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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보험적용 되는 고순도 오메가3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이 보험적용되는 고순도, 고품질의 오메가3를 내달 출시한다.
한미약품이 출시하는 ‘한미오메가’는 중성지방 수치 감소 및 심근경색 후 2차 발생 예방에 효과적인 전문의약품으로, 한미오메가는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이면서 흡연이나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가족력, 45세 이상의 남성 등 요인에 해당하면 보험적용을 받아 복용할 수 있다.
한미오메가의 주원료 오메가-3의 중성지방 감소 및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예방 효과는 해외연구 등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로, 16주간 오메가3와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을 비교한 결과, 오메가3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약 45%가량 중성지방이 감소했다.
또, 3개월간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 1만1324명 대상의 연구에서는 오메가3를 복용했을 경우 총사망률은 20%,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스타틴계열 약물로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환자들은 오메가3를 함께 복용했을 때 최대 41%까지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최신 공법을 통해 제조된 고순도 원료를 사용해 제품 내 중금속과 PCB(폴리염화페비닐) 등의 불순물 함유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한미오메가 원료는 남태평양 청정해역의 먹이사슬 최하위에 있는 소형어종에서 추출됐고, 독일 KD Pharma의 기술력(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저온초임계 추출법)을 통해 순도 90% 이상의 오메가-3만을 사용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오메가는 중성지방 감소, 심근경색후 2차 발생 예방 적응증은 물론, 다양한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의료진에게 중성 지방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의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오메가는 복용이 편리한 월 단위(60캡슐) 포장으로, 고중성지방혈증에는 하루 2~4캡슐, 심근경색후 2차 발생 예방에는 하루 1캡슐씩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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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남자아이 장난감이 더 비싸...5년내 장난감 매출 최대
황금연휴와 겹친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시장이 모처럼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여아용 장난감 보다 남아용 장난감을 구매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는 흥미로운 분석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어린이날을 앞둔 최근 일주일(4/18~24) 동안 장난감 매출을 토대로 개당 평균 구매금액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남아용 장난감은 평균 3만3000원인 반면, 여아용 장난감은 2만9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 아이 장난감을 마련하는데 4000원 가량이 더 지출된 셈으로, 결국 남아용 장난감이 더 비싼 것으로도 해석 할 수 있다.
가격대별 매출 비중도 남아용 장난감의 중.고가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간 남아용 장난감의 가격대별 매출 비중은 ▲1만원 미만 3%, ▲1만원~3만원 22%, ▲3만원~5만원 16%, ▲5만원~10만원 45%, ▲10만원 이상 14%로 조사됐다. 5만원 이상 장난감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남아 장난감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59%)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아용 장난감의 경우 고가 상품 비중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아용 장난감의 가격대별 매출 비중은 ▲1만원 미만 2%, ▲1만원~3만원 36%, ▲3만원~5만원 23%, ▲5만원~10만원 37%, ▲10만원 이상 2%로 나타났다. 5만원 이상이 전체의 39%로 같은 가격대 남아 장난감 비중(59%)보다 20%포인트 낮았다.
해당 조사는 남아용과 여아용 구분이 뚜렷한 장난감 43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했고, 남녀공용 장난감은 조사에서는 제외했다.
한편, 황금연휴와 겹친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시장도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어린이날 선물로 온라인몰에서 장난감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인 최근 일주일간 G마켓의 전체(남/녀/공용 포함) 장난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해당 기간 매출만 놓고 보면 5년내 최대치로 지난 2011년에 비해서는 2배(95%)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헬로카봇, 또봇, 시크릿쥬쥬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브랜드 완구가 전년 대비 246%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가격대별로는 고가 상품과 저가 상품으로 매출 성장세가 양극화 되는 특징을 보였다. 같은 기간 10만원 이상대 장난감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91%) 급증했고, 1만원 미만 상품과 1만원~3만원 미만의 저가 상품 판매는 각각 50%, 58% 증가했다. 반면 중간 가격대(3만원~5만원) 장난감 매출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유아동팀 박지은 팀장은 “자녀뿐만 아니라 손주, 조카를 위해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진데다, 온라인몰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장난감 수요를 늘리는데 한 몫하고 있다”면서, “여아완구의 경우 인형, 역할놀이세트, 미술완구 등 다양한 제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남아완구는 변신로봇 등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제품들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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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벤처투자에 부는 훈풍, ‘계속된다’”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지표인 ‘벤처투자 활성화’가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015년 1/4분기 벤처펀드 투자동향’을 분석한 결과, 벤처투자 규모는 3,582억원으로 전년동기 2,773억원 대비 29.2% 증가했고, 벤처투자 업체수는 238개사로 전년동기 205개사 대비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5년 1/4분기 벤처투자 현황을 업종별.업력별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금액기준으로 창업초기 기업(3년 이내) 및 중기기업(3~7년)에 대한 투자금액과 비중은 각각 1,054억원과 29.4%, 1,122억원과 31.3%를 기록했다. 또한 창업기업(초기+중기)에 대한 투자금액은 전년동기 1,400억원에서 2,176억원으로 55.4% 증가했고, 전체대비 비중도 전년 동기 50.5%에서 60.8%로 확대됐다.
