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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에서 ‘5G 라이프’ 선보인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5’에서 5G 시대를 선도할 네트워크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5G 라이프’를 꽃 피울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ICT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6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새로운 혁신 세상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5G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IoT.위치기반.인텔리전스.커머스.빅데이터 영역 등 5G 5大 플랫폼 ▲‘라이프웨어’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 5G 시대 앞당길 7.55Gbps 속도 + 네트워크 지능화 + 양자암호통신
SK텔레콤은 초고주파 대역 주파수를 이동통신 송수신에 활용하는 ‘밀리미터 웨이브’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LTE 보다 100배 빠른 최대 7.55Gbps의 속도를 선보인다.
현재 이동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는 6G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은 포화되고 파편화돼, 청정 광대역 확보가 용이한 초 고주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밀리미터 웨이브’ 네트워크 기술은 5G 시대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빠른 속도 외에도 5G의 핵심 가치 영역인 ▲고객경험 ▲연결성 ▲지능화 ▲효율성 ▲신뢰성을 고려해 ‘네트워크를 위한 빠른 데이터 플랫폼(Fast Data Platform for Network) · ‘T Oven’ 등 네트워크 지능화 기술을 선보이며 5G의 완결성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SK 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마치 텔레포트(순간 공간이동)를 한 듯 생생한 '실감 미디어'가 활성화 되는 등 '기술의 혁신'을 뛰어 넘는 '경험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전시관 외에도 세계적 통신 장비사들과 공동으로1~2년 內 서비스할 최고 수준의 LTE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노키아(Nokia) 부스에서 4중 안테나 기반 600Mbps 전송 기술과 가상화 기지국(vRAN)기술을 공동 시연하고, 브로드컴(Broadcom)과는 2배 속도의 LTE-A 펨토셀 기술을 시연한다.
해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양자암호통신기술’은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통신 보안 기술로 소인수 분해 기반의 현 암호체계와 달리 양자역학적 원리를 활용해 전송중인 데이터 해킹을 원천 차단한다.
‘양자암호통신기술’이 상용화되면 p국방.행정 등 주요 정보가 오가는 국가기간망 보안 p금융 및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보안 p각종 개인 정보가 오가는 의료망 보안 등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된다. SK텔레콤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범 장비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MWC에서 FD-LTE 분야 최고 속도에 해당하는 450Mbps를 세계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 이번 MWC에서도 5G시대를 향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면서 세계적 이노베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SK텔레콤은 선도적 네트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이통사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MWC 기간 동안에도 컨설팅 서비스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 IoT.위치기반.인텔리전스.커머스.빅데이터 등 5G 5大 플랫폼 제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5G 시대를 꽃피울 ▲IoT ▲위치기반 ▲인텔리전스 ▲커머스 ▲빅데이터 영역의 5大 플랫폼을 선보이며 ‘5G 시대 편리해진 생활상’의 모습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은 국제표준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의 개방형 IoT 플랫폼은 B2B 영역의 단말뿐 아니라 웨어러브리 스마트 앱세사리 등 급증하는 개인 IoT 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SK 텔레콤은 개방형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지국 부착 센서로 날씨를 정밀 예측하는 SK플랫폼의 '웨더플래닛'을 시연한다.||새로운 형태의 위치기반 플랫폼도 전시된다. 벽면에 부착된 블루투스 비콘(Beacon)으로 이용자의 실내 위치를 정교하게 측정해 작업 매뉴얼 등을 구글 글래스 화면에 띄우는 ‘비콘+구글글래스’ 서비스는 현재 상용화를 검토 중이다. 또한 비콘을 중앙 시스템에 연결해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코넥티드 비콘’, LED 전등과 비콘을 연결한 ‘LED 비콘’도 함께 볼 수 있다.
‘Be-Me 플랫폼’은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와 위치 정보, App. 활용 정보를 활용해 고객에게 1:1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Be-Me 플랫폼’을 활용해 모임 일정을 잡기 위해 각자 스케줄을 확인하고 장소를 조율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대신해주는 사이버 개인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가칭)’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는 매장에서 카트 없이 제품 바코드만 찍어도 결제와 배송요청까지 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상점은 소비자들의 쇼핑동선.구매패턴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SK텔레콤의 빅데이터 플랫폼 ‘T하둡(T-Hadoop)’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 용량에 따라 서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트래픽 데이터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하둡’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품화했다.
