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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기 활성화 위해 각종 규제 완화 필요”
국내 30대 그룹 관계자가 경기 부양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의 필요성을 밝혔다.
지난달 16일 열린 새누리당-대한상의 간담회에 재계 회장들이 주로 참석했다면, 이날은 주요 그룹 실무임원 33명이 참석해 평소 느꼈던 경영상 애로점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새누리당 관계자와 함께 진행한 ‘새누리당-전경련 간담회’에서는 국내 주요 그룹 및 정부.새누리당 관계자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각종 규제완화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회의가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조만간 관련 정책 건의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그룹이 이라크에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 대이란 제재 해제와 박근혜 대통령 순방 이후 '중동 붐'이 부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당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 부회장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회의가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뤄졌고 실무적인 내용이 많았다면서 시간 관계상 받지 못한 질문은 서면으로 제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설경기 부양, 신사업 육성, 사업재편, 재계 공통이슈 등과 관련된 총 21개 사안을 정부와 새누리당에 건의했다. 우선, 건설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고, 또한 해외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한화의 이라크 주택건설 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제2중동붐’과 관련해 국내 건설업계가 정부 및 당과 협력해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에너지 신사업 육성, 초전도 케이블 시범사업과 같은 신사업 육성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신산업 육성은 ‘에너지 신사업 육성’ ‘초전도 케이블 시범사업 실시’ 등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산업부에서는 “적극 동의한다.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시행해 그 성공사례를 토대로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업재편을 위해서는 물적분할 또는 M&A를 통해 관련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있었고, 기획재정부는 “사업재편은 정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법을 개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재계 공통 이슈로는 지주회사 규제, 공동출자 허용, 배출권거래제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으나, 다만,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해서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용하자는 건의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경련은 지난 5년간 지난 5년간 법인세의 세율이 고정돼 있었지만 비과세 감면으로 사실상 증세 효과가 있었다면서 감안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새누리당 측에서는 정부도 세수에 고민이 많다는 말로 대신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문제 등도 언급됐다. 재계 임원들은 "국내에서의 제재는 해당 기업의 국제신인도 하락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공정위는 "그런 부분을 적극 고려한 정책을 펴겠다"고 답변했다.
이승철 부회장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이 진행됐고, 기업인들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 시간을 통제하느라 어려울 정도였다”면서, “실무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굉장히 내실있는 회의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이어 “기본적으로 오늘은 기업 투자가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만들어진 자리여서 관련 내용을 중임으로 얘기가 오갔다”면서, “오늘은 1차 회의이며 필요하다면 2차, 3차로 이어갈 계획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최병석 삼성 부사장,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박영춘 SK 전무, 조갑호 LG 전무, 이석환 롯데 상무, 전중선 포스코 상무 등 주요그룹 실무임원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전경련은 사전에 안건을 기업에서 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상무부터 부사장급 중에서 참가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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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범죄자에 처벌 강화 및 금융거래 제한 추진
보험사기 전과자를 금융질서 문란자로 낙인찍어 보험가입 등 향후 금융거래 자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질병.상해 입원 기준과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 대한 수리비 기준을 마련해 허위.과다 보험금 청구를 막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중 하나인 보험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그동안 정부와 함께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부했다며, 2014년에는 전년대비 15.6% 증가한 6,000억원 수준의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등 매년 적발실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을 이용한 사기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액의 입원 보험금을 노린 허위.과다입원(일명 ‘나이롱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보험사기 방법도 더욱 지능화돼 병원사무장 및 보험설계사 등이 브로커 역할을 주도하는 조직적 보험사기가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외제차의 수리비 및 렌트카가 고가인 점을 악용해 경미한 다수의 고의사고를 야기하는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강력범죄의 건당 보험금 규모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민생보호와 금융질서 수호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우선 보험계약자의 과도한 보험가입으로 인한 보험사기 유인을 방지키 위해 생.손해보험에서 보험가입내역 조회시스템을 운영중이나, 누적 가입금액 산정시 업권, 보험상품 등에 따라 누락되는 계약이 다수 발생해 실효성이 미흡하다.
