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 희귀질환 어린이들에 가족여행 선물
# 은환(11)이는 5살 위 형과 함께 뒤센느 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을 앓고 있다. 3년 전부터 걷기 힘들어져 휠체어를 타기 시작했지만 은환이의 밝은 성격은 환아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은 은환이의 버킷리스트 1순위가 되었다. 그런 은환이네 다섯 가족을 S-OIL이 ‘햇살나눔 캠프’에 초대했다. 덕분에 은환이는 형, 누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2박3일간의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S-OIL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22명과 가족,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0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댄디워커 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어린이와 가족들은 S-OIL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용눈이 오름에 올라 ‘희망 풍선’을 날리면서 완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고, 케익만들기, 아쿠아리움·박물관 관람, 성산일출봉 산책 등을 했다. 또한 부모-자녀 간 편지 낭독 등을 하며 힘든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S-OIL은 장기간의 투병생활에 지친 희귀질환 어린이 가족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10년째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담도폐쇄증 어린이 수술비 후원, 가족 사진 촬영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제37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7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고 밝혔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김기봉 YTN 사회정책부장, 손종관 메디칼업저버 편집주간, 임솔 조선비즈 기자, 장영식 헬스포커스 취재부장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됐고, 올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모두 155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
수출입은행, 브라질서 거미줄망 금융 네트워크 구축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 한국 기업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24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회사인 브라질 발레(Vale S.A.)와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무릴로 페헤이라 (Murilo Ferreira) 발레 사장과 만나 ▲ 20억달러 상당의 수은 금융지원 협력 ▲ 향후 발레 발주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지우마 호세프(Dilma Rousseff) 브라질 대통령이 임석했다.
이날 두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세계 최대 철광석회사이자, 광물 시장을 주도하는 발레가 향후 발주하는 각종 인프라사업에 수은의 금융지원을 동반한 한국 기업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은은 한국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키 위해 박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기간 중 브라질, 칠레, 페루 등 중남미 주요 3개국 은행들과 ‘전대금융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수은은 같은 날 브라질리아에서 현지 최대 국영은행인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과 10억달러, 최대 민간상업은행인 이타우 유니방코(Itau Unibanco)와 5억달러, 최대 외국계은행인 방코산탄데르 브라질(Banco Santander Brasil)과 5억달러의 ‘전대금융 협력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수은과 브라질 금융기관간 총 20억달러의 전대금융 협력체제가 구축된 만큼 세계시장의 성장축으로 떠오른 중남미 시장에 한국 기업의 보다 활발한 진출이 예상된다.
전대(轉貸)금융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 한도계약(Credit Line)을 체결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 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금융기법으로, 현지은행과 현지기업은 수은이 제공하는 낮은 금리와 장기 자금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한국 기업엔 수출증대, 프로젝트 수주 등 현지 거래 확대에 많은 장점이 있다.
특히 수출기업 입장에선 선적 등 주요 의무를 이행하자마자 신속히 수출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설령 수입자가 결제대금을 상환하지 못하더라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
해외지점이 없는 수은 입장에선 현지 영업환경에 해박한 해외 현지은행을 영업지점처럼 활용해 수은이 직접 금융지원을 할 수 없는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간접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이 행장은 “이제 중남미 전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수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은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루신용은행(BCP : Banco de Credito del Peru)과 2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2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방코산탄데르 칠레(Banco Santander Chile)*와 10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편 수은은 24일(현지 시간) 브라질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과 양국 기업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정보교환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금융협력 강화 MOU’도 체결했다.
-
전경련, ‘경영판단의 원칙’ 명문화 해야
전경련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배임죄 합헌결정을 계기로 경영판단 원칙을 상법에 명문화 할 것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앞서 지난해 말 규제기요틴 과제로 ‘배임죄 구성요건에 경영판단원칙 도입’을 건의한 바 있다. 민관합동회의 결과 추가논의 필요과제로 분류됐었으나, 이번 법무부에 대한 건의는 이에 대한 추가 건의이다.
