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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2번 유정란 출시로 신선 식품 라인 강화
태전그룹이 자사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신선란 제품인 ‘2번 유정란’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신선 식품 라인 강화에 나선다.
오더스테이션 신선 식품 라인은 이 달 새롭게 출시한 가공란(구운, 훈제, 반숙란) 3종 세트를 필두로 ‘1번 칼슘먹인 계란’, 그리고 바로 후속작인 ‘2번 유정란’으로 신선란 라인 확대를 가져온 것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2번 유정란’은 암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자연 방사가 용이한 사육 시설에서 별도 관리, 숫닭과 암닭이 자연 교배해 생산한 신선한 계란이다. 계란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40주 미만의 주령을 가진 건강한 닭을 선별 사육한 점과 정부가 인정하는 과학적 기준에 따라 무항생제 사료만 먹여 1등급 계란만을 선별, 생산하고 있다.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은 이번 신제품 출시 후에도 신선 라인 강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오더스테이션 신선 식품에는 계란은 물론 ‘OS프로요 수제 요거트&스트링 치즈’, ‘해독주스 츄링’, ‘산삼배양근’, ‘장안농장 야채’와 ‘완주 로컬푸드 건강꾸러미’ 등 다양한 제품이 고객의 니즈에 맞춰 구성돼 있다. 현재 해당 제품은 전국 오더스테이션 약국에서 주문과 함께 집으로 배송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더스테이션 마케팅 담당자는 “2번 유정란의 오더스테이션 출시는 신선 식품 라인의 강화와 더불어 고객들이 약국에서 손쉽게 신선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선택폭을 늘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제품 자체의 신선함을 물론 제품 배송 과정의 정교화 작업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 질 좋은 제품을 빠른 시간에 배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더스테이션 2번 유정란과 신선 식품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더스테이션 고객지원센터(1544-54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오더스테이션 마크가 있는 전국 약국에서 문의 및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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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전피임약 ‘디어미’ 출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전피임약 ‘디어미’를 출시했다.
‘디어미’는 독일 Helm社에서 도입한 품목으로, 현대 여성을 위한 3세대 저함량 여성호르몬 제제이다.
‘디어미’는 피임약 복용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진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3세대 프로게스틴 계열의 ‘게스토덴’을 함유해 피임약 복용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불규칙한 출혈 발생의 부작용을 낮춰 줄 수 있다. 또한 다른 합성 프로게스틴에 비해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이기 때문에 적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피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디어미 한 정에는 에스트로겐 유도체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2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과 게스토덴 75㎍이 함유돼 있어,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경부 점액을 끈끈하게 해 정자가 난자에 도달하기 어렵게 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디어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임약 중 에스트로겐 함량이 가장 적으면서도 높은 피임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어미’는 정확한 용량∙용법으로 복용하면 99% 이상의 피임 효과를 보인다. 복용법은 생리 첫날부터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하고 그 뒤 7일 동안 휴약 기간을 가진 다음 다시 복용하면 된다. ‘디어미’는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사와 상담 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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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BBB, MOU 체결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모바일 헬스케어 진단기기 스타트업 BBB(대표 최재규)와 모바일 체외진단 글로벌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혈당 측정 모바일 기기 및 의료 데이터 관련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공동 진행하게 된다.