이를 위해 보험회사가 누적 가입한도금액 산정시 정액으로 지급하는 보험금액 전체가 반영돼 사기목적의 다수보험계약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조회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금감원.보험업계 공동의 T/F를 구성해 2016년 상반기까지 개선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보험회사가 보험사기 목적의 고액 사망보험계약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계약인수 심사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보험회사가 계약인수시 개선된 심사기준을 제대로 준수하는지를 매년 보험회사 사기방지업무 실태점검시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또 허위.과다 입원 보험사기 혐의자(일명 나이롱환자)를 근절키 위해 경미한 질병.상해에 대해서는 세부 입원 인정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법원 판례나 외국 사례를 참고해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입원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불필요하게 장기간 반복 입원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또한 고가.외제차의 렌트비가 과다해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부당하게 수리를 지연시킬 경우 지연일수에 대해 렌트비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렌트비 지급기준의 개선을 투진키로 했다.
특히 보험사기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법원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사람을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질서 문란자 명단에 오르면 보험사가 가입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게 불가능해진다. 보험사기범이 설계사 등으로 보험업에 종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도 대책에 포함시켰다. 이 같이 보험사기 범죄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은 의원 입법으로 국회에 관련 법안이 계류돼 있는데 금융당국은 올해 관련 법안의 처리를 위한 입법 노력을 더욱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동안 금융당국이 인지된 보고건을 바탕으로 '적발' 위주의 조사에 집중해왔다면 보험사기를 상시 감시하고 조사.수사하는 시스템이 강화해, 보험사기 연루 가능성이 큰 보험계약자를 상시적으로 집중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험사기 혐의자 간 연관성을 분석하는 SNA(Social Network Analysis) 기법을 2016년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SNA는 병원, 보험설계사, 환자, 정비업체, 렌터카업체, 자동차보험 피해자, 가해자 등을 연관분석해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기법이다.
이준호 금감원 보험조사국장은 “보험사기는 보험금 누수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민생 보호와 금융질서 수호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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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상장폐지...산은.수은 등 채권단 손실 800억원 추산
경남기업이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대우증권 등 채권단 손실액이 8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14일 금융권에 의하면, 전날 수은은 경남기업의 주식 463만4200(12.94%)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수은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남기업 주식 350만주와 113만4200주를 754원, 436원에 각각 매각했다. 수출입은행은 경남기업에 대한 대출금 232억원을 출자전환하면서 지난해 3월 463만주를 취득했다.
이는 경남기업 전체 주식의 12.94%로, 경남기업이 1년만에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이날 지분 처분 시 발생한 수출입은행의 손실은 201억원이다.
산업은행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6∼9일 보유주식 360만3400만주(9.57%)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KDB대우증권도 68만7000주를 주당 682원에 처분함에 따라,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은 각각 약 140억원, 약 30억원의 손실을 봤다. 보유 지분율도 3.91%, 0.92%로 각각 낮아졌다.
앞서 지난 6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298만5800주와 115만3800만주를 주당 674원에 매각했다. 두 은행의 손실규모는 모두 180억여원에 달했다.
금융업계에서는 NH농협은행, 광주은행, 우리은행 등 일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채권 은행들도 비슷한 규모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채권단의 손실액은 최소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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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솔루션.서비스 강화...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 성장
오는 1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삼성SDS는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와 초일류 IT 기업 도약을 위해 사업구조, 조직문화 등 전방위 혁신을 꾀하고 있다.
우선 삼성SDS는 사업구조도 구축형 시스템 통합(SI) 중심에서 고부가 창출이 가능한 솔루션.서비스 기반으로 사업의 중심축을 전환하고 있다. 특히 IBM,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솔루션, 서비스를 갖추지 못할 경우 미래는 물론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과거 30년간 사업수행을 통해 쌓아 온 컨설팅, 시스템 구축,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물류, 교육 등 각 산업분야에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그 중에서도 제조관리 솔루션(MES)이 대표적인 삼성SDS는 이 MES의 데이터 분석 기술로 제조현장의 품질 및 수율의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고, 또한 비디오 분석을 통한 실시간 영상감시를 통해 사업장 작업환경의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경고해줘 불량을 줄이는 등 고객사의 제조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공급망 관리(SCM) 및 물류 관련 솔루션인 ‘첼로(Cello)’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와 최적의 물류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첼로’에는 글로벌 물류 가시성 확보, 배송 중 물류 리스크 관리,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트래킹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 예측, 최적화 분석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SCM 및 물류 계획 수립 등이 집약돼 있다.
