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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7년까지 293개 유인 도서 '기가(GIGA) 화'“
앞으로 5년 뒤에는 전국의 모든 섬에서도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까지 전국 도서 100%에 기가급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국민 기업 KT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전국에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 도서는 494개로, 이미 광케이블이 구축된 곳을 제외한 유인도서는 437개다. KT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올해 166개(38%) 도서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어 3년 후인 2017년까지 293개(67%), 2019년까지 437개(100%) 도서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T의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란 도서 지역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키 위해 종전의 해저 광케이블뿐 아니라 마이크로웨이브(M/W) 철탑, 위성 광대역 LTE를 함께 활용해 왔다. KT는 도서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키 위해 광케이블을 이용해 왔다. 현재 KT가 보유한 광 케이블규모는 67만3783㎞로, 광케이블이 구축된 도서는 유인 도서 494곳 가운데 57곳(11.5%) 수준이다. 오성목 부사장은 “서해는 수심이 낮고 조류 간만의 차가 심해 광케이블 구축 및 운용이 어렵고 어로 작업, 앵커로 인해 광케이블 절단 등 위험성이 높다”면서, “광케이블 이외에 다른 전송 수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T는 도서 지역 인터넷 제공을 위해 6~11기가헤르쯔(GHz)의 높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마이크로웨이브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웨이브는 우기철 바다 안개(해무)에 따라 전송 품질에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주파수(40MHz)당 전송 용량이 150메가비피에스(Mbps)로 한계가 있었다.KT는 전송용량을 300Mbps로 확대하고 철탑 높이를 70미터로 올리는 방식으로 마이크로웨이브의 품질을 개선했다. KT는 강화도와 석모도 구간에 처음으로 기가급 마이크로웨이브를 시범 적용했고 이번에 송도~백령도 구간에도 마이크로웨이브 네트워크를 통해 기가급 인터넷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령도 주민은 광대역 LTE-A의 경우 기존 134Mpbs에서 현재 210Mbps의 속도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고 유선 인터넷 속도는 82Mbps에서 574Mbps로 개선됐다.KT는 또한 재난 재해 발생시 광케이블 절단 및 마이크로웨이브 철탑 붕괴 등에 대비키 위해 위성을 이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 무궁화 5호 위성은 한반도, 일본, 필리핀, 대만, 중국 동부를 커버하고 있고, 2017년 1분기 발사 예정인 무궁화 7호 위성을 이용할 경우 아시아 전역에서 위성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날 KT는 위성LTE를 이용해 1만2750㎞ 떨어진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와 전화 연결 및 사진 전송 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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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사 시 가전 구매 걱정 더세요!”
LG전자가 본격적인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이해 LG DIOS 광파오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MA324PTW▲MA324DBN▲MA324DMN▲MA324BWS▲MA324BGS, ▲MA324BSS 등 홈챗기능 지원 모델을 포함, 총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신한 제휴 체크/신용카드로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Wi-Fi)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레시피 전송 기능을 탑재, 조리시간.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오븐 자동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홈챗과 광파오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요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또 본인만의 요리법을 애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요리법에 맞춰 오븐 조리 조건을 설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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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백령 기가 아일랜드 선포식’ 개최
KT는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KT의 세 번째 기가스토리인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 네트워크 기술과 기가인프라를 적용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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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창조경제혁신센터-대기업’ 3각 지원
정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대기업의 입체적 지원을 통해 세계적 스타트업(Start-up)을 육성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탄생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3D 이미징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전 소재 벤처기업 듀얼어퍼처인터네셔널(Dual Aperture International, 이하 DAI, 대표 이대범)에 대한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DAI는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CISS)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합작법인으로, 이번 SK텔레콤(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 MOU)의 지원으로 ‘3각 지원’을 받게 됐다.
DAI는 3D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데 있어 4컬러 센서를 사용한 이중조리개(Dual Aperture)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센서를 2개에서 1개로 줄여 저전력.저가 혁신을 달성한 기업이다.
또 CEO인 이대범 박사는 HDMI 영상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주도한 실리콘 이미지(Silicon Image)를 창업하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영상 분야의 구루(Guru)로 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로 자사가 개발중인 지능형 카메라에 DAI의 3D 이미지 추출 및 향상 기술을 적용해 보안 및 BI(Business Intelligence)관련 신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DAI 지원협력을 시작으로 대덕 연구단지내 우수 기술과 특허를 발굴해 글로벌 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전센터는 SK텔레콤의 미국 현지법인 SKTA가 설립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이노파트너스’(sktainnopartners.com)를 통해 DAI의 원천기술을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3D 이미징 응용 기술로 개발토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DAI와의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성장 사업에 필요한 신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망 기술 보유 회사와의 기술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또한 강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추구를 통해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DAI의 CTO인 KAIST의 경종민 교수는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DAI가 모바일, 의료, 보안 및 자동차 등의 시장에서 제품 개발을 가속해 한국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확대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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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세계 최고 TV’ 극찬 릴레이
LG전자 올레드 TV가 세계 각지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레드 TV는 독보적인 화질뿐 아니라 직관적인 운영체제와 매직리모컨 등 쉬운 사용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유력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최근 울트라HD TV 평가에서 LG 울트라올레드 TV(65EC9700)를 최고의 울트라HD TV(The Best)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울트라 올레드보다 더 나은 울트라HD 기술은 없다”면서 완벽한 블랙 구현, 균일한 밝기, 말끔한 색감, 세련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직관적인(intuitive) 웹OS 운영체제, 놀라운 3D 경험 등 독보적인 TV 기술력도 호평을 받았다.
