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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랑의 합동결혼식' 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수원지역의 부부 9쌍과 지역주민 600여 명에게 사업장을 개방하고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수원시에서 선정해 준 다문화.저소득 부부 9쌍을 위해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 내 디지털 홀을 예식장으로 단장하고 본예식(드레스/한복/폐백/사진 등)과 피로연, 축하무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했다. 결혼 축하 선물로 호텔 숙박권과 삼성전자 제품 교환권을 제공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합동 결혼식의 주례를 맡았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결혼식 사회(엄규문 삼성전자 차장)와 축하공연(수원 필하모니,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합창단)에 직접 참여해 재능을 기부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박광온 국회의원, 박흥식 팔달구청장, 김주호 영통구청장 등 내빈 30여명과 하객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김주현 신랑(수원 팔달구)은 "7년 전 중국인 아내를 만나 혼인신고를 하고서도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면서, “세 명의 자녀들에게 엄마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수원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9개 도시에서 11차례에 걸쳐 '늦깎이 웨딩마치' 재능기부를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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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솔로남에게 추천하는 '블랙 컬러 아이템'
두 달에 걸친 커플들을 위한 날들이 지나고 드디어 솔로들이 뭉치는 날이 왔다. 바로 블랙데이!
검은색 음식의 상징인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는 블랙데이를 그저 상술이라 보는 부정적인 시선의 사람들도 많지만 외로운 지인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념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몇 년째 먹고 있는 짜장면이 지겹다면 다른 블랙 컬러의 아이템으로 돌아오는 블랙데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블랙데이를 보내고 싶은 문제적 솔로남들에게 블랙 그루밍 아이템을 추천한다. 내년 4월 14일에는 검은색이라곤 쳐다보지도 않을 만큼 행복한 커플이 되어 블랙데이 대신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즐기길 바라면서 말이다.
# 자신감 되찾아주는 5분의 마법, 마스크팩으로 촉촉하게!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일주일에미네랄마스크 2번 오롯이 피부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자. DHC 미네랄 마스크는 피부에 촉촉함과 건강함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머드 성분이 피부의 노폐물을 정리해 주어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얼굴을 밝혀주는 효과도 있으니 딱 5분만 투자하면 블랙데이에도 자신감 넘치는 피부 훈남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DHC 미네랄 마스크 100g 40,000원
# 외로움의 그늘? 자외선 차단제로 어두운 인상 밝히기!
Untitled-1블랙데이라고 얼굴까지 거뭇해질 필요는 없다. 야외 활동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이다. DTRT 선크림 셀프 디펜스(SPF50+/PA+++)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산뜻하게 발리는 선크림으로 백탁 현상이 없어 얼굴이 하얗게 되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땀과 피지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야외에서 운동할 때도 효과적이니 솔로남의 어두운 인상을 밝히고 싶다면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를 것을 추천한다. DTRT 선크림 셀프 디펜스(SPF50+/PA+++)50ml 26,000원
# 안 씻었냐는 오해는 이제 그만! 향기나는 남자로 대변신!
Men's Body Wash 001.jpg날씨가 조금씩 풀리더니 이제 제법 봄다운 날씨가 되었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바디 워시를 눈여겨보자. 로즈마리와 코코넛 오일 등 내추럴 성분으로 만들어진 버츠비 내추럴 스킨 케어 포 맨 바디 워시는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하면서도 촉촉함을 남겨주는 제품이다. 이번 블랙데이에는 상쾌한 바디 향기로 솔로 탈출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버츠비 내추럴 스킨 케어 포 맨 바디 워시 350g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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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뱅킹, 삼성 녹스(KNOX)와 결합 ‘금융보안’ 수준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3일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삼성이 개발한 보안 솔루션인 ‘삼성 마이녹스 (KNOX)’에서 KB스타뱅킹을 다운받아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선택한 삼성 마이녹스는 스마트기기를 개인영역과 보안영역으로 나눠 서로 철저히 분리된 환경을 제공한다. 보안이 요구되는 금융거래는 보안영역에서 운영되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마이녹스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Samsung KNOX Apps’을 통해 KB스타뱅킹을 다운받을 수 있다.
녹스 기반에서 KB스타뱅킹을 사용하면 피싱이나 스미싱 문자메세지의 인터넷 주소를 잘못 클릭하더라도, 해킹프로그램의 설치 자체가 어려워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삼성 마이녹스 안에서는 보안카드나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사칭앱이 구동되지 않는다. 또한, 공인인증서가 보안영역인 녹스에 저장되므로 해킹에 의한 공인인증서 탈취도 방지할 수 있다.
