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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슈퍼푸드 파우더 ‘그릭요거트’ 홈앤쇼핑 런칭
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슈퍼푸드의 영양을 담은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오는 17일 오후 11시 50분부터 40분동안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최근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Greek’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신선한 우유를 개별 농축해 영양 손실이 전혀없는 그릭요거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는 ‘후디스 Greek’을 분말로 만들고 슈퍼푸드 블루베리, 아몬드 등의 건과일 및 견과류를 넣어 과립화해 먹기 좋게 만든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220g) 7개를 기본 구성으로, 서비스 3개를 추가해 총 10개 기준 89,900원, 시중 판매가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동 전화주문과 스마트폰 앱주문을 이용할 경우 추가할인이 더해져 이번 홈쇼핑 판매는 가장 저렴하게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일동후디스는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 홈앤쇼핑 런칭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뉴트리셀프 그릭요거트를 구매한 후 배송된 제품의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후디스몰(www.foodismall.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300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분에게는 뉴트리셀프 8종을 증정한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를 출시한 데 이어 2012년에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GREEK’을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인기를 얻음에 따라 대한민국 그릭요거트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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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를 사업 파트너로”
전경련은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에 맞춰, 인구 6억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새로운 성장엔진 중남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중남미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신흥시장 평균의 1.9배 수준인 1만 달러에 육박하고 중산층 비중이 40%를 상회하고, 전체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으로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및 일본 등에 비해 우리기업의 진출이 뒤지고 있어 중남미 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제시한 전략은 일본, 중국 등 경쟁국과 협력해 중남미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라는 것이다. 전 세계 인프라 시장은 점차 융합화, 대형화 되고 있어 여러 국가, 기업이 협력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자금력에서 밀리는 한국기업으로써는 풍부한 자금을 갖춘 중국과 일본과 협력할 필요성이 있다.
일본의 정책금융기관 자본규모는 264억 달러로 한국(65억 달러)과 네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중국도 해외 입찰 중 1억 달러 이상 대규모 사업의 비중이 금액 기준으로 약 86%에 이르고 있어 자금동원력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및 중국 기업과의 공동 진출을 위해 한중일 3국의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출과 보증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미 3국이 기업이 인프라 시장에서 협력한 사례가 있는 만큼, 향후에도 서로 간 협력을 통한 진출이 우리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경련은 전망했다.
중남미국가는 무선통신 인프라 확충, 전자정부 등 국가 차원에서 ICT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수요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CT교육센터 설치, 한.중남미 ICT장관포럼 개최 등 정부간 ICT분야 협력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심기업의 참여를 통해 사업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다. 또한 중남미 지역 콘텐츠 시장 성장률은 10%대로 드라마 등 한류를 활용한 콘텐츠 수출도 기대가 된다.
지구 정반대라는 물리적인 제약요건을 ICT 기술과 한류를 활용해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중남미 지역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3,320만 달러로 한국의 2,020만 달러보다 큰 규모로, 또한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인 인구구성,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향후 전자상거래 성장잠재력도 높다. 한미 FTA 타결 이후 한국에서 미국직구가 증가한 것처럼, 중남미의 한국제품 역직구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일본이나 중국기업보다 한국 기업이 뛰어난 점이 특히 현지화전략이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제품의 위상 강화와 점유율 확보를 꾀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 한국기업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문화적 차이와 지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국을 제치고 성공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는 FTA 체결과 정책적 금융 지원으로 중남미 시장을 국내기업들이 적극적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남미 주요국가의 비농산물 양허관세율은 평균 25%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으로 FTA체결을 통한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Mercosur(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파라과이)국가는 보호무역주의가 강한 경향이 있어 조속한 FTA 체결이 필요하다.
실제로, Mercosur의 평균관세가 12%인 데 반해, 역내 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해 자동차의 대외공동관세는 35%에 이른다. 콜롬비아도 승용차에는 관세를 35% 부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체결된 FTA의 조속한 발효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정책 금융 지원도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중남미 건설 규모는 올해 7,0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 기업들이 놓치면 안 될 시장이나, 자금 조달력이 열세한 한국 기업은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여건에 놓여있다.