# 일상속 IoT 기기 ‘라이프웨어’ 대거 출품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일상속 IoT 기기 ‘라이프웨어(Lifeware)를 대거 선보이며,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전화 문자 이메일 SNS수신을 알려주고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스마트 밴드(Smart band)’ ▲스마트폰에서 난청 대역을 자가 진단한 뒤 맞춤형 보청기로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셋 ‘스마트히어링 에이드(Smart Hearing Aid)’를 선보인다.
또 ▲레이저 광원으로 HD급 해상도를 구현한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 빔 HD’ ▲태양광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스킨(Solar Skin)’ 등 다양한 라이프웨어 아이템도 함께 전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한 국내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3곳에 자사 부스 內 전용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나노람다 코리아‘와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리스타트 참여 기업 ‘아이에스엘 코리아‘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올해 MWC가 열리는 ‘Fira Gran Via’는 총 9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SK텔레콤 부스가 위치한 3전시관(Hall 3)은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텔레포니카(Telefonica) 등 글로벌 이통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퀄컴(Qualcomm), 인텔(Intel), 시스코(Cisco)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 MWC 2015의 핵심 전시장이다.
올해 MWC는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를 주제로, 전 세계 1천 9백 여 기업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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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기가아일랜드는 세계 정보격차 해소의 롤모델”
KT 황창규 회장이 ‘MWC 2015’ 참가에 앞서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ICT 고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KT(회장 황창규)는 황창규 회장이 프랑스 파리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 회의에 지난달 27일(파리 현지 시각) 참석해 ICT를 활용한 세계적인 사회발전 방안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UN 반기문 총장의 주도로 2010년 설립된 UN 산하 기구로 전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디지털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글로벌 통신 대표 협의체다. 황 회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 11차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 회의로 공동 의장인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과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의 카를로스 슬림 회장, 공동 부의장인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 호울린 짜오, 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 등 55명의 ’브로드밴드 위원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 방안 토론, ▲2015년 이후 브로드 밴드 확대를 위한 UN 리포트 발표, ▲UNESCO 국가간 정보격차 현황 공유 및 브로드밴드 확대 방안 모색 등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황 회장은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방안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KT가 구축한 신안군 임자도의 ‘기가 아일랜드’ 사례를 소개했다. 기가 LTE, 기가인터넷 구축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이나 원격 화상 멘토링 등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스마트 에듀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섬마을 학생들의 학습 의욕 및 교사.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4년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한 후 도서산간 지역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기가아일랜드’는 첫번째 스토리로 국내에서도 유관 정부기관, 지역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기가아일랜드의 사례가 개발도상국의 브로드밴드 보급을 확대하고 ICT를 활용한 지식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황 회장의 제안에, 참석한 위원들도 호평을 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UNESCO 가입국간 정보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르완다의 LTE망 구축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모바일 다이렉트(Mobile Dircet) 전략을 공유했다. “무선망을 바로 도입해 다양한 모바일 스마트 솔루션을 확산하는 것이 산업 경쟁력 개선과 국가 발전에 효과적”이라는 견해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이날 신임 위원으로서 처음 참석한 황 회장은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수장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 ICT가 경제, 사회, 문화 등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서 ICT 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해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황창규 회장은 지난 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 연합체인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데 이어 글로벌 통신 대표 협의체인 ‘브로드밴드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글로벌 ICT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5에서도 황 회장은 GSMA(GSM협회) 주요 임원 및 글로벌 ICT 기업 CEO들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는 등 KT CEO 및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황 회장은 오는 3일 키노트 세션 ‘The Road to 5G’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초실시간, 초대용량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5G 상용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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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술로 글로벌 ICT 르네상스 시대 연다