이미 삼성전자 해외 물류 운영에 적용되고 있고, 지난해에는 동원 F&B, 포스코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SDS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신 IT 기술 SMAC을 사업에 적용해 자체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 기술들을 기반으로 기업 IT 환경의 모바일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생산성 향상, 기업 IT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등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의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를 구축키 위한 노력을 기울여 기술뿐만 아니라 어학, 문화 등 인문학을 접목시킨 통섭형 조직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이와 같은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IT시장 개척에 과감히 도전 ‘일류 I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올해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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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허니 열풍에 단맛 과자 수직 급상승
허니버터칩 열풍이 스낵 전체 매출 중에서도 단맛 과자류 매출을 급격히 끌어 올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월부터 4월 14일까지 감자스낵과 일반스낵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 해 동기대비 감자스낵 101.7%, 일반스낵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감자스낵과 일반스낵을 단맛상품과 짠맛 상품으로 나눠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과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단맛 상품의 매출 증가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스낵은 지난 해 1월부터 4월까지는 단맛 상품이 없었고, 단맛 신상품 감자스낵을 제외한 기존 짠맛 감자스낵의 매출 증가율은 위 동기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올해 감자스낵의 매출을 100% 이상 끌어올린 상품은 허니버터칩을 포함해 모두 새로 출시된 단맛 감자스낵인 것.
단맛과 짠맛 감자스낵의 비중 역시 지난 해 동기간 0 :100에서 올해 51.1 : 48.9로 0(제로)였던 단맛 감자스낵의 매출 비중이 짠맛 상품을 넘어설 정도로 급격히 늘어났다.
일반스낵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위 동기간 일반스낵 중 짠맛 상품의 매출 증가율은 15.1%에 그쳤으나, 단맛 일반스낵의 경우 52.2%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새로 출시된 단맛 일반스낵외 기존에 있었던 상품 역시 단맛 상품의 매출이 19.2%나 증가하고, 허니 열풍이 전체적으로 단맛 스낵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 스낵의 매출 비중 역시 지난 해 짠맛과 단맛 상품이 62.9 : 37.1에서 올해 56.2 : 43.8로 단맛 일반스낵의 비중이 짠맛 상품을 바짝 추격할 만큼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허니 열풍으로 인해 달콤한 맛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2월 쌀과자 위에 초콜릿을 코팅해 쌀과자의 바삭하고 구수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라이스를 출시한데 이어, 이달에는 GS25 대표 단맛 PB상품 중 하나인 초코렛타 후속작인 화이트초코렛타를 출시했다.
화이트초코렛타는 진하고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의 맛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화이트초콜릿을 코팅하지 않고 과자 속으로 침투시켜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개발한 상품이다.
큐브(정육면체) 형태로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차별화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초코라이스, 화이트초코렛타 모두 1200원.
김지용 GS리테일 편의점 쿠키스낵MD는 “지난 해 출시된 허니버터칩은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단맛 상품의 호응도를 크게 높였다”면서, “이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단맛 상품을 출시함과 더불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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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봄 신상 패션대전 50% 캐시백’ 진행
큐레이션 커머스 G9()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봄을 맞아 패션상품 할인 및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G9는 오는 19일까지 ‘봄 신상 패션대전 5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 앱에서 여성의류, 남성의류, 유니섹스/캐주얼의류, 언더웨어, 가방/패션잡화, 슈즈, 주얼리/시계, 수입명품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0%(최대 5000원)를 G캐시로 받을 수 있다.
결제 완료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ID당 1회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2만명까지다. G캐시는 오는 5월 12일에 일괄 지급하고, 자세한 사항은 G9 모바일 앱에서 ‘캐시백’을 검색하면 된다.