업체수 기준으로는 창업초기 기업 및 중기기업의 투자 비중이 52.1%(124개사)와 25.6%(61개사)를 차지해 벤처캐피탈 투자업체의 과반수 이상이 창업기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증가는 창업 활성화 분위기로 인한 신설법인의 증가와 기술창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업종별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통신(소프트웨어, 모바일, IT 등) 및 서비스업(온라인 마케팅, 유통 등)의 비중은 전년대비 각각 9.0%p, 7.7%p 증가했고, 반면, 문화콘텐츠(영화, 콘텐츠, 게임 등) 및 생명공학(의약, 바이오 등), 일반제조업(전기, 기계, 장비 등)의 비중은 전년대비 각각 8.6%p, 6.4%p, 6.1%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 및 서비스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문화콘텐츠 및 생명공학 등의 업종 비중이 감소한 것은, 정보통신과 서비스업의 하위 업종인 소프트웨어와 전문서비스(전자상거래, 컨설팅 등)에 대한 투자가 급증한 반면, 다른 업종의 투자 규모는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5년 1/4분기 벤처펀드 신규 결성 규모는 3,290억원으로 펀드 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펀드 결성이 이례적으로 증가했던 지난 해 1/4분기 제외시 최근 들어 가장 높은 규모로 신규 결성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중기업청 벤처투자과 박용순 과장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정부의 창업활성화 정책으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최근 벤처투자 증가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정부가 목표로 하는 있는 ‘벤처투자 사상 최고치(‘00년 : 2조원) 갱신’이 빠른 시간 내에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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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 6개 지역특구 신규지정.변경.해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역특구 4개를 신규로 지정해, 이에 따른 1,267억 원의 투자를 통해 4,088억 원의 생산유발 및 4,884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 발생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4일 중진공(서울)에서, ‘제3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특구 신규지정 4개, 계획변경 1개, 지정해제 1개를 심의.의결했다. 한편 신규지정된 특구의 세부내용은, 충남 금산.추부 깻잎특구는 2019년까지 총 320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깻잎생산기반 강화, 깻잎수출 및 가공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깻잎산업기반을 조성키로 했다. 서울 은평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는 2018년까지 총 280억 원을 투입해 은평한옥마을 조성 등 전통문화특화사업, 북한산 관광특화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 진흥을 도모한다.경남 창원단감산업특구는 2019년까지 총 419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단감생산기반 조성, 단감제품 지리적표시 등록 및 창원 단감축제개최 등 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키로 했다. 강원 명태산업광역특구는 강원도, 속초시, 평창군, 고성군이 광역특구를 구성해 2019년까지 총 248억 원을 투입해 명태생산가공, 마케팅 및 관광지원 등을 통해 명태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계획변경 및 지정해제된 특구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경남 고성체류형레포츠특구는 특구지정이후 주변관광자원과 지역경제여건이 많이 변화해 특화사업 수익모델 확충을 위해 특구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경기 연천고대산 평화체험특구는 특구지정 이후 병영체험, 복합휴양, 숙박지원 및 체육시설 등 당초 계획했던 특화사업을 모두 완료해 특구의 지정해제를 승인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규제개혁은 투자를 활성화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중요하다”면서 “지역특구를 적극 발굴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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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안프로텍’, MOU 체결
삼성전자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2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인 안프로텍 (Anprotec)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전파와 브라질 청년창업.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상호 협약(MOU)을 체결했다.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브라질 과학기술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선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프란실리니 프로코피오 가르시아(Francilene Procopio Garcia) 안프로텍 대표, 김정환 삼성전자 중남미총괄이 참석했다.