대한민국 ICT 산업을 선도해온 KT가 MWC 2015에서 세계 최고 5G 통신기술을 선보이면서 IT 강국으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친다.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이하 MWC 2015)’에서 ‘Life Innovation by 5G‘를 주제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이고,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세계 최초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한 밀리미터파(Millimeter Wave)는 5G 핵심기술로,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28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10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낼 수 있고, 향후 이 기술을 발전시켜 LTE 대비 1,000배까지 속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MWC 전시장 내에 밀리미터파 기술을 통해 홀로그램이 전송 및 구동되는 장면을 직접 시연해, 미래형 미디어 서비스를 5G와 접목하는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홀로그램뿐만 아니라 초고화질 동영상, 360도 다중 초점 카메라 영상 등 실제와 흡사한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KT가 에릭슨(Ericsson)과 공동으로 개발한 5G UDN(Ultra-Dense Network)은 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광 인프라와 망 운용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스몰셀을 밀집 구축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100배 이상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선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차세대 5G 기술을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트래픽 밀집 지역에 구축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후원사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통신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공동으로 개발한 D2D(Device to Device)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사이니지(Signage) 모니터로 통해 보여주는 ‘Smart Show Window’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D2D 기술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거치지 않고 반경 500M 이내 사용자를 탐색해 단말 간 직접 통신이 가능케 하는 기술로, 앞으로 5G 핵심 기술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Beacon)서비스 대비 통신 지연 단축, 10배 이상 넓은 커버리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 재난 상황에서 단말 간 직접 통화로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광고, 전자 상거래 등 O2O(Online to Offline)를 비롯해 무인자동차 등의 IoT 분야에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확대가 가능하다.||KT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D2D 기반의 재난 구조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D2D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고, 앞으로도 차세대 D2D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 5개의 LTE 주파수를 묶을 수 있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20MHz 주파수 9개를 묶는 9 Band CA 기술인 LTE-B(Beyond)를 시연한다. LTE-B는 1Gbps급 속도를 구현하는 등 현재 LTE보다 한층 진화된 기술로 평가된다.
이는 기가급 속도를 요구하는 5G 통신의 핵심 기술로 현지 참관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KT는 앞으로 추가 주파수 대역을 확보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KT는 LTE 신호와 WiFi 신호를 병합해 전송하는 LTE-WiFi Link Aggregation 이른바 LTE-H(HetNet) 솔루션과, WiFi의 5GHz 주파수 대역을 LTE로도 사용이 가능한 LTE-U 등 5G 시대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KT가 노키아(Nokia)와 함께 개발한 ‘LTE-TDD DL∙UL CA’는 LTE-TDD(시분할 방식)의 DL(다운링크)/UL(업링크) 주파수 2개를 묶어 빠른 속도의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기술로서,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에는 FDD(주파수분할 방식) 주파수 간의 다운링크.업링크 개별 CA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LTE-TDD 주파수 간의 다운링크.업링크 동시 CA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KT는 이와 같은 신기술들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고객들이 미리 5G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KT가 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통신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글로벌 기업 및 창조적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G 기반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지속 매진해 궁극적으로 GiGAtopia 세상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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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 이벤트’ 결승전 실시
현대자동차(주)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탁월한 연비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 이벤트’의 결승전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현대차는 이번 연비왕 선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4주에 걸쳐 실시한 시승 예선전에는 총 5,133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비는 18.8km/l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인 17.7km/l(17인치 휠 기준)를 웃도는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
이날 실시한 결승전에는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전국 지역별 대표 23명의 고객이 참가해 경춘로 97.5km 구간을 주행하면서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연비 25.0km/l를 기록해 1등에 선정된 엄종현 고객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주유권 ▲연비 24.6km/l로 2등에 선정된 강병수 고객과 이남수 고객에게 상금 300만원 상당의 가족 여행 상품권 ▲3등으로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JBL 무선 스피커를 상품으로 증정했다.