캐시백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매일 봄 패션 대표상품 3가지를 선정하고 최대 92% 할인 판매한다. 14일에는 ‘POLAR 외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87% 할인된 1만9500원에 선보인다. 캐시백 혜택을 적용하면 1만4500원에 구매하게 되는 셈이다. ‘봄신상 남녀공용 덧신’도 최대 92% 할인된 150원에 판매한다.
이어 15일에는 ‘리바이스 티셔츠’를 1+1 특가로 55% 할인된 2만6900원에 판매하고, ‘레노마 2015 S/S 신상 스카프’를 1만원에 선보인다. 이어 주말에도 인기아우터, 레깅스, 액세서리 등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신발 브랜드 탐스(TOMS) 공식몰을 오픈하고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 탐스 공식몰에서 단품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G캐시 2만원을 지급한다.
19일까지 ID당 1회 가능하고, 구매확정 완료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G캐시는 5월 6일 일괄 지급한다. 또한 19일까지 G마켓 단독특가를 통해 탐스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14일과 15일에는 ‘탐스 남성 클래식 인기모델’을 최대 50% 할인된 3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16일부터 17일까지는 ‘탐스 여성 글리터 모델’을 최대 60% 할인된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18일과 19일에도 탐스 인기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 G마켓은 애매한 신발사이즈가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무료반품 쿠폰 1장을 ID당 1건 증정한다.
G9(지구) 이혜영 마케팅팀장은 “4월은 일교차가 심해 옷 입기 애매한 계절로, 새 옷 구매로 인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라 이런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아이템을 비롯해 초여름 대비 반팔 티셔츠 등을 할인 판매하고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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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와이파이’ 성능 향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T 와이파이(WiFi)’ 체감 품질의 대폭 개선을 위한 와이파이 가상화 장비인 ‘클라우드 AC(Cloud AP Controller)’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AC’는 와이파이 트래픽이 몰릴 경우 가상의 서버를 만들어 이를 해결하는 장비로, 특히 가상의 서버는 이미 구축돼 있는 기존 서버의 남는 용량을 활용하는 만큼 트래픽 밀집지역에 별도 서버를 설치해야만 하는 현재 와이파이 서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가의 서버를 별도로 구축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나 장애 발생 시 직접 현장을 찾아가야 하는 등의 어려움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어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유연한 운영은 물론 데이터 트래픽 과밀 시 더욱 빠른 대응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의 ‘클라우드 AC’에는 와이파이 사용 중 장소를 옮길 경우 발생 가능한 접속 끊김 현상을 개선하는 ‘패스트 핸드오버(Fast Hand-over)’ 기술도 적용됐다.
접속 끊김 현상은 와이파이 사용자가 접속 중인 ‘AP(Access Point, 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역할을 하는 장비)’의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 다른 ‘AP’ 범위로 넘어가는 서비스 경계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클라우드 AC’에 적용된 ‘패스트 핸드오버’는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인근의 ‘AP’로 자동으로 빠르게 연결해 와이파이 접속이 끊기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SK텔레콤은 특히 장소를 옮기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일 AP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일정 수준의 자원 사용을 보장 받는 ‘자원 최적화’ 기술도 ‘클라우드 AC’에 적용됐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통해 AP와 가까운 스마트 기기가 와이파이 자원을 독점해 AP와 멀리 떨어진 사용자는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문제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클라우드 AC’를 상용화했고, 올해 내로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과 서울역 등 와이파이 트래픽 밀집지역들을 중심으로 장비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와이파이 서비스에 가상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고객의 와이파이 사용 편의를 큰 폭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차별화된 신기술과 장비의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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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라인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특허 받은 손상 모발 케어 기술로 갈라지고 푸석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고기능 손상 케어 라인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헤어뷰티연구소는 펌, 염색 등으로 인해 모발 표면 지질이 소실되는 것을 모발 손상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지질 유사 구조 성분을 손상된 모발 표면에 결합 시켜주는 바이오-네라(BIO-NERA)™ 기술을 적용해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를 완성했다.