1987년에 설립된 안프로텍은 벤처 육성,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단체로 스타트업 육성 기관, 연구소, 정부 단체 등 29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대기업과 벤처간 협력 생태계 구축」이라는 창조경제 모델을 브라질에 공유하고 안프로텍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현지 스타트업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인 수익과 규모를 갖춘 업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MOU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질 연구소에서 브라질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구.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지원하고, 이를 위해 5년간 500만불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최근 브라질 정부는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 등 미래 기술 관련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재원을 투입할 수 있고, 창업 지원활동에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협력으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대구의 창조경제혁신 모델과 운영 노하우가 브라질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프란실리니 프로코피오 가르시아 안프로텍 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라질의 창의 인재와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기술, 제품,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양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있고,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중소 제조업체의 제조역량 개선과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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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평생친구 ‘KB’가 희망 찾아간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5일 부산 수안동 소재 동래 수안체육공원에서 동래구청(구청장 전광우) 복지정책과,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부산 지역에 근무하는 봉사단 70여명 및 구세군 자원봉사자 10여명, 부산 동래구청 전광우 구청장 및 복지정책과 직원 10여명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 500여명을 초대하여 건강식을 지원하고 집안에 묵혀뒀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융사기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경제금융교육도 병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희망릴레이’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의 평생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희망릴레이’는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십시일반 모은 사회봉사단 후원금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세군에 후원한 이동 급식차 및 세탁차 각 1대를 활용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다.
2014년 전국 10개 지역 순회 봉사활동에 이어 2015년에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1개 지역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지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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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남미시장 본격 진출
SK텔레콤의 로봇을 활용한 창조경제형 인재개발 교육 솔루션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이 아시아, 유럽을 넘어 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지난 24일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 파라나주 1위 통신사인 세르콤텔(Sercomtel)에 스마트로봇 ‘알버트’ 수출과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인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솔루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세르콤텔(Sercomtel)에 올해 스마트로봇 5천대를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4월까지 3년간 총 3만대를 수출하는 것과 함께 파라나주 102개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을 1년간 운영하게 된다.
스마트로봇을 활용한 코딩스쿨은 유아.초등학생들이 교육용 스마트로봇인 ‘알버트’와 ‘아띠’를 활용해 소프트웨어(S/W) 개발과정(코딩)을 쉽게 학습하도록 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창조경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로봇을 작동, 제어하는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언어, 음악, 수학 등 교과와 관련된 고급 과정까지 총 12단계 학습이 가능토록 구성돼 있어, 창의 인재육성에 적합한 인재개발 교육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스페인, 프랑스 등 선진국에도 수출되면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기간에 아랍에밀레이트(UAE)의 아부다비 개발실과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시범 사업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창조경제형 글로벌 교육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스마트로봇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고, 스마트로봇 ‘알버트’는 사용자 UI, 디자인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를 수상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우리나라 ICT 대표기업으로서 대통령의 남미 4개국 순방 과정에서 브라질 과기혁신부의 핵심 실무자 및 칠레 교통통신부장관, 칠레통신사 Movistar 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컨버전스/헬스케어/IOT 등 신성장사업과 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K-ICT를 전수해 향후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관계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브라질에서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브라질 국민 앱으로 자리잡은 포토 SNS ‘싸이메라’를 업그레이드 해 중남미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코딩스쿨이 대만, 스페인, 프랑스, 말레이시아, 중동에 이어 중남미에도 진출하게 돼 K-ICT와 SK텔레콤의 소프트웨어 교육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교육 커리큘럼 및 컨텐츠 등 코딩스쿨 내용을 개발.보완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편리하고 혁신적인 코딩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세르콤텔 크리스티안 슈나이더(Christian Schneider) 회장은 “첨단 교육용 솔루션인 코딩스쿨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면서, “더 나아가 SK텔레콤과 ICT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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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터3) 여성복, 팝업스토어 숍인숍으로 시장 가능성 ‘타진중’
신규 여성복 브랜드들이 비교적 투자 비용이 낮은 팝업스토어 숍인숍 등을 통해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는 불황이 지속되자 비교적 적은 비용이 드는 매장 형태로 시장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고, 특히 매출 효율이 높은 주요 백화점 지점에서는 팝업스토아어 마치 통과의례처럼 여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LF의 ‘엣코너’와 코오롱인더스토리 FnC 부문의 ‘커스텀멜로우 여성’은 직영 매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팝업스토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휴컴퍼니의 ‘오버톤’은 ‘어스앤뎀콜렉트’ 내 숍인숍으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엣코너’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중동점.대구점 등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마켓을 테스트 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각각 일 매출 200만원을 올리고 있어 정규 매장 확보에도 무리가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앞서, 현대백화점 무역점.울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AK 수원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을 포함한 20여개 매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테일형 브랜드라는 특성상 각 상권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테스트할 시간의 필요로 인해 팝업스토어를 전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스텀멜로우’는 여성 라인의 독립을 알리기 위해 서울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홍보에 나섰고, 이번 시즌 테마인 ‘화이트.블루.네이비’의 이미지를 살린 외관과 상품구성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또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전개 중이고, ‘H 스토어’ 홍대점, 조이코오롱 무교점 등 기존 지사 매장 또한 적극 활용해 우먼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오버톤’은 롯데 스타시티.창원.청량리 등 5개 단독매장을 확보한 데 이어 ‘어스앤뎀콜렉트’ 숍인숍 매장 2곳을 통해 마켓을 테스트 중이다.