1등에 오른 엄종현 고객은 “히터 사용을 자제하고 급가속이나 급정지를 하지 않는 경제 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느꼈다”면서,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활용한 정속 주행과 관성 주행 안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연비를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연비왕 이벤트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상품성과 경제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는 물론 강력해진 힘까지 갖춘 잘 달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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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동 3개국 사우디.UAE.카타르에서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오는 4일 사우디 리야드, 5일 UAE 아부다비, 그리고 8일 카타르 도하 등 중동 주요 3개국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3월 1일~9일) 기간 중에 열리는 이번 3개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최광철 SK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등 30개 주요 대기업 및 59개 중소.중견기업에서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첫 일정은 ‘한-사우디 비즈니스 포럼’으로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되고, 알 자밀(Al Jamil) 사우디상의연합회 회장, 알 라비아(Al Rabiah) 상공부 장관 등 사우디 정부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사우디 왕립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자력에너지대표가 연사로 나서 ‘사우디 신성장 전략과 양국 협력방안’을 발표하고, 국내 측에서는 두산중공업이 ‘한-사우디 발전산업협력방안’을, 분당서울대병원이 ‘한-사우디 보건의료산업 협력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5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자리를 옮겨 ‘한-UAE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UAE 산업다각화 현황과 협력방안’, ‘한-UAE ICE분야 협력’, ‘한-UAE 에너지·의료산업 협력’ 등을 발표, 논의한다.
끝으로 8일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카타르 국가비전 2030과 양국 협력’, ‘한-카타르 인프라산업·보건의료산업 협력’ 등을 논의한다.
한편, 대통령의 해외순방 경제사절단에 모두 동행하고 있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번에도 중동지역 주요 3개국과의 비즈니스 포럼을 잇달아 개최하고, ‘팀 코리아(Team Korea)’의 민간주체로서 정부의 경제외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40년전 중동 건설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경제가 한 단계 도약했듯이 이번 순방이 국내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3개국에서 잇달아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중동국가와의 경제협력이 기존의 에너지, 건설분야 협력에서 나아가 ICT, 의료, 금융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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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로 전 세계 이목 집중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Mobile World Congress 2015, 이하 MWC)에서 강력해진 언팩(Unpacked) 행사와 새로운 MWC 전시 구성을 통해 ‘ALL NEW GALAXY’를 선언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이번 MWC가 무엇보다도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의 공개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우선 1일 열린 언팩 행사는 ‘ALL NEW GALAXY’에 걸맞게 형식과 내용 모두 새롭게 진행된다.
언팩은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온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 기기 공개 행사로, 이번에는 관람석을 둘러싼 360도 스크린을 처음 도입해 몰입감을 높이고 영상 효과를 강화한다.
특히 제품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소개 시간은 줄이고 체험 시간을 늘려 제품 공개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충분히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구성의 부스를 선보인다. 미디어와 거래선 전용 공간을 70%로 확대하고, 각 참석자의 필요에 따른 전시공간으로 기획했다.
미디어들이 더욱 생생하게 현장을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 체험과 촬영 환경을 구성하고, 거래선과는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별도로 분리, 확대했다.
또한, MWC 현장에 있지 않아도 전 세계 소비자들이 MWC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언팩 다음날인 2일 오전부터 8시간 동안 삼성전자 부스에서 ‘언팩 못다한 이야기(Unpacked Untold Stories)’를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의 개발, 디자인을 담당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글로벌 카드사 관계자가 출연해 모바일 결제 트렌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풍부한 콘텐츠로 MWC 현장 안팎의 관심을 모두 모은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모바일 신제품뿐 아니라 네트워크와 메모리 신기술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네트워크 사업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VoLTE, CA(주파수 집성기술), C-RAN(집중형 기지국), eMBMS 등 최신 LTE 기술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한, LTE를 활용한 공공안전망(PS-LTE), 미래 통신기술로 주목받는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 기능가상화(NFV), 5G 이동통신 등을 공개하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업계 최대 용량의 초고속 128GB(기가바이트) UFS(Universal Flash Storage) 메모리를 비롯해 다양한 반도체 신제품도 선보인다.
UFS 메모리는 시스템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의읽기 속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은 획기적으로 낮춰UHD급 영상 감상 등 스마트폰 멀티 태스킹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MWC를 통해 모바일 기업 시장 공략도 지속 강화한다.