헌법재판소는, 최근 부실대출혐의로 업무상 배임죄 유죄판결을 받은 저축은행회장들이‘배임죄 조항은 기업활동 영역에 국가 형벌권이 과도하게 간섭하는 것으로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면서 제기한 헌법소원에서 위헌이 아니라고 결정했다.(2015.2.26. 선고, 2014헌바99).
대법원이 기업의 경영상 판단을 존중하면서 배임죄 조항을 엄격히 적용하는‘경영상의 판단’에 관한 법리(경영판단의 원칙)를 수용하고 있어 배임조항 자체가 위헌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경련은 헌재의 합헌 논거에 공감하면서도 대법원이 일관되게 경영판단의 원칙을 수용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어, 이를 명문화해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이 경영판단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고 평가되기 시작한 것은 헌재가 합헌논거로 제시하고 있는 2002도4229판결부터이다. 이 판결의 핵심은 기업경영에는 원천적으로 위험이 내재돼 있고 경영자가 기업의 이익에 합치된다는 믿음 하에 신중하게 결정을 했다면 비록 그 예측이 빗나가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배임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까지 책임을 묻는다면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에 위반될 뿐 아니라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켜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된다는 것이다.
국회 역시 지난 해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동일한 취지로 배임죄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지금까지의 대법원 판결들을 분석해 보면, 헌재가 합헌논거로 제시한 대법원 2002도4229판결에서의 경영판단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전경련 조사결과, 이 판결 이래 지금까지 경영판단 관련 배임죄 판례는 37건으로 이 중 2002도4229판결을 인용하면서 여기서 제시한 방법에 따라 실제 경영판단이 있었는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한 것은 절반정도인 18건에 불과했다. 또한 37건 중 같은 사안을 두고도 경영판단의 원칙 적용여부에 따라 고등법원과 대법원의 유.무죄 판단이 엇갈린 판례가 12건이나 됐다.
물론 구체적 개별사안에 따라 경영판단의 원칙 적용여부와 유무죄 판단 방법이 다양할 수밖에 없어 판례동향을 수치화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법원이 일관되게 경영판단 원칙을 수용하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특히 배임죄 관련 무죄율이 일반 범죄 무죄율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는 것도 배임죄 적용을 두고 검찰 및 법원 간 판단기준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헌재의 합헌취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배임죄에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형법상 배임죄 조문에 명문화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일반범죄 조문에 기업 경영활동과 관련된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 하는 것은 체계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기업활동을 다루는 상법에 명문화해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회에서도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하는 법안이 제출되어 계류 중이다.
신석훈 전경련 기업정책팀장은 “경영실패가 아닌 사익취득을 위한 의도적 행위에만 배임죄를 적용해야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재의 합헌취지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해 기업가 정신이 살아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전경련중기센터, 중소기업에 중남미 시장 진출 노하우 전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는 정부의 경제외교에 발맞춰 중소기업들의 중남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현지사정에 밝고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중남미 진출 지원단’을 발족하고, 지난 21일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소장 기현서)와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단은 중남미 시장 진출 희망 중소기업들에게 ▲무역 비즈멘토링 ▲정책금융 지원제도 활용방안 ▲국별 수출입.투자 전략 수립 지원 등의 무료 컨설팅과 정보제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남미 시장에 대한 정보 및 진출 노하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단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한국수출입은행, 한중남미경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중남미시장 수출.투자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의 미래, 280명 청년들의 꿈 펼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지난 22일 중기청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대상자 280명의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도적적인 꿈을 창업으로 이어주는 국내 대표적 창업사업화 지원 기관으로, 지난 2월 입교를 신청한 1,121명의 신청자 가운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280명의 입교자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올 한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뜨거운 열정을 품고 꿈을 펼치게 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자에게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단계 전 분야를 지원해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로 양성키 위해 제작비, 창업 활동비, 기술정보활동비, 지재권취득비, 마케팅비 등의 사업화 단계별 사업비(보조금)가 지원된다.