‘휴컴퍼니’는 그동안 쌓아온 소싱력을 바탕으로 주간 단위 반응 생상시스템을 구축, 주별로 20개 신규 모델을 공급하고 있고, 스트리트 브랜드 못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9만 8천원의 데님 코트는 벌써 3차 리오데에 들어가는 등 ‘오버톤’은 올해 목표인 유통망수를 10개에서 30개로 늘려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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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터2) 커지는 아웃도어 ‘재고폭탄’...터질까 ‘조마조마’
아웃도어 업계가 지난 2013년 동절기부터 쌓인 누적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2014년 F/W 물량도 절반가량 재고로 남은 데다 올해 들어서도 역신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 일부에서는 하반기 다운판매가 순조롭지 않으면 업계에 ‘재고폭탄’이 터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 달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사업보고에 의하면 대부분의 아웃도어 기업들의 매출은 역신장 혹은 한 자릿수 신장에 그친 반면, 재고자산은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야크, 케이투코리아, 네파 등 국내 대표 아웃도어 기업 10곳 가운데 두 자릿수 매출 신장한 곳은 동진레저(17%)뿐이고, 블랙야크와 레드페이스는 역신장했고, 에코로바는 무려 26%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4년 재고 총량은 전년보다 12%가량 늘어났고, 지난해 692억 2천 3백만원의 재고자산을 신고한 밀레는 전년대비 81%나 재고량이 늘어났고, 네파와 블랙야크도 각각 33%, 30%나 재고가 증가한 반면, 영원무역과 케이투코리아, 콜핑 등은 오히려 재고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업계에서 체감하는 아웃도어 재고 상황은 지표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으로 중하위권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재고 누적 상황은 이보다 훨씬 더 악화됐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전에 없던 할인경쟁으로 인해 세일즈믹스도 좋지 않아 자금력도 빈약한 상태로, 최근에는 리딩 브랜드 대리점의 폐점도 속출하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200개 이상 유통망을 늘린 브랜드가 적지 않기 때문에 생산자금이 막대한 겨울 물량을 줄일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서, “만약 이번 2015년 겨울 매출이 나오지 않아 상위권 기업 하나가 쓰러지면, 재고물량이 시자에 쏟아 질테고 이는 연쇄적인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안전망없는 중하위권 브랜드는 연쇄 부도 위기에 내몰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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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터1) 잔인한 4월 ...봄 세일에도 매출 ‘요지부동’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시작한 봄 정기세일에도 백화점 모든 PC내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역신장하고 있고, 매년 봄나들이 숭로 매출을 이끌었던 아웃도어와 스포츠도 예외없이 역신장을 나타내고 있다.
백화점 3사 모두 지표상으로는 1-3% 매출신장을 기록했지만, 경기가 좋을 때 두 자릿수대의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은 자랑했던 것을 감안하면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쁜 상태로, 특히 세일 마지막 날이었던 4월 19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악재까지 겹쳐 전체적인 매출 증가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올 초 실적이 워낙 저조했기 때문에 업계 전체가 이번 봄 세일에 큰 기대를 걸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지만, 첫 주와 두 번째 주말을 지나서도 매출이 전년대비 역신장하고 있는 수준이었다”면서,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로 여러 가지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전체적인 외형은 맞췄지만, 올해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고객유치를 위해 ‘노마진 행사’라는 신종 이벤트도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17일부터 1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컨벤션센터 세택(SETEC)의 전시 공간을 빌려 남성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등 재고상품 150 억원 어치를 최대 80% 세일한 땡처리 행사를 진행했고, 1차 블랙쇼핑데이에서 방문객수는 10만 영에 매출은 총 25억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보다 2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기세일을 마무리한 백화점 업계는 5월 가정의 달과 일본 최대의 연휴인 ‘골든 위크’, 중국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과 기획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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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해외직구.국내여행상품 등 50% 캐시백 행사
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2일까지 해외직구 상품, 국내여행 상품, 장난감, 디지털 기기 등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가정의 달 선물을 해외직구로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2주간 ‘해외직구 캐시백 이벤트’를 선보인다. G9의 모든 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하면서 모바일앱에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G캐시로 돌려준다. 선착순 1만명까지 받을 수 있고, G캐시는 6월 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27일 ‘핏플랍 루루 샌들’(6만8900원)에 캐시백 혜택을 적용하면 5만8900원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
