85%이고,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1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헤지가 가능한 주요 외화자산을 대상으로 헤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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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케어푸드(Care Food)‘ 시장 개척 나서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케어푸드(Care Food)’라는 신시장 시장 개척에 나선다. 케어푸드는 CJ제일제당이 새로 정의한 개념으로, 건강상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차세대(Next) HMR’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25일 “CJ제일제당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차별화된 R&D 경쟁력과 HMR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에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케어푸드 시장을 선점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케어푸드 시장에 주목한 것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 때문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케어푸드가 HMR에서 진화해 이미 수십 조원대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환자, 고령자, 영유아 다이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식사대용식, 메디푸드, 드링크 등 케어푸드 관련 시장이 26조원 규모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0년에는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영양보충식, 부드러운 음식 등이 단계별로 세분화돼 있는 수준까지 발달해 있다. 국내는 1인가구, 고령인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성’을 강조한 HMR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고, 맛 좋고 씹기 쉬우면서도 저염, 영양성분 등 기능성을 더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 고령자, 환자, 산모, 영유아, 다이어터 등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아프거나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먹는 즐거움’에 대한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지만, 시장 상황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병원, 요양원 등 B2B 경로를 중심으로 노년층 중심의 실버푸드 시장 형성기에 머물러 있다. 제품도 고령자 맞춤식, 환자 특수식에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초격차 R&D/혁신기술을 케어푸드 사업에 그대로 접목할 계획이다. 2009년부터 희귀질환자를 위한 기능성 제품인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하는 등 케어푸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노력을 지속해 온 바 있고, HMR의 맛품질 극대화, 패키징 등 최고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R&D 경쟁력으로 HMR 사업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CJ제일제당은 케어푸드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CJ제일제당은 올 하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본격 론칭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이 가능한 ‘부드러운 불고기덮밥’ ‘구수한 강된장비빔밥’ 등 덮밥/비빔밥 소스류 5종은 이미 개발했고 연내에 추가로 9종을 개발 완료해 모두 14종을 내놓을 계획이다.또 케어푸드의 핵심 기술도 확보했다. 메뉴별로 영양 밸런스를 충족시키면서도 맛품질은 더욱 높였다. 차별화된 원물 제어 기술을 적용해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렸다.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갈거나 잘게 썬 환자식 형태가 아닌, 기존 HMR 제품과 외견상 차이가 없도록 했다. 또한 저염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도 25% 이상 줄였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해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케어푸드 시장 개척의 첫 신호탄으로, 지난 22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김근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CJ 케어푸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HMR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해 케어푸드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Next HMR)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면서,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토대로 식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누구나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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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와 ‘도전 안전 골든벨’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키 위해 ‘도전 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 제조.기술 설비 및 건설담당 임직원과 관련 분야의 협력사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 동안 어렵게 느껴지던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문제를 ‘도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었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 이상선 부사장은 “안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력사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오는 9월에 제2회 행사를 청주캠퍼스에서 개최하는 한편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련 법령·지식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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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 통해 생태계 지속 확산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1일부터 20세기폭스·파나소닉과 함께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면서 ‘HDR10+’ 생태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에는 우선 글로벌 콘텐츠, 시스템온칩(SoC), 마스터링 업체 등 40여개사가 참여하면서 파트너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기술 테스트 상세 사양 정의 ▲인증 로고 제공과 사용 가이드 ▲제3자 공인 테스트 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 등으로 로고와 기술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해 업계 참여 독려와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HDR10+’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로 매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여 주는 최신 HDR 규격이다. 삼성전자의 2017년형·2018년형 QLED TV와 UHD 전 라인업에 적용된 이 기술은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들지 않아 전세계 TV 제조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튜디오.콘텐츠.마스터링·시스템온칩(SoC) 등 각 분야 메이저 업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업체로는 워너브라더스.아마존과 함께 콘텐츠 협력을 확대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연내 국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콘텐츠 마스터링 업체인 딜럭스(Deluxe)·시나리스트(Scenarist)·아템(ATEME)사는 지난 4월 국제방송장비전시회인 NAB 2018에서 시연을 통해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위한 ‘HDR10+’ 생태계가 준비됐음을 입증했다. 또 ‘HDR10+’ 시청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유명 IC 업체인 대만의 엠스타(Mstar)·노바텍(Novatek), 중국의 하이실리콘 (HiSilicon), 일본의 소시오넥스트(Socionext) 등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음두찬 상무는 “TV가 점차 대형화됨에 따라 디테일한 영상 표현이 중요해진만큼 ‘HDR10+’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독보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HDR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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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브랜드 ‘5GX’ 론칭