녹스 기반의 KB스타뱅킹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 4.4이상의 갤럭시노트3, 갤럭시S5 이상 모델에서 사용가능하고, 갤럭시S4의 경우 향후 제공되는 펌웨어 업데이트 적용 후 사용 가능하다
올 여름 출시하게 될 삼성페이에도 녹스(KNOX) 기술을 적용하고, KB국민앱카드 역시 삼성페이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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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2기, 북한강 보호 환경정화 나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동물사랑과 생태보호 정신을 실천하는 소비자 봉사단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2기를 출범하고, 지난 11일 경기도 가평 북한강변 일대에서 첫 봉사활동을 나섰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2기는 북한강 일대 가평 삼화 생태복원 시범지구를 찾아 발대식을 열고, 첫 번째 생태현장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40여명으로 이뤄진 피오봉사단 가족은 생태 전문가의 해설 아래 우리 토종 생태계를 관찰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태학습 시간 이후에는 북한강변의 유해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날 생태학습은 아이와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별도로 진행해 호응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자녀들이 직접 채취한 꽃잎과 풀잎으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가평 삼회 생태복원 시범지구는 수도권 시민들의 젖줄인 북한강이 위치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인간의 노력으로 복원시킨 장소라는 점에서 피오봉사단 가족 2기의 첫 활동 장소로 선정됐다. 특히 원앙, 왕은점표범나비, 층층둥굴레 등 법적 보호종 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다.
피오봉사단 가족 2기는 앞으로 7개월 간 동물사랑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동물사랑 캠페인을 펼치는 ‘환경 지킴이’로 활약하면서, 동물복지와 자연보호 개념을 생활 속에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피오봉사단’이란 해피의 ‘피’, 꼬끼오의 ‘오’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동물의 행복권을 존중하겠다는 하림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가 단장을 맡은 임직원 봉사단과 소비자 가족 봉사단이 함께 운영되고 있고, 피오봉사단 가족 1기가 지난 해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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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크록밴드 버거 클로그 신고 봄 나들이 갈까' 출시 기념행사
크록스는 13일 중구 충무로에 있는 크록스 명동점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버거맨(Jon Burgerman)과 콜라보레이션한 슈즈 ‘크록밴드 버거 클로그(Crocband burger clog) 신고 봄 나들이 갈까’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슈즈는 가족이 함께 신고 봄철 나들이를 즐기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성인용과 아동용으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존 버거맨은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익살맞은 아트워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크록밴드 버거 클로그’ 한정판에는 버거맨이 새롭게 만든 캐릭터 ‘버거’ ‘핫도그’ ‘피자’ 등의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새겨져 있다.
존 버거맨은 세상에서 가장 낙서를 잘하는 행복한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고, 개성 넘치는 작품활동과 활발한 SNS 활동으로 한국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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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5년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추진 계획’ 발표
네이버는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15년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추진 계획(2015 NAVER Privacy Initiative)’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연간 계획 및 이행 현황을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http://privacy.naver.com)'를 통해 상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음에도, 그 동안 이용자들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에만 전적으로 의지해야 했다. 이에 네이버는 그 동안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과 개인정보 이용 현황 등을 알리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연중 추진할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계획 및 그 이행 현황을 상시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자기정보 보호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이와 같은 활동이 계기가 되어, 타 기업들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노력에 관심을 기울여 보다 적극적인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에 나서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는 지난 2012년 통신자료 제공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업계 최초로 통신자료 제공을 전격 중단해 적지 않는 기업들이 네이버의 선례를 따른 바 있다. 또 2013년 ‘2012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리포트’를 최초로 공개해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투명성 확대에 대한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네이버는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포괄영장 검토 전담 변호사제(4월), ▲통신비밀보호업무 외부검증(6월 착수), ▲2015년 상반기 투명성보고서 발간(7월)을 시행한다.
네이버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행되는 압수수색 영장이 범죄혐의를 받는 당사자 외, 다른 이용자 정보까지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전담해 검토하는 ‘포괄영장검토 전담 변호사제’를 4월부터 실시한다.