4일 ‘삼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행사를 열어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의 최신 버전을 선보이면서 향상된 보안성과 사용성을 소개하고, 다양한 파트너 솔루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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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북 지역에 ‘스마트 팩토리’ 100개 육성
삼성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올해 경북지역에 100개, 2017년까지 총 400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육성한다.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키 위해 삼성전자가 생산관리 시스템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MES),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기반 생산 공정 자동화, 지능형 초정밀가공,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 등 첨단 제조 기술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과 경북센터는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키 위한 ‘스마트 팩토리’ 에 주안점을 두고 휴대폰 기구물 사출과 메탈가공 업체인 인탑스(대표 정사진)와 메탈가공 전문 업체인 KT-Tech(대표 강호원)를 ‘스마트 팩토리’ 육성시범업체로 선정해,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
인탑스는 삼성의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하고 초정밀 가공 설비의 공정재배치를 통해 생산성이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Tech는 공장 효율화를 위해 메탈 가공 공정을 새롭게 셋업하고 있다. 삼성의 초정밀 가공 공정 도입과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해 가공설비 가동율 향상을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KT-Tech의 강호원대표는 “삼성전자와 직접 거래관계가 없었음에도 우리 회사에 절실하게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 단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센터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개소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와 함께 경북지역의 노후 제조시설의 첨단화 지원, 신 성장 사업 발굴과 육성, 전통 문화의 산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시범업체의 성공사례가 촉매제가 되어 ‘스마트 팩토리’가 경북센터가 목표로 하는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경북도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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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C’ Extreme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해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추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C’ 익스트림(Extreme)을 새롭게 선보였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하고,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과 LED 룸램프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서,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을 적용해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특히, 카본파이버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고 익스트림 모델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월 2015 ‘코란도 C’를 선보이면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5 ‘코란도 C’는 저속토크를 강화한 Dynamic ECO LET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주행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적용했다.
한편,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의 가격은 2,500만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083만원 ▲RX 2,415만원~2,565만원 ▲DX 2,6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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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기 지상 냉난방공급장치 국산화 성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요 공항운영장비 중 하나인 항공기용 지상 냉난방공급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중소기업 서진공조와 함께 지난 2011년 국산화 개발에 착수한 항공기용 지상 냉난방공급장치(PC-AIR)의 현장 실용화 시험을 마무리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부터 최종 성공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용 지상 냉난방공급장치(PC-AIR, Pre-conditioned air)는 항공기가 계류장에 정류해 엔진이 꺼져있을 때 기내를 쾌적한 온도로 유지키 위한 냉난방을 지상에서 공급하는 장치로, 항공기 계류시 보조엔진이나 이동식 차량탑재 엔진을 가동하지 않아도 돼 항공사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국산화 개발된 장치는 개발 초기부터 체계적인 개발과정을 거쳐 최신의 초대형 항공기(A380)까지 시험 운용한 결과 용량이나 소음 등에서 기존 외산대비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국산화 장비를 활용해 올해부터 기존 여객터미널 노후장비(총 44대 중 34대)을 점진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최소 46억 원의 외화절감과 9억 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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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대기업이 협력사 복지 지원하면 최대 5억원 추가 지원
이달부터 대기업이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면 정부도 최대 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대.중소기업 근로자 간 복지격차 완화를 위해 대기업이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중소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면 올해 편성된 50억원의 근로복지진흥기금을 활용해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업이 자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원-하청 관계에 있는 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해 ▲주택구입자금 보조 등 재산형성 지원 ▲장학금, 재난구호금 지급 등 생활원조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 양립지원 ▲근로복지시설 설치 ▲근로자 체육.문화 활동 지원을 하는 경우 등이다.