특히 진단시약과 혈액백 등을 아시아, 북미, 중동 등에 수출하고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갖고 있는 녹십자엠에스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중국 등에 기반을 둔 BBB는 양사 협력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IT시장 조사 업체인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의하면,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오는 2017년까지 매년 61% 성장해 약 2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바이오센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세라젬메디시스를 인수하는 등 BT(Bio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분야를 강화해 왔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분야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IT, BT 융합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규 BBB 대표는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혈액 진단기를 녹십자엠에스와 공동 개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사업, 혈액백사업, 혈액투석액 사업, 가정용 의료기기 사업을 하고 있고,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최근에는 혈당측정기 전문회사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혈당측정기 시장에 진출하면서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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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핸디스틱, 중고보상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봄맞이 대청소 시즌을 맞아 코드제로 핸디스틱 중고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는 이달 중 코드제로 핸드스틱 행사모델(▲VS7300SCW▲VS7301SCW▲VS7302SCW▲VS7303SCW ▲VS7304SCW▲VS7401SC▲VS7401C)을 구입한 뒤, 기존 사용제품과 구매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이고, 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cyking.lge.co.kr)를 통해 ▲구매제품 등록정보(구매날짜, 구매장소, 지점명, 모델넘버, 시리얼넘버 등) ▲고객정보(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존 청소기 제품정보(제조사명, 모델명, 제품 사진) 등을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 10일 발표될 예정이고, 상품권은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다음 달 13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LG 코드제로 핸디스틱은 스틱청소기 중앙부의 핸디청소기를 따로 빼내어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타입의 무선청소기로, 소파 틈새나 카시트 등 좁은 공간은 물론,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을 청소할 때에도 코드를 연결할 필요 없이 바로 바로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동물의 털 등 이물질의 엉킴을 방지하는 ‘안티헤어 브러시’를 장착, 청소기의 흡입력을 유지해준다. 또한 청소 시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 디자인과, 손가락을 걸고 쉽게 당기고 밀 수 있는 이지 핸들(EZ Handle)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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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쏠로몬’들의 가벼운 소비 바람
# 서울에서 자취중인 직장인 고성민 씨(35세,남)는 최근 공간활용도가 높고 디자인이 단순한 컴퓨터 책상을 구매했다. 이전에는 오래 쓰기 위해 내구성이 높고, 서랍과 책장 등 여러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호했으나 지금은 적당히 쓰고 트렌드에 맞는 새 것으로 바꾸는 쪽을 택했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값비싼 상품을 소유하기 보다 ‘가치’를 소비하는 ‘쏠로몬’족이 늘고 있다. 쏠로몬족이 추구하는 가치는 제품을 적지 않은 돈을 주고 구입해 오래 간직하는 것 보다는 그때 그때 필요한 것을 누리겠다는데 있다. 특히 최근 기존에 한번 사서 오래 쓴다고 생각했던 가구나 침구에서도 이러한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의하면, 최근 한 달간(2/10~3/10) 가구와 침구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각각 25%, 13%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올해 가구.침구 카테고리의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은 51%를 넘었다. 이는 혼수를 제외하고는 가구에 대한 니즈가 없었던 2030세대가 최근 들어 가구를 트렌드에 맞춰 가볍게 사서 쓰고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해 가구와 침구에 대한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가구.침구 상품 중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의 특징은 ‘단순함’이다. ‘우아미가구 토모600 5단 서랍장’과 ‘소프시스 위더스 컴퓨터책상’ 등 롯데닷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모두 깔끔한 디자인으로 기본 기능만을 갖추고 있다.
젊은 세대가 쏠로몬이 되어 가벼운 소비를 하는 이유는 트렌드가 변하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데다 장기적인 불황과 취업난 등으로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하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 동안 저가 스마트폰, 유행을 빠르게 맞추면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SPA브랜드 등이 기존 ‘쏠로몬’족 소비의 대표적인 사례였다면 이제는 가구와 침구 영역에서까지 유통망을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상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한 것이다.
이에 롯데닷컴은 쏠로몬족을 위한 가구 및 침구 류를 한데 모아 ‘제 21회 가구&침구 박람회’를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MD추천 상품으로는 세련된 컬러 조합이 돋보이면서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보루네오 하우스 아르메니트 와이드 5단서랍장(13만2000원)’, 심플&모던 디자인에 실용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소프시스 위더스 컴퓨터책상(3만5300원)’, 봄철 간절기에 적합한 두께를 가진 ‘바자르 피치스킨 차렵이불(1만5900원)’, 믿을 수 있는 100% 국내생산 침구인 ‘올리비아데코 순면/아사 침구(2만4900원~)’ 등이 있다.