[우성훈 기자]지난 14일 5G 글로벌 표준 완성, 18일 주파수 경매 종료에 이어 SK텔레콤이 5G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5G 상용화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5G 브랜드 ‘5GX’를 홈페이지, 유튜브, TV광고 등을 통해 공개했다. ‘5GX’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가 산업.경제.일상 모든 영역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생활 혁신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GX’의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등을 뜻한다.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협력하면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도 담는다. SK텔레콤은 5G 특성 및 가치를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키 위해 5G 상용화 이전에 브랜드를 먼저 론칭했다. 아직 고객들이 5G에 대해 쉽게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춰 5G를 소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SK텔레콤은 5G브랜드 ‘5GX’를 앞세워 5G를 통한 산업/생활 변화상.서비스.기술 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및 상품명에도 ‘5GX’ 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기술과 연결한 ‘5GX VR’, 공장 자동화와 연결한 ‘5GX 팩토리’ 등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연계할 수 있다. ‘5GX’ 첫 캠페인의 광고 모델은 피겨전설 김연아 선수, 축구전설 이운재 코치.안정환 해설가다. 세 명은 총 6편의 광고를 통해 SK텔레콤 5G 특성인 ▲압도적인 속도 ▲탁월한 안정성 ▲빈틈없는 보안을 소개한다. ‘5GX’ 광고 모델들은 어려울 수 있는 5G기술과 속성을 축구와 비유해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전한다. 이와 같은 설명 방식은 윤성빈, 김연아 선수가 출연해 유튜브 약 3,100만뷰를 기록했던 ‘디스 이즈 5G’ 캠페인에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K텔레콤 남상일 IMC그룹장은 “기술 설명을 넘어 5G가 가져올 일상, 사회 변화에 대해 고객들에게 알려야 할 시기”라면서, “5G시대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신규 브랜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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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경력단절 여성 위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 특별 채용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 ‘슈퍼맘’ 천세나님의 하루 09:00~09:30 기상 및 두 자녀 어린이 집 등원, 11:00~15:30 LG유플러스 서상직영점에서 근무, 16:00~20:00 두 자녀 어린이 집 하원, 저녁식사 등 집안일 일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유한 ‘경단녀(경력단절여성)’에게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 단절된 여성을 위해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선택 근무 가능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를 특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경력단절 여성만 지원이 가능하고 선발된 영업전문인재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FM(Floor Manager)로 근무하게 된다. FM은 통신 서비스의 컨설팅 및 판매, 고객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가사 활동 시간을 고려해 9가지 타입 중에 원하는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고정된 근무시간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많은 여성들이 생활 패턴에 따라 가사일을 병행하고, 주어진 업무 시간 동안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로 지난 3월에 입사한 천세나 FM은 “시간선택제 FM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하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면서도 가사일이나 육아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굉장한 장점”이라면서, “나도 아직은 누구 엄마, 누구 아내가 아니라 나 자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에게 뿌듯한 마음”이라고 근무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시간선택제로 근무 중인 여성 인재들의 높은 만족도와 업무 성과를 토대로 이번 채용을 추가로 기획했다. 향후에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 인재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정철 PS인사/지원담당은 “그 동안 다시 일하고 싶어도 고정된 근무 시간으로 이를 포기했던 여성들에게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 채용은 진정 필요했던 기회”라면서, “이번 채용을 통해 많은 여성 인재들이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슈퍼맘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은 이달 30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7월 동안 현장실습, 면접, 건강 검진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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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설비 복지기관에 기증...전기료 절감 및 환경보호 실천”
[우성훈 기자]한화그룹이 2018년도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 217개 국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했다. 총 1,52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복지시설의 전기료를 절약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다음 달 15일까지 한화사회봉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한화큐셀이 참여해 태양광 제품을 공급.설치한다. 설치는 올해 9월부터 시작해 11월경 완료할 예정으로, 총 300kW 규모로 30여개 기관에 3~18kW의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복지기관은 태양광 발전설비로 전기료를 절약하고 아낀 전기료를 다른 복지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300kW 용량은 사용량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략 년간 약 6천만원씩 20년간 12억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교육효과도 제공한다. 한화는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포함한 유지보수, 발전량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목표는 단순히 전기료 절감을 넘어 복지기관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해피선샤인 캠페인으로 많은 분들이 친환경 에너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해외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2013년에 중국 후베이성 우펑현 지역의 위양관쩐 초등학교, 2015년에 칭하이성 다퉁현 지역의 시에거우샹 희망학교에 30kW 규모의 지붕형(Roof-Top)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 지원했다. 2011년에는 일본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전력망이 파괴된 도호쿠지역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몽골 셀렝게주 자연보호구역에 2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1호’를 조성했다. 