이번 행사는 G9가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직구 TV 할인전으로 50여종의 직구 TV를 선보인다. 관세와 부가세가 모두 포함돼 있고 국내 수도권 무료배송 및 스탠드형 무료설치 등을 지원해 직구로 알뜰하게 TV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0만원 이상 가격대 상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5만원 캐시백을 한번 더 받을 수 있는 더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27일에는 ‘삼성 55인치 스마트 TV’(UN55H6203)를 105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인데,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 104만9000원에, 더블캐시백 혜택까지 적용하면 99만90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매트리스, 패션/뷰티제품, 장난감 등 다양한 직구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국내여행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이는 ‘국내 레저&숙박’ 프로모션을 열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내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0명에게 상품별로 5000원 또는 1만원을 G캐시로 제공하고 G캐시는 5월 20일 일괄 지급한다. 5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에버랜드 AFTER5 주중 이용권’(1만8900원), ‘설악워터피아 로우시즌 소인권’(2만6500원) 등이 있다. 1만원 캐시백 상품인 ‘강화 테라피 펜션 주중 숙박권’은 61% 할인된 5만원에 판매하는데, 캐시백 1만원 적용 시 4만원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
이 밖에도 장난감, 디지털기기 등의 상품도 모바일앱에서 구매하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날 선물 50% 캐시백’ 행사에서는 장난감 및 유아동 관련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2만명에게 구매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G캐시로 돌려준다.
또한 5월 12일까지 보조배터리, 외장하드 등 디지털기기를 최대 65% 할인가에 선보이는 ‘디지털 50% 캐시백’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내 상품 구매 시 선착순 1만명에게 구매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G캐시로 돌려준다.
G9(지구) 이혜영 마케팅팀장은 “5월 혼수시즌과 가정의 달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직구 TV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과 여행 상품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현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형태인 지구 캐시백 행사에 대한 알뜰 고객의 호응이 커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로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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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고폰.해외직구폰 온라인 간편 개통 서비스’ 개시
KT에서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폰도 온라인에서 한번에 가입 가능하다.
KT(회장 황창규)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폰 혹은 해외직구폰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 신청할 수 있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KT직영 온라인몰인 올레샵(www.ollehshop.com)에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고폰.해외직구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요금할인이 가능한 단말기인지 확인한 후, 실제 개통을 위해서는 대리점이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KT는 이러한 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키 위해 지난 23일부터 통신사 최초로 온라인에서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레샵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단말정보를 입력하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이 적용되는 단말기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통신청 할 수 있고, 오후 2시까지 신청한 고객의 경우 당일 개통할 수 있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지난 해 10월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지원금을 받지 않고 가입하거나, 24개월 이상 경과된 단말기로 가입을 하는 이용자들이 매월 요금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KT의 ‘중고폰.해외직구폰 온라인 간편 개통 서비스’를 통해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레샵에서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해당 서비스로 개통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유심카드와 LTE 데이터 2GB 이용권을 선사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올레샵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KT 마케팅본부 온라인사업담당 김민 상무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폰으로 가입할 때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혜택은 소비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면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중고폰 혹은 해외직구폰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 신청할 수 있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KT직영 온라인몰인 올레샵에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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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토크 콘서트 개최
삼성전자가 지난 25일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하 '삼성S/W멤버십') 강남센터에서 IT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헬로, 소프트웨어멤버십' 토크 콘서트를 처음 개최했다.
삼성S/W멤버십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대학생을 조기 발굴해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난 1991년부터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멤버십 창립 25주년을 맞아 ‘소프트웨어, 어렵지 않아요’를 주제로 3개 세션의 토크 콘서트가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 '소프트웨어 토크 콘서트'에서는 삼성S/W멤버십 졸업생이자,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중인 3명의 개발자가 업(業)과 회사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는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꿈과 열정'을 주제로 자신의 인생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얘기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조했다.