네이버는 해당 제도를 통해, 범죄혐의와 무관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영장 집행이 발생한 경우, 이를 거부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투명성보고서 발행을 연 2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14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리포트’를 통해 수사기관의 자료제공 요청에 대한 통계를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공개한 네이버는 이용자 정보처리의 투명성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최초로 반기 단위로 투명성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통신비밀업무에 외부검증 절차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네이버는 통신비밀 보호업무의 처리와 관련한 각종 법령상 규정을 적절하게 준수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 받기 위해 업무 전반에 걸쳐 외부의 독립 전문가단체에 의해 검증을 받을 계획이다. 외부검증이 완료되는 즉시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통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검증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과 결과도 밝힐 예정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프라이버시 보호가 기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PbD와 PaaS 원칙을 적용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PbD(Privacy by Design)는 서비스 전체 단계에서 고려되는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뜻하며, PaaS(Privacy as a Service)는 서비스로서 제공되는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의미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메일 보안접속(SSL) 기본적용(3월) ▲소셜미디어 프라이버시 캠페인(3월)을 이미 완료 ▲네이버 모바일 앱 개발 프라이버시 보호정책 공표(5월) ▲네이버 개인정보 취급방침 전면 개편(8월) ▲N드라이브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9월)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 3차 개편(10월)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11월)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모바일 앱 개발 프라이버시 보호정책’을 공표하고 이행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다른 사업자들도 네이버의 보호정책을 참고하여 이용자 보호에 나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이용자가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는 기능도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도 프라이버시 관련 컨텐츠와 통신비밀보호업무의 투명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개편한다.
특히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PER, Privacy Enhancement Reward)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전반에 걸쳐 개선사항 등을 제보 받아 이를 정기적으로 심사해 보상하는 한편, 주요 결과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절차를 시행할 계획이다. 보안 분야에서의 ‘버그 바운티(Bug Bounty,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프라이버시 보호 분야에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라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는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 책임과 의무를 넘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가장 중요한 회사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면서, “보다 높은 개인정보보호의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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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SS 캐주얼의류 샘플 무상 대여 실시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최병오)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ODM 개발을 위한 의류샘플 제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미국(뉴욕)에서 구매한‘16 SS 해외구매 신규 캐주얼의류 샘플을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협회내 샘플정보실에서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업체의 샘플구매로 인한 시간 및 해외 출장경비 절감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패션선진국의 최신 트렌드 의류제품을 구입해 수출.내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달 13일부터 20일까지 미국(뉴욕)에서 여성복과 남성복 총 103벌을 구매해 트렌드와 바이어의 요구에 적합한 패션 선두브랜드(Karen Millen, Theory, Acne, Ted Baker, Stella McCartney 등)의 다양한 상품을 협회 내 샘플정보실에 전시.대여하고 있다. 뉴욕 패션마켓 트렌드로 여성복으로는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영감을 받은 밝고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밝은 터치를 가미한 골드, 피치 색이 주로 쓰였고, 화사한 레디언트 옐로우 색상이나 순수한 화이트 컬러 등을 아이템 전체의 키 컬러로 대담하게 사용했다.또한 미래적인 느낌의 프린트 및 플로럴 프린트도 계속해서 나타났으며 프린트의 크기가 예년에 비해 커졌고, 한 아이템에서도 레트로한 스타일에 미래적인 소재를 쓰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혼재가 특징적이다. 남성복의 경우, 내내 강세를 이뤘던 컨템포러리가 주춤한 틈을 타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들의 부상하고 있다. 플로럴 프린트 및 다양한 프린트가 대담하게 팬츠 및 셔츠 등 여러 아이템에 사용될 분만 아니라, 다소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무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룩이나 화려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지난시즌(과년도 11FW~15FW) 뉴욕, 런던, 파리, 밀란 등에서 구입한 캐주얼 의류 총 2,000여점은 사무국 내 샘플정보실에서 1업체당 1회, 10pcs, 10일간 대여 가능하고 방문시 명함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필히 지참해야 한다. 샘플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류산업협회 홈페이지 www.kaia.or.kr 에서 확인 가능하고 대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류산업협회 산업진흥팀 (02-528-01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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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기센터, 포장협회와 손잡고 패키징中企 육성 나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국내 패키징산업 중소기업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포장협회와 손을 잡았다.