또한 창업 준비공간.실무교육, 기술, 마케팅 단계별 전문가 밀착 코칭, 사업화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다양한 지원책이 연계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안산에서 ’사관학교식 창업지원기관‘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 4년간 963명의 청년창업자를 양성해, 매출 2,591억원과 일자리 3,998개를 창출했고, 417억원의 투자유치 및 1,428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80명의 입교자는 5월중 오리엔테이션과 협약을 거쳐 각 지역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예정으로, 입교식은 5월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
LG유플러스, ‘LTE플러스 파워할인’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을 18개월 이상 사용하는 장기 가입자를 위해 기존 약정할인에 추가 할인을 더해주는 ‘LTE플러스 파워할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TE플러스 파워할인은 18개월 이상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LTE플러스 약정할인에 추가로 약정할인금의 최대 40%까지 추가 요금할인을 해주는 신개념 할인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입 후 18개월까지의 누적 납부액1)에 따라 40만원 이상 10%, 60만원 이상 20%, 75만원 이상 30%, 100만원 이상 40%까지 기존 약정할인 외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납부액은, 월정액+국내음성/데이터통화료+부가서비스 이용료를 합산해 실 청구한 납부금액(요금 할인, 부가가치세, 정보이용료, 단말기할부금, 소액결제, 로밍 등 일부 항목 제외)을 말한다.
‘LTE 플러스 파워할인’에 가입하면 18개월까지는 LTE플러스 약정할인만 받고, 동일한 휴대폰을 지속 사용시 19개월부터는 30개월까지 LTE플러스 파워할인을 추가로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LTE8 무한대 80요금제로 가입한 LG유플러스 고객은 18개월까지는 매월 18,000원 LTE플러스 약정할인을 받고, 19개월부터 30개월까지 추가로 7,200원을 할인 받아 매월 25,200원2)의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다.
2) LTE 플러스 약정할인 (24개월) 약정할인액 기준, VAT 제외
스마트폰을 18개월 이상 사용하는 고객은 기존 약정할인 외에 추가로 통신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어 가계 통신비 인하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할인 프로그램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시 LTE플러스 약정할인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삼성 갤럭시S6와 LG G4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7월 31일까지 LTE62 요금제 이상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5만점, LTE62 요금제 미만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에게는 3만점을 기존 멤버십 포인트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멤버십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파파존스 30% 할인(기존 15% 할인), 서울랜드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및 동반인 30% 할인(기존 40% 할인)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이종서 CRM담당은 “LG유플러스 가입자 중 18개월 이상 되는 장기 가입자들에게 실질적인 요금 할인을 제공키 위해 이번 ‘LTE플러스 파워할인’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향후 기존 가입자들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 외에 고객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상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성 생활가전, '삼성 오픈 하우스’ 본격 전개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전 유통 매장 내 생활가전 중심의 단독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하우스(Samsung Open House)’를 열고 북미, 중국, 유럽 등 전략 시장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북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대형 유통과의 전격적인 협업으로 연내 전 세계에 공격적으로 ‘삼성 오픈 하우스’를 개설하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 오픈 하우스(SOH)’는 기존 유통 매장의 제품 비교 위주의 전시방식을 탈피하여 매장 내에 삼성의 독자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품격 있는 ‘집’을 연상할수 있도록 제품을 전시할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최첨단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보여주면서 소비자와 교감을 높인 유통 솔루션이다.
‘삼성 오픈 하우스(SOH)’에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85인치의 초고해상도(UHD) 터치스크린으로 인테리어까지 고려해 다양한 설치 환경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센터스테이지’와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제품 외관에 부착한 LCD 모니터로 제품의 주요 기능과 다양한 사용 방법을 보여주는 쇼윈도우’ 가 있다.
‘센터스테이지’는 제품의 외관과 내부 디자인을 초고화질의 실물사이즈로 볼 수 있게 했고, 매장에 전시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다양한 설치환경을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오픈 하우스 1호는 3월 14일에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중국에서 개점했다.