롯데닷컴 생활팀 이훈석 MD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목돈을 들여 오래도록 한 가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갖춘 ‘단순한 가구’ 사용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가구&침구 박람회는 추가포인트 증정 또는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쏠로몬족이 봄맞이 가구를 준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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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들을 위한 ‘반짝’ 아이디어 제품 5선
2015년 소비재 시장의 대세 키워드는 ‘싱글족’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4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로 조사됐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도 우리나라 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2000년 15.5%에 그쳤던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2010년 23.9%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전체 1천820만6천여가구 중 471만4천가구로 25.9%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사회현상에 부응해 국내 기업들은 소용량 식음료, 소형 전자제품 등 1인 가구를 겨냥한 각양각색의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아이디어로 무장한 중소기업 제품들도 눈에 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은 단순 소용량, 소포장 제품을 넘어 ‘싱글족’의 새로운 니즈를 창출할 제품들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코엑스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재 전시회 ‘서울국제소싱페어’ 전시품 중 ‘싱글족’에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꼽아봤다.
# 밥 먹기가 귀찮다는 싱글족, 그들의 번거로움을 줄이다
간편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족에게 식사 차리기는 번거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를 거르고 즉석식품으로 때우다 보면 건강을 헤치기 십상이다.
이럴 때 넣기만 하면 뚝딱 요리를 완성해주는 기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소기업 대동에프앤디에서 바비큐그릴, 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을 모두 조합해 개발한 조리기구 ‘비비스 드럼쿡’은 고기나 생선을 넣으면 자동으로 통이 회전하며 재료를 뒤집고 섞어준다. 또한 기름이 분리 배출되기 때문에 연기나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690W의 저전력으로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도 적다.
싱글족의 식습관을 파악해 그에 적절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한 중소기업도 있다. 싱글족들은 보통 한 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식사메뉴가 간단하기 때문에 굳이 식탁에 식사를 차리지 않고 컴퓨터 앞, TV 앞, 때때론 작업공간에서 식사를 때우기 일쑤다. 아이디어공화국의 ‘밀크크라운’은 이러한 싱글족의 식습관을 캐치해 개발한 냄비받침이다.
아이디어공화국은 냄비받침을 냄비보다 먼저 식탁 위에 놓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냄비와 받침이 밀착되도록 냄비받침을 설계했다. 냄비와 받침을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냄비를 누르고 살짝 돌리면 냄비와 받침이 손쉽게 분리될 수 있도록 했다.
# 고독을 즐기는 싱글이지만 때로는 외로운 그들을 위해
싱글족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젊은 층이 많아지고 관련 아이디어 제품들도 주목을 끌고 있다. 고독을 즐기는 싱글족라도 일반인들과 똑같이 교감할 대상을 원하기 때문이다.
공덕상회에서 개발한 ‘훅’ 향수는 애완동물 함께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천연 탈취제이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애완동물에게 직접 분사 가능하고 사람의 인체에도 무해하다. 외로움을 달래고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냄새에 민감해 꺼리고 있는 싱글족이 있다면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이마이갸우뚱화분 또는 반려동물이 부담스럽거나 혼자 두는 것이 걱정되는 싱글족이라면 자동급수화분 ‘갸우뚱 화분’으로 식물과 교감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화초와 사람간의 소통, 교감’을 컨셉으로 ㈜이마이에서 개발한 갸우뚱화분은 물이 부족하면 마치 물을 달라는 듯 갸우뚱한다. 화분 아래 두 칸 중 한쪽에 무게추를 넣어 반대쪽에 채워둔 물이 심지를 통해 흡수되면 무게추 방향으로 화분이 기울게 되는 원리이다. 물이 없어지면 화분이 갸우뚱하기 때문에 물 주는 것을 깜박해 화초가 시들거나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화려한 싱글녀, 슈퍼맨은 필요 없다. 싱글녀의 부족함을 채우는 아이디어 제품
싱글라이프는 화려하지만 때로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때도 많다. 특히 싱글녀들은 벽에 액자라도 걸라치면 아쉬움에 잠기게 된다. 험한 공구는 다룰 때마다 불안하다. 이런 상황에선 벽에 어떤 것도 붙일 수 있는 만능접착제가 필요하다 이에프티코리아의 Dafix는 2~3kg까지 견딜 수 있는 접착제로 재질에 상관없이 무엇이든 붙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흔적 없이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주방, 사무실, 자동차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싱글족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전시되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코엑스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최대 생활용품 및 선물용품 전시회이다.