전경련은 “우리나라도 최근 향후 5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기대가 되나, 정상외교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진출 전략을 기업과 정부가 같이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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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전국매장 확대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줄서지 않고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www.caffebene.co.kr)가 모바일 선주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럽 오더(Syrup Order)’ 서비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제휴로 카페베네 전국 900여개 매장 중 760여개 매장을 시럽 오더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럽 오더 앱을 통해 사용자는 반경 500미터(m) 안에 있는 카페베네 제휴매장의 상세 메뉴와 사진을 볼 수 있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앱을 통해 주문, 결제 후 매장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신용카드 외 페이핀, OK캐쉬백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문번호 페이지가 생성되고, 결제 내역 및 주문 번호와 함께 주문요청, 음료제작, 픽업알림 등의 진행과정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완료된 주문은 매장으로 직접 전송되고, 주문한 메뉴가 완성되면 주문자의 스마트폰으로 매장의 진동 벨처럼 ‘픽업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매장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문 번호를 보여주면 간편하게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시럽오더는 지난해 10월 SK플래닛이 출시한 스마트폰 기반 선주문 앱으로, 사용자가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Online to Offline)다. 카페베네 이외에도 드롭탑, 커피스미스, 설빙 등을 포함한 41개 브랜드 전국 1000여개 매장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시럽오더와 제휴하여 이용매장을 확대했다”면서,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편리하게 카페베네 음료를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SK플래닛과 제휴해 새롭게 출시된 눈꽃빙수 8종 메뉴를 시럽오더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저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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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환경협의회 발족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6일 제1차 전경련 환경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그 동안 산업 현실과 동떨어진 배출권거래제 등 환경규제로 속앓이만 해왔는데 늦게나마 산업계 목소리를 담아낼 창구가 만들어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산업계가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이나 환경 보전이라는 명분 앞에서 소극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개별 기업들이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건의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전경련이 앞장서서 환경규제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했다. 전경련의 이런 움직임이 향후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분위기와 올해 9월말까지 UN에 제출해야 하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어떤 식으로 산업계 의견을 반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협의회를 주관한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전경련 환경협의회를 발족한 목적은 환경을 도외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익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지금처럼 배출권이 과소 할당된 상황에서는 생산 활동을 열심히 할수록 배출권 구매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로 생산을 줄여 배출권 장사를 하는 편이 낫다”거나 “돈이 있어도 배출권 못 산다”고 말했다. 또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상황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더 줄이라는 것은 공장을 해외로 옮기거나 닫으라는 얘기”라고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탄소배출을 줄이려고 감축 기술에 미리 투자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배출 할당량을 적게 받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도 고용도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유환익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제조업 분야 수출로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밖에 없는 산업구조라 정부가 지금까지 제조업 육성이나 산업 활성화 정책을 펴왔는데, 지금과 같은 강력한 배출권 규제정책은 “굴뚝 막고 아궁이 불 때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굴뚝을 막는 것이 아니라 품질 좋은 환기구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 본부장의 주장이다. 즉, 정부의 환경정책이 ‘에너지 효율화’와 ‘대체 에너지 연구’를 위한 투자 및 ‘탄소배출 감축기술 개발’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나 기술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으로, 지금처럼 벌금 부과식의 옥죄기 정책은 투자와 고용을 줄이는 부작용만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10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최대 배출국인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전국적 시행을 보류한 상황에서 국제 공조 없이 우리나라만 앞장서 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앞으로 환경협의회를 통해 “불합리한 환경 규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할 것이라 밝히고, 배출권거래제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장벽으로 언급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일명 화평법)’을 비롯한 각종 환경규제 이슈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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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제기능올림픽' 5회 연속 후원
삼성전자는 '제43회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 대회(World Skills Sao Paulo 2015)' 후원 조인식을 갖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5회 연속 후원한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사이먼 바틀리(Simon Bartley)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 라파엘 루케시(Rafael Lucchesi) 브라질 국립직업훈련센터 회장(SENAI), 프레데리꾸 라메구(Frederico Lamego) 대회 조직위원장, 송지오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우수기능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키 위해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5회 연속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에 이어 유일한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EP, 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대회에 필요한 물품 중 일부 제품을 삼성 제품으로 독점 제공하고, 대회기간 중에는 '삼성 파빌리온(Samsung Pavilion)' 경기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갤럭시 S6 등 첨단 제품과 교육 솔루션, 삼성페이, 녹스(KNOX)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이먼 바틀리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은 “기능장려에 헌신하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활동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에 큰 영감을 주고 있고, 73개 회원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국내외 기능대회를 후원해 온 삼성전자가 이번 브라질 대회에서도 소속 선수단의 참여를 비롯해 의미있는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지오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은 "중남미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브라질 대회에 삼성이 주요 후원사로서 전세계 73개 WSI 회원국의 수많은 기능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우수 기능인 양성을 위해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국 기능경기대회 후원, 우수기능인력 채용, 국가대표 훈련, 한국 국가대표팀 후원과 함께 삼성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우수 기능인력들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참여해왔고, 1981년부터 2013년 대회까지 53명이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고, 전 세계 59개국 1,268명의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해 5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국은 42개 직종에 47명 선수가 출전한다. 삼성은 전자, 전기, 중공업, SDI 소속 14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12개 직종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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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통단팥’ 3종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단팥의 맛과 식감을 살린 신제품 ‘동원 통단팥’ 3종(동원 통단팥, 동원 고구마통단팥, 동원 밤통단팥)을 출시했다.