중국에도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133만m2의 크기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는 여의도 공원 (23만m2)의 5.7배 규모로 축구장 183개 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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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e-Commerce에 특화된 온라인 물류 플랫폼 공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글로벌 e-Commerce(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온라인 물류 플랫폼‘첼로 스퀘어(Cello Square)3.0’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첼로 스퀘어3.0은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노하우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물류 플랫폼으로, 글로벌 e-Commerce 판매자는 첼로 스퀘어3.0이 자동으로 선정해주는 최적의 배송수단과 실행사를 이용해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첼로 스퀘어3.0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국제화물 원산지를 증명할 수 있어 배송되는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시범사업에서, 구매자는 스마트폰을 수입명품에 부착된 NFC(근거리 무선통신) 태그에 대면 수출국, 수출/수입 업체명, 유통이력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첼로 스퀘어3.0은 화주의 최종고객이 모바일에서 주문, 배송 상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트래킹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삼성SDS는 판매·수요정보와 물류비 발생 패턴을 머신러닝 기반으로 분석해 화주들의 판매량을 예측하고 물류비 절감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삼성SDS는 IBK기업은행과 첼로 스퀘어3.0의 물류정보를 수출대금 결제시스템과 연계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은 무역대금의 에스크로 계좌 입금확인 후 배송하게 되어 안전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경험에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첼로 스퀘어3.0을 통해 글로벌 e-Commerce 판매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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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제 4회 입학식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최근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제 4회 입학식을 실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이미연 경제공사 겸 총영사, 하이즈엉성 르엉반꺼우(Luong Van Cau) 인민위원회 부성장, 임충현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장, 굿피플 김천수 인터내셔널 회장 등을 비롯해 4기 입학생 80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5년부터 굿피플과 공동 진행하는 글로벌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실시하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서비스 특화 직업 훈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총 160명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비롯해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의 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입사하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교육을 통해 하이즈엉성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의 대표적 여성 친화기업으로, 앞으로도 베트남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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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호평.판매 업무협약 체결 등 유럽진출 발판 마련”
[우성훈 기자]두산 박정원 그룹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Automatica) 2018’을 참관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오토매티카’는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정혁신 등 로봇.자동화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전시회 측은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해 30개국 902개사가 참가한 올해 전시회에 대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가이드로서 혁신 플랫폼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 이현순 부회장, ㈜두산 동현수 부회장, 두산로보틱스 이병서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면서 로봇을 비롯한 제조업 자동화 최신기술 동향을 살피고 글로벌 시장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모색했다. 박 회장은 세계 유수의 로봇업체 부스를 빠짐없이 방문하는 등 주요 업체 부스를 찾아 제품의 기술력, 디자인을 꼼꼼히 살폈고, 또 해외 업체 경영진, 딜러 등을 만나 시장상황을 확인했다. 박 회장은 “두산은 로봇 사업을 포함해 Industry 4.0과 관련한 여러 과제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이제는 그 노력을 가속화해야 할 때다. 각 산업계 최신 기술과 디지털 트렌드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두산은 지난해 말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최고디지털혁신(CDO)‘ 조직을 신설, 각 사업영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최근 글로벌 IT기업 SAP와 업무협약을 맺고, 두산의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역량 및 운영 노하우와 IT 기술역량을 결합한 디지털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우리 제품이 시장 진입 초기임에도 각국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유수의 딜러들이 판매 희망 의사를 밝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안으로 유럽 내 딜러사를 추가 확보하고, 두산 협동로봇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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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우신종합건설 아파트에 홈IoT 플랫폼 구축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부산지역 건설사인 우신종합건설(회장 강신택)이 공급하는 아파트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에 홈IoT 플랫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충북 음성에 공급하는 우신종합건설의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아파트 1664세대를 시작으로 추후 우신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에 홈IoT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단지에 구축되는 홈IoT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LG유플러스의 IoT전용앱 ‘IoT@home’에서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밥솥, 가습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 가전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 홈IoT 서비스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홈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시켜 상황, 시간, 사용자별 조건을 입력하면 댁내 모든 IoT 기기를 자동으로 동시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어 출근 시 현관문을 열면 댁내 모든 조명 및 가스가 꺼지고 동시에 보일러가 외출 모드로 전환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AI스피커 및 IoT월패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80여개 건설제휴사와 사업 협약을 맺고 주택건설시장에 빠른 속도로 홈IoT 및 인공지능IoT 인프라를 확산시키고 있다. LG유플러스 IoT고객담당 류창수 상무는 ”아파트에 적용되는 IoT 기술이 입주민의 안전은 물론 생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건설사 및 가전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IoT아파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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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내벤처 2기, 오디션 통해 우승자 가린다