서울국제소싱페어 관계자는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소비재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는 전시회로 일반 주부 등 대중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올해도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대거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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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제품 제작소 ‘팹트럭’, 국회에서 창조경제 전파
창업의 꿈을 현실로 이어주는 찾아가는 시제품 제작소로 창조경제 전도사 역할을 하는 ‘팹트럭(Fab Truck)’ 이 국회로 찾아갔다.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3D프린팅 메이커스 페스티벌’에 맞춰 이동형 시제품 제작소 ‘팹트럭(Fab Truck)’을 운영했다.
지난달 대전에서 출범식을 갖은 ‘팹트럭’은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와 기자재 등을 트럭 안에 설치해 이동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살린 시제품 제작소로 창업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날 열린 ‘3D프린팅 메이커스 페스티벌’에는 배덕광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 인사, 타이드인스티튜트 고산 대표, 3D프린팅 업계 대표들이 다수 참석해 3D프린팅 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생태계를 분석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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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 ’를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SETEC 1관에서 개최한다.
인디 디자이너와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수주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2B)인 이번 행사는 ㅇ디자인력을 갖춘 인디 브랜드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개척 및 성장기반 제공 ㅇ백화점, 패션 핫 스트리트 편집샵, 쇼핑몰, 온라인 유통업체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업체와의 비즈니스 연계 ㅇ패션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창출코자 기획됐고, 행사 구성은 상품전시회 및Presentation Show(패션쇼)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될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는 전시 참가업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국내외 패션전문가를 멘토로 구성해 브랜딩, 디자인, 유통, 홍보마케팅 관련 국내외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뉴욕 쇼룸 입점 기회를 제공하여 신진디자이너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틀을 마련코자 한다.
또한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 전시회인 ‘Chic’ 참가 지원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디자이너들에게 비즈니스 연계의 장을 제공하고, 또한 일본 반탄 및 파르코 지원으로 개최하는 ‘아시아패션컬렉션’ 참가 지원을 통해 한국을 비롯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동경 및 뉴욕 패션쇼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데뷔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전문 전시회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에서는 139개사가 참가하고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2,300여명이 참관해 입점, 협업, 완사입, 위탁, 팝업스토어, 판매전 등 총 504건의 상담실적과 235건의 비즈니스 연계가 성사됐다.
특히 한국패션협회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3월말부터 사전 바이어 등록을 받을 예정이고, 사전 등록된 바이어들과 참가 디자이너간 사전 정보를 공유해 원활한 상담을 이끌 방침이다.
또 패션업체 및 바이어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ㅇ백화점 및 쇼핑몰 바이어 ㅇ패션 핫 스트리트 위주로 영업중인 편집샵 바이어 ㅇ온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ㅇ전문 브랜드 사입 혹은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중인 패션기업 경영자 및 MD ㅇ홀세일 브랜드를 사입해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소매업자 ㅇ중국 유통업체 및 패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 참관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5회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자격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디자이너로 참가비의 일정 부분은 주최측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행사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고 신청방법 및 추진 절차는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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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신만의 봄 요리를 소개해주세요!”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달래, 냉이, 쑥을 활용한 제철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기위해 ‘봄 향기 물씬나는 요리’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 com/ovenwon)’에 광파오븐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올리고 참여 확인 덧글을 달면 된다. 오븐요리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해 옥소 피크닉 찬합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4월 6일에 발표된다.
LG DIOS ‘오븐&더레시피’에서는 LG DIOS의 광파오븐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 정보, 주방설치 사진 이벤트 등 요리 및 제품에 관한 정보 외에도 일상 속의 소소한 재미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LG DIOS 광파오븐은 국내 최초로 NFC, WIFI 기능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리기능과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오븐 설정에 서툰 초보자도 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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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한미사진미술관에?