‘동원 통단팥’ 3종은 자체 개발한 가마솥 공법을 사용해 팥의 향과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어 맛과 식감이 좋다. 가마솥 공법은 단팥 가공에 사용하는 교반기의 날개를 주걱 형태로 제작해 팥의 원물을 살리는 방식이다.
동원F&B는 팥알갱이를 담은 ‘동원 통단팥’을 비롯해 각각 국내산 밤과 고구마를 첨가한 ‘동원 밤통단팥’, ‘동원 고구마통단팥’을 출시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 팥빙수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 시즌을 맞이해 동원의 과일캔과 함께 묶은 기획상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 통단팥’ 3종 가격은 모두 470g 한 캔이 5,500원, 850g 한 캔이 9,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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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웃도어, 10m 절벽 끝 ‘버티컬 스토어’ 오픈
아디다스 아웃도어(www.adidas.co.kr/outdoor)가 오는 25일까지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10m높이의 절벽 위에 만들어진 이색적인 ‘버티컬 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높이 10m로 거대한 바위 산을 연상케 하는 이번 ‘버티컬 스토어’는 실제 암벽과 거의 동일한 재질을 표현키 위해 약 2달여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실제 암벽을 오르는 듯한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컨티넨탈(Continental) 타이어 사의 합성 고무를 사용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아디다스 아웃도어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와 안전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10m 높이의 버티컬 스토어 내에 숨겨진 ‘포춘 카드’를 찾아, NC백화점 송파점 아디다스 아웃도어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춘 카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등산화(12만9000원 상당) 증정 및 아디다스 피크닉 도시락 통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버티컬 스토어는’ 4월 25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고, 평일에는 인증샷 이벤트를 페이스북 통해 진행한다. 버티컬스토어 포토 스팟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 페이스북에 해시태그(#아디다스아웃도어, #버티컬스토어)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 한 후, 아디다스 아웃도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adidasoutdoorkr)에 좋아요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아웃도어 재킷과 신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아웃도어 관계자는 “아디다스 아웃도어는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로써의 응축된 노하우와 함께 익스트림 아웃도어 스포츠를 지향하는 콘셉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번 버티컬 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아디다스 아웃도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가장 잘 표현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써 아디다스와 함께 평소에 경험키 어려운 짜릿한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도 남기도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 아웃도어는 역동적인 20~30대를 메인 타겟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기에 편안하고 완벽한 핏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도심 속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얼반 아웃도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에서 처음 단독 매장을 오픈한 아디다스 아웃도어는 이랜드 리테일과 전략적인 파트너쉽과 함께 NC백화점 강서점, 송파점, 안산고잔점, 해운대점 등 상반기 총 10개 안팎의 매장을 열고 클라이밍, 트레일 러닝, 바이크 등 다양한 익스트림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테렉스(terrex) 컬렉션과 올 아웃도어(all outdoor) 제품 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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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핀테크 분야 손잡았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과 금융 기업이 손 잡고 한-중 핀테크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특히 세계 최초로 중국을 대표하는 유니온페이 카드의 한국 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지고, 한국 고객 역시 중국에서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양국의 핀테크 시장규모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차이나유니온페이 및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동사장 거화용, 葛华勇 GeHuaYong),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16일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에서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거화용 차이나유니온페이 및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동사장, 왕립신(王立新, Wang Lixin)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부총재,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전귀상 KB국민은행 전무를 비롯해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 등과 만나 모바일 결제 협력을 필두로 한-중 핀테크 서비스 확대와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키로 뜻을 함께 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이 한국에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높은 기술력과 성공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면서, “글로벌 핀테크 시장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이번 LG유플러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휴는 새로운 글로벌 핀테크 사업모델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제휴는 카드사와 통신사가 손 잡고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중국 시장 선점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면서, “유니온페이 등 제휴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경없는 혁신적 모바일 핀테크 서비스를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 등은 오는 7월부터 LG유플러스 및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모바일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이용자들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규 서비스 추진을 모색키로 했다.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은 국내 고객은, 중국 방문 시 중국 내 500만여개 유니온페이 단말기에서 스마트폰을 결제단말기에 터치하는 근거리무선통신 방식(NFC 방식)의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국내 가맹점에는 연내에 LG유플러스가 NFC 방식의 결제단말기를 보급해 양국의 유니온페이 모바일카드 소지자가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모바일카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공동 제공할 계획이다.