끝으로, 운영진이 삼성S/W멤버십의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하고 서류.면접 전형에 대해 조언하는 등 많은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 1:1 멘토링 공간과 삼성S/W멤버십 회원들의 우수 작품 전시회를 운영하는 등 삼성S/W멤버십에서 실제로 무엇을 개발하고 배우는지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최종덕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그 꿈을 삼성전자와 함께 키워나가, 미래 IT 산업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W멤버십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www.secmem.org)에서 2015년 하반기 신입회원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전공과 나이를 불문하고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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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소년 환경교육 차별화 나선다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사회공헌 사업 ‘글로벌 에코리더’ 를 통해 청소년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차세대 글로벌 환경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차별화에 나서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환경부 정연만 차관,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 그리고 전국의 에코리더 동아리 참가 학생 및 멘토, 담당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에코리더 선서식과 휘장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환경부, 환경교육 NGO인 (사)에코맘코리아와 함께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을 시작, 올해는 에코맘코리아와 국제 환경기구인 UNEP(국제환경계획)이 MOU를 맺고 세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신력을 확보하는 등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
‘글로벌 에코리더’는 서울, 수도권, 광주, 제주 등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500여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1년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워줌과 동시에 지구 환경과 인류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UNEP(유엔환경계획)의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UNEP이 직접 글로벌에코리더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1년간의 과정을 수료한 글로벌 에코리더에게는 UNEP이 인정한 수료증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은 현재 교육부 주도하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LG생활건강의 임직원들이 직접 글로벌 에코리더의 학교에 찾아가는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진행할 계획이다.
‘빌려쓰는 지구 스쿨’은 이화여대 교육공학과의 감수를 통한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친환경 습관 전파를 통해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연계를 대체할 수 있는 융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1년간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글로벌 에코리더와 대학생 멘토에게는 ‘LG생활건강 해외환경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를 통해 세계 여러 국가의 환경생태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글로벌 에코리더’를 LG생활건강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에코맘코리아’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 인증기관으로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보건 인증 등의 사업을 통해 4만5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환경단체다. LG생활건강은 에코맘코리아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습관 형성과 환경이슈 교육에 관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한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는“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환경 습관을 전파하는 등 우리나라 청소년 환경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UNEP의 인증을 받은 LG생활건강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은 향후 전세계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환경리더를 육성하는 시작이며, 올바른 환경의식이 전세계 모든 청소년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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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페럼타워 매각으로 4천2백억원 확보
동국제강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를 4,200억원에 매각키로 하고, 지난 24일 삼성생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동국제강의 페럼타워 매각은 선제적인 재무구조개선 조치로, 매각대금은 하반기 돌아오는 회사채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 금융상품 포함, 별도 기준)은 2014년 말 기준 5,500억원 수준에서 이번에 4,200억원의 현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로 인해 부채비율도 지난 1월 유니온스틸을 흡수 합병하면서 부채비율(별도 기준)이 207% 수준까지 높아졌던 것에서 이번에 유형자산 처분 이익 등 평가 차익이 1,700억원 이상 발생하면서 부채비율은 8% 포인트 이상 낮아져 199%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재무구조개선 작업을 펼쳐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7월 유상증자를 통해 1,499억원의 자본을 확충한 바 있고, 올해 1월 1일부로 계열사 유니온스틸을 흡수해 재무적 유연성을 키웠다.
실제로 유니온스틸 흡수 합병으로 동국제강의 규모는 기존 매출 4조원, 자산 7조4천억원 규모에서, 매출 5조 2천397억원(2014년 별도 매출 기준 단순 합산), 자산 8조892억원으로 커졌다.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규모도 확대돼, 기존의 연산 725만톤의 열연 사업과 함께 유니온스틸의 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 등 연산 285만톤의 표면처리강판 사업을 추가하면서 연산 1,010만톤 생산능력을 갖췄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페럼타워 매각 등 적극적인 자산 유동화로 재무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철강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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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그룹 역량을 모아 5G시대 주도할 것”
KT 황창규 회장이 5G 시대 개막을 위해 그룹의 역량을 총 동원해줄 것을 주문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KT리더십아카데미에서 KT 및 그룹사 임원 2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간 소통 강화와 성과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015년 들어 신년사 등을 통해 ‘그룹경영’을 강조했다. 실제 KT그룹 임원진이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KT그룹 임원들은 KT와 주요 그룹사의 1분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2분기의 사업방향을 공유 및 미래에 다가올 IT시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 시너지 창출, 미래 전략, 소통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도 진행했다.
KT 네트워크부문에서는 5G 리더십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추진방향을 제시했고, 융합기술원은 그룹의 목표인 기가토피아 실현을 위한 R&D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융합사업추진실에서는 스마트 에너지를 비롯한 미래 먹거리 사업방향을 설명했고, KT의 대표적 그룹사인 비씨카드는 최근 금융업계 화두로 떠오르는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황창규 회장은 워크숍 첫날 직접 강연자로 나서 KT그룹 임원들에게 5G 시대 개막을 위해 그룹간 시너지를 당부했다.