중국 내 4천여개의 가전 매장 중 판매 비중이 높은 상위 매장을 선정해 혁신 매장을 선보여 13억 중국 소비자의 안방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해 인기 한류 드라마의 주연인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로 인기를 끈 삼성전자는 '먹는 것이 곧 건강'이라는 T9000 냉장고 광고를 10일부터 중국 전역에 방송하여 중국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노동절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출시해 중국 가전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 프리미엄급인 중대형 공기청정기도 높은 판매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병대 부사장은 “대형 유통 채널과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 체험기회와 선택권을 줄 수 있게 됐다”면서,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과 삼성 오픈 하우스로 유통 현장까지 혁신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5월 가정의 달 “가족사진 공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촬영부터 인쇄, 액자까지 모두 포함된 가족사진 촬영권 100% 증정 행사와 사진인화 10원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에 좋은 ‘사진’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족사진 촬영권 증정 행사는 U+Box(www.uplusbox.co.kr)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전국 6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풀패키지 촬영권을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가족사진 촬영권 증정 행사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사진 전문 서비스 ‘아이모리(www.imory.co.kr)’에서는 단돈 10원에 사진인화가 가능한 파격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 까지 단독으로 실시한다. 고객들은 아이모리 홈페이지에서 3X5 기본 사이즈 사진을 31장 이상 인화할 경우 30장까지 기존 인화요금의 90%를 파격 할인한 장당 10원에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 이지훈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생생하게 간직하기에 제격인 사진을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아이모리(www.imory.co.kr)’는 아이모리만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저가격.고품질의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출시 1년 만에 30만 이상의 유료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올해의 앱에서 사진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촬영부터 인쇄, 액자까지 모두 포함된 가족사진 촬영권 100% 증정 행사와 사진인화 10원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경남제약, ‘뚜껑따고 그리스 가자’ 이벤트 실시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의 레모나D액 병뚜껑 이벤트 ‘예쁜 비타민, 김수현의 레모나 뚜껑따고 그리스 가자!’가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예쁜 비타민, ‘김수현의 레모나’ 뚜껑따고 그리스 가자!’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고, 마시는 레모나 음료인 레모나D액 제품의 병뚜껑 속 ‘김수현의 레모나’ 7글자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 #레모나 #김수현 #김수현의레모나 #예쁜비타민 #레모나뚜껑이벤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폴라에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노랑풍선 그리스 여행상품권 1인 2매(2명), 2등 아이폰6 (4명), 3등 김수현의 레모나 한정판 세트(10명)를, 또한 행운상으로 응모기간 10주 동안 매주 100명에게 레모나산 10포 모바일 쿠폰과 인증샷 응모 후 7개 뚜껑을 홍보팀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보내주면 50명에게 레모나D액 100병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참여방법 등은 레모나 홈페이지(http://www.lemona.co.kr)와 레모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monalove)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마시는 레모나 음료인 레모나D액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이번 병뚜껑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 여름 기미, 주근깨, 피로회복에 좋은 레모나로 더 예뻐지시고 인기 여행지인 그리스 여행의 기회도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LG전자, 스마트폰 G4 후면커버에 ‘천연가죽’ 소재 적용
LG전자가 오는 29일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G4 후면커버에 국내 최초로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인류에게 가장 친숙한 소재 가운데 하나인 ‘천연가죽’으로 아날로그 감성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했다.
LG전자는 천연가죽 소재의 다양한 장점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적용했다. 먼저, G4에 0.001 마이크로미터의 모공이 살아 숨쉬는 질 높은 암소 소가죽만을 수급해 적용했다. 질 높은 천연가죽은 통풍성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인조가죽 소파는 땀이 차고 찝찝한데 비해, 천연가죽 소파는 통풍이 잘돼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이 오래 지속되는 원리와 같다.
‘천연가죽’은 고급 가방, 지갑 등에 이미 두루 쓰이듯이, 사람의 손에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실제로 천연가죽은 소재 자체의 밀도도 높아 부드럽고, 일반 금형물 대비 10%이상 외부압력을 분산.감소시켜 손의 모든 부분에 무게 부담을 덜어줘 편안함을 준다.