유니온페이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46억장이 발급되고 지난해 거래액만 41조위안(7,200조원)이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유커)은 약 613만명으로 이 가운데 대부분이 유니온페이카드 이용자이며 거래규모는 약 6조7000억원이다.
특히 유니온페이 모바일카드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한국 내 상점에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LG유플러스의 결제기가 설치되면 유커는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신용카드 거래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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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직원 자녀 위한 직장어린이집 개관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6일 부평 본사 부근에 직원 자녀를 위해 신축된 ‘한국지엠 어린이집’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사장과 노동조합 정종환 지부장을 비롯, 학부모 대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를 직접 투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엠이 다니고 싶은 회사(Workplace of Choice)를 만들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 신축한 어린이집은 연면적 783 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상4층 및 지하1층의 건물로 구성, 만 1~5세 미취학 아동 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건물 내에는 보육실과 도서공간, 식당, 유희실 및 옥상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고, 특히 자녀들의 창의력 발달 및 자유로운 활동을 고려해 한개층을 모두 유희실과 옥상 놀이터로 꾸몄다.
한국지엠은 이번 부평 본사 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한국지엠의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군산, 창원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보육시설을 개원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지엠의 직장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업무에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우수한 여성 인력의 경력 단절을 막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임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기부여는 물론,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다니고 싶은 회사(Workplace of Choice)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신축된 직원식당과 주차타워 그리고 부속의원 등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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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HMR 시장에 ‘밥’으로 승부수 던진다
CJ제일제당이 HMR(간편 대용식,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을 본격 공략키 위해 ‘밥이 맛있는 간편대용식’을 표방하는 ‘햇반 컵반’을 선보였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중 1인 가구의 비중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1/4 수준을 돌파했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오는 2025년에는 전체의 1/3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1인 가구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는 HMR 관련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별도의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 없는 ‘상온 대용식’ 시장은 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지난해 약 230억원 규모로, 최근 3년간 연평균 46% 가량 성장하고 있는 가능성 높은 시장이다. 특히 컵국밥, 파우치형 비빔밥, 덮밥류로 구성된 ‘컵밥류’ 제품군이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소비자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컵밥류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밥을 비롯한 내용물의 맛, 품질에 대한 실망’이라는 점을 파악하고, ‘밥의 맛’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유한 ‘햇반’을 넣은 간편대용식 ‘햇반 컵반’을 선보였다. ‘햇반 컵반’ 출시를 통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한편, 간편대용식으로 ‘제대로 된 한끼’를 먹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HMR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햇반 컵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기존 컵밥류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원 밀 솔루션(One-meal solution)’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햇반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의 맛을 확보하는 한편, 국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액상 소스를 활용해 고체형 건더기 블록을 뜨거운 물에 풀어 먹는 방식이 대부분이던 기존 국밥류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 라인업도 순두부찌개국밥/미역국밥/사골곰탕/황태국밥의 네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는 기본적인 특징과 함께, 가정에서나 야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조리시 4분, 끓는 물 조리시 1분 30초라는 조리 시간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1인 가구와 캠핑 등 아웃도어 인구의 꾸준한 증가세, 그리고 각종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의 인기로 인한 미식 트렌드의 확산이라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한편, ‘햇반 컵반’의 주요 판매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편의점에서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햇반팀 총괄 최동재 부장은 “최근 간편대용식 시장에서도 보다 높은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데, ‘햇반 컵반’이 이같은 소비자 니즈에 대한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면서, “‘햇반 컵반’은 급하게 한끼를 때우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끼’를 제공해 HMR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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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 창업설명회 개최
비엔나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이 본사(서울시 구로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지난 2015 서울커피엑스포 참가 당시 브랜드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전국 가맹점주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아닌 국내 최초의 신개념 카페 렌탈창업 방식을 표방하고 있다. 일명 ‘레드컵 카페 부스’ 렌탈인 셈이다.