황 회장은 “5G는 국민들의 생활을 완전히 변화시킨다는 측면에서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면서, “5G 시대 개막을 위해 KT뿐 아니라 모든 그룹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어 “확실히 기술 차별화와 고객 중심 사고를 통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기술 차별화, 고객 중심 사고가 뿌리내리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임파워먼트가 기업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창규 회장의 강연과 함께 그룹의 미래인 신입사원들이 임원들에게 바라는 리더십을 TED, 연극 등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Single KT, 고객최우선 경영 등 KT그룹의 핵심가치와 임파워먼트 확산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 회장은 워크샵을 마치면서 “KT는 5G 시대를 주도할 능력과 자원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 “이곳 강원도에서 3년 뒤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의 가시적인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KT그룹 임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창규 회장은 참여한 전 그룹 임원 242명과 함께 기념촬영 후 일일이 악수하고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 했다.
KT는 지난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KT리더십아카데미에서 KT 및 그룹사 임원 2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간 소통 강화와 성과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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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내 맘대로 멤버십’ 출시
할인 한도제한 없는 ‘무한멤버십’, 해외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T멤버십 글로벌’에 이어, SK텔레콤이 ‘내 맘대로 멤버십’으로 또 한번 멤버십 서비스 혁신을 선도한다.
SK텔레콤(대표 이사 장동현)은 T멤버십 VIP.골드 고객이 멤버십 제휴처의 할인율을 최대 30%까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내 맘대로 멤버십’을 선보이고, 출시를 기념해 주말 동안 ‘내 맘대로 멤버십’ 제휴처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 맘대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제휴처는 ‘뚜레쥬르’, ‘VIPS’, ‘피자헛’, ‘CU’, ‘11번가’ 등 인기 제휴처 5개다. T멤버십 VIP.골드 고객은 기본 할인율 총합인 71% 내에서 제휴처별 할인율을 최소 5%에서 최대 3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식을 좋아하는 고객은 ‘VIPS’와 ‘피자헛’의 할인율을 20~30%로 높이고 나머지 제휴처의 할인
율을 5~11%로 설정할 수 있다. 쇼핑을 좋아하는 고객은 ‘11번가’의 할인율을 21%, ‘CU’의 할인율을 20%로 높이고 나머지 제휴처의 할인율은 5~10%로 조절할 수 있다. 베이커리를 자주 찾는 고객이라면 ‘뚜레쥬르’ 할인율을 최대 30%로 설정할 수 있다.
‘내 맘대로 멤버십’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오는 27일부터 T멤버십 홈페이지(웹/모바일)에서 설정할 수 있고, 추후 고객센터, 대리점,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설정한 할인 혜택은 5월1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내 맘대로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이달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미리 만나는 내 맘대로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14일까지 ‘내 맘대로 멤버십’을 설정하는 VIP ∙ 골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 내 ‘내 맘대로 멤버십’ 설정하는 고객에게 매주 토요일에는 ‘VIPS’와 ‘피자헛’에서, 일요일에는 ‘뚜레쥬르’와 ‘CU’에서 각각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K텔레콤은 ‘내 맘대로 멤버십’ 설정 고객 대상 ▲全고객 오케이캐쉬백 5천 점 ▲매일 선착순 1만 1천 명 11번가 11% 할인 쿠폰 ▲총 3천 3백명 추첨 ‘VIPS’ 샐러드바 10회 이용권, ‘피자헛’ 피자 10판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키즈폰, T아웃도어 등 다양한 세부고객군(Segment)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 SK텔레콤이 멤버십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내 맘대로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위주로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T멤버십 전 등급 고객에게 ‘롯데월드’ 이용권 할인 혜택, 큰 폭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내 맘대로 핫딜’, ‘T롯데닷컴’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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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이엑스알), 핫 서머 초경량 라이프스타일 슬립온 ‘스무디’ 출시
SPEED LIFESTYLE(스피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XR(이엑스알)이 다가오는 서머 시즌을 겨냥해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 슬립온 ‘스무디(SMOOTHIE)’를 출시했다.
EXR의 ‘스무디’는 알록달록한 컬러에 영감을 받아 붙여진 이름으로, 라이프 감성의 디자인에 퍼포먼스 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 슬립온 제품이다.
‘스무디’는 러닝화에 사용하는 소재를 미드솔에 적용해 최상의 쿠셔닝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발을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의 텍스타일 갑피와 천연 레더 인솔은 우수한 착화감은 물론 뛰어난 경량성을 자랑한다.