프나르 옥찰 터키대사 부인 주최...국가간 우정 나눠
한미약품 공익재단(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에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방문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17일 주한대사부인회가 현재 전시중인 '아라 귈레르 사진전 The Eye of Istanbul'을 관람하고 국가간 문화협력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한대사부인회의 전시 관람은 터키대사 부인(프나르 옥찰) 주최로 진행됐다. 이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평가받는 아라 귈레르가 터키 출생으로, 이번 전시작이 195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관람은 사진전 기획자인 석재현씨가 아라 귈레르에 대한 소개와 전시작 설명으로 진행됐다. 관람 후 각 국 예술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세계 각국의 귀빈들을 터키 사진 예술을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번 관람이 국가간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나르 옥찰 주한 터키대사부인은 "모국과 각별히 연결되어 있는 아라 귈레르 사진전에 주한대사부인들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스탄불의 눈’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라 귈레르의 작품을 통해 낭만적인 이스탄불의 모습을 간직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에는 도미니카, 루마니아, 러시아, 모로코, 벨라루스, 사우디, 아제르바이잔, 알제리, 일본, 잠비아, 조지아, 터키, 카자흐스탄, 캐나다, 파키스탄, 호주, 헝가리(가나다순) 등 총 17개국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아라 귈레르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19층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을 담은 100여점이 전시됐다. 이중 40여점은 작가가 직접 프린트와 프레임을 선정한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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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20일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서울시 관악구 소재)에서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 이사 선임, 2014년 재무제표 확정,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텔레콤은 장동현 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는 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이사가 맡는다.
또한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7조1,637억원, 영업이익 1조 8,251억원, 당기순이익 1조 7,993억원의 2014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한편,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수출.입업 및 수출.입 중개.대행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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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SK네트웍스가 20일 명동 본사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 및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대폭 감소하고 팬택 충당금을 비롯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2,5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둬 그동안 회사의 수익구조 업그레이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특히 Car Life/면세/패션 등 3대 신성장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향후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문종훈 사장이 대표이사로,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가 연임되는 한편,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문종훈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관심과 구성원들의 노력 속에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면서,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한 해로서,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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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직원 검사때 받던 ‘범죄 자술서’ 없앤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를 검사할 때 대상 직원에게 받던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가 없어진다. 금감원의 직원 개개인에 대한 제재가 줄어드는 한편 직원 잘못에 대한 소속 기관의 책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검사 때 직원 개인에 대한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원칙적으로 받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직접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검사를 개인 제재 중심에서 기관.컨설팅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경영하고 그에 대해 책임지는 관행이 자리잡아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금융감독원은 검사를 마친 후 직원들에게 본인이 규정을 어긴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내용의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받아왔다.
지난 금융권 대토론회 때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금융사 제재를 개인 중심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하면 제재를 기관에 위임하는 것이므로 검사 확인서나 문답서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서, 검사 확인서와 문답서를 없애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금감원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 규정 상 검사 확인서 및 문답.질문서 관련 조항을 없애고 다른 수정.보완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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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 자문위원단 구성
IBK기업은행은 20일 스마트금융 및 핀테크 사업을 추진할 때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교수 및 업계 전문가 6명을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은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최재홍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교수, 황승익 한국NFC 대표이사,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이사, 오동우 NHN넥스트 교수다.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은 분기에 한번씩 기업은행 본점에서 핀테크 관련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은행의 스마트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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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시안뱅커 선정 4년 연속 최우수 리테일 은행
신한은행은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은행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의 평가에서 '2015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과 아시아 최우수 채널융복합은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매년 리테일뱅킹 부문의 핵심상품 시장점유율, 리스크와 같은 재무성과와 핵심전략, 상품, 서비스 등 비재무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아시안뱅커는 신한은행이 탁월한 재무성과와 함께 고객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고객정보유출 방지 등의 소비자보호, 고객만족도, 서민금융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의 비재무성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채널융복합 부문의 아시아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온라인 채널과 영업점 오프라인 채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의 금융거래 절차 등을 개선한 부분이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2009년부터 6번째, 2012년부터 4년 연속 리테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당당히 경쟁력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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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불복 소송 급증에 과세당국 전면전 선포