바이오-네라(BIO-NERA)™는 LG생활건강이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발표해 주목 받은 기술로, 한번의 펌, 염색만으로도 대부분이 소실되는 손상 모발의 결핍 성분인 리피드를 정상모 대비 99%까지 개선해주는 지질 유사 구조 성분 결합 기술이다.
대표 제품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뉴트리케어 샴푸’는 프로폴리스, 피토케라틴 성분을 함유해 모발 끝까지 풍부한 영양을 부여해주고 손상 모발을 집중적으로 개선해준다. 모링가 오일 성분은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줘 매끄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탱글케어 샴푸’는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힘없는 모발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꾸어주고, 퀴노아 추출물은 모발에 깊은 영양을 전해줘 건강한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세럼’은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부드럽고 빛나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한편,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 라인은 샴푸 2종을 비롯해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세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손상 모발을 관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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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美 메이저리그 3개 팀과 파트너십 ‘현지마케팅 강화’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미국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시즌 동안 3개 구단의 홈 구장에 ‘NEXEN’광고를 노출하게 된다. ‘LA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년째, ‘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먼저 내셔널 리그의 ‘LA 다저스’는 국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구단으로 홈구장 내 홈플레이트 롤링보드에서 길이 6.0m, 높이 0,8m의 광고판에 ‘NEXEN’ 브랜드를 노출한다.
또 아메리칸 리그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의 전광판에 광고보드를,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홈구장의 외야 펜스 등에 광고판을 설치해 넥센타이어를 알린다.
넥센타이어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FCA(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사의 크라이슬러 ‘올 뉴200’과 ‘램 프로마스터’, ‘램 3500’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고, 차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팀에 대한 지속적인파트너십으로 역동적인 넥센타이어의 이미지를 현지 야구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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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시아 통신사업자들과 5G 국제표준 주도
KT(회장 황창규)는 전기통신 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속한 한.중.일 주요 통신, 장비 사업자 CTO(최고기술경영자)들과 함께 5G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및 차세대 IoT 기술개발을 위한 ‘ITU 한중일 CTO 자문 회의’를 KT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ITU 한.중.일 CTO 자문 회의’는 ITU 사무국이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IoT 시대의 근간인 5G를 빨리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황창규 회장의 기조연설을 보고 KT에 제안을 해오면서 개최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ITU 이재섭 표준화 총국장과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해 NTT, KDDI, China Mobile 등의 한.중.일 주요 통신사업자 및 NEC, Huawei 등 장비제조사 CTO들이 참여해 ‘Network 2020 in Support of 5G(IMT 2020)’와 ‘IoT’ 2가지 주제를 가지고 1, 2부로 나눠 회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유무선 통신 기술 표준화는 뛰어난 운용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유럽, 미국에 비해 한.중.일 통신 사업자의 영향력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 5G 기술 표준화는 한.중.일 통신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고 더 나아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고, 또한 이러한 5G를 바탕으로 한 IoT기술 발전에도 3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5G와 IoT 국제표준화를 위한 핵심영역에서의 통신사업자 표준 요구사항을 정립한 선언문이 채택됐고, 앞으로 ITU에서는 이 선언문을 최우선으로 표준화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이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통신사업자의 입장을 반영하는 동시에 향후 5G 표준화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5G를 포함한 차세대 유무선 통합 구조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ITU 표준화 활동을 통해 특히 그간 통신망 운용 비용에 부담을 주었던 제조업체별 다른 망 관리 체계를 비롯해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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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창원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3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모델로, 창원시는 충전인프라 설치부지를 제공하고 인프라 구축관련 인.허가 등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한전은 충전소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한전은 창원시의 2015년도 전기차 200대 보급계획에 따라 전기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홈(Home) 충전인프라 200기 구축과 공동주택 등에서 주민의 반대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치 못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홈 충전인프라 구축은 전기차 구매자의 전용 부지에 환경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한전이 직접 설계 및 시공하고, 한전은 전력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충전소 설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원가를 절감하고 구축기간을 단축해 차량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은 전기차 전용부지를 확보하기 곤란한 공동주택 거주 고객 등을 위해 창원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내중심지, 간선도로 등 주요 거점에 한전 자체 예산으로 충전기 25대(급속 5대, 완속 20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기차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은 2015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100기의 전기차 공용 충전기를 설치해 전국단위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한전과 지방자치단체 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전기차가 더 활발히 보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전기차 공용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면 소비자는 개별 충전기를 설치해야하는 부담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돼 창원시가 세계적 친환경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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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집, 무형광 화장지 ‘두루미’...홈앤쇼핑 최초 런칭
대한민국 대표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제조사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이 오는 16일 TV홈쇼핑 ‘홈앤쇼핑’에서는 최초로 오후 3시 40분부터 약 40분간 잘풀리는집 두루미 96롤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생활㈜는 유통채널을 다양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이번 TV홈쇼핑 판매를 기획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잘풀리는집 두루미 화장지 96롤(25m*32롤*3팩)은 3겹으로 도톰해서 비데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형광 화장지이다.