컵부스 렌탈은 S사이즈 기준으로 보증금 3500만원에 월 임대료만 내면 누구나 나만의 작고 예쁜 카페를 가질 수 있고, 커피머신을 포함한 각종 기자재(정수필터, 제빙기, 그라인더 등)를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 내 모든 유지보수를 본사가 부담하기 때문에 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고, 매장 사이즈도 10평에서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오픈 할 수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비엔나커피 시음 및 자허토르테 시식을 시작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브랜드 VCR시청, 브랜드 및 사업 아이템에 대한 소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또 설명회 기간 중 렌탈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가맹비와 로열티,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 등을 일체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향후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홍보물품(500만원 상당)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00만원 가량의 교육비도 할인해준다.
창업설명회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되고,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기 원할 경우 본사로 전화해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된다.(문의 1600-1862, 02-769-1104)
한편, 비엔나 커피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전세계 호레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No.1이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가 주 메뉴로,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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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일반명(INN) 부여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성분명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에 등재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바이오신약 LAPSCA-Exendin4(당뇨치료제)와 LAPSGCSF(호중구감소증치료제) 성분의 국제일반명이 각각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에플라페그라스팀(eflapegrastim)으로 결정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고 16일 밝혔다.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으로,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명된다.
먼저, LAPSCA-Exendin4의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ef(랩스커버리 기술 적용 단백질)+enatide('exenatide' 성분 어간)가 조합됐다. LAPSGCSF는 ef+la(Long-acting/약효지속시간을 늘린)+grastim(GCSF 어간)의 합성어이다.
한편, 에페글레나타이드(LAPSCA-Exendin4)는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현재 글로벌 후기2상 마무리 단계에 있고,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은 미국 스펙트럼사를 통해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상 시험 착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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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포니정재단에 123억 상당의 개인주식 출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5일 123억 상당의 개인주식을 포니정재단에 출연했다. 이날 기부된 주식은 정 회장 개인이 소유한 현대산업개발 주식 20만주로, 현대산업개발 주가는 4월 15일 종가기준 61,600원으로 이번 기부액 규모는 123억 2천만 원에 이른다.
최초 33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그동안 26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이번 주식 기부에 따라 총 출연금은 약 383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정몽규 회장은 오는 5월 21일 故 정세영 명예회장 타계 10주기를 맞아 포니정재단이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사업을 영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충분한 재원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부를 결심했다.
주식 기부를 선택한 배경에는 현대산업개발이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계승해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정 회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향후 기부주식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통해 포니정재단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포니정재단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고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그의 아들 정몽규 회장이 지난 2005년 11월 설립했다. 포니정재단은 설립 이래 포니정 혁신상 수여, 학술지원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장학금 증정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故 정세영 회장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포니정 혁신상은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개척하는 것’이라는 포니정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기려 제정됐고,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 원을 시상하고 있다.
포니정 혁신상은 2006년 제1회 수상자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가나안농군운동 세계본부, 차인표 신애라 부부,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석지영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 등이 수상했고, 지난 해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수상한 바 있다.
학술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문의 발전 없이는 실용학문의 발전도 없다’는 포니정의 유지를 받들어 시행됐고, 문학, 사학, 철학 등 기초학문 분야에 대해 지난 2008년부터 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의 신진학자를 대상으로 매년 자유주제 공모를 거쳐 2~3명의 연구자를 선정해 1년간 총 4천만 원의 연구비와 출판지원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장학금 증정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국내장학생 280여명과 베트남 장학생 440여명을 지원했다. 국내장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 지원뿐 아니라 해외학술탐방, 하계 현장견학, 동계 인턴근무 등 다양한 경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장학사업으로는 매년 베트남 현지 장학생 6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고, 지난 2012년부터는 현지 장학생 중 우수장학생을 선발해 국내로 초청, 국내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코스를 밟을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 포니정재단은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 영창뮤직이 주최하는 ‘영창뮤직 콩쿠르’를 후원하고 예술 영재를 예술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는 등 음악 꿈나무들의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 두 번째로 개최된 영창뮤직 콩쿠르는 피아노, 클라리넷, 색소폰 3개 악기, 초등학생 부문부터 대학생 부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영창뮤직 콩쿠르는 총 장학금 5,000만원 규모로 국내 단독 음악 콩쿠르 기준으로 최대 규모 대회로, 특히 2014년 콩쿠르에는 중국 텐진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 8명의 중국 참가자가 본선에 참가해 한.중 음악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그밖에도, 롱티보 콩쿠르 수상자 신예 피아니스트 김준희를 후원하고 있고, 영창뮤직과 함께 학생 클래식 연주회를 후원하고 관현악기 악단을 창설하는 등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포니정재단 관계자는 “정몽규 회장의 이번 주식기부로 포니정재단이 더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규 회장은 기업경영으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장에 출마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 축구의 외교력 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올 4월 말에 예정된 FIFA 집행위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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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 출시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지치고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B군 8종 모두를 고함량으로 담은 비타민B 복합제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를 16일 출시했다.