‘천연가죽’은 다른 소재와 달리 쓰면 쓸수록 사용자의 감성과 체취가 배어들어 부드러운 질감과 엔티크한 품격이 더해진다. LG전자는 후면커버의 가운데를 지나는 ‘스티칭(Stitching,바느질)’에도 심미성을 추구했다. 명품 가죽제품에 들어가는 실을 만드는 독일 ‘귀터만(Gutermann)’ 社의 ‘마라(Mara)’ 제품 라인업을 사용했다. 이 실은 유럽섬유환경인증도 받은 바 있어, 인체에 유해성이 없는 친환경 소재다.
G4 천연가죽 후면커버는 총 12주간의 제작공정이 소요된다. 질 좋은 가죽의 수급부터 후면커버 완성품을 만들기까지, 핵심공정만 추려도 일반 후면커버 제작기간(4일)의 10배의 시간이 더 걸린다. LG전자는 여기에 수많은 핸드메이드 작업도 추가했다. 가죽의 스티칭 작업을 위해 직접 미싱을 하고, 테두리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코팅 물질을 직접 손으로 바르는 등 수많은 수작업을 필요로 한다.
또, LG전자는 ‘천연가죽’의 단점인 수분과 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질 좋은 가죽재료와 강도 높은 후가공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대폭 배가시켰다.
우선 최상품의 암소가죽의 표피층(겉면)만을 사용했다. 암소가죽의 표피층은 명품 가죽제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고급스럽고 비싼 부위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배지터블 태닝(Vegetable Tanning)’, ‘엣지코팅(Edge Coating)’과 같은 후가공 처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지터블 태닝’은 식물성 염료를 가죽에 발라 습한 상온에서 오래 써도 부패하지 않도록 해주는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고급스러운 색감과 향기를 내게 도와준다.
‘엣지코팅’은 가죽 테두리의 올이 풀리지 않게끔 특수 염료를 여러 번 바르는 공법으로, 사용자가 오래 써도 가죽 테두리 부분이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LG전자가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4 천연가죽 디자인의 컨셉은 한 마디로 ‘Comfortable Elegance’다”라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다르면서도 소비자가 가장 친숙하고 멋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고민했고, 이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내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우수 수유방 20곳 정보 담은 ‘수유방 맵’ 제공
보건복지부의 2012 출산력 및 가족보건실태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모유수유율은 미국(52%), 일본(45%)보다 낮은 32%대에 머물고 있다. 이는 공공장소, 직장 등에서의 수유공간 부족도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모유수유가 엄마, 아기 모두에게 유익함에도,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던 엄마들을 위해 유한킴벌리가 발벗고 나섰다.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는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서울역사 수유방을 시작으로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모유수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수유방 모델 구축 및 확산, ‘수유방 맵’ 제공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모유수유 캠페인을 시작했다. 엄마들이 야외활동 시 주변에서 편안하게 수유할 곳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탄생한 ‘수유방 맵’은 서울시내 우수 수유방 20곳을 소개하는 맵으로 유한킴벌리 더블하트가 지하철역, 공공기관 등에 위치한 수유방을 직접 방문해 청결, 시설, 주위환경 등을 직접 평가해 선정했다. 유한킴벌리 직영 유아동쇼핑몰 맘큐 및 더블하트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수유방 맵’을 확인할 수 있고, 맘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수유방 맵’을 직접 제품과 함께 배송해 준다. 좋은 수유방 모델 만들기도 서울숲, 코엑스 등에 이어 계속 추진된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역사 수유방의 경우, 안정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안심하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수유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유패드, 아기물티슈, 아기로션 등도 엄마들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다. 기저귀 교환대 또한 그 수를 늘리고,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서울역사 내 수유방 리모델링 후 방문자가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엄마들의 호응이 뒤따르고 있다. 더블하트는 ‘하기스’ 기저귀, 물티슈, ‘그린핑거’ 스킨케어와 함께 유한킴벌리 종합유아용품의 대표 브랜드로 워킹맘을 위한 기업 수유방 지원, 대학병원 내 구순구개열 젖병지원 등 모유 수유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
대우인터내셔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지역사회 재능 나눔
대우인터내셔널(사장 전병일)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재능 봉사단을 결성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2년 발족해 올해로 4기째를 맞아 임직원 영어교육봉사단‘DWI서포터즈’ 를 비롯해,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이 함께 활동하는 ‘어린이 봉사단’, 그리고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 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이색 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먼저 임직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DWI 서포터즈’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종합사업회사의 특성을 살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어교육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매달 서울과 인천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영어 교육 지원과 영어마을 견학, 잉글리시 마켓 등의 이벤트에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 1월 인천 송도로 