협력센터는(이사장 이승철) 지난 10일 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포장협회(이하 ‘포장협회’, 회장 신동호)와 ‘패키징산업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포장협회 회원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장.단기 경영자문 ▲국내외 마케팅, 인사.노무 등 맞춤형 교육 ▲최신 경영트렌드와 특허.세법.노무 등 전문분야 설명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포장협회를 시작으로 자동차.섬유.철강.전기.IT 등 업종별 단체와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경영자문과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경영자문단(www.fkilsc.or.kr)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자문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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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카메라 'NX1', 2015 TIPA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미러리스 스마트 카메라 'NX1'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진.영상 어워드를 수상했다.삼성전자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주최하는 '2015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이하 TIPA) 어워드'에서 최고의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Best CSC Professional)에 'NX1'이 수상했다고 밝혔다.TIPA는 유럽의 주요 카메라와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들을 선정하고 심사해 'TIPA 어워드'를 수여한다.'NX1'은 2,820만 고화소 APS-C CMOS 센서에 독자 개발한 'DRIMe V' 이미징 프로세서를 탑재해 4K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은 물론 초당 15매 사진 촬영 기능 등을 높게 평가 받으면서 어워드를 수상했다.'NX1'은 삼성전자 렌즈 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대표 제품인 NX 시리즈의 신화를 이끄는 제품으로, 지난 해 9월 '포토키나 2014'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사진작가, 업계 전문가, 미디어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TIPA 어워드를 10년 연속으로 수상한 뜻 깊은 해로,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PMP 제품인 Digimax i6가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부문에서 ‘Multimedia Digital Camera’ 어워드를 수상한 이래 10년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TIPA 어워드를 수상해왔다.삼성전자 관계자는 "NX1이 TIPA 어워드를 수상해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기술이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뛰어난 영상 기술과 소비자 중심의 사용성을 갖춘 혁신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를 지속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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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 S6’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 S6 Edge(이하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 S6.엣지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겉면에는 메탈프레임과 글라스보디를 적용했고, 무선충전 방식,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 S6 32GB는 최대 13만원, 갤럭시 S6 엣지 32GB는 최대 12만원의 지원금이 적용된다. 갤럭시 S6 64GB는 최대 12만원, 갤럭시 S6 엣지 64GB는 최대 14만원의 지원금이 적용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6.엣지의 각4 가지 색상 중 공통 3종(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을 먼저 출시했다. 갤럭시 S6 블루 토파즈와 갤럭시 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모델은 5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및 전국 4천 여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등을 통해 갤럭시 S6.엣지를 구매할 수 있다.
# ‘T 안심서비스’ 최초 적용...분실/도난 방지, 단말 자동 최적화를 ‘한번에’
SK텔레콤이 출시한 갤럭시 S6.엣지의 큰 특징은 SK텔레콤 자체 보안서비스인 ‘T 안심’ 서비스(안심클리너.안심잠금.안심백업)를 최초로 적용해 단말기 분실/도난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은 물론 단말기 자동 최적화 기능까지 갖췄다는 점이다.
먼저 ①‘안심클리너’는 고객이 공공장소에서 갤럭시S6· 엣지를 충전 중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 도난 경보를 설정함으로써 스마트폰의 도난·분실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능이다. 충전 중인 갤럭시S6와 충전기가 분리될 경우 미리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알람음이 울리는 방식이다.
또 고객이 단말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새벽시간 동안 단말기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시행해 고객이 언제나 최상의 상태인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제공된다. 고객은 본인의 스마트폰 이용 패턴에 따른 자동 단말 최적화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다.
②‘안심잠금’은 고객이 단말기 분실 시 습득자에 의한 스마트폰 전원 강제 종료를 방지함으로써 고객이 분실한 스마트폰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배터리 분리형 스마트폰의 경우, 고객이 분실 시 타인이 배터리를 바로 제거하면 분실폰의 현재 위치를 알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엣지에는 화면 잠김 상태에서 전원을 종료할 수 없는 ‘안심잠금’ 기능이 탑재돼 있어, 고객이 분실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벌어준다.
끝으로 ③‘안심백업’은 스마트폰 분실 및 기기변경을 대비해 사진과 동영상, 전화번호부, 문자, 즐겨찾기 등 본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T 안심’ 서비스는 차주 중 갤럭시S6· 엣지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무료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T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요금감면·멤버십 등 혜택 한꺼번에
갤럭시 S6.엣지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은 요금절감, 멤버십 등급 상향, 분실보험 가입, OK캐쉬백 포인트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모두 담은 ‘T 클래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T 클래스’ 신청 고객은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 ▲T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분실보험 연계 동일(동급) 단말 보상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한 통신비 절감 및 쇼핑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T클래스’ 가입은 신규 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갤럭시 S6.엣지 구매 후 30일 이내 가능하다.