또한 ‘스무디’는 믹스&매치를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그래픽 패턴과 컬러를 매칭해 재미와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특히, 감각적인 배색의 카모플라주 패턴에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믹스한 슬립온 제품은 다가오는 서머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EXR이 제안하는 ‘스무디’ 슬립온 제품은 베이직한 솔리드 버전과 트렌디한 그래픽 버전을 시리즈로 전개해 다양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R 슬립온 ‘스무디’는 솔리드 2가지 컬러(레드, 네이비), 패턴 3가지 컬러(오렌지그린, 인디고데님, 옐로우그린)로 출시되며 가격은 5만 9천원이다.
한편, 구입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R 오프라인 매장과 EXR 공식 온라인 몰(http://shop.exrkorea.com/)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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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KOTRA와 함께 협력업체 중국시장 진출 지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협력업체 32곳과 함께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GM)의 중국 현지 합작 법인인 SGM (Shanghai GM)을 방문, 구매 담당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 등 국내 협력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KOTRA 상해 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현지 한국업체 및 자동차 업체 방문, 중국 자동차 시장 및 투자관련 세미나 등 국내 협력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키 위한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L Crepaldi)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은 “지난 3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GM이 선정한 올해의 협력업체상을 수상한 78개 업체 중 28개가 한국업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한국업체들의 탁월한 품질과 기술력은 중국 자동차 업체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인 영신금속공업 이정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 협력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지엠과 KOTRA의 노력에 감사한다” 면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내 협력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가진 SGM은 GM과 중국 현지 자동차 회사인 SAIC MOTOR (Shanghai Automotive Industry Corporation)와의 합작회사로 20종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뷰익,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의 중국 내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약 171만대를 판매, 설립 이래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만큼, 국내 협력업체들에게도 큰 사업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지엠은 2011년에 ‘한국지엠과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고,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키 위해 중국을 비롯,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인도 등 GM 글로벌 생산시설이 위치한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상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GM이 선정한 ‘2014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Supplier of the Year)’ 시상에서 국내 부품업체 28개의 업체가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돼 전세계 수상업체 78개사 중 36%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7년 연속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의 우수 협력업체가 한국에서 선정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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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마트픽, 금요일 퇴근시간 30대 직장인 이용 가장 높아
당일배송, 총알배송에 이어 드론 배송까지 요즘 유통업계는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와중 ‘롯데 스마트픽(www.smartpick.co.kr)’은 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배송’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인 ‘롯데 스마트픽’은 배송이 아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와 배송과정을 생략하고 상품을 수령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 여타 기업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실제로 스마트픽의 주 이용고객은 점심 직전 시간대와 퇴근길에 짬을 내 쇼핑하는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은 롯데백화점 전국 30개 점포로 스마트픽 서비스가 확대된 지난 13일부터 약 2주간(4/13~4/25) 스마트픽 이용 고객을 분석했다. 그 결과 픽업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는 퇴근 무렵(18:00~18:59 , 14.3%)과 점심 직전(10:30~11:59 ,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 약속에 앞서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가거나, 퇴근을 앞두고 픽업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픽업데스크를 가장 자주 이용하는 연령대는 남녀 모두 30대였고, 픽업시간은 주로 주말을 앞둔 금요일(21.6%)인 것으로 집계됐다.
쇼핑할 시간조차 부족한 직장인들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면서 상품을 검색.구매하고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옴니채널 식 쇼핑을 즐기고 있는 것. 실제로 스마트픽 상품을 당일 수령하는 고객은 전체 주문고객의 20% 이상이며, 익일 수령까지 합치면 약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스마트픽으로 아웃도어 상품을 수령한 직장인 김정은(38세.여)씨는 “아버지 생신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 출근 길에 모바일로 상품을 고르고 퇴근 길에 해당 제품을 수령하게 됐다”면서, “스마트픽은 백화점에서 선물을 고를 시간 조차 없는 상황에서 당일 픽업이 가능해 정말 유용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주말 나들이에 신을 스니커즈를 수령한 직장인 박미나(30세.여)씨 역시 스마트픽 서비스에 대해 “열심히 택배를 기다렸는데 사이즈가 안 맞는다면 난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교환, 반품에 대한 걱정 없이 매장에서 실제로 신어보고 컬러도 그 자리에서 교환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평했다.
물건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길 원하거나 빠르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고객, 교환 및 반품에 어려움을 느껴 온라인쇼핑을 망설이는 고객에게 롯데 스마트픽은 옴니채널 쇼핑의 실체로 다가가고 있다.
롯데닷컴 이석원 스마트픽 팀장은 “향후 롯데백화점은 물론 세븐일레븐 그리고 롯데마트, 롯데슈퍼와 연계해 옴니채널 관점에서 도입할 새로운 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