대형 법무법인(로펌)까지 동원돼 지능적이고, 액수마저 점점 높아지는 조세 회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국세청이 조세소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조직을 정식 발족하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세청도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불복에 정면 대응키로 해 과세당국과 조세 불복 기업 및 로펌과 소송 전면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국세청은 2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상록리조트에서 임환수 청장과 전국 송무요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세소송 역량 강화를 취지로 신설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발대식을 열고 전략적인 소송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과세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세청의 마지막 보루이고, ‘소송은 제2의 세무조사’라는 인식 아래 사실관계와 법률 쟁점을 면밀하게 검토해 정당한 처분은 끝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월에 서울청에 송무국을 신설하고 중앙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조세전담재판연구관을 거친 최진수 변호사를 송무국장에 임명했다. 또 6명의 송무분야 변호사를 채용했고, 다른 지방청도 담당 조직을 징세송무국으로 변경하는 한편, 모두 51명의 송무 인력을 증원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특히 로펌.세무법인 대형화의 영향까지 가세하면서 지난 2009년 1258건, 1조1098억 원 규모이던 국세 분야 과세 불복 행정소송이 지난해에는 무려 1957건, 5조5684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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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코넥스 상장방식 다양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9일 “창업 초기기업의 코넥스 상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장방식을 다양화하겠다”면서, “코넥스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가 확대할 수 있도록 예탁금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등 시장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모험자본 투자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사모펀드(PEF) 등의 실무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험자본 투자를 제약하는 현장의 애로요인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임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차장, 팀장급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넥스 투자자 제한 완화, 코넥스 대표지수 개발 등을 통해 코넥스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또한 기업공개(IPO)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회수 구조를 개선해 M&A(인수 합병)를 통한 회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또 공공부문 주도의 모험자본 공급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 ▲민간부문 모험자본 펀드 조성을 위한 정책지원 ▲정책자금의 민간 위탁운용 확대 ▲역외 펀드에 대한 지원 확대 ▲이해상충방지 관련 규제완화 등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자본시장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모험자본 활성화가 자본시장의 여러 분야를 정비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일회성 대책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 조만간 구체적인 코넥스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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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김희애 옷’ 2시간동안 20억 매출
현대홈쇼핑은 배우 김희애를 앞세운 디자이너 브랜드 맥앤로건의 특별전 방송에서 2시간동안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티셔츠.정장.팬츠 등 다양한 봄 신상품을 판매했다. 김희애가 화보에서 착용한 여성용 슬럽 셔츠의 경우 방송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완판됐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오후 10시40분 맥앤로건 특별전 2차 방송을 편성했다. 맥앤로건의 로건 디자이너가 직접 생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코디 노하우와 패션 팁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완판된 '맥앤로건 3D 코튼 슬럽 셔츠 여성용6종'(6만9000원), '맥앤로건 정장'(16만9000원) 등의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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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베트남에 8100만 달러 EDCF 지원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81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은은 우선 ‘IT인프라 구축사업’에 5600만 달러의 EDCF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얀마 37개 도시에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티엔탄 상수도 2차 사업에도 2500만 달러를 공급한다. 지원금은 동나이성 산업단지와 지역주민에게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 기우변화대응 프로그램에도 1000만 달러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정책 및 전략 개발.실행을 지원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세계은행(UN 산하기관).AFD(프랑스).JICA(일본).DAFT(호주) 등 세계 주요 원조기관 4곳도 수은과 함께 참여한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베트남의 국가 발전 단계를 반영해 사회, 경제인프라 구축사업뿐만 아니라 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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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패션업체와 신상품 공동기획 및 MOU 체결
서울 대치동 티몬 본사에서 티몬에서 판매할 아이올리의 패션상품을 선정하는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선정된 상품은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이 업계 최초로 유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동기획해 선보이는 것으로, 소셜커머스 티몬은 '아이올리', '아비스타' 등 패션브랜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브랜드 신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에 입점한 A급 패션브랜드가 소셜커머스에 신상품을 기획해 전용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아이올리의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에고이스트'를 비롯해 아비스타의 '비엔엑스', '탱커스', '카이아크만' 등이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티몬 전용 신상품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다.
티몬 임직원들이 참여한 첫 품평회를 통해 상품을 선정하고, 이는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휴 및 공동기획을 통해 티몬은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들의 최신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티켓몬스터 김만식 패션브랜드본부장은 “티몬은 저가의 상품뿐 아니라 유명브랜드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온라인 쇼핑 채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