미국 IT전문매체 피씨맥(PCMag)은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C9700)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틀림없는 최고(superb)의 화질’이라며 ‘우리가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는 극찬했다.
이 제품은 평점 5점 만점에 4.5점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피씨맥이 테스트한 전세계 TV 95대 가운데 최고 점수(4.5점)를 받은 TV는 LG 울트라 올레드 TV 2개(모델명: 77EG9700, 65EC9700)와 올레드 TV 2개(모델명: 55EC9300, 55EA9800) 단 4개 모델뿐이다.
월간 구독자 수가 1천만 명이 넘는 미국 유력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도 TV 제품 평가에서 55형 LG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0)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Best TV You Can Buy)’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멋진 컬러와 짜릿할 정도의 명암비, 직관적인 스마트 TV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편한 리모컨 등 완벽에 가까운(close to perfection) TV”라고 극찬했다.
유럽에서도 LG전자 올레드 TV는 잇따라 만점을 받았다. 영국 스터프(Stuff)는 55형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V)를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멋진 TV”라고 평가하고 5점 만점을 줬다. 이 매체는 “지금껏 최고의 화면(BEST. SCREEN. EVER)”이라며 올레드의 화질 기술력을 인정했다.
프랑스 유력매체 01넷(01net.com)은 65형 LG 울트라 올레드TV(65EC970V)에 대해 “올레드 기술 덕분에 마법 같은 화면(almost magical image)을 보여준다”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올레드 마법의 승리(Magic of the OLED wins)”라고 극찬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 R&D 캠퍼스에서 ‘2015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 등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5종이었던 올레드 TV 모델 수를 올해 2배 이상인 10여 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과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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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강한 청소기, 한일전기 ‘컬러펜슬 청소기’ 출시
국내 소형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대표 김종섭)는 톡톡튀는 디자인의 초경량 싸이클론 슬림 스틱 청소기 ‘컬러펜슬(HC-16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터명가 한일전기의 강력 레드모터가 채용된 컬러펜슬 청소기는 가벼운 무게에도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싸이클론 흡입방식을 사용해 카페트나 바닥의 먼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며, 초경형 사이즈 덕분에 가정은 물론 업소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핸들링 시 손목에 부담이 적고, 자유롭고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볍고 편리하게 청소를 끝마칠 수 있어, 의자와 침대, 쇼파 아래 등 청소하기 불편한 곳이라도 수평기능을 이용해 청소기 본체를 기울이기만 하면 손쉽게 먼지를 빨아들 수 있다.
또 보관이 불편한 청소기의 단점을 해결키 위해 청소 중에도 잠시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텐딩 기능을 더했으며, 손잡이를 잡고 청소를 하면서 전원버튼을 원터치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먼지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표시창을 채용해 언제 먼지통을 비워야 할 지 쉽게 알 수 있고,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드선이 짧아 청소 도중 전원을 다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코드선 길이가 4.5m로 원거리 청소가 가능하고, 코드선 걸이가 따로 마련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걸어 보관하면 된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6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은 일본에서 굿디자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일본 아마존재팬 인기상품에 등극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일전기 컬러펜슬 청소기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 및 한일전기 직영쇼핑몰(www.myhanil.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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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인프라로 백령도 일대를 ‘재난안전 지대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가 KT가 구축한 세계 최고의 기가인프라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섬으로 탈바꿈한다.
KT(회장 황창규)는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인천시와함께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했다. KT는 지난해부터 도서 지역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를 전개 중인데 백령도는 세 번째로, 안보와 재난이라는 이중의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 주민들이 최고의 ICT 기술과 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령도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백령 기가 아일랜드’의 개소를 축하했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임자 기가 아일랜드’와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의 ‘기가스쿨’에 이어 세 번째 기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백령도는 인천과 거리로는 228km, 배로는 4시간 떨어진 섬으로, 지난 1945년 분단 이후 서해 최북단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안보 위협에 노출돼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어선들의 어망 갈취 등이 빈번해 거주민들의 불편함이 계속돼 왔다.