또 대기업 등 원청업체가 수익금 일부를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에 출연하는 경우, 정부도 매칭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대기업.원청업체 지원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억원, 복지시설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중소기업 복지 지원에 관심 있는 기업은 근로복지공단에 문의(복지진흥부 ☎ 052-704-7304)하면 기금설립을 위한 컨설팅과 정부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권영순 노동정책실장은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대기업 노사의 진정성에 성패가 달려있어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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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ATM서 IC칩 없는 마그네틱카드 카드대출 제한
오는 5일부터 마그네틱(MS) 카드 소지자의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5월까지 한시적으로 직접회로(IC) 카드로 전환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각 ATM 코너 중 1대는 MS카드로 이용이 가능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위.변조 등을 통한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이달 5일부터 ATM에서 MS카드의 카드대출이 전면 제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금감원이 지난해 9월부터 IC카드에 의한 카드대출 승인을 시범 운영한 결과 IC카드 거래 환경이 안정적으로 구축됐다고 판단한 조치다.
금융사들은 내년 2월까지 ATM에서 카드대출 시 IC방식으로 우선 승인하되 IC칩 손상 등으로 거래가 불가할 경우에만 MS방식으로 자동 전환해 승인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달 13일 현재 카드대출 이용 가능성이 높은 카드(직전 1년간 카드대출 유실적 회원 및 저신용등급 회원 소지카드) 중 99.1%가 IC카드로 전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홈페이지.청구서 등을 통한 대고객 고지, ATM 화면을 통한 IC카드 전환 안내 등 홍보를 진행 중으로, 당분간 금융기관별로 전담 대응반을 운영해 장애 및 민원에 신속 대응토록 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C미전환 MS카드 소지 고객에 대해서도 조속한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카드사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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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시작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일부터 인천.김포발 일본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의하면, 아시아나항공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탑승권을 발급 받은 경우, 공항 카운터에 들르지 않고 바로 출국할 수 있는 차세대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한다.
우선 인천.김포발 일본행 노선부터 적용되고 맡길 짐이 있는 경우엔 아시아나 인터넷.모바일 전용 카운터에서 부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탑승 수속을 마친 뒤 출력한 탑승권이나 스마트폰 탑승권 화면을 공항 출국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전체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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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8년 연속 1위
LG전자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일 LG전자에 의하면, 미국 스티븐슨컴퍼니의 시장조사에서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시장 점유율(브랜드 매출액 기준) 25.6%로 1위를 기록해 2007년 이후 8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2007년 이후 20% 초반대 점유율을 유지했고 2013년부터 25%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처음 분기 1위를 달성한 2007년 1.4분기부터 지난해 4.4분기까지 총 32분기 중 31분기 동안 1위에 올랐다.
LG 세탁기 인기의 비결은 강력한 세척 기능과 높은 에너지효율 등 좋은 품질과 함께 또 베스트바이.홈디포.시어즈.로스 등 미 전역에 점포를 가진 대형 유통업체를 거래선으로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LG전자는 미국 시장 진출 첫해인 2003년 DD(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기반으로 내구성.저진동.대용량을 내세운 드럼세탁기를 선보였다. 이후 4년 만인 2007년에는 북미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스팀 세탁기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LG전자는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르게 되고, 이어 2009년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 세탁기, 2012년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하는 터보워시 세탁기 등이 잇달아 좋은 반응을 보이며 북미시장에서 LG 세탁기의 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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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행복주택 입주자격 인터넷 확인 개시
국토부가 1일부터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 4곳(송파삼전, 서초내곡 등)에서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입주자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인이 인터넷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행복주택 홈페이지(www.molit.go.kr/happyhouse) 또는 블로그(Blog.naver.com/happyhouse2u)의 ‘입주자격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5월 경 입주자 모집공고시 사이버모델하우스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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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양방향 프로그램 기술제안 공모
미래창조과학부는 양방향 방송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15년 양방향 프로그램 제작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달 미디어 플랫폼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새로운 양방향 콘텐츠 서비스' 계획안 30건에 대해 개발사로부터 해당 서비스의 구현 방법.기술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미래부는 접수된 개발 제안서에 대한 외부전문평가단의 적합성 심사와 플랫폼사의 평가 등을 거쳐 10개 내외의 플랫폼사-개발사 컨소시엄을 뽑아 양방향 콘텐츠 서비스 개발에 총 12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창조경제타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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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창조.융복합 비즈니스 규제애로 해소 지원창구’ 개설
국무조정실은 창조.융복합 신제품 또는 신기술의 시장 출시가 지연되거나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사례를 신속하게 해소키 위해 위해 '창조.융복합 비즈니스 규제애로 해소 지원창구(CBRS)'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일부터 온라인 규제정보포털(www.better.go.kr)과 규제조정실 우편(세종시 다솜로 261 세종청사 338호) 및 팩스(044-200-2448), 방문접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정부는 접수된 건의 내용에 대해 해당 신제품이나 신기술이 기존 법령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검토한 뒤 규제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 필요성, 신제품 인증 신설 등을 검토해 개선 여부를 결정한다.