비타민B군은 세포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수용성 비타민들로 우리 몸에 에너지 활력을 제공하는 영양소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는 비타민B군이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코티졸과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스트레스가 많아 이 호르몬들이 지속적으로 분비되면 체내 비타민B를 다량 소모한다. 때문에 체내 비타민B군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B군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는 비타민B군 8종 모두를 고함량으로 채웠다. 1일 섭취 기준 대비 비타민B1(티아민) 4167%, 비타민B2(리보플라빈) 3571%, 비타민B3(나이아신) 200%, 비타민B5(판토텐산) 2000%, 비타민B6(피리독신) 4000%, 비타민B7(비오틴) 2000%, 비타민B9(엽산) 100%, 비타민B12(코발라민) 2500%로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함유해 빠른 피로 회복과 에너지 활력을 도와준다.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는 비타민B군 8종 모두를 중국산과 일본산 원료 사용은 배제하고, 프리미엄 원료로만 엄선해 담았다. 또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매실,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옥타코사놀 등 에너지 활력을 도와주는 보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멀티비타민 섭취 이외에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비타민B 복합제, 비타민C, 비타민D 등을 추가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과로나 스트레스로 지치고 피로한 사람들이나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는 성인들, 운동량이 많은 운동 선수 등은 일반인보다 비타민B를 다량 소모하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를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는 하루 1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되고, 1개월분 제품의 가격은 2만원이다. ‘리튠 비타민B 컴플렉스’는 리튠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 상담실(080-2468-080)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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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결성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출시
LG전자는 스마트 기기와의 무선 연결을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국내 시장에서 ‘미러링 모니터(27M T77W)’와 ‘블루투스 모니터(24MT57B)’ 등 스마트 모니터를 본격 판매한다.
‘미러링 모니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에서 보는 화면을 모니터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영화 콘텐츠를 가족과 함께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
‘블루투스 모니터’는 무선 스피커의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모니터의 화면이 꺼져 있어도 10와트(W)급 내장 스피커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된다. 맥스오디오(MaxxAudio) 시스템을 적용해 저음은 더 풍부하게, 고음은 더 깔끔하게 재생한다.
LG전자는 ‘블루투스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핫키가 있는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버튼 한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LG 스마트 모니터는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S디스플레이는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이다.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로 국내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하가는 ‘미러링 모니터’ 395,000원, ‘블루투스 모니터’ 30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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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에디션 온라인몰, 5월 황금연휴 맞이 빅 이벤트 공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봄 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화창한 봄날의 여행에서 주목 받을 패션 트렌드에도 2015 핫 키워드인 ‘놈코어(normcore)’ 열풍이 불고 있다. ‘놈코어’는 꾸미지 않은 듯 평범함을 추구하면서 자기만의 포인트를 녹여 스타일리쉬한 멋을 선보이는 의미다.