이전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2곳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DWI 서포터즈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새빛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찾아 영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임직원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하는‘어린이 봉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자원봉사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친한사이 봉사단’은 최근 용산구에 위치한 모자원과 결연을 맺고,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상호 정서적 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는 한부모 가족 아동 돌보미 봉사와 함께 밑반찬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 봉사단을 총괄하는 이창순 경영지원본부장은 “그 동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자 임직원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왔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서울/경기지역 아동센터 교육지원사업,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에서 의료 및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천호식품 뮤맘, 러비아 2주년 기념 40% 할인행사 실시
키즈전문 쇼핑몰 뮤맘이 아기기저귀 브랜드 ‘러비아’가 2주년을 맞아 제휴를 맺고 4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뛰어난 순간흡수력, 발진 없는 기저귀, 국내 안심 기저귀 등의 입소문으로 이미 엄마들에게 유명한 (주)아이웰의 '러비아’ 기저귀는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난 착한 가격의 기저귀로 인터넷을 통해 엄마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다.
총 1만 박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해 출산 장려 무상 이벤트를 통해 ‘러비아’를 접해본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기획됐다.
‘러비아해피타임’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트, 흡수제의 성능이 좋아서 전면부 모두 흡수력이 뛰어나 아기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지켜준다.
-
‘2016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 서울 개최 확정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 CEO와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럭셔리 업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럭셔리 산업에 대한 양질의 정보와 영감을 교류하는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Conde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 / www.cniluxury.com)’가 2016년 서울에서 열린다.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지큐(GQ), 배니티 페어(Vanity Fair), 글래머(Glamour) 등을 비롯한 143개 잡지를 발행하는 미디어 그룹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Conde Nast International)’이 주최하고 세계적인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인 수지 멘키스(Suzy Menkes)가 주관 및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적인 행사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이태리 피렌체 베키오 궁전에서 첫 번째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가 열렸다. 칼 라거펠트, 알버 엘바즈 등 패션 디자이너와 앙투완 아르노, 악셀 뒤마 등 럭셔리 브랜드 CEO, 애플 디자인 총괄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 등 럭셔리 산업 관련 리더 37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연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36개국에서 관련 업계 500여명의 참석자들이 컨퍼런스에 모였다. 럭셔리 산업이 최근 기술 발달로 인해 재편되고 있는 방식,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 방안, 젊은 고객층과의 연계 방안을 등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2016년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는 서울에서 2016년 4월 중 열릴 예정이다. 행사 총괄 책임자이자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럭셔리 시장 중 하나이자 최신 기술에 능숙한 젊은이들이 많은 서울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컨퍼런스를 개최하기에 지금이 완벽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을 내년 행사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한국 럭셔리 패션 산업의 중심인 서울에서 2016년 행사를 유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서울이 계속해서 세계적인 패션 허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 총괄 책임자이자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2016년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올해 서울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
제10회 코베에서는 인기 유아용품이 반값
제 10회 코베 베이비페어(이하 코베)가 고양시 일산 킨텍스 9,10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가전람이 주관하고 옥션, 리틀스마티, 튼튼영어, 베이비뉴스가 후원하는 제 10회 코베 베이비페어는 언어세상, 프라젠트라, 알집매트, 한솔교육, 순성 등 총 400여개 업체인 최대규모로, 출산용품에서부터 유아교육용품에 이르기까지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제 10회 코베는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와 영.유아 친환경 식품특별전이 동시에 개최되고, 코베를 방문하는 예비 부모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알찬 이벤트로 풍성하게 준비됐다.