또 소관 행정기관이 개선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건의의 타당성.필요성 등을 추가 검토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민관합동 TF를 구성, 개선방안을 도출키로 했다.
특히 TF에서 도출한 개선방안 실행을 위해 관계부처 간 의견조정이 필요할 경우 규제조정회의에서 조정안을 마련,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필요한 법령의 정비 등을 권고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와 함께 기존 건의 창구와 달리 CBRS에서는 애로 해소 건의뿐 아니라 건의자나 건의 기업이 융합 신제품의 아이디어를 건의할 수도 있고, 규제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고, 허가기준 마련 등 규제개선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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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봇 2015년 신학기 맞아 키즈 베이스볼 점퍼 출시
키즈 패션브랜드 알로봇(R.ROBOT)이 '15 신학기를 맞아 키즈 베이스볼 점퍼를 출시했다.
리틀 패셔니스타 문메이슨 삼형제를 모델로 매 시즌 감각적인 키즈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는 알로봇(R.ROBOT)은 2015년 봄 시즌 화보에서 학교와 일상에서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베이스볼점퍼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알로봇(R.ROBOT) 관계자는 “이번 시즌 키즈 패션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베이스볼 점퍼는 스포티한 매력으로 학교와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면서, “아이들의 감성에 맞게 컬러풀한 베이스볼 점퍼를 선택해 감각적 그래픽의 타이포 티셔츠와 활동적인 져지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게 매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로봇(R.ROBOT)이 제안하는 다양하고 감각적인 신학기 스타일링은 현재 홈페이지(www.r-robot.co.kr)와 전국 매장에서 현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rrobot28)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체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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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예비 초등생 건강관리 체크포인트 제안
초등학교 입학시즌이 다가왔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녀의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새로운 환경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건강을 헤칠 수 있다.
건강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중이염,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은 학습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성장발달을 저해할 수 있어 입학 전 체크가 필요하다.
중이염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다. 중이염은 감기에 걸린 후 잘 발생하는데, 중이염을 앓은 뒤 청각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의 청력에 이상이 생기면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학습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TV 소리를 높이거나 말을 한번에 알아듣지 못한다면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아이가 평소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다면 새 책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새책증후군은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표백제,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페놀,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화학물질 때문에 가려움, 따가움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새책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새 책 구입 후 며칠 동안 유독 물질이 날아가도록 바람이 잘 드는 곳에 책을 펴두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 좋다.
코를 자주 후비거나 킁킁대면 비염이나 축농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축농증은 일반적으로 콧물과 가래가 증가하면서 코, 이마 부위에 통증을 유발한다. 축농증이 심해지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식욕을 떨어뜨려 성장에도 방해가 된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황사철에는 비염과 축농증이 심해지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황사 예보가 있을 때는 환기를 자제하고 실내 습도를 50% 내외로 유지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집에 돌아온 후에는 아이가 손발을 깨끗이 씻고 눈과 코 주변을 따뜻한 물로 헹구도록 해야 한다. 칫솔질로 입 속 미세먼지와 세균을 제거해 구강 위생을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입 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경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관리해주면 좋다.