두루미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판매가는 3만2천900원이며, 홈앤쇼핑 모바일앱으로 접속하여 구매하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미래생활㈜ 특판영업부의 이동희 과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잘풀리는집 두루미는 형광증백제가 없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부작용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 구성 또한 96롤로 풍성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눠 쓰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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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창립 17주년 축하전’ 진행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0일까지 창립 17주년을 맞아 ‘창립 17주년 축하전’을 진행해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저가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제화 브랜드 탠디를 최대 60% 할인하고 숙녀화를 6만9천원, 신사화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EXR은 ‘노원점 단독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아동화와 운동화를 각각 1만원, 2만원, 가방을 1만원, 의류를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컵라면 6입을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시 최저가 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8천원, 바지와 바람막이 점퍼를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시뉴욕은 최대 90% 할인하고 재킷, 바지, 블라우스를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바람막이 재킷 파격가전’에서는 밀레의 방수재킷을 5만9천원, 네파의 바람막이 점퍼를 4만7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4천5백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와일드로즈는 티셔츠를 2만9천원, 점퍼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노스케이프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K2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6만4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티셔츠를 7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2만5천원에 판매한다. 리복은 ‘성남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광명시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르까프 의류를 70% 할인하고 가방을 3만원, 모자를 1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날도바시니는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한편, ‘창립 17주년 축하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고,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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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브랜드,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 ’16 핑거펜’ 출시
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코스메틱 브랜드 식스틴브랜드(16 Brand)에서 모든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스틱 ’16 핑거펜’을 출시한다.
식스틴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16 핑거펜’은 컨실러부터 아이, 립, 치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색조 아이템로, 총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16 핑거펜은 ‘핑거펜 멀티 스무더’, ‘핑거펜 멀티 아쿠아’, ‘핑거펜 컨실러’로 구성됐다.
‘16 핑거펜 멀티 스무더’는 수채화 물감을 퍼트린 듯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발색되는 컬러 펜슬로 립과 치크, 아이 등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묽은 크림 타입의 멀티 스무더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잠시 후 파우더리하게 변하며 피부에 바로 밀착된다.
6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스무더는 두드리는 세기와 면적에 따라 농도가 조절돼 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거나 다른 컬러와 믹스하여 나만의 컬러를 연출할 수도 있다.