# 국내 최대 ‘3 band LTE-A’ 커버리지 및 다양한 특화서비스 제공
갤럭시 S6.엣지 단말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은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 ‘3 band LTE-A’ 로, 보다 쾌적한 데이터 이용 환경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3월말 기준 2.1GHz 기지국 2만 6천 식 구축을 완료, 국내 최대 3 band LTE-A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 등 전국 85개시의 주요 지역에서 막힘 없는 3 band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까지 기지국5천 식을 추가로 구축해 국내 최대 3 band LTE-A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넓은 장소에서 3 band LTE-A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갤럭시S6엣지 이용 고객은 화면을 켜지 않고도 측면 Dual(듀얼) 스크린을 통해 각종 뉴스와 날씨 정보는 물론, ‘T프리미엄 플러스’ 등 SK텔레콤 특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갤럭시 S6.엣지 이용 고객에게 11만 개의 ‘T 배경화면’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강력한 데이터 및 콘텐츠 관련 서비스인 ▲T 끼리 데이터 선물하기(가족, 친구에 데이터 선물) ▲데이터 리필하기(장기고객 데이터량 100% 무료 충전) ▲T 맵(실시간 내비게이션) ▲T프리미엄 플러스(콘텐츠 무료 제공) ▲T멤버십(할인 혜택) 역시 고객들이 놓칠 수 없는 큰 매력이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 고객들은T 안심, T 클래스 등 차별적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6.엣지를 보다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K텔레콤 고객만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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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기술로 에너지비용 줄여주는 사업 본격추진
KT(회장 황창규)는 병원, 호텔, 산업시설 등 냉난방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IC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본격화 한다.
KT의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ICT 제어가 가능한 최적의 시스템 컨설팅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 및 운영 솔루션 도출 ▲KT의 에너지통합운영센터에서 냉난방, 급탕을 위한 열.전기 복합설비 원격제어 등을 통해 기존 대비 50% 이상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KT 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기술은 10단계의 생산.소비 최적화 후 고객사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일일 시간대별 수요량을 예측한다. 이를 토대로 생산연료 단가, 운전비용, 설비효율 등을 적용해 최적의 에너지 생산, 저장, 소비를 위한 설비 운전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마포에 위치한 KT 에너지통합운영센터는 ICT 역량을 접목한 에너지 소비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상황 대비 실시간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고객들이 별도의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KT는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첫 일환으로 연면적 21,050㎡, 400여 병상 규모의 목포중앙병원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적용했다. 목포중앙병원의 경우 기존 전기, 난방 등 연평균 약 3.2억원 규모였으나 KT의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후 약 1.3억원으로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전남고객본부 유양환 본부장은 “KT의 선도적 ICT 역량과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영역과 대상고객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목포중앙병원 이승택 원장은 “병원의 효율적인 냉난방 운영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의료 냉난방을 ICT기반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서, “절감된 에너지 요금을 의료발전에 투입하여 서남권 최고의 지역병원으로 발돋움 하는 보탬이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먼저 에너지 효율화 효과가 큰 200여 병동 이상의 국내 병원 4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호텔, 리조트, 기숙사, 요양병원, 공장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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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중남미 보험시장 조세개혁 주시”
국내 보험회사들이 해외진출에 유리한 시장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중남미 시장은 성장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중남미의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됐지만 전반적인 중남미의 성장률 상승 및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기대가 보험산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12일 보험연구원의 ‘중남미 보험시장 진출 시 고려사항’ 보고서에 의하면, 중남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각국 시장의 현황 및 조세 제도 등 다양한 측면을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은 내 보험회사들은 최소수준의 자본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40%에 달하는 높은 법인세율의 영향이다. 브라질 보험시장에서는 보험회사의 상품 직접 판매가 불가능해 상품별 주요 판매 채널이 다르고 방카슈랑스의 지배력이 강하기 때문에 다수의 생명보험회사가 세무전략 측면에서 은행과의 합작 투자를 이용하고 있다.
멕시코와 칠레는 보험회사 건전성을 위한 규제 도입과 향후 조세 개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멕시코와 칠레는 위험기준자기자본(RBC)과 유럽의 재무건전성 감독제도인 솔벤시2와 유사한 방향으로 보험산업 자본규제를 강화하고 있음에 따라, 보험회사들은 규제에서 요구하는 추가 자본 확충과 자본관리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멕시코의 조세 감사는 이전소득에 대한 감사활동이 강화됐다. 칠레는 이자소득에 대한 공제와 외국투자 규제에 대한 법안 개정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국가 채무 불이행과 2008년 시행된 민간 연금펀드 국유화의 영향으로 보험시장 규모가 급격히 감소했다.