또한 현재 백령도는 주민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고 육지 대비 문화 및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KT는 백령도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을 도입해 섬주민 5,400여명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 최고의 네트워크 기술로 백령도 주민의 안전한 삶 지원
KT는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서도 광대역 LTE-A와 기가 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 장비를 백령도 내에 구축했다. 이 장비는 기존 마이크로웨이브 장비 대비 5배 향상된 전송 용량으로 최대 1Gbps의 속도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지난해 10월 석모도에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를 1차 적용했고, 오는 5월 백령도를 시작으로 연평도와 추자도 등 주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전국 상용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의 부족한 안테나 도달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4 안테나 기술(4T4R)’을 서해 5도에 시범 적용한다.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4T4R은 별도의 중계 장치 없이 하나의 LTE 기지국 만으로 최대 120km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최대 2배 증가시킬 수 있는 LTE 신기술로, 이를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해상 통신 커버리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그동안 어선과 해경선 및 여객선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통신 끊김 문제없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상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는 재난 재해 등의 비상 상황 시 각 대피소와 육지 간 원활한 통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LTE 기반의 무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총 26대의 무전 단말기 ‘라져원(RADGER1)’을 백령도 내 대피소마다 비치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1,000대 이상의 무전기 간 통신이 가능해 비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재난 재해 발생 시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장비가 소실되더라도 위성을 활용해 원활한 데이터 통신 및 LTE 서비스가 가능한 위성 광대역 LTE 기술을 세계 최초로 백령도 내에 적용했다. 또 백령도 내 26곳의 대피소와 인천시청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의사 결정 및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 재해 감시망을 구축해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KT는 이 날 행사에서 남극에 위치한 ‘장보고 과학기지’와의 위성 광대역 LTE 기반의 통화를 시연했다. 국내 유일의 위성사업자인 KT는 12,750km나 떨어진 백령도와 남극의 원활한 통신을 선보여 재난안전 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KT가 마이크로웨이브, 무궁화 위성 등을 활용해 3중으로 구축한 백령도-육지 간 통신망은 용량이 5.5G에 달하고, 이는 경쟁사 대비 최대 7배 많다.||# CCTV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박 관리 강화
백령도 주민 상당수는 파고가 높아 어업 활동이 쉽지 않은 1~2월경에는 육지로 이동해 생활하기 때문에, KT는 이 기간 어민들의 선박, 어업 장비 등의 파손 및 도난 사고 방지를 위해 백령도의 주요 포구 3곳에 스마트 CCTV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백령도 어민들은 HD급 카메라로 선명하게 촬영된 포구의 모습을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원하는 부분만 다시 재생하거나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스마트 CCTV는 생계와 직결된 선박과 어업 장비 등 재산 보호에 대한 어민들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해 IoT 기술 기반 주민 건강관리 환경 개선
KT는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분석을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ICT 기반의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백령도는 노년층 인구가 전체 주민 중 20%가 넘고 취약 계층의 돌연사 발생 가능성도 높아 이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의료 인프라는 타 지역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육지로부터 선박으로 4시간이 넘는 거리에 위치해 다른 지역 의료 기관과의 왕래 또한 쉽지 않다.
KT는 백령도 보건지소를 통해 스마트워치 100대를 지역 내 심신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운동정보, 심박 수 등 건강 정보를 관리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 이용자의 건강 상황을 체크해 이상징후 감지 시 실시간으로 가족과 의료기관 등에 정보를 전송하고, 비상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변으로 간단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당뇨 검진 솔루션인 요닥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도서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보건소에 요닥 단말기 5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백령도 내 노인들이 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ICT 인프라 활용한 스마트한 교육, 문화 환경 구축
그동안 ICT를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 온 KT는 백령도에도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KT ‘드림스쿨’ 시스템을 적용해 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서울에 거주 중인 세계 11개국 13명의 유학생들이 백령도의 백령초등학교와 북포초등학교 학생들의 멘토가 돼 앞으로 5개월간 매주 2회씩 일대일 외국어 회화를 지도한다. KT는 이와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멘토링을 실시한다. 모든 활동은 KT 드림스쿨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그간 다양한 체험이 어려웠던 지역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백령도서관 내에 멀티미디어 실습실을 마련해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IPTV VOD 서버를 백령도에 추가 구축해 해무나 태풍과 같이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기존 IPTV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로써 마을 주민들이 TV를 시청하거나 학생들이 IPTV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매우 안정적인 환경을 보장받게 됐다.
# 기가아일랜드 ICT 활용한 지역 정보 격차 해소의 좋은 예, UNESCO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도 찬사 받아
지난달 27일 KT 황창규 회장은 프랑스 파리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 방안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KT가 구축한 신안군 임자도의 ‘기가 아일랜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황 회장은 “기가 LTE, 기가인터넷 구축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이나 원격 화상 멘토링 등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스마트 에듀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섬마을 학생들의 학습 의욕 및 교사.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기가아일랜드의 사례가 개발도상국의 브로드밴드 보급을 확대하고 ICT를 활용한 지식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황 회장의 제안에, 참석한 위원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의견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부사장은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위성 광대역 LTE를 결합한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는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 주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KT는 앞으로 5년 안에 전국 500여개 유인도에 기가인프라를 구축해 국민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편 없는 통신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기업 KT는 향후에도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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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영상 공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파스타소스, ‘파스타를 만들자’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17일부터 선보인다.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신혼이 지난 평범한 부부 20쌍을 영화관으로 초대해 진행한 깜짝 이벤트를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았다.
영화 시사회에 초대돼, 서빙된 파스타를 먹으면서 영화를 기다리던 부부들은 스크린에 상영되는 본인들의 결혼식 영상들을 보고 놀란다. 이어 다시 결혼 전의 뜨거웠던 연애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과 멘트가 상영되고, 암전과 함께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키스타임이 진행된다.