‘16 핑거펜 멀티 아쿠아’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아쿠아 제형의 멀티 펜슬로 립과 치크에 사용하기좋은 아이템이다. 네온 컬러가 그대로 표현되는 고발색 컬러 입자를 사용해 피부와 입술에 맑고 선명하게 발색되며, 탱탱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 핑거펜 멀티 아쿠아는 핫핑크 컬러를 비롯해 선명하고 트렌디한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16 핑거펜 컨실러’는 눈 밑 다크 서클과 피부 잡티 등을 커버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리퀴드 타입 컨실러다. 촉촉하고 크리미한 텍스쳐가 피부에 가볍게 발려 답답하지 않고, 실크가루와 목화추출물이 함유돼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잡티 커버와 동시에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2가지 베이지 톤 컬러로 구성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식스틴브랜드 담당자는 “메이크업의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식스틴 브랜드의 철학이며 16 핑거펜은 식스틴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만들어진 제품”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컬러의 펜슬을 립과 치크, 아이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컬러를 믹스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컬러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소비자들이 16 핑거펜을 통해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스틴브랜드 16 핑거펜은 식스틴브랜드 온라인숍(www.16brand.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 (02-6483-20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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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새봄맞이 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봄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알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꿈 같은 여행’이란 주제로 매달 평생 잊지 못할 새로운 여행지의 휴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씨티카드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는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10일 사이에 씨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등록 및 해외겸용 씨티카드(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사용분 제외)로 해외 사용 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UEFA (유로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패키지(1명/씨티마스타카드 사용자 대상, UEFA 결승전 관람권2매, 서울발 베를린행 왕복 항공권, 특급호텔 3박, 공항 호텔간 픽업&센딩 서비스 포함) 또는 홍콩 자유여행 패키지(1명/씨티비자카드 사용자 대상)를 제공한다.
또한 5월 31일까지 씨티카드몰(http://www.citicard.co.kr/card/travelmall.html)에서 씨티카드(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로 인터파크 해외 항공 결제 시 최고 13% 할인가능하고, 호텔스컴바인 호텔 예약 시 10% 캐쉬백 행사 진행중이다.
씨티카드 여행 서비스 새단장을 기념해 씨티카드몰에서 씨티카드(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로 100만원 이상 ‘인터파크 해외항공권’ 또는 ‘호텔스컴바인 호텔’ 예약/결제한 고객에게 제주왕복 무료항공권 2매(1명), SPC 해피콘 1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씨티카드는 단 2주(2015년4월16일 ~ 2015년4월30일)동안 캐세이패시픽과 함께 홍콩왕복항공권을 일반석은 324,000원부터, 비즈니스석은 714,000원부터 제공하는 특가행사를 진행한다.(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단 발권일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이와 함께 해당 프로모션 결제자에 한해 1명을 추첨해 홍콩왕복항공권(2매)와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씨티카드 고객(씨티BC, 기업, 체크+신용카드 포함)이라면 누구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씨티카드 고객에게 결제 건별 금액에 따라 최고 5% 청구할인(최대 35천원), 최고 20% 쿠폰할인 및 2~3개월무이자 할부 혜택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여 아시아를 중심으로 21개국 5,000여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다양한 현장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씨티카드 해외 특별 우대 서비스(Citibank World Privileges) 등 국내 다른 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혜택을 씨티카드가 제공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 해외 신용카드 이용을 위해 씨티카드를 필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소개한 이벤트 정보를 잘 활용하면 여행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세점 할인 쇼핑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알뜰여행족은 꼭 챙겨야 할 이벤트 정보”알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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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 실시
삼성전자가 오는 5월 10일까지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이 가득한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는 ▲상쾌한 바람이 가득한 봄, ▲기분 좋은 선물이 가득한 봄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고객들에게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상쾌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쾌한 바람이 가득한 봄’ 이벤트는 실내의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확인해 집안 곳곳 상쾌한 바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증정한다.
또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형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제품 구매 후 삼성닷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 초등학생 자녀에게 김연아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클래스 초대권과 7명의 당첨자에게 ‘갤럭시 S6 엣지’를 선물한다.
‘기분 좋은 선물이 가득한 봄’ 이벤트는 본격적인 결혼.이사철을 맞이해 TV와 냉장고 등 대형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집안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한다.
‘커브드 UHD TV 55형’과 ‘액티브워시’ 세탁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공기청정기를 제공하고,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세탁기 행사모델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션싱크’ 청소기를 증정한다.
‘우리집, 꿈꾸던 봄날의 프러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잃어버린 맑고 깨끗한 봄을 고객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면서, “삼성전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집안 환경을 조성해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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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광파오븐, 제품 구매 시 10% 캐시백 증정
LG전자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LG DIOS 광파오븐 구매 시 10% 캐시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되고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행사모델을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한 카드의 결제일에 입금된다.