특히, 옥션 VIP라운지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 옥션 VIP라운지에는 존슨앤존슨, 피부애, 릴리안, 코스모 브랜드 샘플을 선착순 샘플링 선착순 2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며 네추럴 블라썸 기저귀 물티슈, 레인보우블라썸 컬러링 포스터, 요미요미 아기주스 등 핫한 인기 유아용품을 반값에 한정 세일하기 때문이다. 또, 옥션 VIP라운지에서는 인기 해외 유아용품을 직구보다 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옥션 VIP라운지 참여 방법은 옥션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검색창에서 ‘옥션 VIP라운지’를 검색해 초대장을 받으면 입장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제 10회 코베 입장료는 5천원이고, 박람회 공식 어플인 ‘와글라이프’를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코베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로 매회마다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행,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스마트벤처창업기업, 지식서비스시장 본격 진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 개발, 멘토링, 사업화까지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지난 1년간의 결실을 맺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3일 대전에서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벤처.창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163개 청년창업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제 2기 졸업생들의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창업과정의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졸업자에 대한 포상 수여와, 웨어러블 제품인 ‘스마트 애견 목걸이’로 100만불 계약에 성공한제 1기 졸업생 ㈜팻피트 김용현 대표의 창업 성공경험담 소개와, 대기업의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창업에 도전한 제 2기 졸업생 ㈜나인테일 임용균 대표의 창업스토리 발표로 이어졌다. 또한 졸업생들의 창업과정에서의 애환 및 꿈과 열정이 가득한 모습들을 영상과 현대무용으로 연출한 ‘희망의 날개를 펼치다’라는 주제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입교 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와 성장가능성을 보여준 우수졸업생에 대한 중소기업청장 표창은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게임을 즐기고, 또 실물도 받아볼 수 있는 게임앱 ‘만들고 달리고’를 출시해 3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 ㈜셈스게임즈 안정훈 대표 등 유망 CEO 6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우리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앱, 콘텐츠, SW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업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2013년에 출범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지난 2년간 244개의 혁신적인 청년창업기업을 양성해 106억원의 매출과 68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82억원의 투자유치 및 409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청 최수규 차장은 이날 졸업식에서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 해외시장 진출, 투자 유치, 재도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차장은 이어 “창업자에게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응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고를 갖춰 ‘세계 시장에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
주택거래 나비효과? 가구.대형가전 ‘好好’
올해 1분기 주택 매매 거래량이 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가구, 대형가전 등 이사 특수를 누리는 제품들이 4년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올해 1분기 옷장, 침대, TV, 냉장고 등 가구와 대형가전, 계절가전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2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품목별로 최대 2배 이상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사 수혜를 입는 가장 대표적인 품목인 가구의 경우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가구 판매량은 3년째 꾸준한 성장세로 2012년도 판매량을 100으로 환산할 경우 ▲2013년도는 108, ▲2014년 114, ▲올해는 136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싱크대 판매가 전년 대비 2배 이상(135%) 늘어 가장 증가 폭이 컸다. G마켓은 ‘L’자형, ‘ㅡ’자형 등 다양한 싱크대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온라인몰을 통한 싱크대 판매가 본격화됐던 2013년과 비교하면 무려 10배(923%) 이상 급증한 수치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실장과 거실테이블 판매는 전년 대비 각각 24%, 30% 늘었고 소파 역시 전년 대비 4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옷장 판매는 전년 대비 12% 늘었고 침대와 매트리스는 각각 8%씩 증가했다.
이사를 앞두고 교체를 고민하게 되는 대형가전 역시 전년 대비 10% 늘면서 4년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대표 대형가전인 TV 판매가 전년 대비 12% 늘었고, 냉장고는 13% 증가했다. 김치냉장고 역시 18% 증가했다. 에어컨으로 대표되는 계절가전 판매 역시 전년에 비해 24% 증가했다.