동원F&B 관계자는 “파스타는 연인들의 음식이다. 대부분 부부들이 결혼 전에는 ‘파스타집’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결혼 후엔 ‘집’에서 ‘생활’을 한다. ‘파스타를 만들자’를 활용해 집에서도 데이트를 하면서, 잊고 있었던 연애세포를 되살려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스타를 만들자’ 4종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묽은 형태의 파스타소스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는 덩어리 형태로 담아 식감이 좋으며 맛이 깊고 풍성하다. 토마토를 비롯해 갖가지 야채와 치즈, 해물 등의 신선한 재료를 담아 고급스런 맛을 최대한 살렸다.
한편,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https://youtu.be/Zq7z-zYg5c4)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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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 그룹 투자 136조 4천억원 전망
올해 30대그룹은 지난해보다 16.5% 늘어난 136조 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신규채용은 6.3% 줄어든 12만 1,801명이나 총근로자수는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전망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자산 상위 30대그룹을 대상으로 ‘2015년 투자.고용계획’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실적 117.1조원 보다 16.5% 증가한 136조 4천억원이고, 신규채용은 작년 실적 12만 9,989명보다 6.3% 감소한 12만 1,801명을 채용해 총근로자수는 작년 실적 116만 8,543명 대비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0대그룹 중 투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17곳, 감소하는 그룹은 11곳, 전년수준은 2곳이다. 신규채용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7곳, 감소하는 그룹은 19곳, 작년수준은 4곳이다.투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19.9% 증가한 102조 8천억원, R&D투자는 7.4% 증가한 33조 6천억원으로 추산됐다.주요 그룹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반도체, OLED, 유통, 에너지 등 기존 주력업종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신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R&D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별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올해 삼성그룹은 평택 반도체라인 건설 및 OLED라인 증설 등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에만 10조원 이상 투자하고, SK그룹은 LTE커버리지 확장에 1조 5천억원, 파주 장문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7,500억원 투자예정이고, 롯데그룹은 아울렛.마트 신규건설에 연간 1조 2천억원 투자하면서, 맥주 1.2공장 신증설에도 2018년까지 9,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 및 광양 5고로 개수, 광양 7CGL 등에 2017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자하고, 에쓰오일은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활성화 대표 성공사례인 공장신증설(2017년까지, 5조원)을 추진 중에 있다. ||R&D투자 대표 프로젝트는 LG그룹 마곡 사이언스파크 건립(2020년까지, 4조원)과 대우조선해양그룹 마곡 DSME 엔지니어링 센터 건립(2017년까지, 6천억원) 등이 있다. 두산그룹은 대형가스터빈 개발 및 배기규제 대응 엔진 개발 등에 올해 1조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대 그룹의 2014년 투자실적은 2013년 수준인 117조 1천억원이었고, 신규채용은 2013년보다 10% 줄어든 12만 9,989명, 총근로자수는 1.1% 증가한 116만 8,543명이었다. 전체투자 중 시설투자는 2013년 보다 1.1% 감소한 85조 8천억원이고, R&D투자는 4.2% 증가한 31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작년에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으나, 30대 그룹은 연초 투자 계획(118조 4천억원)의 99%를 집행했다. 올해 정부가 규제 기요틴 등 규제완화 정책과 경제체질 개선에 힘써준다면 30대 그룹은 금년도 투자계획 (136조 4천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총근로자수는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신규채용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할 전망이다. 신규채용이 감소하는 것은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계획 조사’(‘15.3.2)에서 신규채용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 ‘적정 T/O’(55.8%),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19.4%), ‘인건비 총액’(15.3%), ‘정부시책 호응’(5.8%) 등이라고 응답한바 있는데, 정년연장에 따른 신규채용여력 감소와 통상임금범위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라고 지적했다. 또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이 수년간 지속 될 우려가 있다. 전경련은‘2015년 신규채용계획 조사에서 내년부터 정년이 의무화 되면 53세경에 퇴직하던 근로자들이 ‘60세까지 근무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것(62.8%)’, ‘지금보다 더 많은 명예퇴직금을 준다면 퇴직할 듯(12.6%)’이라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2014년 통상임금 협상 조사’(‘15.1.14)에서도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의 통상임금액이 전년대비 17.9% 인상돼 통상임금 범위 확대가 인건비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대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을 극복하려면 임금피크제 및 직무성과급 임금체계를 도입하고 경기상황에 맞게 인력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구조개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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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 그룹 투자 136조 4천억원 전망
올해 30대그룹은 지난해보다 16.5% 늘어난 136조 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신규채용은 6.3% 줄어든 12만 1,801명이나 총근로자수는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자산 상위 30대그룹을 대상으로 ‘2015년 투자.고용계획’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실적 117.1조원 보다 16.5% 증가한 136조 4천억원이고, 신규채용은 작년 실적 12만 9,989명보다 6.3% 감소한 12만 1,801명을 채용해 총근로자수는 작년 실적 116만 8,543명 대비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0대그룹 중 투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17곳, 감소하는 그룹은 11곳, 전년수준은 2곳이다. 신규채용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7곳, 감소하는 그룹은 19곳, 작년수준은 4곳이다.
투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19.9% 증가한 102조 8천억원, R&D투자는 7.4% 증가한 33조 6천억원으로 추산됐다.