콜롬비아는 주변국보다 외국계 회사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향후 주요시장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해외보험회사의 활발한 시장진출이 예상된다. 페루 정부는 성장에 집중하고 과도한 규제를 지양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외국 보험회사 및 재보험회사에 주어지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페루는 오는 2019년까지 법인세율을 인하하는 내용의 조세 개혁을 계획하고 있다.
이해랑 연구원은 "보험회사들은 보험 관련 규제 증가,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 높은 인플레이션, 기술적 채무 불이행 문제 등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현재 중남미 각국의 보험 침투도 및 주요 판매 채널을 파악하고 효율적 판매 채널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보험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각국 정치, 경제 및 규제 환경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면서, “특히 주요 조세개혁, 법인세율 등의 세율, 조세회피방지 규정, 지역 간 주요 조세 조약, 세무 감사 활동 등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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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IB 창립회원국으로 확정
우리나라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됐다.
11일(현지시간) 중국 재무부는 한국, 스페인, 오스트리아가 기존 창립회원국들의 승인을 얻어 AIIB 창립회원국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AIIB 가입을 신청한 50여개국 가운데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된 국가는 41개국으로 증가했다.
AIIB 창립회원국 명단은 이달 중순경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명단이 발표되면 창립회원국들은 오는 6월 이전에 장정을 마련하고 가입국 비준 및 발효 절차 등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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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월부터 실직자도 국민연금 가입
보건복지부는 실업자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간제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 의하면, 일자리를 잃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보험료의 25%만 내면 최대 1년간 국가가 나머지 75%(월 최대 5만원)를 지원해주는 '실업 크레딧'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예를 들어 실직 전 소득이 140만원인 경우 절반인 70만원이 '인정소득'이 된다. 인정소득에 보험료율 9%를 적용한 6만3천원 중 4만7천원을 정부가 부담하고 본인은 1만6천원만 내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실업기간은 보험료 납부 예외기간이어서 보험료를 내지 않는 대신 가입기간으로도 인정받지 못했다.
다만 일정 수준의 소득과 재산을 가진 사람은 실업 크레딧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기준이 되는 소득.재산의 수준을 따로 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둘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가입 기준도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개별 사업장에서 월 60시간 이상 일해야만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한 사업장에서의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이어도 둘 이상 사업장을 합해 60시간 이상 일하면 사업장 가입을 할 수 있다.
사업장 가입자는 보험료의 절반만 부담하면 돼 개별 가입 때보다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이 규정은 법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된다.
또한 지금까지는 18세 미만 근로자는 사용자가 동의해야 사업장 가입을 할 수 있었지만 7월 29일부터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업장에 당연 가입하게 된다.
한편, 월 150만원 이하의 연금급여는 압류가 방지되는 전용계좌(국민연금 안심통장)를 개설할 경우 이 계좌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기초생활과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급 전용계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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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년 이상 안 쓴 예금계좌 인터넷.전화거래 못한다
1년 이상 미사용한 소액 계좌에 대해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非對面) 거래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연 2회 이상 대포통장 명의자로 등록되거나 대포통장 발급.유통에 협조한 사람은 '금융질서 문란자' 명단에 올려 7년간 금융거래를 제한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5대 금융악 척결대책’의 첫 번째 세부방안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책에는 수법이 지능화되고 이미 발급된 예금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쓰이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 고려됐다. 계좌 개설 절차가 강화되면서 대포통장 중 개설일부터 5일 미만인 비중은 지난 2013년까지 절반이 넘던 것이 지난해 8~10월 15.0%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범죄자금의 이동통로인 대포통장을 근절하는 한편, 피해금 인출을 차단하는 시간을 벌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감원은 1년 이상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해 4개 은행이 운영 중인 '1일 인출한도 70만원' 제도를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하고, 잔고가 일정금액 이하인 1년 이상 미사용 계좌에 대해선 비대면 거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예금계좌 해지절차를 간소화해 장기 미사용계좌의 정리를 유도한다.
연간 2회 이상 대포통장 명의자로 등록되거나 대포통장임을 알고도 중개.알선한 사람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금융질서 문란자로 등록할 방침이다.
조성목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선임국장은 “금융질서 문란자가 되면 7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되고 5년간 기록을 보존하게 돼 있어 사실상 12년간 금융거래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포통장 신고포상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를 봐가면서, 포상금 상한을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회사에도 자율적으로 포상금 제도를 운영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금은 대포통장 개인 명의자에만 비대면 인출거래 제한과 1년간 신규계좌 개설금지 등의 제한조치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법인계좌로 확대한다. 통장 개설 때 은행이 즉시 통장 명의인에게 개설사실을 통지하도록 의무화한다.