이밖에 조명과 인테리어용품 판매량도 지난해에 비해 8% 증가하면서, 2012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품목별로는 벽지와 페인트 판매가 전년대비 각각 36%, 22% 늘어 증가 폭이 컸다. 전구/형광등은 전년대비 19% 늘었으며, 벽시계도 17% 증가했다.
이처럼 관련 품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G마켓은 지난 달 모바일 전용 인테리어 코너인 ‘공간’을 오픈했다. 침실, 거실, 주방, 아이방, 서재 등 5개 분야로 나눠 각 공간에 적합한 유명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용품, 디자인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간’에서는 오는 5월 17일까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 가구팀 김철희 팀장은 “최근 전셋값 고공행진과 낮아진 금리 등의 영향을 받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주택 매매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가구와 가전 시장이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발품을 팔지 않고도 가격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몰이 주요 구매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 매매거래량’에 의하면, 올해 3월과 1분기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통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사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실제 국토교통부의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서 최근 2년 내 이사경험이 있는 가구 비율은 36.6%로 2012년도 32.2%에 비해 4.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CJ라이온 비트, 글로벌브랜드역량지수 2년 연속 1위 선정
CJ라이온(대표이사 한상훈) 세탁세제 ‘비트’가 2015년 ‘글로벌 브랜드 역량 조사’(GBCI, Global & Great Brand Competency Index) 조사평가에서 액체세탁세제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돼 국내 대표 세탁세제로서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지수(GBCI, Global & Great Brand Competency Index)는 한국 산업계에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전략적으로 지원키 위해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 컨설팅이 주관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평가 제도다.
이번 조사에서 CJ라이온 비트는 ▶인지(브랜드인지) ▶연상(브랜드연상) ▶지각품질(품질우수성) ▶시장팩트(시장침투력, 차별성 등) ▶명품역량(부가가치 제고할 수 있는 명품성) 등 5가지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편, CJ라이온 비트는 지난 199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여년 동안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세탁세제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적은 사용량에도 세탁력이 뛰어난 액체세제를 기본으로,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생활습관에서 착안한 ‘비트 실내건조’와 세탁 후 은은한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액체비트 오래오래 향기가득’, 아웃도어 의류 전문세제 ‘비트 아웃도어 나노워시’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비트’ 고유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척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이노비트(INNO BEAT)'를 새롭게 선보였고, 이노비트의 첫 번째 제품인 ‘이노비트 항균버블’을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노비트 항균버블’은 빨래 속 유해균이 세제와 닿으면 항균거품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항균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형광증백제가 걱정되는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일반 세탁코스로 생활 속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주면서, 곰팡이 방지 효과가 뛰어나 세탁 시 세탁조 곰팡이가 세탁수로 흘러나와 의류가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CJ라이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 역량 지수 1위 선정은 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임을 평가받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 비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세탁세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캔디크러쉬소다 아이템 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사고객 모두에게 구글플레이에 접속만 해도 ‘캔디크러쉬소다’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구글플레이에 접속하는 LG유플러스 고객 모두에게 ‘캔디크러쉬소다’의 ‘롤리팝 해머‘ 3개(2천원 상당)를 증정하며, 행사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LG유플러스 고객이 캔디크러쉬소다에서 휴대폰 결제로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초강력 아이템 ‘줄무늬 롤리팝 해머’ 3개(6천 5백원 상당)를 오는 5월 5일까지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총 700만 고객 대상의 대규모 이벤트로 구글플레이에 접속만 해도 인기게임 캔디크러쉬소다의 아이템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고객은 구글플레이와U+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과 아이템을 결제할 때 신용카드 정보나 상품권 번호 등을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결제하고, 결제 내역 역시 휴대전화 고지서에 합산 청구돼 편리하게 유료앱 및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스토어사업팀 최원혁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많은 고객들이 인기 게임 캔디크러쉬소다의 아이템을 무료로 받고, LG유플러스의 편리한 휴대폰 결제도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