주요 그룹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반도체, OLED, 유통, 에너지 등 기존 주력업종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신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R&D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별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올해 삼성그룹은 평택 반도체라인 건설 및 OLED라인 증설 등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에만 10조원 이상 투자하고, SK그룹은 LTE커버리지 확장에 1조 5천억원, 파주 장문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7,500억원 투자예정이고, 롯데그룹은 아울렛.마트 신규건설에 연간 1조 2천억원 투자하면서, 맥주 1.2공장 신증설에도 2018년까지 9,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 및 광양 5고로 개수, 광양 7CGL 등에 2017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자하고, 에쓰오일은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활성화 대표 성공사례인 공장신증설(2017년까지, 5조원)을 추진 중에 있다.
R&D투자 대표 프로젝트는 LG그룹 마곡 사이언스파크 건립(2020년까지, 4조원)과 대우조선해양그룹 마곡 DSME 엔지니어링 센터 건립(2017년까지, 6천억원) 등이 있다. 두산그룹은 대형가스터빈 개발 및 배기규제 대응 엔진 개발 등에 올해 1조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대 그룹의 2014년 투자실적은 2013년 수준인 117조 1천억원이었고, 신규채용은 2013년보다 10% 줄어든 12만 9,989명, 총근로자수는 1.1% 증가한 116만 8,543명이었다. 전체투자 중 시설투자는 2013년 보다 1.1% 감소한 85조 8천억원이고, R&D투자는 4.2% 증가한 31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작년에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으나, 30대 그룹은 연초 투자 계획(118조 4천억원)의 99%를 집행했다. 올해 정부가 규제 기요틴 등 규제완화 정책과 경제체질 개선에 힘써준다면 30대 그룹은 금년도 투자계획 (136조 4천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총근로자수는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신규채용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할 전망이다. 신규채용이 감소하는 것은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계획 조사’(‘15.3.2)에서 신규채용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 ‘적정 T/O’(55.8%),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19.4%), ‘인건비 총액’(15.3%), ‘정부시책 호응’(5.8%) 등이라고 응답한바 있는데, 정년연장에 따른 신규채용여력 감소와 통상임금범위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라고 지적했다.
또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이 수년간 지속 될 우려가 있다. 전경련은‘2015년 신규채용계획 조사에서 내년부터 정년이 의무화 되면 53세경에 퇴직하던 근로자들이 ‘60세까지 근무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것(62.8%)’, ‘지금보다 더 많은 명예퇴직금을 준다면 퇴직할 듯(12.6%)’이라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2014년 통상임금 협상 조사’(‘15.1.14)에서도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의 통상임금액이 전년대비 17.9% 인상돼 통상임금 범위 확대가 인건비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대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을 극복하려면 임금피크제 및 직무성과급 임금체계를 도입하고 경기상황에 맞게 인력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구조개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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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앞당겨질 수도”
국민연금의 기금 소진시기가 보건복지부가 예상한 2060년보다 더욱 빠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감사원은 지난해 9~11월 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운용 및 경영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에 의하면, 복지부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제3차 국민연금 재정추계를 통해 국민연금기금이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연평균 7.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2019년 기금 규모가 772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감사원은 “하지만 기금의 주요 투자처인 회사채 수익률이 지난 2013년 전후로 3.2~3.8%인 점을 감안할 경우, 예상수익률이 높게 설정됐다”고 지적이다.
감사원은 기금의 실제수익률이 복지부 예상보다 1%포인트 낮을 경우(6.2%) 복지부가 예상한 2060년보다 빠른 2055년에 기금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수익률이 2%포인트 낮아지면 기금 소진시기는 2051년, 3%포인트 낮아지면 2049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감사원은 이어 “국민연금공단은 기금 위탁운용사가 금융사고나 부실 발생 시 배상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지도 않고 기금을 맡겼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단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배상가능한 여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된 A회사에 대해 총 4248억원을 위탁했다는 것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정기평가 대상 위탁운용사에 대해서만 위탁 가능금액을 따지도록 해 정기평가 대상이 아닌 장기투자형 펀드를 제외하는 등 허술한 규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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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양건설산업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파산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6일 동양건설산업에 대해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4월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건설산업은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30일 이지건설과 인수대금을 160억원(조세채무 52억원 승계)으로 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변경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변경회생계획안은 지난 11일 열린 제2, 3회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조의 62.8% 동의만을 얻어 법정 동의 요건인 75%를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그러나 법원은 관리인이 제출한 변경회생계획안이 법률상 요구되는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 공정.형평의 원칙, 평등의 원칙 등을 모두 준수하고 있고 수행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또 이달 13일에는 동양건설산업의 손재봉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근로자 100여명이 변경회생계획안 강제인가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런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44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회생담보권자들을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설정한 뒤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해 강제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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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고재호 현 사장 유임 “대표이사 모든 권한 행사”