한편, LG생명과학의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구강 항균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기능성 제품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수액, 꽃의 암수술에서 모은 화분과 꿀벌 자신의 타액을 이용해 만든 항산화 물질로 항균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해 구강 내 항균작용을 돕는다. 또한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뉴질랜드산 마누카꿀과 국산 딸기농축액을 보조성분으로 함유하고 합성착향료, 왁스, 레진, 화학유화제 등 4가지 유해 물질이 들어있지 않아 성인은 물론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작은 스프레이 형태로 설계되어 휴대가 간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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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재난망 국제 표준화 앞장선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사업의 국제 표준화를 앞당기기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최초로 재난망 핵심기술에 대한 서비스 설계 방안을 재난망 국제 표준화를 진행 중인 3GPP에 기고하는 것과 함께 재난망 구축과 관련한 구체적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선도적 재난망 구축 사례를 만들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 GSM, WCDMA, GPRS, LTE 등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 제정을 위해 1998년 유럽을 중심으로 ARIB, CCSA, ETSI, ATIS, TTA, TTC 등의 표준화 단체들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단체.
SK텔레콤은 3GPP 주관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에서 열린 재난망 표준화 회의(SA6)에 앞서 지난 9일 국내언론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종합적인 구축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조기에 구현하는 방안을 기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고문은 3GPP가 정의한 ‘특수임무용 그룹통화(MCPTT - Mission Critical Push To Talk)’를 위해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기반으로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국제규격인 ‘IMS(IP Multimedia Subsystem)’를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IMS’의 경우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해 3GPP에서 신호,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표준화를 끝낸 상태여서, 이를 활용할 경우 MCPTT의 빠른 표준화는 물론 3GPP가 정해놓은 ‘2016년 3월 재난망 표준화’ 목표 달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보고 있다.
이날 기고와 함께 SK텔레콤은 특수임무용 그룹통화 서비스와 단말간 직접 통신 등 현재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재난망을 위한 차세대 ‘PS(Public Safety)-LTE’*의 핵심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여 표준화 확정 후 곧바로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2015년 상반기) 재난망에 필수적인 그룹 통신을 위한 ‘GCSE(Group Communication System Enabler)’ 기능 개발 ▲(2015년 하반기) 표준기반의 시스템 및 단말기 연동 및 검증 완료 ▲(2016년 상반기) 표준기반의 시스템 및 단말기 상용화 ▲(2017년 상반기) 특수임무용 그룹통화(MCPTT)과 단말간 직접통신 기능, 단독 기지국 모드 개발 등 표준 기반의 핵심 기술들의 단계적 개발 및 상용화 등 향후 재난망 구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이 담겨 있다.
재난망 표준화 작업은 다양한 재난망 구성 장비들 간의 정확한 연동을 위해 3GPP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 이를 위해 한국을 필두로 영국,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LTE기반 재난망 구축 사업을 진행 중으로, 각국 정부에서도 재난망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부도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재난망 구축 사례를 만들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국가 연구기관과 협의하여 ‘PS-LTE’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도 국제 표준화 기구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다양한 설계방안들을 기고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산·학·연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검증된 결과를 표준화에 반영시키는 등 PS-LTE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기관, 제조사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PS-LTE’ 의 국제 표준화 및 선행 기술 개발에 앞장서 국가적인 재난망 구축사업 성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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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펨토셀’ 개발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하나의 펨토셀로 LTE-FDD와 LTE-TDD, WiFi 등 세 종류의 무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Triple Mode Cell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KT와 브로드컴(Broadcom)이 공동 개발한 Triple Mode Cell은 LTE-TDD의 2.3GHz 주파수와 LTE-FDD의 1.8GHz 주파수, GiGA WiFi의 5GHz 주파수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이를 통해 각각 최대 110Mbps, 150Mbps, 450Mbps 속도로 다운로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Triple Mode Cell이 상용화되면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 혹은 지하 공간에 여러 대의 장비를 복잡하게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는 하나의 펨토셀 설치만으로 LTE와 WiFi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도 증대된다.
KT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번 브로드컴과의 Triple Mode Cell 시연 성공은 글로벌 제조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이룩한 또 하나의 쾌거”라면서, “앞으로도 KT는 LTE-TDD와 WiFi를 활용해 더 효율적인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와 함께 기술을 개발한 브로드컴은 미국 기업으로 SOHO 네트워크에 적합한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장비제조사로, KT는 브로드컴 솔루션을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펨토셀을 개발할 예정이다.