피해자금 인출을 차단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금융회사 간에 전화로 이뤄지던 지급정지요청을 은행연합회 전산망을 통한 전산통보방식으로 변경한다.
현재 300만원 이상을 이체할 때 10분인 지연인출시간을 늘리고 일정금액 이상을 인출할 때 이체할 때와 같이 추가 본인인증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오는 10월 도입하는 지연이체 신청제도의 시행시기를 당기는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사전에 이체 효력이 일정시간 이후 생기도록 신청하고 고의성이 없는 경우 금융사가 일정 한도에서 피해금 전부를 보상해주는 '신(新)안심통장' 도입을 검토한다. 금감원은 이체효력 지연시간으로 12시간, 보상한도로 1천~3천만원을 예시했다.
이와 함께 의심거래 정보를 금융회사 간에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조기에 구축해 고도화하기로 했다.
텔레뱅킹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가이드라인도 만든다. 본인확인용 전화번호도 사기범이 쉽게 변경할 수 없도록 등록.변경 절차를 강화하고, 대포폰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휴대전화 발급절차 개선을 해당 기관에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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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오토스캔’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카 솔루션인 ‘스마트 오토스캔(Smart [Auto Scan])’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자동차 IoT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를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카 솔루션으로 자동차에 대한 상세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줘 관리는 물론 향상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전용 스캐너와 모바일 App. 세트로 구성돼 있고, 전용 스캐너를 자동차 OBD2(On-Board Diagnostics) 포트에 장착하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오토스캔 진단 ▲스캔 드라이브 ▲에코모드 등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차량의 고장 증상과 위치를 실사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스캔 진단은 157가지 차량고장 코드, 51가지 주행기록 정보 및 19개 센서 정보 등 기존에 정비소에 가야만 알 수 있던 차량 상태를 일반 운전자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해, 자동차 내부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뿐 아니라 합리적인 정비가 가능토록 해준다
스캔 드라이브는 T Map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이 됐고, T Map 교통정보를 활용해 탁월한 시간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차량상태 모니터링, 에코지수, 소프트웨어형 블랙박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사고예방과 연비 절감 효과와 함께 즐겁고 편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클러스터 형태의 게이지와 실시간 연비 순위를 통해 게임처럼 비교해 주는 에코모드, 기간별로 한눈에 주행기록을 볼 수 있어 자동차 관리에 편리한 카다이어리 기능, 자동차 구동원리에서부터 부품별 세부 고장 증상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Dr. Car 컨텐츠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토스캔 전용 앱은 구글 앱스토어나 T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스캐너는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가격 109,000원)할 수 있다. 전용 스캐너 구매자에게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6개월간 스캔 드라이브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스캔 드라이브 사용료: 3개월 5,000원, 6개월 9,000원)
전용 스캐너를 장착할 수 있는 차량은 2008년 이후 출시된 OBD2포트가 있는 가솔린과 디젤차종으로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전용 스캐너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된다.
지난 해 말 기준으로 국내 자동차 보급대수가 2,000만대를 넘어섰고 생애 첫차 구매 연령대도 낮아지면서 자동차 용품이나 튜닝 등 외관과 성능 개선 관련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자동차 고장 및 내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현실에서 스마트 오토스캔은 스마트폰만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허일규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오토스캔은 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즐겁고 편리한 드라이빙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자동차 IoT기술에 컨텐츠를 더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커넥티드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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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제일병원, 차세대 여성질환 진단기술 공동 개발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이 차세대 ICT기술과 임상분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여성질환 진단기술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과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는 지난 10일 오후 제일병원 의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여성특화 진단기술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진단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이 진단기술 개발에 활용할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기술(Next-Generation Sequencing, NGS)은 최근 임상연구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첨단 기술로, 주로 유전체 수준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 진단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제일병원은 이번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여성암, 태아 산전진단 등의 분야에서 질병의 발병 위험도와 질병의 유무 및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제일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여성질환 치료와 연구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생명정보학 기술 등 ICT기반의 진단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및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J.P.Morgan(2015)에 의하면, 차세대 기술 중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기술 분야의 시장규모는 R&D 중심의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임상 영역에서 암 진단, 산전진단 등 새로운 수요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난 해 18조원에서 2018년 46.3조원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의료진단기기 및 시약 개발 연구 분야를 선정하고 한국의 나노엔텍, 중국의 티앤롱 등 체외진단기기 제조회사에 대한 투자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일병원 김태경 행정부원장은 “제일병원이 개원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한 방대한 여성질환 임상정보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다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래 진단기술이 개발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K 텔레콤 김명립 IVD(In Vitro Diagnostics, 체외진단) 사업본부장은 “SK 