대우조선해양은 16일 정기 이사회에서 고재호 사장이 대표이사로서 모든 권한을 행사한다는 내용을 확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차기 주총(임시주총 포함)까지 현 고재호 사장이 상법상 현재 대표이사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변동 없이 행사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그 동안 대표이사 선임 건으로 침체된 사내 분위기 쇄신 및 해외 선주들의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조만간 비상경영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상경영조치 내용으로는 자회사를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 조직개편, 사업계획 확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이번 비상 경영조치를 통해 지난해 달성했던 세계 1위의 수주실적 동력을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을 해외 선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존경 받는 조선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한치의 공백도 없이 철저한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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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창의와 혁신으로 도전하라”
불확실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찾기위해 전경련국제경영원(IMI)의 주최로 ‘2015 제18회 최고경영자 신춘포럼’이 지난 2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신춘포럼은 각계각층의 전문가, 유명 CEO, 교수들이 연사로 나서, ‘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미래를 위한 승부’라는 주제로 올해의 화두를 분석하고, 미래에 대처하는 기업인의 역할을 제시했다. # 모바일.유통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의 전략신춘포럼에서는 주요 세션의 하나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발굴, 도약하는 기업의 사례를 공개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인텔이 PC시장을 넘어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전략을 강연했고, 롯데미래전략센터 이진성 센터장은 ‘유통의 새로운 변화, 옴니채널 유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트렌드를 반영한 옴니채널의 사례를 소개했다. 옴니채널(omni-channel)이란, 인터넷.모바일, 백화점.마트 등 온.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쇼핑체계를 말한다. # 산업간의 융합, 새로운 시장이 등장하다뒤바뀌는 산업 판도를 예측할 세션도 마련됐다. CJ E&M의 신유진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이 ‘파도, 탈 것인가 거스를 것인가’라는 주제로, 문화와 산업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장에 대해 전달했고, 류기천 현대자동차 이사는 자동차 산업과 IT기술이 만나 맞이하게 될 새로운 물결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자유주의 지성인 복거일 소설가의 ‘2015 대한민국에 필요한 시대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IMI 최고경영자 신춘포럼은 최고경영자들 간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친교를 넓히는 지식교류의 장으로, 매년 초 250여 명의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업인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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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22, 신개념 팩트 ‘히든파운데이션’ 출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5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에서 신개념 팩트 ‘히든파운데이션(Hidden Foundation)’을 출시한다.
‘히든파운데이션’은 조성아22만의 특화된 퍼프 안에 파운데이션이 숨어있는 새로운 개념의 팩트로, 내용물과 퍼프가 분리됐던 기존 팩트 제품과 달리 두 가지를 결합시켜 퍼프에 내용물을 묻히는 작업을 생략시키고 부피 또한 최소화한 신개념 파운데이션이다.
‘히든파운데이션’은 총 3단계의 필터를 통해 파운데이션 포뮬러가 필터링된다.
1단계 보습필터를통해 결커버 에센스가 필터링 되고, 2단계 컬러 필터를 통해 1회 적정량의 파운데이션이 필터링된다. 끝으로 3단계 밀착필터의 미세 네트로 피부에 밀착시켜 주어 피부결과 톤을 보정해주고 매끈 결광을 선사한다. ‘히든파운데이션’에는 피부결 보정에 도움이 되는 7가지 피부 친화 펩타이드와 실크아미노산, 콜라겐 캡슐 등이 함유되어 매끈하고 건강한 빛이 나는 완전 무결 피부를 실현해준다.
신개념 팩트인 ‘히든파운데이션’은 사용 시 퍼프를 반으로 접어 꾸욱 눌러 준 뒤 이를 양볼, 이마, 코, 턱에 톡톡 찍어 준 후 퍼프 가장 자리 부분으로 피부 안쪽부터 바깥으로 두드려 펴 발라주면 된다. 퍼프 1개는 약 3주간 사용이 가능하고,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휴대용 팩트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조성아22가 여성들의 즐거운 메이크업을 위해 파운데이션에 센세이션한 변화를 시도했다”면서, “피부 메이크업의 한 스텝을 줄인 것은 물론 슬림한 디자인으로 작은 핸드백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히든파운데이션은 조성아22 온라인 쇼핑몰(http://chosungah22.com)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조성아22 고객지원센터 02-6483-20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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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광고 모델 발탁
배우 유승호가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쁘띠첼은 20-30대 여성 타깃의 트렌디 한 디저트 브랜드로서 당대 가장 인기가 높은 빅모델을 모델로 발탁해 온 브랜드다. 처음 출시된 2000년 이후 손예진, 문근영, 성유리 등 당대 최고 배우들이 함께 했고, 최근까지 남자모델로서 배우 김수현을 기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쁘띠첼의 새 광고 모델이 된 유승호 역시 군 제대 후 눈에 띄게 짙어진 남성미로 화제를 모으면서 각종 광고와 화보 속에서 ‘누나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 하는 스타다.
제대 이후 출연한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업로드 된 지 10일이 지나기 전에 100만 조회를 넘어서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곧 영화 ‘조선마술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쁘띠첼 측은 “배우 유승호는 눈빛만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강한 마스크와 감정 표현력을 지닌 배우”라고 평가하고, “새로운 광고 모델을 선정함에 있어 고심이 많았으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디저트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유승호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달콤한 미소가 잘 녹아들 것으로 판단되어 새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승호는 3월 중순 경 쁘띠첼의 신제품 스윗롤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쁘띠첼 스윗롤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을 촉촉한 빵으로 감싼 디저트 케이크로 출시되자마자 주목해야 할 편의점 디저트로 꼽히고 있다. ‘프레시밀크’ ‘딥캐러멜’ ‘핑크 스트로베리’ 총 3가지 맛으로 커피나 홍차, 허브티 등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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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5년 하이타오(海淘)족 사로잡다
롯데닷컴(www.lotte.com)이 지난 12일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롯데마트관(lottemart.tmall.hk)’을 오픈했다.