[우성훈 기자]롯데는 25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사내벤처 2기 우승자를 선발하기 위해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를 진행한다.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롯데 사내벤처 프로젝트 2기’의 최종 심사단계로 오디션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개별 발표(5분)과 질의응답(10분) 등 총 15분 동안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 100명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 후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현장심사와 창업보육기업인 롯데 액셀러레이터의 사전심사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스타트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최종심사 대상자는 총 8명으로, 지난해 12월 사내벤터 2기 공모전에 참여한 126명 중 1차 서류심사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무인형 매장, 공유경제, 사물인터넷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슈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해 각 심사 단계마다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이 후 한 달여간의 시간동안 사내외 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사업기획서를 구체화시키는 등 롯데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를 준비해왔다. 심사위원은 송재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발표 아이디어 연관 계열사인 마트 / 제과 / 정보통신 대표 등이 맡을 예정이다. 또한 청중평가단으로는 계열사의 실무급 직원으로 구성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와 그룹사 신규사업 담당 직원 90명이 참여해 심사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최종 우승한 직원은 잡포스팅(일자리 공시) 등을 통해 팀 멤버를 구성한 후 롯데 액셀러레이터에 파견돼 1년 동안 독자적인 사업 활동공간에서 내외부의 간섭 없이 신사업에 도전하게 된다. 1년 후에는 최종 사업화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분사(스핀오프)하거나 원소속사로 복귀할 수 있다. 롯데는 우승한 직원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초기지원금 및 투자금 3천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지난 5월 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사내벤처 육성사업’에 운영기업으로 선정된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전문가와의 1:1멘토링, 벤처기업 관련 집중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는 내부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기업문화위원회 주관으로 ‘롯데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사내벤처 스타트데이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특히 그룹사 실무 직원들을 청중평가단으로 참여시켜 평가에 다양한 생각을 더하는 동시에, 사내벤처 참여자들의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내 깊숙이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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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취약계층의 창업지원 및 영세소상공인 208개 자립 지원
[조윤재 기자]KDB나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9일 KDB창업기금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사업 10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KDB창업기금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사업’은 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에서 출연한 36억원을 바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금 및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208건의 창업자금 및 긴급자금을 지원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영세소상공인의 자립을 도왔다.극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은의 교수의 사업 성과평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본 사업 지원업체의 경우 5년 차 생존율이 52.0%로 2013년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 생멸 행정통계’의 5년 차 평균 생존율 29.6%와 비교해 볼 때 영세자영업체의 지속가능성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또한 지원업체 대표들에게 나타난 다차원적인 측면에서의 역량강화 효과와 높은 창업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KDB창업기금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사업은 금융소외계층에게 금융 접근성을 도모하고 자립 기회를 제공했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 효과가 보여 사회통합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상임이사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투자, 연대의 힘이 바탕 되는 마이크로크레딧 창업지원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면서, “마이크로크레딧 창업지원사업 확산과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해준 KDB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본 지원사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KDB나눔재단에게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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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희망찬 첫 발걸음”
[우성훈 기자]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프라와 외부 인프라를 융합해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디지털라이프스쿨, 두드림 매치매이커스, 인큐베이션 센터,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 두드림 금융컨설팅,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된 노동시장 안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가장 처음 선보이는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389명의 지원자 중 107명의 지원대상자를 1기로 선발해 12주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분석, 비즈니스 모델, 법률, 브랜딩, 마케팅 등 72회의 맞춤형 강의 및 85회의 전문가 밀착 코칭 지원을 통해 총 64개의 프로젝트를 개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라이프스쿨’ 1기 졸업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지난 12주간의 교육과정에서 창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좌절과 실패의 경험을 비롯해 현재의 프로젝트를 개설하기 까지의 좌충우돌한 경험담과 이를 통해 깨달은 자기성장 이야기를 담은 ‘자기 성장 보고서’ 발표와 함께 대상, 최우수상 등 발전가능성과 아이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0개의 우수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팀은 상금 외에도 1년간 두드림 인큐베이션 센터 내 사무공간 또는 매장에 무상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분야별 현업 전문가의 비즈니스 코칭 등 지속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1기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다음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햇볕과 자양분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 동행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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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KB굿윌 캠페인' 나눔참여 이벤트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7월말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KB굿윌 캠페인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활동에 참여한 고객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정하는 행사로, 이벤트 기간 동안 KB 굿윌 캠페인 후원전용계좌로 3,000원 이상 후원금 이체 시 선착순 300명, 추첨 200명 등 총 500명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고객이 후원한 금액은 전액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장애인 스포츠선수 자립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또한 KB국민은행은 최대 1억원 한도로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고객에게 전달될 에코백은 KB국민은행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 ‘친환경 에코백’으로 사회공헌나눔매장인‘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KB국민은행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