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반 역량과 생명정보학 기술이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세대 진단기술 개발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다양한 질환으로 협력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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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5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프리미어 3종 공개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푸조의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New 푸조 308 1.6’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 된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All Road Grand Tourer) New 푸조 508 RXH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에스테이트 명가 푸조의 명성을 확인시켜 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푸조 508 RXH는 유로 6를 만족하는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1.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약 21km/ℓ (도심 19km/ℓ, 고속 23km/ℓ /유럽 기준)라는 연비로,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푸조 508 RXH는 푸조 508 SW를 베이스로, 차폭과 높이가 508 SW 보다 넓고 높아 도심 밖에서도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로드 성향이 가미 됐다. 또한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고, 범퍼, 사이드스커트, 펜더 부분에 무광의 블랙 라인을 둘러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특히, 범퍼 옆에 위치하고 있는 LED안개등은 삼중으로 구성돼 있어 고급스러움과 함께 독특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푸조는 현장에서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308 1.6 모델도 첫 공개했다. 푸조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그 동안 1,600cc 이하의 모델에는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인 MCP를 장착했었으나, 이번 1.6 엔진 모델에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 EAT6을 채택했다.
EAT6 변속기는 기어 변속 속도를 향상시키고, 내부 마찰은 감소시켜 우수한 연비효율성능을 갖췄다. 푸조 308 1.6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Blue 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힘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08 1.6은 약 28km/ℓ (도심 25km/ℓ, 고속 30km/ℓ /유럽 기준)의 높은 연비를 보인다. 이때 92g/km의 낮은 CO2 배출량으로 환경에 대한 고려까지 놓치지 않았다. 효율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308의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더욱 많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8 T16 파익스 피크’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일명 ‘구름 속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 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모터스포츠 차량이다.
208 T16 파익스피크는 3.2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875 마력, 최대토크 90kg.m의 괴물 같은 힘을 뿜어낸다. 또 중량을 875kg까지 낮춰 1:1(875 hp : 875 kg)이라는 경이적인 출력대 중량비(power-to-weight ratio)를 구현했다. 최고속도는 241km/h에 이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단 1.8초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푸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수입차 유일의 소형 디젤 SUV 푸조 2008을 비롯해 3008, 508 등 푸조의 국내 인기 모델들을 함께 전시하면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지난 해 푸조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유한 모델들을 대거 런칭하면서 작년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12.3% 성장, 브랜드 최초 3천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해에 출시하는 508 RXH, 308 1.6 등 새로운 전략 모델을 토대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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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10일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 대표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한국패션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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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10일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 대표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한국패션협회의 청사진을 발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1985년 4월 12일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국내 하이패션 대표 33인이 발기해 창립된 ‘한국하이패션협회’는 그 동안 각종 유사단체를 통합하고 기반을 정비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단체인 ‘한국패션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상을 높혀, 규모도 삼성동에서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이 과정을 통해 올해 드디어 창립 30주년을 맞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원회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김화영 과장 그리고 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한국패션협회의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태리, 일본, 중국, 싱가폴 패션협회장과 해외 저명 패션인사들이 해외에서 축하 인사를 보내왔고,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5개 백화점 상품본부장들도 참석해 30주년을 축하했다.||지난 2월, 회장으로 재선임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패션협회가 여러 가지 험난한 역경에서도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한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면서, “패션기업과 백화점이 상생의 길을 걷기 위한 협약을 성사시켜 역사적인 전환을 가져온 점 등을 그 동안의 성과”로 소개했다.
원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과 회원사를 위한 한국패션협회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한국 패션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패션협회는 ‘Global' 'Culture & Lifestyle' 'Digital'이라는 협회의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패션협회 이용렬 초대 회장, 공석붕 전임 회장을 비롯해 협회 태동에 큰 역할을 해주신 노라노 디자이너, 배용 디자이너, 안윤정 한아인터내셔날 대표 등 창립 발기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협회 창립 30주년 계기로 패션인의 땀과 노력이 깃든 한국패션산업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 기념식과 동시에 ‘한국패션협회 30년史’를 발간했다.
이는 협회 설립 이후 30년의 발자취와 서구복식의 국내 발전사를 정리한 자료로서 향후 패션기업 및 학계, 패션인 모두에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