티몰(Tmall)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 종합쇼핑몰로, 현재 자국 업체를 제외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전용관인 ‘티몰 글로벌’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티몰 글로벌 내 도메인을 개설한 롯데마트관은 이날 실제 쇼핑사이트를 오픈하면서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중국 온라인시장에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롯데마트관은 샴푸와 바쓰용품 등의 뷰티상품과 홍삼, 통큰블록 등 중국인이 많이 찾는 국내 인기상품만 엄선해 16여 가지 제품의 판매를 우선 시작했다. 모바일과 PC버전 둘 다 이용 가능하다. 특히 통큰블록은 티몰 측에서 크게 환대 받은 상품으로 롯데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인기 PB상품이다.
실제로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사이트 오픈 이후 첫 구매 고객은 상하이 거주인으로 우리나라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려 샴푸’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티몰 롯데마트관 오픈과 관련해서 롯데닷컴은 사이트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롯데마트는 전문 분야인 상품소싱을 맡는다.
롯데닷컴은 이미 지난해 2월 종합쇼핑몰 최초로 해외역(逆)직구족을 위한 ‘글로벌 롯데닷컴’ 사이트를 오픈한 바 있다.
롯데닷컴 측은 “글로벌 롯데닷컴이 진출해 있는 19개국 중에서도 중국 고객이 가장 많은 비중(75%)을 차지한다”면서, “2015년 들어서는 중국 매출이 월평균 4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 제품의 수준 높은 퀄리티를 신뢰하는 것이 매출증가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중국인 하이타오(海淘)족 하이타오(海淘)족은,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중국의 해외직구족으로,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은 국산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상품과 기저귀, 물티슈 등의 유아용품이다.
또한 롯데마트는 자사 매장은 물론 백화점과 면세점과 같은 롯데그룹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국 요우커(遊客)가 자주 구입하는 제품 데이터를 분석해 매월 초 가장 인기상품만 엄선해 전시하고, 3월 말까지 중국인이 많이 찾는 100 ~120 가지 인기아이템 위주로 종류가 확대 보강될 예정이다.
롯데마트 송승선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이번에 오픈한 롯데마트관은 국산 제품을 중국에 널리 알리는 통로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안팎으로 고생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에 조금이나마 득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티몰 롯데마트관은 오픈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새로운 신규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뜻의 ‘3월 신펑샹(新风尚)’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이어 4월 초에는 ‘전세계 마트 대항전’ 진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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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GiGA로 산다!”
KT(회장 황창규)는 ‘올레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가 서비스 출시 4개월여만에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첫 선을 보인 ‘올레 기가 인터넷’은 출시 이 후 월 평균 5만 명씩 가입자가 늘었다.
KT는 “빠른 입소문을 통해 얼리어답터 사이에 인기를 모으던 ‘기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대중화 단계에 접어 들은 셈”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된 이 서비스는 기존 100Mbps 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한다.
KT 분석에 의하면, 올레 기가 인터넷 서비스 출시 초기에는 기존 ‘올레 인터넷’ 가입자가 ‘올레 기가 인터넷’으로 옮기는 전환 비중이 무려 80%였다. KT는 이에 대해 “기존 올레 인터넷 이용자 중 속도에 민감한 얼리어답터 고객 중심으로 ‘기가 인터넷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했다.
이 후 ‘올레 기가 인터넷’은 넓은 커버리지와 서비스 품질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2개월을 넘어선 시점부터, 인터넷 미이용자 및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자를 포함한 신규가입 비중이 30%를 넘었다.
신규 가입 비중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가족간 휴대폰 결합을 통해 기가 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 시작되면서 가입자 증가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GiGA로 산다!’ 컨셉트로 방영 중인 ‘기가 와이파이 홈’ 광고는 커버리지와 빠른 속도를 오페라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 고객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일 출시된 ‘기가 와이파이 홈’은 ‘기가 인터넷’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단말기기로 가정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면서, 집 안 무선인터넷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용량 영상, 음악 등을 통신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니즈가 커지고 있는 것.
KT 기가사업본부장 이필재 상무는 “실제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 홈’의 조합은 가정에서 유, 무선 모두 기가급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서비스 동시 가입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기가 인터넷’ 20만 가입자 시대를 기념해 ’올레 기가 인터넷’과 ‘스마트렌탈’ 서비스 연계 행사를 연다. 스마트렌탈은 ‘올레 인터넷’이나 ‘올레 tv’ 신규 가입고객, 혹은 기존 고객에게 TV, 노트북, PC를 최대 36개월까지 나눠 비용을 납부하며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학기 새 출발에 필요한 노트북, 보급형 TV 등 7종을 새로이 라인업에 추가했다.