이벤트는 홈챗기능 지원 모델을 포함 총 6종(▲MA324PTW▲MA324BDN▲MA324DMN▲MA324BWS▲MA324BGS▲MA324BSS)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Wi-Fi)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레시피 전송 기능을 탑재, 조리시간.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자동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홈챗’(HomeChat) 기능을 탑재하여 광파오븐 원격 제어∙모니터링∙콘텐츠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챗기능은 사용자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 (LINE)’에 접속 후 LG가전제품을 친구로 등록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채팅이 가능한 LG전자만의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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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임직원과 FC 대상 안전교육 실시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서울 순화동 ING센터와 역삼동 오렌지타워에서 임직원과 FC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포함한 7회의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본사뿐만 아니라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FC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화재대응 및 대피 ▲행사안전관리 ▲심폐소생술 요령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영상 학습과 함께 교육 참가자 전원이 직접 실습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진행은 심폐소생술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내 강사들이 맡았고, 실습을 위한 교육 장비도 새롭게 마련했다.
ING생명 운영리스크관리부 김성욱 부장은 ”회사나 집에서 응급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당황하기 쉽기 때문에 실습을 통해 조치 방법을 미리 익혀둘 필요가 있다“면서, ”순간적인 판단과 간단한 응급조치 만으로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서 반복적인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ING생명은 재난 상황이 발생해도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매년 빌딩대피훈련과 재해복구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각 부서와 지점 단위의 안전 담당자를 지정해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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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 오디오, ‘구글 캐스트’ 탑재
LG전자는 ‘스마트 오디오(NP8740, NP8540, NP8340)’, ‘와이파이 사운드바(LAS750M)’ 등 기존 출시 제품에 ‘구글 캐스트(Google Cast)’기능을 지원하면서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구글 캐스트’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즐길 때, 간단한 조작만으로 무선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혹은 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르면 4월 중 서비스 시작 예정이다.
국내에서 ‘구글 캐스트’를 지원할 예정인 스트리밍 업체는 ‘벅스(Bugs)’, ‘튠인(TuneIn)’, ‘디저(Deezer)’, ‘엔피알원(NPROne)’, ‘비욘드팟(BeyondPod)’ 등이며 점차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오디오’와 ‘와이파이 사운드바’는 사용환경에 따라 블루투스를 이용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도 활용하기 때문에 ‘구글 캐스트’에 최적이다. 무선으로 고용량, 고음질 음원도 끊김 없이 재생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는 문자나 알람 등에 방해 받지 않고 음악을 즐기게 해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서 ‘구글 캐스트’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 오디오’를 선택하면 된다. 스마트폰이 오디오를 컨트롤하는 리모컨 역할을 하는 셈이다.
LG전자는 기존에 ‘스마트 오디오(NP8740, NP8540, NP8340)’와 ‘와이파이 사운드바(LAS750M)’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글 캐스트’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 CAV사업부 민병훈 전무는 “‘구글 캐스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스마트 오디오를 선보여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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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스타일러’ 100일간 누적 판매 1만 2천대
LG전자의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인기를 끌며 의류관리기 대표 제품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한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3월 말까지 불과 100일 만에 판매량 1만 2천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1년 출시한 기존 제품의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5배나 많다.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 블라우스, 교복 등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여주고 건조까지 해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제품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디자인학과 교수, 기존 제품 사용 고객, 잠재 고객 등으로부터 제품 크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드레스룸, 거실, 안방 등 어느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게 제품 부피를 기존 대비 30% 이상 줄였다. 또,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 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에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LG전자는 30~4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구매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들은 정장, 니트, 모피 등 고급 의류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드라이클리닝, 다림질을 자주 하지 않아도 돼 스타일러를 선택했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동기를 조사한 결과, 살균, 바지 칼주름 유지, 옷에 밴 냄새 제거, 생활 주름 완화, 먼지 제거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잦은 황사도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주요 가전의 핵심기술을 품은 융복합 제품이다. 가전업체인 LG전자가 최고 품질의 스타일러를 만들 수 있는 이유다.
한편, 신형 트롬 스타일러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트롬 스타일러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