대표적인 놈코어 여행 패션 아이템으로는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샌들 ‘버켄스탁’과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닷드랍스’ 커스터마이징 캐리어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두 브랜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라움에디션 온라인몰(www.raumedition.co.kr)’에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라움에디션 온라인몰(www.raumedition.co.kr)’에서 준비한 이벤트는 ‘황금 연휴를 부탁해’ 여행 프로모션으로 여행시 필요한 귀엽고 실용적인 사은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라움에디션 온라인몰에서 신상품 구매 금액 7만원 이상의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슈즈 구매 시 POOL PARTY 파우치를 200명 선착순으로, 캐리어 및 가방 구매 시 스마일 파우치를 1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15일 동안이고, 다음 날인 28일에 사은품 배송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버켄스탁, 닷드랍스 뿐만 아니라 벤시몽, 요시삼라, 크래쉬배기지 등 라움에디션 내의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제안하는 여행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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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키즈 세이프 캠페인’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활동 키즈세이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키즈세이프 캠페인(Kids Safe Campaign)’은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차량 스티커 및 안전깃발 지원, 안전용품 반값할인 등 차량과 보행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아우르면서, 쌍용차는 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4월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업소 방문 고객이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EBS 애니메이션 캐릭터 두다다쿵 이미지를 활용한 차량부착용 안전스티커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ISO-FIX 카시트(3명) ▲최고급 목쿠션(10명) ▲영화관람권(각 2매, 100명) ▲차량 실내 항균캔(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담당교사에게 안전깃발을 지원하고, 앞서 지난 15일 인천공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근한 이미지의 두다다쿵 캐릭터가 도안된 안전깃발을 활용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쌍용차는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세이프 드라이빙(Safe Driving) 반값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4월 전차종 출고 고객에게 페도라(FEDORA) 유아 카시트 50% 할인쿠폰을, 코란도 투리스모 출고 고객에게는 옴니뷰사의 어라운드뷰(Around View) 시스템 50% 할인쿠폰(장착비 포함)을 지급한다.
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전후방은 물론 스카이뷰를 활용해 차량 주변 전체를 모니터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향상시켜 준다.
쌍용차는 어린이 안전 증진활동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전거 헬멧 착용 생활화를 비롯한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후원한 바 있다. 또 시야 확보가 용이한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제작해 영업소 방문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등 교통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부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도 후원하고 있다. ‘엄마손’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부채 형태로 제작했고, 쌍용차는 전국 경찰서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엄마손’ 보급과 활용법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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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출시 1년 누적 판매 2만대 달성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작년 3월 국내 출시 이후 1년 만에 총 누적 판매 2만 대를 돌파했다.
출시 한 달에 1,000대, 100일에 5,000대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20,000대를 판매하면서, 기존 냉장고와는 차원이 다른 삼성 '셰프컬렉션'의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셰프컬렉션'은 올해 2월 제품 높이를 7cm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전년 3월 대비 판매량이 2.5배 상승했다.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개발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완성한 삼성 '셰프컬렉션'은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을 가정의 식탁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미세 정온 기술을 적용했다.
'셰프컬렉션'은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의 컴프레서로 온도를 정밀 제어해주는 '듀얼 컴프레서',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하는 '트리플 독립 냉각',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 정온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생각하는 삼성 '셰프컬렉션'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셰프컬렉션'은 제품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성능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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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대회, 오는 19일 개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스피드 레이싱’ 대회가 ‘스피드 레이싱 엔페라컵’이란 새로운 타이틀로 새롭게 태어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된 ‘넥센타이어RV챔피언십’을 기반으로 한 대회로, 2013년 승용클래스를 추가하면서 규모를 확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되고 이번 시즌은, 특히 다양한 시도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먼저,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로 네이버를 통한 전 라운드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 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엔페라컵 드래그 타임 워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F1서킷에서 본인의 차량으로 300m 직선구간을 최고 속도로 질주하는 것으로 대회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도 주어지고, 대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나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으로 드라이빙 스쿨이 F1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야구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개막전에는 215대의 차량이 이미 참가 접수를 마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걸맞은 적극적인 지원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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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북미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에 게재
녹십자의 대표 품목인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SN)의 북미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SN)의 북미 3상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림포사인 저널(LymphoSign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비글로불린은 자가면역질환, 중증 감염증, 골수이식 등의 면역 및 감염과 관련된 질환에 폭넓게 처방되는 약물로, 녹십자는 이 약물을 지난 1982년부터 국내는 물론 중남미 등 20여개 국가에 공급해오고 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원발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말까지 미국9개 병원과 캐나다의 2개 병원에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이 논문에 의하면,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은 감염 예방에 효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좋은 내약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 관계자는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북미 임상시험은 지난 2013년 말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세계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면역글로불린제제 시장(약 4조 1천억원)을 공략키 위해 미국 직접 수출을 위한 FDA 품목허가를 진행하는 한편, 미국 인접국가인 캐나다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설립하고 북미지역을 공략한다는 다원화 전략을 갖고 있다. 녹십자의 캐나다 공장은 올 상반기 중으로 착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