또한 ▲기존 스마트렌탈에서 TV와 PC 가격을 최대 15만원까지 낮춰 더 큰 할인 기회를 준다. ▲올레 기가 인터넷 가입 고객이 ‘스마트렌탈’ 서비스를 함께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1만 7,000원 상당의 삼성 정품 헤드셋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올레 인터넷 고객이 ‘올레 모바일(51이상)’을 신규 및 기기변경하면 ‘기가 와이파이 홈’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스마트렌탈 서비스 관련 상세내용은 전용 고객센터(1899-4164), 전국 올레 플라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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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고추장 삼겹살 구이양념’ 출시
CJ제일제당이 한식뷔페 계절밥상과 함께 개발한 ‘백설 고추장 삼겹살 구이양념’을 출시했다.
‘백설 고추장 삼겹살 구이양념’은 계절밥상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인 ‘가마 고추장 삼겹살 구이’의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정에서도 고추장 삼겹살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외식업계에 부는 한식뷔페 열풍과 양념 삼겹살의 인기를 동시에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의 소비자 인식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하면, 최근 한식뷔페 열풍으로 한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삼겹살 요리’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삼겹살’ 관련 검색량은 2012년 56만 건, 2013년 60만 건, 2014년 77만 건으로 매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추장 삼겹살’에 대한 검색량 역시 2012년 18만 건, 2013년 20만 건에서 2014년 21만 건으로, 양념 삼겹살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이처럼 최근 한식뷔페 열풍을 타고 삼겹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삼겹살에 양념을 더해 조리해 먹는 취식 행태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고추장 베이스로 된 삼겹살 양념장을 출시했다. 기존 고기 양념장 시장에 고추장 베이스의 고기 양념장은 있으나 삼겹살 요리에 특화된 양념장은 없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고추장 삼겹살 구이양념’을 소비자들이 마트 양념장 코너뿐 아니라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계절밥상에서 '가마 고추장 삼겹살 구이'를 맛 본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유사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정육 코너에 동시 진열할 계획에 있고, 삼겹살 외에도 다용도 양념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 카드를 배포하고 쿠킹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고객 접점에서 소비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백설팀 이주은 부장은 “한식뷔페 열풍 가운데 한식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음식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양념장 제품 군을 앞으로 보다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명절 성수기 제품으로 알려진 고기 양념장의 용도를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 필수 제품으로까지 확대해 양념장 카테고리 시장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설 고추장 삼겹살 구이양념’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295g은 2,880원, 500g은 3,880원이고, 전국 마트 및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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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늪에 빠진 예민한 두피 케어 보호하기’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이 황사의 늪에 빠진 두피는 고통스럽다.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이면 각종 두피 트러블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간지럼증을 동반한 각질.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이면서 모근이나 모낭을 막고 그로인해 트러블이 일어나고 자연스럽게 두피의 온도가 올라간다.
두피의 열을 방치하다간 탈모 증상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봄철 황사 때는 자기 전 머리를 감고, 최대한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본인의 두피 상태에 맞는 두피 전용 제품을 사용해 민감한 두피를 쉽고 빠르게 진정시켜 보자.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 이미지프랑스의 대표 두피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지난 5일 민감성 두피 라인인 NEW 아스테라 라인을 론칭했다. NEW 아스테라 라인은 기존 아스테라 라인에서 청량감과 진정 효과를 업그레이드시켜 총 4종(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플루이드.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 아스테라 센스티브 톨러런스 샴푸/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세럼)으로 구성됐다.
아스테라 전 제품에 사용되는 활성성분 아스테라세아는 100% 천연 국화 추출물로서 항염/진정 효과에 탁월하다. 이 성분이 민감해진 두피의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보호 역할을 한다. 특히, 아스테라 라인은 준비, 세정, 트리트먼트의 3단계를 거쳐 사용하면 진정 효과가 배가 된다.
첫 번째로 준비 단계에서는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플루이드로 두피를 스케일링하고 세정 단계에서는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로 세정을, 마지막으로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을 사용해 두피를 보호해 주면 민감하고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킬 수 있다.
전국의 주요 백화점 7개 르네휘테르 매장(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목동점, 중동점, 울산점, AK 백화점 분당점)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문의 르네휘테르 02-6005-9347)
또 아모레퍼시픽의 아윤채 두피케어 라인은 측백나무 열매, 은행잎, 뽕나무, 솔잎 등의 자연추출물로 구성돼 있는 탈모 전용 헤어 제품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측백나무 열매는 탈모유발효소로 알려진 5알파 리덕타아제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은행잎과 뽕나무, 솔잎 성분은 두피활성을 촉진하며 모근을 강화하고,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ATS’는 다섯가지 청정해양 추출물이 함유돼 있는 펜타마린 추출물을 ATS만의 기술로 융합해 모발개선과 두피케어에 도움을 주는 퍼스티지 샴푸 3종은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ATS 퍼스티지 카미시 샴푸는 외부 자극 및 두피 트러블로부터 민감한 두피를 보호해주고, ATS 퍼스티지 브레시 샴푸는 과도한 피지 분비에 의한 두피와 모발의 번들거림을 케어해 지성 두피를 상쾌하고 건강하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